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 저거 1층에 주르륵 있었능데 저학년일때 엄마 보고싶으면 점심시간에 저걸로 맨날 전화해서 수다 떨었음.. 저게 돈이 나간다는걸 난 몰랐는데 아무 내색 없이 엄마는 다 받아주심ㅜㅜ 나는 저거 수신자가 받기 전에 구구단송 나왔는데 맨날 전화하느라 다 외웟다..ㅋㅋㅋㅠ
95년생인데 1541 자주썼습니다ㅋㅋ 근데 끝에 1이 자꾸 두번 눌러지니까 너무 열받아서 두번눌러질때마다 전화부스 밑을 발로 쾅쾅 쳐댔는데 그걸 며칠간 수없이 반복하니까 그 부분 유리가 깨져버림ㅋㅋㅋㅋㅋ 바로 부모님께 알리고 관리사무소 연락했더니 그 유리 재고가 많아서 변상은 안해도 된다고 하심 집에와서 부모님께 디지게 맞은기억이 있네요^^ 낭만의 2000년대 초반이었읍니다
5초씩 끊고 걸고
이게 돈이 든다는 것도 모르고 계속 이걸로 전화 걸었는데 엄마는 그 돈드는 통화도 다 받아주심...엄마 사랑해
어차피 지금 쨈민이들 휴대폰 요금도 부모님이 내주셔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훨씬 절약됐을 듯여 ㅋㅋ
@@혼자코노왔어요코노코 어라 우리엄마의 큰그림 이였었던걸까요 ㅋㅋㅋㅋㅋ
맛있는거 사드려여
댓글 말고 실제로도 말씀 드리시면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실듯요 ㅎㅎ
@@Dragonfly572쨈민이라는 워딩에 긁힌거임?
잼민이들은 이해 못하는 영상:
집에서 전화를 안받아서 콜렉트 콜 연속으로 계속 걸었는데(알고보니 외출중) 나중에 집에 경찰서에서 전화옴. 콜렉트콜로 전화 계속 걸렸는데 무슨 일이냐고
근데 요즘 학교엔 다 한개씩 있음
저기서 엄마 목소리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 가 없음ㅠㅜ
귀여워 ㅠㅠ
진짜
@@로테 mom?
@@로테뭐여 시벌....
@@로테ㄹㅇ
엄마!!!!! 나야 끊지마!!!!
마마보이시절 나의 유일한 구원의 창구
지금 중3들은 일부는 학교에서 써봤을 껄?
11년생입니다. 제가 2학년때도 있었습니다.
우리학교에 저거 있음
예전에 쓸때 부모님이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안 받았을때 있었음
07년생인데 초1,초2까지 있다가 갑자기 사라짐
ㄹㅇ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 저거 1층에 주르륵 있었능데 저학년일때 엄마 보고싶으면 점심시간에 저걸로 맨날 전화해서 수다 떨었음.. 저게 돈이 나간다는걸 난 몰랐는데 아무 내색 없이 엄마는 다 받아주심ㅜㅜ 나는 저거 수신자가 받기 전에 구구단송 나왔는데 맨날 전화하느라 다 외웟다..ㅋㅋㅋㅠ
요즘은 폰으로도 수신자 부담 전화 가능함
하도 전화를 많이해서 요금 많이 나와서 엄빠가 받는거만 되는 핸드폰 사주심😅 그래서 1541로 엄빠한테 저 @@이에요 하고 끊으면 전화주심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진 추억이네...ㅎㅎ초등학교에 있었는데
요즘은 없지만, 초등학교 계단에 콜렉트콜 전화 부스있어서 무슨일 있을때마다 그걸로 엄마함케 전화 함
+지나가다 수화기 내려가 있는거 보면 60원 넣고 100원 만들기 국룰. 40원 남으면 어차피 통화 안되니 수화기 내리고 나가기 매너임.
학교 복도앞에 전화기 있었는데 요새는 없는듯...
공중전화도 없고
와.. 처음에 나온 저 곰돌이 개올만이다 초등학교 때 저걸로 엄마한테 전화 했었는데ㅠㅋㅋ
06년생인데 초딩때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지 할머니랑 살아서 초딩때 급한거 있으면 학교에 있는 콜렉트콜 전화기로 할머니한테 전화 걸어서 5초동안 자신을 알리라는 안내음 나오면 할머니! 할머니! 나야 이러면서 엄청 다급하게 말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하하 어린애라고 못해봤다는 생각은 하지 마십셔 저도 저게 급할때 없으면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하
나 1541이 익숙하넹...
근데 저거 진짜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이 진짜...공감...👍
(초6 잼민이였습니다.)
이거 아직도 우리 동네에 있음ㅋㅋ 작동 되는지는 모름
학교끝나고 학원가기전에 하는게 국룰
할머니같은 노인네는 콜렉트콜 사용법을 전혀 몰라서 그냥 끊어버림
ㄷㄷ 예전엔 그냥 긴급전화였나 그거 누르고 통화했었던거 같은데
학교 끝날때마다 학교에 있는 전화기로 얘기했는데 학원에 있던 전화기로 마음의 소리나온 치킨집 전화따라하다 111에서 누구 말 들리니깐 바로 끊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랐었다
처음 사진인 곰돌이 나 초등학교때 있었는데ㅋㅋ
저거 콜렉특콜 에서 두두~소리나다가 소리 멈췄는데 엄마 전화받은줄 알고 겁나크게 엄마! 이랬는데 갑자기 자기의신원을 말해주세요 이럼ㅋㅋ
전 초6인데 콜렉트콜 처음 들어봄 근데 본 적은 있음
노란색 콜렉트콜 국룰인데…1층 신발장에 있었고 그걸로 엄마한테 전화 걸었었지 요즘 애들은 전혀 모르겠지…?그나저나 막짤 졸구 ㅣㅠ
슬릭백 특 해주세요
아 잼때 길 잃었을때 콜렉트콜 길에서 주운 동전잃었을때 그걸로 전화한거 기억난다 ㅋㅋㅋ
콜렉트콜 말고도 초등학교에 공중전화 같은거 있는곳도 있음 그걸로 조퇴할때 엄마한태 전화 하면 됨 ㅋㅋ
저거 학교에 있었는데 애들이 하도 써가지고 침냄새 존나 남 근데 이상하게 침냄새가 중독성 있드라
저거 지금 초딩들도 많이 써요..! 학교에 콜렉트콜 전화기가 있어서
초딩때핸드폰 집에 두고왔을때 가끔 쓴게 기억나네요
97인데 4학년 때 첫 핸드폰 생기기 전까지 잘 썼습니다.
전화부스 전화기 들고 얼굴옆에 대면 무슨 구수한 캔디냄새?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동네도 그랬나요ㅋㅋ
08인데 초딩때 학교에 폰 안가져 왔을때나 쉬는시간에 엄마한테 전화해야 할 때 유용했음
2010인데 옛날 저 1학년때 학교 안에 전화기가 따로 있었음. 공짜로 이용할 수 있음ㅋㅋ
난 10 인데 초1때 폰없어서학교안에있는 콜렉트콜로 연락했는데 나같은 또래들 많아서 기다렸었는데 이 영상덕분에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님
08년생인데 저런거 있었음 5초동안 신원 밝힐때 3형제라 엄마 나야 말고 엄마 나 00인데
로 시작함 학교에서만 보고 다른데선 못봄
그게 뭐에요? 저는 머슴에게 서신 보냈는데.. 제나이 97세
엄마 나야ㅋㅋㅋㅋ 이거 진심국룰이죠ㅋㅋㅋ
저는 1633을많이썼어요!
돈 몇백원 나간다는 게 그렇게 무서워서 엄마한테 5초 안에 용건 소리질렀는데ㅋㅋ
돈 드는거 모르고 엄마한테 비오면 자주 연락했는데 중학교때 부터 폰 생기고 안쓰게 됐네 ㅋㅋㅋ
콜렉트콜 내가 초딩때까진 도서관세 있었음 ㅋㄱㄲ
전화알 떨어질때 저러는뎈ㅋ
저거 진짜 많이 썼는데 돈 부담되는거 커서 알았음ㅋㅋ
콜렉트콜은 수신자가 통화요금을 내는
수신자 부담전화인데,
수신자를 부담스럽게하는 전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신자 부담전화 잖아 ㅋㅋㅋㅋㅋㅋㅋ
@@violetcrown8998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태 밖에 안하잖아 ㅋㅋ
머라하는거노 부담이 어떤 의무나 책임을 져야해서 부담전화인데 ㅋㅋㅋㅋㅋ
뭐라노무현응디딱딱ㅋㅋ
예전에 폰없었을때 전화할수있는게 저거밖에 없어서 학교로 뛰어갔었는데
공중전화기는 그냥 비상전화 버튼 누륵느 공짜로 전화 쓰는게 국룰임
ㅋㅋㅋㅋ이거 학교에있었었는데 엄마가 요금을 내고있었구나......
니들 08217 이라고 아냐...ㅋㅋㅋ
내나이면 알꺼다ㅋㅋㅋ
초등 저학년때 친구들이 학교에 있는 전화기로 콜렉트콜 거는거 자주 봤네요 ㅋㅋ
자매품으로 전화 알ㅋㅋㅋㅋ
초6인데 2학년때 애들은 다 스마트폰
있는데 나만 엄마가 시계사줘서
항상 학교끝나고 학교에 있는 스마트콜로
엄마한테 전화함
고1인데 저거 중2때 까지 봤었음 근데 작년부터 싹다 철거했더라 아쉽
1,2학년때 저거 곰돌이 모양으로 학교에
무료로 쓸수있게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없어짐😢
와.. 이젠 이것도 추억이 되네
이걸로 아빠 차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 계란빵먹으며 기다렸는데 ㅎ..
저거 썼을때
자신을 알려주세요 할때
엄마 저 OO인데요라고 했음 ㅋㅋ
저는 초등학교 안에 저거 있어서 급한일 있으면 거기서 집에 전화하고 그랬는데 어머님이 되도록이면 그걸로 전화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초딩때 준비물 두고 오거나 했을때 계단 중간에 있는 콜렉트콜로 전화하고 했던거 기억나네
초딩 5학년 말부터 6학년때 까지 엄마 아빠한태 학원 끝나면 차로 대려와달라고 콜렉트콜로 전화했던거 기억나네
'잠시 연결되는 동안 자신을 알려주세요'
개추억이네 ㄷ
진심...ㅋㅋㅋㅋ 중2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보였음ㅋㅋㅋㅋ 중3부터 점점 사라져갔음...
논산가서 건 10년 만에 써본것 같네요
비타민 먹고싶다
나 폰 없어서 학교에 있는 걸로 매일 전화했는데 돈나가는 줄 몰랐음..그래서 돈 ㄱ많이 나왔다던뎈ㅋㅋ
어릴때 공중전화 필요할때면 긴급전화 사용했는데 나만 그랬나
야 집앞 놀이터 해야 하는데 친구엄마가 받아서 전달 못할 때 많았음.
1541 박지빈이 광고했는데 ㅋㅋㄱ
1677은 원피스 성우랑 코요테가 광고했음
95년생인데
1541 자주썼습니다ㅋㅋ
근데 끝에 1이 자꾸 두번 눌러지니까
너무 열받아서
두번눌러질때마다 전화부스 밑을 발로 쾅쾅 쳐댔는데 그걸
며칠간 수없이 반복하니까
그 부분 유리가 깨져버림ㅋㅋㅋㅋㅋ
바로 부모님께 알리고 관리사무소 연락했더니
그 유리 재고가 많아서 변상은 안해도 된다고 하심
집에와서 부모님께
디지게 맞은기억이 있네요^^
낭만의 2000년대 초반이었읍니다
@@what_is_first- 부모님께 쳐맞아서 다치긴 했을겁니다🤣🤣🤣🤣🤣
으 틀딱
@@세기종합학원이게 왜 틀딱임
@@세기종합학원95년생이면 아직 서른도 안된거 아니냐?
뜰딱 조건 개 허벌이네 ㄹㅇㅋㅋ
주작ㄴㄴ
잼민이입니다 뭐 당연히 스마트폰 있어서 거의 안쓰지만 저희 아파트랑 길거리 쪽에 아직도 콜렉트콜 몇개 있습니다 ㅋㅋ 어릴때 폴더폰 잃어버렸을때 썼던적도 있고요
초딩때 학교끝나고 바로 뛰어서 엄마라고 소리지른 나인생
학교끝나고 줄스면서 전화한거 기억난다
휴대폰 없을 때 이거로 전화함 엄마한테만 전화했었는데 공짜인줄 알았음
나 4학년 여잼인데 우리학교에
콜렉트콜있음 ㅋᄏᄏ
다른학교도 다있는줄ㅋ
추억의 번호지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학교에 있었는데 그땐 요금 이런거 하나도 모를때라 학교 끝나면 맨날 나랑 동생이 한번씩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랬지
“상대방의 전화번호와 우물정자를 눌러주세요“
나는 훈련서에서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었는데 그날 가족들이 바쁜날이여서 내전화를 안받아..ㅜ.ㅜ....
02년생인데 초등학교때 1층로비에 저거 있었던 기억나네 ㅋㅋㅋ
08217 미친 이영상 보자마자 기억남 ㅋㅋㅋ
나 초3임. 스마트폰 엄마가 중학생 되면 사준다고 함.
지금은 무슨 20년 전 피쳐폰같이 생긴거 씀
엌ㅋㅋ 초등학생때 학교안에 저거 5개있었는데 ㅋㅋ
옛날에 친구랑 피아노 학원에서 끝나고 내려와서 놀이터에서 놀고가려 했는데 콜레트콜이 고장이 나서 그냥 놀고 갔다가 아빠에게 종아리에 빨간 자국이 났던 기억 이 있읍니다..(그립다)
우리는 연결음에 아이돌 노래 나옴
우리 학교에도 있었음ㅋㅋ
하 콜렉트콜 ㅅㅂ 초딩때 전화 한번걸기 ㅈㄴ빡셌다 진짜 연결시도하는데 10분 이상걸림 ㅅㅂ꺼
훈련소에서 처음 써봄ㅋㅋ
저 1학년떼 저거 학교 안에 저런 전화기 있었는데
나만 친구들 다 불러서 이걸로 쓸데없이 귀신한테 전화 했나..?
와... 오랜만이다 혹시 감인지 귤인지 연세가....?
와 근데 5초안에 전하면 무료통화네...
왜 초딩때는 생각 못했을까 ㅋㅋㅋㅋㅋ
콜렉트콜 특 학교에 있음
저거 학교 구석에 쳐박혀서 먼지 쌓여 있던데... 오늘 첨 알았음
라때는 구구단송 나왔는데ㅋㅋㅋ
이거 우리 학교에 아직도 있어서 막 쓰다가 돈 나가는거 첨 암
저희는 아직도 콜렉트콜이 있어요....
내 친구는 왜 통화료도 있으면서
"나"한테만 콜렉트콜로 전화하는걸까
학교 콜렉트콜로 전화한 기억 나네ㅋㅋㅋㅋ
참고로 200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