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theresa andersson - Innan Du gar stanna kvar, stanna kvar innan du gâr 거기에 있어요. 제가 가기 전에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Har finns sommarangar och himmelsăngar och sol 여기가 여름의 초원이고 4인용 침대와 태양이 있는걸요 Jag vill att du forstar 당신이 이해해주기를 바래요 Att jag har aldrig mỏtt nảgon annan som du 당신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Som stảr sả stadigt som du statt 난 여기에 당신이 서있는 것처럼 확고하게 서있는걸요 Aaah... 아아... Det finns de som sager att livet ar for stort 인생이 너무 거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Att det ar svảrt att hitta en hand och en sjal Som hảller dig och forstar 처음과 마지막을 찾기 어렵다는 사람들. 누가 당신을 붙잡고 이해하려 할까요 Men jar har aldrig mott nảgon annan som du 하지만 저는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Som stảr sả stadigt som du stảr 그래서 당신이 서있는 것처럼 여전히 이곳에 우두커 니 있어요. Aaah... 아아... Och jag vet, jag tar inget for givet 그리고 난 알고 있죠 Och jag har sett karleken forr 내가 사랑이란 것을 했었다는걸 Men jag har ingen annan som jag vill tro pả 하지만 제가 진짜로 믿고싶은 사람은 없었지요 Som jag vill tro pả 진심으로 믿고 싶은 Aaah... 아아... Aaah... 아아...
솔직히 말하면 난 이 둘의 모순적임을 사랑하는 것 같아 하와이는 범규의 출발지였지만 연준의 도착지였고 천국은 연준은 가고싶어 했지만 범규는 죽어도 가기 싫어했던 곳이라는 게... 나라면 둘은 무저갱에서 행복할 것 같아 범규는 바라던 무저갱에 가고 연준이는 천국에 갔지만 자꾸 범규가 눈에 밟혀서 천국의 모든 걸 버리고 무저갱으로 올 사람이 연준인 것 같아
무저갱에서 다시 만날 부다토토를 생각하면... 이미 눈물 1리터 왈칵.. 하와이 간다고 늦지 말라고 까지 했는데 저 따라 무저갱에 온 부다를 본 토토의 심정은 어떨지.... 결국 부다 품에서 토토만 울겠지... 아 존나 개슬프다 내가 봄도 가을도 겨울도 아닌 여름이 시작 될 때 쯤 딱 미친 여름을 읽어서 너무 다행,, 덕에 이번 여름 과몰입 씨게 한다...
그때 마저도 부다는 그럴것 같아요. 그나마 조금 진정된 토토가 그래서, 여기까지는 어떻게 따라왔는데. 분명 그때 옆에서 같이 누워있다가 하와이로 떠날거라고 했잖아요 행복하게 결혼도 할거라면서,, 라는말에 그냥.... 그냥 잠깐 잠들었어. 거기가면 이제 놀릴 사람도 없고 사고쳐주는 사람도 없겠네,, 하고 토토생각하다 잠들었어 진짜야. 라고 할듯. 지 심장에 리본달린 그총으로 방아쇠를 당겼다고는 절대 말 안하겠지 ....ㅠㅠ
이젠 정말 그들이 살아있었던것 같아요 이런 미친 과몰입은 처음이네요,,,영상 마지막의 사랑의 인사와 총소리는 정말 미쳤어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미여의 대사까지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저의 여름이 끝난거 같아서 그저 매일을 광광 웁니다 진짜 갈면서 이런 과몰입은 정말 처음에여😢❤❤❤우리 부다 토토 무저갱에서 행복하길🙏😭
노잣돈이라면 골백번 내주고 싶을 정도로 묻고 싶었다 차마 눈을 보고는 묻지 못해 꿈에라마도 묻고 싶었다 너의 소원이 천국이 아닌 무저갱의 끝이라면 내 기꺼이 피를 바쳐 그 무저갱을 따라가줄게 우린 영원한 여름이어야만 해 영원은 운명이 존재해야 따를 수 있다는걸 이제 알게되었네 너가 말한 그 빨간 실이 따라야만 가능한데
나는 둘이 아파하는 것보다 둘이 행복한 모습이 오히려 슬펐음…. 행복할 날이 더 많이 남은 아이들이 고작 3개월 부대끼다가 끝을 맞이한게… 둘 다 인생이 참 기구함 죽고싶으려 할땐 살게되고 살고싶게되자 죽음을 맞는다는게……. 둘이 클라우드 나인 잘 밟았지….? 아니면 무저갱에 있니?
그와 그애는 아직도 함께 무저갱으로 떨어지고 있을까. 와중에도 함께라는 사실이 행복해서 마주보며 웃고있진 않을까. 마음바뀐 토토와 천국에 도착해 손을 붙잡고,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며 서늘한 바람에 스쳐가는 잠에 녹아들고 있을까. 이마저도 아니라면 그 어디에서든 그리움에 고픈 부다가 토토의 무릎을 다시 베어보고 있지 않을까… 어쨌든 깍지를 쥔 채 맞이한 죽음덕에 그들은 항상 함께일것같다는 결말이. 또 마냥 슬프게만 하지 않는다
BGM : theresa andersson - Innan Du gar
stanna kvar, stanna kvar innan du gâr
거기에 있어요. 제가 가기 전에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Har finns sommarangar och himmelsăngar och sol
여기가 여름의 초원이고 4인용 침대와 태양이 있는걸요
Jag vill att du forstar
당신이 이해해주기를 바래요
Att jag har aldrig mỏtt nảgon annan som du
당신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Som stảr sả stadigt som du statt
난 여기에 당신이 서있는 것처럼 확고하게 서있는걸요
Aaah...
아아...
Det finns de som sager att livet ar for stort
인생이 너무 거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Att det ar svảrt att hitta en hand och en sjal Som hảller dig och forstar
처음과 마지막을 찾기 어렵다는 사람들. 누가 당신을 붙잡고 이해하려 할까요
Men jar har aldrig mott nảgon annan som du
하지만 저는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Som stảr sả stadigt som du stảr
그래서 당신이 서있는 것처럼 여전히 이곳에 우두커 니 있어요.
Aaah...
아아...
Och jag vet, jag tar inget for givet
그리고 난 알고 있죠
Och jag har sett karleken forr
내가 사랑이란 것을 했었다는걸
Men jag har ingen annan som jag vill tro pả
하지만 제가 진짜로 믿고싶은 사람은 없었지요
Som jag vill tro pả
진심으로 믿고 싶은
Aaah...
아아...
Aaah...
아아...
영상 속 트위터 아이디 더 이상 쓰지 않습니다
예수만 사랑하던 애가 어쩌다 부처를 사랑해서
@@Beomom 포타 읽지도 않고 몇달전에 무작정 소장본 사서 오늘 밤새 읽었는데 진짜 감정소모 너무 심하고 여운이 너무 남아서 유튜브에서 미친여름 플리 바로 검색해버린 거 있죠..슨생님 ㅜㅜㅜ 덕분에 더 과몰입 중이에요
하 싯발 ㅠㅠㅜㅠㅜㅠㅜ
😇🔫
ㅏ하아ㅏㅏ ㅁㅊ 아 진심 아ㅏㅏ😭😭
솔직히 말하면 난 이 둘의 모순적임을 사랑하는 것 같아 하와이는 범규의 출발지였지만 연준의 도착지였고 천국은 연준은 가고싶어 했지만 범규는 죽어도 가기 싫어했던 곳이라는 게... 나라면 둘은 무저갱에서 행복할 것 같아 범규는 바라던 무저갱에 가고 연준이는 천국에 갔지만 자꾸 범규가 눈에 밟혀서 천국의 모든 걸 버리고 무저갱으로 올 사람이 연준인 것 같아
이게맞지... ................
하..엄마 미안...엄마 딸 게이 소설 보고 새벽마다 울어...
아니 근데 이건 문학이라니까요?
이번에 제로바이원럽송 가사 보고 또 울뻔했어요 저..
무저갱의 바닥에서 넌 유1하게 빛나던 gold
아니 진짜 장난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
영원히 몰랐어도 상관없는 이야기. 알아서 슬펐지만 후회하지 않았다
아이고..
진짜 너무 좋다 부다와 토토... 이 캐릭터들은 그 어디선가 살아왔을거 같아서 여운이 찐하게 남았음 편집 진심 기막코막이라서 이빈후과 출첵하고 왔어요... 집착광수씨 라더니 내가 지금 광수씨한테 집착하게 생겼음..
@@Beomom 내가 더 광수씰.. 사랑한다면? 광수씨 좋은영상 감사해요 당신의 사랑은 고이 내 갤러리에 넣을게요 저 정말 감동이에요
진짜 쿠바, 아니 하와이 그 어딘가에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평화로이 살아가고 있을 거 같아.. 내년 9월 마지막 주 일요일날 또 보자.
9월이 4개월 남은 5월에 또다시 찾아 들으러 옴
9월 안녕
@@받고두배 진짜 오신 게 너무,,
《다시 한번 네 무릎을 베고 싶다.》
- 미친 여름 中 -
난 너네가 어디선가 진짜 그런사랑을 하다 죽었을거 같아서 목이 매임 매일 끅끅대면서 운다 부다 토토..행복해 제발 ㅠㅠㅠ 니네 서사 지대슬퍼 ㅠㅠㅠㅠ
여름의 시작에서 여름의 끝까지... 그들이 함께 지냇다니
진짜 여름이었네...
3:38 여기가 미쳤음 저 오르골? 소리 진심 너무 마음아픔 음악 조금만 느렸으면 나 그냥 펑펑 울었다
원래 알페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그냥 눈물광광 이었음 ㄹㅇ
부다 토토 행복해야해....
무저갱에서 다시 만날 부다토토를 생각하면... 이미 눈물 1리터 왈칵.. 하와이 간다고 늦지 말라고 까지 했는데 저 따라 무저갱에 온 부다를 본 토토의 심정은 어떨지.... 결국 부다 품에서 토토만 울겠지... 아 존나 개슬프다 내가 봄도 가을도 겨울도 아닌 여름이 시작 될 때 쯤 딱 미친 여름을 읽어서 너무 다행,, 덕에 이번 여름 과몰입 씨게 한다...
토토 품에 안겨서 울때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해서 울거같아요…
그때 마저도 부다는 그럴것 같아요. 그나마 조금 진정된 토토가
그래서, 여기까지는 어떻게 따라왔는데. 분명 그때 옆에서 같이 누워있다가 하와이로 떠날거라고 했잖아요 행복하게 결혼도 할거라면서,, 라는말에
그냥.... 그냥 잠깐 잠들었어. 거기가면 이제 놀릴 사람도 없고 사고쳐주는 사람도 없겠네,, 하고 토토생각하다 잠들었어 진짜야. 라고 할듯.
지 심장에 리본달린 그총으로 방아쇠를 당겼다고는 절대 말 안하겠지 ....ㅠㅠ
@@syy5225 당신은 crazy...☆ 눈물 1리터 다시 쏟고 감... 미친걸까진짜(이마탁)
@@challbbang9174 나는 아직 놓아주지 못했는데 그들은 그렇게 마지막페이지만 남겨두고 세상어디에도 없는곳으로 떠나버렸는걸요,,
미쳐버리는것 말곤 달리 할수있는게 ..............ㅠㅠ
@@syy5225 오마이갓.. 사유까지 perfect··· ···.
혼자 울다가 끝에 트위터 아이디보고 진정하고 빡빡웃고잇습니다.. 복받으셔요 내가 이사람들 팬은 아니더라도 미친여름에 환장한 과몰입녀거든요..
인생이 뭐라고
그냥 너한테 뺏겨도 좋다고
송두리째 흔들려도 괜찮다고
아이고야
덕분에 이제 여름만 되면 눈물 쏟는 사람된거있지...
내년9월에다시풀린다고해도맨정신으로볼자신이없어징짜로.....너무힘들어서못보겟어요 아
꺼이꺼이 두꺼비처럼 울다가 뒤에 아이디 보고 이 깍 깨뭄...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 지금 대가리로 지하 15층까지 깼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었고 천국이었다.
무채색이었던 내 세계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진짜 하루에 몇 번이나 오는 거지 볼 때마다 눈물 주르륽ㄱ
진심...여름만 되면 부다와 토토가 생각남 쿠바에서 진짜로 살고 있을 것 같단 말야...
네. 제가 미친여름 재업된거 보다가 과몰입해서 두밧두 입덕한 사람입니다. (박박울러...
영원을 믿지 않는 제가 이걸 보고 영원을 바라게 되었어요
두 청춘이 함께해서 행복했던 그래서 더 뜨거웠던 그 여름이 영원하길
여전히 여름이었고 영원히 그럴 것이다
미여보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처음 봤을때의 그 감정을 잊지못해..
미여때매 팬픽에 눈을 뜬 사람중 1인…
아 또 눈물나게 하네 증말 끄끆끄흐엉ㅎ엏ㅇ엉ㅇ엉 ㅠㅠㅠㅠㅠㅠㅠ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헝헝ㄴ껑꺾끄헊꺾ㄲㄲ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ㄱ흐흒ㄲ끆끟끄헝헝 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저갱에서 만나고 토토랑 부다가 안으면서 토토가 죽기 전에 못했던 말인 “어, 따듯해” 이럴 것같음
개슬프다짖짜
아 그만 제발ㄹㅠㅠㅠ
으어ㅓ어어어어엉 개같이 오열중ㅜㅜㅜ
토토는 순수했으니까....천국 갔을거야...거기서 결혼도 하고...부다랑 행복하게...살아... 아프지 말고... 끄흡...끄흐극...흐극극극...흐극..흡..끅끅흐극
이젠 정말 그들이 살아있었던것 같아요 이런 미친 과몰입은 처음이네요,,,영상 마지막의 사랑의 인사와 총소리는 정말 미쳤어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미여의 대사까지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저의 여름이 끝난거 같아서 그저 매일을 광광 웁니다 진짜 갈면서 이런 과몰입은 정말 처음에여😢❤❤❤우리 부다 토토 무저갱에서 행복하길🙏😭
위치마저 완벽해 ㅅㅂ..... 과몰입 지린다...
난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빠져나올수가없어서 그냥 이둘의 전생이였다고 생각하기로했어
달뜬 사랑
사랑합니다 선생님 복받으세요
이제 더이상 울지 않기로 햇는데,,,,
아이고 선생님ㅁ....끅..끄흡....끆끅거걱꺽꺽,......
노잣돈이라면 골백번 내주고 싶을 정도로 묻고 싶었다 차마 눈을 보고는 묻지 못해 꿈에라마도 묻고 싶었다 너의 소원이 천국이 아닌 무저갱의 끝이라면 내 기꺼이 피를 바쳐 그 무저갱을 따라가줄게 우린 영원한 여름이어야만 해 영원은 운명이 존재해야 따를 수 있다는걸 이제 알게되었네 너가 말한 그 빨간 실이 따라야만 가능한데
그냥이모든게개구라라고해줘...아......진짜너무슬프고먹먹해서살수가없어내가 구라맞는거아는데아니그래도구라라고해줘라제발..... ..... ㅜ
나는 둘이 아파하는 것보다 둘이 행복한 모습이 오히려 슬펐음…. 행복할 날이 더 많이 남은 아이들이 고작 3개월 부대끼다가 끝을 맞이한게… 둘 다 인생이 참 기구함 죽고싶으려 할땐 살게되고 살고싶게되자 죽음을 맞는다는게……. 둘이 클라우드 나인 잘 밟았지….? 아니면 무저갱에 있니?
저도 행복한 모습들이 더 슬펐던 거 같아요 그들의 운명을 알기에...
후유증 심해요 진짜 하ㅠ
갑자기 삘받아서 크썸 앓고 있어요 대가리 깨고 갈게요 끅ㅆ흐흡끅껑끅꺽껑끄귺 엄마님은 지니어스 끅컹큭ㅋ끅껑꺽끆
내년 9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다시 만날 부다와 토토 모두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저시험끝나면크썸다시정주행한다는생각으로...공부함요진자울고싶다
아 나 또보러왓네 이거...
나또죽고싶러...
엄마 너무 슬퍼요
그와 그애는 아직도 함께 무저갱으로 떨어지고 있을까. 와중에도 함께라는 사실이 행복해서 마주보며 웃고있진 않을까. 마음바뀐 토토와 천국에 도착해 손을 붙잡고,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며 서늘한 바람에 스쳐가는 잠에 녹아들고 있을까. 이마저도 아니라면 그 어디에서든 그리움에 고픈 부다가 토토의 무릎을 다시 베어보고 있지 않을까… 어쨌든 깍지를 쥔 채 맞이한 죽음덕에 그들은 항상 함께일것같다는 결말이. 또 마냥 슬프게만 하지 않는다
토토는 무저갱으로 갔을까? 토토가 천국에 갔다면 무저갱에 홀로남은 부다는 그가 천국에 있음에 안도할지도 모르겠다.
나또울어끄헝헝끄헝헝
아ㅏ아ㅠㅠㅠㅠㅠㅠ
오늘.
하 방금 보고왓는데 정신 못차리는중🤦♀️🤦♀️🥲
선생님 트위터 계정.... 시급해요..... 나만... 나만 못봤어 크썸...
엄마...
이 노래 멜론에는 없나요..?ㅠㅠㅠㅠ
엄마 나 또 왔어
ㅅㅂ 나 진짜 울어........
엄마나또왓어
미친여름 아직도 못본사람인데요..
누가 토토고 누가 부다인거죠?
엄마 나 왔어요 지금쯤이면 토토랑 부다가 해안가에서 만났을까요?
하..ㅠ
이거 모에요...? 소설 같은건가요...... 제 친구가 자꾸 크썸밧냐고 막 그러긴해서 ㅎㅎ..
근데 이거 무슨 소설이 따로있는거에요?
네 미친 여름 이라는 키리에님의 연밤 알페스 소설입니다 매년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딱 하루 공개되는 작인데 작년을 마지막으로 외전과 함께 완결이 나서 이번년도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거 결말 같이 죽는거에요 범규 혼자 죽는 거에요???
범규가 먼저 죽고 연준이가 그 옆에 누워서 총으로 자살합니다
@@Beomom 헐 미쳤다 저 울어요ㅠㅠㅠㅠ
빠가판따스 무슨뜻인가여?
연인이 되지 못한 친구 관계라는 뜻입니당. 근데 소장본에서 나왔던 돈줄이라는 뜻도 맞아용
네. 제가 미친여름 재업된거 보다가 과몰입해서 두밧두 입덕한 사람입니다. (박박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