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책에서 봤었던 내용이랑 똑같네요... ㄷㄷ 꿀벌들이 사라지면 결국 그 피해가 연쇄적으로 일어나 전체에 악 영향을 주어서 결국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 하였는데 무섭네요... 하루 빨리 대책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자연의 모든 것들은 이유 없이 있는 것이 아닌 모두 소중하고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fh7ej 생태계는 그렇게 안약해요. 꿀벌이 사라지면 꿀벌과 먹이 경쟁을 하는 생물이 겁나 늘어나서 꿀벌을 대체하게 되요. 만약 오직 꿀벌에만 생존을 의존하는 생물이 있다면 멸종하겠지만, 그 생물과 경쟁하던 다른 생물이 늘어나서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단일종의 멸종으로 생태계 전체가 붕괴할 거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벌들이 사라지는거 보고 예전에 읽었던 책 (꿀벌없는세상 결실없는가을ㅡ로완제이콥슨) 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2009년에 나온책인데 2006년 북미를 시작으로 북반구에서의 꿀벌들이 사라져서 원인을 추적에 나서는 내용입니다. 벌이 우리의 식량과도 밀접한 연관이된 중요한곤충인데, 영상보다 생각나서 적습니다. 관련자분들께서 함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서요.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화단에 꽃이 피면 벌들이 엄청 돌아 다녀요. 뜨거운 여름엔 벌도 물을 먹기 때문에 여기저기 물이 필요해요. 잘 보면 새들 먹으라고 설치한 물 그릇에 벌들도 날아와 물 먹고 갑니다. 그런데 파리도 꿀을 먹는거 같더라구요. 꽃들 사이로 파리들도 다녀가요. 어쨌거나 지천으로 온 들과 산에 꽃들이 만발하면 보기도 좋고 벌들에게도 좋을거 같네요. 꽃이 있어야 벌들이 올거 아닙니까! 국토의 70%가 산인데도 나무와 풀만 우거졌지 들꽃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시골길, 등산길, 산책로에 꽃씨를 뿌립시다! 길가에 핀 들꽃을 보면 다들 기분이 좋아지지 않겠어요! 전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PS: 오늘 벌들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다큐를 봤어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도 오래 전부터 나타난 현상이랍니다. 네오니코티노이드가 함유된 살충제의 대량살포와 이 성분으로 코팅된 씨앗을 심었을 때 극미량이지만 벌들의 사멸을 야기한다는 연구가 있었어요. 그리고 벌들이 사라진 벌통에서 무려 31종의 살충제, 제초제, 곰팡이 억제제 성분이 발견되었답니다. 이젠 시골에서 엄청난 양의 살충제와 제초제 화학비료 사용으로 벌들이 살기 좋은 환경은 오히려 도시가 되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은 충격이죠. 전 정원에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착한 무당벌레와 지렁이가 죽을까봐요. 벌들이 사라지는건 인간이 자처한 재앙 같습니다. 벌들은 매우 민감해서 금방 죽지만, 결국 인간에게도 이러한 독성이 서서히 축적되어 언젠가 질병으로 나타나겠지요. 과다한 살충제와 인공비료 등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욕심보다 친환경 농법으로 수확하는 곡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비싸더라도 이걸 사먹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
@@미들미 지난 여름 한국 갔을 때 보니 도로가로 이름모를 외래종 덩굴이 온통 덮었더라구요. 아무 쓸짝에도 없고 살아 있는 나무에 기생하는 이런 덩굴 같은 것들이 아니라면 생태계를 교란시킬만큼 위협적인 들꽃이 있을까요? 코스모스나 들국화 패랭이꽃 엉겅퀴 등이 생태계를 위협한다고요? 설사 외래종이라도 어차피 춥고 더운 여름을 견디고 어여쁜 꽃을 피운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옛날 어릴적 제 기억으로는 초라한 시골길에도 코스모스, 엉겅퀴, 토끼풀, 자운영, 달개비, 들국화, 찔래꽃, 패랭이 등 알수 없는 들꽃들이 무수히 피었었습니다. 요즘엔 제초제를 사용해서 그런가 길가에 핀 꽃들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janelee9376 생태계를 교란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확언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어떤 식물이든 토양에 새로운 종이 들어오면 뿌리삼출물이나 내재균 때문에 근권 토양의 토성, 미생물군집 조성 등이 변합니다. 또 기주식물따라서 병원균이나 해충등이 정착하기도 하구요.. 이 작은 변화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외래종이 아니라 토종 식물이라도 식물의 위치를 옮겨주는건 좋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토종 어류일지도 다른 지역에 방생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잘 설명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보기 좋자고 개인이 꽃씨를 뿌리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개선이 필요하다면 환경부나 산림청에서 환경에 미칠 영향들을 충분히 조사하고 진행해야하며 개인은 정부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들미 자연에 대한 모든 인위적인 간섭은 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제초제의 과다한 사용과 들꽃의 남획으로 야생화가 점점 사라져 가니 벌들도 양식이 줄어드어 개체수가 줄어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어본 글입니다. 토종 동식물의 보호 중요해요. 그런데 요즘 한국의 유튜브 보면 옛날에 접해 보지 않던 외국에서 수입해왔을 화초류와 야생화가 많이 소개 되더군요. 이것들이 한국의 토양과 기후에 적응할 수 있다면 굳이 외래종이라고 번식을 거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작년 12월 평균 기온은 평년과 거의 같았습니다. 단순히 온난화 영향이라고 분석하기보다는 삼한사온과 같은 오랜기간의 기후패턴이 사라지고 저온이 연속되거나 반대로 고온이 연속되는 형태의 극단적인 기후패턴이 잦아지면서 생긴 참사가 아닐까 합니다. 12월의 경우 평년보다 따뜻했던 상순기에 비해 하순기에 급격한 한파가 닥치면서 상순기~중순기에 계절을 착각하던 꿀벌들이 외부활동을 중단하지 못해 동사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생태계을 지켜라 기후 온난화로 인하여 인류에게 경고을 하고있는데 인간은 아직도 반성를 하지않고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 답답하네요 아직은 밥먹고 사니까 또잊고 흘려 보내는 인간들 정신 못차리면 다음 차례는 인간들일거 같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반성하고 환경를 지키는데에 협력하여 환경를 지켜내야합니다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실천에 옴겨야 할때이다
죽어도 요즘 사용하는 저독성 농약 때문이라고는 얘기 못하죠~ 신경마비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고 잔류성도 뛰어난... 벌들이 오염된 꿀과 화분까지 벌통안으로 들인 후에 죽기 때문에 벌통안의 벌들까지 다 죽는겁니다. 사과과수원 주변에 벌들이 봄철에 몰살당하는 경우는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그것도 적과제로 쓰이는 세빈이라는 농약이 원인입니다. 세빈이 저독성 농약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벌 실종원인은 일벌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벌 자체가 증발해버리는 사건인데 영상 주장대로 일벌이 나가서 못돌아오는 일이면 벌집 내부에 나가지 않고 생활하는 벌들의 시체라도 있어야함 근데 이번 사건은 벌집 자체가 그냥 깨끗하게 비워져서 시체도 뭣도 없이 벌들만 증발된다는 점이 이상한거라 다른 원인이 있을거임
항상 약하고 작은생명을 소중히여겨야만 생태계는 건강해집니다.그 마음이 인위적인 노력으로 될것같진 않군요.자연그대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전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우리 인간들의 논리로 해결하려 하다간 결국 이렇게 되니까요.ㅎㅎ. 모두가 제대로 알고 지켜나갑시다.
솔직히 늦었습니다. 과학자들조차 인정했습니다. 지구가 스스로 회복시킬수있는 시점 즉 티핑포인트가 30년 남았다고 발표했지만 그건 지금기준이구요 지금도 내연기관차량 공장에서 내뿜는 탄소량이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에 5년뒤엔 20년 10년뒤엔 10년 쯤 2035년 쯤부턴 생존게임입니다. 지금도 폭우와 폭설 폭염 헤일 역대급태풍 등으로 지구촌곳곳이 파괴되고있지만 10년뒤엔 본적없는 더욱더 강한 재난이 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중국과인도등 초대형 국가에서 멈주지 않기 때문에 소용없습니다. 그냥 시간선호를 미래로 잡지말고 현재에 70을 두세요 미래는 30만 생각하세요. 행복하십쇼.
@@bluestripe2 의아한게 수십억명 인류가 화석연료를 대기중에 질소산화물 형태로 배출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육지에도 바다에도 섬들이 생기고 있는데 탄소량이 줄수가 있나요? 동식물들이 인간에 의해 많은 개체가 멸종했고 산업혁명 이후 100년만에 북극의 빙하가 다 녹아 사라지고 있는데 45억년 살았다는 지구가 사이클이 그렇게 빠를거라고는 믿기지가 않네요 ..
겨울에는 기온이 올라가는 날을 대비해 벌집들을 온도가 유지되는 곳에 보관해야겠네요. 꿀농사의 국한된 벌들이겠지만요,,, 세계차원에서 식량부족이 오기전에 꿀가격을 금가격처럼 올려서 꿀농사짓는 사람 많아지게하면은 자연스레 꿀벌들의 수는 당연히 많아질테고,, 겨울엔 온도유지 잘해서 안죽이고 개화시기에 경작하는식으로하면 벌로인해 식략부족은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 이러면 개개인의 꿀 수율이 떨이질라나?
분석 하시느라 고생은 하셨는데 너무 서둘러서 결론을 내시는 것 같아 막중한 책임을 지는 부서의 모습으로는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기후 변화가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 되면 우선은 잠정적인 결론이라는 전제로 발표를 하시고 최종 결과는 유보하면서 몇년을 두고 다른 지역과 비교 해 가면서 결론을 내야 할 아주 중요한 문제 입니다
벌꿀을 딸때 대체 식량을 줍니다. 화분과 당분을 공급해주죠 영상을 잘보셔야죠... 기후 문제라고 하잖아요 벌은 겨울에 벌집에서 살고 있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스스로 움직여 벌집내부 온도를 올려서 겨울을 버팁니다. 그러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밖에 나와 활동을 하죠 지금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상온으로 올라가 벌이 야외활동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져서 활동이 불가능해지는 상태가 되어 나간 벌이 동사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번식장려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난화 지키자 뭐하자 하는대 ( 당장 에어컨 / 자동차 / 플라스틱 /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 / 종이사용량 ) 쓰시는 분들이 어케 환경을 생각할수 있겠음 2040년까지는 북극이 다녹는 시점 전부 원자력발전소로 바꾸고 바이오에너지 리사이클링 기기는 핵전지와 태양열 바다에너지로 바꿔야하고 대체에너지로 바꿔서 산업까지 돌리는대 성공해야하고 에너지 총생산률의 80% 이상을 가야 지구가 회복하고 녹았던 북극과 죽었던 아마존이 회복할 시간을 준다음 산업이 이상 없이 돌아가야함 화석에너지 사용이 그때까지 모두 끝나야 하는게 맞음 적어도 작은 희망이라도 꿈꿔보려면 2035년엔 모든 준비가 끝나고 완성개발단계 있어야함 그런대 중국과 인도가 한마디 했지: "시른대?... 우린 2060년까진 빡세게 화석태울꺼임" 이미 북극이 다 녹아가고/ 아마존은 이미 거의 끝나감 가망이 없음 지구가 암흑기였던 시대에 이산화탄소가 바다로 들어가고 땅 지변에 들어가서 암석과 해지층을 만들어서 조용히 품어준 덕에 육지의 산소량과 오존층을 만들고 생명이 살아갈수 있었던 조성을 만들어 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 다시 암흑기로 가고 있는실정
산림청에서 해마다 산림과 전원주택 정원 방제를 5월부터 9월까지 하는데, 이때 뿌리는 약제가 벌한테는 극약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해봐야 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비가 많이 오면 벌에게 꿀 대신 설탕물을 먹이는데, 장기간 투여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집단 폐사할 수 있다. 가능한 모든 변수를 조사해 면밀하게 추적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귀중한 뉴스튼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이미 한국의 작물은 농업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모종으로 농사를 짓고 모종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잖아. 벌이 63%의 기여를 할지는 몰라도 그건 우리가 원하는 종이 아니라서 잡초로 여겨지는거지. 그렇다고 벌이 없어져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식량문제를 야기시키지 못한다고 말하고 싶다. 꽃가루는 벌이 아니라도 새와 바람등으로도 옮겨진다. 다만 남성의 수십억개의 정자가 1개의 난자에 착상하듯이 벌이 착상을 확실하게 많이 기여하긴해도 없어진다고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어차피 벌은 근거리 착상에 도움을 주지 서울ㅡ경기를 오가거나 부산ㅡ대구를 오가지는 않는 곤충이다. 내가 볼땐 꿀을 지속적으로 뺏아가니까 벌이 일량은 많아지고 먹을 량을 줄어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적게 먹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계 혹은 생명체는 없다. 죽거나 고장나는거지.
근데 지구온난화가 인간에만 문제가 있는게 아님.. 꾸준히 지구온난화 현상은 일어나고있고 그 이유는 지금 태양이 조금씩 팽창해서 그렇기 때문임. 지금 태양은 거의 수명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 나중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폭발해버림.. 한마디로 인간이 지구온난화에 최소화하는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것 이긴하지만 어쩔수없이 최소화한다고 해도 태양때문에 지구온난화는 피할수없고 더는 지구도 태양이 죽게되면 그 순간 지구도 죽게 됨... 최고의 방법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 수밖에 없는데 다들 우리 밀크웨이은하에 태양계가 많다고 해서 지구같은 행성이 많이 존재한다고 말들을 하는데 그건 진짜 잘 알지도 못해서 하는말들이고 실제로는 태양계와 같은 지구를 찾을 확률은 10의 63승이기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진짜 운이 좋아야 찾을수있다고 생각하면 됨. 유튜브에서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다고 소개하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결국 우리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도 안됨. 그냥 일종의 추측일뿐임. 만일 지구같은 제대로 살수있는 환경을 찾았다 하더라도 인간이 그 지구같은 행성에서 적응기간이 있는데 그건 알수가 없음. 100년이 될수도있고 1000년이 될수도있음. 그 행성이 가지고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거의 죽는다고 생각하면 됨.. 더군다나 확실한건 과학기술이 덜 됐기때문에 몇광년이나 되는 곳을 우주선 하나로 그 위험한 우주속을 해쳐나가는것도 쉽지 않는 일이고 동면기술이라는것도 없을 뿐더러 우주선에 중력기술도 없고 워프 기술도 없음... 그러니까 희망 갖을수도 없고 지금 우리세대는 가져서도 안됨. 아니 갖지도 못함. 지금 살고있는 우리 인간세대은 지금 이 지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지켜서 살수밖에 없는거임.
![꿀벌 멸종 시나리오, 식량 전쟁이 벌어진다? [쥐니어스] EP.13](http://i.ytimg.com/vi/AewH3WAwtts/mqdefault.jpg)
![꿀벌 멸종 시나리오, 식량 전쟁이 벌어진다? [쥐니어스] EP.13](/img/tr.png)
제주도에도 꿀벌이 다사라졌다는데.. 기후의 문제인건지.. 우리 모두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할 듯..
모든 도시 국가들이 없어져야 해결 할수 있습니다..한마디로 인간들이 명종 되야죠... 인간만큼 개 쓰레기들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책에서 봤었던 내용이랑 똑같네요... ㄷㄷ 꿀벌들이 사라지면 결국 그 피해가 연쇄적으로 일어나 전체에 악 영향을 주어서 결국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 하였는데 무섭네요... 하루 빨리 대책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자연의 모든 것들은 이유 없이 있는 것이 아닌 모두 소중하고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꿀벌이 사라질것입니다
예견된 일이죠
@@---fh7ej 생태계는 그렇게 안약해요. 꿀벌이 사라지면 꿀벌과 먹이 경쟁을 하는 생물이 겁나 늘어나서 꿀벌을 대체하게 되요. 만약 오직 꿀벌에만 생존을 의존하는 생물이 있다면 멸종하겠지만, 그 생물과 경쟁하던 다른 생물이 늘어나서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단일종의 멸종으로 생태계 전체가 붕괴할 거라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체 무슨 대화가 있었기에
@@bbaa6201 그건 알수없는거.
벌들이 사라지는거 보고 예전에 읽었던 책
(꿀벌없는세상 결실없는가을ㅡ로완제이콥슨)
이 생각나서 적습니다. 2009년에 나온책인데
2006년 북미를 시작으로 북반구에서의
꿀벌들이 사라져서 원인을 추적에 나서는
내용입니다. 벌이 우리의 식량과도 밀접한
연관이된 중요한곤충인데, 영상보다 생각나서
적습니다. 관련자분들께서 함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서요.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몇 년 전에 봤던 에니메이션이 생각납니다.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 이미 현실에서 일어 났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babyfender234 그러니까 이런 일이 모든 곳에서 일어나지 않게 지금이라도 힘을 모으자는 이야기입니다.
애니추천좀
유재석이 더빙한그것이요?
우크라나이나 전쟁 보면 인간은 절대 정신 못차릴듯
양봉하시는분들은 일벌들이 나가서 못들어오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집에서 절대나가지않는 여왕벌과 늙은벌들까지 다 나가서 사라진건 이해할수 없다고 하시는데 이런분야 탑인 미국에서도 여전히 밝혀내지못한걸 반쪽짜리설명으로 사실화 공론화하는건 아닌거같네요.
ㄹㅇㅋㅋ
일벌이 사라져서 먹을게 없어지면 여왕벌은 이사를 갑니다. 여왕벌이 움직이면 다른 벌들도 모두 따라 움직이죠
그러니까요 이분댓글 공감가네요 사실공론화 동영상 밖에 안되네요 제목어그로 싫어요 박고갑니다
저도 공감 5G가 벌들의 주파수를 교란해 집을 찾을수 없게 한다거나 태양광의 빛 때문이라는 말들도 많더군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단정은 할수 없을듯 저도 이 영상 비추 박고 감.
화단에 꽃이 피면 벌들이 엄청 돌아 다녀요. 뜨거운 여름엔 벌도 물을 먹기 때문에 여기저기 물이 필요해요. 잘 보면 새들 먹으라고 설치한 물 그릇에 벌들도 날아와 물 먹고 갑니다. 그런데 파리도 꿀을 먹는거 같더라구요. 꽃들 사이로 파리들도 다녀가요. 어쨌거나 지천으로 온 들과 산에 꽃들이 만발하면 보기도 좋고 벌들에게도 좋을거 같네요. 꽃이 있어야 벌들이 올거 아닙니까! 국토의 70%가 산인데도 나무와 풀만 우거졌지 들꽃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시골길, 등산길, 산책로에 꽃씨를 뿌립시다! 길가에 핀 들꽃을 보면 다들 기분이 좋아지지 않겠어요! 전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PS: 오늘 벌들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다큐를 봤어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도 오래 전부터 나타난 현상이랍니다. 네오니코티노이드가 함유된 살충제의 대량살포와 이 성분으로 코팅된 씨앗을 심었을 때 극미량이지만 벌들의 사멸을 야기한다는 연구가 있었어요. 그리고 벌들이 사라진 벌통에서 무려 31종의 살충제, 제초제, 곰팡이 억제제 성분이 발견되었답니다. 이젠 시골에서 엄청난 양의 살충제와 제초제 화학비료 사용으로 벌들이 살기 좋은 환경은 오히려 도시가 되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은 충격이죠. 전 정원에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착한 무당벌레와 지렁이가 죽을까봐요. 벌들이 사라지는건 인간이 자처한 재앙 같습니다.
벌들은 매우 민감해서 금방 죽지만, 결국 인간에게도 이러한 독성이 서서히 축적되어 언젠가 질병으로 나타나겠지요. 과다한 살충제와 인공비료 등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욕심보다 친환경 농법으로 수확하는 곡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비싸더라도 이걸 사먹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
파리,모기도 많은 꽃들을 수정합니다..
꽃씨요...? 오히려 생태계 교란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생태는 함부로 건드는거 아닙니다
@@미들미 지난 여름 한국 갔을 때 보니 도로가로 이름모를 외래종 덩굴이 온통 덮었더라구요. 아무 쓸짝에도 없고 살아 있는 나무에 기생하는 이런 덩굴 같은 것들이 아니라면 생태계를 교란시킬만큼 위협적인 들꽃이 있을까요? 코스모스나 들국화 패랭이꽃 엉겅퀴 등이 생태계를 위협한다고요? 설사 외래종이라도 어차피 춥고 더운 여름을 견디고 어여쁜 꽃을 피운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옛날 어릴적 제 기억으로는 초라한 시골길에도 코스모스, 엉겅퀴, 토끼풀, 자운영, 달개비, 들국화, 찔래꽃, 패랭이 등 알수 없는 들꽃들이 무수히 피었었습니다. 요즘엔 제초제를 사용해서 그런가 길가에 핀 꽃들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janelee9376 생태계를 교란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확언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어떤 식물이든 토양에 새로운 종이 들어오면 뿌리삼출물이나 내재균 때문에 근권 토양의 토성, 미생물군집 조성 등이 변합니다. 또 기주식물따라서 병원균이나 해충등이 정착하기도 하구요.. 이 작은 변화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외래종이 아니라 토종 식물이라도 식물의 위치를 옮겨주는건 좋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토종 어류일지도 다른 지역에 방생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잘 설명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보기 좋자고 개인이 꽃씨를 뿌리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개선이 필요하다면 환경부나 산림청에서 환경에 미칠 영향들을 충분히 조사하고 진행해야하며 개인은 정부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들미 자연에 대한 모든 인위적인 간섭은 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제초제의 과다한 사용과 들꽃의 남획으로 야생화가 점점 사라져 가니 벌들도 양식이 줄어드어 개체수가 줄어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어본 글입니다. 토종 동식물의 보호 중요해요. 그런데 요즘 한국의 유튜브 보면 옛날에 접해 보지 않던 외국에서 수입해왔을 화초류와 야생화가 많이 소개 되더군요. 이것들이 한국의 토양과 기후에 적응할 수 있다면 굳이 외래종이라고 번식을 거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벌이 사라지면 기후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연쇄반응이 일어날거라 했는데.. ㅠ
이렇게 빨리 나타날거라곤 ㅠㅠ
궁극적으론 식량난
기후위기 ㆍ이딴거 거짓꺼리다
@@bcs503 너 학교 안나왔지?
@@김종현-g5o 학교 를 왜 다니냐 ?
@@bcs503 그러니깐 그딴말을 하는거야; 지식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거다
실제로 고향 울산 저희집에서 지난 설 명절에 꿀벌이 나와서 마당에 엎어져 있었습니다. 한낮에 나름 추운 날씨였는데 벌이 바닥에서 죽어가고 있더라구요. 이 영상보다보니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구... ㅠㅠ
저도 많이 봤습니다. 땅에 떨어져서 기어댕기고 있더라구요.
따듯해서라기보단 먹이부족때문에 무리를 한것같아요
축하한다 설탕물 먹이고키운벌
일으켜세워 드렸어요?
지금 제주도에서도 꿀벌들 사라졌다던데ㅠㅠㅠ
저도 봤어요
꿀벌은 반드시보호해야합니다 말벌은 반드시 족쳐야 하고..
자연에존재하는 그어떤 생명체도 모두 자연의섭리에 필요하기때문에 멸종하지않고 존재하는것입니다.
@@nuclearayromic6928
👍👍👍동감 합니다.
생존하는것들은 다 이유가
있는
@@nuclearayromic6928 ㅋㅋ웃을게요
@@nuclearayromic6928 바퀴벌레도 존재해야하고 모기도 존재해야 하겠네요?ㅋㅋㅋ
@@user-yv1dj5zj2h 안타깝지만 그렇죠
지킬수없다면 정부차원에서 인위적으로 늘려가는수밖에 없습니다
대형 비닐하우스를 여러곳에 지어 벌들을 겨울에도 키울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대량으로 키워내 자연에 조금씩 보내는 방법으로 꿀벌수를 조절하는게 제일 좋은방법 같네요
제주도 그런다던데
다른 큰일들도 많지만
이런게 정말 큰일 아닐까요?
해결에 관심과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더 늦기전에...
걱정입니다.ㅠㅠ
♠꿀벌이 혼동하지 않도록 이제는 온도 조절이 되는 창고형 냉장실을 만들어 동면시키다가 완연한 봄이 오면 그때 내 놓아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벌통을 냉장보관해야겠군요
아 그렇군요.
그런방법도~
산소가 통해야죠..
헉 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죽으면 어쩌죠ㅜ
예전엔 그렇게 했어요.
정말 세상은 인간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꿀벌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인간도 살 수 있는 세상~
반갑습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꿀벌이 올해는 많이 없어요.
군사가 많이 줄었습니다.
꿀벌이하는 공익적 가치와 생태계 유지하는 가치는 엄청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풀청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화분매개곤충으로서 아주 중요한 생물인데..
작년 12월 평균 기온은 평년과 거의 같았습니다. 단순히 온난화 영향이라고 분석하기보다는 삼한사온과 같은 오랜기간의 기후패턴이 사라지고 저온이 연속되거나 반대로 고온이 연속되는 형태의 극단적인 기후패턴이 잦아지면서 생긴 참사가 아닐까 합니다. 12월의 경우 평년보다 따뜻했던 상순기에 비해 하순기에 급격한 한파가 닥치면서 상순기~중순기에 계절을 착각하던 꿀벌들이 외부활동을 중단하지 못해 동사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삼한사온 기후 패턴이 사라진게 기후온난화 때문 아닌가요.?
ㅋㅋ어이가너무없어서 웃고갑니다ㅋㄱㄱㄱㄱㅋ
평균으로 하면 안돼요.
해 뜨면 따뜻한데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하거든요.
전 요즘들어 유난히 서늘하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문제인거 아닌가요?
뉴스에서는 일교차가 너무 심한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하지 않았나요?
생태계을 지켜라 기후 온난화로 인하여 인류에게 경고을 하고있는데 인간은 아직도 반성를 하지않고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 답답하네요 아직은 밥먹고 사니까 또잊고 흘려 보내는 인간들 정신 못차리면 다음 차례는 인간들일거 같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반성하고 환경를 지키는데에 협력하여 환경를 지켜내야합니다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실천에 옴겨야 할때이다
절대 실천 안할듯
헐 조선시대 일제시대 6.25직후까지 대한민국의 산이란 산엔 나무한그루 없었는데 무슨 소리하시나요? 지금 전국의 산들 나무와 숲이 무성한건 전부 1964년이후부터 매년 수십 수백만그루를 심어서인데 무슨 소리하십니까?
기온에 민감한 곤충이니
벌이 동사하지 않을 기온이 될때까지 냉장보관고에 보관후
일정기온이하로 떨어지지 않을때 꺼내는 방법이 있겠죠
그쪽 관련으로 실험이나 연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와 함께 기후문제도 꼭 다뤄야겠구요!
현실적인 방안이네요. 일정 기온 이하까지 가면 벌들은 분명 아직도 춥구나 그러면서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을 거고 봄이 될때 벌통을 다시 꺼내기만 하면 되네요.
그것도 양봉하는 벌이나 가능하지 자연에서 살고있는 벌들이 원인모를 이유로 다 사라지면 그쪽 생태계는 끝장아닌가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 이상기후변동 정말 심각하다
다들 공감하시면서 행동들은 않하시죠..간단해요..과일이나 야채등 농산물드실때 크고 색깔좋고 예쁘게 생긴것만찾지마세요..성장촉진제,회학비료,영양제로 농약으로 키워넨 .강제로 좋게만든것들이죠..밭에뿌린 화학비료 똥퇴비 ,영양제가 비에 하천으로흘러들어가서 녹조같은걸만들고 탄소도배출해서 온난화시키니까요..농민들도 유기농좋다는건 아는데 안사니까 값도 못받으니까 않하시는겁니다..조금찌그러지고 상처가있어도 유기농으로 드세요..참고로 친환경 하고유기농 헷갈리지마세요..
죽어도 요즘 사용하는 저독성 농약 때문이라고는 얘기 못하죠~
신경마비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고 잔류성도 뛰어난... 벌들이 오염된 꿀과 화분까지 벌통안으로 들인 후에 죽기 때문에 벌통안의 벌들까지 다 죽는겁니다. 사과과수원 주변에 벌들이 봄철에 몰살당하는 경우는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그것도 적과제로 쓰이는 세빈이라는 농약이 원인입니다.
세빈이 저독성 농약으로 분류됩니다.
하 환경 농약 다음다음 세대는 우짜지 ?
이 분 말씀이 맞습니다. 과수원의 경우 착색 효과를 얻기위해서, 수화키에 잎을 일찍 지게하려고 제초제도 잎에 뿌리기도 하죠.
밀의 경우에는 낙곡 방지를 위해서 역시 수확기에 제초제를 살포합니다. eu를 제외한 전세계 공통이고, 유기농 딱지 붙어도 다르지 않습니다.
맞아요. 특히나 골프장 농약 독하기로 소문나있는데 그것도 자주 살포 ...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 근처는 꿀벌도 별로 없다는 ㅎ
맞는 말씀입니다. ㅜㅜ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 벌 실종원인은 일벌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벌 자체가 증발해버리는 사건인데 영상 주장대로 일벌이 나가서 못돌아오는 일이면 벌집 내부에 나가지 않고 생활하는 벌들의 시체라도 있어야함
근데 이번 사건은 벌집 자체가 그냥 깨끗하게 비워져서 시체도 뭣도 없이 벌들만 증발된다는 점이 이상한거라 다른 원인이 있을거임
나도 보면서 이 생각함. 꿀벌 무리가 통째로 사체도 남기지 않은채 사라졌는데
갑자기 기후문제 때문에 꿀벌이 집단 폐사한다는 얘기만 하고 끝
항상 약하고 작은생명을 소중히여겨야만 생태계는 건강해집니다.그 마음이 인위적인 노력으로 될것같진 않군요.자연그대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전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우리 인간들의 논리로 해결하려 하다간 결국 이렇게 되니까요.ㅎㅎ. 모두가 제대로 알고 지켜나갑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um-g8p감사드려요. 좋은날되세요.ㅎㅎ
진심 좋은 말씀이세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glowduo-v3c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 수도 있대요.ㅎ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ㅎㅎ
혹시 켐틀레일도 영항있지 않을까요
저렇게 작고 귀여운 꿀벌들이 부지런히 일하며 사람들을 위해 동분서주하건만 인간들은 꿀벌에게 독약을 먹이다니 어이할꼬,,,,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니죠. 너무 인간중심
적 시선이네요. 벌한테 미안해서 그래요.
꿀벌보호법을 만들어 11월 이후에는 태기산이나 선자령같이 겨울 기온이 5도를 넘지않는 고산지대에서 겨울을 지내도록 해야합니다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문제는 고산지대는 산소가 평지 대비 조금 줄어들어서 꿀벌에게 큰 데미지를 줄수도 있음...
이런걸 분석이라고 내놓다니...
진짜 수준 떨어지네.
논리는 고사하고 생각이라는 걸 하는지 모르겠네... 쯧쯧...
기후 변화때문에 꿀벌 기생충들이 진짜 기승임 벌통에 약들 치셔야될것 같습니다 다죽어나감 멕시코인데 여기도 심각합니다
"이것이 알고 싶다"에서 원인이 조금은 밝혀졌지요 드론 방역한 곳과 꿀벌이 사라진 곳의 지도를 겹쳐보니 거의 일치 했지요 저도 방송 보고 정말 놀랬네요
그것만 알고 싶은줄 알았는데...
이것도 알고 싶군요...
확실히 관찰해 보지도 않고 섶부른 결론을 내리네요.
어설픈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결론은 오히려 원인을 찿는데 혼란만 될것 같습니다.
기후 문제라면 남도지역 전 지역에서 발생을 해야죠~저도 해남에서 취미로 벌을 키우고 있지만 멀쩡합니다ㆍ
기사가 있길래 봤는데 집접적인 원인은 기후불안때문인데 응애랑 살충제로 약화된 것도 이유라 하더라고요
잘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기후를 핑개되면 극복할수없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격이지요.
기후가 그집 벌통에만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은 혼란만 가중할 뿐이죠.
@@injunjo4794 맞아요~진드기 지글지글 하더군요^^
@@injunjo4794 잘못된 기사입니다
좌파쪽이 언론을 먹고있어서 문재인 정권을 까는 기사를 내지 않았나 보네요
정확한 팩트는 태양광 발전으로 인해 태양이 반사되면서 꿀벌이 집을 찾아가지 못한겁니다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네요...
농촌에 벌이 보이지 않습니다
매실 자두꽃은 피었는데
한마리도 안보이네요
이러다가 한국에서 과일이
사라질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오래 매실 자두 수확을 하기나
할련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저희 아버지가 양봉을 하시는데 100통 넘게 있던게 20통 30통으로 줄어들어서 키우기도 머해서 양봉을 접었습니다 이 영상대로라면 참 안타깝네요 꿀벌들 겨울나게 할려고 설탕도 많이 쟁여놓으셨는데 이걸 어찌할지 막막합니다
기후변화와 현재 태양광패널도 원인 다 철거 폐기해야합니다
대형 냉장 창고에 벌통을 보관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벌의 역할과 역량을 보면
전 세계적 지원이
이뤄져야할 시급한 문제네요
벌들도 나름 생존 강자들인데 뭔가 활로를 찾아내지 않을까 합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원인이라면 내벌은 왜 아무문제 없고 벌만 잘 자랄까?
이미 유럽에서는 살충제 농약이 원이라 일부 농약사용금지한걸 알고는 있는지?
솔직히 늦었습니다. 과학자들조차 인정했습니다. 지구가 스스로 회복시킬수있는 시점 즉 티핑포인트가 30년 남았다고 발표했지만 그건 지금기준이구요 지금도 내연기관차량 공장에서 내뿜는 탄소량이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에 5년뒤엔 20년 10년뒤엔 10년 쯤 2035년 쯤부턴 생존게임입니다. 지금도 폭우와 폭설 폭염 헤일 역대급태풍 등으로 지구촌곳곳이 파괴되고있지만 10년뒤엔 본적없는 더욱더 강한 재난이 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중국과인도등 초대형 국가에서 멈주지 않기 때문에 소용없습니다. 그냥 시간선호를 미래로 잡지말고 현재에 70을 두세요
미래는 30만 생각하세요. 행복하십쇼.
방구석 전문가납셧네
그런데 원래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없어도 이뤄진다는 말이 있음.
전문가들도 의견이 갈린다는데 탄소량이 줄고있다 늘고있다 혹은 탄소량과 관계없이 주기적으로 온도가 올라간다 다 말이 다르던데요?
@@bluestripe2 의아한게 수십억명 인류가 화석연료를 대기중에 질소산화물 형태로 배출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육지에도 바다에도 섬들이 생기고 있는데 탄소량이 줄수가 있나요?
동식물들이 인간에 의해 많은 개체가 멸종했고
산업혁명 이후 100년만에 북극의 빙하가 다 녹아 사라지고 있는데
45억년 살았다는 지구가 사이클이 그렇게 빠를거라고는 믿기지가 않네요 ..
알면서도 현재만 바라보니 원자력발전 따위나 지지하고... 두고두고 짐덩어리인 것을.
꿀벌아 미안해다.
꿀은 먹으면서 너희들 애로사항은 몰랐구나.
겨울이 되면 꿀벌들을 냉장되는 곳에 넣어서 겨울을 나게하면 되지않을까요?
문제는 그 비용을 누가 감당하냐인데...
겨울에는 기온이 올라가는 날을 대비해 벌집들을 온도가 유지되는 곳에 보관해야겠네요.
꿀농사의 국한된 벌들이겠지만요,,,
세계차원에서 식량부족이 오기전에 꿀가격을 금가격처럼 올려서 꿀농사짓는 사람 많아지게하면은 자연스레 꿀벌들의 수는 당연히 많아질테고,, 겨울엔 온도유지 잘해서 안죽이고 개화시기에 경작하는식으로하면 벌로인해 식략부족은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 이러면 개개인의 꿀 수율이 떨이질라나?
벌통을 냉장시설에 넣든지 해서라도 확실히 봄이 올떄까지 보호하는게 나을듯.
분석 하시느라 고생은 하셨는데
너무 서둘러서 결론을 내시는 것 같아
막중한 책임을 지는 부서의 모습으로는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기후 변화가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 되면
우선은 잠정적인 결론이라는 전제로 발표를 하시고
최종 결과는 유보하면서
몇년을 두고 다른 지역과 비교 해 가면서
결론을 내야 할 아주 중요한 문제 입니다
오!
에구~ 불쌍한 벌들~ 인간들에게 수없이 당하고 뺏기고~ 기후온난화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꿀벌지키기 위해 기후지키기도 중요하지만 벌꿀채취를 금지하고 번식 장려금을 주어 꿀벌을 보호해야하지 않을까요?
벌꿀을 딸때 대체 식량을 줍니다. 화분과 당분을 공급해주죠
영상을 잘보셔야죠... 기후 문제라고 하잖아요
벌은 겨울에 벌집에서 살고 있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스스로 움직여 벌집내부 온도를 올려서 겨울을 버팁니다.
그러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밖에 나와 활동을 하죠
지금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상온으로 올라가 벌이 야외활동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져서 활동이 불가능해지는 상태가 되어 나간 벌이 동사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번식장려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이건 무슨 문제의요지를 엉뚱한곳에서 찾으려하시다니
모를수도 있잖아 조롱하지좀 말자
ㅋㅋㅋㅋ 무지하면 용감하다더니
대책은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그걸 따르기 위해 모두가 경제적 발전을 잊어버리고 당장 정책실현을 할 사람들을 투표하지 않는게 문제죠. 대책을 내놓으라는 말은 그만 합시다.
푸응 채널에서 담당자(연구원)랑 통화하는거보니까 여러가지바이러스외에도 ㅠ복합적인문제라 딱뭐라말하기 그렇다고 하더군요 프응님이검사한보고서인가 도 보여주는데 여러가지 검출은나왔더군요
원인은 한가지,낭충봉아부폐병입니다,
벌에게 ㅡ달력을 주던지
날씨예보를하면되겠네요
아니면 꿀벌 로봇을만들던지 ㅡ
기후변화가 전남 해남에만 오나?완도나 영암군은 안 와? 태양광이 더 문제일 듯 한데-여기도 조사 해 보시라~!
네이놈 그러면 문정부가 잡아간다 이노옴
다른 이유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원인은 낭충봉아부폐병입니다,
태양광두 원인이겠죠
제주도에서도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뉴스 나오던데....
5G 신호 때문이라는게 가장 유력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최근 통신망이 많이 설치되어 스트레스로 죽은거 같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발악이겠죠..전 아직도 lte만 사용합니다.
개구리,뱀,잠자리, 새,귀뚜라미 ,메뚜기,당랑,땅개비,농촌에 아무것도없다. 옛날이야기다 마지막으로 벌....
인간은 본인들 살겠다고 자연을 파괴해 다른 동물과 식물의 멸종을 앞당기면서
반대로 그들의 멸종 때문에 우리 인간이 멸종되는 걸 걱정한다니... 웃기다.
셀프 비웃기인거 알지?
일교차 클때는 멀리 나가지 말라해요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이런 걱정 하나도 안한다~!!!
그저 돈과 권력유지 뿐이다~!!!
농약 때문이것지.
기후 변화 때문이면 왜 해남에만 국한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겠나.
또 왜 벌에만 그런 일이 발생했겠나.
벌이 사라지면 농사뿐 아니라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벌뿐 아니라 산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난개발로 산이 사라지고 나무가 수도없이 잘려나가고 숲이 매일매일 사라지고 있습니다
결론
1:08
온난화 지키자 뭐하자 하는대 ( 당장 에어컨 / 자동차 / 플라스틱 /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 / 종이사용량 ) 쓰시는 분들이 어케 환경을 생각할수 있겠음
2040년까지는 북극이 다녹는 시점 전부 원자력발전소로 바꾸고
바이오에너지 리사이클링 기기는 핵전지와 태양열 바다에너지로 바꿔야하고 대체에너지로 바꿔서 산업까지 돌리는대 성공해야하고
에너지 총생산률의 80% 이상을 가야 지구가 회복하고 녹았던 북극과 죽었던 아마존이 회복할 시간을 준다음 산업이 이상 없이 돌아가야함
화석에너지 사용이 그때까지 모두 끝나야 하는게 맞음
적어도 작은 희망이라도 꿈꿔보려면 2035년엔 모든 준비가 끝나고 완성개발단계 있어야함
그런대 중국과 인도가 한마디 했지: "시른대?... 우린 2060년까진 빡세게 화석태울꺼임"
이미 북극이 다 녹아가고/ 아마존은 이미 거의 끝나감
가망이 없음
지구가 암흑기였던 시대에 이산화탄소가
바다로 들어가고 땅 지변에 들어가서 암석과 해지층을 만들어서 조용히 품어준 덕에
육지의 산소량과 오존층을 만들고 생명이 살아갈수 있었던 조성을 만들어 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 다시 암흑기로 가고 있는실정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불쌍하네..
이런 험난한 지구에서 생존해야하니ㅠ
올해의 날씨 변화정도로 꿀벌이 그렇게 사라졌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꿀벌이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돌아오는 기능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갑자기 설치된 태양광과의 관게를 조사해 보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인간이 망치고 있는 환경이 결국 돌아와 인류사의 미래를 좌지우지 하겠네요..
다음은 인간 차례 인간이 스스로 저지른 파괴~~!!
벌이 사라지면 인류의 멸망을 예고하는 자연현상
기후때문에 착각하는것이니 벌통을 저온내장창고에 보관했다가 월동다끝나면 내놓는 그런것이 필요하다
겨울엔 벌통 입구를 막아 출입을 막지 않나요? 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월동기가 되면 벌통을 음지로 옮겨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해야겠네요...
왜 해남만 사라졌
을까?
태양광은 아니고?
천벌을 받는거는 아니겠지?
이제 인간이 폐사하는 상황만 남았나….. 우선 식량 전쟁이나서 서로 죽이겠네요…..인류가 워킹대드 만큼 줄어들면……살아도 괴롭겠다
꿀벌들은 전자파 때문에 날지 못합니다
이러다가 양봉도 하우스에서 하거나 겨울에 낮에못나가게 냉장해줘야것네 ㄷㄷ
정말 심각해보이는데..정작 정부에서는 꿀벌 농가에 대한 지원은 아주 미미하고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해보입니다.
온난화 허위사실 말하네, 하늘에 그렇게 약을 뿌리고 알사람 다 알고 있다!!!
비행기로 뿌려대고 이상한 구름현상도 있죠.
태양광 패널 급속히 설치한 지역들이라는 요인도 있음
농약아닐까요? 예전에는 드론방역이잘없었는데 요즘 드론방역으로 그방역약에 맞아서 죽은거는아닐까요?
진디기 못잡은게 큰 원인인거 같네요.
실제 사봉에서 진디기약이 검출됬다고 하는데
늦은 약처리 후 벌이 많이 죽더라구요.
농약과 스마트폰 주파수가 벌들을 죽이고 있다.
산림청에서 해마다 산림과 전원주택 정원 방제를 5월부터 9월까지 하는데, 이때 뿌리는 약제가 벌한테는 극약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해봐야 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비가 많이 오면 벌에게 꿀 대신 설탕물을 먹이는데, 장기간 투여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집단 폐사할 수 있다.
가능한 모든 변수를 조사해 면밀하게 추적 조사할 필요가 있다.
태양광 인한공해환경파괴
제초제 약친 근처산옆 가까운밭 두릎나무도 다죽었어요
풀안베고 길가에도 나라에서 풀죽는약을 치니 벌이나 다른 곤충도 다죽지
🔊귀중한 뉴스튼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이미 한국의 작물은 농업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모종으로 농사를 짓고 모종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잖아.
벌이 63%의 기여를 할지는 몰라도 그건 우리가 원하는 종이 아니라서 잡초로 여겨지는거지.
그렇다고 벌이 없어져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식량문제를 야기시키지 못한다고 말하고 싶다.
꽃가루는 벌이 아니라도 새와 바람등으로도 옮겨진다.
다만 남성의 수십억개의 정자가 1개의 난자에 착상하듯이 벌이 착상을 확실하게 많이 기여하긴해도 없어진다고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어차피 벌은 근거리 착상에 도움을 주지 서울ㅡ경기를 오가거나 부산ㅡ대구를 오가지는 않는 곤충이다.
내가 볼땐 꿀을 지속적으로 뺏아가니까 벌이 일량은 많아지고 먹을 량을 줄어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적게 먹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계 혹은 생명체는 없다.
죽거나 고장나는거지.
맞습니다.
저는 400군이 살아졌습니다.
개미산과 옥산실로 진더기 처리를 했는데 벌이 살아 졌습니다.
개미산. 옥산살은 진더기에 내성이 생기지 앓기 때문입니다.
꿀은 설탕으로 대신하고 농작물응 꽃가루로 대산하거나 양약으로 키워 인공태양을 만둘어 지하철애서 키운 식물을 먹으면 되고 부적한 영양소는 종합비타민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하악 이렇게 먹고 살아야하나?????
벌이 사라지면 지구가 망한다는 소리를 어려서 들었어요
말도 않되지요. 동남아시아나 하와이에 사는 꿀벌들은 겨울이 없는 데... 같은 꿀벌인데...
잘 살고 있지요. 꼭 겨울이 있어야만 한다?
근데 지구온난화가 인간에만 문제가 있는게 아님.. 꾸준히 지구온난화 현상은 일어나고있고 그 이유는 지금 태양이 조금씩 팽창해서 그렇기 때문임. 지금 태양은 거의 수명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 나중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폭발해버림.. 한마디로 인간이 지구온난화에 최소화하는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것 이긴하지만 어쩔수없이 최소화한다고 해도 태양때문에 지구온난화는 피할수없고 더는 지구도 태양이 죽게되면 그 순간 지구도 죽게 됨... 최고의 방법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 수밖에 없는데 다들 우리 밀크웨이은하에 태양계가 많다고 해서 지구같은 행성이 많이 존재한다고 말들을 하는데 그건 진짜 잘 알지도 못해서 하는말들이고 실제로는 태양계와 같은 지구를 찾을 확률은 10의 63승이기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진짜 운이 좋아야 찾을수있다고 생각하면 됨. 유튜브에서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다고 소개하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결국 우리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도 안됨. 그냥 일종의 추측일뿐임. 만일 지구같은 제대로 살수있는 환경을 찾았다 하더라도 인간이 그 지구같은 행성에서 적응기간이 있는데 그건 알수가 없음. 100년이 될수도있고 1000년이 될수도있음. 그 행성이 가지고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거의 죽는다고 생각하면 됨.. 더군다나 확실한건 과학기술이 덜 됐기때문에 몇광년이나 되는 곳을 우주선 하나로 그 위험한 우주속을 해쳐나가는것도 쉽지 않는 일이고 동면기술이라는것도 없을 뿐더러 우주선에 중력기술도 없고 워프 기술도 없음... 그러니까 희망 갖을수도 없고 지금 우리세대는 가져서도 안됨. 아니 갖지도 못함. 지금 살고있는 우리 인간세대은 지금 이 지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지켜서 살수밖에 없는거임.
섣불은 판단이라고 보다
농진청도 원인이 될수 있다고 미리 알고 있던것 아닐까요?
지구온난 화 하고 아무상관이 없다
녹색환경 이니 하는 사기극은 그만하기 바란다
온난화이면, 다른 지역에도 벌들이 사라져야 하잖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일이 몇번씩 있다고 봤어요. 그런데 답이없으니...
다른 지역도 사라진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는 것은 지역별로도 온도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꿀벌이 활동하는 온도는 영상10도입니다. 10도 이상이 되면 벌들이 활동을 합니다
전남, 경남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꿀 안남기고 모두긁어팔고 설탕물만주니 죽을수밖에
?... 전세계에 발생하는 문제들인데요?...
꿀벌아 아프지마..
옛날이나 어릴적 지금보다 더 추웠는데ᆢ추워서 벌이 죽었다?
좀 억지라고 생각드네요
수상한 세상입니다ᆢ ㄷㄷㄷ
이제 꿀벌 겨울되면 포장해서 추운곳으로 이송하는일까지 해야되겠네?
지구온난화로 2월에 나오면 꿀벌 사라지는만큼 피해가 심하니까...
기후변화에 제일 빨리적응 하는종이 인간도 아니고 꿀벌입니다,우리나라 전쟁이후 이정도 되는대70년이 걸렸는대 꿀벌들은 꽃만풍부하면 바로복구가 됩니다,
그러나 이질병 낭충봉아부폐병에 걸리병 내년이후에는 80%이상전멸합니다,
유럽은 특정살충제 가
원인이엇는데 흠
그냥 막연하게 기후 때문이라는건 쫌 아닌것 같네요 ..돈벌려고 아침에 출근한 아버지 아들들이 모두다 집에 안들어 왔다는건데 ..이게 보통 일인가요 ????
벌들에게 설탕 먹이니 면역력이 떨어지지
이제 양봉 할때 겨울환경 만들어주는 냉동고도 필요할시대가 오겠네요
완전히 따뜻해지는 5월 초까지 꿀벌집을 둘러싸서 에어콘을 틀어 놓으면 애들이 추워서 겨울인지 착각해서 안나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날씨가 오락가락한 2~4월에 죽는 벌이 줄어들거 같은데... 내 생각이 너무 짦은가?
날이 따뜻해도 문제구만...역시 겨울은 겨울다워야 되는건데
꿀벌 추적해보는 뭔가 과학적인 방법좀 해봐라..
무분별한 농약과다살포로 인한 호르몬교란으로 자기집을 못찾아오거나 생태계교란으로 계절에 무감각해진 것 아닐까요?
우리집 꿀벌도 다 저세상 갔어..
태양광 패널 깔아서 그런거 때문인듯.
저희마을 근처에 태양광 없는데 그건 아님돠
관리부족이나 영상의 저 내용 둘 중의 하나
@@수낙문 진짜 왜 이러냐ㅠ
이게 무슨일인지....참
세빈이라는 농약 때문일 수 있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