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미녀들을 볼 기회가 적은데...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중동 미녀들이 많은 나라들이네요~~ 그리고 이제 한국도 외국인들과 유학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기업에서도 외국인 인재들을 많이 입사 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처음에는 외국인만 봐도 원숭이 보듯이 했는데 이젠 많아져서 그렇지 않듯 외국인들도 한국인들과 동일하게 느낄수있도록 시스템을 바꿔하고 의식도 바꿔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네요~~ 물론 당장 빠르게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서서히 변해가지 않을까요...
오늘 여섯분이 출연한 토크쇼를 다 보게 됐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봤어요. 내가 모르던 그 나라에 대한 상식도 알게 됐고요. 여섯분 중에서 이란에서 온 파테메님은 한국에 온 지 아직 1년 밖에 안됐는데, 한국어 수준이 거의 원어민에 가까울 정도로 잘하네요.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라는 TV 프로그램에 핀란드 출신의 따루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의 한국어가 정말 능통했거든요. 파테메님이 조금만 더 한국 생활을 하면 따루와 버금갈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50대 후반의 아저씨인 저는 예전부터 이란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파테메님도 한국 생활 늘 건강하게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잘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모두 다 뛰어난 외국인 인재들이 출연한거 같은데 특히 전 사우디 여성분의 어투가 맘에 들어요. 그리고 3명밖에 사우디에서 올 수 없었던거는 그만큼 3명이 뛰어난 수재라는 증거죠.^^ 저분 말따나 한국에 유학와서 기술적인 공부를 많이하는게 그나라 돌아가서도 대우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한국의 토목공학,전기공학,기계공학은 남자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배워두면 고급인력으로 대우받아요.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오해하지는 말아 주세요....혹시 무슬림 국가에 교회나 ..성당..절같은 종교 시설을 만들어도 되나요?? ...안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다는데 왜?? ....자꾸 대한민국땅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하나요? 다른나라에 살면서 그나라 국민들이 싫어 하는 짓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땅의 종교자유는 현묘지도 유불선 파생종교에 해당되는데 알라는 도교(선교)의 파생종교 임 민족의 영원한 적대국으로 불란을 일으키는 불란스가 1784년부터 전파한 개신카톨릭은 매족종교에 종교방종임에도 종교자유를 빙자하고 있음 너도 대한민국이 싫어하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고 정신차리기 바람
무슬림 사원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에는 이미 많은 무슬림 사원들이 있고 한국인 신자도 많은데, 유독 대구 북구에 무슬림 사원 신축을 반대하는 이유는, 주택가 좁은 골목길 한복판에 사방이 가정주택인 곳에 지으려고 하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교회,성당,사찰 등 기존 종교시설들도 이렇게 주택가 한복판에 짓는 경우는 없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염을 짙게 기른 낯선 복장의 무슬림들이 온종일 내왕하고 하루에 다섯번 기도하는 소리가 주택가에 울려 퍼지면 누가 좋아 할까요. 좌파 대법 판사들이 대구 사람들 엿먹어 봐라라는 심정으로 논란거리 판결을 내린 것으로 밖에는 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무슬림은 세계정복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당연히 무슬림외 종교는 탄압하고 종교로 인정을 하지않습니다. 무슬림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가 기독교일겁니다. 머 전 종교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중에 하나라 일단 엮이고 싶지도 않고 참여할 생각도 없고 옆에와서 설교하는게 제일 짜증납니다. 종교는 인생의 절반을 소비하는 아무쓸 때없는 거라 시간을 뺏기면 안된다는 생각. 난 종교인과 한공간에 있고싶은 생각 전혀없어서 무조건 피합니다. 친구나 배우자가 종교인이면 안만나요. 무교인 사람만 저랑 친구가 될수있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종교인들과 이야기하면 정신세계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듬.
세계정복 목표는 개신가톨릭이 하고 있다. 대한민국 종교자유에 해당되는 유불선도교가 고작 26%이고 나머지가 개신카톨릭으로 민족문화말살을 하고 있지 않나? 치우의 제우스를 마리아 예수로 둔갑시키고 야훼를 천주로 오인시키고 여와를 마리아 여호와로 오역하고 가톨릭종신교주를 교황으로 추대하고 종교방종을 종교자유라 거짓 하고 한민족 만의 하느님 하나님 한얼님을 욕보이며 야훼를 하느님이라 부르는 매족 짓을 아주 당연한 듯이 하는거 그게 종교방종인데도 종교자유를 사칭하며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있는 종교침략 아닌가? 어린아이 알라를 신으로 받드는 무슬림 형제들은 민족말살문화왜곡하는 침략종교의 개신가톨릭 보다 억만배는 낫다고 본다.
와...다들 언어천재들이시네요...ㄷㄷㄷ
그야말로 언어 천재들이시구나^-^
중동 미녀들을 볼 기회가 적은데...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중동 미녀들이 많은 나라들이네요~~
그리고 이제 한국도 외국인들과 유학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기업에서도 외국인 인재들을 많이 입사 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처음에는 외국인만 봐도 원숭이 보듯이 했는데 이젠 많아져서 그렇지 않듯 외국인들도 한국인들과 동일하게 느낄수있도록 시스템을 바꿔하고 의식도 바꿔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네요~~ 물론 당장 빠르게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서서히 변해가지 않을까요...
오늘 여섯분이 출연한 토크쇼를 다 보게 됐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봤어요. 내가 모르던 그 나라에 대한 상식도 알게 됐고요. 여섯분 중에서 이란에서 온 파테메님은 한국에 온 지 아직 1년 밖에 안됐는데, 한국어 수준이 거의 원어민에 가까울 정도로 잘하네요.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라는 TV 프로그램에 핀란드 출신의 따루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의 한국어가 정말 능통했거든요. 파테메님이 조금만 더 한국 생활을 하면 따루와 버금갈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50대 후반의 아저씨인 저는 예전부터 이란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파테메님도 한국 생활 늘 건강하게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잘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니다 : 그렇습"니다" 저는 "니다"입"니다"😂😂😂😂😂
어릴때 동경하던 스위스,캐나다,뉴질랜드같은 나라..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살고싶어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나오신 여섯분은 모두 똑똑하신 분들이죠.
기본적으로 학벌도 좋고 자국어와 영어도 술술~
거기에 한국어까지 ㅋ
대단합니다 진짜 😊
모로코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들었어요 조용해 보이고 여성스럽고 목소리가 따뜻한 모나네👍🫨
한국 가족들 친구들 모시고 많이 찿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레바논 여성 음색이 매력적
고전 영화에서 나오는 페르시아 공주와 클로에 파트라가 모여 있는거 같아요.😂
모두 다 뛰어난 외국인 인재들이 출연한거 같은데 특히 전 사우디 여성분의 어투가 맘에 들어요.
그리고 3명밖에 사우디에서 올 수 없었던거는 그만큼 3명이 뛰어난 수재라는 증거죠.^^
저분 말따나 한국에 유학와서 기술적인 공부를 많이하는게 그나라 돌아가서도 대우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한국의 토목공학,전기공학,기계공학은 남자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배워두면 고급인력으로 대우받아요.
와 니다 말 잘하네..나보다 한국말 잘함 ㅠ
중동쪽에 계신 분들이 식량 이야기는 언급이 없네요~
BTS 다음은 Forestella가 세계적 그룹이 될겁니다.
다들 한국에서의 생활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저 분들은 기본적으로 출신국가에서 상위 1%일 듯.
저분들이 한국남자와 결혼한다면 그 한국남자가 감사해야 할 수도 😊
사우디 여자분 너무 예쁨
잼버리 수준이 한국의 수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미모가 어나더 레벨 ㄷㄷ
와우~복잡한 관계의 중동. 우리 같으면 한중일 모여서 토크 하는걸까?ㅋㅋ..
환영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오해하지는 말아 주세요....혹시 무슬림 국가에 교회나 ..성당..절같은 종교 시설을 만들어도 되나요?? ...안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다는데 왜?? ....자꾸 대한민국땅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하나요? 다른나라에 살면서 그나라 국민들이 싫어 하는 짓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땅의 종교자유는 현묘지도 유불선 파생종교에 해당되는데 알라는 도교(선교)의 파생종교 임
민족의 영원한 적대국으로 불란을 일으키는 불란스가 1784년부터 전파한 개신카톨릭은 매족종교에 종교방종임에도 종교자유를 빙자하고 있음
너도 대한민국이 싫어하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고
정신차리기 바람
무슬림 사원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에는 이미 많은 무슬림 사원들이 있고 한국인 신자도 많은데, 유독 대구 북구에 무슬림 사원 신축을 반대하는 이유는, 주택가 좁은 골목길 한복판에 사방이 가정주택인 곳에 지으려고 하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교회,성당,사찰 등 기존 종교시설들도 이렇게 주택가 한복판에 짓는 경우는 없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염을 짙게 기른 낯선 복장의 무슬림들이 온종일 내왕하고 하루에 다섯번 기도하는 소리가 주택가에 울려 퍼지면 누가 좋아 할까요. 좌파 대법 판사들이 대구 사람들 엿먹어 봐라라는 심정으로 논란거리 판결을 내린 것으로 밖에는 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무슬림은 세계정복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당연히 무슬림외 종교는 탄압하고 종교로 인정을 하지않습니다.
무슬림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가 기독교일겁니다. 머 전 종교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중에 하나라 일단 엮이고 싶지도 않고 참여할 생각도 없고 옆에와서 설교하는게 제일 짜증납니다.
종교는 인생의 절반을 소비하는 아무쓸 때없는 거라 시간을 뺏기면 안된다는 생각. 난 종교인과 한공간에 있고싶은 생각 전혀없어서 무조건 피합니다.
친구나 배우자가 종교인이면 안만나요. 무교인 사람만 저랑 친구가 될수있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종교인들과 이야기하면 정신세계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듬.
세계정복 목표는 개신가톨릭이 하고 있다.
대한민국 종교자유에 해당되는 유불선도교가 고작 26%이고 나머지가 개신카톨릭으로 민족문화말살을 하고 있지 않나?
치우의 제우스를
마리아 예수로 둔갑시키고
야훼를 천주로 오인시키고
여와를 마리아 여호와로 오역하고
가톨릭종신교주를 교황으로 추대하고
종교방종을 종교자유라 거짓 하고
한민족 만의 하느님 하나님 한얼님을 욕보이며
야훼를 하느님이라 부르는 매족 짓을 아주 당연한 듯이 하는거 그게 종교방종인데도 종교자유를 사칭하며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있는 종교침략 아닌가?
어린아이 알라를 신으로 받드는 무슬림 형제들은 민족말살문화왜곡하는 침략종교의 개신가톨릭 보다 억만배는 낫다고 본다.
이슬람국가에도 기독교인이 아주 오래전부터 거주했고 그들을 위한 종교시설이 있습니다. 지금도 수요가 있다면 세울 수 있는 거죠. 대한민국은 종교자유가 있고 누구나 종교시설에 갈 자유가 있습니다.
근데 ㅅㅂ 잼버리를 그딴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못함!
사랑님은 무쟈게 스타일리쉬한 외모를 가지고 계시네.
남자사절 여성분들 대환영
니다씨정말미인이시네요트르키예미인정말대단하십니다한국어도유창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