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칠순 챙기나요?" 안사돈 칠순은 호텔에서 열어주고 내 칠순엔 바쁘다던 아들 며느리 |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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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주홍빛-i6w
    @주홍빛-i6w Годину тому +2

    이런 손녀가 진짜 존재하는지 진짜 이런 손녀가 있다면 기립박수로 칭찬과 손녀 미래를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넘치게 승승장구뿐 멋져요 🎉😊❤

  • @은혜-r6x
    @은혜-r6x 3 години тому +7

    아이는 본대로 배운다고~ 자업자득 며느리 ㅋ
    할머님, 대견하고 똑똑한 손녀 두셔서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 @epdlwl-ms8zr
    @epdlwl-ms8zr Годину тому +2

    해준만큼 주면 받고 받은만큼만해주고 조용히 침묵하며 즐건맘으로 살다갑시다~

  • @주연하-l6v
    @주연하-l6v 2 години тому

    저건 한번에 변하는게 아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홀대하는 행동이 단번에 바뀌는게 아니라
    때를 밀듯이 천천히 변화되어 가는거다
    지금은 억지로 정신차린정도

  • @은혜-r7g
    @은혜-r7g 3 години тому +3

    참며느리년도못된네요

  • @은혜-r7g
    @은혜-r7g 2 години тому +1

    아들놈 참너무 했네오

  • @rraarraa-u7j
    @rraarraa-u7j 2 години тому +1

    아들 놈이 더 나쁘네요

  • @honestyeyes
    @honestyeyes 3 години тому +3

    안그래도 무관심하고 잘난 처갓집에 꼼짝못하는 자식인데 뭐하러 칠순이라 전화해서
    밥먹자고 하나요
    자식들이 챙겨줌 다행이고 아니면
    그만인거죠
    싸가지 사돈집에선 뭐라도 챙겨주길 바란다 여길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식이 안챙긴다고 코빠뜨리고 사네 못사네 청승떨지 마세요
    친구들도 없나요?
    당당하고 자존심챙기며 혼자만의 삶을 알차게 사세요
    아직 몸아픈데도 없는데 왜 아들생각만 하고 사나요

    • @김영자-d1j9o
      @김영자-d1j9o 2 години тому +3

      본인도 저런 상황이면 쿨하게
      칠순때 친구 만나고 하하호호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