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101번째 | 지리바꽃1 ] 지리산에 서식하는 바꽃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고, 꽃말은 '밤의 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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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김동섭-g3g
    @김동섭-g3g Місяць тому +2

    지리바꽃 식물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ісяць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키이모
    @오키이모 Місяць тому +1

    귀여우면서도 신비로운 꽃이네요.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ісяць тому

      계곡 깊은 곳에 피어, 청순한 모습이 차분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복연야생화갤러리
    @김복연야생화갤러리 Місяць тому +1

    이쁘고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22 дні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선정-r1z
    @태선정-r1z Місяць тому +1

    꽃색이 정말 예쁘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ісяць тому

      계곡의 바위틈에서 자라서 그런지 꽤나 고고해 보이지요?
      고맙습니다.❤❤❤

  • @ha_ding_
    @ha_ding_ Місяць тому +1

    아름다워요❤

  • @TV-ec4mt
    @TV-ec4mt Місяць тому +1

    잘보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22 дні тому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ungsuni
    @user-sungsuni Місяць тому +1

    이끼낀 깨끗한 계곡.. 사는 곳도 멋지고,
    하늘거리는 투구처럼 본인의 자태도 멋지네..

    • @user-beolre1772
      @user-beolre1772  Місяць тому

      @@user-sungsuni 투구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백부자같이 갈라졌지요.
      선선한 바람을 좋아 하는지 계곡의 바위틈에서 볼 수 있는데,
      그리 흔하지 않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