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극장판..침묵의 15분이랑 내 최애 극장판중 하나였는데 마지막에 검은조직이 헬기에서 총쏘는거랑 코난 헐레벌떡 뛰어다니는게 진짜 스릴넘치고 극장판들중 가장 기억에 남음. 그때는 이렇게 무리수 폭탄인지 몰랐었는데 무리수들 모아놓고 보니 헛웃음 나옴. 하지만 재미있었다.
참고로 코난 극장판은 5기부턴 원작 코믹스와는 페러렐 월드가 됐지만 칠흑의 추적자는 원작 1082화에서 이 극장판에 벌어졌던 연속 살인사건이 간접적으로 언급되면서 정사에 편입 됐다고 합니다. 즉, 아이리시의 존재와 미란이의 총알 회피, 오형사의 검은 조직의 존재를 의심한 일 등이 다 정사가 되었다는 거죠
이 극장판이 좋은 이유는 세라나 이런 연재를 끌기위한 쓸데없는 캐릭 없이 도움 없이 검은조직을 쫓고 모든걸 밝히려고 다가가는 쿠도 신이치가 검은조직은 신이치가 다가가기에 어림도 없고 노크에 관한 디스크는 커녕 오히려 쫓겨 살기 위한 목적으로만 계속 도망치는게 검은조직은 진짜 아직은 잽도 안된다라고는걸 알려주는거 같았고 조직의 위엄을 알려줬던 화라고 생각함.. 지금은 뭐 fbi 에.. cia에.. 보안국에 버본 키르 조디랑 fbi등등 아카이 세라 키드 이런애들이 너무 심하게 도와주니까 위엄이 안 느껴져서 너무 안타까운.. 이때까진 조직을 쫓는 느낌이 아니라 오로지 희박한 확률이라도 살기위해 절박하게 도망치며 뛰는 장면이 인상깊었죠 지금은..로켓단..수준 뭔 반 이상이 노크야..
전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보다가 도입부에서 진이 코난정체 발칵되는 장면 나오고 아 꿈이네 하는 장면보고 경각심을 잊지마 코난....제발....그럴꺼면 처음부터 내가 쿠도 신이치야!!하고 떠벌리고 다니지!! 요즘은 걍 대놓고 나 쿠도 신이치에요~ 하고 다니니깐 저 장면이 나름...무리수여도 좋앗네요 ㅋㅋㅋㅋ ㅠㅠㅠ
바가민님 혹시 다루신 적이 없다면 현재 코난에서 안풀린 떡밥들을 한번 정리해주시는 영상은 어떤가요? 전 예전에 코난에서 무슨 게임 디스크각 엄청 중요한 떡밥이라고 봤는데 아직도 관련 내용이 등장을 안한거 같더라구요. 이런거 모음집같은 영상 하나... 괜찮으시다면 한번 소개해주세요
란이 코난 세계관 안에서 전투력 top 3? 는 아닌 거 같아요. 란보다 쎈 애들 나열 하면 최강자 마코토에 세라보다 3배 이상 강하다고 언급된 아카이 걔랑 근소열위인 아무로 그 아무로를 박살낸 와카사, 아카이랑 대등하게 스파링 뜬 메리, 공식 등급 상 아카이 보다 위인 오키타 등등. 세라나 코고로랑도 우열이 불분명하고 그 나잍트바론 사건 때 나온 그 선수도 되게 쎄던데.
코난 극장판 작화들은 늘 잘 나왔지만 칠흑의 추적자가 작화나 색감이 극장판 스토리에 맞게 가장 잘 나온 듯.
작화는 말할 것도 없고, 색감이 쨍하지 않고, 약간 비오는 날 같은 느낌.
나중에 바가민님이 코난 역대 작화들 한번 쭉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오 역대 작화 좋은데요???!
근데 대신 스토리나 연출이 병1신
미란이 총알 피하기가 무리수였던 거 빼고는 스토리가 되게 괜찮았던 것 같음
마지막에 검은조직 헬기에 헬멧 맞춰서 고장내고 진이 놀라고 당황하는 표정이 인상적이었음
코난 극장판 중에서 암울한 분위기가 나서 좋았던 극장판... 코난도 다른 극장판과 달리 살려고 발버둥 치는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저는 그것 때문에 무서워서 한번 보고 또 한번보고 다시는 안봄요
칠흑의 추적자는 아이리쉬 라는 검은조직원이 가장 인상적이고
아이리쉬가 코난=신이치에게 포기하지 말고 쫓아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죠.
총알을 눈으로 보고 피하는 미란이
@@user-ug5zp7ti6v 아하!
총알을 피한게 아님. 총 쏘기전에 손가락 움직이는 거 보고 미리 피한거임
@@user-ug5zp7ti6v 그래도대단하다
와 이 극장판..침묵의 15분이랑 내 최애 극장판중 하나였는데
마지막에 검은조직이 헬기에서 총쏘는거랑 코난 헐레벌떡 뛰어다니는게 진짜 스릴넘치고 극장판들중 가장 기억에 남음.
그때는 이렇게 무리수 폭탄인지 몰랐었는데 무리수들 모아놓고 보니 헛웃음 나옴. 하지만 재미있었다.
솔직히 무리수 장면이 밈으로 박제되서 그렇지
스토리도 좋고 무리수도 최근 극장판에 비하면 양반임 ㅋㅋㅋ
감청의 권은 진짜... 어우ㅋㅋㅋ
그게 천카랑 베이커가 넘는다는 키드 프사한 애 보고 연령층이 다양하단걸 느꼈음ㅋㅋ
무리수는 엄청났지만 작화나 스토리 모두 최고였다.
참고로 코난 극장판은 5기부턴 원작 코믹스와는 페러렐 월드가 됐지만 칠흑의 추적자는 원작 1082화에서 이 극장판에 벌어졌던 연속 살인사건이 간접적으로 언급되면서 정사에 편입 됐다고 합니다. 즉, 아이리시의 존재와 미란이의 총알 회피, 오형사의 검은 조직의 존재를 의심한 일 등이 다 정사가 되었다는 거죠
이건 꽤 많이 재밌게 봤었는데 뭔가 어렸을때는 흐름과 분위기 때문에 기억에 박혔었는데 이제와선 총알 피하기가 가장 크게 느껴지네
진짜 이 시기 작화가 젤 좋은뎅 ㅠㅠㅠ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역시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하구만...
나 이거 솔직히 언제 나오나 싶었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극장판이다보니 기대되었음 긴장감은 최고였었고 검은조직과 정면대결을 펼칠때도 멋있긴한데 헬기는 좀ㅋㅋㅋㅋㅋ
이 극장판이 좋은 이유는 세라나 이런 연재를 끌기위한 쓸데없는 캐릭 없이 도움 없이 검은조직을 쫓고 모든걸 밝히려고 다가가는 쿠도 신이치가 검은조직은 신이치가 다가가기에 어림도 없고 노크에 관한 디스크는 커녕 오히려 쫓겨 살기 위한 목적으로만 계속 도망치는게 검은조직은 진짜 아직은 잽도 안된다라고는걸 알려주는거 같았고 조직의 위엄을 알려줬던 화라고 생각함.. 지금은 뭐 fbi 에.. cia에.. 보안국에 버본 키르 조디랑 fbi등등 아카이 세라 키드 이런애들이 너무 심하게 도와주니까 위엄이 안 느껴져서 너무 안타까운.. 이때까진 조직을 쫓는 느낌이 아니라 오로지 희박한 확률이라도 살기위해 절박하게 도망치며 뛰는 장면이 인상깊었죠 지금은..로켓단..수준 뭔 반 이상이 노크야..
검은조직에 특유의 무겁고 묵직하고 진한 느낌을 작화로 보나 극장판 날씨로도 보아 느낄 수 있었던..순흑의 악몽도 검은조직이 나오고 했지만은 너무나 도와주는 캐릭이 많고 검은조직의 정체성이 너무 무너지는 순간이였죠..
썸네일 저번에 역대급 무리수라고 써서
이번에 '엄청난' 무리수라고 쓴거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
뭐야 언제 바꼈어
ㅎ... 미안 뭔가 하찮은거 같아서 바꿔써...
@@jhonnalonely 사랑해요 바가민
이번 작의 교훈 = 화재가 발생했을땐 엘리베이터를 타지 맙시다
개인적으로 베이커가 망령 이후로 가장 볼만한 극장판이라 생각됨
이제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가민 님 영상이라니... 😻🫶🏻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프지 마시고 밥 꼭 잘 챙겨드세요 가민 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11:44 생각해보니까 필기가 꼼꼼해서 범인이라고 지목한게 맞네ㅋㅋㅋㅋㅋㅋ여러번 봤는데 왜 볼땐 이상하다고 못느꼈지ㅋㅋㅋ
전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보다가 도입부에서 진이 코난정체 발칵되는 장면 나오고 아 꿈이네 하는 장면보고 경각심을 잊지마 코난....제발....그럴꺼면 처음부터 내가 쿠도 신이치야!!하고 떠벌리고 다니지!! 요즘은 걍 대놓고 나 쿠도 신이치에요~ 하고 다니니깐 저 장면이 나름...무리수여도 좋앗네요 ㅋㅋㅋㅋ ㅠㅠㅠ
10:03 베르무트 진짜 예쁘네
아 역시 바가민형 인트로는 개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울 베르무트 누님 에도가와한테 정보 알려주고 잘대해주는거 넘 치임 ㅠㅠ
극장에서 직접 본 최초의 극장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때부터가 극장판이 더욱 액션화 되었던거같은데 맞나? 코난의 액션이 여기서부터 날뛴거같은데
사실 진이 도일을 모르는 것보단 신경을 쓰이지 않는거고 아이리쉬가 말을 안해준 거임
잘 생각해보니 아이리시 죽인것이 정말 멍청한 것이 죽여도 시체가 남을거고 그러면 경찰이 시신을 조사해서 검은조직 흔적이 발견될 수 있는데 극장판이라서 그런 부분은 안 나온 것 같네
와~~~ 내가 쩰로 재밌게 본 극장판인데 바가민형이 리뷰해주니까 다시 새록새록 기역도 나고 더 재밌는 것 같아~~~ ㅎㅎ 고마워~~~ ㅎㅎ
이 극장판을보고 최애는 베르무트로 굳혀짐ㅋㅋㅋ
다음 극장판 26기는 배경이 검은 조직이고 장미랑 진, 그리고 백형사가 주,조연급으로 나온다고 하니 내년 2023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계란말이 드립 처음으로 인트로듣고 웃었다
ㅋㅋㄱㄱㄱㄱ뭐지
채널 주인님 사투리 엄청 독특해서 나래이션뭔가 중독되여 ㅋㅋㅋ
골롬보 반장이 근육질일수밖에 없는게 강력계 반장인 이상 실전으로 다져진 근육이 있음
코난을 찐으로 위헙한 아이리쉬
진 다음으로 근본 조직원이였던
바가민님 혹시 다루신 적이 없다면 현재 코난에서 안풀린 떡밥들을 한번 정리해주시는 영상은 어떤가요? 전 예전에 코난에서 무슨 게임 디스크각 엄청 중요한 떡밥이라고 봤는데 아직도 관련 내용이 등장을 안한거 같더라구요. 이런거 모음집같은 영상 하나... 괜찮으시다면 한번 소개해주세요
오?
검은조직과 처음으로 맞붙은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듯
근데 칠흑이 추적자 이후로 미란이가 강해지는데 코난이 20년동안 연재되면서 미란이도 주변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좀 더 강해진거 같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미란이 처음 나왔을때도 전봇대 기울게 할 정도 힘은 있었......)
보면서 아...저건 너무 무리수잖아! 너무 심하자나!!! 라고 외치는 부분을 대놓고 까주시니까 더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
아이리쉬도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죽어서 아쉬웠음,,,
4:39 이거보고 '아.. 불 났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네.. 그래서 죽었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못타서 죽었다니ㅋㅋ 뭔가 이상한데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아파치 씬보고 얼척없던게 기억나네요 한발한발이 수류탄급인 아파치의 30mm기관포가 따발총정도로 쌉너프 받았었으니....
12:03 저 때 쓴 권총의 탄속이 음속보다 느려서 듣고 피한다는거 였던거 같기도한데....
반박시 님말이 맞음
3:49 이정도면 그냥 모르는 척 해주는건데 ㅠㅠㅠㅋㅋ
경찰은 코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 읍 그니저나 오형사가 젤 똑똑함
오 극장판 시리즈다!!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코난 극장판중 젤 재밌게본 칡추 거의 다시보기 10번은 본것같네요ㅎㅎ
바가민님 목소리 넘좋아요 넘 재밌고 제 최에 ㅎㅎ ❤️❤️❤️
총알 피하는 거 보고 전율보다 개미쳐ㅛ다고 생각함
내년 극장판도 제발 검조 나오니까 칠흑의 향기 좀 느끼고 싶다..순흑은 그건진짜 감독이 ㅂㅜㅇ신인거...
하아...씹알 ㅈ쿠라이 각본...하...
0:02 분명 뻔한데 픽하고 웃어버렸다...
모리코고로의 조수라고 말하면 초딩한테도 모든걸 말해주는 매직ㅋㅋ
아니, 잠깐만 경시청이면 cctv도 있을거 아니냐?
관리실같은데가서 어떤 사람이 내 물건 가져갔으니 도와달라하면 도와줄텐데왜 굳이 저렇게 쫓아갔을까(하긴 이런식으로하면 재미가 없겠...)
미란이 총알피하기는 ㄹㅇ 무리수 ㅋㅋㅋ
코난계의 조커 아이리쉬 극장판 칠흑의 추격자가 영화 다크나이트 랑 왠지모르게 닮아있음
당시 목사님이 영화관 데려다 주시고 다같이 본 기억 있네요 ㅋㅋㅋㅋ 기대 안했는데 되게 재밌게 봤어요 ㅎ-ㅎ
계란말이 처음인가?
익숙하넹
결론은 만화와 현실 세계는 구분해야 된다는 거다....
사슴벌레가 아니라 장수풍뎅이였는데...
그걸로 비틀즈와 연관시킨 추리도 있었는데...
란이 코난 세계관 안에서 전투력 top 3? 는 아닌 거 같아요.
란보다 쎈 애들 나열 하면 최강자 마코토에 세라보다 3배 이상 강하다고 언급된 아카이 걔랑 근소열위인 아무로 그 아무로를 박살낸 와카사, 아카이랑 대등하게 스파링 뜬 메리, 공식 등급 상 아카이 보다 위인 오키타 등등. 세라나 코고로랑도 우열이 불분명하고 그 나잍트바론 사건 때 나온 그 선수도 되게 쎄던데.
가민님 다음 오프닝
내이름은 조난 당했죠
극장판은 건물이 무너지고 비행선이 하이재킹 당하고 눈사태가 생긴다거나 구출하고 탈출하는 장면은 화려한데 범인을 추리하는 장면은 뭔가 허술한 부분이 많은거 같네요.
코난은 역시 바가민!!
도대체 아파치헬기를 어디서 구했으면 어떻게 조종하는것이며 저격한사람은 어디에 타고 있는것인가
화재 때 엘리베이터 금지는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건데...
총알피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나름 명작 극장판
코난 작가는 변장을 한 범인 눈을 관객등에게 힌트로 보여줬는데
사이타마현에서 일했던 m자 틸모 경찰, 이제보니 약간 베르무튼데?
줄거리하고 tmi부분을 댓글 타임테이블로 나눠주실수 있으시나요?
영상 재밌게 봤읍니다
근데 코난은 무리수가 진짜 많아서 요즘은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무리수들은 걍 넘어가는 수준까지 와버림ㅋㅋㅋㅋㅋㅋ
3:06 근데 감금되었던 관리관이 보낸 help가 발견되고 수사회의 한거 아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디 기억이 맞으면 이미 잠입한게되서
납치후 변장 베르무트가 감시중이었고 중간중간에 나와서 돌아다녔음 나중에 감금장소 가서 들킨거 알림
15번째는 아녜요! 베이커가의 망령에서 주인공이 가상세계로 가서 해결하기에 박사님의 도구가 모조리 안 통합니다!
코난:하와이(나뭇잎마을)에서 적을 동료로만드는법과(흔히 풍둔 주둥아리술) 주인공버프라는 소년만화에서나 나올만한것을 배웠어 (하와이에서 어린이탐정단 사이에서 살아남는법을 배웠어)
번외:배르무트도 하와이에서 미래를보는법을 알아냈다
코:코난을 시작하군
난:난 이걸 추리라고생각하지않소이다 액션으로 생각하오
미란이 순발력을 최대치로 볼 수 있는 극장판
20번째 tmi가 어이없긴 했음 극장에서 보면 극장에서도 영화 상연 전 화재 대피 안내에 비상구 계단 쓰라고 하는데 ㅋㅋㅋ
결론 ) " 베르무트 님 ~ ♥ " 이 이쁘다는건 ㅇㅈ
코난 극장판 tmi영상 따로 모아서 재생목록으로 만들어주세요
나나코는 왜죽었지? 비상계단으로 빠져나가면되잖아
👍 👍 👍 👍 👍 너무 재미있게 봤던..
갑자기 드는생각인데 검은조직은 헬기타고있어서 충분히 헬멧을 피할수 있었을텐데 왜 안피한걸까요? 코난은 헬기 위치까지 계산해서 헬멧을 들고 뛰어내린걸까요?
한나라의 수도에 무장헬기가 대놓고 날아다니는데 자위대는 놀고만있나 ㄷㄷㄷㄷ 경시청과 자위대의 알력다툼으로 출동이 늦어진것도 아니고 ㄷㄷㄷ
집중하고잇는데 ㅋㅋ비투비 민혁..뭐지 ㅋㅋㅋ
머 총피하는건....
몇백년전에도 이미......
그분도 그세계관 최강자지만 ㅎㅎㅎ
처음? 으로 야마무라 형사가 모리 덕분에 반장으로 승진했다고 언급함... ㅎㅎ 코난 없었으면... ㅎㅎ
8:35 여기서 2018을 2008로 잘못표기 시킨것같은 느낌인데 댓글에선 아무도 언급이 없네요 이거 영상이 맞나요 내 생각이 맞나요? 알려주십시요
2018년은 한국에서 감벽의 관 개봉 했습니다 2019년 맞습니다
도쿄타워에 항적 미상의 항공기가 나타난거면 경찰이 아니라 항자대나 육자대가 일을 안한건데? 방공은 경찰이 아니라 군인 또는 자위대가 하는일
저거 개봉할떄가 초딩6학년이엿는데 벌써 20대 후반이네
언젠가 극장판 제작진 분들에게 비비탄권총 눈앞에서 겨누고 피해보라고 하고싶네요
내가 첨으로 영화관에서 봤던거다
08:23에 bgm이 어디서 많이 듣던 bgm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프린세스 메이커에 나왔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엘리베이터가 멈추는것도 멈추는거지만 밀실인 장소라 화재연기 때문에 질식 우려가 있어 더 위험합니다
불 나면 엘리베이터 타면 안 되지 않음?
그래도 재밋었고 그래도 명작화때였고 그래도 미란이가 이뻤으니까
나나코의 오빠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결국 본인도 사건의 전말을 알고도 동생의 희생을 개죽음으로 만들어버린거 같네요
썸넬 때문에 유니콘 살인병기 소개영상 2탄인줄
나도오늘 명탐종코난극장판 칠흑의추격자 하는걸보고 뵜는데 ㅎㅎㅎㅎㅎ
베르무트 tmi도 만들어 주시나여
칠흑의 추적자도 ㅈㄴ 흑역사급 극장판이죠
거대한 축구공풍선으로 폭탄원료까지 쳐바르는 판국인데
100톤에 달하는관람차를 버티고 폭발력은 미사일급이지.
오히려 축구공이 터졌으면 대참사였을듯?
아이리쉬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금사빠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왜 불이났는데 왜 엘리베이터를 탔던거지?
알고보니 다 죽이고 본인만 살려고 다 엘리베이터 태웠던거 아님?
그렇네 왜 불이났는데 왜 엘리베이터를 탔던거지?
알고보니 다 죽이고 본인만 살려고 다 엘리베이터 태웠던거 아님?
저 극장판 최고의 명장면은 담배피는 베르무트하고 할리타는 베르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