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경찰청 법률용어들.. 협력자 얘기도 그렇고 가장 이해하기 힘든 극장판이었어요ㅜ 그리고 무엇보다 후루야레이가 코난을 협력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란의 아버지인 유명한을 용의자로 잡았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 갔어요. 코난에게 정상적으로 이게 국가 전체에게 중요한 일이므로 도움을 부탁하겠다고 해도 어느정도 들어줄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었을텐데, 굳이구지 유명한을 가짜 용의자로 체포함으로써 코난을 끌어들이려 했다는게 너무…인성ㅇ이..
이 극장판 가장 이해가 안됐던 점 : 나라를 위한답시고 아무런 죄없는 민간인(모리 코고로)한테 없는 죄 뒤집어 씌운 후루야 레이... 아니 코난 인성에 도와달라고 도움 요청하면 어떻게든 도와줄텐데 걔 하나 끌어들이겠다고 저 짓을 함? 무슨 중앙정보부 시절 패악질 보는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제로의 집행인이나 비색의 탄환같이 아무로나 아카이의 분량이 많으면 사건 주요 인물 분량이나 추리 분량이 삭제돼서 노잼이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둘 다 인기 캐릭터고 저도 둘 다 좋아하는데 극장판 퀄리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흑철의 어영처럼 조력자로 적당히 등장시키거나 할로윈의 신부처럼 아예 주 스토리 중 하나로 만들어버리는 게 분량 비중 문제도 적고 깔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난 최악의 극장판이었음.. 오히려 이거보고 후루야가 더 별로였는데 이걸보고 팬이 된 사람이 있단 게 신기하다.. 일단 내용자체가 진짜 죄없는 유명한 피의자로 세워놓고 엮어가는게 너무 억지같았고 원래도 현실성 없었지만 위성을 해킹해서 경시청에 떨어뜨리는 건 너무.....ㅋㅋㅋ 같이 심각해져야하는데 헛웃음이 나서 몰입이 안됐음ㅋㅋㅋ 그리고 안준영은 순흑의 악몽때는 중요한 일 앞두고 눈앞에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서 이상윤한테 싸움터는 것도 별로였고 이 극장판에선 가짜 증거 만들어서 애먼 사람 죄인누명 씌운 건 진짜 최악이었음.. 진짜 공권력 남용 아니냐고..그리고 솔직히 이렇게 나대는데 스파이 못잡아내는 검은 조직이 더 한심해진 건 덤..ㅋㅋㅋㅋ
좋은 장면이 어째 준영이가 ㅁ친듯이 운전하는거 말곤 없을까요..? 무고한 국민을 누명씌우는게 그게 공안의 자세인가요? ㅋㅋ 그냥 코난 피카레스크버전 스핀오프 같은걸로 했어야 할듯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 극장판은 원작 설정 대부분 무시하고 위법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주관입니다)
이 극장판 썸네일 장면, 내 애인은 이 나라다를 보고 안기준 팬이 된 사람입니다. 그동안 안기준은 저에게 아카이에게 ㅈㄹ하는 재수없는 놈. 그정도였는데, 극장에서 저 대사를 듣고 유치해서 피식 웃긴 했지만 오히려 멋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극장판이 최애는 아니라는. ㅎㅎㅎ
2:58 제목 자체가 제로의 집행인이기도 하고 또 후루야 레이 라는 이름에서 레이가 0을 뜻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는 저의 추측입니다. 일본에서는 숫자 0을 제로라고 많이 부르지만 레이라고 말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단순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저 이 극장판 보고 싶은데 아직 안봤어요 ㅎㅎ
레이가 0 이라는 뜻을 의미해 제로라고 부르는 추측이 맞는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제로를 안기준이라고 명명하는게 코난 애니메이션중에 검은조직 관련자 중 한명이 나오는 편이 있습니다.그 편에 사건은 과거 검은조직 관련자의 의문사가 병원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병원에 자문을 가다가 우연히 4명의 여성이 모인 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이야긴데, 이 화가 시작할 때 엘리베이터에서 제로라는 말이 나오자 장미가 검은조잭을 본 듯한 표정이 나오면서 섬득해하는데 코난은 눈치를 챕니다.이 제로라는 이름은 과거 학교를 다닐 때도 불렸다곤 하는데 왜 섬득해해는지는 잘 몰라서 의문이었습니다.더 많은정보는 나무위키 검색하면 나오실듯해요 ㅎㅎ
코난 일반 애니메이션은 안봐도 투니버스에서 극장판하면 나도 모르게 채널고정해서 7, 11, 12기를 제외한 예전 극장판은 다 봤고 15, 16, 18기는 비티비로 봤던거 같음(tmi) 중딩때 영화관에서 순흑의 악몽도 재밌게 봐서 이때동안의 극장판은 코난 세계관을 잘 몰라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22기도 그럴줄 알고 봤다가 이해를 못해서 다봤는데 뭔내용이였더라 해버림ㅋ쿠ㅜ 19, 21기도 안보긴했지만 22기 이후로 나온 극장판은 아예 안봄..
우리 후루야 레이 ... 존잘이죠 코난을 그냥 어린애가 날뛰는 (?) 추리물로 봣엇는데 후루야 보고 아 그냥 얘는 내꺼다 (????) 라는 생각이 듦 ... 솔까 이 영화 보고 반한게 사실임 ... 그동안 (제 기억상 / 코난 잘 안봄) 후루야가 그렇게 많이 안나오기도 햇고 이번에 주연으로 많이 나와서 행복햇음 ... ㅋㅋㄱㅋㄱㅋ 근데 얘보단 할로윈의 신부가 좀 더 멋잇게 나오긴 함 아 몰라 그냥 잘생겻어 후루야 넌 내꺼야 (???????)
헐…… 난 제로의 집행인 정말 좋아하는 극장판 중 하나인데 후기가 이렇게 별로라니 난 오히려 사람들이 ㄱㅊ다 하는 할로윈의 신부가 너무 재미없었음 좋았던 점: iot 테러라는 주제 너무나 매력적 + 해킹 + 인공위성 같은 주제 좋아해서 그런가 존나 재밌었음 보안국도 나오고 경찰청 검찰청 서로 대립구도도 너무 흥미진진했음 존나 멋있음 안기준 명대사 난 이번편이 추리 위주였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만 좀 액션이었지 (+ 미란이 구하는 서사 끼워넣기) 유명한 끌어들인 점 솔직히 난 영화보면서 별로 아무런 생각이 안 들었음 코난이 보안국 경찰도 아니고 도와달래서 왜 도와줌 그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론 혐의 없어서 불기소 처분 났으니 딱히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영화에서도 자기가 저지른 위법은 자기가 매듭짓는다고 위법인 걸 알지만 테러를 막기위해서 했던 걸로 서사 설명해줬으니.. 약간 의아했던 점 : 나사(주)를 개인이 해킹 가능한가 저새킨 검사를 하면 안 되고 해커를 했었어야 함;; 딱 그 점만 개연성이 어긋나고 나머진 딱히 모르겠음 +) 내 애인은 이 나라야 대사 존나 광기있어서 좋았음
문제가 왜 없어요. 후루야는 모리가 범인이 아님을 알고있음에도 영장없이 별건 체포하도록 지시했고 그 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해서 아예 구속하고 검찰로 송치했음. 그리고 검찰은 공안적 배려로 기소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기소편의주의와 독점주의로 정밀사법관행이 있는 일본에서는 검찰이 기소하면 거의 그대로 유죄 확정임. 게다가 모리는 자기가 한 짓도 아니라 자백도 못하니까 재판소는 반성도 없는 테러범에게 최고형을 선고할 것임. 즉, 후루야가 한 짓은 애국이 아니라 국가폭력이예요.
초반에 보시면 코난은 이미 테러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럼 그냥 협력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불기소처분 하기전 과정들이 문제가 많았는데 없다뇨 나라를위해서 라면 위법따위는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이게 뭔 서사에요 그냥 지 법어긴거 정당화하라고 하는거지 매듭 짓을거면 유명한이랑 가족들한테 사과하거나 아니면 고소당해서 감옥에 가야죠
참고로 코난 한국성우님이 "내 애인은 이 나라다"라는 대사를 듣곤 치를 떨었다고 직접 얘기하셨습니다ㅋㅋㅋ그래서 그런지 이 극장판에서 남은 건 아무로의 얼굴과 그 대사 하나 뿐인 듯 하네요...
일본판 국정원 애국보수 캐리터로 나와서 그런듯 ㅋㅋㅋ
무슨 나는 국가랑 결혼했다나 내가 국가다도 아니고 ㅋㅋ
@@내공냠냠-p3d 근대 사실 일본에서도 국정원(공안)인식 별로 안좋다고 하던대
경시청 경찰청 법률용어들.. 협력자 얘기도 그렇고 가장 이해하기 힘든 극장판이었어요ㅜ 그리고 무엇보다 후루야레이가 코난을 협력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란의 아버지인 유명한을 용의자로 잡았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 갔어요. 코난에게 정상적으로 이게 국가 전체에게 중요한 일이므로 도움을 부탁하겠다고 해도 어느정도 들어줄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었을텐데, 굳이구지 유명한을 가짜 용의자로 체포함으로써 코난을 끌어들이려 했다는게 너무…인성ㅇ이..
진짜 코낱 도와줘 하면 100프로 도와줬을텐데...
국가 상대로 유명한이 고소해도 할말없음
ㄹㅇ 저지랄 떠는거 보고 하던 짓이 꼭 중앙정보부가 하던 짓 같아서 소름돋았음;;;
실례지만 혹시 틱톡 소민님이세요??
@@달이-b3xㄹㅇㅋㅋㅋ 경찰 좆대로하는거보고 마지막엔 훈훈하게엔딩 하는게 이해안됬음
이거 보는 내내 어이가 없었음.,.무고한 일반 시민을 범인 아닌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저 정도면 피해보상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명탐정으로 얼굴도 많이 알려진 사람이 용의자로 되서 제가 범인이다가 그렇게 팔렸는데 응 아니었음 그러면 다냐고
차라리 코난한테 도와달라고 도움 요청하면 오지랖 넓은 코난이 안도와줄리도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개척하고 나갈 거임. 근데 코난 하나를 끌어들이겠다고 모리 코고로 없는 죄 뒤집어 씌워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고 나몰라라 하는거 보고 어이털렸음ㅋㅋㅋㅋㅋㅋ
후루야가 좋아서 보기는 했지만
스토리 막 대충 써도 이렇게 막나갈수 있을까 묻고 싶게 만드는 최강의 막장이었어요..
후루야가 주역으로 나오는 극장판을 좋은 쪽으로 볼려면 차라리 할로윈의 신부 추천합니다 ㅠ
이 극장판 가장 이해가 안됐던 점 : 나라를 위한답시고 아무런 죄없는 민간인(모리 코고로)한테 없는 죄 뒤집어 씌운 후루야 레이... 아니 코난 인성에 도와달라고 도움 요청하면 어떻게든 도와줄텐데 걔 하나 끌어들이겠다고 저 짓을 함? 무슨 중앙정보부 시절 패악질 보는 줄 알았음
이 극장판보다 할로윈의 신부를 보고 후루야 팬이 되었습니다. 이 극장판은 한 문장으로 강준영 혼자 난리치다가 범인 밝혀지고 나서 코난하고 협력하는 그런 극장판으로 보이네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전 이상윤하고 안기준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할로윈의 신부 보고 안기준이 안쓰럽긴 했음.
@@asdfghjkl-js4ti 순흑의 악몽에서 FBI하고 공안이라는 사람들이 관람차에서 싸움이나 하는게 너무 이상했습니다..
@@asdfghjkl-js4ti제가 딱 그랬어요ㅋㅋ 제로의 집행인으로 안기준 기대치 확 떨어뜨리고 꾸역꾸역 할로윈의 신부 보다가 입덕됨ㅋㅋㅋ
개인적으로 솔직히 후반부 는 그렇다 쳐도 너무 안기준을 위한 극장판임 .. 그리고 저극장판은 추리를 아에 없어서 아쉬웠음
ㄹㅇ 고생은 심재형이 다하고 인기는 강준영이 가져간 그런 느낌이었음 대놓고 위법 미화는 아니지..
개인적으로 제로의 집행인이나 비색의 탄환같이 아무로나 아카이의 분량이 많으면 사건 주요 인물 분량이나 추리 분량이 삭제돼서 노잼이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둘 다 인기 캐릭터고 저도 둘 다 좋아하는데 극장판 퀄리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흑철의 어영처럼 조력자로 적당히 등장시키거나 할로윈의 신부처럼 아예 주 스토리 중 하나로 만들어버리는 게 분량 비중 문제도 적고 깔끔하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후루야 레이를 밀어줬다고 하기도 애매한 게... 후루야를 불법수사에 누명씌우는 사람으로 만듦;
'코난이랑 대립하는 후루야'로 어그로 끄느라 후루야도 캐붕난 느낌이었음. 운전이나 애인 드립은 밈이나 호감적인 이미지를 주긴 했다만 스토리상 방해자 포지션이었어서...
그 외에는 엔딩곡만 좋았던 것 같음...
국가를 위해 죄 없는 민간인(코고로)을 제판으로 넘기는 아무로 인성이 거의 코난 뺨 치는 수준
???:내 애인은 이 나라야
애국보수 외곡된 국뽕을 풍자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katelisa9255고도의 돌려까기였으면 인정ㅋㅋㅋ
@@롸롸-k5b 근대 일본 공안이 국정원급이라 무서움 ㅋㅋ
보안 경찰 이라는 신분으로 국가안보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테러범을 잡는 것은 당연하지만, 테러범을 잡기 위해서 무고한 시민에게 테러범 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것은 무능하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보안경찰 신분에 걸 맞는 행동도 아니고요.
그거 다른 정보국도 같음 국정원도 실제로 그런 경우 많았고 비현실적은 아님 일본 공안이 사실상 국정원이라
솔직히 난 최악의 극장판이었음.. 오히려 이거보고 후루야가 더 별로였는데 이걸보고 팬이 된 사람이 있단 게 신기하다..
일단 내용자체가 진짜 죄없는 유명한 피의자로 세워놓고 엮어가는게 너무 억지같았고 원래도 현실성 없었지만 위성을 해킹해서 경시청에 떨어뜨리는 건 너무.....ㅋㅋㅋ
같이 심각해져야하는데 헛웃음이 나서 몰입이 안됐음ㅋㅋㅋ
그리고 안준영은 순흑의 악몽때는 중요한 일 앞두고 눈앞에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서 이상윤한테 싸움터는 것도 별로였고 이 극장판에선 가짜 증거 만들어서 애먼 사람 죄인누명 씌운 건 진짜 최악이었음.. 진짜 공권력 남용 아니냐고..그리고 솔직히 이렇게 나대는데 스파이 못잡아내는 검은 조직이 더 한심해진 건 덤..ㅋㅋㅋㅋ
다음극장판인 감청의권 tmi때는 최초로 국산차가 나왔던것도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해외배경인 극장판인점도 넣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실제로 아베 뭐시기 분이 도청법, 공모죄와 같은 법으로 공안에게 무기를 하나씩 쥐어주고 있어서 일본내에서도 말 많았다는데 저 극장판 덕분에 이미지 세탁했다고...... 궁금해서 일본사이트에서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비판뉴스가 꽤 있었네요....😂
제로의 집행인은 4DX로 봐야 됨 왜 코난이 후루야의 광기 운전을 보고 놀랐는지 알 수 있음
후루야가 4D에서는 얼마나 미쳐보였을지 ㄷㄷ
개인적으로 이제 코난은 추리물이 아니라 걍 캐릭터 뽕빨 일상 러브코메디 범죄 판타지 액션물인듯...
그니까 우리 여사님 분량 좀....
가민님 요즘 열일하시네요 아주 좋습니다
좋은 장면이 어째 준영이가 ㅁ친듯이 운전하는거 말곤 없을까요..? 무고한 국민을 누명씌우는게 그게 공안의 자세인가요? ㅋㅋ 그냥 코난 피카레스크버전 스핀오프 같은걸로 했어야 할듯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 극장판은 원작 설정 대부분 무시하고 위법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주관입니다)
원래 공안이 그런데 아닌가
무슨 5,60년대 중앙정보부같은 짓을 해놓고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손 털면 끝?
보안경찰이 뭔지 모르시는듯..
그래서 영화 내에서도 위법 관련 서사 털기 나오긴 했음 결론적으로 불기소 처분됐고 무혐의 낼 작정이었고 .. 너무나 윤리적이고 합법적인 루트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면야 그렇게 했겠지?
할 말 많은 이번 제로의 집행인 ㅋㅋㅋㅋㅋ ㅠㅠ 여전히 너무 재밌으세요 🫶🏻 가민님 극장판 리뷰가 영원했으면…… 아니아니 코난 영상 영원히 찍어주셨으면…🥺
더빙판 이름도 섞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 대사랑 아무로 운전 실력
말고 아무것도 없는 영화 순흥의 악몽 이후로 아무로 부하는 (카자미 불쌍함)맨날 맞는다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바가민님! 돗토리 현 거미 저택의 저주 편이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런데 혹시 이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입담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어린 아무로...
가라아 할때 왜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게 말 해요
썸네일 ㅠㅠㅠ 진짜 안기준 그 멘트듣고 영화관에서 마음속으로 광광 소리질러따ㅠㅠ
3:25 ㅇㄱㄹㅇ... 이때 트위터 실트가 그냥 아무로도 아니고 ' 아무로 얼굴 ' 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ㅋㅋㅋㅋ
오늘도 잘 볼게요!
5:17 저도 이거 설명 봤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공안=우리나라 경찰청
경시청=지역 경찰(경찰은 경찰인데 먼가 순경같은 느낌?)
공안(국정원임)일본에서 애들 하고 경찰 사이 안좋다고함 ㅋ
형 코난에서 지금까지 계절이 몇 번 바뀌었는지로 영상 만들 수 있어?
03:19
바껴 X
바뀌어 O
저도 이때부터 아무로 토오루 안기준의 더 좋아지는 팬이 되었는데 특히 자동차로 부셔지면서까지 운전하는것이 좋았어요
이 극장판 썸네일 장면, 내 애인은 이 나라다를 보고 안기준 팬이 된 사람입니다.
그동안 안기준은 저에게 아카이에게 ㅈㄹ하는 재수없는 놈. 그정도였는데, 극장에서 저 대사를 듣고 유치해서 피식 웃긴 했지만 오히려 멋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극장판이 최애는 아니라는. ㅎㅎㅎ
가민님의 갸소리는 분명 전영상에서 봤는데 또 내놓아주시죠
후루야가 저지른 범죄는 민간인 사찰, 증거 조작, 직권남용, 영장없는 별건 체포 등등이고 걍 고문만 안한 80년대 대공분실 형사라고 보면 됨.
아니 애초에 폭발 ㅈㄴ 일어나는데 자위대가 개입안하는게 이상하고 EOD가 없는게 더이상함;;
인기가 많다고는 대충 알고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안기준을 밀어 주는걸 보고 정확히 얼마나 인기가 많은건지 궁금해진다.
아무로가 말도 안되는 범죄를 저지른건데 개 미화된 극장판
후루야는 영화 내용 보다 경찰학교 이야기에 매료되는,,
장미가 아무것도 안해도 귀여워하면서 제로 활약해서 팬생긴거 이해 못 하는 당신이란 사람.. T지?!
니 애인 오염수 쩔더라... 아 이게 아닌가?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이나라 입니다
라는 사람들이 많아진 영화..
버번을 제일~좋아합니당!
무슨시리즈든 안기준이 나오먄 그 시리즈는 💕💕입니당!
2:58 제목 자체가 제로의 집행인이기도 하고 또 후루야 레이 라는 이름에서 레이가 0을 뜻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는 저의 추측입니다.
일본에서는 숫자 0을 제로라고 많이 부르지만 레이라고 말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단순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저 이 극장판 보고 싶은데 아직 안봤어요 ㅎㅎ
레이가 0 이라는 뜻을 의미해 제로라고 부르는 추측이 맞는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제로를 안기준이라고 명명하는게 코난 애니메이션중에 검은조직 관련자 중 한명이 나오는 편이 있습니다.그 편에 사건은 과거 검은조직 관련자의 의문사가 병원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병원에 자문을 가다가 우연히 4명의 여성이 모인 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이야긴데, 이 화가 시작할 때 엘리베이터에서 제로라는 말이 나오자 장미가 검은조잭을 본 듯한 표정이 나오면서 섬득해하는데 코난은 눈치를 챕니다.이 제로라는 이름은 과거 학교를 다닐 때도 불렸다곤 하는데 왜 섬득해해는지는 잘 몰라서 의문이었습니다.더 많은정보는 나무위키 검색하면 나오실듯해요 ㅎㅎ
오랜만에 명란젓갈 오프닝 인사 반갑네용
엇ㅅ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 이 제로의 집행인 극장판 배경이 한국인천 이라고 하더라고요ㅛ
권력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이익 위해죄없는 누명 씌우는게 오히려 현실적이어서 앞부분은 재밌었음
오히려 후반부에서 왜 그랬는지랑, 사건 진상 나올때가 에바엿음
5:17 경찰청 창살은 쌍창살인데 검시청 창살은 왜 외창살이고
검찰청 창살은 겹창살인가
잘봤습니다
본인 애인이 나라일 줄은 나는 몰랐지..
차 운전할때 머리카락 휘날리는거 보고 … 그렇게 됏습니다
진홍의연가와 함께 엔딩곡 원툴 극장판이라고 생각함..😅
짱이에요 가민님!!!!!!!!
(코난 유튜버 빙의물 3편 있나여..?)
9:42 공무원이 아닌자가 하면 파시스트...
코난 신발이 고등학생 수준으로 만들어주는거 아니었나
골키퍼 공차서 불끄는거 나오는편에 자기입으로 그렇게 말한거같은데
3:56 해당장면은 역전재판-역전,그리고 서커스의 법정1일차 피에로(토미)증언중 나오는 증거품중 하나입니다.
(역전,서커스가 역전재판1중 난이도가 상에속하는...(추궁만해도 벌점받고
중간중간에 증거하나만 잘못내도 바로게임오버가되다보니))
솔직히 연출이 미션 임파서블 급으로 과한 느낌도 들고 유탐정이 잡혀가는 동기가 너무 억지였음
기억나는 건 밥솥하고 드론 정도?
코난 일반 애니메이션은 안봐도 투니버스에서 극장판하면 나도 모르게 채널고정해서 7, 11, 12기를 제외한 예전 극장판은 다 봤고 15, 16, 18기는 비티비로 봤던거 같음(tmi)
중딩때 영화관에서 순흑의 악몽도 재밌게 봐서 이때동안의 극장판은 코난 세계관을 잘 몰라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22기도 그럴줄 알고 봤다가 이해를 못해서 다봤는데 뭔내용이였더라 해버림ㅋ쿠ㅜ
19, 21기도 안보긴했지만 22기 이후로 나온 극장판은 아예 안봄..
모든 영화를 3번 이상 봤는데 제로의 집행인은 1번만 본거 같네요 안기준을 좋아하긴 하지만 약간 추리 만화가아니라 안기준의 아슬아슬 일상(?) 같은 느낌이여서 좀 흥미가 떨어진거 같긴하네요
탐정이자 전직 형사였던 자와 공안권력의 충돌과 다툼을 중점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재미없을까봐 액션까지 섞어넣으니까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냥 이젠 아쉽다는 생각도차 들지 않는
후루야레이 좋아해서그런가 많이나오니까 오히려조아
제로의 집행인..제가 좋아하는
극장판 중에 하나죠.
오늘 더 깔깔거리며 봤네요..ㅋㅋㅋ 갈수록 드립이 늘어나셔.. 근데 진짜 제로의 집행인은 재미가 없었나 웬만한 코난 극장판 ㅈ내용 다 기억하는데 줄거리를 들어도 잘 기억이 안나내여..
버본을 위한 극장판이죠
명란 젓갈 오랜만에 나오네여ㅋㅋㅋ
집에서 혼자보는데 마지막 액션씬에서 끅끅대면서 웃었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우울 치료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이나라라고 합니다 제가 애인입니다
최애가 버번이라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 ㅠㅠㅠ
킥력 강화 슈즈야 이제 와서 사기라고 할 것도 없지만, 정말 굉장한 건 그냥 길에 굴러다니던 캔이 저 킥을 버티고 멀쩡히 상대를 향해 날아가는 게 굉장한 거 아닐까
9:50 준비물: 잘생긴 얼굴
내 애인은 이나라다. 대사말고 기억나는게없음
우리 후루야 레이 ... 존잘이죠
코난을 그냥 어린애가 날뛰는 (?) 추리물로 봣엇는데
후루야 보고 아 그냥 얘는 내꺼다 (????) 라는 생각이 듦 ...
솔까 이 영화 보고 반한게 사실임 ...
그동안 (제 기억상 / 코난 잘 안봄) 후루야가 그렇게 많이 안나오기도 햇고
이번에 주연으로 많이 나와서 행복햇음 ... ㅋㅋㄱㅋㄱㅋ
근데 얘보단 할로윈의 신부가 좀 더 멋잇게 나오긴 함
아 몰라 그냥 잘생겻어 후루야 넌 내꺼야 (???????)
가민님 영상 너무 재밌어서 뇌절이어도 볼까 했는데 댓글 보고 참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네...접니다.저 납득이 안가는 스토리 오글거리는 대사를 보고도 안기준에게 사랑에 빠진 사람....
(부릉부릉) 내 애인은..(기어변속) 이 나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막장이었던... 보는 내내 암걸릴거같았던 극장판...
후루야라는 남자에 대해 이것저것 전부다 알고싶으신 분은 제로의 집행인을 여기저기 뜯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그래서 제로집행을 7번 봤죠.
나만 "내 애인은 이 나라다"를 진짜 사람 이름 '이나라'라고 알고 있었던건가
빨리 부고 소식만 듣고싶은 캐릭터 1위
????이번 쿠키영상 들은적 있는거 같은데
썸네일 영국 패러디 했냌ㅋㅋㄱㄱ
???:그래서 이나라가 누구임?
2시간짜리 마쓰다자동차 광고보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안기준!!!!!!!
제로의 집행인 어떤 이야기인지 기역 안나면 제로가 제일 잘생기게 나온편으로 기역하면 됨
그냥 잘생긴게 최로란거지...
형... 3:56 이것도 범행 트릭과 전개가 딱히 좋진 않아ㅋㅋㅋㅋ 스토리가 감동적인 거지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이 극장판은 좀... 억지 전개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은 누명 억지로 쓰고 심재형은 뭔 초딩(고딩)에게 도청당하고ㅋㅋㅋㅋㅋ
누가 알았을까 후루야가 까인데 또 까일지
+TMI
이 극장판을 만들었던 감독이의 감독과 같은 감독임
ㄹㅇ??? 어쩐지 스토리가 좀 아쉽
후루야가 저렇게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이유가 공안 덕분일까요? 검은조직 덕분일까요?
내 애인은 미란이야!!!
냠도일이 빡치겟군!!
참.... 후루야 저 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원....
헐…… 난 제로의 집행인 정말 좋아하는 극장판 중 하나인데 후기가 이렇게 별로라니 난 오히려 사람들이 ㄱㅊ다 하는 할로윈의 신부가 너무 재미없었음
좋았던 점: iot 테러라는 주제 너무나 매력적 + 해킹 + 인공위성 같은 주제 좋아해서 그런가 존나 재밌었음 보안국도 나오고 경찰청 검찰청 서로 대립구도도 너무 흥미진진했음 존나 멋있음
안기준 명대사 난 이번편이 추리 위주였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만 좀 액션이었지 (+ 미란이 구하는 서사 끼워넣기)
유명한 끌어들인 점 솔직히 난 영화보면서 별로 아무런 생각이 안 들었음 코난이 보안국 경찰도 아니고 도와달래서 왜 도와줌 그 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론 혐의 없어서 불기소 처분 났으니 딱히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영화에서도 자기가 저지른 위법은 자기가 매듭짓는다고 위법인 걸 알지만 테러를 막기위해서 했던 걸로 서사 설명해줬으니..
약간 의아했던 점 : 나사(주)를 개인이 해킹 가능한가 저새킨 검사를 하면 안 되고 해커를 했었어야 함;; 딱 그 점만 개연성이 어긋나고 나머진 딱히 모르겠음
+) 내 애인은 이 나라야 대사 존나 광기있어서 좋았음
문제가 왜 없어요. 후루야는 모리가 범인이 아님을 알고있음에도 영장없이 별건 체포하도록 지시했고 그 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해서 아예 구속하고 검찰로 송치했음. 그리고 검찰은 공안적 배려로 기소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기소편의주의와 독점주의로 정밀사법관행이 있는 일본에서는 검찰이 기소하면 거의 그대로 유죄 확정임. 게다가 모리는 자기가 한 짓도 아니라 자백도 못하니까 재판소는 반성도 없는 테러범에게 최고형을 선고할 것임. 즉, 후루야가 한 짓은 애국이 아니라 국가폭력이예요.
초반에 보시면 코난은 이미 테러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럼 그냥 협력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불기소처분 하기전 과정들이 문제가 많았는데 없다뇨
나라를위해서 라면 위법따위는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이게 뭔 서사에요 그냥 지 법어긴거 정당화하라고 하는거지
매듭 짓을거면 유명한이랑 가족들한테 사과하거나 아니면 고소당해서 감옥에 가야죠
@@user-xq7bu7tp9y 맞아요. 일본법에는 직권남용죄가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러고보면 코난은 왜 유명한으로는 극장판 잘안만드는지..;ㅋㅋ
이 극장판 너무 재미가 없었어서 이거 본 이후로 제로 싫어하게 됐음.
누구마음대로 너의 애인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 최애 극장판
기억나는 건 안기준의 광기 범벅 운전실력이랑 이나라밖에 생각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