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낼 시간] 낭독영상 | 최성은 & 현우석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최성은 & #현우석 배우가 읽어주는
    [#힘을낼시간] 최고의 명장면 & 명대사!
    "같은 길을 두 번 잃으면 진정한 길치라고들 한다.
    하지만 오는 길과 가는 길은 다르니,
    조금 헤매도 괜찮다고 생각하기로 한다."
    "가만히 보고 있다 보면, 저 구름처럼
    그냥 왔다가는 생각들일 거야."
    "내가 여기에 있다. 나라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
    #힘낼시 낭독영상 공개!📖

КОМЕНТАРІ • 1

  • @andrasaradi
    @andrasaradi Місяць тому

    영화의 여운을 이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