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 존재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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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1

  • @eunsukkim6581
    @eunsukkim6581 Місяць тому +1

    무한감사합니다.

  • @guitarsong4686
    @guitarsong4686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최고이십니다

  • @sunheegu
    @sunheeg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박입니다.
    샤르트르 존재와 무를 읽은건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sunheegu
    @sunheegu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선생님,
    철학의 지평을 넓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amkim6933
    @samkim6933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탁월하십니다.

  • @sapere8731
    @sapere8731 2 роки тому +3

    강의 목소리 뒤 배경의 아이들의 소리, 차 지나가는 소리들이 뭔가 존재와 무에 어울리는 느낌은 뭘까요?^^

  • @천정명-m7v
    @천정명-m7v 5 років тому +3

    선생님 고맙습니다.

  • @신동운-e5k
    @신동운-e5k 3 роки тому +2

    명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네, 방갑습니다. 동운님^^ 혹시 프랑스에서 유학하셔요? 타국에서 예도TV가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 @최등불
    @최등불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네, 방갑습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셨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셔요!

  • @김재엽-b3e
    @김재엽-b3e 4 роки тому +8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듣습니다. 생방송은 맞추기 힘들때가 많아서 아쉽지만, 아쉬움이 많을 수록 열정에 도움이 되도록 변신하고 있습니다 ^^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 고전읽기는 생방송을 직접 보는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제한을 받지 않으니까 고전이겠죠. 선생님의 패턴에 따라 강좌를 시청하시면 됩니다.^^

    • @작은나무-g7t
      @작은나무-g7t 3 роки тому +2

      와우
      최곱니다.
      기쁨 충만입니다

  • @songssam2013
    @songssam2013 4 роки тому +4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들러겠습니다. ^^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1

      네,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송쌤^^

  • @시쓰는파랑새
    @시쓰는파랑새 5 років тому +6

    오늘도 명쾌한 강의에 감동입니다~
    5분뚝딱철학의 김필영 교수님 소개로
    알게되어 귀한강의 매일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5 років тому +3

      네, 방갑습니다. 제니님^^

    • @TV-uw9lz
      @TV-uw9lz  5 років тому +2

      헉~ 방금 예도tv로 쏘셨네요. 후원으로 보내주신 따스한 정성 금쪽같이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제니님^^

  • @NicolausCopernicus219
    @NicolausCopernicus219 Рік тому +1

    진짜 멋있으시네요 나도 이렇게 똑똑해졌으면 좋겠다

  • @연인클림트의
    @연인클림트의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withaBanger.
    @withaBanger. 2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e-jin
    @jae-jin 5 років тому +6

    샤르트르가 이런 생각을 했다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laspinetta2954
    @laspinetta2954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정말 필요했던 강의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네,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승훈님^^

  • @GT-do8ri
    @GT-do8ri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강의 너무 좋아요~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네, 방가워요. 괴테님^^

  • @enue1958
    @enue1958 3 роки тому +2

    또 듣습니다. 와 명강인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2

      의원님의 성원은 늘 예도에게 힘을 주지요. 오늘 긴 단편강좌를 두편이나 시청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ㅎㅎ 건강한 저녁 맞이하셔요!

  • @김다솔-m7z
    @김다솔-m7z Рік тому +1

    타자의 응시는 사실 내 안에 있다는 게 게슈탈트 심리학에서의 심리기제 중 투사와 똑같네요
    라캉의 응시가 보이는데.. 라캉의 응시는 랑그로서의 상징계 질서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곳에서 출발하기에 더 사회구조적 통찰을 보여주고 있고 사르트르는 인간 실존의 구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라캉 정신분석의 대타자의 응시, 상징계 아버지 법의 응시와 검열도 니체가 도덕의 계보학 제2논문, 3논문에 거쳐 역설하듯 더 큰 힘에 의해 나쁜 양심을 내면화한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사르트르와 핵심은 통해보입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ㅎㅎ!!

    • @TV-uw9lz
      @TV-uw9lz  Рік тому +1

      오늘도 엄청난 정신의 운동이 시작되었군요! 김작가님^^ 맛난거 드시면서 쉬엄쉬엄 하셔요! ㅎ

    • @김다솔-m7z
      @김다솔-m7z Рік тому +1

      @@TV-uw9lz 네 선생님도 맛있는 점심 드시길요ㅎㅎ 사르트르를 듣다보니 문명 속의 불만도 언젠가 깊이 있게 가르쳐주실 게 기대됩니닷ㅎㅎ!!

    • @TV-uw9lz
      @TV-uw9lz  Рік тому +1

      @@김다솔-m7z 네, 후후기 프로이트를 아직 안했어요. 참고할께요. 고맙습니다.^^

  • @정병숙-d8k
    @정병숙-d8k 2 роки тому +1

    사르트르의 무와
    노자의 있음의 존재는 없음이다라는 말과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말이 일맥상통 하는 듯 합니다만
    어떤가요?

    • @TV-uw9lz
      @TV-uw9lz  2 роки тому +1

      네, 일맥상통까지는 아니겠지만 뭔가 유사점은 끌어낼 수 있겠지요.^^

    • @정병숙-d8k
      @정병숙-d8k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정무진-o6e
    @정무진-o6e 4 роки тому

    샤르트르에게 자유란 생각하는 자유이고 생각으로부터의 자유는 관심이 없는 것 같게 생각됩니다

  • @영성방송
    @영성방송 4 роки тому +2

    을유문화사 1992년판 상권 136페이지까지 옛날에 읽었다가 이제 다시 읽으려는 데 (사실은 처음부터 읽어야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읽었다고 여기서 시작했는데 卽自와 對自가 나오는데.. 이제는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이해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1

      아직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아니고 박사과정 중에 있는 것이니 앞으로 예도샘이라고 불러주셔요! 박쌤^^ 그리고 저는 이 호칭을 좋아합니다.

    • @영성방송
      @영성방송 4 роки тому +1

      @@TV-uw9lz 시중의 형식적인 호칭이 아니라 정말로 (철학의)넓은 범위에 걸쳐 모르시는게 뭐냐고 물어야할 정도이시기에 붙인 칭호였습니다^^. (싸르트르도 재생목록에 없기에 혹시 안하셨나 하고 기다리기로 하고 유튜브에서 싸르트르 존재와 무를 검색하니 역시나! 이미 하셨더군요) 그래도 일단 지시하시는대로 불러드려야죠. 예도샘(藝道泉).
      (예수와 도스토예스키 편은 아직 안봤습니다~)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1

      ㅎㅎ 예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 @영성방송
      @영성방송 4 роки тому +1

      지금 처음부터 다시읽고 있지요^^

  • @익명-y6g8l
    @익명-y6g8l 4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디에도 없는 오아시스같은 강좌 감사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사르트르의 타자는 지옥이다라는 뜻에 의문이 있어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타자는 말그대로 다른사람을 뜻하고, 그들이 예전의 '나'의 모습을 고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항상 변화하고 있는 '나'를 사물처럼 정적인것으로 대상화하여, '나'의 자유를 부정시키기에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것이다. 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선생님 강좌에서는 타자라는것은 내 안에 있는 타자를 뜻하고 그 타자('나'의 대자존재)가 타인(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집착하게 만들고 이는 불안을 만들어내기에 타자는 지옥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걸로 이해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여쭙고자하는것이 '타자'라는것은 말그대로 다른사람인가요? 아니면 나의 안에서 타자로 작용하고있는 '것' 인가요?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3

      사유를 한 끝에 나온 아주 훌륭한 질문입니다. 답은 양자 모두입니다! 익명님^^ 평안한 저녁 되시구요.

    • @김충환-z3f
      @김충환-z3f 4 роки тому +3

      와 ~ 대박!
      사르트르 철학의 코어가
      한 방에 . . .
      탁월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김충환-z3f
    @김충환-z3f 4 роки тому +1

    와~ 대박!
    사르트르 철학의 코어가
    한 방에 . . .
    탁월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SIMONLee-gz9sq
    @SIMONLee-gz9sq 4 роки тому

    이제 머리말 읽기 시작 하는데,동서문화사/장소성 옮김, 지각되는 존재 각주15를 보면,실체에 관한 데카르트의 학설이 스피노자의 철학속에서 그 논리적 마무리를 구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 각주가 언급하는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실체에 대해 설명 해 주실 수 있나요?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저의 스피노자 제5강을 추천합니다! 시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SIMONLee-gz9sq
      @SIMONLee-gz9sq 4 роки тому

      @@TV-uw9lz 잘보고 있습니다. 읽어야 할 도서 목록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아주 고통스러운 즐거움 입니다.

  • @gongofgong
    @gongofgong 5 років тому +5

    선생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난 이후 은총 안에서의 자유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사도 바울의 글들도 떠오르는데 서로 닿는 지점이 있는지도 관심이 가게됩니다! 소중한 강의 늘 감사합니다!!

  • @whoan1964
    @whoan1964 4 роки тому +2

    툭 튀어나오는 비속어는 옹달샘입니다. 소우주를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로 날아다니고
    살아있어서 행복을 느낍니다.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1

      네, 댓글로 종종 뵈니 좋네요. 후아님^^

  • @dara_bang
    @dara_bang 3 роки тому +1

    타인은 지옥이다.
    지옥은 내 안에 있다.
    타인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로운 자가 있는가.
    Danke.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하루에 너무 많이 달리시면 탈 납니다. 맛난거 드시면서 천천히 달리시길요.^^

  • @철관음-z8l
    @철관음-z8l 4 роки тому +1

    구토를 읽고 존재와무 에 도전했다 덮은 책. 좋은 강의 Danke schon! München 에서 안부 전합니다

    • @TV-uw9lz
      @TV-uw9lz  4 роки тому +2

      네, 댓글로 자주 뵈니 기쁘네요. 권쌤^^ 페북으로 가끔 독일의 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철관음-z8l
      @철관음-z8l 4 роки тому +1

      @@TV-uw9lz 감사합니다 꾸뻑! ^^

  • @이정준-c4y
    @이정준-c4y 3 роки тому +1

    엄청난 해학이 포함된 자신있는 명강 입니다. 축복이 있기를!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처음 뵙네요. 방갑습니다. 정준님^^

  • @김다솔-m7z
    @김다솔-m7z Рік тому +1

    복습하는데 모임 얘기를 진솔하게 해주신 게 멋져요 저도 저를 세인의 기준으로 대상화하는 대자적 시선에 자주 힘이 드는데요😂
    어제 퐁티의 초월이 뭘까 깊이 생각하다가 사르트르의 초월이 존재를 계속 기투하는, 무에 가깝게 부정성을 들여오는 초월인데 보다 현상학적 의식에 가깝다면 그리고 그 의식의 발전??변화가 자유라면
    퐁티의 초월은 세계 내의 몸으로서 타자들과 있으면서, 필연적으로 그들에게 간섭을 받게 속해있으면서도
    동시에 그 세계의 역사성을 구성하기에 일정 부분 변화시킬 수도 있는 초월성이고
    자유 역시 그래서 사르트르보다 타인과 관계하누 존재론적인 자유를 말하나봅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TV-uw9lz
      @TV-uw9lz  Рік тому +2

      역시 굿입니다. 김작가님^^ 두 철학자의 자유의 개념은 그렇게 나누어지지요! 누구든 자신을 대자적으로 보게 되면 그 낯설음에 충격을 받지요. 그러다가 또 다른 면에서 사유와 함께 성숙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기도 하구요.ㅎ 오늘은 거의 화창한 초여름 날씨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