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o4x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목사입니다. 이 시국을 함께 논하고 고민하고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공유하면서 비전적인 대책도 도출할수있기를 기대했던 친구인데 교회도 멋있게 짓고 목회를 5,6년하면서 그런 대화가 불가능함을 느꼈습니다. 대체로 보수적인 다른 목사님들과의 교류로 인한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암튼 친구를 잃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안타까움이 그지없습니다.. 그냥 정치,사회이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기대말아야 할까요?
이재철 목사님의 한계일까요? 개혁과 저항은 불편한 ㅠㅠ세상과 종교를 분리해버리는~어제 한남동에 있는 안토니오 교육관에 들렀습니다신부님은 많은 시위자들을 문앞에서 맞이하여 성당안으로 가서 쉴수 있도록 안내해주었습니다 화장실 이용과 따뜻한 물과 음료까지~ 과거 사랑의 교회가 걸어 잠궜던 문. 선택적 사랑은 예수 앞에 주눅들게 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이런 이야기 정말 궁금했습니다. 개신교가 정말 개혁적이고 사회 변혁에 앞장선 지도자도 많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까워서 교계에 계신 분 입을 통해 듣고 싶었는데 마침 제 알고리즘에 떠서 말씀을 모두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존경심이 드네요. 선생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든 차에 선생님 말씀 들으니 큰 위로가 되네요. 저도 개신교인데요, 이번에 교회 때려치고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했네요. 나약하거나, 사악한 수준들을 보다보니 복장이 터져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이미 예수만 팔아 먹을줄 알지, 예수 정신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타락한 종교를 떠나 그저 예수님에게만 집중해보려합니다. 오히려 유투브 통해 야인처럼 활동하시는 목사님들이 그나마 용기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한국은 서북청년단에 뿌리가 깊고 독재 권력과 결탁하여 성장한 터라 애초에 권력 지향, 타협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들이 그 고통을 신의 힘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공산당이 하는 짓과 똑같은 짓을 했다면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그리스도교일까, 똑같은 악마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래도록 그 과거를 회개하길 기도해왔으나, 여전히 권력 찬양을 하는 수준인지라, 이들에겐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이미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은 정신적인 살육자란 생각이 듭니다. 그 수준이 무슨 남의 죄를 평가하나싶고, 동성애같은 것만 죄라하며 스스로는 선한 척하니 가증스러워보일 뿐입니다. 회칠한 무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전 그래서 그 무덤에서 탈출했네요.
저희 교회 목사님도 음로론을 그대로 가져 와서 설교 하시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이재명을 트럼프가 잡아간다느니 선거는 컴퓨터로 조작했고 이재명이 정권 잡으면 이나라가 공산화가된다 해서 저분이 저정도의 수준이었나 하는 자괴감에 ㅠㅠ 진심 가나안 성도들이 왜 이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계엄 이후 교회 뿐 아니라 온 대한민국 🇰🇷나라 곳곳에 나이만 많지…진짜 어른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어릴 때 배웠던 못배웠어도 진짜 삶을 가르쳐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른의 모습이…지금은 없는 것 같아요… 큰 교회 목사들이나 모든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설교 말씀처럼 그들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를 좋아했던 일인으로 교회에서 이 탄핵시국에 이 문제를 맘 놓고 토론해보지도 못하는 이 분위기 기도해야한다는 입틀막 지금 잘 못은 윤석열인데 이런 자들은 공통점은 투쟁하는 쪽까지 같은 무리로 놓고 무지한 성도들에게 저들의 저항과 투쟁을 싸구려 로 매도하는 고매한 목사들 그들의 말을 듣고 중립을 지킨다고 몰라 몰라 난 기도만할꺼야하는 얍싸구리한 그들의 신자들을 만들어내는 한탄 스런 현실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옳은 소리 한번 못하는 대형교회 먹사들이 참 원망 스럽습니다 하나님이 과연 저런 먹사들을 칭찬 하실까요? 자기들 자리지키기 위한 행동보면 못된 정치인ㄴ들과 똑같다 생각이 듭니다 한심해요 성직자의 모습은 하나도 없고 자기들 밥줄 챙기는 먹사로 타락한것 같아 화가납니다
주님께서 한국에 차라투스트라를 보내주셨군요. 예도님과 니체 텍스트를 읽으면 니체의 유럽문명과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상당히 많던데요 왜 지금의 우리가 니체의 당시에 대한 견해를 읽어야하는지 잘 몰랐지만 예도님을 보니 이런 사유의 힘과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오. 정말이지 니체를 공부하신 예도님께서 망치를 들고 자유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 기독교를 까시는 것이 절절히 와닿습니다. 니체처럼 성직자 집안에서 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 기독교사에도 이렇게 빠삭하신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타당한 지적이라고 여깁니다. 특히 로마서 13장이 잘 인용되는 것도 알게모르게 있는 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사랑보다는 정치에 무관한 부르주아적 보수주의, 속물주의, 기복적이고 무속적인 성령운동들에 맞춰져 있죠. 정치에는 대놓고 보수적이거나 아니면 늘 침묵하고요. 선생님의 강의 중 선악의 저편에서 니체가 루터를 까면서 루터는 농민적으로 거칠다고 한 것이 생각납니다. 사실 니체의 그런 사회적 비판들은 현대에 대중적인 차원에서 크게 알려진 부분은 아니고(흔히 위버멘쉬와 차라투스트라의 철학자로만 여겨지죠) 늘 강조하시는 1차자료 텍스트를 읽어야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니체 철학에는 선악, 형이상학, 종교뿐만 아니라 사회비판도 큰 부분인 것 같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니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예도님과 비슷하게 말했을 것 같아서요. 다른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만 철학이 아니라는것, 사회에 적극적인 일종의 앙가주망이 존경스럽습니다. 그야말로 사막의 철학일 것이죠… 니체는 개신교의 근원부터 그 잠재된 폭력성을 통찰한 것이겠죠. 타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강요하고 무지성으로 믿는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자세를 본받을 필요가 절실할 것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안병무같은 분처럼 한국에서 낮은 곳으로 가고자 했던 분들이 오히려 민중들로부터 배신당하고 부르주아적인 대형교회 목사들이 기복신앙과 성공주의를 바탕으로 성장한 것이 2000전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나 특히 카라마조프의 대심문관을 떠올리게 되기도 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태극기 부대로 극렬히 타오르는 지금의 현상은 안타깝습니다. 냉전과 독재 속에서 곪고 곪은 대한민국의 종기가 터지는 것이니깐요. 오히려 현재의 현상이 개신교가 쇄신하는 역할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개인의 구원이나 위로에서 사회로 나가는 것이지요.
개신교모태신앙입니다.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목사님들이 많지만, 그분들 모두 불법계엄으로 인한 이 시국에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 심지어 갑작스런 179명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도, 그 유가족들에 대한 아픔에 대해서도 침묵합니다. 차라리 그 목사님들이 대단히 순수하거나 정치,사회적인 것에 둔감하거나 무관심했다면 기대라도 안하겠습니다. '문재인은 나쁜 대통령, 이재명은 위험하다, 중국(인)들이 문제다, 공산세력이 판친다. 차별금지법은 막아야한다' 이런 얘기는 하면서도 윤석열의 잘못에 대해선 입꾹닫이네요. 정말 많이 실망입니다. 목사가, 교회가 정치적 편향성이 심각합니다. 한국에 진보가 어디있고 보수가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왜 그 두 이념중 하나에 속해야 하며 그 두 이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교회는 그저.. 정당과 이념을 떠나 잘한것은 칭찬하고, 잘못한것은 비판하면될것을..
작금의 한국상황을 보면 야당이 잘못한것도 있으나 윤석열정권의 잘못은 너무나 지나칩니다 그러니 지금은 상대적으로 야당이 선이고 윤석열정권과 이에 동조하는 여당이 악이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절대선과 악은 없으나 상대적 선과 악을 우리는 그때 그때 분별할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아니. 윤통이 잘했다는게 결코 아닙니다. 빌미를 제공한 민주당의 횡포를 고발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에서도 해결할 수 없기에. 국민에게 외친것입니다. 이게없었다면 죄파 정부에 맡기겠다는겁니까?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윤통이나 이재명이나 다만 어떤 체제를 수호하는 정당을 지지할것인가 ? 이게 문제죠? 개시교인 그 누가 윤통이 잘했다 합니까.? 한번 국민에의해 맡겨진 정부인데 질서를 지켜야죠
해방 이후에 애매해 졌다..선봉에 서서 ..한신대출신..등..그런데 전광훈과 같은 저런 모습을 띄는 교회가..생기더니..이들의 특징은 사회와 역사의 위기를 하나님께 맡기면서..독재들을 축복하는..베이비붐 세대..기득권자들이 ..된자들..의료 사법계..등 사회에 관심없고..자기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휴우..
목 사 님 감 사 함 니다 말 씀 뜻을 이해 합니다 오늘 날 한 국 사회가 왜 이런 지 ,불 편 함 니다 가장 큰 원 인 은 일 반 대중 이 역 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지배층 의 이해 관 계에 맞는 것만 배우다보니 대학을 졸 업해도 지식이 부진 함 니다 그러므로 역사와 시대를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게 첫째 문 제 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13장에 권세자에게 무조건 복종하라고 하지 않았다. 복종해야할 이유를 권세자가 악을 징계하고 선한 삶을 살도록 치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세자가 악을 행하는 경우는 그리스도 복음으로 저항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사람을 세우는 것도, 세운 사람을 끌어내리는 것도
어쩌다가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끝까지 예도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안티크리스천으로 살다가 44세에 주님의 부르심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고, 62세인 현재 평신도로 그리스도인 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현재 문제점에 많은 부분을 안타까워 하면서 오늘도 견뎌내고 있습니다. 예도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생각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변질된 종교지도자(인간)에 대한 개인의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예도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으로 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저의 신앙관은 목사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예수님)을 바라보자 입니다. 목사도 사람인지라 변질될수도 있고 한국교회의 수 많은 목사라는 지도자들도 자격미달인 사람이 많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주님만 바라보고 가려다보니 한편으론 광야에 서있는 느낌이 들때도 있지요. 짧은 인생 ...바람과 같이 흘러가는 인생 일진데,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갈것 인가에 대하여 나름의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 칩니다. 답은 사람에 있지 않고 성경에 있다고 확신 하기에 그래도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예도님의 앞날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기뻐하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호주입니다. 윤석열은 한국에 있어 엄청난 불행입니다. 그를 지지한 사람들은 마음을 돌이킬뿐 아니라 빨리 내려오도록 기도하고 참여 해야합니다. 윤석열은 대화할 의지도 방법도 모릅니다. 술과 김건희 와 소리빡빡 지르는게 전부입니다. 정말중요한 요직은 검사을 넣어주고 친한 사람을 배치하고 전문지식인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의료계도 종교계도 안보 국가발전 모두 망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무슨 이야긴가 끝까지 들어 봤어요. 한경직목사 서북청년 이승만~ 4.3사건 하더니 이런내용이었군요~ㅠ 교회가 잘못 판단하면 엄청난 잘못을 저질럴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수많은 청년 청소년들과 성도가 모인 1월5일 설교중에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주제로 설교를 하는 손현보목사.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너무나 어이가 없고 좌절이 되었어요.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가 왜 이럴까??? 힘들게 전도해서 교회 간 젊은이들에게 이런 희안한 말로 세뇌시키는 설교아닌 설교가 있나 싶어 한국교회 정말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고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엄령을 내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사람을 없애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고 해야 할 판에 야당대표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ㅠㅠㅠ 대한민국 교회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광훈 같은 목사 많아요. 확실히는 표현 안해도 은근히 말하는 목사 많고요. 성도들도 미혹되어 한편이고요. 50년 신앙생활에 이러지도 저어지도 못하고, 진짜 기도할 뿐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교회 개혁시켜 주시라고요. 요번기회에 , 정치,사법부,언론 교회 모두요.
비슷한 세월을 살아보니 선입견이 생겨버린 할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선입견이란 한두번의 경험으로 생기는 것은 아닐진데 오랜 경험상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은 받기만을 원하는 성향이 많았습니다 오십년넘은 친구도 결국 마지막에는 자기위주로 살아가는걸 보고는 남은 인생이나마 개신교 신자는 걸릅니다 집단이기주의,남을 존중하지않는 문화,나 아니면 안되는 근성들은 다ㅡ거기서 나온듯합니다
목사로서 부끄럽습니다. 미가 선지자처럼 백성을 위해 외치고 싶으나 항상 마음 뿐. 용기 없는 파수꾼, 짖지 못하는 개입니다. 도전 세게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저 역시 크리스찬들의 분별력 없음이 늘 한탄스럽습니다....ㅠㅠㅠ
우연히 이프로봤습니다
저도개신교종교인입니다
명일동에대형교회30년을
다녔다가 못볼것들을 많이보고 요즈음은 개척교회다니고있습니다
목사님말씀처럼 현재사회와역사 정치가 혼탁스러운데 개신교목사들이 침묵하고있는 형태를보면서 한국교회에염증을느끼고 천주교로개종하고싶은생각을합니다개신교 목사들 성도들은 자기가족안위만생각하고기득권세계속에바탕둔개신교맞습니다 목사님말씀듣고 종교역사에대해서 많은거를알았고 공부많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께서는 혜화동 백주년 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약속대로 퇴임하시고 순천농촌으로 가신줄압니다 훌륭한 목사님이시고 자손들도 독립적으로 키우셨다고합니다 이승윤 가수님 부친으로알고있어요 이재철목사님 존경합니다❤❤
@@최성호-o4x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목사입니다.
이 시국을 함께 논하고 고민하고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공유하면서 비전적인 대책도 도출할수있기를 기대했던 친구인데 교회도 멋있게 짓고 목회를 5,6년하면서 그런 대화가 불가능함을 느꼈습니다.
대체로 보수적인 다른 목사님들과의 교류로 인한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암튼 친구를 잃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안타까움이 그지없습니다..
그냥 정치,사회이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기대말아야 할까요?
@@attack-d1k아멘 네 맞는것 같아요 기독교를 떠난지 오래 됫다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전혀 믿지않고 하나님 두려운줄모르고 사람인 마리아 신으로 올려놓고 섬기는 신부들 만 옳다생각 하는것같아요ㅡ 모르고 들왔는데 주여 도우소서
고신측 목사입니다. 시국설교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현실에 답답함을 경함한 가운데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과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대연목사바른교회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을 오르고 못 박혀 피흘리는 그리고 그수모를 당하는 고통 뒤에 부활을 보며!!!
행동하는 양심
행동하지 안으면 그건 불의편에 서는거라 생각 합니다
ㄱ래서 전광훈 같은 자가 설치게 된것입니다
공의공도히신 하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할렐루야
개신교에 역 종교개혁이 필요합니다.
중세 가토릭보다 더 부패한겁니다.
목사가 하느님이고
사회에대한 책임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맞아요
신도는 목사에게 아멘하는 사람
개신교?
일정 시대에 친일
유신시대 군부시대 권력의 빌붙이
신자본시대 자본숭배
돈과 권력에 꼬리 흔드는 멍멍이
개신교=주님은 간데없고
개를 믿고 따르는 종교
진짜 옳은 말씀
대형교회 목사님들 노골적으로 윤석렬 옹호 발언 참부끄럽고 참담합니다 특히 전광훈 목사 때문에 교회가 욕을 먹습니다 ㅠ 목사님 말씀 백프로 동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신교의.미래는 암울하다 타락한 목사들 권력과 사욕을쫒고 무지한 국민을 시망하고 선동하며 악의 무리를 결집하며 온갖패악질을 일삼으니...주여!저들을 용서하소서!저들은 저희가 무슨짓을 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홍승연-p8b 기독교가 이렇게된건 미국 사기꾼들 때문인데요 민주주의 공산주의 없어지고 자유무역체재로 바뀐지가 벌써 몇십년이됐잖아요 단지 미국에서 지네들 이익만 챙기느라고 이념만가지고다 뺏으려하고요 완전 깡패새끼들이잖아요 히만있으면그렇게 깡패질해도된다고 한국사람들은 당연히 받아들였고요 신천지 박근혜가 윤가랑 꾸민짖이잖아요 완전 미뽕들이 문재인은 트럼프랑 코로나나 꾸미고 이건 뭐미국 천지가되게 지네들이 밒밥 깔아놓은건데 그게왜 목사들 탓이예요 전광훈은 목사아니예요 미국 끄나풀이죠 한기총도다요 우파목사들 다 트럼프파 아니예요 트럼프중국에완전 뒤쳐지고있고 아주신나게 러시아에 작사나고있으니 우리 기독교목사들은 신나고있어요 진짜좋은세상오니까요 전광훈 악마니까 깨지겠죠 국민의짐놈들도요 문재인쪽도 깨지겠죠 지네들끼리 싸우라고하세요진짜정통파목사님들은 관망주미고요 성난 국민들이 결코좌시안할테니까요 윤석렬죽어요트리ㅣㅁ프도죽고요 세계가 가만두지않아요 교회목사들이 한국에만있나요 러시아 푸틴이 다해결해 줄꺼예요 나한테 해꽂이하고 살아나은대토미 없었어요
이재철 목사님의 한계일까요? 개혁과 저항은 불편한 ㅠㅠ세상과 종교를 분리해버리는~어제 한남동에 있는 안토니오 교육관에 들렀습니다신부님은 많은 시위자들을 문앞에서 맞이하여 성당안으로 가서 쉴수 있도록 안내해주었습니다 화장실 이용과 따뜻한 물과 음료까지~
과거 사랑의 교회가 걸어 잠궜던 문. 선택적 사랑은 예수 앞에 주눅들게 했습니다.
사실 이재철 극보수예요.
416참사때도 체육대회 강행했던 ㅁㅊㅈ죠.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개신교인데 정말로 한심한 목사님들 보면은 개신교가 싫어집니다.
원래가 저도 카톨릭이겠는데 다시 돌아갈까 싶습니다. 목사님들이 정말 개혁과 저항을 싫어한 것 같애요.
침묵해야만 교회를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 그마저도 선택적 침묵. 자기가 지지할땐 열변. 그 당사자가 잘못할땐 침묵요
방영식목사님 민주진영에 와서 노래하는 모습보고
개신교의 침묵에
한탄했는데
이런 목사님들도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인들은 너무
외골수들이라 답답하고
걸핏하면 빨갱이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개신교였던 친정어머니가 끝내는 카톨릭교로 바꾼것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카톨릭교로 가고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요즘 교인들이 너무
위선적인 사람이 많아 회의감을 느낍니다
목사님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정신과 귀와 눈이 트입니다.
저도 개신교인인데
요즘 나라의 세태를 보면서 바른소리한번 안하는 큰 교회들은 이나라국민이 아닌것같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님은 바른 분이시군요. 제발 깨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산 셰게로 교회 손현보 목사는 대놓고 멧돼지 찬양하고 이재명 악마화하고 그 귀중한 시간에 강단에서 서서 견소리를 하니 참을 한탄스럽고 욕이저절로 나옵니다
우리교회같으면 끌어 내린다
돈에눈멀어서지요
맞습니다 저도 개신교신자이지만 요즈음 시국에 침묵하는것은 그들에게 동조하는거와 같아요
비지니스에 꽂혔죠. 예수님 때문에 나는 righteous 죄 값을 받았다. 그럼 모든 옳은것을 추구해야 하는것인 예수님 이름을 부르는자들의 모습.
저도 이제 60넘었는데 우리교회 선배님들은 모두 윤석열 지지합니다
대화가 어려워요 ㅜㅜ
해방정국에 대한민청이나 서청등 극우 청년단체들이 다들 YMCA에서 결성하던데 말씀하신 기독교적 배경들이 있었군요! 늘 한국의 기독교는 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궁금했는데. 역사적 배경부터 알 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맞아요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이런 이야기 정말 궁금했습니다. 개신교가 정말 개혁적이고 사회 변혁에 앞장선 지도자도 많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까워서 교계에 계신 분 입을 통해 듣고 싶었는데 마침 제 알고리즘에 떠서 말씀을 모두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존경심이 드네요. 선생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매 주 광화문에서 전광훈 집회를 보며, 너무 슬프고 괴롭습니다.
기독교가 왜 이렇게 사회가 나라가 위태로운데,
침묵하는것을 넘어
불법과 부정을 부추기는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에 용기있게 행동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계엄이후 교회의 침묵에 대해
제가고민해서 내린결론과 말씀하신 내용이 일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는 사막의 철학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외침입니다. 역사의 위기 속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가 되려면 내면의 위선과 무지를 벗어던지고 끊임없는 정진의 길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말씀이 종교 역사적 목사에 대해 깔끔하게 말씀 해주시고 감사 합니다 사회에 오물을 뿌리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ㆍ선생님 사회를 위해 깨끗한 말씀 사회를 정화 시키는 말씀 감사합니다ㆍ
저도 개신교인데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가르침에 많이 이해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이렇게 폭넓은 선생님 말씀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 배우신지식 인품 성품 그냥 놓지 마시고 이세상을 바른 세상으로 바른 세상으로 가르쳐 주세요 너 나 할걷없이 대한민국 잘못된 종교 사고다바로 가야합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든 차에 선생님 말씀 들으니 큰 위로가 되네요. 저도 개신교인데요, 이번에 교회 때려치고 가나안 성도가 되기로 했네요. 나약하거나, 사악한 수준들을 보다보니 복장이 터져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이미 예수만 팔아 먹을줄 알지, 예수 정신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타락한 종교를 떠나 그저 예수님에게만 집중해보려합니다. 오히려 유투브 통해 야인처럼 활동하시는 목사님들이 그나마 용기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한국은 서북청년단에 뿌리가 깊고 독재 권력과 결탁하여 성장한 터라 애초에 권력 지향, 타협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들이 그 고통을 신의 힘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공산당이 하는 짓과 똑같은 짓을 했다면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그리스도교일까, 똑같은 악마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래도록 그 과거를 회개하길 기도해왔으나, 여전히 권력 찬양을 하는 수준인지라, 이들에겐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이미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은 정신적인 살육자란 생각이 듭니다. 그 수준이 무슨 남의 죄를 평가하나싶고, 동성애같은 것만 죄라하며 스스로는 선한 척하니 가증스러워보일 뿐입니다. 회칠한 무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전 그래서 그 무덤에서 탈출했네요.
저희 교회 목사님도 음로론을 그대로 가져 와서 설교 하시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이재명을 트럼프가 잡아간다느니 선거는 컴퓨터로 조작했고 이재명이
정권 잡으면 이나라가 공산화가된다 해서 저분이 저정도의 수준이었나 하는
자괴감에 ㅠㅠ
진심 가나안 성도들이 왜 이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개신교 목사들 보면 답이 없어요. 전광훈이 같은 자가 목소리를 높이고 예언자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
거리의 철학자이기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지 않나 싶다. 철학적 기반 위에 역사와 시대정신, 종교, 문화 등속을 펼쳐내는 모습에서 뜨거운 생명력이 느껴진다. 그래서 거리의 철학자다.
Eric Hoffer ¿ ¿ ¿
거의 대부분 목사들의 지식수준과 사고방식이 신학대학교 딱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력자 앞에서는 아부하고 신도들 앞에선 지도자로 군림하고싶은 욕망만이 목사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성서의 가르침과 정반대로 가고있는거죠.
목사들 스님들 나서지를 않아요 불교도 지기들 이득에 침해가되면 다 모여서 대모하고 나라가 이리 힘들때는 목소리도 내지 않고 염블 기도만 하면 해결 되나요
교회가 왜 이리 되었나도 한번 생각 해봐야 합니다
계엄 이후 교회 뿐 아니라 온 대한민국 🇰🇷나라 곳곳에 나이만 많지…진짜 어른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어릴 때 배웠던 못배웠어도 진짜 삶을 가르쳐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른의 모습이…지금은 없는 것 같아요… 큰 교회 목사들이나 모든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설교 말씀처럼 그들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노인들이 저 모양이라는 걸 잘 봐두어라. 지금 노력 안 하면 나희도 저 꼴이 된다. 풍운아 채현국 선생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목사님 같이 정직하게 말씀하
시는 목사님분들이 많이계셨
으면 좋겠습니다🙏절때 침묵
하지말고 잘못된것은 바로 잡
아합니다🙏제발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기도해주세요🙏
이재철 목사를 좋아했던 일인으로 교회에서 이 탄핵시국에 이 문제를 맘 놓고 토론해보지도 못하는 이 분위기 기도해야한다는 입틀막 지금 잘 못은 윤석열인데 이런 자들은 공통점은 투쟁하는 쪽까지 같은 무리로 놓고 무지한 성도들에게 저들의 저항과 투쟁을 싸구려 로 매도하는 고매한 목사들 그들의 말을 듣고 중립을 지킨다고 몰라 몰라 난 기도만할꺼야하는 얍싸구리한 그들의 신자들을 만들어내는 한탄 스런 현실
저에 주변에 개신교 신자들이 많이 있는데 태극기 부대와 별반차이 없더라구요
말만하면 무조건 야당을 저격하더라구요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옳은 소리 한번 못하는 대형교회 먹사들이 참 원망 스럽습니다 하나님이 과연 저런 먹사들을 칭찬 하실까요?
자기들 자리지키기 위한 행동보면 못된 정치인ㄴ들과 똑같다 생각이 듭니다 한심해요
성직자의 모습은 하나도 없고 자기들 밥줄 챙기는 먹사로 타락한것 같아 화가납니다
맞아요
우리교회도 부산인데 90%가 국힘옹호당입니다
윤석렬도 탄핵반대입니다
목사님들도 절대 침묵한대요
무한항공기사고 기도한마디 말씀한마디 누구도 안합니다
이웃사랑하라 하나님말씀과 동떨어졌습니다
겉만교회 내면은 극우나 다름없어요
예도님의 쉼없은 총망라한 반성과 바른 역사적 교훈들이 울림을 줍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주님께서 한국에 차라투스트라를 보내주셨군요.
예도님과 니체 텍스트를 읽으면 니체의 유럽문명과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상당히 많던데요 왜 지금의 우리가 니체의 당시에 대한 견해를 읽어야하는지 잘 몰랐지만 예도님을 보니 이런 사유의 힘과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오. 정말이지 니체를 공부하신 예도님께서 망치를 들고 자유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 기독교를 까시는 것이 절절히 와닿습니다. 니체처럼 성직자 집안에서 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 기독교사에도 이렇게 빠삭하신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타당한 지적이라고 여깁니다. 특히 로마서 13장이 잘 인용되는 것도 알게모르게 있는 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사랑보다는 정치에 무관한 부르주아적 보수주의, 속물주의, 기복적이고 무속적인 성령운동들에 맞춰져 있죠. 정치에는 대놓고 보수적이거나 아니면 늘 침묵하고요.
선생님의 강의 중 선악의 저편에서 니체가 루터를 까면서 루터는 농민적으로 거칠다고 한 것이 생각납니다. 사실 니체의 그런 사회적 비판들은 현대에 대중적인 차원에서 크게 알려진 부분은 아니고(흔히 위버멘쉬와 차라투스트라의 철학자로만 여겨지죠) 늘 강조하시는 1차자료 텍스트를 읽어야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니체 철학에는 선악, 형이상학, 종교뿐만 아니라 사회비판도 큰 부분인 것 같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니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예도님과 비슷하게 말했을 것 같아서요. 다른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만 철학이 아니라는것, 사회에 적극적인 일종의 앙가주망이 존경스럽습니다. 그야말로 사막의 철학일 것이죠…
니체는 개신교의 근원부터 그 잠재된 폭력성을 통찰한 것이겠죠. 타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강요하고 무지성으로 믿는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자세를 본받을 필요가 절실할 것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안병무같은 분처럼 한국에서 낮은 곳으로 가고자 했던 분들이 오히려 민중들로부터 배신당하고 부르주아적인 대형교회 목사들이 기복신앙과 성공주의를 바탕으로 성장한 것이 2000전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나 특히 카라마조프의 대심문관을 떠올리게 되기도 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태극기 부대로 극렬히 타오르는 지금의 현상은 안타깝습니다. 냉전과 독재 속에서 곪고 곪은 대한민국의 종기가 터지는 것이니깐요. 오히려 현재의 현상이 개신교가 쇄신하는 역할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개인의 구원이나 위로에서 사회로 나가는 것이지요.
극우이념으로 반대편에
대한 증오에너지를 신앙과
결부시켜 존속하는것이 한국
교회입니다
극우이념은 그들에겐 하나님
과 동급인 우상입니다
그들에겐 십자가지신 사랑의
기운은 눈 씻고 찾아도 없습
니다
개신교모태신앙입니다.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목사님들이 많지만, 그분들 모두 불법계엄으로 인한 이 시국에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
심지어 갑작스런 179명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도, 그 유가족들에 대한 아픔에 대해서도 침묵합니다.
차라리 그 목사님들이 대단히 순수하거나 정치,사회적인 것에 둔감하거나 무관심했다면 기대라도 안하겠습니다.
'문재인은 나쁜 대통령, 이재명은 위험하다, 중국(인)들이 문제다, 공산세력이 판친다.
차별금지법은 막아야한다'
이런 얘기는 하면서도 윤석열의 잘못에 대해선 입꾹닫이네요.
정말 많이 실망입니다.
목사가, 교회가 정치적 편향성이 심각합니다.
한국에 진보가 어디있고 보수가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왜 그 두 이념중 하나에 속해야 하며 그 두 이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교회는 그저..
정당과 이념을 떠나
잘한것은 칭찬하고,
잘못한것은 비판하면될것을..
공감 합니다
제 심정도 복잡하고 아픔니다.
양을 치라 역사의식도 없으면서 벌써
잊어는가 개신교가 신사참배로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잘못된정보로 일반인을 역사에 죄인으로 만드는가
너희들에게 죄가 그대로 있으리라
작금의 한국상황을 보면 야당이 잘못한것도 있으나 윤석열정권의 잘못은 너무나 지나칩니다
그러니 지금은 상대적으로 야당이 선이고 윤석열정권과 이에 동조하는 여당이 악이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절대선과 악은 없으나 상대적 선과 악을 우리는 그때 그때 분별할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유경자-r1t저또한공감합니다
불법계엄에대해서는 말안하네요
아니. 윤통이 잘했다는게 결코 아닙니다.
빌미를 제공한 민주당의 횡포를 고발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에서도 해결할 수 없기에. 국민에게 외친것입니다.
이게없었다면 죄파 정부에 맡기겠다는겁니까?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윤통이나 이재명이나
다만 어떤 체제를 수호하는 정당을 지지할것인가 ?
이게 문제죠?
개시교인 그 누가 윤통이 잘했다 합니까.?
한번 국민에의해 맡겨진 정부인데
질서를 지켜야죠
행동없는 기도로 역사의 섭리를 논하는 자들은 비겁자요 기회주의자들 이지요. 꿀만 빠는 목회자에 개신교의 미래는 없지요. 선생님의 명철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는 그냥 직업인중의 하나입니다 모든교회가 보수와 진보 화제입니다 한쪽편을드는 순간 곧 직업을 잃어버려서 말 못하는것입니다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호8:4)
@@강윤식-x3x 아멘입니다
목시가 사역자가아니고 job이 되서 대형교회로 만들고
좌우파를 떠나서 윤석렬은 무속을 의지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데 왜 교회 목사님들은 그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무술>무속
얼마전 포괄적차별금지법에는 버스까지 대절하면서 집회에 단체로 참여 시키더니 윤석열 계엄에는 조용합니다.
답답합니다.
@@포도송이-y3q 여야가 합력하여 악을이루고있죠 트럼프시온이스트들이 발악을 하는데 여야가 아주 열심히들 협력했어요 그놈의 돈이 뭔지 나라잘들 팔아먹고 트럼프말듣고 러시아랑 중국에만 비난 화살 돌리고들있죠 서민들만 완전병신들 만들고있어요 러시아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연일 승리중입니다 미국 트럼프한테 항복하라고 굴복하라고그렇지않으면 대화안하겠다고 하고있죠 우크야 다졌는데 군대보낼일 없구요 트는 지금 완전 코너에 몰려있네요 꼬락서니가 지가 공약한게 다깨지는중이니 대통령되기도전에완전 다깨지고 있네요 과연 생명이나마 제대로 유지할찌 그러네요 한국은 거의 거지본성이 드러나서 연예인들 명단 작성해서 일러 바치고 참 이나라 대책없죠 지네들도 알아요 사향길로들어선거 지네들이 더럽게 산걸 어쩝니까?회개들하고 예수님께 돌아와야산다고했는데도 미국 구세주들이 살려준다고우파놈들이 저지랄들을 한걸 좌파도마찬가지고요 그걸어떻게 해요
그래서 "개독교" 라고 지칭
저도개신교이자만 계엄은조용하고 아픈이들에들에는 열심인목사님들 첨실망입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존경합니다
차별금지는분명하나님뜻이구요
이번일은. 개인 일로비상계엄한것이구요. 무속신앙으로 나라를다스렸짢아요
하나님뜻에맡기는거지요 기도하고요
또 앞장서서하는 행동파들도있겠지요
저는아직도. 윤통비상계엄 아주무지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부정선거이지만
왜이때이냐. 라는거지요.좀있어면 죄명이감옥갈일만 남아있는. 이시점에요
@루디아-w8p 차별금지법이라는거는 하나닝께서 싫어하시지 하지만 트럼프 우파라는것들은 완전 다시온이즘인데 어디성경육십육권에 쓰여있어 내가 이단잡아내는데 선수인거 니네들 몰랐지 푸틴이 공산주의라고 떠들때 어떻게 두주인을 섬기느냐는말해도 니네들 몰랐지 요샌 들키니까 이스라엘기는 쏙 뺏드라
해방 이후에 애매해 졌다..선봉에 서서 ..한신대출신..등..그런데 전광훈과 같은 저런 모습을 띄는 교회가..생기더니..이들의 특징은 사회와 역사의 위기를 하나님께 맡기면서..독재들을 축복하는..베이비붐 세대..기득권자들이 ..된자들..의료 사법계..등 사회에 관심없고..자기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휴우..
맞습니다 전광훈이 같은 인간을 목사로 여기지도 않지만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도 화가나고 모욕감까지 느껴지는 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전씨와같은 자를 가만두지 않길 바랍니다
대학교수로서 40년이나 사회나 삶의 본질적 가치를 고민해왔는데 이 선생님은 대단하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만하고잇으면안되더라고요.행동없는기도는안되요.저도한평생기도하면된다고배워서 하나님께맏기면된다해서 그렇게살아왓는데하나도이루어지는것이없고 오히려인생만망치는경우가되어버렷어요.개신교회가잘못가르치고잇어요
맞아요
애도tv 오늘 구독 했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닿고 끝까지 들어면서 존겅하게 됐습니다 좋은 강의를 tv에 나와서 한번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계속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주세요!!!!
이 시대에 깨우침이 있는 분을 만나니, 매우 기쁩니다.
예전에 주일예배에 담임목사님께서 자주 정치를 언급하시고 국민의 힘 관계자들의 예배참석을 광고하시고 해서 마음이 혼란스러워...결국 조용히..다른 교회로 옮김
저질목사들이 암암리 활약하고 있지요 ㅠㅜ
개신교에 이런 분이 있네요. 예수의 희생을 생각합니다
한경직 목사는 신사참배때 신사참배하고 안하던 교회 목사들 밀고했었어요 이북에서 ㅊㅊㅊ
설마요?!
한경직목사를 비롯한 당시의 평양쪽에 있던 목사들은 김일성의 선동에 속아서 서울이 함락될때 감사예배 드렸다는 슲픈역사가 있습니다
한목사님은 정권과 타협하며 교세를 키워가는것을 바랬는데 돌아가시기전에 자기죄를 인정하고 스스로 큰죄인이라고 공적으로 인터뷰하면서. 회개하셨으니. 거기까지만하고 신앙적으로 받아주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
한경직목사는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반민주, 반통일 운동을 하고 제주4.3항쟁에서도 애국지사들 빨갱이로 몰아 애국청단단을 조직해 탄압한 두얼굴의 목사였어요 ㅠㅜ
그걸 믿었단거죠 ㅠ ㅠ
선지자의 외침과 같은 예도 선생님의 말씀에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겁할수는 있으나 찬양하며 꿀을 얻지는 말아야죠. 개독교란 얘길 듣게 되잖아요
테스형 이세요 ^^
침묵만 해도 갠찬..아주 들고 일어나네요..개소리하고 편가르고..계엄을 옹호하고..ㅠㅠㅠㅠㅠㅠ
@@jeenshai9034
맞습니다. 침묵만 해도 괜찮은편입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탄핵반대를 하고, 기도회라는 이름으로 1월18일 부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회를 한다고~~
바라보고 대항하지 못하는 본인도 문제라는 생각 들며 개신교의 현실이 정말 염려됩니다. ㅠㅠㅠ
교회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전도해라 헌금해라 십일조하면 너희 창고가 넘치도록 채워주신다고 사기친거지요
동감
개신교는 참 문제가많음.. 성급한일반화의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한국 사회문제 중심에 개신교가 있는경우가 종종있다
맞습니다
정의에 앞서지 않는 목사들 부끄럽습니다
신부님들 보세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이분은 옳은말씀하시네유.~~
저도 이재철 목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에도님의 말씀에 일정 부분 공감을 표합니다
천주교로 개종할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건강하다는 개신교서 가톨릭으로 옮겼어요. 여기는 수도원이 많아서 하나지만 다양한 영성을 만나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천박한 기독교에서 벗어나 자유로와요. 철학자는 철학으로 진리를 과학자는 과학으로 진리를 노동자는 노동을 통해 진리를.. 진리를 오직 예수로 독점이 될까요
저도 목회자로서 참 오랜만에 전적 공감합니다.
기독교장로회가 연약한 불의에 항거까지는 못한다 해도 불의에 협잡하지 않는 것으로 가난한 교회 성도들을 깨우는 정도로 만족합니다.
늘 부끄러움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것이다. 신앙이 아닌것이다. 거리로 나와 외치고 선포해야 합니다.
태극기 부대 개신교 !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영국에서 일어난 사건과 같이 개신교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버틸까 ? 고드.
극우단체 이것들이 문제죠.?
이제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 거 같아요.
진정한 개신교가 숨은자리에 짝퉁 소위 말하는개신교 정광훈 교회가 춤추도록 침묵하고 있는지...
세상속에 빛이 되어야하는 우리교회에 이제는 염정이납니다
개신교여 깨어나소서
주님은 정의와 공정이십니다
나라가 없으면 대한민국에 건물교회는 없어지지요 교회는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려면 애국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목사면서 애국하시는 겁니다
@@루루-v8v하나님의 뜻은 공정과 정의와 용서인데 그것을 무너뜨리는 윤석열정권을 비호하고 말마다 다른 사람들과 싸움을 조장하는 전광훈은 애국자가 아니고 마귀네 ㅉ
나라가없어지면왜교회가없어지나요?
다만죄명이에게 정권이넘어갈까봐이러는겁니다
그러면애초에이런일을
벌이지말아야지요
무속신앙이아닌
윤통부부가하나님께지혜를 구해서현명한부부가됐음합니다
전광훈목사님 도. 변질된것은사실이나
이번일로. 앞장서시니다행인것같습니다만 전목사님도 정상은 아닌것같습니다
혁명처단. 붑한에서사용하는 단어를많이쓰네요@@루루-v8v
전광훈은 사탄같습니다
가독교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하나님만 보고 교회 목사나 사람은 보지 않고 신앙생활 하기로 했어요
자본주의에 물든 목사들이 많지요
책으로 읽었던 아도르노의 고백 "아우슈비츠 이후에 시를 쓰는 것은 야만"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예도라는 철학자의 "123 이후로 책을 읽을 수 없다"라는 고백으로 직접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고백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역사와 사회에서 일어나는 불의에 침묵하는 교회와 목사는. 잘못된 것이죠
목 사 님 감 사 함 니다 말 씀 뜻을 이해 합니다 오늘 날 한 국 사회가 왜 이런 지 ,불 편 함 니다 가장 큰 원 인 은 일 반 대중 이 역 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지배층 의 이해 관 계에 맞는 것만 배우다보니 대학을 졸 업해도 지식이 부진 함 니다 그러므로 역사와 시대를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게 첫째 문 제 입니다
허상에 속고 역사에 무지한 저의 지평을 넓혀 준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쓴소리 옳은말씀에 힘이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소리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예도 TV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홧팅
김사함니다 요즘교회들 하나의기업이아닌가십씀니다
사회의 위기때마다 집단이기주의 집합체로 발현하는 개신교 어떤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그집단에 들어가겠다 하면 환영하고 목사직까지 줄수있는 개신교 소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세월이 느껴지는데요
늘 건강하세요
통탄할일이다 개신교목사들이 윤석열편을들디니 정의가무엇인지 분별을 못하는도다 아~ 교회가분별력을 일어벼렸구나
아 ㅡ 궁금덤이 조금은 풀렸는데요..그래도 이런 계엄사태를 두둔하는 교인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ㅠㅠ
계험이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민주당행태를 보세요
국민의 소리를 관저에모이신분들의 소리를 들어보십시요
와 게엄입니다 게혐이 이니구요
현실을 잘 보고 생각해보세요
황나림님 게험자체에 이유와목적이 무엇인가요
무조건 잘못된거져
무당과 손잡고 정권을 흔드는자를 편 드시나요
그런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사람을 믿고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미신과 무당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 자를 보호하라 했습니까? 권력과 자기 이익만 취하는 자들의 잘못되고 그릇된 행태를 보고도 추종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가만두지 않으실겁니다
@@황나림-b4q 아이고 선생님...
처음 들어와서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의점보다 교회가 많다고 합니다 😂 참 어지럽고 혼란스럽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사기범죄가 그 수보다 많은 현실 😅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내 마음에 있습니다
편의점, 여관, 다방, 룸싸롱, 클럽보다 많은 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 . 그 역할에 관한 것은 그 다음 문제구요...
참으로 맞는 말씀하시네요.@@jy6020
균형잡힌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에 나가는것이 꺼려 집니다.
국민의 아픔에 아무말하지 않는 교회,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는 교회가 부끄럽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13장에 권세자에게 무조건 복종하라고 하지 않았다. 복종해야할 이유를 권세자가 악을 징계하고 선한 삶을 살도록 치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세자가 악을 행하는 경우는 그리스도 복음으로 저항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사람을 세우는 것도, 세운 사람을 끌어내리는 것도
호8:4 말씀과 함께 통전적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면 세상을 님과 같은 옳은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갑갑한 한 구석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개신교모태신앙이엇어요..쇄놰이제교회는문닫아야되요되어교회생활햇는데.나이가들면서눈을떠보니교회가잘못된길가드라고요.목사들설교가자기성향에따라.이치에맞지도않게설교하고.그래도성도들이그게무슨소리인지도모르고.분별을못하고.목사말만추종하는경우가많죠.
오늘날 개신교 교인들의 문제입니다. 고질적인.
구독❤조아요^^ 예도님
개신교에서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마리아 숭배자라고 매도하는데 하는일이라고는 성소수자
배척이나 앞장서고 정작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를 이루는데는 일도 관심이 없는....
개신교는 돈 이 목적이여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질된듯 개탄스럽다
어쩌다가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끝까지 예도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안티크리스천으로 살다가 44세에 주님의 부르심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고, 62세인 현재 평신도로 그리스도인 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현재 문제점에 많은 부분을 안타까워 하면서 오늘도 견뎌내고 있습니다.
예도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생각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변질된 종교지도자(인간)에 대한 개인의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예도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으로 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저의 신앙관은 목사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예수님)을 바라보자 입니다.
목사도 사람인지라 변질될수도 있고 한국교회의 수 많은 목사라는 지도자들도 자격미달인 사람이 많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주님만 바라보고 가려다보니 한편으론 광야에 서있는 느낌이 들때도 있지요.
짧은 인생 ...바람과 같이 흘러가는 인생 일진데,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갈것 인가에 대하여 나름의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 칩니다.
답은 사람에 있지 않고 성경에 있다고 확신 하기에 그래도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예도님의 앞날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기뻐하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정말. 댓글중에 제일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처럼-r9s 할렐루야 아멘
윤석열은 우상을 숭배하는데
목회자님은 왜?
옹호하는지!!~~~???
우리교회 부산인데 90%가 국힘옹호 윤석렬탄핵반대파들입니다 목사님들도 절대 말한대요 정치에대해서
이웃사랑하란 하나님말씀이 무색할 따름입니다
이번무안항공사고에도 기도한마디 말씀한마디 안하고있습니다 교회가 정떨어지지만 하나님만 의지하며 교회출석하고있습니다
아구 안타까우네요
글게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도 부끄럽고 어려운일들이 많더라구요
윤석열 대통령. 다좋아서가 아닙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교회도. 없읍니다. 마지막. 보류가 윤석열 대통령. 세워서. 부정선거 전모를. 밝혀.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세워야. 됩니다
요즘같은시기에 시적절한말씀입니다.공감합니다.개신교 목사님들은대한민국 국민이아닙니까??자기밥그릇만 안건드리면 되는겁니까?묻고십었읍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속이 후련하신 말씀입니다
정말 교회에 다니지만
목사들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신부님들이 훨씬 하나님의 종에 가까운것같아요
그것은. 아닙니다. 신부들의 작태를. 보세요. 마지막에. 구원이. 없읍니다
응원합니다 대형목사님들 거의 태극기부대 인데
호주입니다. 윤석열은 한국에 있어 엄청난 불행입니다. 그를 지지한 사람들은 마음을 돌이킬뿐 아니라 빨리 내려오도록 기도하고 참여 해야합니다. 윤석열은 대화할 의지도 방법도 모릅니다. 술과 김건희 와 소리빡빡 지르는게 전부입니다. 정말중요한 요직은 검사을 넣어주고 친한 사람을 배치하고 전문지식인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의료계도 종교계도 안보 국가발전 모두 망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자....
입만 벌리고 있다고 감이 떨어지나.
행동이 있어야 먹고살지
그분섭리에 맡기면 쌀이 하늘에서 내려오나요?
최선을 다해 노동과 노력을해야 쌀을 수확할수 있듯이 정의도 행동이 있어야 정의가 구현되는거지요.
응원합니다
음모론으로 흥한 자, 음모론으로 망하리... 뭐 10000번 찍어 어쩌다 1번 맞출 수야 있겠지만 9999개는 그들이 말하는 실체가 없는데 유령처럼 떠돌겠죠... 그 1번도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개신교 인데 요즘 너무 부끄럽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라는 성경 말씀을 배우고 서도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서는 힘없는 민초들 목숨을 쓸어버린 과거사에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ㅠ
매년 4,3이 오면 영락교회는 제주 4,3 유가족들에 진정으로 속죄 하는날 한국 교회는 진정 축복으로 거듭날 겄입니다~
지금의 평화는 과거의 피를 흘린사람들이 있엇기 때문이죠. 선생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있어야 사회가 바뀝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무슨 이야긴가 끝까지 들어 봤어요. 한경직목사 서북청년 이승만~ 4.3사건 하더니 이런내용이었군요~ㅠ 교회가 잘못 판단하면 엄청난 잘못을 저질럴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수많은 청년 청소년들과 성도가 모인 1월5일 설교중에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주제로 설교를 하는 손현보목사.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너무나 어이가 없고 좌절이 되었어요.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가 왜 이럴까??? 힘들게 전도해서 교회 간 젊은이들에게 이런 희안한 말로 세뇌시키는 설교아닌 설교가 있나 싶어 한국교회 정말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고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엄령을 내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사람을 없애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고 해야 할 판에 야당대표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ㅠㅠㅠ 대한민국 교회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광훈 같은 목사 많아요. 확실히는 표현 안해도 은근히 말하는 목사 많고요. 성도들도 미혹되어 한편이고요. 50년 신앙생활에 이러지도 저어지도 못하고, 진짜 기도할 뿐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교회 개혁시켜 주시라고요. 요번기회에 , 정치,사법부,언론 교회 모두요.
비슷한 세월을 살아보니 선입견이 생겨버린 할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선입견이란 한두번의 경험으로 생기는 것은 아닐진데
오랜 경험상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은 받기만을 원하는 성향이 많았습니다
오십년넘은 친구도 결국 마지막에는 자기위주로 살아가는걸 보고는 남은 인생이나마 개신교 신자는 걸릅니다
집단이기주의,남을 존중하지않는 문화,나 아니면 안되는 근성들은 다ㅡ거기서 나온듯합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로 국힘들이 예배하러 가는데 그들의 예배 하나님이 무엇이라 할까요 조용히 부역하는 교회
저도교회을다니는데 교인들이 이상하게석렬이을 지지하는데 저머리에무슨 생각하고있는지 교회다닌다는게 회의감생깁니다
제가 답답해 하던 말씀을 속 시원히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애청자 되겠어요 전광혼과 같은 류 인지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개신교 미치지 않고서야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못되어가고있는 개신교
독립운동도 기독교인으로 주축
@@김정인-q8s 불교계도 추가 드립니다. 만해 한용운. 경허스님도 ….독립운동 하셨습니다
다들 일부분만 보면서 잘 모르시는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의 마음과 사상에 이미 심어놓으신 민주의식의 과정일 뿐입니다.
@@lhayoung9912 하지만 그 반대 측면도 존재했죠. 지금도 그렇지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도다 라고 했던 하박국선지자의 말씀처럼 장말 기독인들이 정신 차리고 바로 알고 행동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도 선생님의 귀하신 말씀 듣고 지금의 기독교인들의 상태를 점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같이 이성이 마비된 사회에서 ㄱ.나마깨어있는 지성인 목사들은 국가의 위기에선 당연히 정치개입해야된다
역사와 사회 잘못한 것에 저항하지 않는 교회와 목사들에게
항상 의문이 생겨서
믿음생활을 계속해도 될까 하는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