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4일 제 졸업식에 오셨던 언니 모습을 보며 많은걸 느꼈어요 저는 그냥 가수 아이유 그 이상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날 이후로 언니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팬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가 가진 모든걸 주고 싶어하는 언니 모습을 보며 아주 많은걸 느꼈어요 스케줄이 빠듯해 힘들게 먼 곳까지 찾아오셨는데 팬과의 약속을 꼭 지키려는 언니의 진심이 그리고 기다려준 졸업생들과 모든 교직원 분들에게 준 꽃다발과 선물들 아직 건들지도 못 하고 잘 간직 해뒀어요 사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던 언니의 말 아직 기억 하고 또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 6월 사랑하는 친구를 사고로 하늘로 보냈는데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그저 덤덤한척 하지만 그래도 늘 생각 나고 보고싶고 힘들어요 누구보다 아끼던 소중한 친구가 떠났지만 바로 함께 하지 못 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더 소중히 생각한 언니가 얼마나 슬펐을지 힘들었을지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언니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렸잖아요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언니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길 바래요 사랑해요
@@joayeal1079 정확히는 가도 된다는 말들이었습니다. 당시 공연장 내에서 데이터가 잘 안 터져서 모르는 팬들도 많았지만 비보를 접한 팬들은 아이유 씨의 말과 표정에서 비보를 접했다는 걸 느꼈고 "가도 된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이유 씨가 그러면 울 것 같으니 하지 말아달라, 본인이 이곳에 더 있고 싶어 그런다 라고 했습니다. 잠깐이나마 팬들에게 안겨 있고 싶어 하는 느낌이라(그저 제 개인적인 의견) 그 후에 사랑한다, 고맙다 외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이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요. 유독 길었던 앵콜과 앵앵콜사이 타임... 앵앵콜 이벤트가 끝나고 화면이 꺼지고 나서도 언니가 나오기까지 한참 걸렸었죠... 화면 넘어로만 바라보던 분의 부고가 우리에게도 큰 충격이었는데 가까이 지낸 언니한테는 얼마나 큰 슬픔이었을지... 공연 내내 행복해보이고 활발하게 뛰어다니던 언니가 옷도 못갈아입고 다시 나와서 노래 부를 때 그 어느때보다 외롭고 큰 무대 위에 언니 혼자 앉아 있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언니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애나들은 언니의 말 한마디로 또 살아가고 살아가고 있어요. 언니도 부디 잘, 살아가기를 우리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e are all being emotional and nostalgic here thinking about how much time has passed. I wonder how iu feels while singing this song. This was her beginning
Same. When I was junior high school, dream high was my first music drama i love from the first time. I really love the actor, actress and ost feels energetic. Absolutely from that I fall in love with IU.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난 주저앉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언젠간 언젠간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난 주저앉죠...” 이 부분이 너무나 공감된다...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님 대소변 씻겨주며 간병하고 알바2개하고 집안일 요리 반찬하며 취업 공부까지 하다보니...매일매일 비관하며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지쳐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지겹고 진부하게 느껴져서 내가 도전하고 있는 수많은 책임감들을 다 포기하고 싶어지지만 반드시 가난에서 벗어나고 부디 내힘으로 성공해서 집안을 일으키고 행복해지겠다는 강한 신념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다...
아주 어려서부터 꿈꾼 직종에 취업해 이제 반 년차 된 신입사원입니다 반 년 내내 잘하는 것보다 못 하는 게 더 많은 저를 자책하고 미워하고 수면을 포함한 모든 휴식 시간을 줄이면서 업무에 매달리며 건강이 망가지고 있는데도 업무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매일을 새벽에서 사는 것처럼 동이 트길 버티던 제게 너무 큰 위로가 되어 준 노래예요 어렸을 땐 그냥 기분 좋게 들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기도, 위로받기도 하네요 아이유처럼 독보적인 아티스트와 동시대에서 살 수 있어 행복해요
이지은이라는 사람이 어린 나이 16살 때 연예계로 뛰어들어 무명시절부터 시작해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의 질타도 많이 받았고 20대 초반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수많은 논란들로 인해 무너질 뻔했지만 잘 이겨내서 지금처럼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서 너무 고마움
I was 11 years old back then when the drama came out, this was one of my fav ost, I could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remember I was singing along even tho I couldn't pronounce it well. Kk😁
Dream high memories... Want to see pilsook and jason again PS : actually dream high is the first korean drama that i love, not the first korean drama i watch... But the first drama that i love and i love pilsook jason couple
진짜,,,이노래를 부르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꾹꾹 감정 누르면서 끝까지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면서도 안쓰러우면서도 아이유를 존경하게되는 영상인거같다 ,,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부르면서도 얼마나 가슴을 후벼팟을까 ,,감히 상상이안간다 저날 아이유 심정이 ㅠㅠㅠㅠ 그냥 내가 여태 들은 someday중에 제일 슬픈 썸데이인거같다 ㅠㅠ멜로디가 밝아서 뭔가 더 슬픈거같아 ,, 애써 힘들지만 웃어볼려 하는거같달까 그냥 아이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Right? Especially even in her down moments like, she still manages to carry herself so beautifully and elegantly. It makes me feel so mesmerized and in awe of her. But also at the same time makes me sad wondering how hard these moments are for her.
@IIDI 88 iu is actually popular among older citizens too. she has fans of all ages . I respect your opinion but this kinda seems like u r hating on her. Beauty is subjective so u can think whatever you want. But the talent this woman holds cannot be denied. You can prefer ailee(another gorgeous and talented woman btw) over iu but please don't bring down one in order for u to praise ur fave.
원래 슬픈 날 펑펑 울고 싶은 날 슬픈 영화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아이유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효과가 나고 있다. 같이 울고 있는 느낌이든다. 눈물을 흘리지않고 있는데도.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밑바닥의 밑바닥에 있는 감정과 인생에 걸쳐진 사무치는 외로움을 나와 똑같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I watched dream high when i was just 7 years old.. now i'm 16... And untill now dream high is still one of my fav drama, i love IU and suzy, and this is my fav dreamhigh ost
This song is still so so relatable and healing in 2022. There's always some kind of pain that we hope would go away someday, and that someday that we always hope would come. Whatever pain you're going through, I hope you're comforted by this song like how it does to me❤
That drama was the beginning of legendary status. I dont care what other people say. We got IU, Bae Suzy, Kim Soo Hyun, Ok Taecyeon, Joon Dae Tae, J Y freaking P and so many great perfomers started off with Dream High. It is a memorable drama for me. I googled the lyrics of the song Dream (forgot the literal title) because this drama inspired me so much. I know i have a dream, lol, even though i am not as talented as that cast was, but i will fly to my dream as they strived to do in that drama. They have come a long way. It makes me emotional even though they are strangers. Imagine all the dramas Kim Soo Hyun and Bae Suzy has won awards for. What of JYP? OK Taecyeon in 2PM and his dramas too? Man, now i want to re-watch it but i dont want to feel nostalgic. Remember when they sang ‘Genie’ by GG? Oh man, oh man. Dream High is such a great kdrama. Anyways, love to IU, one of the best soloists and humans ever🔥
I relate to every single line of this song... this song is such a comfort that someday, it will be better, so to everyone who is struggling or having a hard time out there, hang on a little longer, it will one day be okay.
우울함의 근원은 자기자신입니다 당신이 뭔가 잘못했을때 젤먼저 알아채는 사람은 누굴까요? 부모님? 친인척? 친구? 직장동료? 지인들? 지나가는 사람? 스치는 인연? 본인이 젤먼저 알아챔 그리고 자기자신한테 젤먼저 욕을하고 본인 맘을 아프게 아는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임 진심으로 자기자신 한테 말해보세요 넌 아무 잘못없다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라고 그럼 속에 응얼이 진게 사라질꺼임 본인 마음이 따뜻한 말을 듣고 싶은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 입니다 마음의 짐이 사람을 젤 병들게 하는 1순위임. 그럼 잘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누가 그랬어요.
아이유는 울지 않고 우는 법을 아는 사람 같다고요.
진짜 아이유는 울지 않지만 아이유의 노래는 뭔가 울고 있는거 같아요.
어...😭😭😭 맞아요...
어떻게 하면 울지않고 울 수 있을까요?ㅜㅠ 아이유가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누가 그랬어여?
아무도 그런 적 없는데
이지은의 인생은 얼마나 긴 소설이었을지 .. 아무나 있는 그대로의 이지은을 사랑한다고 지금도 이지은이라 너무 고맙다고 언젠가 폭 안아주길
@@Possible112 박수ㅎㅎ
@@Possible112 박수~
윗댓들 개귀엽다 ㄹㅇㅋㅋ
어이유
@EINSYEERAH NASUHA BINTI ERWAN NAJHAN Moe m
이 날은 아이유가 내뱉는 숨결 하나하나가 한숨 같았고 눈물 같았던 날.... 지금 봐도 너무 외로워보인다
맞아요 정말 정확히.. 다시 나온 지은 언니를 보는 순간 언니가 알아버렸다는 걸 그냥 알겠어서,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었죠... 한없이 지치고, 슬프고, 외로워 보이는 언니가 말도 안 되지만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불안했어요..
@@하링-p3q 무슨일 있었어요??
@@샛별0 저 날 소중한 친구를 잃었어요
@@renesmeej517 그게 뭔데 ㅋ
@@MyMy-bp4xq 진리언니요 설리
난...그때 저 자리에 있는 게 너무 미안했다....ㅠㅠ
그 소식을 듣고 여기 올라와야 하는 아이유도..
이 순간에 슬픈 곡을 요청하는 팬들도 ... 너무 미안하고 슬펐음.... ㅠㅠ 후에 아이유가 이때 고맙다고 말해줘서 얼마나 기뻤는지 ...
저도 앵콜 때 옆에분 덕분에 소식을 들어서.. 상황을 모르던 팬들이 외치는 신청곡이 참 ... 슬펐어요ㅠㅠ
저때 뭔일 있었어요?
@보라돌이 공연중에 뜬건가요?
@@DaeMong 앵콜 끝나고 기다릴 때 뉴스에 떴었어요...
@보라돌이 ㅅㄹ 아닌가요?
분명 울고있진 않은데 표정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서울 앵앵콜은 그 날의 슬픈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댓이없누
제갈민 그러게요
눈물 꾹 참고 콘서트 이어가는 아이유 누나의 성숙한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이 때 무슨 일 있었나요?
@@영하-s8q 이 곡 부르기 전에 구하라님 소식을 듣고 나왔대요....
아직도 이 무대보면 눈물만 나온다
언젠가는 이 어둠이 그치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정말 아이유는 울고 있지않는데 노래가 대신해서 울어주는 것 같아 더 슬프다.. 아이유가 정말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노래부르면서 의자 조금씩 돌려주는거까지 완벽
🇲🇨indonesia UENA coming........
@@enamdua9126 ឪឲ
진짜 팬사랑 대박 ㅜ
💜️
머리색 때문에 허리 배겨하는 할머니 같아
지은이 언니가 눈물이 없는게 아니라 속으로 우는 방법을 터득한거 같다,,,,,,, 저 방법을 터득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진짜 상상조차 안된다,,,ㅠㅠ
여태까지 듣던 Someday중에 제일 슬퍼 들린 것 같아요. 정말 앞으로는 아이유님한테 따스한 햇살만 가득하길 바라요.
2019년 2월 14일 제 졸업식에 오셨던 언니 모습을 보며 많은걸 느꼈어요
저는 그냥 가수 아이유 그 이상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날 이후로 언니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팬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가 가진 모든걸 주고 싶어하는 언니 모습을 보며 아주 많은걸 느꼈어요 스케줄이 빠듯해 힘들게 먼 곳까지 찾아오셨는데 팬과의 약속을 꼭 지키려는 언니의 진심이 그리고 기다려준 졸업생들과 모든 교직원 분들에게 준 꽃다발과 선물들 아직 건들지도 못 하고 잘 간직 해뒀어요
사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던 언니의 말 아직 기억 하고 또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 6월 사랑하는 친구를 사고로 하늘로 보냈는데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그저 덤덤한척 하지만 그래도 늘 생각 나고 보고싶고 힘들어요 누구보다 아끼던 소중한 친구가 떠났지만 바로 함께 하지 못 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더 소중히 생각한 언니가 얼마나 슬펐을지 힘들었을지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언니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괜찮아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렸잖아요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언니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길 바래요 사랑해요
그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오늘이,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제여고 졸업생 이시군요.
아이유언니도, 이 영상보는 우리모두 평안하게 하루하루 살아내봐요! 요새는 괜찮게 지내시나요?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aahh9600 그게 직업인데 당연한거 아님?
당시 상황이랑 가사가 맞물려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누구도 아프지 않는 그런 날이 왔으면
지공 이날이 공연하다가 故구하라씨 비보를 접한 날이에요 같이 음악방송 엠씨도 보고 친했던거로 알아요 그래서 더 슬퍼보인다고 하는거에요
@지공 저날 공연 중 구하라씨가 세상을 떠나셨고 아이유 씨는 앵콜에서 알았어요 그래서 팬들이 계속 사랑한다고 외치니까 그러면 진짜 울 것 같다고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joayeal1079 정확히는 가도 된다는 말들이었습니다. 당시 공연장 내에서 데이터가 잘 안 터져서 모르는 팬들도 많았지만 비보를 접한 팬들은 아이유 씨의 말과 표정에서 비보를 접했다는 걸 느꼈고 "가도 된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이유 씨가 그러면 울 것 같으니 하지 말아달라, 본인이 이곳에 더 있고 싶어 그런다 라고 했습니다. 잠깐이나마 팬들에게 안겨 있고 싶어 하는 느낌이라(그저 제 개인적인 의견) 그 후에 사랑한다, 고맙다 외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ㅠ
진짜 진심으로 아무도 아프지 않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안 쓰고 거리를 걷고... 콘서트를 갈 수 있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 얼른 왔으면 좋겠다 ㅠㅠ
아이유는 갓곡이 너무 많아서 콘서트 선곡하는 것도 힘들겠다..
J 그래서 다 불러줌
예콩이 그럼 보통 몇시간해요??
@@zzxxccvvbbnn 3~4시간 하고
많이 할때는 5시간도 하던데요?ㅋㅎㅋㅎ
**지미닝 대박....아이유 튼튼성대 열일....👍🏻
@@zzxxccvvbbnn 정해진 콘서트는 2~2:30 인데 엥엥콜 까지 하면 보통 3:30~4 시간 정도 해요 최고로 많이 한건 5시간 30분 였을꺼에요 광주에서
아이유는 확실히 사람의 눈길을 끄는 힘이 있다.. 뭔가가 있긴 있나보다
@@해원-z2q ㅇㅈ
정수리에 솟은 머리카락마저 다 보이는 영상퀄이라뇨...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ㄹㅇ 이런 카메라는 얼마일까
빠레트 몇 천... 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화질 480으로 보이는데도 개잘보여
김삉 댓 보고 화질 몇 이지 봤는데.. 4..480......
@@aeee1hyou 나도 ㅋㅋㄱㅋ
이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요. 유독 길었던 앵콜과 앵앵콜사이 타임... 앵앵콜 이벤트가 끝나고 화면이 꺼지고 나서도 언니가 나오기까지 한참 걸렸었죠... 화면 넘어로만 바라보던 분의 부고가 우리에게도 큰 충격이었는데 가까이 지낸 언니한테는 얼마나 큰 슬픔이었을지... 공연 내내 행복해보이고 활발하게 뛰어다니던 언니가 옷도 못갈아입고 다시 나와서 노래 부를 때 그 어느때보다 외롭고 큰 무대 위에 언니 혼자 앉아 있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언니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애나들은 언니의 말 한마디로 또 살아가고 살아가고 있어요. 언니도 부디 잘, 살아가기를 우리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은아 사랑해 세상에 어느 누가 너를 사랑하지 않겠니
내가 가수를 진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해본건 아이유가 처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노래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
요즘.아이돌도 조금.음이탈 나고 음정 불안해도 저렇게 라이브 하면 좋겠다... 너무좋네
동방 소시 원걸 때는 욕먹더라도 라이브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립싱크하는게 늘어남
요즘은 일부로 라이브처럼 보이려고 수법도 많이쓰더라ㅋㅋㅋ
오리 ㅇㅈ...레벨 블핑은 찐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엠알제거 넘 깔끔,,,!! 남돌인데도 그렇게 잘 부르는거 처음봐.. 기특해 ㅠㅠㅠ
@@오리-u9z 블랙핑크나 레드벨벳도 라이브 하더라도 ar은 깔아요.
마마무같은 애들이 mr만쓰고
@@hardtack0516 마마무도 ar 써요.. 사실 ar 안쓰는 아이돌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듯. 하긴 요샌 발라드 부른다는 가수들도 끝음처리는 ar로 하던데 ㅎㅎ
분명 우는 게 아닌데 왜 이렇게 울부짖는 것처럼 보이지.. 노래로 말하는 가수
아니 도대체 왜 한 사람을 왜케 우울한 존재로 만드는겨 그냥 처들어 그냥 들어 의미 부여하지말고
@@쉰데렐라-n8b 우울한 존재로 만드는 게 아니라 진짜 그 노래의 감정을 잘 표현한다그여🤔 천상 가수라고..
우신천 여기저기서 시비트고꙼̈ 다니넹
@@쉰데렐라-n8b 지가 더 의미부여질이네ㅋㅋㅋ
가사에 비해 멜로디가 너무 밝아서 더 와닿는다
썸데이 나올 당시에 힘들었을 때 썸데이 들으면서 위로 진짜 많이 받았는데 아이유도 아이유가 준 위로만큼 위로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지난 콘서트들의 앵앵콘들중 가장 마음아팠던 앵앵콘. 끝까지 팬들을 위해 불러준게 정말 고마웠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드림하이때: 이제 좋은 날이 올거야! 화이팅!
191124: 괜찮아 좋은 날도 올거야. 힘내자.
We are all being emotional and nostalgic here thinking about how much time has passed. I wonder how iu feels while singing this song. This was her beginning
I feel the same
Ikr she have come so far so proud and happy of her💜
Same. When I was junior high school, dream high was my first music drama i love from the first time. I really love the actor, actress and ost feels energetic. Absolutely from that I fall in love with IU.
Yeah it was all started in Dream High 😍 Nostalgic Feels 😭
A flashback of Pilsuk in the sushi costume comes to mind 😭😍
컨디션 안좋아보이는데 이 정도 라이브라니 진짜 아이유는 전설이다 ..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날 그날입니다... 콘서트 도중 비보를 듣고... 컨디션이 좋을 수가 없죠...
글치,, 설리님 보내고,, 잠깐 쉬러들어간사이에 구하라님 비보듣고 올라온거라
저때 아이유 친구 비보 기사 바로 떴을 때라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난 주저앉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언젠간
언젠간
가사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해요 🙏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난 주저앉죠...”
이 부분이 너무나 공감된다...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님 대소변 씻겨주며 간병하고 알바2개하고 집안일 요리 반찬하며 취업 공부까지 하다보니...매일매일 비관하며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지쳐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지겹고 진부하게 느껴져서 내가 도전하고 있는 수많은 책임감들을 다 포기하고 싶어지지만
반드시 가난에서 벗어나고 부디 내힘으로 성공해서 집안을 일으키고 행복해지겠다는 강한 신념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다...
멋있어요 글 읽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날 생각나네요.. 나와 모두가 울고 슬프고 적막하고..
저 표정이 슬퍼보이기도 하고 힘들어보이기도 하네요 아이유님이 저희에게 행복해지는 노래를 선물해주신 것처럼 아이유님도 부디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02:45 옛날이랑 다른느낌으로 부르는게 너무좋네..
나 진짜 너무 힘들때 울면서 듣던 노래
힘들때마다 들으러오는 노래
가사가 너무 좋음 아이유 음색이랑 너무 잘어울림
아주 어려서부터 꿈꾼 직종에 취업해 이제 반 년차 된 신입사원입니다 반 년 내내 잘하는 것보다 못 하는 게 더 많은 저를 자책하고 미워하고 수면을 포함한 모든 휴식 시간을 줄이면서 업무에 매달리며 건강이 망가지고 있는데도 업무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매일을 새벽에서 사는 것처럼 동이 트길 버티던 제게 너무 큰 위로가 되어 준 노래예요
어렸을 땐 그냥 기분 좋게 들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기도, 위로받기도 하네요
아이유처럼 독보적인 아티스트와 동시대에서 살 수 있어 행복해요
서일콘에서 불렀던 노래중 가장 슬프게 들렸던 노래...
아이유 정말 영향력 큰 사람이다. 하고싶은거 좀더 자유롭게 해도 아이유만큼은 다들 좋아하고 사랑할거에요. 우리모두가 위로받고 힘이되는만큼 아이유도 힘내세요 꽃길만걸어요
00:35 처음에 심호흡하며 부르는데 왜케 맘이 아프냐...
심호흡이 아니라 목 가다듬은 거 같은데 ㅋㅋ
th1s1sneverthat 인정요.... ㅋㅋㅋ
팩트라 치고 트집 좀 잡지마..
이지은이라는 사람이 어린 나이 16살 때 연예계로 뛰어들어 무명시절부터 시작해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의 질타도 많이 받았고 20대 초반에 슬럼프가 찾아오고 수많은 논란들로 인해 무너질 뻔했지만 잘 이겨내서 지금처럼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서 너무 고마움
지은씨 나 이 노래 수험생 시절 힘들 때마다 들으면서 위로가 됐어요 ㅠ.ㅠ 지금도 가끔 지치고 힘들 때 들으면 큰 위로가 돼요 ㅎㅎ 갠적으로 노래 중에 가장 큰 위로가 되는 노래
영쓰 전 현수험생인데 이 댓글이 참 공감되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222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아이유 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젠 고3이 됐어요
항상 지칠때마다 언니 노래들으면 눈물이 쏟아지는데
그러고 나면 속이 좀 후련해지는 기분이에요
수능 끝나면 꼭 콘서트 갈게요 !!
I was at junior high school when this song came out....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make me feels calm ....
I was 10 years old back then....
I was... a student.. in elementary.
OMG IKR
Same...i remember when i had my first boyfriend lol
I was 11 years old back then when the drama came out, this was one of my fav ost, I could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remember I was singing along even tho I couldn't pronounce it well. Kk😁
아이유는 진짜 데뷔부터 지금까지 버텨온게 마음이 참 단단한 사람인 걸 알 수 있다
Dream high memories... Want to see pilsook and jason again
PS : actually dream high is the first korean drama that i love, not the first korean drama i watch... But the first drama that i love and i love pilsook jason couple
yeah cute couple 😍❤️
Me Tooooooooo!!!!!❤❤
Love Pilsook and Jason...Hope to hear from you soon.
Me too🥰
Actually in my country they have tv channel. About korean old drama, i watch there. But dream high is my first love drama
이번 24년도 콘서트로 썸데이 마지막 기억이 행복하게 남은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월드투어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9월에 봐요 언니
세상에 벌써 한달 남았네요 22일에봐요 우리 ❤❤❤
너무 슬퍼보인다
진짜 울지않고 운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다
언젠가 꼭 한번 안아주고 싶다
진짜,,,이노래를 부르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꾹꾹 감정 누르면서 끝까지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면서도 안쓰러우면서도 아이유를 존경하게되는 영상인거같다 ,,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부르면서도 얼마나 가슴을 후벼팟을까 ,,감히 상상이안간다 저날 아이유 심정이 ㅠㅠㅠㅠ 그냥 내가 여태 들은 someday중에 제일 슬픈 썸데이인거같다 ㅠㅠ멜로디가 밝아서 뭔가 더 슬픈거같아 ,, 애써 힘들지만 웃어볼려 하는거같달까 그냥 아이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앉아서 노래부르기 힘들다고 하던데 완전 잘부른다..역시 믿고 듣는 아이유님
아이유님의 광팬이지만, 이 날 동영상이 뜨면 되도록 보지 않는 편이에요.
그날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그런 아이유님의 모습을 다신 보기 싫거든요.
그런데 오늘따라 슬픔을 공유하고 싶어 홀려 들어왔네요.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니까요..
언니 그거 알아요,,? 몇달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듣고 있는데 피씨방 갔다가 할 게 없어서 파니룸 구경하는데 거기에 즐겨듣는 음악에 썸데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사랑해요 언니 음악 평생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2:45 내 최애 파트... 이 날 진짜 잊을 수 없다 이제 우리가 도와줄게요 ㅠㅠ
이날 맨 앞에 앉아있었는데.. 끝까지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징짱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을텐데 마지막으로 이름에게까지..ㅠㅠ징짱 고마웠어요..ㅠ
왜 이곡이 저
순간에 생각났을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이유는 참 멋진 사람 내 세상에 최고로 아무 아픔없이 온전히 행복해야 할사람이다
I don't know why but everytime I see IU I feel like crying...like how can someone be so pretty & elegant💜
Right? Especially even in her down moments like, she still manages to carry herself so beautifully and elegantly. It makes me feel so mesmerized and in awe of her. But also at the same time makes me sad wondering how hard these moments are for her.
Because she looks like a pure and delicate angel descended from heaven. Plus, her personality and attitude are very gentle.
BTS MyLife True True.. sameeee😭
@IIDI 88 everyone has their own taste....i prefer iu more than aliee
@IIDI 88 iu is actually popular among older citizens too. she has fans of all ages . I respect your opinion but this kinda seems like u r hating on her. Beauty is subjective so u can think whatever you want. But the talent this woman holds cannot be denied. You can prefer ailee(another gorgeous and talented woman btw) over iu but please don't bring down one in order for u to praise ur fave.
진짜 살다 보니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미처다 ㅜ ㅜ
내 눈물 버튼,, 어릴 적엔 마냥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수를 꿈꿨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고부턴 이 노래를 웃으면서 들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가장 내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같아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
힘들었을텐데도 잘 부르네ㅠㅠ역시 아이유 멋져ㅠㅠ
꼭 성공해서 아이유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 ,, 그때는 응원봉 들고 갈게요 ㅠㅠㅠ
오늘도 아이유 노래 이곡 저곡 계속 듣다가 늦게 잠들꺼같네 중간에 끊을수가 없다
앵콜 끝났을때 제대로 터지지도 않는 데이터로 인터넷보고 소식을 알았어요 옷도 못 갈아입고 나온 지은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한동안 서일콘 앵앵콜 영상을 보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당사자인 언니도 꿋꿋한데 3자가 이러는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러 왔네요
원래 슬픈 날 펑펑 울고 싶은 날 슬픈 영화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아이유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효과가 나고 있다. 같이 울고 있는 느낌이든다. 눈물을 흘리지않고 있는데도.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밑바닥의 밑바닥에 있는 감정과 인생에 걸쳐진 사무치는 외로움을 나와 똑같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고생 많았어요 저러한 상황에서 노래를 나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거니까요 전 언제나 응원해요 아이유 화이팅❤️
아이유님 노래는 다 좋지만 이 노래는 진짜 마음에 와 닿는 노래 중 하나인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진심을 다해서 부르시는 모습 진짜 너무너무 멋져요..
언젠가 눈물이 멈추고 아이유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난 힘들때마다 정말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위로를 받는 것 같아서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그냥 계속 생각나는 노래임
I can't imagine dream high 1 having a new season and they are the same casts after 9years. Please make it happen. 😂
Lets make a petition even... Hope this will bring this new drama to life.. 🤞🤞🤞
Producers cannot afford the talent fee of all the actors..😂
@@ferlyqueenpaciente5884 maybe because they're all big celebrities now unlike before it was just like their debut series. 😂😂
@@Ririxcvii exactly
@@ferlyqueenpaciente5884 true..all of them are big stars already😁😁😁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노래가사가 와닿는건 이영상보고 처음이네 아이유 팬도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동갑 가순데 내가 힘들어서 가사가 와닿는건지 눈물이 막나오네 진짜 살기힘들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 언젠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거에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This song has been on my playlist for many years.
Sameeee 💓
Same ❤
Sure
Me too.. Fav since beginning
How call this song?
하루종일 여기저기 치이고 눈물 참으면서 일하다가 퇴근길에 이영상보면서 지난날이 생각나요 가사가 너무 가슴이 와닿아요 힘들때마다 들릴게요
아.... 이 무대 진짜 보고 들을때마다 눈물 나온다ㅠㅠ... 아이유가 덤덤히 노래부르는데 내가 더 울컥하고 가슴이 먹먹하다..
들을때마다 너무좋아요. 눈물이 목까지 차올라...아이유 사랑스런 .. 더더더 좋아진다
That dream high lineup was stacked man. Would cost a fortune to cast them all now.
yes all of them is successful now, particularly suzy, IU, and Kim Soo Hyun.
@@raffaanddamar Park seojoon too
@@nthapa2640 park seo joon was in the second season. Not with them
Haha i see no one cares about taekyun
@@raffaanddamar taecyeon is in Vincenzo 2020
거의 10년째 내 컬러링.. 지금도 가끔 전화하는 사람 친구들이 노래 뭐냐고 물어봄..
조금조금 의자 돌리는거 귀엽다 ㅋㅋㅋ
왜 이 때 someday가 떠올랐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같아요......ㅠㅠ 너무 아픈 기억이지만 그 몫까지 열심히 사는 지은언니가 멋지고 정말 잘 하고 있어요!♥ 1:40 언니 목소리가 따스한 햇살입니당♡
I was still in high school when dream high aired. Now I'm 24.
Sally Nathania same! I remember watching this on my summer vacation from school. I'm 24 too
Me too. 23 years old here.
Yap, me too.
I was still 30 yo, LOL....
Sally Nathania same
잘 자고 잘 먹고 잘 웃을 수 있길 바랄게요 그대의 목소리가 주는 힘은 가히 헤아릴 수 없으니까요
아이유님 노래는 내가 들을때 기분에 따라 눈물이 나기도하고 으쌰으쌰 힘나게 힐때도 있고.. 정말 노래하기 위해 태어닌 사람같아요
이때 앵앵콜에 있던 사람으로써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This is the song that made me an IU fan 😍
JYP wrote this song
They were co-star in dream hight that's why
Sameee
How called this song?
Someday 😊
이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울지 못하는 당신 대신 울어줄게요 ㅠ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아이유 모습이 참 멋지네요..
I watched dream high when i was just 7 years old.. now i'm 16... And untill now dream high is still one of my fav drama, i love IU and suzy, and this is my fav dreamhigh ost
Me to😂
samee it was when im 7 and now im 16
Same😅😅
I watched when i was 18yrs and now am 18yrs lol😀
you should be on top
This song is still so so relatable and healing in 2022. There's always some kind of pain that we hope would go away someday, and that someday that we always hope would come. Whatever pain you're going through, I hope you're comforted by this song like how it does to me❤
Yes, same here
Yes 🙌
yes
This is what im feeling right now. :(
Sana hindi na lang sya dumating
That drama was the beginning of legendary status. I dont care what other people say. We got IU, Bae Suzy, Kim Soo Hyun, Ok Taecyeon, Joon Dae Tae, J Y freaking P and so many great perfomers started off with Dream High. It is a memorable drama for me. I googled the lyrics of the song Dream (forgot the literal title) because this drama inspired me so much. I know i have a dream, lol, even though i am not as talented as that cast was, but i will fly to my dream as they strived to do in that drama. They have come a long way. It makes me emotional even though they are strangers. Imagine all the dramas Kim Soo Hyun and Bae Suzy has won awards for. What of JYP? OK Taecyeon in 2PM and his dramas too? Man, now i want to re-watch it but i dont want to feel nostalgic. Remember when they sang ‘Genie’ by GG? Oh man, oh man. Dream High is such a great kdrama. Anyways, love to IU, one of the best soloists and humans ever🔥
no i’m emotional now this takes me back to middle school days :( i’m almost done with college now it’s been so long wow
Zirra Suddnn yeah!! the nostalgia is so real
나이먹고 이노래 들으니 진짜 슬픔ㅋㅋ 어릴적 밝게 들었었는데..
I feel like I want to cry right now because this song remind me of my old days. I miss it so much 😢
Same TT
Samee 😥
Same 😭😭😭
지은이 나이들면서 뭔가 창법이 맑은것보단 애절해지는듯 모든노래가 다애절함이어느정도담겨있어 ㅠ ㅠ
그래서 더와닿는듯 점점 성장해가는 지은이를 보니까 나도성장해가는것같아서 좋다
I was elementary school when watch dream high,
I grow with iu song, drama and movie
I relate to every single line of this song... this song is such a comfort that someday, it will be better, so to everyone who is struggling or having a hard time out there, hang on a little longer, it will one day be okay.
This is my childhood. My first ever favorite artist and song. This feels so nostalgic. I miss Dream High so much : (
🥲
이노래 나올때 고딩이였는데 그때 가사가 너무 공감가서 울었던 기억이ㅜ 역시 라이브💜💜
옛날에이노래엄청많이들엇는데 여전히좋네💌
우울증 앓는데 이거 들으니 너무 슬프거 눈물나고 남들비해 뭐 힘든거 있냐 자책하는데 죽지못해 사네요..슬픈데 위로도되고 우울하고 그냥저냥...우울하면 꼭 듣게되네요 가사가 너무 와닿고...
우울함의 근원은 자기자신입니다 당신이 뭔가 잘못했을때 젤먼저 알아채는 사람은 누굴까요? 부모님? 친인척? 친구? 직장동료? 지인들? 지나가는 사람? 스치는 인연? 본인이 젤먼저 알아챔 그리고 자기자신한테 젤먼저 욕을하고 본인 맘을 아프게 아는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임 진심으로 자기자신 한테 말해보세요
넌 아무 잘못없다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라고 그럼 속에 응얼이 진게 사라질꺼임 본인 마음이 따뜻한 말을 듣고 싶은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 입니다 마음의 짐이 사람을 젤 병들게 하는 1순위임.
그럼 잘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우리
@@쉰데렐라-n8b 와,..맞는말씀이신거같네요 ㅠ감사합니다 ㅠ
Listening to her singing this song again after so many years I can feel that iu really went through a lot ❤️
정말 천사같이 예쁜 아이유님!
당신의 목소리가 있어 행복해요!:)
하 이거 띵곡 ㅠㅠ 아이유슬퍼보여ㅠ 화이팅 웃어요ㅠㅜ
IU's voice and Wendys cover is sooooo calming.
Brings back not just memories but all the emotions i had back then
이런 갬성음악 너무좋아요 어떤아이들곡보다도 감미로운이런음악 너무좋아용 팬되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