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이대구목사의 찬송과 복음송. 여호와 나의 목자.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조건희-c1z
    @조건희-c1z 3 місяці тому

    은혜로 찬송에 감사가 넘칩니다

  • @쓰리고-s9e
    @쓰리고-s9e 3 місяці тому

    새벽3시 경비실에 넘치는 주님 찬양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생명수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