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배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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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1.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 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 다니겠지
    2.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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