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중고등 조기유학이면 빼박입니다. 북미권은 문화자체가 다른게 여자가 섹시하고 몸 파는여자처럼 보여지는게 그 쪽에선 잘나가는 여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바로 쵕녀낙인찍고 난리나는데 말이죠. 헐벗고 트월킹 조져대는게 애교수준이고 청순한거 그딴거 없습니다. 10대 20대 때 가면 누구라도 1달 안에 동화됩니다. 떡치는건 한국에선 연애의 끝판왕인 중대사지만 그쪽에선 그냥 서로 맞춰보는 수준의 have fun입니다. 매력적인 여성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엄마, 특히 한국정서의 좋은 엄마는 절대 아니니 칼같이 거르시길 바랍니다.
@@ssibal-why-hanguel-andoe 워킹홀리데이 = 워홀 이라고 줄여부르고 1년 관광비자 나오는데 그 1년비자로 취업해서 영어도 배울겸 돈벌러가는거임 일단 워홀 많이가는곳이 호주인데 호주같은경우 월세 개비싸서 처음 가면은 혼자살다가 나중에는 현지에서 친해진부류 끼리 합침 월세 1/n 빵하면 그나마 덜내기때문 근데 문제는 얘들이 일이 힘들면 말이 통하는 친구들이있어야 하는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마음 안주할곳이없기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물고빨고맛보고즐기는 외국인도 있고 그냥 여러부류 많음 결국 물고빨고하니까 워홀을 거르는거임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그런사람은 찾기가힘들다는거지
워홀 간 여자들이 왜 문란해질까?? 못생기고 체격 작은 한남들 보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고 꽇츄도 큰 백인, 흑인 보니까 당연히 눈이 돌아갈 수밖에. 한남들도 자신들이 열등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한남들이 워홀녀를 깎아내리는건 본질적으로 자신보다 우월한 백인, 흑인에 대한 거부반응인 것이지. 자기보다 우월한 애들이 넣었다 뺐다 했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신과 백흑인을 비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내 대학동기여자애도 평소엔 얌전한줄알았던애가 호주워홀가서 백인남자랑 동거하고 인스타에 커플사진올리고 속옷만입고있는체로 올리고 헤어졌는지 지금은 사진다내리고 남자들이 워홀가서 썸있었냐 물어보면 본인은 워홀가서 남자만난적 없다고 그런 덜떨어진말하지말라고 다님ㅋㅋㅋ ㄹㅇ 과학임
워홀 간 여자들이 왜 문란해질까?? 못생기고 체격 작은 한남들 보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고 꽇츄도 큰 백인, 흑인 보니까 당연히 눈이 돌아갈 수밖에. 한남들도 자신들이 열등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한남들이 워홀녀를 깎아내리는건 본질적으로 자신보다 우월한 백인, 흑인에 대한 거부반응인 것이지. 자기보다 우월한 애들이 넣었다 뺐다 했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신과 백흑인을 비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호주 멜번 교민입니다. 돈 절약하기 위한 동거는 애교수준입니다. 처음부터 돈벌기 위해 업소로 직진들합니다. 한두달 일해서 고객확보한다음 아파트얻어서 비밀보장되고 세금피할 수 있는 개인영업들어갑니다 처음부터 한국의 업소녀가 아니고 멀쩡한 학생들입니다. 한국에 멀쩡한 부모들 있고 멀쩡한 남친들있는 멀쩡한 워홀들입니다. 소수라구요 ? 신고자에 포상제도있으면 정말 깜짝 놀랄 숫자가 나올거에요 한국 부모들 정부관계자들 여자들은 호주로 워홀 보내지 마세요
수십년 전에 호주에서 대학 나왔는데, 학생비자는 호주 정부에서 아예 알바시간을 법적으로 20시간 이상못하게 규제합니다. 공부나 하라는 거죠. 어기다 걸리면 추방당함. 그래서 워홀하러 온 애들과 어울릴수가 없음. 공부도 워낙 힘들고. 유학와서 워홀온 질 낮은애들과도 쪽팔려서 안 어울려다님. 그냥 밑바닥 일 다하고, 그지에, 방 좀 얹혀살려고 몸주고 별짓 다함. 호주 전 지역을 워홀하면서 방랑객처님 사는 한녀들도 있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군요.
내가 호주 워홀 2015~16년도에, 시드니 칼x포x 이스x우드 있었는데 거기서 알바하다 만난 여자애가 성격이 엄청 순수? 했는데 연기일수도 있음. 하여튼 그 여자애가 지금 인스타에 인플루언서로 떠서 봤는데 걔더라고ㅋㅋ 지금은 그때랑 완전 다른 이미지고, 피드 95%가 가릴곳만 가린 사진들임. 팔로워 50만 이상.
워홀 간 여자들이 왜 문란해질까?? 못생기고 체격 작은 한남들 보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고 꽇츄도 큰 백인, 흑인 보니까 당연히 눈이 돌아갈 수밖에. 한남들도 자신들이 열등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한남들이 워홀녀를 깎아내리는건 본질적으로 자신보다 우월한 백인, 흑인에 대한 거부반응인 것이지. 자기보다 우월한 애들이 넣었다 뺐다 했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신과 백흑인을 비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이건 워홀갔다온 여자들이 빅데이터 쌓았던거다 점점 이미지가 안좋아진거지 처음부터 워홀이 안좋았던게 아니였다. 1. 외국가서 일탈 2. 돈아껴야하니 숙박비 해결로 대부분 동거 3. 외국남자들이 쉽게 돌려먹기 4. 안전장치 없는 성인 워홀갔다온 지인 대부분이 걸러라는데 ..... 경험은 무시못한다
와 이거 진짜 공감!! 저 유학하는동안 워홀은 아니지만 잠깐 나한테 여행왔던 한국에서 아주 홀리한 삶을 살고있던 동기가 겁나 술쳐먹고 기억안나는척 하면서 내 외국인 친구들과 했던짓거리와 유럽병 걸려서 캣콜링하는거도 지 예뻐서 그러는줄 알고 땡큐땡큐 거리면서 콧노래 부르며 칠렐레 팔렐레 길거리 팔랑팔랑 걸어다니는 모습보며 내가 알던 걔 맞나 했다,,, 놀라움,,, 한국가더니 다시 홀리해짐,,, 그 이후로 바로 손절
이건 팩트임 일단 나는 남자고 나는 한국에서 클럽가는거 좋아함 원나잇도 마음맞으면 좋아 그래서 내 친구한테 놀자라고 얘기하면 클럽 나이트 ㅈㄴ 싫어함 근데 이 ㅅㄲ가 한다는 말이 해외클럽가면 자긴 신나게 놀 수 있데 .... 해외가면 자기 아는 사람 전혀 없으니 미친짓 해도 상관없는 마인드임 외모도 딱 범생이임 내가 국내에서 그렇게 클럽가서 놀자구 해도 안오는 놈이 해외가선 논데 이게 딱 저 마인드임 국내에서 점잖빼는 놈들 해외 가면 꼬삐풀리는 건 팩트임
14-15년 캐나다 워홀 경험자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색안경 씌워집니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워홀 와서 한달만에 캐나다사는 남자와 동거하는 여자를 보았고, 헤어지면 어쩌냐고 물어봤을때 헤어지면 다른 남자 만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비자 있는 남자랑 결혼 하거나 헤어지고 한국들어가거나. 그때 당시 캐나다 남성은 김치여성 싫다는 썰(?)이 있었어요. 한국여성이 결혼을 빙자로 만나서 결혼후 영주권 취득하면 이혼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영주권 사라지지않음) 결론적으로 그렇게 만든건 본인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닌분들도 봤지만 10 분의 1명정도였고,(제 경험상) 대부분이 그랬던걸로 봐와서 까내린다는게 놀랍지도 않네요.
물론 열심히 일하고 유학 다녀온 워홀녀 분들도 계실것임 타지에서 몇년씩 그러기 쉽지 않은데 존경할 만한 부분이지 그런데 차마 그런 여성분들과 그렇지 못한 여성을 가려낼 안목이 없으니 일단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거지 마치 문신을 새긴 모든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그냥 싹 다 거르고 보는게 편한 것과 같은 이치임
결국 워홀 다녀왔다는 사람들 만나보면 다들 영어 못함. 가서 잡일, 아르바이트만 하다 오는 경우가 파다함. 진짜 뻑가님이 말하는 것 처럼 동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그런환경이 되면 진짜 이성 생각이 없다가도 생길 수 밖에... 워홀을 다녀온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문란할 거라 일반화도 당연히 하지 않지만, 워홀 다녀온 사람에 대한 의심과 그사람과의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 하는 것은 더 이상한 현상인듯.
호주 뿐만 아니라 일본 어학원으로 유학비자or관광비자3개월 받고 온 여성들도 대부분 학원만 끊어놓고 화류계쪽에서 일합니다. 그래서 출석율도 되게 안좋구요 일본에 2년 이상 살아보신분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어학원앞으로 마담들이 직접와서 한국인 여성들한테 명함돌리는거보고 충격먹었네요..
대부분 20~30대가 오기 때문에 그래도 관리는 안하더라도 손발 다 있는 평범한 여성이라면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관리하는 토킹바,가라오케,캬바쿠라(한국으로 치면 고급 룸방),캉쿠(캉코쿠진쿠라브=한국인이 일하는 클럽) 주로 일본인 중년or제일교포 상대로 접대합니다. 거기서 알게된 사람에게 가방 받고 월세도 내주는것까지 봤어요 거의 스폰서죠
일본은 한국보다 의외로 개방적이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유럽 >>>>한국>>>>일본 이순으로 개방적임 나도 일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다니고 여자친구도 몇번 사겻는데 히키들이 많으데는 다이유가있음 그리고 개중에 당연 개방적인애들도 있는건 어쩔수없고 하지만 유럽 호주 캐나다 이런데 비하면 일본은 개방적이다 할수가 없음
일단 호주 분위기 자체가 한국에 비해 엄청 프리함 이게 호주에서 있을 때보다 한국에 귀국해서 살다보면 한국이 엄청 경직된 사회라는게 체감됨 어쨌든 이런 프리한 분위기와 설렘, 눈치 볼 필요 없는 상황이다 보니 유혹에 빠지기 쉬운 것이라 생각됨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다는건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빅데이터가 말해줌... 그런 사람을 걸러낼 혜안이 없다면 그냥 워홀 자체를 거르는게 리스크 줄이는 방법임 그리고 한국여자들 호주에서 kfc(korea fucking cheaks)라고 불리우는 건 2천년대 초중반부터도 만연한 이야기였음
나도 워홀 갔었는데 같은 쉐어홈에서 살던 여동생 썰이 있음. 같이 살던 기간 중에 여동생 하나가 대학교 cc라면서 남자친구가 알바로 돈 모아서 여자친구 만나서 일주일 정도 놀러왔다 갔는데, 얼마 뒤에 이 ㄴ이 영어 공부 해야한다며 외국인 쉐어로 가야겠다고 영국 남자랑 룸메 자리 있는 데로 감. 우리는 뭐 집은 같지만 방은 다르고 거실, 화장실 등 공동 구역만 쉐어하고 있었는데, 외국인 쉐어는 구하기 어렵다면서 남자랑 동거하는 곳인데도 그냥 들어가더라 ㅋㅋㅋ 그 후로 들린 소식은 뭐 애인처럼 둘이 붙어 다니다가 귀국해서는 기다린 남친이랑 잘 지낸다고 ㅋㅋㅋ 이거 말고도 썰이 여럿 있는데 진짜 문란한 애들 많음 ㅋㅋㅋ 직접 보고 겪은 거라 워홀 특히 호주 워홀(비자 따기 제일 쉬움)은 의심하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
결혼 정보업체에 여자들 신상등록할떄~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직장이나 대학 자취한거 일단 마이너스 점수 까고 들어감 남자 딸배 이런거 보다 등급 더 낮아요~ 입다물고 거짓으로 등록 하면 안되냐고요??? ㅎㅎ 결혼 정보 업체에서 본인 스스로 깜빡했었던 사실 까지 다 까발려 알려줍니다 ㅎ
뻑가 님이 말씀 잘해 주셨는데 지인 소개 받은 여자랑은 서로 마음에 들어도 진도가 빨리 안 나가죠.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해운대 놀러 갔다가 헌팅해서 꼬신 여자는 그날 밤 바로 원나잇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 여자도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성적 일탈에 있어서 마음이 편한 겁니다. 워홀은 그러기에 최적의 환경이고요.
호주 워홀 2년 다녀왔습니다. 세컨비자 가능한 팜이라 6개월 일하고 한국 슈퍼바이저 시켜준다고 해서 2년 풀 근무 했습니다. 세컨비자 필요한 한국 워홀러들 이력서만 수천장 받아봤구요. 걔중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는 여동생들도 있습니다. 얘네들은 정말 본인에 떳떳하고 흠 잡힐 일 따윌 하지 않은 애들입니다. 근데 오자마자 남친 만들고 동거 하고 문란했던 애들은 워홀 끝나자 마자 한국 들어오면 페북 탈퇴하고 연락처 바꾸고 신분세탁 하더군요. 본인 스스로도 뭔가 찝찝하니 그러겠지요 ㅎㅎ 케바케이지만 제가 있던 2년동안 본 여성 100중 70퍼센트는 동거를 했었습니다.
호주에서 15년넘게 살고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워홀 다녀와도 깨끗한 사람 고르는 몇가지 방법 있는데... 첫번째로 '워홀때 교회 다녔어?', '워홀때 다녔던 교회 이름이 뭐야?' 라고 했을때 자연스럽게 교회 이름 이야기 하면 괜찮은 사람 입니다. 주말에 교회 열심히 다닌 사람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ㅋ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는 원래 유교문화 베이스라 뻑가님 말씀대로 국내에선 주변 눈치를 많이 보는데, 밖으로 나가면 주변시선 신경 쓸게 덜해서 다른 외국인보다 더 개방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 아시아권에서도 살아봤고, 영어권에서도 수년간 살아봤고, 경험상 이야기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여성만 두고 문제시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외국 다녀온 여성 개방적으로 변하는 경향 있죠? 근데 남성도 똑같습니다. 차이는 이거죠. 서양 영어권에서는 서양남성은 아시아권 여성에 매력을 느끼지만, 서양 여성은 아시아권 남성에 매력을 덜 느낍니다. 그래서 서양 국가 다녀온 여성은 아무래도 개방적인 외국남성을 만나므로 더 개방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거고, 마찬가지로, 싱가폴,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국가에서는 같은 아시아권인 한국 여성들보다, 한국 남성들이 더 문란한 경향이 있습니다.학생 시절 서양권에 있을 때 경험으로는 어느날 같은 영어학교 친구가 아는 동생(남자)을 저한테 소개시켜줬는데, 제가 일본어를 좀 하고 일본친구들이 많다는 친구 소개를 듣고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일본여성 100명이 목표라는...' 실제 외국 생활하는 한국사람들 남성도, 여성도 문란한 사람보다 바르게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우리 사회의 뉴스에서 1000만 명 중 한 두명의 또라이가 뉴스에 나와 부각되듯이, 소수의 문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십거리가 되는 것 뿐입니다. 누가 옳고 누가 나쁜건 없습니다. 그냥 캐바캐고 남 욕할 거 없이 그냥 자기 인생만 잘 살면 됩니다.
이 이유도 있지만, 확실히 여자애들이 외로워하는거 같아요. 제가 20대 후반에 워홀은 아니고 어학연수를 갔는데, 20대 후반 남자가 너무 희소하다보니까 30대 초중반 누나들 대시를 진짜 끊임없이 받았음... 초 중반도 당연히 있고. 한국에서 잘생긴 것도 아니고 연애 평범하게 해본 흔남인데...수요와 공급 때문일라나? 확실히 외로워지는거 때문이 큰거 같아요.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인데요. 한국에 남자친구 있는 데도 미국에 짧게 어학연수와서 상상도 못하게 놀러 다니는 사람 여럿봤습니다. 데이팅 어플부터 클럽까지..심지어 짧게 있으면 있을 수록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지더군요. 여친, 남친이 유학 잠깐 다녀온다 그것도 혼자간다 하면 일단 한 번 고려해보시길.
저희형이 형수될 사람이 곧 결혼하는데 호주 워홀 출신입니다. 상견례도 다 끝냈고 결혼도 이미 예정인데 동생입장에서 뭐 결혼 할 사람이라고 데리고 왔는데 그런 질문하기도 뭐 하고 그냥 속으론 의심도 되는데 그렇다고 결혼 말릴수있는 것도 아니고 헌데.. 확실히 대화해보니 의심되는 것들이 좀 들어 맞는것 같네요 . 남녀할거없이 교제 많이 해봤다는 쓸대없는 이야기, 페미니스트,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자기도 좀 놀았어야되는데 못 놀고 와서 아쉽다고 선수치는 것부터 걍 하나하나 다 의심스러움... ㅋㅋㅋ
일단 실제로 워홀갔다 온 본들이 더 잘알꺼 아니에요...그러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거고요 그리 좀 이해가 가는게 저도 해외근무한적 있는데 당시 첨으로 여성과 동거함...물론 문화자체가 동거를 많이 하기도 하고 여친이 같이 있다보니 자기 옷이나 물건들을 나두고 가다가 어느 순간 같이 살고 있었음...거의 1년간 동거함...
추가로 뻑가님 말씀대로 공부잘해서 가는 유학생들은 완전 달라요 개들은 거기서 자기 인맥이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 가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가려만나고요 대부분 명문대학임...문란하게 놀아도 부자끼리끼리 놉니다 그게 다 추억이나 그런거니까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한국에 오거나 현지에서 자리잡아도 결혼걱정 없음..그정도 스펙이면 알아서 결혼 쌉가능...그냥 한국에서 사고치고 간 유학생들 빼고는
선입견이라 쓰고 빅데이터라 읽는다 이게 진짜 펙트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ㄹ~ 관상도 조상들의 빅데이터 맞당께~~ 과학이여
유학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중고등 조기유학이면 빼박입니다. 북미권은 문화자체가 다른게
여자가 섹시하고 몸 파는여자처럼 보여지는게 그 쪽에선 잘나가는 여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바로 쵕녀낙인찍고 난리나는데 말이죠.
헐벗고 트월킹 조져대는게 애교수준이고 청순한거 그딴거 없습니다. 10대 20대 때 가면 누구라도 1달 안에 동화됩니다.
떡치는건 한국에선 연애의 끝판왕인 중대사지만 그쪽에선 그냥 서로 맞춰보는 수준의 have fun입니다.
매력적인 여성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엄마, 특히 한국정서의 좋은 엄마는 절대 아니니 칼같이 거르시길 바랍니다.
호주 영주권 시민권 따고 22년째 살고있는데 빅데이터 맞습니다. 워홀은 걸러야 합니다.
워홀다녀와도 조신한 여자 있지 다만 그 비율이 교도소에서 억울하게 유죄판결받은 사람 수준인것뿐 ㅋㅋㅋ 교도소 죄수들도 전부 자기 무죄에 억울하다함 ㅋㅋㅋ
비유보소ㅋㅋㅋㅋㅋ
비유 찰지십니다. ㅎㅎ
여자 도와줬다가 누명쓰는 사람은?
@@wwfwcw1231 그런사람들 교도소 까지는 잘안감... 에초에 선의로 행동한 케이스라 유죄 나와도 합의보고 초범으로 벌금 or 집유 나오고 들어가더라도 그 숫자가 실제로 죄 저지르고 교도소 간 사람 비중 생각하면 얼마나 되겠음
호주나 유럽에 가면 리미트 걸려있던게 풀리나봄 매일 다른남자 올라타고 진탕 놀다가 국내에 오면 세상 조신해짐ㅎㅎ
캐나다10년차입니다 거르세요 백인들은 버스라고 부릅니다 옛날엔 택시라 부르면 왔는데 지금은 버스라 기다리긴해야된다고..
호주 어학연수 1년 다녀온 사람입니다.
워홀이고 학생비자고 그냥 다 거르세요
거르라면 그냥 걸러 ㅅㅂ
진짜 동물의 왕국임
한국도 어느집단이던
동물왕국인데 ??
@@까당-e6w 더 심해요, 진심
왜요?? 궁금해서,,
@@피곤하지않아 우리나라 동물의 왕국보다 심하다면 집단 난교정도는 일상이어야 심한 수준 아닌가요?ㅋㅋㅋ
겨우 어학연수 1년 한거로 일반화 오지네요. 안그런사람이 더 많아요
괜히 결혼정보회사에 워홀 유무 묻는게 아님
워홀이뭐임? 유학이라 다름?
날카로웠다 칭찬해
@@ssibal-why-hanguel-andoe 흑백 ㅈㅈ 열심히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다 오는거임
@@엘뤼리렐레 흑색자지는 보직군영 백색자지는 똥군영에 동시개통 하는게 일상
@@ssibal-why-hanguel-andoe 워킹홀리데이 = 워홀 이라고 줄여부르고 1년 관광비자 나오는데 그 1년비자로 취업해서 영어도 배울겸 돈벌러가는거임 일단 워홀 많이가는곳이 호주인데 호주같은경우 월세 개비싸서 처음 가면은 혼자살다가 나중에는 현지에서 친해진부류 끼리 합침 월세 1/n 빵하면 그나마 덜내기때문 근데 문제는 얘들이 일이 힘들면 말이 통하는 친구들이있어야 하는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마음 안주할곳이없기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물고빨고맛보고즐기는 외국인도 있고 그냥 여러부류 많음 결국 물고빨고하니까 워홀을 거르는거임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그런사람은 찾기가힘들다는거지
편견은 그 시대를 살아온 조상님들의 빅데이터
그렇죠 편견을 나쁘게만 볼건 아니죠..
😂
흑인 중국인 전라도 한국여자
@@김동수-o8i5k 와우
@@김동수-o8i5k 전라도 여자면..?
워홀 2년 갔다온 사람입니다
걸러서 나쁠 것 없습니다
진짜 동물의 왕국이였습니다
@@Hyokey 왜 이렇게 혓바닥이 길지;; 나는 캐나다, 미국 2년 있었는데 돈 있고 말 좀 되고 몸만 만들면 백인, 남미, 동양 그냥 헌팅해서도 하는데.. 호주 가는 워킹홀리데이 거지들은 뭐 언어, 태도, 외모, 머니 다 안되니 여자 못만나는거지;;
@@Uptrend888잘했어 근데 지금 입증 못하는 니자랑 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잖어
@@잉여인간이씹팔호 거지, 존못들 무시하면 내 자랑이누? ㅋㅋㅋ 자랑아니고 호빗, 존못, 난쟁이, 돼지들 무시하는거지
워홀 간 여자들이 왜 문란해질까??
못생기고 체격 작은 한남들 보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고 꽇츄도 큰 백인, 흑인 보니까 당연히 눈이 돌아갈 수밖에.
한남들도 자신들이 열등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한남들이 워홀녀를 깎아내리는건 본질적으로 자신보다 우월한 백인, 흑인에 대한 거부반응인 것이지. 자기보다 우월한 애들이 넣었다 뺐다 했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신과 백흑인을 비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잉여인간이씹팔호ㅋㅋㅋㅋㄹㅇ
호주 워홀 갔다온사람으로서.. 진짜 걸러라 무조건 동거한다고 봐야함
ㄹㅇ 난교파티
첨에 한국애랑 동거하다가 양놈이나 돈좀있는 중국인 혹은 흑인으로 쉽게쉽게 갈아타면서 집을 옮겨다님
오히려 한녀들이 너무 대줘서 호주 양남들이 씨가 마르겠다고함
동거가 죄야?
@@flexiblyblameothersdontthi7946 죄는 아닌데 걍 싫음ㅋ
호주 11년살고있는 사람인데 걸러서 나쁠건없습니다
스웨덴사는데… 여자인저도 동감.
그런데 한국에서 엄청 놀다가 외국 교포이세랑 결혼해서 외국사는 여자들도 있음.
미국사는 여대생인데 미국 자국민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문란하게 미쳤었음..
아,.배우고 갑니다.👍👍👍
크흐~ 과학과학
@@LOvE-tc5gu 저도 일본살때 친해진 스웨덴친구 있는데, 한국여자 사귄 경험있고 현지에서 한국여자들 하는거보고 라고 하더라고요
결혼정보회사에서 Y/N를 묻는 사항은 꼭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례를 통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에서 Y/N를 묻는거죠.
따지지 말고 거르라면 걸러라.
후장 Y/N 추가해야함
한방언니는 머랄까 영업용 멘트인거에요 본인도 알고있을꺼에요 워홀녀는 걸러야한다는걸1:22
@@单元词 그게 존나 중요하다는 뜻이야 빡대가린가 ㄷㄷ
@@单元词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ㅋㅋ아무리 봐도 그럴 바에야 차라리 Y/N 체크할 때 바로 걸러버리는 게 낫잖아ㅋㅋㅋ 기업체가 여자 회원 몇 명 더 받겠다고 무려 사법 리스크를 감수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单元词 아 그런 법적인 의미가 있었군요.
내 대학동기여자애도 평소엔 얌전한줄알았던애가 호주워홀가서 백인남자랑 동거하고 인스타에 커플사진올리고 속옷만입고있는체로 올리고 헤어졌는지 지금은 사진다내리고 남자들이 워홀가서 썸있었냐 물어보면 본인은 워홀가서 남자만난적 없다고 그런 덜떨어진말하지말라고 다님ㅋㅋㅋ ㄹㅇ 과학임
했네했어
제발 그 여자가 만나는 남자한테도 귀뜀해주세요..😢 불쌍한 한국남자를 구원해주세요
워홀은 무조건 걸르셈 임신한 한국여자가 외국 클럽 화장실에서 출산한 여자도 있고 약을 하는 외국 남자들이 꼬드긴경우도 있고
워홀 간 여자들이 왜 문란해질까??
못생기고 체격 작은 한남들 보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고 꽇츄도 큰 백인, 흑인 보니까 당연히 눈이 돌아갈 수밖에.
한남들도 자신들이 열등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한남들이 워홀녀를 깎아내리는건 본질적으로 자신보다 우월한 백인, 흑인에 대한 거부반응인 것이지. 자기보다 우월한 애들이 넣었다 뺐다 했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신과 백흑인을 비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rrootripes8126그냥 유학갓다온여자안만나면됨
호주 멜번 교민입니다.
돈 절약하기 위한 동거는 애교수준입니다.
처음부터 돈벌기 위해 업소로 직진들합니다.
한두달 일해서 고객확보한다음 아파트얻어서
비밀보장되고 세금피할 수 있는 개인영업들어갑니다
처음부터 한국의 업소녀가 아니고 멀쩡한 학생들입니다.
한국에 멀쩡한 부모들 있고 멀쩡한 남친들있는 멀쩡한 워홀들입니다.
소수라구요 ? 신고자에 포상제도있으면 정말 깜짝 놀랄 숫자가 나올거에요
한국 부모들 정부관계자들 여자들은 호주로 워홀 보내지 마세요
여윽시 예상대로군요.
팩트
ㄹㅇ.. 일반 브로텔이나 가라오케도 한국여자들 개많음.. 그래놓고 얼굴팔리기 싫으니 한국손님은 안받지ㅋㅋ기
수십년 전에 호주에서 대학 나왔는데, 학생비자는 호주 정부에서 아예 알바시간을 법적으로 20시간 이상못하게 규제합니다. 공부나 하라는 거죠. 어기다 걸리면 추방당함. 그래서 워홀하러 온 애들과 어울릴수가 없음. 공부도 워낙 힘들고. 유학와서 워홀온 질 낮은애들과도 쪽팔려서 안 어울려다님. 그냥 밑바닥 일 다하고, 그지에, 방 좀 얹혀살려고 몸주고 별짓 다함. 호주 전 지역을 워홀하면서 방랑객처님 사는 한녀들도 있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군요.
내가 호주 워홀 2015~16년도에, 시드니 칼x포x 이스x우드 있었는데 거기서 알바하다 만난 여자애가 성격이 엄청 순수? 했는데 연기일수도 있음. 하여튼 그 여자애가 지금 인스타에 인플루언서로 떠서 봤는데 걔더라고ㅋㅋ 지금은 그때랑 완전 다른 이미지고, 피드 95%가 가릴곳만 가린 사진들임. 팔로워 50만 이상.
워홀 출신.. 진짜 조심하십쇼
한국여성 비하하지마세요ㅠㅠ맨날 한국남자들한테 희생을 강요당하는 한국여성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여남평등사상도 모르시나요?
워홀출신에 빅순대 넷카마까지 모조리 걸러야지 ㅇㅈㅇㅈ
@@수수-j2n그럼 평등하게 군대가야죠
@@수수-j2n 희생? 언제? 할머니 시대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국 여자가 왜 불쌍해? 역차별로 개꿀 빨고 살고 있잖아?
@@Perper439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여성이 군대를 왜갑니까?
결정사에서 얼마나 많이 문제를 일으켰으면 따로 워홀유무를 적었겠냐...
워홀 경험자 입니다. 거르라면 그냥 거르세요
대한민국 아직 조선시대구나...
@@hder9 조선시대. 아니라 미국에서도
백인들은 못배운것들이나 아무나 그러고다닌다는? 알긴아냐 응 이민5년차
췡녀 = 워홀녀
@@hder9 차라리 조선시대였으면 여자들 순결하기라도 하지
지금은 뭐 ㄱㄹ가 판을 치니..
@@retrievezz 조선시대로 가던가 아니면 중동? 거기 무슬림 있는 곳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순결이란게 뭐 그리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문신같은거지.. 하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남들의 불편한 시선에 대한 불이익 또한 감수해야함.
문신은 보이는데 워홀은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양아치가 아님을, 내가 문란한 여성이 아님을 평생 증명해야 하는것과 같은...
문신 담배 워홀 빚 페미 그냥 한극여자는 갈라야돼...
요즘은 오히러 문신충들이 더 당당함 내가 하고 맆어서 했는데 왜 안좋게 보냐고 ㄱㅈㄹ함ㅋㅋㅋㅋ
골비었으니까 문신하겠지 애초에
@@darymarjak-nz8lh 항정자검사 (필수)
한방언니 저 양반은 어떻게든 결혼시켜 성혼수당 받는게 목적이지. 남자 인생 쫑나든 상관안한다.
저 아주머니 설거지론 때도 밥줄 끊길까봐 말도 안되게 해석했던 분 ㅋㅋ
@@심심-y6k ㅇㅈ 저 아지매 돈독올랐으니 판독해서 믿거
마통론도 쉴드치터라는...사실 퐁퐁남 제조기지요 그분이~~머~직업이니까~~이해는한다마는...
한방언니 채널 자주보는데 , 사실 초반에 고객들이 워홀 다녀오신분들 부담스러워 하신다고 소신발언했는데
댓글로 악플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바꾼걸로암 근데 , 나같아도 워홀 물어볼거같음 ,,, 그냥 궁금하잔아
한방 악플러인데요. 진심 쓰레기임
유튜브에 워홀 브이로그만 쳐봐도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상적으로 잘 다녀오는 사람들까지 후려치기 당해서 안타깝다 ㅜ
진짜 결혼할 남자면 항정자항체 검사라던지 질벽의 손상정도의 결과로 순결함은 모르겠지만 문란하지 않음은 보여주는것은 가능합니다. 이상 생명과학 황이 었습니다
선입견이라쓰고 빅데이터라 읽는다.... 진짜 명언이다 왠만해선 웃지 않는데 정말 막판에 빵터졌다~!
ㄹㅇ.. 빅데이터는 과학이다..
워홀 간 여자들이 왜 문란해질까??
못생기고 체격 작은 한남들 보다가 잘생기고 피지컬 좋고 꽇츄도 큰 백인, 흑인 보니까 당연히 눈이 돌아갈 수밖에.
한남들도 자신들이 열등하다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한남들이 워홀녀를 깎아내리는건 본질적으로 자신보다 우월한 백인, 흑인에 대한 거부반응인 것이지. 자기보다 우월한 애들이 넣었다 뺐다 했던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신과 백흑인을 비교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
워홀녀는 사이언스 ㅋㅋ
워홀 진짜 어디나라든 조심하십쇼..진짜로 조심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21년 살다왔는데 어생(어학연수생)은 거르라는게 정말 선입견이아니고 통계고 빅데이터임. 내가(교포) 어생여친 만났다가 걔가 외국애랑 호텔에서 팔짱끼고 나오는거보고 욕하고 헤어진거(한국서 퐁퐁잡고 결혼잘함), 클럽에서 아랍애들이랑 콧구멍에까지 혀를넣고 난리를 부리는 애들 한국어생들밖에 없었음.. 일본애들도 안그럼.. 심지어 내 얌전햇던 사촌동생이 단기연수 왔는데 걔도 외국남자 동거 원나잇 사건사고 옘병 난리부르스를 춰서 다시 한국보낸 아픈 가족사도 있음. 여튼 오늘영상 유일하게 너무 공감이 뼛속까지가서 처음 댓글써봄.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 당연히.. 그러니 반박시 네말맞고 존중하고 어생이랑 결혼하면될듯.
새로운 봉맛에 취해서 어쩔줄모르는 ㅎㄴ들 컷!!!!!!!!!!!!!!!!!!!!!!!!!!!!!!!!!!!!!
캐나다 어학연수도 걸러야됨?;;
@@성이름-l5q9d 모든 신분세탁이 가능한 나라는 걸러야죠
영국도 거르세요
@@성이름-l5q9d 아일랜드도 거르세요ㅋㅋ
이건 워홀갔다온 여자들이 빅데이터 쌓았던거다 점점 이미지가 안좋아진거지 처음부터 워홀이 안좋았던게 아니였다.
1. 외국가서 일탈 2. 돈아껴야하니 숙박비 해결로 대부분 동거 3. 외국남자들이 쉽게 돌려먹기 4. 안전장치 없는 성인
워홀갔다온 지인 대부분이 걸러라는데 ..... 경험은 무시못한다
일탈이요...? 서울 도처에 널린게 클럽에 헌팅포차인데...
@@hder9한국에서는 부모님집에 사니깐 쉽게 동거못하지 멍청아
15 년째 해외 생활중입니다
너무 정확하게 잘 알고 계시네요..
와 이거 진짜 공감!! 저 유학하는동안 워홀은 아니지만 잠깐 나한테 여행왔던 한국에서 아주 홀리한 삶을 살고있던 동기가 겁나 술쳐먹고 기억안나는척 하면서 내 외국인 친구들과 했던짓거리와 유럽병 걸려서 캣콜링하는거도 지 예뻐서 그러는줄 알고 땡큐땡큐 거리면서 콧노래 부르며 칠렐레 팔렐레 길거리 팔랑팔랑 걸어다니는 모습보며 내가 알던 걔 맞나 했다,,, 놀라움,,, 한국가더니 다시 홀리해짐,,, 그 이후로 바로 손절
보적봌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질투봐라 너한텐 캣콜링도 안들어왔나봐?
@@rkatmxm232 정상녀한테 ㅂㅈㅂ 거리면 쓰나. 한국망신시키고 다니는 ㄱㄹ녀들한테 ㅈㄹ해야지 적당히해라
@@rkatmxm232 님 한녀임? 캣콜링을 누가 부러워해
그냥 무식한거임 ㅋㅋ
@@rkatmxm232 캣콜링을 부러워하는 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인간도 군복입고 예비군 훈련장 가면 평소 안뱉던 침도뱉고 개같이 변합니다. 사람은 환경이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댓글 중 최고이지 싶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군요.
이건 철학이 담겨있는데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 사람도 이해하게 만드네 ㅋㅋㅋ
와 씨 이거다ㅋㅋ
시애틀 살아요. 들어와서 흑,백 5명과도 함께하고 정말 신나게 노시다가 백인 하고 결혼. 그게 30년전 일.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유학생 출신입니다. 아이비리그급 아니면 교환학생도 거르세요 ㅋㅋㅋ 두번은 말 안할게요. 거르는게 리스크 0입니다.
워나홀출신.. 다들 조심하세요 😂😂
이건 팩트임 일단 나는 남자고 나는 한국에서 클럽가는거 좋아함 원나잇도 마음맞으면 좋아 그래서 내 친구한테 놀자라고 얘기하면 클럽 나이트 ㅈㄴ 싫어함 근데 이 ㅅㄲ가 한다는 말이 해외클럽가면 자긴 신나게 놀 수 있데 .... 해외가면 자기 아는 사람 전혀 없으니 미친짓 해도 상관없는 마인드임 외모도 딱 범생이임 내가 국내에서 그렇게 클럽가서 놀자구 해도 안오는 놈이 해외가선 논데 이게 딱 저 마인드임 국내에서 점잖빼는 놈들 해외 가면 꼬삐풀리는 건 팩트임
저도.
14-15년 캐나다 워홀 경험자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색안경 씌워집니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워홀 와서 한달만에 캐나다사는 남자와 동거하는 여자를 보았고, 헤어지면 어쩌냐고 물어봤을때 헤어지면 다른 남자 만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비자 있는 남자랑 결혼 하거나 헤어지고 한국들어가거나.
그때 당시 캐나다 남성은 김치여성 싫다는 썰(?)이 있었어요.
한국여성이 결혼을 빙자로 만나서 결혼후 영주권 취득하면 이혼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영주권 사라지지않음)
결론적으로 그렇게 만든건 본인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닌분들도 봤지만 10 분의 1명정도였고,(제 경험상) 대부분이 그랬던걸로 봐와서 까내린다는게 놀랍지도 않네요.
@@Groot-q6c 사실 그래서 동남아 국제 결혼에 열내는 점도 있죠.. 원래 닮으면 동족혐오란게 있으니
물론 열심히 일하고 유학 다녀온 워홀녀 분들도 계실것임 타지에서 몇년씩 그러기 쉽지 않은데 존경할 만한 부분이지
그런데 차마 그런 여성분들과 그렇지 못한 여성을 가려낼 안목이 없으니 일단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거지
마치 문신을 새긴 모든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그냥 싹 다 거르고 보는게 편한 것과 같은 이치임
술담문피 한 애들 거르는거랑 똑같음
유학 아니고 딸기 농장 블루베리 농장 접시닦이
뭐 이런 “삼디” 직업 하러 가던데
그냥 빡머가리라 거름
대학 멀쩡하게 나와서 왜 굳이?
차라리 어학연수나 진짜 유학이면 이해라도 하지
@@098rwe 곱게 자라서 노가다 뛰러가는 거임
죄송한데 그런 여자는 없어요 걍 싹다 그럼
@@098rwe 어학연수랑 유학은 돈 많이 들잖아 돈이 없나부지
일본 1년, 호주 1년 있었습니다. 방세때문에 보통 쉐어를 많이 하는데 처음에는 남녀상관없이 동성하고 룸메하다가 연인생기면 연인이 룸메가 됩니다. 대학가 자취커플은 부모님 때문에 합치지못하고 반동거식으로 연애하는데 워홀은 눈치 볼 사람 없어서 그냥 동거해요
선입견이라 쓰고 빅데이터라 읽는다 . . .
갈수록 크로징 멘트가 고급스러워짐
자취방 사는 사람들 알거임 밤마다 떡을 너무 힘새게 치는 소리를 한번쯤 들린다는 걸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데 워홀? 말 하지 않겠음.
호주에 사는 교포인데요. 이 유튜버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아들한테 워홀은 사귀지 말라고 해요. 동거 많이하고 개방적인 사람들 많아요.
자꾸 헤프게 몸 굴리는 걸 "개방적"이라고 말하면 안 돼요. 남자든 여자든 헤프고 바람 잘 피우고 몸 함부로 굴리는 걸레인 건 그냥 걸레인 거예요. 개방적인 건 선입견이 없는 거지, 헤프고 문란하게 사는 걸 개방적이라고 미화하면 안 됨.
틀딱
맞는말
아줌마 나랑 한판할래?
@@축신흥 이런 쓰레기는 분리수거도 안될듯
워홀은 거르는게 맞다
굳이 워홀녀라는 리스크를 감수해도
잘되야본전인데, 일부러 괜히 도박을 할필요는 없긴하지..
99.9% 걸러야하지. ㅋㅋ
결국 워홀 다녀왔다는 사람들 만나보면 다들 영어 못함. 가서 잡일, 아르바이트만 하다 오는 경우가 파다함.
진짜 뻑가님이 말하는 것 처럼 동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그런환경이 되면 진짜 이성 생각이 없다가도 생길 수 밖에...
워홀을 다녀온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다들 문란할 거라 일반화도 당연히 하지 않지만,
워홀 다녀온 사람에 대한 의심과 그사람과의 앞날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 하는 것은 더 이상한 현상인듯.
비자가 워홀인거야.. 그럼 관광비자 연장한 사람도 문란한거야?
어학연수는? 워홀자체가 그 나라 부족한 직군 일할 사람을 위해서 뽑는건데.
영어스준에 따라서 일자리랑 페이가 달라지는거고
워홀 믿거 경험에 의한건 확실하다
나 아는 애도 호주 워홀가서 현지인 만나서 4.5년 동거함. 결혼적령기 되니까 호주남친한테 차이고 한국와서 자리잡으려니 학벌없고 스펙없고, 친구들보다 커리어 갖춘거 없는 본인 모습에 우울해하던데,,
워홀이 4-5년이 가능함??
@@spystells 최근이면 가능, 아니면 뭐 학생비자 받았겠지,
워홀로가서 비자변경하면 되지않나?
워홀 끝나도 여행6개월 무비자로 기어들어감
@@spystells 정확히 비자는 뭘로 했는지는 몰라요 4.5년 조금 넘게 호주있었고 동거는 4년정도 했었다고 하더라구오
호주에서 대학나오고 8년 살다온 사람입니다. 이 영상 팩트가 맞습니다.
호주 뿐만 아니라 일본 어학원으로 유학비자or관광비자3개월 받고 온 여성들도 대부분 학원만 끊어놓고 화류계쪽에서 일합니다. 그래서 출석율도 되게 안좋구요 일본에 2년 이상 살아보신분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어학원앞으로 마담들이 직접와서 한국인 여성들한테 명함돌리는거보고 충격먹었네요..
일본에는 정말 날씬해야 화류계에 일할수있어요
하지만 미국 호주는 80키로도 일할수 있는거죠
대부분 20~30대가 오기 때문에 그래도 관리는 안하더라도 손발 다 있는 평범한 여성이라면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관리하는 토킹바,가라오케,캬바쿠라(한국으로 치면 고급 룸방),캉쿠(캉코쿠진쿠라브=한국인이 일하는 클럽) 주로 일본인 중년or제일교포 상대로 접대합니다.
거기서 알게된 사람에게 가방 받고 월세도 내주는것까지 봤어요 거의 스폰서죠
그런 여자는 대게 나이가 좀 있어서 누나 누나 하면서 잘 대해 주면 손해 보진 않음.
온지 3개월도 안 된 누나가 이사 도와달라길래 갔는데 이런 집에 여자유학생 혼자 산다고? 이런 생각 들더라.
@@biy4692 맞아요 다들 착합니다.ㅋㅋㅋ워홀은 나이가 있어서 발급이 안되니 유학비자1년or관광비자3개월 월세 15만엔 넘어가는 신축 맨숀은 국룰이죠 근데 한국가서 이미지세탁하는거보면 역겹네요
일본은 한국보다 의외로 개방적이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유럽 >>>>한국>>>>일본 이순으로 개방적임
나도 일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다니고 여자친구도 몇번 사겻는데 히키들이 많으데는 다이유가있음
그리고 개중에 당연 개방적인애들도 있는건 어쩔수없고 하지만 유럽 호주 캐나다 이런데 비하면
일본은 개방적이다 할수가 없음
한국여자들 외국에가면 그렇게 프리해지는거 ㅈㄴ웃기지 ㅋㅋ 심지어 남녀역차별도 안하고 ㅈㄴ 쿨해져 근데한국오면 양반댁 아씨로 변신
걍 하자하면 먹버인지모르고 대주니까
너가 좀 잘생겼어봐 인종불문 너앞에서도 프리해지겠지 ..ㅋㅋㅋ
@@user-rj8mk6fz1u ㅋ 그냥 큰거 좋아해서 갔다고 해라 잘생긴 서양남이 뭘 아쉬워서 아무여자랑 동거하냐 아 아쉬운 서양남
@@user-rj8mk6fz1u 한녀 걸레인 거랑 댓글 쓴 사람이 잘생긴 거랑 뭔 상관임?
ㄹㅇ 걍 며칠 여행만 가도 죄다 뭔 직업여성 처럼 입고 다니던데 근데 n년씩 워홀? 말 다했지 뭐 ㅋㅋㅋ
"선입견이라 쓰고 빅데이터라 읽는다." 오늘 이 '오늘의 한 줄평'은 격언으로 길이길이 남겨져도 될듯 합니다.
정직한 업체에선 더 좋아합니다 애초에 구라 안치고 정직하게 장사하니깐~
그런데 구라치거나 헤먹는데서는 속여 먹지를 못하니 않좋아하는거임
반월당: 이제 곧 달이 줄어들어 밤에 빛이 없어질것이다
반야월:이제 달이 반이 되었다
안심: 요때 달이 완전 짐
꼭 워홀 아니더라도 외국가서 그냥 대부분의 유학생들만 봐도...
편견은 통계학........
워홀...전 갔다왔어요 남자입니다 여자는 워홀 가면 99%는 동거해요 결혼이랑 비슷하쥬? 임대료가 비싸서....워홀 간 여자 1%는 동거 안 해여 그런 가능성에 기대는 것도 괜찮을수도요 ㅎㅎ로또
안하는애들도많음 나도 혼자살았슴
@@피츠-h1q내가 있던곳은 한인80퍼 이상이 동거했었음 자기 집 비우고하다가 나중에 자기집 빼더라
@@피츠-h1q 안하는 애들이 많다고요? 워홀하는 애들 대부분이 돈 아끼려고 쉐어합니다. 어느 지역인지 궁금하네요?
@@성이름-o7x 저 일본에서8년있고 호주에서3년있었는뎅 안하는애들도 많돈데요
@user-kf2tq8yg5y 그거는 그냥 자립심이 약한 사람이나 그런거져 솔직히 자립심이 강한 사람은 걍 물불안가리고 일함
중간 중간 열린다라는 제스쳐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
마음이~~~~~
내 콧구멍 벌린다는거야 무슨 생각 하는고야? 😁😁😊
봊이가 😂
그르게 뭐가 자꾸 열려 ㅋㅋㅋ
일단 호주 분위기 자체가 한국에 비해 엄청 프리함
이게 호주에서 있을 때보다 한국에 귀국해서 살다보면 한국이 엄청 경직된 사회라는게 체감됨
어쨌든 이런 프리한 분위기와 설렘, 눈치 볼 필요 없는 상황이다 보니 유혹에 빠지기 쉬운 것이라 생각됨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다는건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빅데이터가 말해줌...
그런 사람을 걸러낼 혜안이 없다면 그냥 워홀 자체를 거르는게 리스크 줄이는 방법임
그리고 한국여자들 호주에서 kfc(korea fucking cheaks)라고 불리우는 건 2천년대 초중반부터도
만연한 이야기였음
이야 진짜 어떻게이렇게 설명을 잘하냐...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웩 아빠가 딸 처녀까지 관리하나요? 변태같아요
뻑가님 멘사회원임
@TV뉴스네트 테크놀라지
? ㄷㄷ
ㅔ ?
게이야..
나도 워홀 갔었는데 같은 쉐어홈에서 살던 여동생 썰이 있음. 같이 살던 기간 중에 여동생 하나가 대학교 cc라면서 남자친구가 알바로 돈 모아서 여자친구 만나서 일주일 정도 놀러왔다 갔는데, 얼마 뒤에 이 ㄴ이 영어 공부 해야한다며 외국인 쉐어로 가야겠다고 영국 남자랑 룸메 자리 있는 데로 감. 우리는 뭐 집은 같지만 방은 다르고 거실, 화장실 등 공동 구역만 쉐어하고 있었는데, 외국인 쉐어는 구하기 어렵다면서 남자랑 동거하는 곳인데도 그냥 들어가더라 ㅋㅋㅋ 그 후로 들린 소식은 뭐 애인처럼 둘이 붙어 다니다가 귀국해서는 기다린 남친이랑 잘 지낸다고 ㅋㅋㅋ 이거 말고도 썰이 여럿 있는데 진짜 문란한 애들 많음 ㅋㅋㅋ 직접 보고 겪은 거라 워홀 특히 호주 워홀(비자 따기 제일 쉬움)은 의심하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
워홀 안가면 안그런가...? 애초에 그런 성향의 사람은 어디서도 그럴텐데...
유교의 나라인가 아니면 뭐 보수의 끝판왕인 나라인가
그래서 한녀는 거르고 국결하자는거잖아 유교걸특임
그냥 원래 매일 원나잇 하던 걸레는 어딜가든 허용범위 사이즈만 달라질 뿐 동일한 걸레고, 건전한 생활과 마인드로 살던 사람들은 외국에 가서 어떤 헛짓거리가 들어와도 방패 끝으로 찍어 쳐냅니다.
@@jjgg8640 놉 한남은 별로고 본인 나라니까 매장당할것이 두렵지만 외국은 그런것도 없고 프리고 비밀 확실히 보장하고 한남이 아닌 우월한 양남이라 즐겁게 대주는거지
@@dodori_012 그쪽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양남들이 워낙 들이대기때문에 거절하기 힘들어요.
거의 다 뚫리는 거죠
이형님은 천만구독자가야한다 ㅋㅋ 203040모든남성들이 봐야할 영상 1순위 한녀판독기 개꿀이다 ㅋㅋ
50대 차별하지 마라
ㄹㅇㅋㅋ
@@호강-d8r 딜러 어서오고
결혼 정보업체에 여자들 신상등록할떄~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직장이나 대학 자취한거 일단 마이너스 점수 까고 들어감 남자 딸배 이런거 보다 등급 더 낮아요~
입다물고 거짓으로 등록 하면 안되냐고요??? ㅎㅎ 결혼 정보 업체에서 본인 스스로 깜빡했었던 사실 까지 다 까발려 알려줍니다 ㅎ
물론 워홀로 와서 충실히 사는 애들도 있지만 캐나다에 살고있어서 워홀로 온 애들 꽤 봤는데... 거르는게 안전함
아아 워홀녀가 호주만 해당하는게 아니었구나.. 캐나다는 다른줄
여자들이 떡을 안칠수가 없답니다..걸러야되요
@@BDKTVing 그냥 외국 자체가 존나 개방적임...한국에서 원나잇 한 번도 못해본 내 친구, 캐나다 1년 다녀오면서 여자만 3명 사귀고 총 12명이랑 자봤다고 함 ㅋㅋㅋ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거르는게 맞긴 함. ㅋㅋㅋ
저도 캐나다 살다 왔습니다. 나중에 아들 낳으면 외국 연수 보내도 딸 낳으면 절대 안 보낼 거 같습니다.
ㅎㄷㄷ
뻑가 님이 말씀 잘해 주셨는데 지인 소개 받은 여자랑은 서로 마음에 들어도 진도가 빨리 안 나가죠.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해운대 놀러 갔다가 헌팅해서 꼬신 여자는 그날 밤 바로 원나잇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 여자도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성적 일탈에 있어서 마음이 편한 겁니다. 워홀은 그러기에 최적의 환경이고요.
여성의 워홀 1년 = 남성의 동남아여행 1년
P.s 물론 석박사 따거나 아메리칸드림처럼 일하는 양반들도 있음. 단, 증명의 몫은 본인이.
ㄹㅇㅋㅋ 잠재적 과거 ㅊㄴ 증명은 자신의몫~~
여친 호주 워홀 다녀왓다는데 이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심란하네요..
나도 씨게 배신 당했음
진짜 조심하셈..
워홀 다녀와서 갑자기 얼싸 해달라고
염병 떨길래, 관계 끝난 후에
잠든 동안에 폰 확인했더니 페북 계정에 몰래 외국남자들이랑 술 처먹은
게시물들 비공개로 돌려놓은거 확인함
여자가 결혼전 성관계 횟수가 높아질수록 결혼후 이혼확률이 올라가는 통계도있음
레퍼런스 쫌 줄래?
걸레에 대한 선입견도 그동안 다 증명이 된 빅데이터^^
@@leecali7062 결혼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통계는 있습니다. 그게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왜냐?비교하거든
형 이혼시 재산분할이랑 마통론이랑 친자검사시 친자아닌 비율도 팩트로 조목조목 패줘 항상 고마워 형
어후 여혐충들~
그래서 멀쩡한 여친은 있나 들~
@@flower_streaming 이거 왜 여혐? 양성평등적 사고임 ㅎㅎ
워홀에는 분노하며 중고차딜러는 "그런거"인 귀천의식 뚜렷한 여성 ㅋㅋㅋ
호주 워홀 룸녀들 하도 와서 호주에서도 한국 여성은 제한까지도 했을 정도....
다른국가들은 모르겠는데 호주에서 어느 정도이기에…나라망신이 따로 없다.
ㄹㅇ 지뢰는 아무것도 모르고 밟았을 경우 지뢰를 뗄때가 문제지..ㅋㅋㅋㅋㅋㅋ밟고 같이 터져버릴것이 아니라면;
지뢰가 있는 곳을 피해가는게 중요함ㅎㅋㅋ
지뢰를 밟아도 될 나이면 언제든지 터뜨리겠지만요^ㅋㅋㅋㅋㅋ
대체 걸러야 할게 왜 이리 많아졌어?
걸러야 하는걸 한녀들의 가스라이팅으로 못 느낀거 ㅇㅇ
걍 한녀는 웬만하면 걸러ㅋㅋㅋㅋㅋㅋ
걸레라서 걸러
ㅋㅋㅋㅋㅋㅋㅋ
썩은 귤상자임
연예인, 스튜어디스, 유학생은 그냥 거르라는 말이 있지. 나도 캐나다 유학해봤지만 졸라 쉽게 열려. 뻑가말 다 맞어.
연예인, 스튜어디스는 일반인이 만나기도 힘듬
스튜어디스 대부분이 개인사업가, 운동선수 이런 사람들이랑 결혼 많이함
@@박진석-j6w 망상 심하네. 언제적 스튜어디스 환상인지. 그냥 미녀라는걸 평가받을 순 있어도, 스튜어디스라는 명함은 지금은 그냥 제복입고 섹한번 해보고 싶은 딱 그정도 그냥 서비스직
나 승무원이었는데 사바사예요,; 물론 10명 중에 2명 꼴로 걸레같은 연들 있긴한데, 이건 다른 직장가도 똑같던데..그냥 그 사람 파악하는건 주변 친구들이랑 부모님 보는게 젤 빠름
간스유예기엔교
@@명재이-i5z 망상같은 소리하네~ 내 주위에 실제로 스튜어디스랑 결혼한 사람들 이야기다 모르면 아닥플리즈~
해외가서는 웬만하면 진짜 한국인 점주밑에서 일하지 마라
말만 통하는, 너의 약점을 이용할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편하다
요즘 한국사장들이 돈 제일 잘 주는데.. 뭐 연금에 세금도 꼬박꼬박 잘 내고,,,,,,
언제적에 왔다 갔는지 모르겠는데, 외국인 사장들이 더함 요즘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나쁜 한인사장님들 많죠 ㅠㅠ
비자를 담보로 노예계약 체결하는..
케바케임...!
우리나라 외국인노동자보고 느끼는감정
그대로 너자신도 당한다고 생각해라
원래 한국인들이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게 수십년 전부터 있었던 말이다, 대부분 경험담들이고. 괜히 하는 소리는 없다고 보면 됨
진짜 공감임 일본유학가서 식당알바하려니까 술집이라서 괜찮다고 면접보러가니까 스낵바(남창)일 하는거라고 하더라 ㅇㅇ 외국에서 한국놈/년들 믿을께못됨
결정사에 워홀녀가 얼마나 많으면 기를 쓰고 상관없다고 구라를 칠가.. 결정사 대표가 저러는건 결국 돈 때문인데 많긴 많으니 고객을 놓칠수가 없으니 저러겠지..
워홀은 홀일 확률이 80 %다..
워나홀
호주 워홀 2년 다녀왔습니다. 세컨비자 가능한 팜이라 6개월 일하고 한국 슈퍼바이저 시켜준다고 해서 2년 풀 근무 했습니다. 세컨비자 필요한 한국 워홀러들 이력서만 수천장 받아봤구요. 걔중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는 여동생들도 있습니다. 얘네들은 정말 본인에 떳떳하고 흠 잡힐 일 따윌 하지 않은 애들입니다. 근데 오자마자 남친 만들고 동거 하고 문란했던 애들은 워홀 끝나자 마자 한국 들어오면 페북 탈퇴하고 연락처 바꾸고 신분세탁 하더군요. 본인 스스로도 뭔가 찝찝하니 그러겠지요 ㅎㅎ 케바케이지만 제가 있던 2년동안 본 여성 100중 70퍼센트는 동거를 했었습니다.
70퍼ㄷㄷ
진짜 열심히 살던 친구들 부터, 돈번다고 노래방 도우미까지 뛰던애들까지 보긴 함,,, 갔다온 사람으로써 케바케라고 하고싶지만 비율이 압도적이긴한거같슴다,,,
아는거만 70퍼지 더하겠죠
당시 여친이 캐나다인이라 결혼하려고 캐나다 처음가서 어학원 갔었는데 진짜 동물의 왕국이긴 하더라.. 다 돌려사귀고 막 무슨 중학교 보는 기분이었음
그렇다는 얘긴...?
@@user-kq4jv9ef1g ?
호주에서 15년넘게 살고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워홀 다녀와도 깨끗한 사람 고르는 몇가지 방법 있는데...
첫번째로 '워홀때 교회 다녔어?', '워홀때 다녔던 교회 이름이 뭐야?' 라고 했을때 자연스럽게 교회 이름 이야기 하면 괜찮은 사람 입니다.
주말에 교회 열심히 다닌 사람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ㅋ
팩트) 제일 최고로 더러운 애들 다 한인 교회 다니는 여자 남자 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예수쟁이지
교회오빠한태 박히면 깨끗한가보네
@@dama9860 기본적으로 금&토요일 저녁에 클럽에 노는 사람들은 일요일 아침에 못일어나요...ㅋ
교회 다닌다고 다 깨끗한건 아닌데... 교회 모임의 목표가 깨끗 하려고 노력 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뻑가 진짜.. 팩스 체크 쩐다.. 워홀로 시작해서 8년살다왔는데. 저 해석은.. 대다수 맞음 ㅋ
열린다는말에..개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온 남자들은 알지...거르는게 맞다는 걸...
아닌 경우도 있지만, 안 봤으니 못 믿는다는 것..
호주 워홀 유명한거ㅋ 2005년때부터 들었는데 여전하네, 명불허전이야ㅋ
일본 회사에서 3년 근무하다가 왔는데 일본도 어학연수나 워홀 이런거 보면 진짜 답나옵니다. 바로 걸러야함
물론 제대로 된 학교 유학생 분들은 존경합니다
워홀 가서 동거 안한 사람 자체를 찾기가 힘든데요. 여러사람과의 야스 얘기도 꽤 많이 들었습니다. 안그런사람 찾기가 힘든 거긴 그런곳이에요.
에휴 ㅈㄹ 좀 작작하십쇼 ㅋㅋㅋㅋ 안그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근데 동거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저도 한국에서 남친이랑 동거중인데 요즘 세상에 크게 문제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문란하게 몸 굴리는건 문제지만요.
@@heeming ?? 나쁜건 아니지만 싫은건대 ㅋㅋㅋ 님 그남친이랑 헤어지면 새남친 사귀고나서 동거한적있다고 말하면 알게될듯 ㅋㅋ
@@heeming 동거가 나쁜게 아니라니 성매매도 나쁜건 아니지 그런논리면 ㅋㅋ
@@heeming 같은 성끼리 동거면 인정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동물의왕국 펼쳐짐
내 동생(남자) 중학교~ 학부 미국에서 다니고 석사 호주 갔었는데… 충격먹고 나한테 얘기한게 생각나네 ㅋㅋㅋ
”형 워홀은 남자도 여자도 다 그냥 걸러야된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는 원래 유교문화 베이스라 뻑가님 말씀대로 국내에선 주변 눈치를 많이 보는데, 밖으로 나가면 주변시선 신경 쓸게 덜해서 다른 외국인보다 더 개방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 아시아권에서도 살아봤고, 영어권에서도 수년간 살아봤고, 경험상 이야기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여성만 두고 문제시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외국 다녀온 여성 개방적으로 변하는 경향 있죠? 근데 남성도 똑같습니다. 차이는 이거죠. 서양 영어권에서는 서양남성은 아시아권 여성에 매력을 느끼지만, 서양 여성은 아시아권 남성에 매력을 덜 느낍니다. 그래서 서양 국가 다녀온 여성은 아무래도 개방적인 외국남성을 만나므로 더 개방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거고, 마찬가지로, 싱가폴,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국가에서는 같은 아시아권인 한국 여성들보다, 한국 남성들이 더 문란한 경향이 있습니다.학생 시절 서양권에 있을 때 경험으로는 어느날 같은 영어학교 친구가 아는 동생(남자)을 저한테 소개시켜줬는데, 제가 일본어를 좀 하고 일본친구들이 많다는 친구 소개를 듣고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일본여성 100명이 목표라는...' 실제 외국 생활하는 한국사람들 남성도, 여성도 문란한 사람보다 바르게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우리 사회의 뉴스에서 1000만 명 중 한 두명의 또라이가 뉴스에 나와 부각되듯이, 소수의 문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십거리가 되는 것 뿐입니다. 누가 옳고 누가 나쁜건 없습니다. 그냥 캐바캐고 남 욕할 거 없이 그냥 자기 인생만 잘 살면 됩니다.
결혼전에 남편한테 알려주는거 법으로 정해야된다 출입국기록이랑 산부인과 진료기록같은거
원래 보통 그런거 결혼전에 안보여줘요?
그거 보여달라하면 지랄지랄하지 ㅋㅋㅋㅋ 뭐 믿음이없네 어쩌고저쩌고 믿음을 안주니까 믿음이없지
그 뿐만 아니라 애 낳고 친자확인도 해야지.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남녀떠나 어떤 누가 걸레랑 결혼하고싶겠어요...
문란하게 노는거만 문제가 아니라 가서 아무것도 못이루고 온것도 문제임. 그런데 그랬으면 놀았다는 얘기랑 결국 일맥상통인거임. 어쩔수가 없다
호주워홀 다녀온 여자를 만난 남자입니다
그냥 거르세요 해외에서 마약류에 쉽게 연루가 되다보니 이미 마약범죄자
난 그것도 모르고 만났네요
거르라면 진짜 걸러라 ㅅㅂ
성욕에 눈멀지말고
인생 망치기 싫으면 거르는 게 정답
왜 워홀 갔다온 친구들이 워홀 경험있는 여자를 조심하라고 하는지 보면 이미답 나옴...
단발머리여자만 봐도 혈압올라여
병걸린것같어
호주 워홀 애들레이드 다녀온 사람입니다..
정말 동물의왕국입니다.. 서로 돌려... 먹..
이왕이면 외국고추가 스코빌 지수 높은 매운것들이 많으니까 활짝 열린 마음으로 이것저것 먹으며 제발 겨들어오지말고 쭉 살아줬으면 좋겠어
워홀확인 하지 않는 정보업체는 가면안됭
호주 유학 5년차 입니다
그냥 호주 살다보면 남녀 동거 개념이 바껴서 딱히 눈치 볼 이유가 없습니다
정당한 이유는 그냥 둘 다 돈 아낄라고 동거 한다 하는거고
솔직한 내적인 이유는
불타오르는 남녀 청춘 시도때도 없이 타오르는 긴밤을 위해 화이팅ㅋㅋㅋ
난 오히려 부모돈으로 미국어디 변두리나 국제학교 다녀와서 pc사상 세뇌당해가지고 같잖게 지들이 세상의 진리 다보고 온양 한가지 생각밖에 못하는애들이 제일 꼴보기싫다
워홀다녀왔다하면 뭐 백퍼지ㅋ
싱글 라이더만 봐도 병헌이형 퐁퐁인생 ……소희도 담궈 버리는 거친 동네…
지금 밴쿠버에 살고있는데 같이사는 룸메4명 여잔데 둘은 모르겠고 나머지 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네
둘은 본인이 먼저 먹어야죠? ㅋㅋ
@@user-kq4jv9ef1g 몬생겨서 눈마주치는것도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유도 있지만, 확실히 여자애들이 외로워하는거 같아요. 제가 20대 후반에 워홀은 아니고 어학연수를 갔는데, 20대 후반 남자가 너무 희소하다보니까 30대 초중반 누나들 대시를 진짜 끊임없이 받았음... 초 중반도 당연히 있고. 한국에서 잘생긴 것도 아니고 연애 평범하게 해본 흔남인데...수요와 공급 때문일라나? 확실히 외로워지는거 때문이 큰거 같아요.
여자들은 참 부러워 외로우면 달래면 그만이니까 ㅋㅋ
지금 20대중반 남성 절반 이상이 모쏠아다라고하면 여자들은 믿을수있을까...
저 결정사년 개념녀 코스프레 하면서 은근 페미편 존나듬
여자들 80퍼가 혼수 끽해야 3~5천 사이인데
저아줌마 피셜 남6:여4 정도 요즘 해간다는 개소리함
요즘 여자들 개념없는거 까는척 하면서 은근히 페미 근거없는 쉴드 침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인데요. 한국에 남자친구 있는 데도 미국에 짧게 어학연수와서 상상도 못하게 놀러 다니는 사람 여럿봤습니다. 데이팅 어플부터 클럽까지..심지어 짧게 있으면 있을 수록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지더군요. 여친, 남친이 유학 잠깐 다녀온다 그것도 혼자간다 하면 일단 한 번 고려해보시길.
20년 넘게 미국 생활 중인데 맞습니다. 선입견이라 쓰고 빅데이터라 읽는다. 🙃🙃🙃🙃
워홀가서 정말 그런거 아닌 여자도 많긴 많음 근데 비유가 딱 맞는게 니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폰팔이 중고차팔이들도 정말 정직하고 성실하게 양심껏 판매하는 사람들도 많음
워홀하니까 생각나네 CC였던 커플 같이 워홀갔다가 남자애만 1년도 안되서 돌아오더니 5년뒤에 술에 쩔어서 이야기해주는데 가관이던뎈ㅋㅋㅋ 여자애 아침 점심 다른 놈이랑하다가 밤에는 남친이랑하고 그걸 남자애한테 걸려서 남자애가 멘붕와서 한국왔다는ㅋㅋㅋㅋㅋ
저희형이 형수될 사람이 곧 결혼하는데 호주 워홀 출신입니다. 상견례도 다 끝냈고 결혼도 이미 예정인데 동생입장에서 뭐 결혼 할 사람이라고 데리고 왔는데 그런 질문하기도 뭐 하고 그냥 속으론 의심도 되는데 그렇다고 결혼 말릴수있는 것도 아니고 헌데.. 확실히 대화해보니 의심되는 것들이 좀 들어 맞는것 같네요 . 남녀할거없이 교제 많이 해봤다는 쓸대없는 이야기, 페미니스트,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자기도 좀 놀았어야되는데 못 놀고 와서 아쉽다고 선수치는 것부터 걍 하나하나 다 의심스러움... ㅋㅋㅋ
너 그결혼 안말리면 니형 인생 끝임
빨리 가서 형 대가리 봉합시키셈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형 지옥에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려라
ㅋㅋㅋ 퐁퐁이가 여기있네
니네 형수 다문화자궁임^^
일단 실제로 워홀갔다 온 본들이 더 잘알꺼 아니에요...그러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거고요 그리 좀 이해가 가는게 저도 해외근무한적 있는데 당시 첨으로 여성과 동거함...물론 문화자체가 동거를 많이 하기도 하고 여친이 같이 있다보니 자기 옷이나 물건들을 나두고 가다가 어느 순간 같이 살고 있었음...거의 1년간 동거함...
추가로 뻑가님 말씀대로 공부잘해서 가는 유학생들은 완전 달라요 개들은 거기서 자기 인맥이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 가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가려만나고요 대부분 명문대학임...문란하게 놀아도 부자끼리끼리 놉니다 그게 다 추억이나 그런거니까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한국에 오거나 현지에서 자리잡아도 결혼걱정 없음..그정도 스펙이면 알아서 결혼 쌉가능...그냥 한국에서 사고치고 간 유학생들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