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에 참여하기 위한 미국의 자작극, 통킹만 사건의 전말

[@잇섭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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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SuDa]

1차 통킹만 교전 실제 쌍방간 교전 다수의 해군이 부상당하고 함선에 피탄에 의한 손상 확인됨
, 2차 사건은 집접적인 피격, 피해는 없었으나 함정 근접에 착탄을 관측 하였지만 적 함정을 찾지 못함.
당시 분명한 것은 미군에 대한 북베트남 군의 군사적 도발이 실제 빈번 했으면 피해도 입었다는 것이
팩트, 전쟁 개입의 명분이 필요 했던 미국 입장에서 이 사건을 개기로 본격 적인 여론전을 한 것은 사실
하지만 자작극이라는 표현은 잘못 된 것 입니다. 분명 북베트남군의 도발로 미군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작극과 과장은 완전히 다른 단어 입니다,

[@정사월병화]

1. 당시 아메리카는 북베트남의 영해(領海)를 침범하면서까지 북베트남을 도발하고 유도했다는 것. 아무튼 2차 통킹만 사건은 아메리카의 조작이 맞음.
2. 베트남전쟁은 정의를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는 것.

[@흰둥이-b6q]

몇 년 전인가 미국 기밀문서 풀리면서 자작극인거 밝혀 졌는데. 뉴스도 안 보나.

[@ZhangSuDa]

@@흰둥이-b6q 그내용이 바로 "부풀렸다" 였지 없는 공격을 만들었다가 아니란다. "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시다 와 어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다" 의 차이는 알고 살아라.

[@흰둥이-b6q]

@@ZhangSuDa 나무위키라도 건색해보고 답해. 결정적으로 1차는 도발이었다 볼수있고 두 번째는 없는 공격을 있다고 발표해서 미국의의원들이 참전에 찬성표를 만들었어. 2차는 미국 기밀문서 풀리면서 사실로 나왔는데 뭔 있는공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