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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실속에서잊고 살았던 내 삶을들여다 보는듯해서슬프기도하고 자유의지를 되찾고 싶은 욕망이생겨나요내존재출구는어디로 가야하나참으로놀라운 질문과자각을 하게 하는책입니다~^^
32:02박웅현 작가의『책은 도끼다』가 카프카의 말을 인용해서 만든 제목이었나봐요.여기서 들으니까 신기하네요.😊
너무 재밌어요일당백 사랑합니다정박님설명이 너무 속속 들어옵니다정미녀님 영진님 정박님세분 찐팬입니다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좋은 책 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믿고 듣는 정영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전 우연히 듣게됐는데 중독되어가고 있습니다~세분의 찰떡케미가 더욱 재미짐니다~
다시듣기 중 입니다!정박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하세요! 항상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 들어요^^
❤😅❤❤
❤
.❤❤
청춘때 읽었을때는 몰랐는데최근에 읽고는 요양병원에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을 생각했습니다일생동안 식구들을 위해 희생했지만벌레로 변신한 잠자처럼쓸모없는 인간이되어없어지길 바라는것 처럼눈물이 났습니다
제 딸이 지금 고3인데, 일곱살 때 변신 읽고 너무 슬펐다고 나중에 얘기해서 그때서야 읽고 씁쓸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오늘 이거 들으니 슬프네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또 들어도 또 더 좋아요정박님 짱
2022년 5월 26일에 들으니숨이 막힙니다
대박... 엄청나네요.. 출구 없는 삶..자각...
최근 변신을 읽고 감명받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내요~ 카프카 변신만 얘기하면 주구장창 실존주의무새들만 하는 얘기 듣다가 정박사님 말씀에 큰 공감을 하며 댓글 남깁니다~ 정미녀님 사랑하....... 니다
정박님❤️
듣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출퇴근시 재방 삼방 듣고 있습니다.마음이 풍요로운 일당백은 최고의 프로입니다
카프카 ~ 막연하던게새롭네ㅛ
우연히 카프카의 변신 동영상을 2년 후에야 듣게 되었습니다.검사가 지베하는 세상, 관료가 지배하는 세상, 법이 자유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과거에 얽매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미래가 안보이네요.정박님의 마지막 멘트 소름 돋네요.정박님은 예언자이신가요?ㅠㅠ
정주행
출구없는 현대사회의 휘청거리는 작은 인간
제가 결국 커피원두 주문했어요..ㅜ
20대에 읽었는데.. 그시절 "카프카"라는 이름만으로 그냥 읽었던거 같아요. 그야말로 겉멋으로.이런 의미인지 몰랐네요.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일당백 감사합니다 🙏
변신 아직 읽지 않았지만, 정박님의 해설로 보아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인간 실격도 일당백에서 소개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정미녀님이 가끔씩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은 놀랍네요
대학생 때 이거 읽고 진짜 그 그지같은 기분은 와.... 나이 먹으니까 카프카의 소설이 환타지가 아니라 현실로 느껴져요가족이고 부모고 개뿔.... 타인은 지옥이에요
So how's your life going on?
denial trans juno
직장에서는 일벌레..집에서는 밥벌레…ㅜㅜ 출구가 안보여서 더 무서운 카프카의 소설..적어도 집에서만이라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소중한 인간으로 보듬어줘야겠다. 변신이라는 것은 자기가 스스로 자기에게서 낯선 무의식의 자아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아하..관료주의사회의 무서움..지금 윤정부 너무 걱정이다.
성너무 어려운 책
바쁜 현실속에서
잊고 살았던 내 삶을
들여다 보는듯해서
슬프기도하고 자유의지를 되찾고 싶은 욕망이
생겨나요
내존재
출구는
어디로 가야하나
참으로
놀라운 질문과
자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32:02
박웅현 작가의『책은 도끼다』가 카프카의 말을 인용해서 만든 제목이었나봐요.
여기서 들으니까 신기하네요.😊
너무 재밌어요
일당백 사랑합니다
정박님설명이 너무 속속 들어옵니다
정미녀님 영진님 정박님
세분 찐팬입니다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좋은 책 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믿고 듣는 정영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전 우연히 듣게됐는데 중독되어가고 있습니다~세분의 찰떡케미가 더욱 재미짐니다~
다시듣기 중 입니다!
정박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하세요! 항상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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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때 읽었을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읽고는 요양병원에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을 생각했습니다
일생동안 식구들을 위해 희생했지만
벌레로 변신한 잠자처럼
쓸모없는 인간이되어
없어지길 바라는것 처럼
눈물이 났습니다
제 딸이 지금 고3인데, 일곱살 때 변신 읽고 너무 슬펐다고 나중에 얘기해서 그때서야 읽고 씁쓸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오늘 이거 들으니 슬프네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또 들어도 또 더 좋아요
정박님 짱
2022년 5월 26일에 들으니
숨이 막힙니다
대박... 엄청나네요.. 출구 없는 삶..자각...
최근 변신을 읽고 감명받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내요~ 카프카 변신만 얘기하면 주구장창 실존주의무새들만 하는 얘기 듣다가 정박사님 말씀에 큰 공감을 하며 댓글 남깁니다~ 정미녀님 사랑하....... 니다
정박님❤️
듣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출퇴근시 재방 삼방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운 일당백은 최고의 프로입니다
카프카 ~ 막연하던게
새롭네ㅛ
우연히 카프카의 변신 동영상을 2년 후에야 듣게 되었습니다.
검사가 지베하는 세상, 관료가 지배하는 세상, 법이 자유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과거에 얽매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미래가 안보이네요.
정박님의 마지막 멘트 소름 돋네요.정박님은 예언자이신가요?ㅠㅠ
❤
정주행
출구없는 현대사회의 휘청거리는 작은 인간
제가 결국 커피원두 주문했어요..ㅜ
20대에 읽었는데.. 그시절 "카프카"라는 이름만으로 그냥 읽었던거 같아요. 그야말로 겉멋으로.
이런 의미인지 몰랐네요.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일당백 감사합니다 🙏
변신 아직 읽지 않았지만, 정박님의 해설로 보아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인간 실격도 일당백에서 소개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정미녀님이 가끔씩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은 놀랍네요
대학생 때 이거 읽고 진짜 그 그지같은 기분은 와.... 나이 먹으니까 카프카의 소설이 환타지가 아니라 현실로 느껴져요
가족이고 부모고 개뿔.... 타인은 지옥이에요
So how's your life going on?
denial trans juno
직장에서는 일벌레..집에서는 밥벌레…ㅜㅜ 출구가 안보여서 더 무서운 카프카의 소설..적어도 집에서만이라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소중한 인간으로 보듬어줘야겠다. 변신이라는 것은 자기가 스스로 자기에게서 낯선 무의식의 자아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아하..관료주의사회의 무서움..지금 윤정부 너무 걱정이다.
성
너무 어려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