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실때부터 봐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능력은 최고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하세요. 문스와치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스와치는 가격을 떠나서 새로운 소재나 개성넘치는 디자인 시도들이 멋진 브랜드인거 같아요. 저도 제대로된 첫 시계로 스와치로 입문했었어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까님형님 영상을 처음 우연히 접한 뒤, 묘한 매력에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보고 있네요. 막연히 '비싼 것', '나랑은 상관 없는(을) 것'에 대한 생각을 하나의 철학으로 바꿔주는 과정이 까남형님 영상을 통해 배우는 과정이네요. 시계는 가격도 넘사벽이고 형편상 가질 수 없는 제품이어서 애플워치 차고 다른 시계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이 영상 보면서 '저 시계는 가져보고 싶다', '명동 스와치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내년 1월에 결혼하는데 형편은 어렵지만 같이 기념할만한 선물로 문스와치를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결혼 예물로 다이아몬드와 금이 쓰이는 이유는 ‘오랫동안 변치않는 것’이기 때문이죠. 문스와치는 전체가 플라스틱이고 시계를 덮는 유리(?) 부분도 플라스틱이어서 오랜 새월이 지내면 상처가 남을 수 있습니다. 결혼은 돈이 많이 드는 일이잖아요. 시계 꼭 안 하셔도 됩니다. 저도 안 했어요. 아니면 티쏘같은 브랜드에도 예쁜 시계 많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
진짜 되팔렘들 너무 짜증나네요ㅠㅠ 20년 넘은 엄마한테 선물받은 irony시계 아직도 잘 차고 있고....그외에도 여러 스와치시계도 있고....007문레이커 버전도 구해서 가지고 있는데....이거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도저히 구할 엄두가 안나네요..... 그나마도 서울에서만 판매를 하니....부산사는 입장에서 자주 갈수도 없는노릇이고.... 찐 스와치팬으로써 까남형님 부럽습니다~ 3개나 구하시고~~
솔직히 이형이 문스와치 얼마나 잘 설명할지 궁금하긴 했고 영상도 재밌게 잘 봤는데 좆됐네요 안그래도 되팔이 새끼들 때문에 거지같은 상황인데 이형까지 영상 만들어서 홍보하기 시작하면 이시계 구할 수나 있을까요? 좋은영상 나온건 기쁜데 한편으로는 스와치에 정떨어지는 상황인듯요
스와치문워치는 크로노기능 때문에 쿼츠무브를 넣은것 같습니다. 시스템 51무브는 크로노 기능이 없는 무브라 크로노기능 구현하려면 적용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크로노기능이 들어간 오토메틱을 넣을려면 무브값만해도 뭐......ㅎㅎ 크로노 기능을 빼버리면 문워치의 디자인이 아닌게 되구요...시스템51은 정확한 무브도 아니라서 정확성이 생명인 문워치의 정체성에 어울리지도 않고...그냥 저 가격대에 문워치의 감성을 편하게 즐기기에는 쿼츠가 낫다고 봄요 오토메틱무브냐 아니냐에 큰 의미를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100만원 아래 이런저런 양산형시계에 들어가는 오토메틱은 그냥 공장 양산품이고 무브뭐들어갔는지에 대해서 큰가치 없습니다. 무브보다는 시계 디자인이더 중요 하다고 봄요 그냥 뒷백으로 테엽움직이는거 보는게 좋다 이정도? 의미가 전부임
저기요. 삼십만원짜리 시계에 얼마짜리 쿼츠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염가판 보고 “염가판이냐!!” 라는 의견을 가지면 헛소리가 아니라 바보같은 소리에요. ‘강하게 말하면 반발심이 생긴다’라는 건 보통 미성년자의 특징이고, 저는 성인이 그럴 경우를 특별히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포기하는 수밖에 없어요. 진실을 인정 못하는 타입이고, 얽히면 피곤할 뿐입니다.
아마도 우주로 나간 것과 달에 착륙한 걸 헛갈리시는 것 같네요. 사실 관계에 대해 말씀하실 때는 기억력으로 댓글을 적기보다는 사실 확인을 먼저 부탁드립니다. 처음 우주공간에 나간 시계는 러시아의 군용시계였으며, 미국 파일럿으로 한정하면 호이어의 회중시계 이후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가 최초의 손목시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962년이었죠. 불로바는 63년 고든 쿠퍼가 개인적으로 우주 비행 시 착용했으며, 이후에도 CIA가 공식 채용해 SR-71이나 U2 파일럿 등에게 지급했습니다. A-12라는 시계였죠. 지금은 비슷한 모델이 발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달에 착륙할 때는 우주 공간과 또 다른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NASA가 테스트를 진행해서 오메가를 채용했죠. 마케팅과 상관없이 비밀리에 시계회사도 모르게 진행된 테스트였다고 합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69년 아폴로 11호의 첫 달 착륙이후 달에 갈 때 계속 공식적으로 채용됐으며, 7번째이자 마지막 달 착륙이었던 71년에 아폴로 15호의 데이빗 스코트가 개인적으로 불로바에게 선물받은 시계를 찬 게 불로바의 최초 달 착륙입니다.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리지널리티나 시기적으로 별 인정을 못 받는 겁니다.
뒷광고란 ‘일반인이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인척 하다가 걸린 거’ 잖아요? 저는 기자 출신이라 99년에 쓴 첫 리뷰부터 돈(월급)을 받고 글을 썼습니다. 기자들의 월급은 광고로부터 나오죠. 이른바 프로페셔널이므로 뒷광고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프로게이머가 돈 받고 게임하는 거랑 모 선수가 승부조작한 거랑 별개인 거처럼, 프로 저널리스트는 돈을 받는다고 내용이 바뀌지 않습니다. 원래 돈 받는 거니까요. 업계 형태의 변화로 요즘은 업체로부터 직접 비용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광고 표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 경우에도 리뷰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님이 원하는 대답은 아닐 거 같지만, 아직도 이런 댓글 다시는 거 보면 궁금하신 거 같아서요.
뒷광고의 정의는 "일반인"에 있는게 아니라 "내돈내산인척 하다가 걸린거"에 더 포커스가 있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기자일수록 워크에식등을 고려하면 뒷광고에서 더 엄격해야하지 않나요? 김영란법 적용대상에 정치인 뿐 아니라 언론매체 종사자들도 적용된 것이 그 관념을 방증한 것이라 보구요. 기자의 월급은 광고에서 나온다는 말에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기자 언론이 신뢰도 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구독자가 늘어날때 그 구독자 수를 보고 광고주가 광고를 발주하는 거지요. 모든 기자들을 광고대행업 혹은 세일즈맨 비스무리한 것으로 치부하시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구요..^^ 요지는, 이번 영상은 뒷광고가 아니라는 거네요. 잘 이해했습니다.
@@wlsdnr0615 역시 알면서 일부러 물어보신 거군요? 신뢰도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구독자가 늘어나서 광고를 발주하면 급여가 광고에서 나온 게 아닌게 됩니까? 그렇다면 저야 좋습니다. 신뢰도 있는 기사로 업계에서 워낙 유명하잖아요? 제가 돈 못 버는 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아는 것도 많고 경력도 경험도 많은데 자원봉사해야할 이유가 있어요? 혹시 제가 내돈내산인 척 하다가 걸린 적 있나요? 긴지 아닌지 구분할 줄 알면서 덤탱이 씌우고 싶은 인간들 진절머리납니다. 저는 님같은 사람들 역겨워요. 꺼지셈. 근데 말씀하시는 거 보면 뒷광고 박사학위라도 있으신 거 같은데 이 영상을 보고 구분이 안 되세요? 굳이 물어보게?
![[박스까남] 오랜만에 밖으로 나갔다! 스와치 명동스토어! 시계매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미술관에 데이트 간다고 생각해!](http://i.ytimg.com/vi/EmCKIEokqxU/mqdefault.jpg)
블로그 하실때부터 봐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능력은 최고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하세요. 문스와치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스와치는 가격을 떠나서 새로운 소재나 개성넘치는 디자인 시도들이 멋진 브랜드인거 같아요. 저도 제대로된 첫 시계로 스와치로 입문했었어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늘의 명언 '꺼지라고 해 너 둘 다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적입니다! 저도 명동에 출몰해야겠습니다!
언제올리실까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역시 까남형님 리뷰는 가격,스펙에대한 정보 보다 그 물건의 가치, 역사, 의미를 알수있어서 보게 되고 감동하는것 같습니다. 까남표 고퀄 리뷰👍 항상 즐겁습니다!
비너스 본사 직원입니다 형님 비너스차시고 비너스 오실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형 다음은 여기다 ㅋ
혹시 스트랩
영상과같이 21mm 22mm로 구입해도되나요?
다른데는 20mm라 하셔서.
영상 잘봤습니다.^^
7:27 난 이형이 팩트로 미리 불편러들 팩트로 조질때가 젤 짜릿해🌟
오우! 재밌게 봤습니다.
독일 갔을때 시리즈 모든 모델을 실제로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적 질감 퀄리티는 기대 이하이긴 했어요.. 로고만 빼면 딱 스워치 수준. 그러나 영상에서 말씀하신 흥미로운 포인트들은 전부 동의합니다!
이거 싱가폴 매장에도 팔던데 혹시 색바램 현상이 있나요?
까님형님 영상을 처음 우연히 접한 뒤, 묘한 매력에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보고 있네요.
막연히 '비싼 것', '나랑은 상관 없는(을) 것'에 대한 생각을 하나의 철학으로 바꿔주는 과정이 까남형님 영상을 통해 배우는 과정이네요.
시계는 가격도 넘사벽이고 형편상 가질 수 없는 제품이어서 애플워치 차고 다른 시계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이 영상 보면서 '저 시계는 가져보고 싶다', '명동 스와치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내년 1월에 결혼하는데 형편은 어렵지만 같이 기념할만한 선물로 문스와치를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결혼 예물로 다이아몬드와 금이 쓰이는 이유는 ‘오랫동안 변치않는 것’이기 때문이죠.
문스와치는 전체가 플라스틱이고 시계를 덮는 유리(?) 부분도 플라스틱이어서 오랜 새월이 지내면 상처가 남을 수 있습니다.
결혼은 돈이 많이 드는 일이잖아요. 시계 꼭 안 하셔도 됩니다. 저도 안 했어요.
아니면 티쏘같은 브랜드에도 예쁜 시계 많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
@@BXKN 여친이랑 명동 스와치 나가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13:30시간이 안 아깝다. 고맙습니다 신교수님
까남님 시계 영상마다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혹시 시계에 관해 이건 읽어라 할만한 책이나 매거진 있으신가요
스와치는 언제나 유머스러움을 잃지 않는 브랜드죠. 아직까진 되팔램과 재고 수급으로 구매가 어려움으로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구매하렵니다.~
오메가 드빌 프리스티지 한우물만 팠습니다.
오메가 감성은 좋아하시만 제가 손목이 얇기도 하고, 알이 크면서 메탈소재에 여러 기능 다닥다닥 붙는게 부담스러워서 시마스터나 스피드 마스터는 기피하는데
이번작은 오히려 케주얼하게 스피드마스터 갬성을 풀어내니 부담감이 확 줄어든 느낌입니다.
특히 플루토나 주피터 같은건 색도 무난하고 가격도 싸서
추천합니다
딱 오늘 명동 스와치가서 보고 왔어요 ㅋㅋㅋ
혹시 문스와치 또 언제 리뷰하시나요??
이번편 진짜 재밌당 ㅎㅎ 마스 대박이네… 저게 젤갖거싶네
오메가 문워치든 스와치 콜라보 문스워치든 그 디자인적 헤리티지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디자인이라는게 이 번에 입증된거 같다... 취향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못생겼다고 느낄 수 없는 디자인인듯하다.
와~ 오늘건 진짜 탐난다!
문스 출시때는 온라인 판매 계획도 있다고 했었는데 ㅠㅜ
아무튼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왜케 늦으셨어요! ㅋㅋㅋㅋ 기다렸습니다 문스와치!
12:58 회센터 와서 오늘 뭐가 맛있어요? 하는 느낌이닼ㅋㅋㅋㅋ
정주행
진짜 되팔렘들 너무 짜증나네요ㅠㅠ 20년 넘은 엄마한테 선물받은 irony시계 아직도 잘 차고 있고....그외에도 여러 스와치시계도 있고....007문레이커 버전도 구해서 가지고 있는데....이거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도저히 구할 엄두가 안나네요..... 그나마도 서울에서만 판매를 하니....부산사는 입장에서 자주 갈수도 없는노릇이고.... 찐 스와치팬으로써 까남형님 부럽습니다~ 3개나 구하시고~~
좀 기다리면 구할 기회가 올 거에요…
그리고 실제 보면 싸구려 플라스틱 시계 같으니 웃돈 주고 절대 사지 말기를…
진짜 너무 이쁘다
찐으로 공부하고 가요
리뷰 되게 재미있네요 ㅋㅋㅋ 저도 재미로 모아봐야겠어요.
스와치한테. . . 너무. . . 아부하시는 것 같기도. . .
그정도 시계는 아닌 듯한데. . .
스매트 하십니다~^^
스와치 세개 갖고있는데 진짜 사고싶어도 서울 갈 시간이 안나서.. 가도 있을지 모르겠음
이거 차고 까남형이 한 썰 고대로 풀면 그날 왼손에 힘 잔뜩 들어갈 듯
와... 생각 없었는데 명동 출근 해야겟어요 ㅋㅋㅋ있는거 사야해! ㅋㅋㅋ
보통 이런건 한정일텐데 스와치 대단해요 ㅋㅋ
7:39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살 수 있겠지..
아 영상 너무 잘보고갑니다 까는영상도 있는데 제마음은 이영상을 통해 치유되었네요 ㅋㅋ
오!!! 이거 드디어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냥 출시가에 살수 있으면 모를까 피주고 살만한 시계는 아님
징난감시계인건가요?
네. 시계란 게 여러 용도가 있는데 스와치는
장난감이나 액세서리로서의 의미도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문스와치는 진짜 위트있는 콜라보인듯!
이거는 저 벨크로좀 개선하고 논크버전도 한번 출시해줬으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이거 아직도 구매하기 어려운가보네요 포기
이 형이 진짜다 ‘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명동 가도 없겠죠?
리셀애들이 로테이션으로 계속 줄서니까 일반사람들은 못사죠 ㅎㅎ
나중에 잠잠해지면 하나 사볼까? 아님말고 ㅎㅎ
스와치가 철학이 있네 로렉스처럼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고 물량 조으기를 하니까 스와치 정신을 저렇게 말해버리네 ㅎㅎ 대단하다
스크류바 드심?
형 학사 타전공인데 바로 박사가고자 하는 1인은 웁니다.... 석사 끝나가는데... 박사해도 졸부남이라니...
이벤트 상품으로 이걸 하는건 어때 형
와 마스 사하네!
스위스 시계 협회에서 쿼츠시계는 저렴한것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고하였고 그 총대를 스와치가 맸다더군요. 결과는 대성공
다~~~구입 하기에는 좀 아닌 듯 하옵니다. 갖고 싶은 행성 하나 두 개 정도는 괜찮은 듯 하옵니다~~~^^
꿀잼
아.. 화성 구매하러 가야겠네요~
공부되는 유트브 채널 까남.
언젠간 화성에 고리가 생길 것이다
솔직히 이형이 문스와치 얼마나 잘 설명할지 궁금하긴 했고
영상도 재밌게 잘 봤는데
좆됐네요 안그래도 되팔이 새끼들 때문에 거지같은 상황인데
이형까지 영상 만들어서 홍보하기 시작하면
이시계 구할 수나 있을까요?
좋은영상 나온건 기쁜데 한편으로는 스와치에 정떨어지는 상황인듯요
아아아아앙아아아,,,,,
박스까남은.. 박스인가?..까남인가?
박스..까남..박스!?
문스와치니까
moon버전 사고싶다
다른 블로그나 글들에서 문스와치 겁나 까이거나 스와치 핫바리 브랜드로 이야기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스템51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 쿼츠는 째깍째깍소리가 신경쓰일정도로 너무 크더라 ㅎㅎㅎ
아 ㅋㅋㅋ 시스템51로 기대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오버홀이 안 돼서 시간 지나고 망가지면 그냥 버려야 됨 ㅠ
스와치문워치는 크로노기능 때문에 쿼츠무브를 넣은것 같습니다. 시스템 51무브는 크로노 기능이 없는 무브라 크로노기능 구현하려면 적용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크로노기능이 들어간 오토메틱을 넣을려면 무브값만해도 뭐......ㅎㅎ 크로노 기능을 빼버리면 문워치의 디자인이 아닌게 되구요...시스템51은 정확한 무브도 아니라서 정확성이 생명인 문워치의 정체성에 어울리지도 않고...그냥 저 가격대에 문워치의 감성을 편하게 즐기기에는 쿼츠가 낫다고 봄요 오토메틱무브냐 아니냐에 큰 의미를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100만원 아래 이런저런 양산형시계에 들어가는 오토메틱은 그냥 공장 양산품이고 무브뭐들어갔는지에 대해서 큰가치 없습니다. 무브보다는 시계 디자인이더 중요 하다고 봄요 그냥 뒷백으로 테엽움직이는거 보는게 좋다 이정도? 의미가 전부임
@@stevek26 글쿠만 ㅎ
딱 그가격에 나오는 물건인데 비싸게 왜 사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여자 손목에는 지름이 큰 것 같아 소장욕구가 없었는데, 영상 보고나니 각 시계마다 디테일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 명동가서 실물 구경이라도 해봐야하나 싶네요
오메가와 스와치 콜라보니까 오메가 매장도 가고 스와치 매장도 가자
사진으로는 30만원~ "실물로는 3만원"
실물로 구매하길
그돈 주고 샀는데 싼티나면 안됩니다
07:35좋은시계 소개 해주는건 맞는데요 시계 매니아들도 많이하는말이구요 디자인만 갖다쓰고 재활용소재라는 마케팅요소외에 싸구려쿼츠,소재쓴 주장도 딱히 틀린말은 아니에요 꺼져라??그건 님 개인의견일 뿐이고 강하게 말할수록 반발심 생기는것도 어쩔수없어요 당신이꺼지라는 그 염가판 이냐는 의견이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는 아니니깐요😅
저기요. 삼십만원짜리 시계에 얼마짜리 쿼츠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염가판 보고 “염가판이냐!!” 라는 의견을 가지면 헛소리가 아니라 바보같은 소리에요.
‘강하게 말하면 반발심이 생긴다’라는 건 보통 미성년자의 특징이고, 저는 성인이 그럴 경우를 특별히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포기하는 수밖에 없어요. 진실을 인정 못하는 타입이고, 얽히면 피곤할 뿐입니다.
@@BXKN 염가판을보고 염가판이냐라고 하는게 왜 바보 같은소리인지 이해가 안되서 쉽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저렴한 마감재로 이염 이슈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kim860920‘염가판이구나’ -정상
‘염가판이냐!’ - 비정상
제가 4가지 색상을 갖고 있는데 이염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이염이 걱정되시면 스테인리스 오메가 사시면 됩니다.
@@BXKN 이염 부분은 소재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오메가 사시면 됩니다 ㅋㅋ대화가 산으로 가네요 더이상 코멘트는 달지 않겠습니다
@@kim860920 스태인레스가 소재입니다. 이 디자인에 소재를 바꾸려면 오메가로 가는 수밖에 없잖아요?
소재 이야기를 하는데 소재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시는 걸 보면…. 아….
10년전 20대때 알바비 모아서 산 아쿠아테라가 유일한 명품시계인 사람입니다. 요즘같이 너도 나도 롤렉스차는 시대에 가짢은 생각이지만 시계는 역시 롤오까지 하며 자위하는게 유일한 허세였는데 이번 콜라보는 오메가 벨류를 스스로 하락시킨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전 밸류가 올라갔다고 봅니다. 돈으로 가치를 결정하는 분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요.
관심이 없는 사람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언변 ㅎㅎㅎ 약장수를 하셨어야 했어요 ㅋㅋㅋㅋ
학사 건너뛰고 박사.. 비유 맘에 드네!!!!
7:38 다 꺼지래 ㅋㅋㅋ 맞는말
ㅋㅋㅋㅋ 너없잖아 둘다 대박 ㅋㅋ
벨크로 찍찍이도 스위스에서 발명된거임
문스와치 사러 명동 가야겠네요 ^^
스누피 버젼 안나오는게 말이안됌
너 둘 다 없잖아~
꺼지라고
ㅋㅋㅋ 사이다~~
부럽습니다 어서 재판매했으면 좋겠어요
한정판 아닐텐데
핑크예쁘다
광고인가요?
ㅋㅋㅋ 꺼져 할때마다 찰지노 ㅋㅋㅋㅋ
형님 이걸 세개나 구하셨다구요? 대단하세요
부산에서는 왜 못사냐ㅠ
마스 색감 겁나예쁘네 왜 다모으고싶은지 이해가 가네..
오메가시계의 시작을 이녀석으로 하면 좋겠군...
이거 스와치지 오메가 아님 ㅋㅋ 디자인만 오메가지
빨리 물량 풀렸으면 좋겠다 백판 물빠짐도 해결하고
그냥 합법 짝퉁이네
문스와치 전부 모으셨으면 리뷰한번 다시 해주세요
플라스틱
문워치 그게 맞나 싶다
그때 오메가 고장나서 사용못했던거 아님? 결국 사용한 시계가 개인시계였던 부로바 아녔나 싶다
그 고장이 파일럿과 부로바가 짠걸수도 있기는 하지만 여튼 임무수행한시계가 오메가가 아닌 부로바 였다구 쩝
아마도 우주로 나간 것과 달에 착륙한 걸 헛갈리시는 것 같네요. 사실 관계에 대해 말씀하실 때는 기억력으로 댓글을 적기보다는 사실 확인을 먼저 부탁드립니다.
처음 우주공간에 나간 시계는 러시아의 군용시계였으며, 미국 파일럿으로 한정하면 호이어의 회중시계 이후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가 최초의 손목시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962년이었죠.
불로바는 63년 고든 쿠퍼가 개인적으로 우주 비행 시 착용했으며, 이후에도 CIA가 공식 채용해 SR-71이나 U2 파일럿 등에게 지급했습니다. A-12라는 시계였죠. 지금은 비슷한 모델이 발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달에 착륙할 때는 우주 공간과 또 다른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NASA가 테스트를 진행해서 오메가를 채용했죠. 마케팅과 상관없이 비밀리에 시계회사도 모르게 진행된 테스트였다고 합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69년 아폴로 11호의 첫 달 착륙이후 달에 갈 때 계속 공식적으로 채용됐으며, 7번째이자 마지막 달 착륙이었던 71년에 아폴로 15호의 데이빗 스코트가 개인적으로 불로바에게 선물받은 시계를 찬 게 불로바의 최초 달 착륙입니다.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리지널리티나 시기적으로 별 인정을 못 받는 겁니다.
@@BXKN 오케이 이렇게 까지하면 내가 헷갈렸나 보오 그렇다고 저길고긴 대댓글 다 읽어본건 아니고....ㅋ
@@prosteam6411 불로바 홍보 문구를 읽고 오리지널을 욕하게 되는 전형적인 케이스죠.
제대로 안 읽으시면 계속 잘못된 정보를 읽고 잘못된 글을 쓰고 옳은 내용을 틀렸다고 하게 됩니다.
시계뿐 아니라 정치, 역사 많은 분야에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ㅎㅎ
2등~
사고싶어도 못사는 시계 ㅋ
☆
1등~
전형적인 유행쫓는 리뷰
이시계는 그냥 콜라보에 의미를 두는게 맞는것 같음.. 착용보다는 소장용으로...ㅋㅋ
스와치 매장을 자주 가면 구할 수 있다라.... 20명 씩 로테이션으로 노숙하며 줄서있고 당일 들어온 물량은 노숙하면서 줄 서는 사람들에게 먼저 판매되는데 말이 되나요 ㅎㅎ
Venus 산다
호구들아 많이많이 사줘~~~ 그래야 다음에 소재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나오지 ㅋㅋ
색상이다 의미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이건 뒷광고 아니고 그냥 리뷰인건가요? 😏
뒷광고란 ‘일반인이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인척 하다가 걸린 거’ 잖아요?
저는 기자 출신이라 99년에 쓴 첫 리뷰부터 돈(월급)을 받고 글을 썼습니다. 기자들의 월급은 광고로부터 나오죠.
이른바 프로페셔널이므로 뒷광고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프로게이머가 돈 받고 게임하는 거랑 모 선수가 승부조작한 거랑 별개인 거처럼, 프로 저널리스트는 돈을 받는다고 내용이 바뀌지 않습니다. 원래 돈 받는 거니까요.
업계 형태의 변화로 요즘은 업체로부터 직접 비용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광고 표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 경우에도 리뷰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님이 원하는 대답은 아닐 거 같지만, 아직도 이런 댓글 다시는 거 보면 궁금하신 거 같아서요.
뒷광고의 정의는 "일반인"에 있는게 아니라
"내돈내산인척 하다가 걸린거"에 더 포커스가 있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기자일수록 워크에식등을 고려하면 뒷광고에서 더 엄격해야하지 않나요? 김영란법 적용대상에 정치인 뿐 아니라 언론매체 종사자들도 적용된 것이 그 관념을 방증한 것이라 보구요.
기자의 월급은 광고에서 나온다는 말에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기자 언론이 신뢰도 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구독자가 늘어날때 그 구독자 수를 보고 광고주가 광고를 발주하는 거지요.
모든 기자들을 광고대행업 혹은 세일즈맨 비스무리한 것으로 치부하시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구요..^^
요지는, 이번 영상은 뒷광고가 아니라는 거네요. 잘 이해했습니다.
@@wlsdnr0615 역시 알면서 일부러 물어보신 거군요?
신뢰도있는 기사를 작성하고 구독자가 늘어나서 광고를 발주하면 급여가 광고에서 나온 게 아닌게 됩니까? 그렇다면 저야 좋습니다. 신뢰도 있는 기사로 업계에서 워낙 유명하잖아요?
제가 돈 못 버는 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아는 것도 많고 경력도 경험도 많은데 자원봉사해야할 이유가 있어요?
혹시 제가 내돈내산인 척 하다가 걸린 적 있나요?
긴지 아닌지 구분할 줄 알면서 덤탱이 씌우고 싶은 인간들 진절머리납니다.
저는 님같은 사람들 역겨워요. 꺼지셈.
근데 말씀하시는 거 보면 뒷광고 박사학위라도 있으신 거 같은데 이 영상을 보고 구분이 안 되세요? 굳이 물어보게?
있어야 사지 망할 되팔이들 몇개 팔면 아주 오메가 스마 사겠어. 한정판 아닌 한정판 그만좀 만들자 응?
아오.. 물량 풀려서 되팔렘들 망해라
이걸 어케 구했냐 ㄷㄷ 협찬받았노 ....
문방구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