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있죠.......30대 후반이래요....... 쟤 몇살이야? ..... 아마 30대 후반일걸요?.......엥 그럼 내가 대학다닐때 쟤가 궁민핵교 다녔던 아가였단 말이야? 근데...........왜 자꾸 등산복만 입고 다니냐고........내 앞에 와서 걔가 형님.형님 하고 담배 가리고 피면......졸라 쪽 팔리는거 있잖아.........제발.......등산복 좀 입지 마....아무데서나.
불혹...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라기보단 (혹하는게 없어지는 나이)..ㅜㅜ 제가 그렇습니다. 작년에 피부과 다녀왔고, 저번달에도 새로 견적도 받았는데 막상 가기 귀찮음에 너무 밝아서 내가 있을곳이 아닌가 싶음 차를 바꿀까 말까. 알아보는것도 귀찮아지고. 백화점가서 옷 좀 사려면 아내가 이 브랜드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스치듯 하는 말에 맘 상하고. 맛집 좀 찾아다니는데, 예약전쟁에 예약어플 뚫어져라 쳐다보면 눈이 침침. 슬퍼용
아니.... 누나도 오늘 패션 너무 난해해 ㅋㅋ 2천년대 후반 부터였나 애들 교복 옷깃 저런 스탈로 나오면서 너무 꼴보기 싫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딱 저걸 입고 나왔네. 스웨터 밖으로 목걸이 하는 것도 지금 코디랑 별로야... 나 남잔데 이런 댓글 달면 안되는건가 ㅋㅋ 손톱은 보라색 톤이고 같은 손에 팔찌는 초록 톤이라 상당히 부각되는데.. 그것도 이십대에 할 일이지 누나 나이엔 정말 힘 뺐을 때 포인트로 갈일 아니면 자제하는게 나을 것 같아 ㅋ
으음 ... 형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향수란걸 샀다... 사실 멀살지 몰라 그냥 대충 검색해서 젤첨에 본게 블루드샤넬? 더이상 검색해보긴 귀찮았어...그래서 일단 질렀어.... 스킨,로션도 첨으로 비싼거 샀음.... 그런김에 셔츠도 하나.... 이 방송때문에 정말 한시간만에 수십만원 썼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와닿을 수밖에 없어서 안지를수가 없더라....
저도 마흔 넘어 피부과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톡스도 맞고 점도 빼구요. 샤워이후에 바디로션, 손목에 향수뿌려 목 뒤에 바르기. 데오드란트 필수. 그리고 어느 정도(?)의 브랜드 옷과 스타일러부터 샀습니다. 혼자 지내서 그런지 체취 걱정이 많은데 좀더 신경써야겠네요. 취향이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항상 잘보고 가는데 오늘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재밌네요. 책읽는 기분이네. 공감공감. 혹 사십 근처시면 사십 들어서기 전에 조심하세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훅가는 시기가 옵니다. 그런데 신경쓰고 관리하면 좀 들갑니다... ㅜㅜ 저는 갔고요. 늦게나마 약먹고 피부과 가고 있네요. 정신과도 한 번 생각해봐야 겠어요. 그나 저나 자신 취향에 갇히지 마라... 갇힌 건지 새로운 게 귀찮은 건지 맨날 똑 같은 거 사면서 뭘 고민하는 건지 ㅎㅎㅎ
스타일이 좋고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은 자기 스타일대로 살면 돼. 문제는 스타일이 딱히 없고 누가 봐도 그냥 구린데 그게 자기 스타일이라고 그냥 귀닫 눈막하는 거임. 딱히 취향도 없고 스타일도 없으면서 이게 내 스타일이지 처럼 웃긴 소리가 없음. 자기 취향에 갇히는 건 전혀 문제 아니라 생각함. 문제는 별로 취향과 스타일에 투자를 안하면서 그러고 사는 거. 그게 꼰대임.
박 까남 ㅡ오늘주제도좋고
마지막 멘트 개꿀이야
근데 엠빅스 50은 넘어서 써야지
40대는 ㅡ팔팔하자냐
어찌건 ㅡ건강정보ㆍ스고이
예진님 너무 매력있어서 영상 잘 봤습니다. 지인으로 저런 분이 있다면 즐거우면서도 눈치보게 될 거 같아요
가끔식 이영상 다시보는데 나이먹어도 까남이형 처럼 먹어야 겠다는..ㅎㅎ그런생각을 합니다 ..ㅎ
향수 비아그라 중요하죠
저런친구 있음 좋겠다ㅎ
이런거 있죠.......30대 후반이래요....... 쟤 몇살이야? ..... 아마 30대 후반일걸요?.......엥 그럼 내가 대학다닐때 쟤가 궁민핵교 다녔던 아가였단 말이야? 근데...........왜 자꾸 등산복만 입고 다니냐고........내 앞에 와서 걔가 형님.형님 하고 담배 가리고 피면......졸라 쪽 팔리는거 있잖아.........제발.......등산복 좀 입지 마....아무데서나.
40대는 피부과...다니지만...50대는 거기에 비뇨기과까지 포함됨.......슬퍼짐......불혹이 아니라...지천명을 하래잖아...띠바...지도 모르겠는데. 하늘과 땅의 이치를 어찌 아냐고...
누나~ 진웅님 느낌 살짝.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너무해
반가운 친구를 만나셔서 그런지
오늘따라 유독 욕이 챨지네요~ ㅋㅋ
효진님 고정 코너 만들어줘욤~^^
아우디 점퍼를 입은 까남님을 기억하는 효진님이 아우디 컵을 쓰는게 재미있네요 ㅎㅎㅎ
불혹에 두카티 지름 ㅋㅋㅋ 이길 수 없는 유혹은 끝이 없네요 ㅎㅎㅎㅎ. 형이 크게 기여했엉ㅋㅎ
까남형 착장알려줘요
까남형 그러고보니 이효리 닮았다..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저는 형님추천 향수도 쓰고 라르디니 자켓도 많고 피부과도 매주 다니는데요 여친없어요 ㅎㅎㅎ
광대랑 턱좀 깍으면 진짜 괜찮으실꺼 같아요!
역시 까남형님
유용한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엠ㅄ 탐나네요 ㅎㅎ
형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예전에 호텔 로비에서 봤는데 형님 키가 엄청 크시데요 ㄷㄷ 아는채 하고 싶었는데 "꺼져"하실까봐 못했어요 ^^
맞아요 냄새나요. 안나던 특유에 살냄새가 나기시작함...
까남햄이랑 클래시형님이랑 대화 나누면 꿀잼일듯..
전효진씨 같은 스타일 멋있음 포스있고 귀티나고 왜 내주변엔 저런 분이 없지??ㅋㅋ
공감된다. 여자분 말.
걍 ~이형 너무 좋음 ^^ 언제 한번 보고 싶음 ㅎ
이야~~까남형님 말씀하실때 눈치보시는거 첨보네요ㅋㅋ
누님… 찐인 느낌이 난다. 자주 출연해 주세요.
팀장님~~살좀 빼셔야겠네요 ㅋㅋㅋ
나이 불문하고 하면 안 되는 말. 외워 좀
@@BXKN 역시 센스쟁이!!
형 이번꺼는 찐이다
ㅋㅋㅋ시작 인사부터 기 빨린 듯한 느낌 새롭네요
까남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 50너머 이제 바이크 꿈을 실행 해보고자 노력중입니다
유라시아 행단을 꿈꾸며~
근데 요즘 러시아쪽 상황이 상황인지라 혹시 독일에서 바이크 대여해서 자유여행이 가능한지 물어 봅니다^^
아직 코스타리카에 계실 까남 형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두분 콜라보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ㅎㅎ인생에 필요한 또하나의 수업
역대급으로 제일 재밌었음. 이 후배분 자주 초대해야겠네... 영상 보면서 나도 암내나는가 계속 겨드랑이 냄새 맡아 보면서 봤음. ㅋㅋㅋ 40대 화이팅! 아니면 5년 더 기다렸다, 까남형 말대로 50돼서 그냥 맘대로 살까? 그럼 와이프 내뺄려나?!… ㅎㅎㅎ
정말 까남 사랑해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형 이런거 좋다. 누나랑 같이 매 월 한 번씩은 해주라.. 매 번 감사!
이번 컨텐즈 정말 좋음
죄송하지만 혹시 공사하는 중에 촬영하신 건가요? 중간중간 뭔가 드릴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ㅠㅠ
우와 귀 진짜 예리하심...
재밌게 잘봤습니당~~ 후배분 조곤조곤하게 핵심적인 멘트만 날려주시네요. 너무 제 스타일~~멋져용~~~
데이트때는 향수 싫다고 하지 말라더니...
이제는 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형님 ㅋ
향수에 관련된 영상도 좀 부탁드립니다!!
와..
whssk 가슴에 박히네...
까남행님 올해 저 불혹.. ㅜㅜ
여자분 조말론케이스 의상입으셨네ㅋ
여자분 조진웅씨 닮았어요
처음 입사했을 때 사진ㅋㅋㅋㅋㅋㄱㅋ많이 웃었습니다^^
와 오랜만에 21 분 한번도 안넘기고 끝까지 봤습니다 👍 진짜 남자들 얼굴 털 관리랑 냄새 관리만 잘해도 사랑 받아요
불혹...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라기보단 (혹하는게 없어지는 나이)..ㅜㅜ 제가 그렇습니다.
작년에 피부과 다녀왔고, 저번달에도 새로 견적도 받았는데 막상 가기 귀찮음에 너무 밝아서 내가 있을곳이 아닌가 싶음
차를 바꿀까 말까. 알아보는것도 귀찮아지고.
백화점가서 옷 좀 사려면 아내가 이 브랜드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스치듯 하는 말에 맘 상하고.
맛집 좀 찾아다니는데, 예약전쟁에 예약어플 뚫어져라 쳐다보면 눈이 침침.
슬퍼용
효진님 단독 코너 만들어주세요~~~~
까남형 오늘 병원가고 쇼핑해야겠네요..
오늘 까남님 뻗댐...
쵝오네요^^
까남 홧팅
영상 총평 전 영상은 진짜 진짜 공감합니다.
76년 용띠입니다.
많이 공감되고 ㅋㅋ 안가꾸는 친구한테 보여주기 좋은 영상이네요 덤으로 꾸르쥄
아 형
비타민디와 피부과는 꼭 갈게요
비아그라는 그냥 운동으로 보충해 보렵니다
꿀잼 👍👍👍👍👍👍👍
오십대 구독자도 많아요~♡
네이버 마른모 시절부터 팬입니다
40대에 까남 따라쟁이 이제
오십이 넘었지만 Rnt를 타며
인생의 봄날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더 멋지고 힐링되는 영상 요청드립니다
레옹 창간부터 페간때 까지 구독하면서 패션정보 많이 도움 받았는데 저분이 근본 이었구나…요즘 40대 중년이 볼만한 매거진이 없는게 정말 아쉽네요…
형님 골프8세대 한번 리뷰해주세여 ㅜ
40대중반 공감하고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효진님 고정컨텐츠 가셨으면합니다!! ㅋㅋ
정주행~
여자분 자막 너무 찰떡이네요ㅋㅋ
캬~ 글치 인정하니까~ 이해한다~ 정답!!!ㅎㅎㅎㅎㅎ
멋지십니다!! 두분다~👍
피부는 타고나는거고
식단관리하고 수면 유산소만해도
피부과가서 돈쓸 필요없습니다! ㅋㅋ
옆에분 슈링크 겁나땡길듯ㅋㅋ
언니 40대여자를 위한 팁도 컨텐츠로 해주세요
역시 까형 👍
자극 받고 갑니다!
아니.... 누나도 오늘 패션 너무 난해해 ㅋㅋ 2천년대 후반 부터였나 애들 교복 옷깃 저런 스탈로 나오면서 너무 꼴보기 싫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딱 저걸 입고 나왔네. 스웨터 밖으로 목걸이 하는 것도 지금 코디랑 별로야... 나 남잔데 이런 댓글 달면 안되는건가 ㅋㅋ 손톱은 보라색 톤이고 같은 손에 팔찌는 초록 톤이라 상당히 부각되는데.. 그것도 이십대에 할 일이지 누나 나이엔 정말 힘 뺐을 때 포인트로 갈일 아니면 자제하는게 나을 것 같아 ㅋ
남자들의 교육방송이네요… 40대인데 넘 몰랐네여
게스트분 의외네요~ 누구 닮으셨어요 ㅎㅎ
참 좋은 컨텐츠입니다.
박스까남 거의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뭔가 점점 발전 하는 것 같다 너무 좋다
움직이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
형 오늘 영상 존나멋있다
으음 ... 형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향수란걸 샀다...
사실 멀살지 몰라 그냥 대충 검색해서 젤첨에 본게 블루드샤넬? 더이상 검색해보긴 귀찮았어...그래서 일단 질렀어....
스킨,로션도 첨으로 비싼거 샀음....
그런김에 셔츠도 하나....
이 방송때문에 정말 한시간만에 수십만원 썼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와닿을 수밖에 없어서 안지를수가 없더라....
횽. 내 지갑안에도 항상 엠빅스는 있지.
다른 횽들도 챙겨는 둬
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냄새난다네요…충격입니다… 백화점에 향수투어 예정하고 있습니다. 근데..하나만 물어봅시다…젊을땐 안그랬는데 40넘어 50되니 티셔츠를 입으면 니플이 너무 도드라지네요…니플패치 말고 다른 대안이 없을까요? 티셔츠 안에 런닝을 입긴 싫고….패치는 비치고…난국입니다…
까형 막 옷잘알에 그런사람인줄알았는데 박살나네용
닮았음둥.....ㅎㅎ
저도 마흔 넘어 피부과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톡스도 맞고 점도 빼구요. 샤워이후에 바디로션, 손목에 향수뿌려 목 뒤에 바르기. 데오드란트 필수. 그리고 어느 정도(?)의 브랜드 옷과 스타일러부터 샀습니다. 혼자 지내서 그런지 체취 걱정이 많은데 좀더 신경써야겠네요. 취향이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항상 잘보고 가는데 오늘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너무 유익하네여
아 재밌네요. 책읽는 기분이네. 공감공감. 혹 사십 근처시면 사십 들어서기 전에 조심하세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훅가는 시기가 옵니다. 그런데 신경쓰고 관리하면 좀 들갑니다... ㅜㅜ 저는 갔고요. 늦게나마 약먹고 피부과 가고 있네요. 정신과도 한 번 생각해봐야 겠어요. 그나 저나 자신 취향에 갇히지 마라... 갇힌 건지 새로운 게 귀찮은 건지 맨날 똑 같은 거 사면서 뭘 고민하는 건지 ㅎㅎㅎ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지만 진짜 진지하게 새겨 들어야 할 이야기네요 👍 👍 👍
형님 도움이 됩니다ㅎㅎ 옆에 분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형님께 도움이 되는 직언을 해주는 분같아요ㅎㅎ
하아...........
급 현타왔음!
나랑 나이가 얼추 비슷한 거 같은데 나이를 몰라 우선 형이라고 부르는데...
이형 하는 말마다 깡그리 가슴에 꽂히고 후벼 파네...
그중에 가장 마지막 그 얇은... 실패... 아 ㅅㅂ 병원 가자~
고마워 형~
남 채취가 확 올때 향수 뿌림.ㅋ 상처 받을까 말 안할뿐 아기도 안 씻기면 지옥의 냄새가ㅋㅋㅋ
친구분 멋져요 👍
이번편은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피부과 꼭 가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유튜브보면서 첨 댓글써봐요
까남형님 방송보면 공감이100%
40대남잔데 저 성공한거 맞나요??
잘생겼다 휴🤦♀️
피부과 가야겠네 ㅋ
후배분도 말씀을 많이는 안하셨지만
존재감만으로도 뭔가 까남형이 눈치 힐끔힐끔 보는 거 하며 뭔가 케미가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까남형 고마워~ 올해 딱 40인데 또 열심히 배운다~ㅋㅋㅋ 지난 영상들 돌려보다가 애인줄려고 오늘 퇴근길에 티파니가서 T스마일 목걸이 라지로 질렀어~ㅋㅋ 40인데 실버는 아니잖아?ㅋㅋ 형영상은 배울게 많은데 카드를 잘라버리고 봐야돼~ㅋㅋㅋ
지갑에 하나 완전 공감 합니다
전 5개 가지고 다녀요 ㅎㅎㅎ
형... 한번으론 안되겠다. 이누나 몇 번 더 불러주라....
30대중반에도 와닿는 얘기들이네요. 몸매관리 비법좀 알려주세요ㅋ
피부과는 다니는데 이제는 약까지 챙겨야 겠네요~~ 간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좋은 정보 감솨요^^
두분 케미 좋네요~~ ㅎㅎㅎㅎ
까남형 말한마디하고 눈치보고 한마디하고 눈치보고…. 이런 모습 처음이야~
올해 40입니다(83년생 돼지띠) 그냥 이래저래 별것아닌데서 내가 나이를 먹었나 왜이러지 그런 증상들이 생기네요. 박스까남님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까남님처럼 재미있는 꿈을 꾸고 살아보려고요,,
토닥토닥...(지나가던동갑)
부비부비...(지나가던동갑)
오늘도 잘 봤습니다, 솔직한 대화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스타일이 좋고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은 자기 스타일대로 살면 돼. 문제는 스타일이 딱히 없고 누가 봐도 그냥 구린데 그게 자기 스타일이라고 그냥 귀닫 눈막하는 거임. 딱히 취향도 없고 스타일도 없으면서 이게 내 스타일이지 처럼 웃긴 소리가 없음. 자기 취향에 갇히는 건 전혀 문제 아니라 생각함. 문제는 별로 취향과 스타일에 투자를 안하면서 그러고 사는 거. 그게 꼰대임.
크.. 형님 감탄하고봤습니다. 물론 전 안납니다. (30대)
최근 몇년동안 본 여자분들중에 가장 매력이 넘치는 여자분입니다.
이번 빡스까남 너무 좋다
형 카드 지갑 어디꺼예요?
pioneer 네요! 저도 한참 찾았...ㅎㅎ
@@cwi6860 감사합니다^^
형님 죄송하지만 속이 시원한 이 기분 뭘까요. 효진님 고정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