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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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from 조규찬 Best Album 무지개

КОМЕНТАРІ • 3

  • @iamsure2015
    @iamsure2015 7 років тому +7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을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을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 는 있지. 바로 지금 이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 @뭉게구름CUMULUS
    @뭉게구름CUMULUS 5 років тому +4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 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널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든 이 자유 아무 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 @jewel654
    @jewel654 Рік тому

    사운드 분워기가 이번 잔나비의 포니랑 비슷해서 추억 돌아 찾아서 들어보네요~
    이어폰으로 꽂고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운드가 멋있어서 더 좋아 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