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말씀] 열왕기하 11장 1~2절. 아달랴를 피하여,,,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열왕기하 11,1~2.
이세벨의 딸 아달랴는 자기 아들 아하시야 왕이 갑작스럽게 죽자, 나머지 다윗의 후손들을 몰살하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요아스 왕자를 건져내셨습니다.
왜 아달랴는 그런 끔찍한 일을 벌였을까요? 과연 그런 아달랴의 쿠데타를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방해하고, 예수께서 세상에 오심을 방해할 수 있을까요?
성경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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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옥-c8m]

아멘~!! 지금도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살펴보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 저와 늘 동행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