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이경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handle189
    @handle189 Рік тому +1

    졸라 아슬아슬했다 ㅋㅋㅋㅋㅋ 손에 땀을 쥐었음

    • @몽키호테-c3e
      @몽키호테-c3e  Рік тому

      맞아요..처음에 2:0인가 까지는
      여론이 8:1 아니면 7:2로 끝나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2:3까지 가면서..질수 있겠다 했는데
      다시 4:3 갔다가 그래도 다행히 이기겠네 했다가
      다시 4:4ㅋㅋ
      마지막 경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이긴다 진다 하다가
      결국 승리ㅋ
      저도 정말 심장이 쫄깃했습니다ㅋ
      스토리가 없었는데
      경기에서 스토리가 쓰여지면서 개꿀잼이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