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피해와 2차피해 당신들이 하고 있지 고마운 은인에게 정신적 미숙으로 cj그룹과 그 중에서도 tvn이 특히 그리고 여기 김상욱 물리학 박사와 윤종신 본인들이 나에게 한 엄청난 민간인 불법사찰 강력범죄 행위는 인지조차 않다가 작년 어느날 조금 인지하고 절대 스스로 고백할 양심수준은 아니고 주춤하며 심리적으로 숨어있는 상태 방탄소년단 김남준 민윤기 전정국 김태형~~ 등등도 저마다 정도차이로 그러고 있고 이효리 유재석 비와 mbc 그리고 김태호라는 심각한 인성하자자가 시작한 이 끔찍한 카톡대화 착취 클라우드 착취 댓들 지식인 블로그등등 나하나 지정해서 뒤져보고 그걸로 방송만들어 돈버는 웹행적 착취 이효리는 나에게 보고는 당연없고 사람냄새 이효리라는 영화 찍으며 그 내용에도 온갖 내 카톡기록 댓글기록 뒤져본거 반영해서 시나리오 짜 연기하고 그 속에서 마지막에 사과하는 참으로 기괴한 이 중 제일 양심있는 이라는 조두순 김길태 중에 누가 더 착할까 급 행보를 보여줬고 권보아는 상상이상의 소시오패스라 전혀 지가 뭔짓 했는지 인지자체가 없는 딱 여기 나오는 가해자들 급 정신나간 노래를 만들어 발표했고 가끔가다 모지리들이 정신과 가보라고 내 폭로에 대댓다는 그런류의 2차피해도 나에게 선사했지
얼마나 쓰레기같냐... 밀양전체가 여자아이를 지워버리겠다는듯이.. 그아이탓만하고 밀양학교도 똑같아 어떻게 이렇게 아이를 괴롭혀 무슨자격으로 애를 안받아 밀양출신이라고하면 사람으로 안보일것같아 그부모에 그자식이지 변하지않았으리라 생각됨 아니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네 변했어도 너넨 여전히 쓰레기야
윤종신씨가 2004년이 이렇게나 야만의 시대였냐고 물으시는데, 2022년인 지금도 변한 거 별로 없어요. 성범죄 피해 생존자는 아직도 수사 과정에서조차 2차피해에 시달리고 재판 과정에서도, 솜방망이 처벌 후에도 가해자나 가해자가족들에 더해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에 의한 2차가해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저때 밀양에서 학교를 다닌 남성(을 포함한 사람들)은 걍 거르는게 맞음... 그때 지역 조사에서 50프로가 피해학생이 잘못한거라고 응답함. 객관적으로 남자 고등학생 44명이 여자 중학생을 협박해서 집단 성폭행을 하고 돈을 뺏고 그랬는데 그걸두고 피해자 탓하는걸 보면 그냥 저 동네가 문제 맞음+그래도 피해자가 신고를 했기에 이 사건이 알려진거지 신고안하고 참았다면 저 성범죄자들은 저 사건에 대해 "우리들만 아는 학창시절 짜릿했던 추억"정도로 치부하고 피해자가 대단한 xx였다면서 2차가해 발언을 떠들고 다닐거임.
당시 44명 혹은 그 이상의 가해자들 모두 눈 감는 순간까지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외에도 2차 가해를 한모든 언론과 경찰,가해자 부모들도 모두 반성하고 꼭 고통 받길 바랍니다.숨 쉬는 매순간 고통 받으며 사람으로 태어나 짐승만도 못한 인생을 살았던 것을 매순간 후회하고 피해자가 받은 고통과 트라우마의 열배백배 만큼 불행하기 바랍니다.
정말 당시 뉴스랑 기사로도 본건데도 지금까지도 유튭제목만 봐도 끔찍함. 가해자들 진짜 너넨 꼭 그대로 돌아올거야. 인과응보라는거 없을꺼같지? 내가 몇 십년 살아보니까 꼭 돌아오더라. 피해자분 당신은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살아남아주어서 고마워요. 다 잊진 못하겠지만 지금은 행복하고 있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 행복하지 않더라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를 어제 처음 알았는데... 너무 너무 끔찍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피해자는 불행하고 가해자는 행복한 나라.. 도대체 언제 바뀌나요. 이제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언제나 잠시 이슈 되고 시간이 지나 잠잠해지면 솜방방이 처벌... 지긋지긋 합니다. 지금의 법도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 피해자 보호 "가 최우선 되어야하고 가해자에게는 매우 강한 처벌이 동반되어 이런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 경찰들은 아마도 밀양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혈연,지연,학연 등으로 관련되었을거 같네요. 피해자는 4번이나 전학 다니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해자들은 지금도 잘살고 가해자에게 이로운 증언을 한 학생은 지금 경찰이 되어있고.. 정말 토나올 정도로 역하고 가슴 아프네요.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정말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특히 성범죄 피해자 탓하는 태도는 전혀 변하지 않은게 현실이죠. 오히려 피해자가 그럴 빌미를 줬다느니 피해자 잘못도 있다면서 쌍방 잘못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n번방 사건이 이슈화되었을때 오히려 피해자들도 성매매하려고 한거 아니냐면서 피해자나 조주빈이나 똑같은 ㄴ이라고 욕하는 인간들 많았습니다. 요새도 성범죄 관련 이슈터지면 가해자를 욕하는 것보다 다수의 피해자 중 여자가 많다보니 평소 여자 행실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가해자에 감정이입해 여자비하하면서 여자잘못으로 몰고 가는 경우가 많죠.
진짜 단체로 정신병자들같다 너무 화가나네요 가해자부모 경찰 기자 검찰 모두.. 지금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잊혀졌다 생각하고 살아가겠지만 종교가있는저는 믿고싶네요 죽어서도 그죄는 따라갈테고 더 아프게 죗값치르게될거라고..피해자분 잘못한거 없으니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이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가해자들 지금 38세 이상이네. 니들 딸 낳았더니 이쁘더냐? 가해자 44명 부모 88명 양친조부모 176명 합이 300명 이중에 딸이 하나도 없더냐? 수사했던 경찰들 딸 없냐 ? 니네들 같은사건 접하면 천벌 받은거라 생각 하고 받아들여라. 절대 신고 하지 말고 니네 딸이 잘못한거라고 반성해라. 같은나라 국민이라는게 부끄럽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한공주라는 영화 보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잘못된 기사를 고쳐쓰고 바로 잡아준 장기자님 감사드립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갈때 가해자들이랑 피해자랑 분리하는게 정상아니에요 가해자 학부모말도 충격이지만 사건에 관련없는 경찰이 어떻게 그런 모욕적이고 폭언을 할수가있어요 너무 충격이다 대한민국 피해자를 위한법이 아니라 가해자를 위한법이라봐요 왜 피해자분이 숨어살아야되고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면서 살아야되는거죠 너무 이상하잖아요 판사도 차라리 판결을 내리지 말던가요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이 말씀하신더대로 한 가해자 학부모 찌질 그자체 직접 찾아와서 까지 탄원서 써달라는소리에 진짜 어이없다 그부모에 그자식 지금어디 계시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좋은일들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바래요 꼭이요
가해자는 그 국밥집 직원이었고, 원래 직원 추가고용 생각 없었는데 가해자가 일자리 없다고 사정해서 친척이라 어쩔 수 없이 받아줬던거래요 불법 건물이든 그 밀양사건 자세히는 몰라도 조금은 알았든 .. 어느정도는 비판 받을 만 하지만 국밥집 찐 외동아들은 당시 7살이었다고 하고 지금 가게 폐업되고 가해자인 사촌하고 아무 연락 안된다고 해여 나락보관소 고정댓글 확인하고 오시면 될 듯 합니다 ..!
최근 성범죄 피해자가 소송중에 자살을 했음에도 대법원에서 사건으로 자살을 했다는 인과관계가 부족하다는 판정이나왔고, 다른사건에서는 피해자가 잘 살고있다고 감경되는경우도 있었다. 진짜 법이라는 것은 강자가 만든 법이다. 강자는 보통 피해자가 될리 없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지만 또 시간에지나면 무뎌지고 잊혀지겠지. 불필요한 보호제도는 좀 없애자. 심신미약, 감형, 13세미만, 친권보호 등 손좀 봤으면
이 후, 살자 시도 여러차례. 당시, 정신과 치료도 제대로 못 받음(경제적 + 가해자 부모들이 계속 찾아와 합의서 요구) 어머니도 몸이 편치 않아, 결국 합의. 우울증 및 폭식증 거식증 사회생활이 불가능. 나라 지원금 받고 계심. 가해자 1 결혼 하고,딸낳고, 외제차 끌고 불법건축물 지어 육회팔아 돈 긁어 먹고(백대표유튜브 나옴 11:15 초 흰티 주범) 사건 재조명 이 후, 휴업( 가게가 잘나가는 것 마냥, 확장 및 이전 핑계로 휴업한다고 가게 에 쪽지 씀) 가해자 2 볼v 영업 직원 외제차 골프 호화 생활, 사건 재조명 이 후 "해고" 당함. ^_^bbb!!!!! 가해자 옹호자 가담x 경찰 됨. 몇년전 재조명 됐을 때 대기발령 및 사과문 올림. 다시 잠잠하고 승진까지 함. 24년 재조명 된 이후, X령 경찰서 사이트 폭주.
나 밀양에서 나서 자랐슴 지금은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한국인들에게 고향이 밀양이라고 말하기가 꺼려짐, 아직도 이 사건 관련해서 너무 부끄럽기 때문에... 가해자 부모들이나 경찰이 왜 그렇게 말도 안되는 식으로 대응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내 자식이 누군가를 성폭행했다면, 나도 큰 죄를 지은 죄인처럼 살아갈텐데... 그리고 피해자의 아버지라는 인간.. 가해자들에게서 합의금을 받아서 친척들이랑 나눠가졌다라 하아..... 가해자, 경찰, 기자, 가해자 가족, 피해자 가족 친척들, 뭐 저런 것들이 어떻게들 우연히 한 사건에 겹치게 된건지 어이가 없을뿐 ㅠ ㅠ
저는 타 지역에서 태어나 밀양으로 이사가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이사를 간 후에야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참 마음이 답답하네요.. 미친거죠.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 가끔 이사람들 정말 똘똘 뭉쳐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던적은 있지만 저정도일줄은 진짜 몰랐네요..
2017년 내직원이 동료직원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cctv에 고스란히 사무실상황이찍혔죠 ..직원이 저에게 전화하여 울기만 하더군요 저는 뭐실수 했나보다 했습니다. 서둘러 출근후 영상확인하는데 손발이 떨리더군요 이것을 가지고 경찰서를 갔습니다. 인천계양경찰서 남자 대머리까진 경찰 50대로보임 가슴빨던가요?라고 나에게 묻더라 난 그영상을 그사람에게 절대 보여주지않겠다 다짐하니 여경찰이와서 부평에 병원인데 성폭력신고센터가 있다고 다알려주더니 그래도 여기다 해달라고 그년 마져 실적때문에 이곳에 해달라는 느낌을 주더라 멀었다 아냐? 이슈가 되던가 집안이 좋아야 정신이 올바른 진짜 경찰이 수사해준다
어린여성의 주변엔 모조리 착취하려는 남성들뿐이 없었네 몇십명 집단강간이 일어나는 것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고발 이후에도 2차가해하는 경찰 그리고 피해자의 고통의 권리까지 빼앗은 아버지까지 너무 끔찍하다 수면위로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피해자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피해자다움만 요구할뿐이고 결국 가장 처음 이모와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에서 단 한발자국도 못나아갔네 진짜 예나 지금이나 들을때마다 울분이차오른다 지금은 뭐가 달라졌나 똑같이 남성들은 여성을 강간하고 영상을 찍고 협박하고 있는 세상인데 매일매일 이런 피해자가 생기고 있다는게 너무 통탄스럽다
진짜 잊혀지지 않도록 이렇게 미디어에서 한번씩 상기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들은 지금 우리들 지인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야만의 시대이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만 흘러가는 답답한 현실이지만….. 진짜 반드시 밀양 연루된 44명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부모, 사건을 다뤘던 당시 수사 관계자들은 반드시 그 업이 부메랑이 되어 가길, 그들 본인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자식들 후손들에게 반드시 그 업이 돌아가길 평생 저주하며 기도합니다.
이건 진짜 생각도 못해봤네... 일반적인 사건은 공론화 시켜야 가해자들에 대한 형량이 조금이라도 높아질거라는 기대 때문에 공론화 시키는경우도 있는데 성폭행 사건은 공론화 시킬수도 없고 어디 기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무조건 형량을 높이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참 어렵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로부터 당신의 일상을 지켜줄 [#알쓸범잡2]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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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피해와 2차피해 당신들이 하고 있지 고마운 은인에게 정신적 미숙으로 cj그룹과 그 중에서도 tvn이 특히 그리고 여기 김상욱 물리학 박사와 윤종신 본인들이 나에게 한 엄청난 민간인 불법사찰 강력범죄 행위는 인지조차 않다가 작년 어느날 조금 인지하고 절대 스스로 고백할 양심수준은 아니고 주춤하며 심리적으로 숨어있는 상태 방탄소년단 김남준 민윤기 전정국 김태형~~ 등등도 저마다 정도차이로 그러고 있고 이효리 유재석 비와 mbc 그리고 김태호라는 심각한 인성하자자가 시작한 이 끔찍한 카톡대화 착취 클라우드 착취 댓들 지식인 블로그등등 나하나 지정해서 뒤져보고 그걸로 방송만들어 돈버는 웹행적 착취 이효리는 나에게 보고는 당연없고 사람냄새 이효리라는 영화 찍으며 그 내용에도 온갖 내 카톡기록 댓글기록 뒤져본거 반영해서 시나리오 짜 연기하고 그 속에서 마지막에 사과하는 참으로 기괴한 이 중 제일 양심있는 이라는 조두순 김길태 중에 누가 더 착할까 급 행보를 보여줬고 권보아는 상상이상의 소시오패스라 전혀 지가 뭔짓 했는지 인지자체가 없는 딱 여기 나오는 가해자들 급 정신나간 노래를 만들어 발표했고 가끔가다 모지리들이 정신과 가보라고 내 폭로에 대댓다는 그런류의 2차피해도 나에게 선사했지
밀양경찰들 여전해요 피해자 인격모독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이름과 직책 다 댈수있습니다 어떤 큰사건 있었는지 다 말할 수 있습니다.
11ㅂㅂㅂ1ㅂ1ㅁ@@mang6568
@@mang65681ㅂ11¹1¹11111
잊을만 하면 방송에서 꺼내서
다시 패주는거 너무 좋다
완젼 공감.
올리자
올려서 워딩 그대로 잊을만 하면 방송에서 꺼내서
패주자
이런 드라마가 나와야 정신 차리지 않을까요?
피해자만 손해보는
세상은 좀~
부모 잘 못 만나 보살핌 못받고 사는 것도 힘들텐데~
@@깜찍이-g9l 시그널이 좀 모티브를 얻어서 찍긴했죠
가해자 뚜까 패기도 그렇긴하지만 피해자 분은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ㅜ
계속 패주라
80년대 밀양 출신 남성은 그냥 걸러라. 저기 엄청 작은 소도시라서 한 다리 건너면 죄다 친척, 친구임
유전자는 바뀌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들의 가족들이 여전히 모여있고 물론 다른 동네 가도 그 유전자는 변하지 않죠 ㅎㅎ
고등학교 밀향음 ㅅㅂ놈들 임
607080년대생 밀양출신은 그냥 걸러야됨 피해자탓이라고 하던사람들이 이나이대 사람들임
가해자 감싸는 동네인거 보면 그냥 밀양 출신은 남녀노소 다 걸러야됨
지금도
밀양에서는
피해자탓을한다네요
똘똘뭉친지역인심은
도덕도윤리도양심도
없나봅니다
얼마나 쓰레기같냐... 밀양전체가 여자아이를 지워버리겠다는듯이.. 그아이탓만하고 밀양학교도 똑같아 어떻게 이렇게 아이를 괴롭혀 무슨자격으로 애를 안받아 밀양출신이라고하면 사람으로 안보일것같아 그부모에 그자식이지 변하지않았으리라 생각됨 아니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네 변했어도 너넨 여전히 쓰레기야
피해자 분은 돈만 있었고 가정사도 화목 했다면 학교에서 안받아주던 일도 없었겠죠
아빠놈도 개새끼
밀양사람들은 상종도 하지 말아야 겠다...앞으로...
@@klaus08156맞아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전학 피해자는 당시 울산 거주에 울산에서 학교 다니고 있었고 이후에 서울로 이주했습니다. 피해자의 전학을 거부한건 서울 학교들입니다.
Bingo
와 진짜 밀양 사람도 적은데...
잡힌사람만 44명이지 안 잡힌사람에 그 친척들이며 다엮으면 그냥 전체 아니냐??
ㅅㅂ 뭔 밀양을 이끌어나갈 남자애들이라고 지껄인 경찰은 당연하고 판결문 쓴 당시 검사도 분명히 가해자 가족이랑 혈연 지연 학연 존나 엮인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도,,
그때 그지역유지들과
공무원들 싹다 재조사들어가고 끝까지갑시다!
사는동안 지옥을 맛보게
온갖 가능성두고 처벌부탁드려요!
약자는 누가 지켜줄것인지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정현주-b3o밀양이 아니라 울산지검에서 수사하고 울산지법에서 판결했습니다. 피해자가 울산 거주 했거든요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이 내용이 모티브로 나왔었습니다.
저 당시의 기사들을 기억하는데, 언론도 미개하고 경찰들의 대응방식도 너무 말도 안되서 정신이 아득해졌었네요... 피해자와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이럴 땐 그냥 법이고 뭐고 가해자들 어디 묶어놓고 돌 던질 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저도 돌 던지고 싶어요..
저도요
황다혜 아직도 경찰인가?
저때 지금보다 ㅈㄴ 미개할때라..
기막힌건 친아비란 새끼가 합의금 받아먹고 술쳐마시다 뒈졌죠...
몇년뒤 밀양관련 뉴스서..심지언 청소년들까지 사건이 너무 부풀어진거라고 들었다고 ..참.아직도 멀었습니다..ㅠㅠ
밀양시 60% 이상이 가해자를 두둔했다죠
소름인 지역인거 같다
인간이라면 저런말 할수있나
64%입니다
지자식이 당해봐야죠
그때도 저리 10브리나
간강도시 밀양
쌍도 ㅋㅋ.. 이거 전라도였으면 쌍도들이 개거품 물고 몰아갔을 듯 ㅋㅋ
똑같이 당할꺼에요
저분들하고 결혼하고 사귀고 그러신 분들 …충격이겠네요
윤종신씨가 2004년이 이렇게나 야만의 시대였냐고 물으시는데, 2022년인 지금도 변한 거 별로 없어요. 성범죄 피해 생존자는 아직도 수사 과정에서조차 2차피해에 시달리고 재판 과정에서도, 솜방망이 처벌 후에도 가해자나 가해자가족들에 더해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에 의한 2차가해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으 댓글에 성이름 묻었네
@이름 네 저도 봤어요
맞습니다.. 아직도 피해자들은 제대로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있어요.. 아니 피해자들을 제대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나마 나아졌어요 지금은
그땐 진짜 야만의 시대 짐승의 시대였죠..
일관된 진술 하나만 있으면 성범죄자 만드는거 일도 아닌데 변한게 없다구요??
피해자가 용서치 않는데 판사가 용서해주는 나라
범죄자가 쓴 반성문을 피해자가 아닌 판사가 보고 용서해주는 나라
@@펩과르디올라-f1n 우리나라 법은 너무 잘못된게 많은걸 대부분이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 뜯어고쳐야할지 ㅜㅜ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않고 판사에게 반성문 제출 ☞ 처벌 안내림
개인적으로 그냥 저때 밀양에서 학교를 다닌 남성(을 포함한 사람들)은 걍 거르는게 맞음... 그때 지역 조사에서 50프로가 피해학생이 잘못한거라고 응답함. 객관적으로 남자 고등학생 44명이 여자 중학생을 협박해서 집단 성폭행을 하고 돈을 뺏고 그랬는데 그걸두고 피해자 탓하는걸 보면 그냥 저 동네가 문제 맞음+그래도 피해자가 신고를 했기에 이 사건이 알려진거지 신고안하고 참았다면 저 성범죄자들은 저 사건에 대해 "우리들만 아는 학창시절 짜릿했던 추억"정도로 치부하고 피해자가 대단한 xx였다면서 2차가해 발언을 떠들고 다닐거임.
@@illiliIlIIill 성폭행으로 입건된 44명의 가해자가 모두 남학생인데 성별갈등으로 몰지말라니? 그 범죄를 묵인하거나 2차 가해자를 한 수많은 사람 중에 여성이 단 한명도 없는것은 아니니까 성별갈등이 아니다라는거죠?
@@illiliIlIIill 지금도 가해자두둔했던 여자 경찰 끈질기게 인터넷에서 조리돌림당하고있는데
정작 가해자남자들은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름ㅎㅎ 성폭행한 놈보다 성폭행한 놈 친구인 여자가 독박으로 욕먹음ㅋㅋ
저거 44명 아니고 백명넘는 가해자있는데 저정도로 추려낸걸로 알고있음 80-86년대 밀양출신 남자는 일단 생각해봐야함
밀양 그자체가 여자들 강간하는 지역
걍 밀양은 거르면됨
당시 44명 혹은 그 이상의 가해자들 모두 눈 감는 순간까지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외에도 2차 가해를 한모든 언론과 경찰,가해자 부모들도 모두 반성하고 꼭 고통 받길 바랍니다.숨 쉬는 매순간 고통 받으며 사람으로 태어나 짐승만도 못한 인생을 살았던 것을 매순간 후회하고 피해자가 받은 고통과 트라우마의 열배백배 만큼 불행하기 바랍니다.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이나 이런 벌레들은 존재하죠, 더 큰 문제는 저런 판결을 하는 판사들이죠..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Ai도입이 가장 시급한 분야입니다..
피해자가 학교를 잘 다니고 일상생활 잘 한다고 하서 가해자의 처벌 의무가 감경 되는게 쳐 말이 되냐?
그럼 피해자는 인생 전체가 무너져내려야하는건가
자퇴라도해야 중처벌 내릴래?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도 정도가있지 밀양사건 가해자와 경솔한 수사경찰관 전부 여생이 고통스럽길
피해자가 죽어도 솜방망이 처벌 나올껄요
가해자들과 그부모들, 경찰관계자들, 기자들...모두 평생 고통스럽길...진심으로 바라게 되네요.. 너무 끔찍한 사건입니다..
아직도 열받는데 그때 사건 당사자인 가해자들은 좋은 직장 들어가고 경찰로서 잘먹고 잘 살고 있음ㅋㅋㅋ 실소만 나옵니다 진짜
@@gauliappa경찰ㅡ 옷 벗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ㅠ 오히려 피해자의 앞날이 더 행복하고 가해자의 앞날이 망가져야 하는데 ㅠㅠ 여전히 우리나라는 반대임 ㅠㅠ
진짜 이런일들은 재조명받아서
가해자들이 고통받아야합니다.
딸키우는 엄마로서 분노합니다.
가해자들아 너넨 아무일도 없던 듯 잊혀지고 주변을 속이고 스스로도 너희가 한짓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겠지만 언젠간 그 댓가를 꼭 치루길 바랄게 쓰레기만도 못한 놈들아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못 받은 벌 다 받기를 간절히 바라^^
얼마전 금전적사기로 검거된 피의자가 밀양성폭행 가해자중 한명이였단 기사본적있는데
분명 대다수는 10대때 이미 흉악범이된것이고 반성도없이
피해자에게 책임전가했던
쓰레기들이라서
온전하고 선하게 살아가긴힘들거라봅니다
폭력이든 사기든
성폭력이든 어디선가는 다시 문제를일으킬소지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어떤형태로던 죄값을 받길 바래요
지금도 가해자들은 직장 다니고 결혼하거나 아이낳고 마치 아무일없듯 잘사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결혼한 여자들은 전혀 모른채 살아가겠지..
피해자는 괴롭게 살아갈거고.. 참 늘 고통은 피해자의 몫이구나
가해자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공감입니다
너무 안쓰럽다 피해자분
부디 사랑가득받고 평온한삶만 살기를
매일매일 기도할께요
밀양은 평생 이 사건을 안고 가야하는 그런 곳이 되었네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그들과 방관 했던 밀양이 반성없이 이미지만 바꾸려 한다면 여전히 그런 곳인겁니다. 이 사건은 계속 상기 될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계속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밀양이란 지명들으면 제일 먼저 끔찍했던 집단성폭행사건이 떠오릅니다
이춘재가 진범으로 특정되기전
화성하면 연쇄강간살인사건이 떠오르듯이요
밀양은 믿거임
44명+알파인데 누구인지알게뭐임 짐승같은새끼들,경찰,판사,의 부모,친구일것인데 처벌도안받아서 입다물면모름
그사건서 조사했을때 피해자보고 행실어떠느니 하는탓이 60%인가 나왔고..
몇년후 다시 밀양사건에대한 인식 조사서 ...심지언 청소년들보고도 사건이 너무 부풀려진사건이라고 어른들이 말하더라고 인터뷰 나왔죠...
,아직 멀었습니다
@@elly.smoothie 전라도에 신안이 있다면 경상도에는 밀양이 있을정도..
지금도 밀양하면 바로 이 사건 생각남
과일 사려다가 밀양 제품인거 보고 바로 내려놨음. 밀양 전체가 가해자였던 사건이라 밀양 꼴도 보기싫다. 밀양 물을 흐린건 그 가해자들과 가해자들을 두둔하며 2차 가해를 한 밀양 인간들이다.
잘하셨어요
저도 동참 합니다
저도 밀양은 쳐다도 안보렵니다
공감 합니다 !!!
저도 그럴듯ᆢ
밀양 시민들 억울하긴 하겠지만
이 사건이 얼마나 끔찍했으면 모두가 분노를 하고 있는지 억울해도 참아요.
밀양시민들이 다 동참해서 그 새끼들 처벌받을수 있도록 힘이라도 쓰세요. 그러면 밀양 통째로 욕하는 건 멈춰지겠죠.
가해자들 그 부모들 경찰관들 그리고 그 아버지랑 친척들 다 진짜 정당한 벌 언젠가는 받으리라 믿고 편히 안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분 정말 용감하시고 강인한 분이신것 같아요.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고계시면 좋겠어요.
그 아버지 처벌도 안받고 죽은게 진짜 화가나요
어떻게 고모가 주도했는지 의문임
아버지는 알코올 의존증으로 죽었다고 들었음
이 여학생을 힘들게 한 모든 사람들이 저주받기를 바랍니다
이거 진짜 44명 전부 신상 까야된다
44명. 이런건 정확해야함.
@@oo-ur3mx 실제 가해자는 더많을수도있다고함..100명이넘는다는 이야기도잇슴;
115명
나락보관소에서 44명 신상 깐다고 말했음
사건반장 댓글에 명단 올라옴
거세해야되는데..
이런것들은 사회에 있어서는 안되는데
밀양지역 86-89년생이었답니다
주변에있는지
조심하세요 최근 뉴스보고 다시왔습니다 1년이나 성폭행...죄질이넘나쁩니다
그 부모들 사람아니다.
딸 교육 어쩌고 한 인간 입을 꼬매고싶다
밀양이 욕먹는 건 가해자 44명뿐만이 아니라 2차가해에 저 동네 견찰이랑 주민이 큰 몫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동네는 걸러야 하는 동네라고 생각이 드는 거다. 억울해 하지 마라 ㅋㅋㅋ
Correct
밀양은 지금도 야만적입니다. 고립되어있고, 문제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무슨 일이든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길 바라죠.
Stone age hell Korea
24년입니다. 밀양성폭행범들 신상공개해야합니다.
나와있음
진짜 레전드인건 범죄자들 뿐만 아니라 밀양 주민 64퍼센트가 집단 성폭행 사건은 여성 피해자탓 이라고 응답했다는점 ㅋㅋㅋㅋ 진짜 어떤 면에선 신안급 레전드 동네임
단체로 뇌가 녹아내렸나 ㅋㅋㅋ
부디 가해자들 신상전부 털려서 직장 가족들 다시한번 재조명되엇으면좋겟습니다
신상공개 되어서 직장에서 짤리고 하던데~
천벌인가요.
경찰됭 여자애
얼굴도 보이던데~
세상에 꽁짜는 없네요.
착하게 사세요.
@@깜찍이-g9l 그 가해자 중 한명은 경찰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님의 바램이 이뤄졌네요
밀양은 부끄러워해야한다. 어린 학생하나 보호하지 못하고. 범죄자들만 옹호했다는걸. 분명히 부끄러워해야한다. ㅉㅉ
깊이 공감 합니다 !!!
판사님은 판결에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는 분명 판사님에 판결로 법이 가해자에게 고통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학습했을 것입니다
책임지셔야 할 겁니다.
밀양이 어떤곳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피해자분- 잘못한거 없습니다.
가해자들이 잘못한거고, 처벌을 제대로 하지않은 사법부, 무개념 가해자부모들,
경찰들, 기자들, 다 공범입니다.이런부분 때문에 시골에 귀농,귀촌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은겁니다.
가해자가 멀쩡히 잘살고있는게 너무 끔직함.
가해자 신상정보가 잘알려져야함. 평생 꼬리표처럼 붙어다녀야함.
현실은 얼굴도모르고. 휴.. 다시한번 가해자검색하러 가야겠네요
인생이라는게 내가 내 잘못 잊고 산다고 남까지 내 잘못 잊고 사는건 아니거든요 그렇듯이 님 말대로 평생 꼬리표 달고 살듯...
나락보관소님을 시작으로 가해자들 신상이 공개중입니다
밀양이고향이지만.. 이사건당시 밀양고향이란이유로편견을들었던한사람으로...저역시도 이사건은...이해가되지않습니다.
가해부모가저희어머니에게도억울하다여자애가질이나쁜앤데...자기아들이잘못연루되었다그렇게전해들었습니다..
내자식이아니지만...힘없는여자아이였고,고등학생정도면 합의없는성관계가 잘못된일이란걸 모지리가아닌이상아는문제죠.. !! 자기아이들보호하느라죄없는피해가죄인만들고...썪은나무뿌리에서자란나무가튼튼하길바라는건희망사항이죠!!
반성하세요!! 자식은부모의뒷모습보고자란다고합니다..
잘못된선택에 나쁜결과물이나와도받아들여야죠.... 잘못인정하고바로잡았어야죠..
이사건지금생각해도화납니다..잘못된언론사..가해자부모들!! 가해자들..!! 한다리건너다아는사람들이지만이건아니죠~! 정말잘못된결말이예요
모두가 피해자그아이를더보듬어줬어야했어요. .! ㅜㅜ
피해자들 얼굴 ㅈ도 못생겼다며 조롱한 가해자 친구는 경찰됨.
이런 마인드의 인간이 경찰되서 성범죄 피해자들 조사하면 어떻겠음..
그 여경 지금 어디 있누??
경찰이 되었다고? ?
하긴 공소권없음의 무리중 한명이겠군.
저런건 다시 수사하는 법 개정해야할 듯
진짜 성폭행한 남자들 신상은 아무도 모르는데 그 범죄자 친구인 여자만 존나 패죠
그여자 승진도했다지요
@@oyfoycoylh
애초에 난 가해자 친구 그 이상도 아니였는데 여기서도 여자 타령하고 있네 진짜..
가해자 친구가 남자였어도 니가 이딴소릴 했을까?
피해자분.. 정말 지금이라도 앞으로라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당시에 힘이 되어 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당시 뉴스랑 기사로도 본건데도 지금까지도 유튭제목만 봐도 끔찍함. 가해자들 진짜 너넨 꼭 그대로 돌아올거야. 인과응보라는거 없을꺼같지? 내가 몇 십년 살아보니까 꼭 돌아오더라. 피해자분 당신은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살아남아주어서 고마워요. 다 잊진 못하겠지만 지금은 행복하고 있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 행복하지 않더라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엄벌에 처하자
법으로는 안될테니까 사회적으로 매장합시다.
먼저 밀양 제품부터
안 사는 걸로
신고 이후 피해자편이 엄마 이모 동생언니 말고는 없었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마음의 상처가 아예 지워지긴 힘들겠지만 부디 많이 아물었길 바래요...
애 아빠는 뭐한거냐?!
지가 사건의 파장 증대시켜놓고는
이 이야기를 어제 처음 알았는데... 너무 너무 끔찍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피해자는 불행하고 가해자는 행복한 나라.. 도대체 언제 바뀌나요. 이제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언제나 잠시 이슈 되고 시간이 지나 잠잠해지면 솜방방이 처벌... 지긋지긋 합니다. 지금의 법도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 피해자 보호 "가 최우선 되어야하고 가해자에게는 매우 강한 처벌이 동반되어 이런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 경찰들은 아마도 밀양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혈연,지연,학연 등으로 관련되었을거 같네요. 피해자는 4번이나 전학 다니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해자들은 지금도 잘살고 가해자에게 이로운 증언을 한 학생은 지금 경찰이 되어있고.. 정말 토나올 정도로 역하고 가슴 아프네요.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정말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부탁합니다
이거라도 잘해주세요
피해자1명이고 가해자는100명이 넘는데 누구를 욕해야되는지 참 할말을 잃었다 처벌을 못받는게 정말 욕나온다 지금직장짤리는게 문제되나 죄를 지었으면 죄를받아야지를 당연한거아니가
참나 웃긴다 딸 자식은 한명이다 이사람들아 부모들이 인간이가 폭행이고 살인미수 정도 억울하지
헐 가해자기 100명?어떻게 이런일이있운수있어?
지금이라도 가해자들에게 꼭 천벌을 내립시다.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게 합시다.
N번방을 만들어낸 씨앗이었군요. 44명 중 형사처벌 0명.
가해자들 다 직장 가지고 아무렇지 않은듯 가정 꾸리고 떳떳이 살고있을 것 같은데 신상 공개해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니게 해야한다 직장은 당연히 가해자 해고 조치하고.
그때도 지금도 특히 성범죄 피해자 탓하는 태도는 전혀 변하지 않은게 현실이죠. 오히려 피해자가 그럴 빌미를 줬다느니 피해자 잘못도 있다면서 쌍방 잘못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n번방 사건이 이슈화되었을때 오히려 피해자들도 성매매하려고 한거 아니냐면서 피해자나 조주빈이나 똑같은 ㄴ이라고 욕하는 인간들 많았습니다. 요새도 성범죄 관련 이슈터지면 가해자를 욕하는 것보다 다수의 피해자 중 여자가 많다보니 평소 여자 행실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가해자에 감정이입해 여자비하하면서 여자잘못으로 몰고 가는 경우가 많죠.
그 피해자 부모들도 문제
거기에 가담한 부모도 하나도빠짐없이 실명도 공게하라
맞습니다 공감 합니다 !
진짜 단체로 정신병자들같다 너무 화가나네요 가해자부모 경찰 기자 검찰 모두..
지금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잊혀졌다 생각하고 살아가겠지만 종교가있는저는 믿고싶네요 죽어서도 그죄는 따라갈테고 더 아프게 죗값치르게될거라고..피해자분 잘못한거 없으니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이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2024년 현재 6월 입니다. 44명 밀양 집단 성폭행 기억해주세요.
저때부터 문제였던 점들이 지금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난 만큼 법도 세월에 맞게 바뀌어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 진전이 적은거겠죠ㅜㅜ
가해자들은 잘처먹고 잘 살고 있다는게 사회적으로 매장되어야 한다… 죄의식도 없을듯
쓰레기가 쓰레기를 낳았구나ㅜㅜ
부모라는것들이 저런 사고방식과 행동으로 자식을 키우니 저런 쓰레기가 나왔지ㅜㅜ
밀양에는 경찰도 쓰레기밖에 없구나
아~쓰레기들과 함께 살고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넘 수치스럽다
이 사건으로 밀양은 엄청 유명해짐
쓰레기밀양이죠
가해자들 지금 38세 이상이네. 니들 딸 낳았더니 이쁘더냐? 가해자 44명 부모 88명 양친조부모 176명 합이 300명 이중에 딸이 하나도 없더냐?
수사했던 경찰들 딸 없냐 ?
니네들 같은사건 접하면 천벌 받은거라 생각 하고 받아들여라.
절대 신고 하지 말고 니네 딸이 잘못한거라고 반성해라. 같은나라 국민이라는게 부끄럽다.
니 딸들도 꼭 당해라
가해자 중 밀양 유지
손자가 있었나?
작은 동네서는 가능한 이야기
부디 그 피해, 고통 다 이겨내버리고 악마같은 44인보다 행복한 삶을 살기를… 천벌받을 놈들은 법이 아니더라도 천벌을 받아 죄책감을 여실히 느끼기를… 이 땅에서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아직 이 땅은 정의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부디 해외에서라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행복하길 바라지만 평생동안 고통받을수밖에 없겠죠..사는동안 문득문득 떠올라 괴로울겁니다. 그 트라우마가 어디 쉽게 잊혀지겠습니까.. 그래도 부디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부디 원해요 분명히 그럴것을 믿어요 그아이도 엄마도 이모도 모두 평안하시고 행복했어면 합니다 그 아버지와 그친족들은 평생 벌 받어며 댓가를치르고 살았어면 좋겠어요 그러기를 바래요 정말 정말 나쁜인간들 입니다
밀양사람들 중 8* 년 생하고 결혼 한 사람들은 뒷조사 해 보세요. 가해자 남편들 수두룩할듯 하네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한공주라는 영화 보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잘못된 기사를 고쳐쓰고 바로 잡아준 장기자님 감사드립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갈때 가해자들이랑 피해자랑 분리하는게 정상아니에요 가해자 학부모말도 충격이지만
사건에 관련없는 경찰이 어떻게 그런 모욕적이고 폭언을 할수가있어요
너무 충격이다
대한민국 피해자를 위한법이 아니라 가해자를 위한법이라봐요
왜 피해자분이 숨어살아야되고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면서 살아야되는거죠
너무 이상하잖아요
판사도 차라리 판결을 내리지 말던가요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이 말씀하신더대로
한 가해자 학부모 찌질 그자체 직접 찾아와서 까지 탄원서 써달라는소리에
진짜 어이없다 그부모에 그자식
지금어디 계시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좋은일들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바래요 꼭이요
한지역전체가 어린여중생을 짓밟았네 너희들도 전국민에게 밟혀봐라
Must be
절대적 공감합니다
혹시 피해자분 이 유튜브를 보고계시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걸 보니 "청도가마솥국밥"집이 생각나네요
@@xyzfree8 거기 세일즈컨설턴트분 중 과거 경력이 어마어마한 분이 계시더라구요
청도가마솥국밥 사장님이 인기인이죠?
청도가마솥국밥집
가해자는 그 국밥집 직원이었고, 원래 직원 추가고용 생각 없었는데 가해자가 일자리 없다고 사정해서 친척이라 어쩔 수 없이 받아줬던거래요
불법 건물이든 그 밀양사건 자세히는 몰라도 조금은 알았든 .. 어느정도는 비판 받을 만 하지만
국밥집 찐 외동아들은 당시 7살이었다고 하고 지금 가게 폐업되고 가해자인 사촌하고 아무 연락 안된다고 해여
나락보관소 고정댓글 확인하고 오시면 될 듯 합니다 ..!
확장이전한다고 적어놓음 가게 안 하려고 폐업한건 아닌듯
영화 돈 크라이 마미와 한공주 통해 알게 된 사건인데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가 전학간 학교에 찾아와서 합의서 서명 해달라고 난리 치고 한 거 보면 잔인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밀양성폭행 가해자들 신상공개해야합니다
한 5년쯤 더지나서... 가해자들이 가정을 다 이루고 아이도 어느정도 컷을때 ... 가족들한테 말해주는거지... 니 남편이... 니 아빠가 밀양성폭행 가해자라고....
그자식들은 더 끔찍한일을 당하길 기도합니자
지금입니다!!!!!
인과응보네요^^
저 경찰들도...제발 신상공개되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왜 미성년자라고 처벌을 받지 않거나 경감되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오히려 더 강력한 처벌을 하거나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해야지. 어린 아이때부터 성인조차 할수 없는 짓을 한건데 제것들이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네요.
죄를 뉘우쳐야죠.
아.. 진짜 이걸보면 피의자 신상공개가 필요한거 같다..
한 사람의 삶을 처참히 부셔트려놓고
반성없이 끝없이 탄원과 합의라는 사유로 쫒아다니고
이제 반대로 끝없이 꼬리표를 붙여주는게 잘못 됬다고는 볼수 없는거 같다..
최근 성범죄 피해자가 소송중에 자살을 했음에도 대법원에서 사건으로 자살을 했다는 인과관계가 부족하다는 판정이나왔고, 다른사건에서는 피해자가 잘 살고있다고 감경되는경우도 있었다. 진짜 법이라는 것은 강자가 만든 법이다. 강자는 보통 피해자가 될리 없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지만 또 시간에지나면 무뎌지고 잊혀지겠지. 불필요한 보호제도는 좀 없애자. 심신미약, 감형, 13세미만, 친권보호 등 손좀 봤으면
가해자 강자, 피해자 약자 프레임 씌우지마 드라마에서나 그렇지 현실은 범죄자 밑에서 범죄자 나오고 여유있는 사람 밑에서 여유로운 사람 나온다
피해자분이 어디에선가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사건이 다시 드러나고 있는데
피해자분이 걱정이에요.
더이상 피해자가 피해다니는일이멊게
가해자들 신상 다밝혀야해요
이 후, 살자 시도 여러차례. 당시, 정신과 치료도 제대로 못 받음(경제적 + 가해자 부모들이 계속 찾아와 합의서 요구)
어머니도 몸이 편치 않아, 결국 합의. 우울증 및 폭식증 거식증 사회생활이 불가능. 나라 지원금 받고 계심.
가해자 1 결혼 하고,딸낳고, 외제차 끌고 불법건축물 지어 육회팔아 돈 긁어 먹고(백대표유튜브 나옴 11:15 초 흰티 주범)
사건 재조명 이 후, 휴업( 가게가 잘나가는 것 마냥, 확장 및 이전 핑계로 휴업한다고 가게 에 쪽지 씀)
가해자 2 볼v 영업 직원 외제차 골프 호화 생활, 사건 재조명 이 후 "해고" 당함. ^_^bbb!!!!!
가해자 옹호자 가담x 경찰 됨. 몇년전 재조명 됐을 때 대기발령 및 사과문 올림. 다시 잠잠하고 승진까지 함.
24년 재조명 된 이후, X령 경찰서 사이트 폭주.
나 밀양에서 나서 자랐슴
지금은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한국인들에게 고향이 밀양이라고 말하기가 꺼려짐, 아직도 이 사건 관련해서 너무 부끄럽기 때문에...
가해자 부모들이나 경찰이 왜 그렇게 말도 안되는 식으로 대응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내 자식이 누군가를 성폭행했다면, 나도 큰 죄를 지은 죄인처럼 살아갈텐데...
그리고 피해자의 아버지라는 인간.. 가해자들에게서 합의금을 받아서 친척들이랑 나눠가졌다라 하아.....
가해자, 경찰, 기자, 가해자 가족, 피해자 가족 친척들, 뭐 저런 것들이 어떻게들 우연히 한 사건에 겹치게 된건지 어이가 없을뿐 ㅠ ㅠ
저는 타 지역에서 태어나 밀양으로 이사가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이사를 간 후에야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참 마음이 답답하네요.. 미친거죠.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 가끔 이사람들 정말 똘똘 뭉쳐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던적은 있지만 저정도일줄은 진짜 몰랐네요..
ㄱㅆㄲㄷ 그의 새끼들
저도 이사건 발생 후년인 06년에 밀양에서 태어나
최근에 이 사건을 알게 됐는데 진짜 충격적이네요..
가해자가족들은 흙으로 돌아갔겠죠?^^ 화나네요 얼마나 더 산다고 악독하게 괴롭히는지..
저 사건 탓하지 마 ㅋㅋㅋ 그냥 썩어있던거 하나 터진거다 물 갈이 되려면 한 5세대 100년은 지나야 할 듯
너무 가슴아프네요.. 피해자분 절대 당신 잘못이 아니니까 당당하게 생활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들 곱게죽지말고 유병장수객사하세요
진짜... 가난한 유병장수 기원합니다.
2017년 내직원이 동료직원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cctv에 고스란히 사무실상황이찍혔죠 ..직원이 저에게 전화하여 울기만 하더군요 저는 뭐실수 했나보다 했습니다. 서둘러 출근후 영상확인하는데 손발이 떨리더군요 이것을 가지고 경찰서를 갔습니다. 인천계양경찰서 남자 대머리까진 경찰 50대로보임 가슴빨던가요?라고 나에게 묻더라 난 그영상을 그사람에게 절대 보여주지않겠다 다짐하니 여경찰이와서 부평에 병원인데 성폭력신고센터가 있다고 다알려주더니 그래도 여기다 해달라고 그년 마져 실적때문에 이곳에 해달라는 느낌을 주더라 멀었다 아냐? 이슈가 되던가 집안이 좋아야 정신이 올바른 진짜 경찰이 수사해준다
가해자들을 앞에 두고 지목해야 했던 피해자의 심정이 상상도 안갑니다.. 그걸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분노가 치미네요.
그 중에는 여학생 극소수가 있었는데
그 여학생은 여경됬다고 자랑하고다님
@@rupinr8516 이런거 이름밝히고 경찰옷 벗겨야하지않나요,
이게 2000이후의 대한민국이 맞나요?
그리고 대체 그 부모는 뭐하며살기에 딸이 그지경으로 당하는걸 몰랐다는건지??
@@rupinr8516기가찬다 진짜 성폭행 할 때 망보던 ㄴ이 경찰??
가해자는 꼭
자신들이 한 것 그 이상으로 돌려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함무라이 법전
밀양 사건을 이렇게 잘 다뤄주셔서 의미있네요. 많이 뵜으면ㅠㅠ
나락보관소 보고 왔습니다😠😠😠
어린여성의 주변엔 모조리 착취하려는 남성들뿐이 없었네 몇십명 집단강간이 일어나는 것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고발 이후에도 2차가해하는 경찰 그리고 피해자의 고통의 권리까지 빼앗은 아버지까지 너무 끔찍하다 수면위로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피해자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피해자다움만 요구할뿐이고 결국 가장 처음 이모와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에서 단 한발자국도 못나아갔네 진짜 예나 지금이나 들을때마다 울분이차오른다 지금은 뭐가 달라졌나 똑같이 남성들은 여성을 강간하고 영상을 찍고 협박하고 있는 세상인데 매일매일 이런 피해자가 생기고 있다는게 너무 통탄스럽다
반대로 여자가 이러면 사회가 아주 재판장이 되어서 최고형에 얼굴공개에 아주 엄벌에 처하지 쉬쉬는 커녕.. 한국이 좀 이상함
재수사를 해야할듯요
밀양 지역 3개 고등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인, 지인의 지인까지 엮였는데 밝혀진게 저 숫자지 더 되지싶음
피해자 밀양으로 부른 86년생 가해자부터 해서 걍 밀양출신 남자라고 하면 거르는게 좋음
2004년에 밀양 중고딩들이 지금 몇살일까
당시 가해남자들이 대부분 86년생이라니
그전후나이대 밀양출신남자
지금 30대초반~30중후반 나이는 거의 직접 간접적 가해자라는거네요
@@레몬트리-l5l 일반화는 아니지만 굳이 상대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저는 밀양 근접 지역 경남에서 살았고 부모님께서도 신신당부를 하셨어서 ㅎㅎ
밀양출신 30대 초중반~후반까지는 거르는거죠 뭐
2013년도 은펑뉴타운 초등학생 남자6~7명이 같은 학교반 아이을 성폭행해서 그아이와 엄마는 외국을 가서 치료 받고 가해자들은 부모들이 힘이 있어서 그냥 무죄판결로 났구요 아저씨는 가게까지 접고 하루하루 산다고 합니다
부디 가해자들은 오래오래 살아라.
평생 온갖 고통이란 고통은 모두 겪으며 죽지 못함을 원망하며 썩어가길 바란다
그 가해자 부모들 중에 많은 것들이 정말 만만치 않은 인간쓰레기 말종들이던데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하네. 공적으로 제대로 벌 받지 않고 벌 주지못하니까 사적으로 심판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성범죄에는 늘 관대하고 가해자들이 더 큰 소리지!
가해자들 사람들에게서 영원히 안잊히게 가끔씩 이렇게 방송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심장이
파고 들어가는것 처럼 아프다 .
부디 피해자가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모든 가해자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 고통은 언제가는 받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인과란 반드시 존재합니다
옛부터 정상적인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착하게 살다 가라고 가르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아주 유명한데다가 지금왜서도 가슴답답한 사건이였죠.. 지금도 가해자들이 더 잘살고 피해자가 움츠리고 산다는거에 2차 분노도 나오고요.. 영화들. 드라마로도 이슈되고도 진짜 슬픈 사건같아요.. 한공주도 보고 엄청 많이 울었던거같아요..
서혜진 변호사님 정말 너무 중요한 말씀, 지금 이 사회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매주 언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저런전과를가지고있지만 미성년자들은 성인이되는순간 어떤전과든 삭제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끔찍한인간을 누군가가 만나고 사귀고 결혼하고 애를 가지게되는건......헐 개소름 드러워!!!!!!!
인권을지키기이전에 가해자들은 평생 속죄하며 찌질하게살아가야하는게 상식아닐까 싶다.......
역겨운건...한명이 경찰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모릅니다...
@@powerrangers874 허.......전과자가 경찰.....진짜 드럽구만!!
지금 직장에서 알려져 잘리고 한다는데 천벌 받는 것이라 생각이 듬
다 이름 알려져야
힌다고 생각이 든다.
왜 당한 피해자만 고통속에 살아가야
할까?
@@깜찍이-g9l 천벌 아니죠...피해자가 당한고통을 직접 당해야하는데ㅜㅜ
저 가해자들 자식들 더한놈들한테 꼭 큰 상처입고 뺑소니당하길 아멘
진짜 잊혀지지 않도록 이렇게 미디어에서 한번씩 상기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들은 지금 우리들 지인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야만의 시대이며 돌이킬 수 없는 시간만 흘러가는 답답한 현실이지만….. 진짜 반드시 밀양 연루된 44명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부모, 사건을 다뤘던 당시 수사 관계자들은 반드시 그 업이 부메랑이 되어 가길, 그들 본인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자식들 후손들에게 반드시 그 업이 돌아가길 평생 저주하며 기도합니다.
너무 끔직하고 무섭네요.
가해자들 현재신상 다 올려주세요.
밀양 완전 범죄도시네요!! ㅠ
저런 큰 사건은 주홍글씨처럼 가해자들에게 평생 따라다녔으면 좋겠다는.
따라 다닐듯.. 실제로 그런 사례는 셀 수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가해자 가해자 가족 경찰 기자 피해자의 가족까지... 최악의 악에 악에 악이다 이제라도 수면위로 올라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밀양만 떠올려도 짜증나고 화가나고 역겨워...
진짜 이런 사건들은 계속해서 공론화 되어야한다. 가해자들 모두 죄값을 치를때까지
진짜 해커가 있다면 가해자들 최근 사진부터 신상 다 털어서 박제 시켰으면 좋겠다
사실 대한민국에 해킹 능력 충분하신 분들 많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법은 해킹하여 신상 턴 사람을 보호해주지 않고 처벌하지요 ㅠ ㅠ
나락보관소 유투버
눈물나고 분노가 치밀어요!!!!! 딸들 낳고 잘 살고 있다는것도 소름입니다... 범죄자 인권 얘기하지마라!! 인은 사람인 자아닌가?? 짐승같은것들에 인권 붙이지말고 미국처럼 공개하고 집앞 에 팻말 붙이고 영원히 성범죄자 낙인을 찍어 놓아야 한다 법좀 바꿔라!!!
이건 진짜 생각도 못해봤네... 일반적인 사건은 공론화 시켜야 가해자들에 대한 형량이 조금이라도 높아질거라는 기대 때문에 공론화 시키는경우도 있는데 성폭행 사건은 공론화 시킬수도 없고 어디 기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무조건 형량을 높이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참 어렵네...
저 2008년 대학생때 밀양에서 온 여자아이가 이 얘기하면서 피해자도 이상하다고 그러던데 하면서 가해자 옹호하는 소리하더라구요.. 밀양전체 분위기가 피해자를 이상하게 몰고 그런분위기 같더라구요
밀양 분위기 자체가 그런듯...
그냥 상종안하는게 최고...
개극혐이네
밀양 진짜 소름끼치고 엮이기도 싫다
아주 순결하고 무결해야만 정말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썩은 생각들이 참 역겹네요..
가해자들 옹호한 여자 이름
황선미 에서 황다혜로 개명
경찰 되서 경장 까지 갔습니다.
의령 경찰서에 지금도 근무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여자 아주 몹쓸 사람이네요
지금이라도 44인 공개해요 얼굴, 이름. 법이 못하면 네티즌들이라도 움직였으면 ... 18년이면 가정을 이루고 자식도 키우고 있을텐데 본 모습을 현재 직장,주변에 알려서 피해자가 받은 고통처럼 인생이 무너지는 고통을 당해봐야 합니다.
이 사건으로 밀양 지역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졌음.
지금도 거의 밀양하면 이 사건부터 떠오를걸요
맞아요 가해들이 하나하나 다 모여서 밀양은 그런곳 이렇게 느껴지게되고 이렇게 만든거 결국 가해자들인데 밀양물흐렸다고 피해자한테 뭐라고했다던 그사람 업보다 받았으면 좋겠어요
원래 옛날부터 밀양쪽이 알게 모르게 쉬~쉬해서 그렇지
여자들 성폭행하는 곳으로 유명함
진짜 단체로 가해자들 감싸는거보고 어린나이에 악마들이 사는 동네인줄 알았음
저 나잇대 밀양출신 남자들은 진짜 꺼림찍하지...
이거 지금이라도 어떻게 못하는거야? 밀양 쪽 가기도 겁난다. 지금 그 사람들 30대라 밀양에서 장사하고 일하고 다 그사람들일거아냐. 700명중에 100명이 가해자고 전체가 다알았다며
형사처벌만 없었다면 경찰이 될수 있는건지.. 엄청난 사건의 가해자를 국가공무원 자격을 준다는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직접가해자가 아니어도 가해자는 가해자입니다. 적어도 미투가해자들이랑 동등한 대우 당하길 바랍니다.
나락보관소가 몽둥이 찜질 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