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국악한마당 // 안숙선, 왕기석 -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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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midian2084
    @midian2084 9 годин тому

    과연 명창이시네요. 발성 내시는 가락이 이처럼 흥지고 꽃처럼 겹이 여러개 다양해요..요새 젊은 사람들도 잘 하지만 정말 여기서 진짜를 느끼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Рік тому +3

    두분건강하세요

  • @slowfastball7599
    @slowfastball7599 Рік тому +3

    두 명창의 소리가 제 가슴을 뚫고 심장을 쾅쾅 때리네요 👍👍👍👍👍

    • @KBSJJ
      @KBSJJ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다혜-v6c7p
    @이다혜-v6c7p 2 роки тому +3

    우리 음악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안은 잘 모르지만 두 명창이 불러주시는 대목은 어느 영화나 뮤지컬보다 값집니다

  • @정정희-r6h
    @정정희-r6h 2 роки тому +3

    영화보다ㅡㅡ
    국악이 더 생동감 ㅡ넘쳤나네요
    안숙선 명창👍👍👍
    왕기석 명창👍👍👍
    연기력 대박 최고
    효녀심청전 눈물
    존경합니다

  • @유광수-l7m
    @유광수-l7m Рік тому

    매일듣습니다! 감동입니다!

  • @장두정-x2q
    @장두정-x2q Рік тому

    우리소리 참좋아요

  • @박종근-f2p
    @박종근-f2p 3 роки тому +2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barogreengreen
    @barogreengreen 8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잘하시네요 두분 최고 👍

  • @barogreengreen
    @barogreengreen 8 місяців тому

    왕기석님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

  • @걍다니엘-g2j
    @걍다니엘-g2j 4 роки тому +7

    5년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달인가 뒤, 어느 공연자리에서 명창 조상현씨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듣고 흐느껴 울었습니다. 공연장 나오면서도 울고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눈물이 그치지 않더군요.

  • @user-johgh
    @user-johg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너무너무 황홀한 무대입니다. ㅠㅠ 세계 어디를 가도 이 작품 이 공연 이길 것이 없음

  • @오귀동-d2l
    @오귀동-d2l 4 роки тому +2

    잘하네요~^!^

  • @조진영-o6p
    @조진영-o6p Рік тому +1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국어선생님이 서편제를 보여주시면서 판소리부분을 수업하셨는데 그 매력에 빠져들어서 판소리 나오는 대목 독학함. 그 목소리 주인공이 안숙선 명창님이었다는거 는 나중에 알게됨

  • @리패션
    @리패션 4 роки тому +1

    언제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RogerJSkim
    @RogerJSkim 3 роки тому +1

    눈물나에요. 심청전을 단순 효행으로 보면 별거 아니지만 심청이는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모든 희생으로 감수하는 예수님이나 관세음보살로 생각하시면 눈물이 쏟아집니다. 우리의 눈을 뜨게 하려고 잔치고하고 백날을 기다리는.

  • @왓더쿼카
    @왓더쿼카 3 роки тому +3

    ㄷㄷㄷ 왕기석 안숙선 명창이라니 ㄷㄷㄷ 가슴이 웅장해진다...

  • @류성훈-b8r
    @류성훈-b8r 3 роки тому +1

    훌륭훌륭하십니다자손대대물려주셔도되겟읍~~

  • @숑숑마이러브비숑프리
    @숑숑마이러브비숑프리 3 роки тому +2

    서편제의 그분. . .

  • @라노프호
    @라노프호 Рік тому

    ㅁㅁㅁㅇㅇ

  • @jws588
    @jws588 Рік тому +1

    역시 판소리 명창은 왕기석이 단연 으뜸이다
    우선 身言書判이듯 풍체가 준수하고 소리가 웅장하고 귀곡성 또한 뛰어나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