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veiling the Mystery of Speaking in Tongues - Exploring through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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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평화와 치유 기독교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예수님의 손길' 채널입니다.
    이 동영상은 성경의 말씀과 기독교 믿음에 관련된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함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믿음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여정에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이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믿음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성경공부 #기독교 #영적성장 #성경이야기 #신앙생활

КОМЕНТАРІ • 205

  • @hjjh400
    @hjjh400 2 місяці тому +35

    전 방언을 하지만 방언받기전에 통변부터 경험해봐서... 기도회에서 어떤 여자분이 뗍뗍뗍뗍 뗍떼르르릅 똅... 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제가 기도하려고 눈 감으면 그 소리가 한국어로 통역되서 들리는데 제가 들어본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였습니다. 이세상거 같지 않은 따스한 기도였어요. 부드럽고 다정하고 따스하고 자상한 그래서 기도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뜨고 그 자매 바라보니 뗍뗍뗍.. 하고있는데 눈 감으면 한국어로 들리고 눈 뜨면 알 수 없는 언어로 들리고.. 그래서 나가기전에 그 여자분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방언으로 기도해서 자기가 무슨소리 했는지 모른다더군요. 그 여자분도 놀라고 저도 놀란. 서로에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Ockheeyang
      @Ockheeyang 2 місяці тому +5

      우와 놀라운 간증입니다 신기해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 місяці тому +1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Ockheeyang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gukang3321
      @gukang3321 2 місяці тому

      @@user-ce9te5gh8r 이런 류의 글들의 공통점은 연락을 취하고 도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연락은 직접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항상 계좌로만 입금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인터넷의 댓글들의 공통적 요소입니다. 이 부분은 몇 년간 다양한 인터넷 댓글들에서 동일하게 발견이 되는군요... 만나서 방법을 찾고 도와준다고 하면 한사코 거절하거나 아예 무시하더군요... 깊이 파고들면 화내고 욕하는 이들도 있구요...

    • @gukang3321
      @gukang3321 2 місяці тому +1

      통변을 단어대 단어로 1:1 직역이 가능하신가요? 이런 제안을 받아들이는 통변가를 아직 들어본 적도 없답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가 올바른 번역인데 방언(외국 언어, 지방 언어) 뜻이 '알 수 없는 언어'라는 것은 성경에 어디에도 없답니다.

  • @lantanagp4989
    @lantanagp4989 3 місяці тому +61

    저는 12세때 어떤 힘이 제안에 들어 온것을 느꼈을때 나를
    만든 창조주 하나님의 영이고, 예수님이라는 깨달음과 믿음이 동시에 생겼어요. 불교집안이라 예수님을 몰랐었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죠. 그 힘에 의해 인근 교회에 갔고, 그곳은
    마치 나의 진짜 집처럼 안정되고 기쁘고 깊은 감동이 있었어요. 예배 가고 올때마다 친모로부터 학대를 받았고 고난이
    있었으나 성령께서 여러가지 기적과 치료로 살려 주셨어요.

    • @pianiko
      @pianiko 2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정말 신기합니다! 정말 갑자기 성령님이 임한건가요?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pianiko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2 місяці тому +34

    집에서 가족예배중
    초3인 딸아이가 기도하다 방언받음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 місяці тому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안타깝습니다
      혹시 다시 태어나 셨습니까?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user-nu1fk4ms7j
    @user-nu1fk4ms7j 3 місяці тому +16

    하나님의 복음을 자꾸 세상 교양, 매너, 도덕률로 변조하는 경우가 늘어나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복음의 진리를 지켜나아가는 사람이 어느시대, 어느곳에나 있어서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 місяці тому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bs5mm4sk6p
    @user-bs5mm4sk6p 2 місяці тому +16

    전 20대 때 방언받고 싶어 일주일 금식을 했지만 못받고 2년 후 새벽예배 때 마음으로 '회개해야지...'생각하며 기도하는데 바로 혀가 말리며 방언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통변도 가끔 예언도 받아 너무나 신앙생활에 활력을 가지고 교회에 덕을 세우며 조금씩 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 @jihyunko4633
      @jihyunko4633 2 місяці тому +1

      통변은 입이무겁고 사랑이많아야 주신다는데 부럽습니다 …저는 제가 진짜 방언을 하는지 넘 궁금해요 통변해주실수 있을까요..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42

    저는 유창한 아랍어 방언을 한적이 2번 있습니다. 한번은 2명의 무슬림 앞에서 했고 또한번은 컨퍼런스에서 요르단 자매 앞에서 했습니다. 요르단 자매가 내용을 적었는데 장차 순교와 다가올 핍박에대한 예언이었습니다.

    • @jihyunko4633
      @jihyunko4633 2 місяці тому

      자세하게 어떤내용인지 궁금합니다

  • @user-sf2to9ll7z
    @user-sf2to9ll7z 3 місяці тому +18

    방언을 달라고 고등학교 때 선생님과학생들이 기도원가서 기도하는중 나도 모르게 말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그전에 회개를 많이 한것같다

  • @lantanagp4989
    @lantanagp4989 3 місяці тому +51

    24세에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가장이 되었는데 너무
    가난하고 무서워서 교회에 가서 3일을 밤낮없이 기도에
    집중했는데 사흘째 대낮인데도 어느 순간 빛 가운데로
    들오갔고, 그 빛은 너무나 따뜻한 사랑의 기운으로 저흘
    감싸며 설명키 어려운 기쁨을 느꼈어요. 그때 큰 소리가
    나며 “감사하라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께서 너를 세상 끝까지 지켜 주시리라 너와 함께 허시리라”
    고 하셨어요. 저는 한동안 한국말로 대화를 했고 빛이 사라
    져서 현실로 돌아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저를 조용히 주목
    하고 있었어요. 서서 두팔을 높이 들고 한동안 히브리어로
    방언 기도를 하고 있었다며 저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길래
    난 히브리어가 뭔지도 모른다고 한국어로 말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주위에 신학생들이 제가 정확한 히브리어로 멀
    했다고 하며 그것이 벙언기도 라고 알려 주었어요.

  • @cglee22433
    @cglee22433 2 місяці тому +13

    방언기도를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들있는데 안해보셔서 그렇습니다. 방언기도를 하다보면 내안에 나쁜 것들이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깊은 임재로 들어가는 단계로 가고 하나님께 깊게 집중하는 기도할수 있게됩니다. 다른나라 언어로 분명하게 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그렇지않는다고 그게방언이아니다 하기는 그렇죠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 місяці тому

      데이빗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arinuskm
    @marinuskm 3 місяці тому +26

    20년전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혀가 뒤로 말려들어가면서 아무리 말을 하려고 말이 되지 않고 컥컥컥컥 하면서 숨쉬기도 힘들다가 점점 따따따따 하기도 하고 뢀뢀뢀뢀 하다가, 어느 순간 옆에서 들을 때는 꼭 언어와 같은 방언이 나오드라구요. 때로는 프랑스어 비슷한 소리로 나오고, 때로는 러시아 언어처럼 혀가 드르르르 떠는 발음이 아주 자연스럽게 되기도 하고...
    아랍어 영역같은 발음이 되어 어떤 분이 아랍어를 하시네요? 하고 묻기도 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할 때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나의 기도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방언을 따라 입을 연다는 것이죠. 영상 속의 MRE 뇌 스캔을 보면서 승려들의 기도처럼 집중할 때 나타나는 모습과 방언에서는 전혀 다른 영역으로 나타나는게 흥미롭네요.
    방언은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는 것을 오늘 다시 느낌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naim_hyo
      @naim_hyo 3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Uqv3DIn8b4/v-deo.htmlsi=p3IWlNlFMeswfUO8

  • @user-dp5ny7lm9x
    @user-dp5ny7lm9x 3 місяці тому +12

    사도바울은 두 종류의 방언에 대해 말씀하셨죠.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이 그것입니다. 종의 영과 아들의 영이 다르듯 말입니다. 좀더 많은 성도들이 사람의 방언에 그치지 말고 천사의 방언을 하는데 까지 나아갈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user-ie7my5nc5u
    @user-ie7my5nc5u 3 місяці тому +46

    인간은 영혼육으로 구성되어 잇는데 일반적인 언어로 하는 기도는 혼적인 기도이며 방언은 영적인 기도입니다.즉 영이 하나님에게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니 혼이 작동하는게 아니라 영이 작동하는것이니 당연히 뇌가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 @naim_hyo
      @naim_hyo 3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Uqv3DIn8b4/v-deo.htmlsi=p3IWlNlFMeswfUO8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user-yo8bl6yv9p
    @user-yo8bl6yv9p 3 місяці тому +87

    20대 시절 성당에서 하는 철야기도 같은 모임에 참석했었다. 보통 천주교 신자들은 방언하는 경우가 많지 얺은 데 갑자기 어둠 속에서 어느 할머니가 (seemingly she was not a English speaker at all) 영어로 소리내어 기도하는 것이었다. 내용이 기억나진 않었지만 난 전공이 영어인 대학생이었기에 알아들을 수 있었다. 개신교 신자인 동료 교사가 방언을 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놀랐다. 그리고 방언을 하는 개신교 신자는 매우 많다. 어느 이는 자기도 좀 우아한 불어나 뭐 그런 언어를 하고 싶은 데 뭔지 모를 동남아 말이 나온다고 농 삼아 말했다. 나는 방언을 못한다. 그래도 믿긴 한다. 그것이 특별한 은사라는 것을.

    • @miraclestella7263
      @miraclestella7263 3 місяці тому +9

      아멘아멘

    • @user-do5jn4kb3g
      @user-do5jn4kb3g 3 місяці тому +11

      사모하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선물로 주십니다 구해보세요^^

    • @naim_hyo
      @naim_hyo 3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Uqv3DIn8b4/v-deo.htmlsi=p3IWlNlFMeswfUO8

    • @beshua90
      @beshua90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상한 게 개신교 신자들에게만 많이 나타나죠. 천주교인들도 열심히 구하고 기도하면 주실 텐데 지도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죠. 어디서는 개들도 방언하는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흔하죠.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6

      저는 아랍어 방언을 한적이 2번 있습니다. 한번은 2명의 이라크 무슬림 앞에서했고 또한번은 요르단 자매 앞에서 했습니다. 무스림들은 영어를 못해서 번역해주지 못했지만 한가지 번역을 했는데 제가 한 말속에 외국인은 알수없는 비밀한곳을 말했다 합니다. 요르단 자매는 성경구절과 함께 제가 방언한 내용( 요르단 교회의 다가올 순교와 핍박에대한 예언이었음)을 적어서 내게 주었습니다.

  • @yoonjujo73
    @yoonjujo73 3 місяці тому +48

    사탄은 방언을 흉내내고 따라 할수 있고
    우리처럼 위로 부터 내려온 은사를
    받고 방언을 할수는 없어요
    (흉내만 낼뿐)
    설령 사탄 방언 소리가 날찌라도
    끝까지 인내하고 견디고
    방언 기도 하다보면 영적청소가 되어
    회복됩니다
    우리를 질투 해서 흉내내고 따라 할뿐…이죠
    방언을 없다 고 하는 사람들
    안타까워요 ㅠㅠ

    • @user-lf8cd7zy2p
      @user-lf8cd7zy2p 3 місяці тому +18

      동의합니다.
      성령님의 존재를 무시하는
      인본주의가 가장 큰 적입니다.

    • @miraclestella7263
      @miraclestella7263 3 місяці тому +11

      성경에는 방언이 없다고 얘기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짜 성경을 안읽는 신앙인들이 많나봐요😢

    • @naim_hyo
      @naim_hyo 3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Uqv3DIn8b4/v-deo.htmlsi=p3IWlNlFMeswfUO8

    • @BillKim1
      @BillKim1 3 місяці тому +1

      단지 그게 초대교회의 방언인지 몰라요... 20세기 까지 그런 현상이 없다가...20세기 오순절파에서 부터 나타난거예요... 그래서 경계하는거죠...

    • @RepentAll
      @RepentAll 3 місяці тому +8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14:39)

  • @covetedTV
    @covetedTV 3 місяці тому +5

    초대교회 시대 방언은 존재했으나 완전한 성경말씀이 책으로 만들어져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보게되며 방언은 사라지게 됩니다. 신사도운동 하는 사람들이나 은사주자들 방언하는거 보세요. 그건 천사의 말도 아니고 타국어도 아닙니다. 아프리카 또는 아마존의 토속 신앙 가진 사람들 방방 뛰면서 주술같은거 외우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보면 천주교 조차도 방언이란게 있고 발음이나 하는게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신사도운동하는 사람들 나자빠지고 뒤로 넘어가고 몸을 부르르 떠는건 사탄의 역사이지 성령의 역사가 전혀 아닙니다. 방언한다는 곳에 귀신이 많고 산기도 가서 방언기도하다 귀신들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지금 일부 교인들이 하는 방언은 전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 아닙니다.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명상할때와 방언할때 뇌가 완전히 다르다는 얘기네요

  • @naim_hyo
    @naim_hyo 3 місяці тому +2

    방언에 관하여 아래링크 영상도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시길요..
    ua-cam.com/video/w_8_5X7gA94/v-deo.htmlsi=BarV0-Q9zmM1LOiZ

  • @jaycho-md4kv
    @jaycho-md4kv 3 місяці тому +8

    방언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 @user-fm1xz5xu6q
      @user-fm1xz5xu6q 2 місяці тому

      방언이 소용없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입니다
      모든 은사를 사랑안에서 해야 유익하죠

  • @user-ym4ul6pn5g
    @user-ym4ul6pn5g 3 місяці тому +13

    와우... 성령님..

  • @Stranger-ur5bk
    @Stranger-ur5bk 3 місяці тому +9

    고린도전서 12장에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을 여러번 읽어 보십시오.

  • @user-hm8uf2wj3t
    @user-hm8uf2wj3t 2 місяці тому +4

    방언을 못 할때는 못 믿고
    방언을 받으면 혀가 맘대로 움직이는게
    무슨말인지 알게됨

    • @user-ns8zu4bq3g
      @user-ns8zu4bq3g 2 місяці тому

      무당도 용한 사람은 용해요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내안에 주님이 거하시는지 사탄이 거하시는지...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 3 місяці тому +6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계획과 장래흐름과 주님의 마음과 복음의 진수를 알고자 하는 분들께 😊 피스타이거😊 채널의 계시록 선지서 강해들을 참고 추천합니

  • @user-lv5ce2co4g
    @user-lv5ce2co4g 3 місяці тому +10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방언은 영적세계에서는 쉬지 않고 기도할수 있는 무기입니다. 방언을 할때 마귀들이 기도를 중간에 가로챌수 없고 하나님께 상달이 됨으로 영의 세계에서는 필수 기도입니다. 방언이 강력해지면 영적세계에서는 폭탄을 일으킨것처럼 마귀들의 진을 무너뜨리고 2층천의 어둠의 장막을 부술수 있는 파워와 권능이 생깁니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방언기도가 활성화 되어있어 해외선교사님들이나 초대된 목사님들은 하늘이 이미 열려있어 기도가 잘된다고 하더군요. 방언은 하늘의 문을 여는 강력한 기도이고 혼자서도 열수 있지만 함심으로 통성기도할때 마귀들 진이 무너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할수도 있습니다. 영이 장성한 분량에 이를려면 방언을 해야 영이 더 빠르게 성장할수 있고 기도를 숨쉬듯 계속 할수 있습니다. 소리를 안내는 방언도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매일 매순간 경험할수 있습니다.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user-yo8bl6yv9p
    @user-yo8bl6yv9p 3 місяці тому +3

    "천사의 말을 하는 사함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이 노래 가사가 성 바오로의 고린토 전서 구절이지요. 방언과사랑이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 @cw601
    @cw601 3 місяці тому +1

    다 좋은데.. 가져다 쓰는 원본이 이런거 벆에 없나요 언제적 자료를 가져와서 과학이니 어쩌니 하고 최근것 처럼 인용하는지..
    컴퓨터도 MRI 기계도 골동품이던데.. 새롭게 하소서 는 어디로 가고..

  • @sohokingdom
    @sohokingdom 2 місяці тому +2

    방언에 대한 견해를 알리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방언은
    다른 민족의 언어라고 적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내려주신 은사이지요. 뭐하러
    주변 사람 중 아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이상한 말을 허락하실 까요?
    정확하고 바르게 의사가 전달되게 하기 위한 것이
    언어 아니겠습니까? 현재의 방언들을 들어보면 마치
    아이들이 어른의 훈계를 듣기 싫을 때 내뱉는
    소리 같아서, 성령을 모독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속삭이듯이 주께 기도하면 충분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면, 방언은 다름 아닌 외국어
    입니다.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구원받은 성도 곧 그리스도인들은 나의 말로 하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으로 증거를 해야 합니다
      (고리도전서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
      에게로다.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 @amengoing
    @amengoing 3 місяці тому +5

    무당방언 고찰 요약본
    1.원어적 분석:
    고전14, 행2장의 방언 모두 글롯사로서 국적을 가진 정식 언어를 말합니다. 그러나 글롯솔라리아(무질서하게 지껄이는 소리) 라는 무당들이 쓰는 단어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금하신 이방인의 기도 중언부언(밧톨로게오) 뚯없이 반복하는 기도와 가장 유사함을 보입니다. 국어사전에 방언은 외국어, 아니면 무당들하는 지껄이는 언어 둘로 나뉩니다. 그러나 헬라어 원어와 같이 오직 외국어만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뒤의 무당방언으로 잘못 알아 비극의 무지가 시작이 되고 맙니다.
    /
    2.역사적 분석:
    글롯솔라리아라는 무질서하게 지껄이는 무당의 소리의 기원은 서양에서는 델피신전에서 춤추는 무녀들이 기원이고 동양은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의 솟대 주위의 무당들에 기원을 가지며 이 무당들이 한반도에 까지 이른 것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1917년 유명화(내가 주님이다 사이비)를 시작으로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정명석, 지금의 무당신자(전광훈)로서 계보가 이어져 옵니다. 당시 기독교 개념도 없고 한글도 모르는 무식한 세대라 무당기도를 교회에서 하게 됩니다. 2만명 여고생 여대생 강간한 정명석이 하는 무당방언을 좋다고 한국목사들이 해댑니다.
    시사타임즈
    timesisa.com › news › view
    1. 문선명 씨의 이력
    2012. 9. 4. - 7) 문선명 씨가 개척한 교회에 모인 성도들. 대부분 '하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고 몽시를 보고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는' 신령파 신도들이었다
    /
    한국컴퓨터선교회
    kcm.kr › kcm_board
    방언에 대한 연구
    1. 황국주 파에서 방언을 함 · 2. 박태선 파에서 방언을 하고 · 3. 용문산파에서 방언을 하고 · 4. 오순절 파에서 함(순복음 교회등)
    jmsprovi.net › entry › 정명...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2016. 1. 6. - 방언이 계속 나와서 각국의 방언(불명확한 착각 가짜 외국어)을 하며 기도했다. 옷은 이미 도랑을 건널 때 물에 다 젖어 있었다. 기도 중에 몸이 너무 뜨거워졌다. 이때 기도 중에 ...
    /
    3.문맥적 분석:
    고전14장의 방언은 아람어등의 명확한 외국어로 히브리어를 쓰는 요나가 니느훼에서 쓴 언어입니다. 괴상한 짓꺼리는 소리가 아니죠
    [고전14: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아람어)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다음 두 구절은 외국어를 쓸 때만 둘 다 해석이 되어지는 구절입니다. 22절에 한국어만 한줄 아는 아이가 프랑스어를 쓴다면 불신자들이 놀란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 할 것입니다. 23절에 한국에서 프랑스 방언을 받아 설교하고 말하고 다니고 해석을 안하면 미쳤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지껄이는 괴소리는 22절에 적용이 되어질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지껄이는 괴소리에 하나님을 찬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전14:22-23]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
    그러면 요즘 세대에는 외국어라도 방언하는 사람이 왜 없냐 하실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러한 외국어 언어 하는 사람의 은사를 폐하시고 기도응답으로나 일부 선교사에게 줄 것을 선언 하십니다. 바로 전세계 언어로 성경이 씌여 졌기에 더 이상의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고전13:8-10]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성경: 동일 중성명사]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4. 신학적 해석:
    성경의 언어의 관점은 바벨론의 교만으로 인한 훼파와 예수님 이후 주님의 은혜로 인한 부분적 회복인 것입니다. 언어들이 사단이 원하는 무질서한 무당방언으로 더욱 훼파하는 것이 아니요 사도들이 각국의 언어를 구사하여 언어가 회복되어 소통하고 각국에 복음을 전하여 은혜의 해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도한 은사남발이 되어선 안되기에 각국의 성경으로 보급되어짐으로 거의 폐하여 진것입니다. 일부 선교지를 제외 하고요 즉, 기도 응답이지요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치유의 기적입니다. 당시는 은사가 충만하여 치유가 흔하나 지금은 기도응답으로서 일시적 치유가 되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치유의 능력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점점 병원이 많아지는 것은 과거 무조건 바로 다 치유되는 것과는 다른 은사론의 퇴색을 의미하죠 외국어 받는 은사도 지금은 많은 퇴색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
    5. 의학적 해석:
    무당방언 받고 몸에 병이 드신분들 주목 하십시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으로서 언어를 주어 목적어 서술어등 질서를 가지고 창조하시고 놀라운 것은 세포안에도 dna라는 언어가 발견이 되어 각 세포의 움직임 크기까지 모두 정하는 명령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 개의 세포에만 백과사전 13층 높이어 명령어가 질서대로 있음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피조물을 질서언어 건강언어로서 다스리시고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몸의 영혼육의 순리가 질서 있게 돌아가게 합니다.
    하지만 마귀는 이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케 망쳐 놓고 훼방을 놓을까요 즉, 언어를 무질서하게 하는 것입니다. 딱다라닥다빠악삐악, 펩시콜라 코카톨라, 우엉우엉우엉 등 뜻없이 반복하는 짐승의 소리나 미친자의 소리를 내어 의식의 언어와 세포의 언어를 모조리 파괴하여 그 사람안의 질서언어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며 몸에 의사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이 들게하고 하나님의 거룩을 상실함으로 교인들이 나쁜 짓을 아무 두려움 없이 합니다.
    /
    형제를 무시하고 정죄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교인돈으로 매달 두 번 여행을 수십번 다녀도 아무 가책이 없고 전광훈 목사와 같이 너 하나님 ㄲ불면 ㅈㅇ 로 욕하고 알박기와 화염병 투척등 중국 모리배도 하지 않는 짓을 서울 중심부에서 전세계에 공개하고 다녀도 아무런 가책이 없는 것입니다. 무당방언 안하는 정상적인 언어를 쓰는 불신자가 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거룩한 웃지 못할 현상이 벌어지고 맙니다. 불신자 중에 알박기하는 분이 어디 한국에 있던가요? 거의 찾기 불가능할 정도로 희박한일이죠
    불신자들도 남의 돈으로 여행은 하지 않습니다. 1년이나 평생 한번 할까 말까한것이 해외여행입니다. 유명화, 백남주,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정명석등 무당방언의 원조격인 이들의 난잡한 죄악은 불신자들도 하지 못할 짓인 것을 모두가 알 것입니다.
    /
    이들은 다시 무당방언을 해제하고 돌아올 확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둘 중 하나의 방향성이 보일 뿐입니다. 택하신자도 미혹 당하니 회개하여 돌아오거나 그는 가룟유다와 같이 본래 마귀이니 거짓을 사랑하고 좋아하여 거짓마귀의 악령과 평생 동행하여 심각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의 모습이 살후2 7 12절에 나와 있습니다.
    [살후2:7-12]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전 고신, 감리교에 다니시는분들, 방언기도 하는거 봤고, 직접들었어고 그리고 감리교 교회에서 새벽기도때 통성기도 하는데 많은분들이 방언기도 하길래 놀랬어요 그 교회자체가 신자가 3,000명이 넘는 대형 교회인데 통성기도를 방언기도로해서 놀랬어요 그럼 일반 고신, 통합등 우리나라에서 이름난 교단 큰 교회 다니시는 분들 방언 하는건 무당방언? 이런거 아닌가요? 무당방언? 이런건 어떻게 구분하나요?

  • @user-oz4sq6vn1e
    @user-oz4sq6vn1e 3 місяці тому +17

    분명 방언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그당시 방언은 지금처럼 의미없는 중얼거림이 아닌 배우지도 않은 외국어를 말했다는 겁니다 왜? 선교의 목적때문에. 의미 없는 중얼거림은 그것을 해석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때만 말하고 그렇지 않을땐 조용히 하느님하고만 말하십시오 하고 분명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 @naim_hyo
      @naim_hyo 3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Uqv3DIn8b4/v-deo.htmlsi=p3IWlNlFMeswfUO8

    • @joegame4576
      @joegame4576 3 місяці тому +1

      동의합니다. 근데 선교의 목적은 아니었을겁니다. 성령 임재의 "증거"가 목적이었을겁니다.

    • @pocket3362
      @pocket3362 3 місяці тому +1

      “내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는 아랍어 방언을 무슬림과 아랍 자매앞에서 2번 했었습니다. 또한 항상 방언으로 열방을위해 4-5 시간씩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내용도 통변을 통해 이해합니다. 방언은 파월풀한 기도입니다. 방언을 부정하면 죄악이며 심판날에 심판받습니다. 방언 못받았다고 함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겸손해야합니다.

    • @joegame4576
      @joegame4576 3 місяці тому +2

      @@joylee7274 아...일단 증거가 없으면 개인의 주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요...사실이라고 해도 방언으로 하는 기도가 더 파워풀하다는건 전혀 근거 없는 말입니다. 방언은 언어입니다. 기도를 한국말로하든 영어로하든 방언으로하든 기도의 파워는 믿음에 달렸지 언어에 달린게 아닙니다.

  • @gospelkim484
    @gospelkim484 3 місяці тому +4

    성경은 방언을 기도로 말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바울의 고린도전서 전체 일관된 내용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마라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것이 '은사'이고
    그 제일은 '사랑'이란 겁니다
    방언(무지어)은 사람에게 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만 드러나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겁니다
    반대로 예언은 사람에게 하기 때문에
    교회의 유익을 세우기 때문에
    하라는 겁니다
    백번양보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것까지는 뭐라할 순 없다해도
    최소한 성경에 근거를 둘수는 없습니다
    방언 못해도 문제 없습니다
    체험이나 경험에 근거하는 방언보다
    성경이 추천하는 말씀을 읽고 나누십시오
    방언에 고민이시거나 의문이신 분은 댓글 주셔도 좋습니다

    • @onewayjesus7374
      @onewayjesus7374 3 місяці тому +6

      이런 사람때문에 한국교회가 망하고 있는겁니다
      방언=성령세례는 무조건받아야합니다

    • @gospelkim484
      @gospelkim484 3 місяці тому +4

      @@onewayjesus7374 안타깝습니다. 성경으로 둘아가시기를 바라며..

    • @joegame4576
      @joegame4576 3 місяці тому +3

      @@onewayjesus7374 성경공부 더 하세요

    • @onewayjesus7374
      @onewayjesus7374 3 місяці тому +1

      @@joegame4576 예수님을 더아세요 예수님알고 성경공부 하세요 주님이 성경공부하길 원하실까요 자기자신을 알길 원하실까요

    • @onewayjesus7374
      @onewayjesus7374 3 місяці тому +1

      @@gospelkim484 님도 주님과의 관계에서 주님이 뭘원하시는지 기도해보세요

  • @wookypark779
    @wookypark779 3 місяці тому +4

    방언 안믿음. 다른 나라 언어로 하지 않는이상. 루루루 라라라 이런게 뭔 방언입니까?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shinharu_727
    @shinharu_727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성을 잃지 마십쇼.
    이성은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는 하느님 은혜입니다.
    방언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성없이 자신의 육체가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는것은 중구부언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놀라운 능력은 늘 놀랍습니다.
    제가 어려서 그런지 참 부족함이 많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핑계를 대며 기도를 멀리할때가 많습니다.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topemk99
    @topemk99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더 궁금해요
    제대로 알려주세요~~~😊

  • @simonc.8737
    @simonc.8737 3 місяці тому +6

    방언이 왜 필요한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꼭 필요하다면 누구나 믿음이 있으면 하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하는 사람들(정말 방언인지도 확실하지 않지만)보다 안하는(혹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더 일반적이다고 볼 수 있다.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하고 싶지도 않다. 부럽지도 않다.
    과학적인 분석??? 무슨 분석을 한 것인지 모호한 내용이다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믿지 않는 자들은 표적을 구한다고 성경에 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남겨 둔 채 떠나가시니라.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SOWER12이 말씀은 방언하는 사람이 표적이라는건가요? 무슨뜻인지요?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0k879
      *방언하는 사람이 표적이 아니라 소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방언이 표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대 다수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일 것입니다 복음이 무어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할 것입니다
      구원받았냐 하면 그들은 확신이 없거나 하나님만 아신다고
      둘러 됩니다
      (데살로니가후서2:9~10)
      9.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출애굽 당시 모세는 자기 백성 곧 이스라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이죠
      (출애굽기32:9)
      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아 왔는데, 보리, 그 백성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믿음이 없는 백성이므로 그들에게 표적을 주십니다 기적 이적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권능들이죠
      (출애굽기4:8)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지라도 나중 표적의 소리는 믿으리라.
      *랄랄라~따따따~하면 믿음이 적은 사람들이 보기에 부럽고
      자기도 하고 싶고 받고 싶은 것 눈으로 보이는 것들 모두가 표적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의 특징
      예수 그리스께서 메시아로 오셔서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표적을
      보여주었써도 그들(유대인)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으며
      이방인의 대표인 그리스인들은 철학과 과학 인본주의 세상 것을
      더 믿고 추구하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행한 다른 언어들 (소위 그들이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임이
      성경 기록을 통해 알 수있습니다
      (사도행전2:5)
      유대인들이 하늘 아래 모든 민족으로부터 나와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독실한 사람들이더라.
      *제자들 뿐만아니라 모든 민족으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자 자기 나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떻게 전했을까요?
      랄랄라~따따따~하고 전했을까요 각 각 그 나라 말로 했을까요?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other tongues =다른 언어 즉 외국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씨(유대인)에서 나셨으며 복음은 그들로
      부터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도한 그리스인에게로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므로 복음이 이방인들(그리스인들)에게로 넘어가게 되었으며 이후로는
      표적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표적(기적.이적 .방언)은 사도들에게 잠시 주신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사도 바울이 병 고치는 하나님의 권능이 사라짐
      (디모데전서5:23)
      더 이상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잧은 병을 위해 포도즙을 조금 쓰라.
      *성경 기록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이 말씀들 곧 성령의 검으로 모든 것들을 판단합니다
      (에베소서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그들 곧 거짓 대언자들과 거짓 교사들 그리고 그들에게 미혹된 불순종의
      사람들이 올무에서 빠져 나오도록 또 구원을 받도록 하나님의 말씀들로 증거를
      합니다
      *당시 사역이 유대인들에게 집중되어 있었죠 표적을 구하는 민족 유대인들에게
      (마가복음16:17~18)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지금도 많은 거짓 목사들이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시대가 끝난지 언제인데
      말입니다
      18.뱀들을 집어 올리고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것만 안하는 이유가 먼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다른 것은 다 속일 수 있어도
      이것은 속이기 힘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독사나 청사가리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까요?
      성경에는 자기 좋은 것만 골라서 하라는 명령은 없는데 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분별합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성경 말씀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으로 그들을 미혹합니다
      (마태복음7: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 @TV-vv9tv
    @TV-vv9tv 2 місяці тому +1

    모두 허망한 짓입니다. 자빠지기는 왜 자빠집니까? 엉뚱한 짓 그만 해야 합니다.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을 혼자 반복하고 성령이 임했네 하는 사기극은 그만 해야 합니다.

  • @user-tu5bt1xp5i
    @user-tu5bt1xp5i 2 місяці тому +1

    초딩때 방언하는 어른들 봤는데 왜 저딴 ㅂㅅ짓하지하고 따라해봤는데 안됨 저거 하는 사람은 우째 하는지 궁금함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마귀에게 자기 몸을 마끼면 됩니다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김지숙-j1f
    @김지숙-j1f 2 місяці тому +1

    방언은 성령 즉 하나님의영이 사람의몸속에 들어오면 사람이 하늘나라의 언어인 방언을 말하는데요...하늘의언어를 어떻게 사람이 과학으로 입증한다는것인지 이해가안감.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마귀의 영이 들어간다는 생각은 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요한복음13:2)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 이제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주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누가복음22:3)
      그때에 열둘의 수에 포함된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에나가-q5y
    @에나가-q5y 2 місяці тому

    다른 종교에서도 방언이 있는데...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사람들이 보는 모든 방언은 마귀의 역사 입니다
      ua-cam.com/video/RKwx1KVf3yM/v-deo.htmlsi=hPrVncvTwdrmrRRz

  • @jegugyu7066
    @jegugyu7066 3 місяці тому +5

    신비의 방언을 과학이 밝혀?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nuwana8504
    @nuwana8504 3 місяці тому +12

    그래서 방언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오순절 교단들은 끝없이 분열하고 있으며 많은 이단들을 양산하고 있고 현실과 사회를 등지고 오직 감각적 엑스터시만을 쫓아 자신만의 고립된 삶 혹은 은밀한 공동체들을 만들어 성범죄와 폭럭범죄에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정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Profit-Json
      @Profit-Json 3 місяці тому +3

      오순절교단이 뭐요? 이단을 양성한다고? 수많은 성범죄? 증거를 표기해봐요! 글구 분열? 그럼 장로교는 뭐라 할건데요? 수십개의 분파가 있는데요! 방언에 관해서 모르면 배우시던지 아님 비하를 하지를 말던지 그리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성장세로 성도의 수가 증가하는 곳이 오순절교단입니다

    • @redred3460
      @redred3460 3 місяці тому +2

      사도행전의 시작이 방언입니다.

    • @Profit-Json
      @Profit-Json 3 місяці тому

      @@redred3460 님 방언은 구약에서 기도하는 선지자들에게서도 볼수가 있습니다

    • @user-zm4fb4lu1f
      @user-zm4fb4lu1f 3 місяці тому

      순복음 교회를 오순절 교단이라고 합니다. WCC,WEA,NCCK등 이런 종교통합을 추구하는 교회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1

      방언이 오순절 교단에서만 있는건 아니예요. 전 감리교도 가봤는데 감리교 새벽기도 통성기도를 방언으로 하시는분들 많아서 엄청 놀랐습니다. 적은 교회도 아니고 신자가 3,000명 넘는 교회였어요

  • @beshua90
    @beshua90 3 місяці тому +1

    1:51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게 어떤 종류의 소리가 나오는지 맘대로 고를 수 없다는 얘기겠지요? 황홀한 종교적 감정에 휩싸인다? 그건 은혜가 있을때 하는 얘기고 아무생각 없이 방언을 하고 있으면 보통 때와 똑같아요. 도리어 집중 안하면 방언 기도를 할 때도 음란한 생각 남을 미워하는 생각에 얼마든지 사로잡힐 수도 있고 내내 잡 생각만 하다 끝날수도 있고요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2

      모든 기도는 사랑의 마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방언도 마찬가지이구요. 빈 방언도 있습니다.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joylee7274방언도 숙달되면 그냥 머리는 잡생각 입술로만 방언 이렇게 된다는 말씀이죠?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місяці тому +6

    방언이 신앙의 목적이 됨.. 선물의 주체는 주는 자이지 받는자가 요구할수없습니다. 그러면 은혜가 아닌게 됨..

    • @miraclestella7263
      @miraclestella7263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뇨~..성경에는 방언을 사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주시는 자에게 방언을 사모하고 간구해야죠~😊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місяці тому

      @@miraclestella7263 방언만... 사모하니 문제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넘어 구윈의 증거라고까지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 @yumpa_lumpa
      @yumpa_lumpa 3 місяці тому +1

      은사의 주체는 당연 하나님이시고~ 그 선물을 받고 싶어서 간구하고 부르짖는 것은 자녀들의 몫이지요~
      다만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알맞는 은사를 각자의 때에 주시고, 또는 필요없다면 안주실 수도 있는거고...
      받고 안받고에 집착하게 되면 은혜가 안되겠지만, 은사의 유무를 온전히 하나니께 맡긴다면 받았던 안받았던 모든것이 감사할 따름이죠^^

    • @0k879
      @0k879 2 місяці тому

      방언이 신앙의 목적이 되면 안되죠. 신앙의 목적...즉 기독교의 최고의 계명 네 이웃을 내(주님) 몸같이 사랑하라. 아닌가요?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miraclestella7263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durijyha
    @durijyha 3 місяці тому

    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고 해서 보았는데... 흠.... 다 말이 달라서.. 혹시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되려나 했는데.. 흠...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무슬림과 아랍어하는 요르단 자매 앞에서 아랍어로 방언 2번했습니다. 아랍어 전혀모릅니다. 오래전 고려대 치대 졸업한 사촌 동생에게 방언하여 동생이 에수님에대해 알고싶다하여 전도해서 믿게된일도 있습니다. 방언은 믿지않는자에게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3 місяці тому

    응 쿤달리니 현상도 똑같은 부분이 활성화 된대...난 그냥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말했을뿐이라고 ㅋㅋㅋ

  • @Dude459
    @Dude459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과의 대화가 인간의 입으로 표현이 가능한 수준의 소통수단인 언어로 가능하다면 하나님을 피조물인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것 아닐까요?

  • @user-kd7qf2de5s
    @user-kd7qf2de5s 2 місяці тому +3

    성경에서 나온 방언은 외국어를 말합니다. 의미없는 지껄임이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가 아닙니다. 다른 종교에도 비슷한 현상이 많습니다.

    • @sarahpark5744
      @sarahpark5744 2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을 읽어보세요 방언은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한다고 써여 있어요. 성경에 뜻을 모르니 통변하기릏 구하라고 하셨고 통변의 은사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저도 방언을 부정하던 사람이었는데 회개와 함께 방언이 제 의지에 상관없이 유창하게 나오고 통변도 경험하면서 더이상 이 은사를 부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언을 주신 하나님게 감사드리며 더 많이 기도하게 되었어요. 방언기도를 많이 하다보니 여러 은사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어 환상과 예언의 은사도 받게 되었어요.

    • @user-kd7qf2de5s
      @user-kd7qf2de5s 2 місяці тому

      @@sarahpark5744 성경을 그냥 읽지 말고, 부지런히 공부해보세요. 방언으로 번역한 히브리어, 헬라어를 보면 분명 다른 지역의 언어라고 되어 있어요.오순절 나타났던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외국어니까 당연히 그 언어를 모르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죠. 그래서 통역(통변이라는 단어는 이제 안쓰죠)이 필요한 거구요. 예언이라는 단어도 무당이 하는 그런 미래를 미리 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비밀 즉, 복음을 하나님 대신하여 말한다, 전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꼭 성경을 깊이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드려도, 인정하지 않으실 거라는 거 알기에 더 이상 논쟁은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arahpark5744
      @sarahpark5744 2 місяці тому

      @@user-kd7qf2de5s 성경을 그냥 읽지 말라, 무당이하는 그런 예언 아니다, 깊이 공부하라, 논쟁은 안하겠다....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데 대화법부터 고치세요. 하나님 앞에 섰을때 다 밝혀지겠지요.

    • @user-kd7qf2de5s
      @user-kd7qf2de5s 2 місяці тому

      @@sarahpark5744죄송한데, 본인이 첨 댓글다실 때, 성경을 읽어보라고 충고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먼저 본인의 대화법을 돌아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사양하겠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 @user-mu6gj9nn9n
    @user-mu6gj9nn9n 3 місяці тому

    바울이 방언을 더 말하려고 한다 했죠.

    • @SOWER12
      @SOWER12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_O0SzD6_WQ/v-deo.htmlsi=nBgBTlAfSJSHmoS8

  • @user-rk1pw7hr4h
    @user-rk1pw7hr4h 3 місяці тому +1

    방언과 형상을 보는 것은 무당처럼 귀신에게 홀린 것이며
    신부와 신랑이 혼인 잔치 하는 때이니 오직 양심에 반한
    죄를 하느님께 고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자책하여
    새롭게 생겨 나와 행함이 있을 때 천세 만세 지상 낙원에서
    살 것입니다 !!!...
    산천자생(信天者生)지천자사무지각(地天者死無智覺)
    신천자종목(信天者從木)신지자상배(信地者像拜)
    재생멸사(再生滅死)

  • @Leekwangcros
    @Leekwangcros 3 місяці тому +9

    자빠지는것은 ! 주님께 다 맡겨버리라는 축복의 행위
    방언은 ,,,, 성령님의 기도 도우심인데 ,, 타국 언어로 나오는 것은 ,,,특별한 기도라는것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