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주님을 외면하며 살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주님에게 이끌려 이렇게 찬양을 들으며 그동안 나를 향해있었던 주님의 마음도 모르고 주님을 외면하기만했던것들이 제 자신에게 너무 부끄럽고 후회스럽고 주님 품에 들때마다 이렇게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하다는걸 알면서도 혼자만 끙끙 앓고 힘들어했던게 너무 후회스러워서 찬양을 들으면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주님에게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주님 앞에 더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항상 저에게 찬양으로 대답해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는 왜 항상 반복적으로 유혹에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질까요... 그 죄가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힌 것처럼 저는 저 자신을 반복적으로 죽이고 죄의 자리를 피하지 못해요.. 그런 저는 아직도 주님을 사랑의 주님이라는 이름으로 앞세워 제 눈을 가리고 이렇게 다시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진노의 하나님을 믿으면 죄에서 멀어진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 .. 더 이상 죄의 자리와 주님을 두고 갈팡질팡 하고 싶지않아요.. 주님 저을 붙들어 주세요 저에게 ‘에바다’의 은혜를 주세요 주님께 항상 열려있는 자녀로 살게 해주세요.
잠깐 넘어질수는 있지만 결코 주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넘어질때마다 주님께 나아가세요 탕자를 기다리던 아버지의 마음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안아주실거에요😊 그리고 죄와 맞서싸운다는 그 마음 자체가 참 귀한거같아요 포기하지말고 함께 나아가요 저 또한 너무 연약해서 반복적으로 넘어지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요 분명 주님께선 다시 받아주시기에 !! 축복해요 그리고 하나님께선 주은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상황을 보고 원망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믿고 기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앞 두렵고 무섭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나보다 앞서 가셔서 인도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은 그저 사랑을 베풀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이 새벽 이 찬양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보신 주님을 보게 하신 나를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삶에 어려움이 겹쳐 왔습니다. 무기력 하여진 상황이였고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잠 못드는 밤들이 생겼고 그러던 중 어느날 무작정 근처 교회로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발 한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들은 있지만 언젠가는 이 상황들이 달라지리라 믿으며 오늘도 찬양을 듣습니다.
진짜 좋아요 기도 주기도문 찬양노래듣기 이 3가지 만 하는데..진짜 잠도 잘오고 일찍 자더라고요.ㅎㅎ 전 원래 불면증있는데 이렇게 교회다니고 이것만 하는데. 확 바뀌더라고요.ㅎ 일어날때도 상쾌하고.ㅎ 하나님 사랑해요. 전 하나님을 믿어요! 예수님 믿게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찬양 플레이리스트 두번째 듣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말씀을 묵상할때도 올려주신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읽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도 자야하는데 뭔지 모르게 자꾸 불안한지 잠에 들 수가 없어서 찬양 들으면서 자려고 하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 앞으로도 많이많이 들으러 올건데 너무 좋아요 ..ㅠ 좋은 찬양들 많이 올려주세요
한달만에 다시 예배에 나갔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생각도 하지 않으려 저를 몰아붙이며 살았던 한달이었어요. 오늘 다시 예배를 드린 후 마음 한 켠이 쓰려서 잠이 안와요. 외면해왔던 삶의 무게를 왜 다시 마주보게 하시는지,, 아마도 하나님을 찾게하기 위함이겠죠. 결국 정말 오랜만에 찬양을 들으며 잠에 들려고 해요. 이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밤이 되게 해주세요.
루아님의 찬양 플레이 리스트는 자꾸 듣게 되네요. 늦은 밤, 샤워할 때, 청소 할 때, 외로울 때, 의지할 곳이 필요할 때... 때때 마다 듣을 수 있는 리스트 감사해요. 루아님과 듣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수많은 찬양들로 영광 홀로 받으시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쩌면 당신은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고 손을 뻗고 안아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 나는 당신이 필요할때만 , 내가 급할때만 찾는것 같아요 옛날 신앙에 급급하며 옛날엔 관계가 좋았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주님께 안겨 구할생각은 안하고 내 멋대로 사는 이 연약한 저를 한탄하지 않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비판하지 않으시고 항상 사랑으로, 인내하심으로, 평안함으로 기다려주시고 안아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 그리고 감사할일들과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2021년도는 겸손함으로, 감사함으로, 인내함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나와,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사람들을 덮으소서 주님 저를 자녀삼아주시고 제 삶을 미리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어느 말씀반에서 들은건데요, 전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래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소외된 친구에게 말한마디 붙이고 인사하고 따뜻함을 나누라고, 그게 전도의 시작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은 낮은 곳을 향한다고 하잖아요. 그 마음을 조금씩 따라가면 분명 하나님의 사랑을 친구들도 알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마음을 가진것 만으로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보실 것 같아요.
엄마가 아기를 낳으셔서 아빠와 같이 병원에 간 바람에 지금 시골에 와있습니다 아버지 너무 무서워요 심장도 벌렁거리고 할머니께 가자니 주무시거 계실까 두렵습니다 아버지 제발 저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2주가 빨리 지나서 엄마아빠 다 집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 제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머리속으론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제가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제가 느끼고 생각되는 것들은,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알려주시고, 저에게 가르치신 은혜로운 생각이나 감정들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굳게 마음먹고서도 뒤돌아서면 자만하고 있고, 저의 자존심때문에 이걸 자존감이라 부르며 저를 치장하고, 제가 제 자신을 높이고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제가 아버지 아들이 맞나, 하나님께서 날 지키시고 은혜의 길을 걷게 하시는게 맞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찬양들을 들으며 아버지의 역사하심이 일상에서 얼마나 많았는지를 느낍니다. 아버지 저 많이 연약하고 속이 강하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강한 척 하고, 이 세상은 내가 만들어간다며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다리에 서있습니다. 이 죄인 용서하시고, 수많은 핑계거리들로 하여금 아버지와 멀어지려 하는 이 낮은 자 용서해주세요. 저의 욕심, 허황되고 미련한 생각들 버리게 하옵시고 아버지의 은혜를 감싸 안으며 살아갈 수 있게 붙잡아주세요. 제발요 아빠. 항상 안아주세요. 이제는 이렇게 살아가는 제가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찬양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힘들때 덕분에 다시 주님께 돌아와 기도해요 .. 교회행사때 듣는 찬양모음 너무 좋아욧 영혼까지 은혜충만 기쁨충만이에용 공부하면서 듣는 찬양은 진짜 15번이상 들었어요 학생이라서 그런지 공부하면서 항상 듣습니다.. 듣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하다가 혼자 예배하고 있써여
최근 어른에 대한 분노가 많이 쌓여있았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22살로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만 나를 보호해주지 못한 보듬아주지 못한 어른이 미웠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상처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것이지만, 그냥 어리다고 생각하고 내 감정을 헤아려주지 않은 까닭이기도 하지요 하나님 제 마음을 위로하고 헤아려주리길 바랍니다 책임감과 부담, 남을 위하는 마음에 억눌려 저의 감정을 어릴 때부터 돌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를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제 마음의 상처를 씻으시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구 있도록 도와주세요 상처에서 자유하여 이후에 맺게 될 가정에서도 그 외 관계에서도 주님을 전하며 기쁨을 누리는 자녀되게 하세요
주님께 항상 열려있지 못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고 마음의 문을 닫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얻게 된 제가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사람들말로는 제가 태어날 때 부터 교회를 다녔다며 ‘모태신앙’ 이라 칭하지만, 정말 그동안 제가 주님을 의지했는 지, 제가 정말 모태 신앙이 맞는 지... 참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지나가다가 마음에 남아 남깁니다.. 저도 두려움이 정말 많고 하나님을 믿는다하지만 마음안에 의심이 있고 형식적으로 신앙했던적이 정말 많았었어요.. 체험도 없고 하다보니까요 근데 이런 마음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셔서 지금은 전보다 나은 신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님과같은 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도와드리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 중보기도에 힘쓰는데 기도제목 알려주시면 기도해드릴게요..^^🙏
![[CCM Playlist] 하나님을 묵상하며 듣는 찬양🧡 | CCM 피아노 연주 | 기도음악 | 묵상음악 | 잠 잘 때 듣는 찬양 | 교회 카페 | Relaxing piano](http://i.ytimg.com/vi/mlyy2XV4Bck/mqdefault.jpg)
![[CCM Playlist] 하나님을 묵상하며 듣는 찬양🧡 | CCM 피아노 연주 | 기도음악 | 묵상음악 | 잠 잘 때 듣는 찬양 | 교회 카페 | Relaxing piano](/img/tr.png)
![[Playlist] 마음에 쉼이 필요할 때 듣는 찬양리스트 💜](http://i.ytimg.com/vi/KPlvrGFw6GU/mqdefault.jpg)
오늘밤은 잘 잘수있게 해 주세요
편히 주무실거에요 하나님의 은혜가 닿기를
아멘
아멘 🙏
기도합니다
부끄럽지만 주님을 외면하며 살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주님에게 이끌려 이렇게 찬양을 들으며 그동안 나를 향해있었던 주님의 마음도 모르고 주님을 외면하기만했던것들이 제 자신에게 너무 부끄럽고 후회스럽고 주님 품에 들때마다 이렇게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하다는걸 알면서도 혼자만 끙끙 앓고 힘들어했던게 너무 후회스러워서 찬양을 들으면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주님에게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주님 앞에 더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항상 저에게 찬양으로 대답해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열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뱃속에 있는 열무 열달동안 무럭무럭
자랄수 있은 은혜부어주세요
우리 열무가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이 예빈하신 계획 다 이룰수 있도록
은혜 부어주세요!
사랑해요 😍
하나님 저는 왜 항상 반복적으로 유혹에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질까요... 그 죄가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힌 것처럼 저는 저 자신을 반복적으로 죽이고 죄의 자리를 피하지 못해요..
그런 저는 아직도 주님을 사랑의 주님이라는 이름으로 앞세워 제 눈을 가리고 이렇게 다시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진노의 하나님을 믿으면 죄에서 멀어진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 .. 더 이상 죄의 자리와 주님을 두고 갈팡질팡 하고 싶지않아요.. 주님 저을 붙들어 주세요 저에게 ‘에바다’의 은혜를 주세요 주님께 항상 열려있는 자녀로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마음에 없으신거에요.저는 4학년인데 잠이 안와서 기도계속하고 자니깐 마음이 평화로워줘요....................
ㄷ
사람은 마음이 약해서 유혹에
잘 넘어가요. 하나님을 더욱 더
강하게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아멘~
잠깐 넘어질수는 있지만 결코 주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넘어질때마다 주님께 나아가세요 탕자를 기다리던 아버지의 마음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안아주실거에요😊 그리고 죄와 맞서싸운다는 그 마음 자체가 참 귀한거같아요 포기하지말고 함께 나아가요 저 또한 너무 연약해서 반복적으로 넘어지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요 분명 주님께선 다시 받아주시기에 !! 축복해요 그리고 하나님께선 주은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세요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상황을 보고 원망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믿고 기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앞 두렵고 무섭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나보다 앞서 가셔서 인도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은 그저 사랑을 베풀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이 새벽 이 찬양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보신 주님을 보게 하신 나를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제가 잘때에도 함께해주시고 제가 꾸는 꿈을 주님과항상함께할수있는꿈을꾸게해주세요~♥아멘
예수님 꿈~!
이렇게 한명한명에게 하나님께서 도움과 은혜를 주시니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초5학년 이에요 저도물론 많이 부족하지만....저도 주님 앞에 나가기 원하는 작은 영원이에요 물론 아직은 교회가기가 싫은 나이지만 내가 주님께 지은 죄를 생갓하면 너무 학하네요 주님.... 이시국일수록 힙냅시다!!!!!!!
@@조경은-w3n 초6입니다. 반갑네요! 우리처럼 이렇게 어릴때믿는 자들은 복됩니다 작정하고 하나님을 믿기시작하면 마귀가 어떡해든 유혹시키려 할거에요 그럴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시며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시다 축복합니다❤
아멘
듣다가 잠들만 하면 광고에 잠깹니다
광고없는 찬양이 잠 잘때 듣는 찬양
49:08 누르고 리플하면 광고 없어져요 :)
저녁에 잠이안오면 이찬송틀어놓고자요
이찬송을들으면 눈물을 흘리면 서자요
어느새 유튜브 추천동영상에는 찬양이 아닌 가요나 팝송들만 뜨더라고요..나도 모르게 가요영상들로 손이가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속상하실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찬양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추천동영상에 찬양들로만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삶에 어려움이 겹쳐 왔습니다. 무기력 하여진 상황이였고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잠 못드는 밤들이 생겼고 그러던 중 어느날 무작정 근처 교회로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발 한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들은 있지만 언젠가는 이 상황들이 달라지리라 믿으며 오늘도 찬양을 듣습니다.
좋은 믿은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
진짜 좋아요 기도 주기도문 찬양노래듣기 이 3가지 만 하는데..진짜 잠도 잘오고 일찍 자더라고요.ㅎㅎ 전 원래 불면증있는데 이렇게 교회다니고 이것만 하는데. 확 바뀌더라고요.ㅎ
일어날때도 상쾌하고.ㅎ 하나님 사랑해요. 전 하나님을 믿어요! 예수님 믿게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기를..💕
날 이불 밖으로 끌어내줄 수 있는 찬양도 부탁드려요~^^
와 좋아요! 이불밖으로!! ㅎㅎ
일어나라-- 아버지사랑으로---- 아버지능력으로오----
소리엘 노래요ㅎㅎ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자면서들을 수 있는 잔잔한 ccm' 7시간 반 + '이불밖으로 끌어내 주는 ccm' 5분(혹은 5회 반복)추가 하면 좋을 같아요~!ㅎㅎ 요즘 asmr에 이렇게들 많이 하더라구요~! 진찌진짜 꼭 있음 좋을것같아용 ㅠㅠ 부탁드립니답!ㅎㅎㅎ
찬양 플레이리스트 두번째 듣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말씀을 묵상할때도 올려주신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읽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도 자야하는데 뭔지 모르게 자꾸 불안한지 잠에 들 수가 없어서 찬양 들으면서 자려고 하다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 앞으로도 많이많이 들으러 올건데 너무 좋아요 ..ㅠ 좋은 찬양들 많이 올려주세요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부끄러운 저라서 오늘 하루 를 마쳤음에도 잠에 쉽게 들 수가 없어요 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하나님 잘 붙잡고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항상 제 마음속에 감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저 악의돌 때문에 넘어지는 재가 너무 원망스럽지만 오직 빛을보며 예순님을 따라가는 저 자신이되고십습니다! 코로나에 둘러싸인 우리들은 잠점더 강헤지고있읍니다!
세상의 것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내일 주님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악한 것들은 모두 떨쳐버리시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2020년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덕분에 요즘 방학동안 너무 은혜되요 가끔은 밤중에 누워서 찬양듣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때도있고 너무 은혜되요 하나님께 젤 감사해요
예은yeeun 흐어규 공감ㅜㅜ 친구해요ㅠㅠ
꿀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해 주셨고 오늘도 수고 가득한 하루 였습니다🙏
한달만에 다시 예배에 나갔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생각도 하지 않으려 저를 몰아붙이며 살았던 한달이었어요. 오늘 다시 예배를 드린 후 마음 한 켠이 쓰려서 잠이 안와요. 외면해왔던 삶의 무게를 왜 다시 마주보게 하시는지,, 아마도 하나님을 찾게하기 위함이겠죠. 결국 정말 오랜만에 찬양을 들으며 잠에 들려고 해요. 이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밤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 모임할 때 듣는 & 기도할 때 듣는 찬양 원해욤 😘
그동안 불면증과 악몽으로 힘들었는데
안정이 좀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 찬양도 많이 알게되고, 여기서 처음들은 먼슬리쌈이라는 분들 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가서 듣고 또 은혜되었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주님안에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루아님의 찬양 플레이 리스트는 자꾸 듣게 되네요.
늦은 밤, 샤워할 때, 청소 할 때, 외로울 때, 의지할 곳이 필요할 때...
때때 마다 듣을 수 있는 리스트 감사해요.
루아님과 듣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수많은 찬양들로 영광 홀로 받으시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세요.
아멘.
찬양 선곡 모두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샬롬 **
천천히 업로드 해주셔도 되니까 이렇게 좋은 찬양 많이 알려주세요! 늘 업로드 될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어쩌면 당신은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고 손을 뻗고
안아주실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 나는 당신이 필요할때만 , 내가 급할때만 찾는것 같아요
옛날 신앙에 급급하며 옛날엔 관계가 좋았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주님께 안겨 구할생각은 안하고 내 멋대로 사는
이 연약한 저를 한탄하지 않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비판하지 않으시고
항상 사랑으로, 인내하심으로, 평안함으로
기다려주시고 안아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
그리고 감사할일들과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2021년도는
겸손함으로, 감사함으로, 인내함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나와,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사람들을
덮으소서
주님 저를 자녀삼아주시고 제 삶을 미리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밤 잠 자게하소서
찬양 노래들이 잔잔하면서 애뜻하고, 간절한 마음이 담겨 기도하기에도 넘 좋고 그냥 들으면서도 은혜받아요. 감사합니다.
찬양이 잔잔해서 좋네요. 좋은 찬양 선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저의 몸과 생각을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을 묵상할때 감사할 수 있어요💕
l 🎼CCM Playlist l
[00:00] 오래전부터 - 나영
[05:32] Unfailing - 제닛시 (Jenissi)
[09:52]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Lee Byeong Ho· J-US
[14:25] 시편13 - 먼슬리쌈(MONTHLY PSALMS)
[17:53] Shalom - Breathing Worship
[23:10] 빛 - 이성신
[27:26] 지금 모습 그대로 - 황민희
[32:38] 나를 빚으소서 - 신현미
[36:20] 선물 (Feat. 진보라) - 염평안
[40:39] 주님의 말씀은 (Feat. 김태영, 주수미) - 리얼 메이트
[43:50] HOME - LEVISTANCE
좋아요 최고에요!!!
어느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자면서 잘들을깨요
하나님 하나님이 천지를창조하실때 육일동안 쉬지않고 일하심을 본받아 ,저에게주어진 육일을 최선을다하는 하루가될수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어떤어려움애도 주님만 붙잡게해주세요 또한 내가 해야하는학업에만 매진하여 주님의말씀없는삶이 되지않도록 아침을 말씀묵상과 기도로 시작할수있도록 아침을 주님말씀으로 깨워주세요 우리교회 중고등부친구들이 시험기간이건 전날 늦게잤던 주일을 빠뜨리지않는 신앙이 깊은 자녀되게 그들의 삶속에 마음속에 찾아가주세요 내일을 기대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노래 가사를 다 들으면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고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바께 ..
우리 학교는 거이다 불교나 무교라서 전도를 하고 싶어도 용기가 ..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원S 엄청 친한 친구에게 말해보세요 안돼면 기도밖에없어요 방법은 . 간절히 한명한명 떠오르면서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생각을 바꿔주실거에요 하나님께선 마음을 봅니다 전도 못하면 안대요우ㅜㅠ
제가 어느 말씀반에서 들은건데요, 전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래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소외된 친구에게 말한마디 붙이고 인사하고 따뜻함을 나누라고, 그게 전도의 시작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은 낮은 곳을 향한다고 하잖아요. 그 마음을 조금씩 따라가면 분명 하나님의 사랑을 친구들도 알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마음을 가진것 만으로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보실 것 같아요.
감사할수 있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힘든 아침 등교, 출근길에 듣기 좋은 찬양리스트 부탁드려요!!🙏
네네!! 좋아요~
고마워요
오늘 내뜻대로 할려고 아둥바둥 매달린것 같애요. 나의 안에 꽉 막혀 있던것들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나의 자아가 아닌 하나님을 찾았어요. 그러니 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풀어졌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모르게 모른척하고 버렸던 저를 끊임없이 기다려주신 하나님 수술통증 때매 아프고 힘들어서 잠이 안오는데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 를 회복시키려고 하신것 같네요.....
무었을하던지 하나님과함께 동행하며 걸어갈수 있게 해주세요.
식겁하지않겧해주세요 내일 늦잠안자게해주세요
오늘도 겸손을 선물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누가 나를위해꽃다발을들고있는사람이다가오는 듣는 찬양을인도하고있는모임있으면감사합니다.~^^♥
선물로 건네는 편지와 감격하게듣는 모임을찬양을듣는것있으면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인 대학생 입니다 잠을 잘 잘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세상것때문에 힘들어하고 세상것에 의해 넘어질때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해주세요🙏
주님은 빛이십니다
엄마가 아기를 낳으셔서 아빠와 같이 병원에 간 바람에 지금 시골에 와있습니다 아버지 너무 무서워요 심장도 벌렁거리고 할머니께 가자니 주무시거 계실까 두렵습니다 아버지 제발 저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2주가 빨리 지나서 엄마아빠 다 집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 제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밤은 악몽꿔서 깨는 일없이 푹 잘수있게 해주세요:-)
노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제가 어디있던 항상지켜봐주시는 주님
주님만이 한분 만이라는것을 기억하겠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감사할때 듣는 찬양리스트 올려주실수 있나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찬양 감사해요!!분위기가 좋아요!많은 곡을 알게되어 좋네요!
하나님 오늘밤 잘자고 잘일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좋은 CCM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몰랐던 찬양들이 많아서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도 그레요 하지만 좋아는 찬양 많나서 돟아요 너도 마가지이요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머리속으론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제가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제가 느끼고 생각되는 것들은,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알려주시고, 저에게 가르치신 은혜로운 생각이나 감정들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굳게 마음먹고서도 뒤돌아서면 자만하고 있고, 저의 자존심때문에 이걸 자존감이라 부르며 저를 치장하고, 제가 제 자신을 높이고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제가 아버지 아들이 맞나, 하나님께서 날 지키시고 은혜의 길을 걷게 하시는게 맞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찬양들을 들으며 아버지의 역사하심이 일상에서 얼마나 많았는지를 느낍니다. 아버지 저 많이 연약하고 속이 강하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강한 척 하고, 이 세상은 내가 만들어간다며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다리에 서있습니다. 이 죄인 용서하시고, 수많은 핑계거리들로 하여금 아버지와 멀어지려 하는 이 낮은 자 용서해주세요. 저의 욕심, 허황되고 미련한 생각들 버리게 하옵시고 아버지의 은혜를 감싸 안으며 살아갈 수 있게 붙잡아주세요. 제발요 아빠. 항상 안아주세요. 이제는 이렇게 살아가는 제가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찬양으로 은혜 받으며 차분히 일에 집중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운동가니"도 검색하고 들러서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쉬운운동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샬롬, 샬롬, 샬롬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양 선곡 센스 너무 짱이십니다..
오늘도 플레이리스트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해요~ 이삭스토리님 이삭스토리님 커버 짱!!! 잘 보고 있어요~💜
몰랐던 좋은 찬양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찬양 추천해주시고 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샬롬
항상 찬양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힘들때 덕분에 다시 주님께 돌아와 기도해요 .. 교회행사때 듣는 찬양모음 너무 좋아욧 영혼까지 은혜충만 기쁨충만이에용 공부하면서 듣는 찬양은 진짜 15번이상 들었어요 학생이라서 그런지 공부하면서 항상 듣습니다.. 듣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하다가 혼자 예배하고 있써여
와.... 선곡들 완전 짱이에요 ㅜㅜ♡ 항상 이거 들으며 자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예수님꿈!
듣다보니행복함니다
테마 제목과 찬양이 너무 적절한 것 같아요 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에게 잠을 주시고 자는동안 저의 마음에
성령이 역사 하시고 머리에 복음의 뿌리와 말씀이 각인 되게 하시고 지혜도 주세요.
-♡-
최근 어른에 대한 분노가 많이 쌓여있았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22살로 어느새 어른이 되었지만 나를 보호해주지 못한 보듬아주지 못한 어른이 미웠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상처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것이지만, 그냥 어리다고 생각하고 내 감정을 헤아려주지 않은 까닭이기도 하지요 하나님 제 마음을 위로하고 헤아려주리길 바랍니다 책임감과 부담, 남을 위하는 마음에 억눌려 저의 감정을 어릴 때부터 돌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를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제 마음의 상처를 씻으시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구 있도록 도와주세요 상처에서 자유하여 이후에 맺게 될 가정에서도 그 외 관계에서도 주님을 전하며 기쁨을 누리는 자녀되게 하세요
구독해서 잘 듣고 있어요~^^정말 찬양선곡이 센스 만점 이세요!!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다 너무너무 좋아요ㅠ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열심히 업로드 할께요!~ㅎ
항상 잠잘때 잘 듣고 있어요 :) 여러 찬양을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네요 ㅠ
감사합니다~~💜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 노력해도 죽어버릴거같아요 진짜 어떡해요 저 중2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친구들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당장 다음주가 시험이라 울고싶은데도 방정식이나 풀고있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잘때도 자꾸 불안해서 못 자겠고 너무 힘들어요 저만 그런거 같고 하 ㅠㅠ
주님의 사랑 가득하길 함께 기도할게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자매님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한다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축복합니다.
많이 힘들죠? 울고싶으면 참지 말고 펑펑 울어요. 소리 지르고 싶으면 소리도 지르고 마음에 있는 말 다 뱉으면서 주님께 올려드리며 펑펑 울어요.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힘내세요!
중학생땐 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사춘기니까요! 다만 주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가위눌리고 깨서 듣고 있어여..ㅜㅜㅜㅜ
성은 편히 자요 😴😴
누가 날마다 기도 하고 사랑하는 좋는 우정으로 상 돼게 해주새요
꺅! 드디어 또 나왔네요~~~~너무 좋아용🙆🏻♀️💕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uuuufff, i love it!!!!!!
잘때 조용히 묵상하려했는데 광고가 잠을 깨우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잘 잘수있게해주어서^_^
49:08
사랑둥이
쿨하다ㅋㅋㅋㅋㅋ
a tip : you can watch movies at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these days.
@Nelson Samir Yea,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years myself =)
@Nelson Samir yea, I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since december myself :)
아기랑 같이 들어요 좋아요
꺄 역시 이번 선곡도..🙊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해요~~♥♥
너무 졸린 새벽5시인데 잠이 안 드네요ㅠㅠ
하나님, 제가 여기 있어요 하나님 곁에 있어요 항상 잊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하나님은 항상 숩니님을 잊지않고 함께하실거에요!! 또 항상 함께하시기를 제가 기도드릴게요🙏🏻
찬양 너무 좋아용^^~~
공감합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아ㅠㅠㅜㅠㅠ
감사합니다아~~
진짜 편안하고 잠잘옴.....
하나님 사랑해요
저두요!! 하나님 사랑해요~~💜
잘 때 들을 수 있는 찬양들 찾고 있었는데 딱 제가 원하던 리스트네요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아멘!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하는 기도 돼길리
주의 - 하나님은 쉬지말고 기도하라하시고 잠자지마라하신다
주님께 항상 열려있지 못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고 마음의 문을 닫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얻게 된 제가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사람들말로는 제가 태어날 때 부터 교회를 다녔다며 ‘모태신앙’ 이라 칭하지만, 정말 그동안 제가 주님을 의지했는 지, 제가 정말 모태 신앙이 맞는 지... 참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저도 모태신앙으로 같은 길을 겪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항상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와 역시 너무 좋아요...❤️
주님 저 ... 두려움이 많습니다 주님 평안을 주시고 잘잘수있게해주세요 주님 부모님을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그러지못했어요 주님 죄송해요 무시했어요... 주님 음란한생각들을해서 죄송해요주님 주님 저 연약해서 죄를 반복해서 지어요주님 주님 징계를 주시면 받을께요 주님 사실 주님 회개를 어떡해해야할지잘모르겠어요 너무 방식적으로 한것같아죄송해요 주님 요즘에 주님께 돌아가려노력하니 너무 행복해요 아까전엔 진심으로 기뻣어요 주님 저 염치없지만 저 만나주세요 주님 주님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 돌아가신것 믿어요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주님 저 놓지 말아주세요 주님 죄를 많이 지어서 죄송해요 주님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게해주세요
지나가다가 마음에 남아 남깁니다..
저도 두려움이 정말 많고 하나님을 믿는다하지만 마음안에 의심이 있고 형식적으로 신앙했던적이 정말 많았었어요.. 체험도 없고 하다보니까요
근데 이런 마음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셔서 지금은 전보다 나은 신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님과같은 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도와드리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 중보기도에 힘쓰는데 기도제목 알려주시면 기도해드릴게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나를 일깨워주는 (정신차릴 수 있게) 찬양 모음 가능할까요?
곧곧!!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찬양리스트들 다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성경 읽으면서 들을 찬양리스트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읽기에 방해되지 않는 잔잔한 찬양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레요 어떻데는 방패 하는 사람 없기를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딸 유리가 방금 수술실에 들어갔어요
수술은 어떻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