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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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동동78
    @동동78 4 місяці тому +3

    오늘도 소소하고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슬픈 예감은 정말 틀리지 않아. 그렇지 차차야❤ 도로시 엄마에게 안기는 거 넘 귀여워요😂 아기아기😊 오랜만에 민이오빠가 나왔네요. 서윗하고 잘생긴 민이오빠❤😊😊

    • @푸들차차
      @푸들차차  4 місяці тому +1

      도로시가 몸만 컸지, 아직 마음은 아가에요🫣🫣🫣도로시에게 한없이 착한 오빠가 됐네요😍😍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늘 차차는 배신감이 들겠지만...저희도 어쩔 도리가 없긴 합니다😅😅😅

  • @coreamania
    @coreamania 4 місяці тому +2

    오모나아~ 오늘도 아가들 바쁜 하루 보냈네요~ 역시나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ㅜㅠ

    • @푸들차차
      @푸들차차  4 місяці тому +2

      차차가 눈치가 빨라서, 동물병원 근방에만 가도 늘 경계하는 눈치더라고요☺️❤️오늘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소라sr
    @소라sr 4 місяці тому +2

    언니한테 져서 억울한 도로시😅 우리 차차는 병원이 무서워요 ㅠㅠ😭 그래도 차차가 기분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차차와 도로시가 명절에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요?😄

    • @푸들차차
      @푸들차차  4 місяці тому +1

      차차가 외이염이 잘 생겨서, 안아파도 주기적으로 관리차 병원을 가야하는데, 늘 삐졌다가 풀어줬다 반복이에요😅😅 차차와 도로시는 명절에 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간식만 조금 얻어먹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