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멘탈이 아무리 단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사소한 행동 하나 그리고 그냥 툭 뱉은 말 한마디에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날 것처럼 욕하고 추측해대는데 상처 하나 안받을 수 있을까요? 응원해주기 싫으면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 말고 원영 언니 응원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은 많으니까. 원영 언니 사랑해❤ 행복하자 언니!😊
평소에는 힘들다는 말은 커녕 팬들 걱정해주고 항상 웃어줬는데 첫 작사 곡으로 이런 가사 받으니까 진짜 눈물 광광흘림,, 항상 멘탈 좋아서 괜찮다고 할때마다 애써 괜찮은척 하는건 아닐까 걱정도 많이 됐었고 15살에 데뷔해서 힘든일 진짜 많았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ㅜ 우리가 빛내줄게
연습생 시절부터 맘고생 심했어요 얼평 인성평 다 들었을테고 험담도 들었을텐데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노력했어요 하지만 아이즈원 해체한 이후 끊임없는 악플과 욕이 쏟아졌습니다 이 어린 20대가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팬이라면 지금의 장원영을 사랑해주세요 아이즈원때랑 비교하지 마세요 이번컴백때도 죽도록 노래연습만 했다네요 이젠 그만 합시다 이렇게 까봤자 사람하나 비참하게 만들죠 저는 지금도 너무나도 훌륭한 아이돌이어서 너무 좋은걸요 이와중에 작곡까지 완벽하네
*울고 싶지 않아 괜찮은 척 웃으며* 라는 가사가 원영이가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 지 알겠다•••. 항상 웃으며 괜찮은 줄 알았던 원영이 남 모르게 혼자서 많이 울었을 거 같아.. *버틸 수 없게 세상은 시렸고* 라는 말도 세상은 시렵다는 가사를 넣었다는 게 혼자서 엄청나게 힘들어 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줌•••. 악플, 허위 사실에 시달리던 원영이는 세상이 얼마나 비참했을 지ㅜㅜ... 이제 막 20살 된 원영이는 얼마나 속상했을까•••. 되는 거 하나 제대로 안 되고 혼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수 많은 카메라들 앞에서 애써 미소 지으면서 속은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안타깝다 원영이는 원영인데 속은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아는데 다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원영이를 욕 하려 들까.. 방 구석에 처 박혀 키보드만 타닥거리는 것들이•••. 자기 개발이나 더 하라지 ? 너무 추해.. 원영아 너가 짱이니까 항상 행복해 !!
안 보시겠지만 장원영씨와 팬분들께. 저는 일때문에 일본에 사는데요. 지인 통해서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팬 콘서트로 처음으로 아이브를 봤어요. 영상도 종종 찾아보고 노래도 좋아하게 됐죠. 30대 초중반 이제 얼굴이 동안이라도 나이만 얘기하면 아저씨 소리 들을 나이가 됐는데 모국을 떠나 코로나때문에 귀국도 못하고 몇 년을 가족 한 번 못 만났을 사람들에겐 한국 자체가 위로가 되고 아이돌분들의 국위선양도 재외국민들에겐 자부심이자 위로가 돼요. 그러면서 발견한 각종 렉카 루머 억까 유튜버 그리고 그 추종자들의 댓글들 보면 장원영씨의 나이를 막론하고 너무 가혹하고 같은 인간으로서 혐오감과 화가 날 정도더라구요. 최근 문빈씨 기사를 보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게 장원영씨일 정도로 너무 잔인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대책이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로. 꼭 꺾이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그리고 중저음 보이스 너무 매력적이고 유니크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가 스케줄 조금 줄이고 목소리 많이 들려줄 수 있게 발성에 힘주거나 뽐낼 기회들을 곡이나 방송으로 더 줬으면 좋겠네요.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꺾이지 않고 팬과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도 좋고 자연스럽고 힘들면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모습도 응원하겠습니다. 그걸 아마 장원영씨를 좋아하는 팬들은 더 좋아하고 한 분 한 분이 원영이가 우리한테 의지도 해주는구나 하고 무언가가 되줄 수 있음에 안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필요할 때는 꼭 응석도 부려주세요. 장원영님 피드백 수용 잘하신다고 하시던데 이런 영상들에는 혹시나 눈이 머무르실 수 있으니 그냥 주절주절 남기고 갑니다. 이런 응원들이 바쁜 스케줄 잠깐이나마 원동력이 되거나 맘 놓고 생긴 한 사람의 한 방울 눈물이 된다면 좋겠네요. 원영님도 좀 울어야 스트레스가 풀려요. 앞으로도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원영아 그동안 수고 많았어, 어린 나이부터 대중들 앞에 선다는게 참 쉽지 않은데.. 그 대중들 앞에 서서 당당하게 끼부리고 마이크를 잡아서 목소릴 낸다는게 진짜 쉽지 않은건데 묵묵히 해낸 심지어는 그걸 즐기는 너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제 겨우 20살인데 원영이가 나이대에 비해 성숙했다보니 사람들이 어린 나이때부터 안 좋은 말들을 너무 쉽게 한 것 같아. 항상 예쁜 모습 보일려고, 좋은 모습 보일려고 어릴적부터 노력하던 너인데.. 칭찬을 해줘도 모자랄 판인 너인데.. 어른들이.. 사람들이 그걸 너무 몰라줬네.. 그래도 그 악플들 속에서도 팬들을 계속해서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 기억들을 가지고 작사까지 도전해준거에 진짜 너무 고마워 음.. 지금 받은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네.. 원영아, 앞으로도 원영이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존재할거야 누구나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 법이니까 그래도 지금까지 강하게 잘 버텨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묵묵히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 항상 널 응원하는 팬들 또한 넘쳐나니까 원영이는 그냥 팬들을 믿고 계속해서 원영이가 하고싶은, 가고싶은 길을 향해 자신있게 나아갔으면 해. 아무튼 벌써부터 단독작사라니 너무 기특하다..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원영아 고마워.. 항상 좋은 것만 봐
아이돌은 노래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이렇게 좋은 노래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아이돌들에게 "노래 좋다" "ㅇㅇ화이팅!"이 아닌 "ㅇㅇ돼짘" "아이돌 맞음?ㅋ" 이러며 악플을 달고 아이돌을 힘들게 합니다 악플러분들 이제부터라도 악플말고 선플로 아이돌에게 힘을 주세요 부탁하겠습니다
원영아 너의 목소리와 노래는 정말 죽을때까지 듣고싶을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워 너의 눈은 밤하늘을 담은 것처럼 빛나고 너의 표정 하나하나가 수많은 사람을 설레게 해 너가 들려준 이 노래가사처럼 우리도 원영이한테 너무 고마워 존재해줘서, 웃어줘서, 버텨줘서, 노력해줘서, 성장해줘서 멋지고 씩씩한 원영이라면 분명 잘 버텨줄 걸 알지만 요즘들어 세상을 삐뚤게 바라보고 하나의 실수에도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말이야 꼭 상처받지말고 버텨줘 내가 멀리있어도 응원할게 사랑해 원영아
타팬이지만 너무 안타깝다. 20살에 얼마나 많은 말들을 들었을까… 정말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 받고 욕먹고 그만큼 힘들었을텐데 그시간을 잘 견디고 일어서준 원영공주한테도 너무 고맙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멋있는 사람이란걸 본인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원영이는 분명 무대에서 오래오래 빛나주었으면 하는 사람들중 하나이니까
원영아 사랑해. 아이즈원때도 최애 원영이였고, 아이브 데뷔한지 얼마 안된 12월 17일에 다이브가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최애는 원영이 너 뿐이었어. 아이브를 알게 된 것도 원영이 덕분이었고, 그래서 더 고마워 이렇게 멋진 원영이 그리고 멤버들을 하루라도 더 빨리 알 수 있었어서 옛날에는 앨범도 사고 포카사고 그런 덕질은 안 했었는데, 다이브가 되고 나서 부터 앨범도 사고 제대로 된 덕질을 하기 시작했어. 작사도 잘하고 ㅠ 악플들이 많아서 원영이는 힘들겠지만 원영이가 나에게, 또 다이브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는거! 잊지말아줬으면 해 사랑해 사랑해 그냥 진짜 사랑해❤❤❤❤❤❤❤❤❤❤❤❤❤
예쁜 얼굴로인해 시기질투 속으로 가려진 속마음이 정말 깊고 강한 사람이라는걸 노래가사로 봐도 딱 느껴질 정도인데 정말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상처되는 말을 듣고도 더욱 노력하려는 원영이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진다ㅠㅜㅠ앞으로는 하고 싶은 것만하고 좋아하는게 뭔지 행복한 일많이 겪어 보면서 사랑많이 받는 존재가 되길 바래🥹
아이즈원 데뷔팬인데 팬심을 제외하고도 정말 대단하다 느껴지는 사람임 못들을말 다들으면서 스케줄 소화하기 어려웠을텐데 힘든 내색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혼자서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겠음..아무리 기가 세고 멘탈이 단단해도 자신을 향한 수많은 비난에는 사람이 무너지는게 당연한데 무너지지 않고 버텨줘서 너무 안쓰럽고도 대견하고 이렇게라도 마음속 이야기를 보여주는 거 같아서 조금 뭉클함 아이브로 데뷔해서 인기를 얻는만큼 비난도 많이 받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힘들다고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대신 이갈고 열심히 버텨내면서 더 단단하고 견고한 사람이 되는 거 같음앞으로는 동정받고 비웃음 당하는 아이돌이 아닌 모두가 인정하고 존경받는 활동도 행복하고 재밌게 하는 아이돌이 되면 좋겠어 원영아
열다섯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반항기 하나 없이 어른스럽게 일찍히 활동한 원영이가 벌써 스무 살인 것도 안 믿기는데 참여 작사도 아니고 단독 작사인 노래가 벌써 세 곡이라는 게 진짜 멋있다는 생각이 듦.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가사처럼 버티기 힘든 것을 알면서도 팬들이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고 버팀목으로 잡듯이 나아가는 게 진짜 마인드가 남 다르다는 걸 알게 됨.
아 그러네 아이브 데뷔가 12월이니까.. 원영아 정말 수고했고 악플들 보면서 많이 속상했을텐데 이렇게 작사하면서 노래로 너의 마음을 담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아이즈원, 아이브 활동하면서 밝은 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원영이가 작사한 노래듣다보니까 내 기분이랑 비슷한 거 같네.. 아이브 화이팅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는 진짜... 슬프다ㅜㅜ 그리고 "언제 생긴지 모를 이 상처들을 혼자 위로 하고 알아주던 쯤" 여기서 장원영이 지금까지 정말 힘들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다는 걸 알 수 있다 원영아 힘들면 우리한테 다 말해 다 들어줄께 그동안 네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우리가 그 상처들 위로해줄께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얘기해도돼, 너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가수야 우리의 빛과 같은 그런 보석같은 존재니까 항상 우리곁에 있어줘 우리가 정말 더 많이 사랑해줄께❤
"니가 보낸 한줄 사랑해를 보면서"
수많은 악플 속에서 "사랑해" 한줄 보고 울었다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픔..
진짜 감동...노래듣고 울음 장원영한테 니 옆에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와 이런 해석이 되는구나 와 진짜 눈물 날거 같다
ㅜㅜ 이거 보니까 내용이 다 이해되고 너무 슬퍼요..😢😢
어린 나이에 수많은 악플을 견뎌내면서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활짝 웃을 수 있었을까.. 정말 대견하고 안타깝다.
@@Clear_007 ㅇㅈ...노래 가사 하나 하나가 다 원영이가 말하는거 같에서 마음이.아픔😢
어린나이에 저렇게 지내기 진짜 힘들텐데 대단하다.. 그렇기에 응원하게 되는거 같음
정말정말 성공한 삶을 산거야..
20살이 어린거임?
@@user-uu4lp1lb7f 지금 20살인거지 장원영 데뷔했을 때 중학생이었는데.... 그리고 20살도 충분히 어린데 ㅋㅋㅋ
@@user-uu4lp1lb7f 20살은 어리죠. .
요즘 시대가 무슨 시댄데. .
30대가 젊은거고
20살은 어린거죠
@@user-uu4lp1lb7f 원영이는 15살에 데뷔했고 그이후로 또래한테 안까인적이없음ㅋㅋ 지금이면 09년생이 프듀우승한거지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 < 이 구간 눈물버튼.. 이걸 듣고 어떻게 안 울어
타팬이 들어도 눈물샘 폭발할 것 같은데 아이브 멤버들이랑 팬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다른 것보다도 그냥 행복하게 활동하기를 바랄뿐ㅜㅜ
언제나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아이브, 다이브
프메나 버블로는 항상 티 안 내고 다이브들한테 되려 토닥여주고 싫어하는 사람한테 관심쓰지 말고 서로 더 챙겨주자고 하던 단단해보이던 원영이가
가사에 이런 말을 써 놓으니 어떻게 눈물이 안 나ㅠㅠㅠㅠㅠ들을 때 마다 눈물 줄줄임ㅠㅠㅠ...
정말 타팬인데도 눈물이 날 정도로 원영이가 버티고 견디는게 느껴지고 앞으로도 쭉 잘 활동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네요..
악플러들은 이 노래 듣고 반성하세요..원영이도 이제 겨우 20살 인데 혼자서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겠어요ㅜ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원영아..
이거듣고 반성할 사람들이었음 악플 쓰지도 않았을듯 ㅜㅜ 그냥 팬들이 악플러랑 싸우기보단 응원한줄 더써주는게 더 힘이 될 것같음..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널 손가락질해도 난 네편이라고
와 데뷔 몇년찬데 아직도 스무살... 진짜 너무 어리다
맞아요..진짜 너무너무 고생했을 것 같아요
억까는 안되지만 노래실력은 뭐..
이런글에 노래실력 ㅇㅈㄹ... 지금 잘 부르고있잖아 아이돌 한두명 노래 못부르니..? 원영이한테만 유독그래 예쁘니까 지랄지랄...
원영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힘들었던게 느껴지는거 같에..가사에 진심이 느껴져 원영이를 더 응원하고 싶어진다..장원영 화이팅
솔직히 멘탈이 아무리 단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사소한 행동 하나 그리고 그냥 툭 뱉은 말 한마디에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날 것처럼 욕하고 추측해대는데 상처 하나 안받을 수 있을까요? 응원해주기 싫으면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 말고 원영 언니 응원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은 많으니까.
원영 언니 사랑해❤ 행복하자 언니!😊
그쵸 아무리 멘탈이 강철이여도 사람이니까 악플 보고 상처 받은 적 있었을 거예요 장원영 홧팅:)
상처 받지 않을 순 없죠 ㅎㅎ 말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실제론 상처많이 받겠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
@ㅇㅇ 진짜 탈수는 제발 없어져야 해요ㅠㅜ
아티스트 보호하는 그런 법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특히 요즘 정말 필요하다고 느낌ㅠ
우리 처음 만난 추웠던 december 는 아이브의 데뷔일이 12월이기 때문이다
@@Cola-z8c ? 아이즈원 데뷔일로 하겟냐 상식적으로
@@user-ik1el 아이즈원 데뷔일로 할수도 있지 왜그럼? 원영이 팬을 처음 만난 날은 아이즈원 데뷔때일텐데
@@Ilikechocoletmilk 스타쉽이 10월로 하게 두진 않았을 듯.. 솔로를 낸다면 몰라도 그룹 수록곡으로는 아이브로 내는 게 당연
@@ljhx2psjkhs 저도 그건 동의하죠 제말은 아이즈원 데뷔일이면 왜 안되냐 이런 뜻이었어요
원영이가 악플이 아이브로 데뷔하고나서 어마어마하게 많아져서...😢 아이브 데뷔일로 하는 게 가사에 더 맞고 그런듯 해요
평소에는 힘들다는 말은 커녕 팬들 걱정해주고 항상 웃어줬는데 첫 작사 곡으로 이런 가사 받으니까 진짜 눈물 광광흘림,, 항상 멘탈 좋아서 괜찮다고 할때마다 애써 괜찮은척 하는건 아닐까 걱정도 많이 됐었고 15살에 데뷔해서 힘든일 진짜 많았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ㅜ 우리가 빛내줄게
울고 싶지 않아 괜찮은 척 웃으며 널 보던 순간 깜깜했던 밤이 다시 빛이 나기 시작해... 이 노래가 팬송이라는게 눈물 광광임ㅠㅠㅠ 원영아 항상 팬들은 너를 응원해 너가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알고있어 원영아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해
연습생 시절부터 맘고생 심했어요 얼평 인성평 다 들었을테고 험담도 들었을텐데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노력했어요 하지만 아이즈원 해체한 이후 끊임없는 악플과 욕이 쏟아졌습니다 이 어린 20대가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팬이라면 지금의 장원영을 사랑해주세요 아이즈원때랑 비교하지 마세요 이번컴백때도 죽도록 노래연습만 했다네요 이젠 그만 합시다 이렇게 까봤자 사람하나 비참하게 만들죠 저는 지금도 너무나도 훌륭한 아이돌이어서 너무 좋은걸요 이와중에 작곡까지 완벽하네
작곡도 했나요? 작사만 한거 아닌가요?
글 너무감동적이네요😢 죽도록 노래 연습만 했다니 ㅠㅠㅠ
Shine with me 왤케 감동이지…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도 아니고 같이 빛나자니 누구보다 팬들을 알아주는 거 같음
이거 적으면서 많이 울었겠네…맘 아프다
가사에 진심이 꾹꾹 눌러져있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 감정이 전해지나보다 ~ ...
원영아 ‘사랑해’
진짜 아티스트분들이 직접 팬들 생각하면서 쓴 노래들은 다 너므 좋고 의미가 너무 좋은 의미라서 진짜 짱ㅇ짱
*울고 싶지 않아 괜찮은 척 웃으며* 라는 가사가 원영이가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 지 알겠다•••. 항상 웃으며 괜찮은 줄 알았던 원영이 남 모르게 혼자서 많이 울었을 거 같아.. *버틸 수 없게 세상은 시렸고* 라는 말도 세상은 시렵다는 가사를 넣었다는 게 혼자서 엄청나게 힘들어 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줌•••. 악플, 허위 사실에 시달리던 원영이는 세상이 얼마나 비참했을 지ㅜㅜ... 이제 막 20살 된 원영이는 얼마나 속상했을까•••. 되는 거 하나 제대로 안 되고 혼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수 많은 카메라들 앞에서 애써 미소 지으면서 속은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안타깝다 원영이는 원영인데 속은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아는데 다른 사람들이 뭘 안다고 원영이를 욕 하려 들까.. 방 구석에 처 박혀 키보드만 타닥거리는 것들이•••. 자기 개발이나 더 하라지 ? 너무 추해.. 원영아 너가 짱이니까 항상 행복해 !!
ㅜㅜ. ㅠㅠ해석해주시니까 더 슬프네요..
ㅠㅠㅠ 해석하니까 더 슬프다
진짜 어린 나이에 성공해서 억까를 너무 많이 받았다... 그 아기가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 문빈님 소식 듣고나서 그런지 너무 걱정됨 진짜 애가 결국에 못 버틸까봐ㅜㅜ 원영아 항상 고맙고 사랑해 좋은 댓글 많이 보자
안 보시겠지만 장원영씨와 팬분들께.
저는 일때문에 일본에 사는데요.
지인 통해서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팬 콘서트로
처음으로 아이브를 봤어요. 영상도 종종 찾아보고
노래도 좋아하게 됐죠.
30대 초중반 이제 얼굴이 동안이라도
나이만 얘기하면 아저씨 소리 들을 나이가 됐는데
모국을 떠나 코로나때문에 귀국도 못하고 몇 년을 가족 한 번 못 만났을 사람들에겐 한국 자체가 위로가 되고
아이돌분들의 국위선양도 재외국민들에겐 자부심이자 위로가 돼요.
그러면서 발견한 각종 렉카 루머 억까 유튜버
그리고 그 추종자들의 댓글들 보면
장원영씨의 나이를 막론하고 너무 가혹하고
같은 인간으로서 혐오감과 화가 날 정도더라구요.
최근 문빈씨 기사를 보고 제일 먼저 생각이 난게
장원영씨일 정도로 너무 잔인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대책이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로.
꼭 꺾이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그리고 중저음 보이스 너무 매력적이고 유니크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가 스케줄 조금 줄이고 목소리 많이 들려줄 수 있게 발성에 힘주거나 뽐낼 기회들을 곡이나 방송으로 더 줬으면 좋겠네요.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꺾이지 않고 팬과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도 좋고
자연스럽고 힘들면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모습도 응원하겠습니다. 그걸 아마 장원영씨를 좋아하는 팬들은 더 좋아하고 한 분 한 분이 원영이가 우리한테 의지도 해주는구나 하고 무언가가 되줄 수 있음에 안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필요할 때는 꼭 응석도 부려주세요.
장원영님 피드백 수용 잘하신다고 하시던데
이런 영상들에는 혹시나 눈이 머무르실 수 있으니
그냥 주절주절 남기고 갑니다.
이런 응원들이 바쁜 스케줄 잠깐이나마
원동력이 되거나 맘 놓고 생긴
한 사람의 한 방울 눈물이 된다면 좋겠네요.
원영님도 좀 울어야 스트레스가 풀려요.
앞으로도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울고 싶지 않아 괜찮은 척 웃으며 이 부분 너무 슬픈 듯... 모든 연예인이 그런 듯 악플을 무시하는 듯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모두 힘든 걸 가사로 잘 표현함
진짜 사랑이 가득한 단단한 사람임,,,,ㅠ 악플 그렇게 많이 달리고 모두가 꼬와서 봐도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팬들 사랑해주고ㅠㅠㅠ스케줄도 많아서 짜증나고 지칠 법도 한데ㅠ 역조공해주고 팬챙기고ㅠ진짜 대단함ㅠㅠ이런 애 싫어하는 사람들도 진짜 정신머리 검사해봐야됨
와ㅠㅠ 작사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ㅜㅜ 이젠 행복했음 좋겠다
사랑해 백번 더 보내줄 수 있어
나 왜 눈물이나지..우리나라 대표 미녀아이돌 장원영 사랑해..ㅠㅠ❤❤
너무 어린 나이부터 성공해서 그만큼 악플러들한테 질타도 많이 받았는데 20살이 되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을 가사로 써서 곡을 낸 게 너무 멋있음
원영이 너무 잘한다
노래도 너무 벅차는데 가사도 의미있어서 진짜좋다.. 콘서트에서 이 노래 부르면 다 울겟네 ㅠㅠ
원영아 그동안 수고 많았어, 어린 나이부터 대중들 앞에 선다는게 참 쉽지 않은데.. 그 대중들 앞에 서서 당당하게 끼부리고 마이크를 잡아서 목소릴 낸다는게 진짜 쉽지 않은건데 묵묵히 해낸 심지어는 그걸 즐기는 너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제 겨우 20살인데 원영이가 나이대에 비해 성숙했다보니 사람들이 어린 나이때부터 안 좋은 말들을 너무 쉽게 한 것 같아. 항상 예쁜 모습 보일려고, 좋은 모습 보일려고 어릴적부터 노력하던 너인데.. 칭찬을 해줘도 모자랄 판인 너인데.. 어른들이.. 사람들이 그걸 너무 몰라줬네..
그래도 그 악플들 속에서도 팬들을 계속해서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 기억들을 가지고 작사까지 도전해준거에 진짜 너무 고마워 음.. 지금 받은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네.. 원영아, 앞으로도 원영이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존재할거야 누구나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 법이니까 그래도 지금까지 강하게 잘 버텨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묵묵히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 항상 널 응원하는 팬들 또한 넘쳐나니까 원영이는 그냥 팬들을 믿고 계속해서 원영이가 하고싶은, 가고싶은 길을 향해 자신있게 나아갔으면 해.
아무튼 벌써부터 단독작사라니 너무 기특하다..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원영아 고마워.. 항상 좋은 것만 봐
아이돌은 노래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이렇게 좋은 노래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아이돌들에게 "노래 좋다" "ㅇㅇ화이팅!"이 아닌 "ㅇㅇ돼짘" "아이돌 맞음?ㅋ" 이러며
악플을 달고 아이돌을 힘들게 합니다 악플러분들 이제부터라도 악플말고 선플로 아이돌에게 힘을 주세요 부탁하겠습니다
쇼츠 내리다 그냥 눈물 흘려버림.. 워뇨도 아이브도 항상 응원해
진짜 눈물 나오네.. 원영아 사랑해 꽃길만 걷자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중 콘서트에서 이거들으면 다이브들 눈물 파티 각아닌가요 당장 버블로 사랑해 갈기고 왔습니다😭🫶
힘들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 위로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 🥲❤❤
노래 진짜 좋다
원영이는 볼때마다 열심히하는모습이 멋져서 응원하게됨
수록곡 중 제일 와닿는 가사라 제일 좋아하는데
천재워뇨❤️
이걸로 들으니까 왜 울컥하지..ㅠ
진짜 이것만 봐도 마음고생 진짜 심했다....
그냥 눈물이 나..........워뇨 우리 다이브들이
워뇨 잘 챙겨줄게......워뇨는 울지마...알겠지?
사랑해사랑해그냥사랑해진짜그냥사랑해❤❤❤❤❤❤❤❤❤❤❤❤❤❤❤❤❤❤❤❤
이런 다이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여... 악플러들이 너무 많아서 멤버들 다 힘들텐데;;
맞아요ㅠㅠ특히 원영이가 제일 힘들텐데........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 어떻게 가사가 이렇게 슬프지 진짜..ㅠㅠ
장원영이 이번에 mine도 작사 했던데 가사 잘 쓰네..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 했으면
원영아 너의 목소리와 노래는 정말 죽을때까지 듣고싶을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워
너의 눈은 밤하늘을 담은 것처럼 빛나고 너의 표정 하나하나가 수많은 사람을 설레게 해
너가 들려준 이 노래가사처럼 우리도 원영이한테 너무 고마워 존재해줘서, 웃어줘서, 버텨줘서, 노력해줘서, 성장해줘서
멋지고 씩씩한 원영이라면 분명 잘 버텨줄 걸 알지만 요즘들어 세상을 삐뚤게 바라보고 하나의 실수에도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말이야
꼭 상처받지말고 버텨줘 내가 멀리있어도 응원할게
사랑해 원영아
진짜 이건 팬심이 아니라 가사 너무 좋음
진짜 T가 눈물나게 하는 그런 가사다😢
무슨 OST 같음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 이 가사 진짜 와닿는다 진짜 원영이 자기 이야기를 쓴 것 같아서 울컥하다
타팬이지만 너무 안타깝다. 20살에 얼마나 많은 말들을 들었을까… 정말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 받고 욕먹고 그만큼 힘들었을텐데 그시간을 잘 견디고 일어서준 원영공주한테도 너무 고맙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멋있는 사람이란걸 본인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원영이는 분명 무대에서 오래오래 빛나주었으면 하는 사람들중 하나이니까
네가 보냈던 한줄 사랑해를 보면서 너무 감동❤
아이브 많이 사랑해❤
사랑해 장원영 최고야...
가사 너무 예쁘게 잘 지었네
정말 솔직하게 잘 쓴듯 워뇨,,,ㅠㅠㅠ
너무 잘나서 욕먹기를 너무나도 어릴때부터 당했는데 결국엔 지금처럼 멋지게 자랐으닌 너무 수고했다고 응원하다고 얘기해주고싶음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 ㅠㅠ 아 이 가사 너무 슬픈데
울 워녕이 마음 솔직하게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안쓰럽기도하지만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 더욱더 표현 해야겠다!!사랑해 워녕❤
사랑해 원영아 ㅜㅜㅜㅜㅜㅜ
원영아 사랑해. 아이즈원때도 최애 원영이였고, 아이브 데뷔한지 얼마 안된 12월 17일에 다이브가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최애는 원영이 너 뿐이었어. 아이브를 알게 된 것도 원영이 덕분이었고, 그래서 더 고마워 이렇게 멋진 원영이 그리고 멤버들을 하루라도 더 빨리 알 수 있었어서 옛날에는 앨범도 사고 포카사고 그런 덕질은 안 했었는데, 다이브가 되고 나서 부터 앨범도 사고 제대로 된 덕질을 하기 시작했어.
작사도 잘하고 ㅠ 악플들이 많아서 원영이는 힘들겠지만 원영이가 나에게, 또 다이브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는거! 잊지말아줬으면 해 사랑해 사랑해 그냥 진짜 사랑해❤❤❤❤❤❤❤❤❤❤❤❤❤
원영이 단독작사 Mine도 너무 좋아용 가사를 너무 센스있고 예쁘게 잘 쓰는데 앞으로도 원영이 단독작사곡 많이많이 나왔으면❤
그 많은 악플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쭉 버텨온게 대단하다.. 정말로
어린 나이부터 고통스러울 때가 있었을 텐데 악플말고 좋은 선플만 계속 쭉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사 너무 감동적이고 예쁘다😆👍🏻👍🏻
진짜 팬들을 향한 사랑이 담겨있는 것 같음
예쁜 얼굴로인해 시기질투 속으로 가려진 속마음이 정말 깊고 강한 사람이라는걸 노래가사로 봐도 딱 느껴질 정도인데 정말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상처되는 말을 듣고도 더욱 노력하려는 원영이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진다ㅠㅜㅠ앞으로는 하고 싶은 것만하고 좋아하는게 뭔지 행복한 일많이 겪어 보면서 사랑많이 받는 존재가 되길 바래🥹
장원영은 팬을 진짜 사랑하나봄... 아프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가사들이 다 진짜 아이브 일이어서 더 슬픔 죽을때까지 함께하자 사랑해 얘들아
원영이 진짜 착한아이인데...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음 좋겠다...
'울고 싶지 않아 괜찮은척 웃으며'라는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다른 아이브 멤버들도 원영이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까... 항상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고 좋은 생각만하고 좋은것만 보면 좋겠네
늘 고맙읍니다...사랑합니다 😊
단독작사가 진짜다.. 쉬울 것 같아도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데 멋지다
진짜 좋은 것만 잔뜩 보여주고 싶다..좋아하는 일 맘껏 할 수 있게 옆에서 응원 마음껏 해줘야지.. 워녕아 사랑해요❤
아휴..얼마나 맘고생이심했으면.
5년 가까이 좋아하고 있는 울 원영이.. 네가 단독 작사한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ㅠㅠ 넘 자랑스럽다 ㅠㅠ
가사가 팬을 향한 마음이 너무 잘담겨있고 그동안 어린나이부터 모진말 들으면서 속으로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다ㅠㅠ
워녕이가 어린시절부터 연예계에 와가지고 기쁜일도 많았겠지만 슬픈일도 많았을꺼같다 항상 워녕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더욱더 성장해갈꺼라는걸 나는 믿고 있어 워녕아 사랑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캬 원영아 ㅜㅜ 너무 멋있다 가사
모두의 우상,아이돌이기전에 원영이도 한 명의 사람이고 여린 소녀다.. 😢
눈물난다 ㅠㅠ 장원영 힘내라!!! 아이브 ㅎㅇㅌ
아니수록곡중에이거너무좋아하는데,,,언니(아님) 어디까지완벽할거야???ㅠㅠㅠㅠ 사랑해원영😭🫶🫶🫶
팬은 아니어도 응원해주고싶다. 내동생보다도 어린애가 그 많은 악플들을 견뎌내며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을까. 얘도 사람인데..
”니가 보낸 한줄 ’사랑해‘를 보면서 shine with me“ 파트에 홀로 서있는 뒷모습의 장원영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짐 홀로 서서 빛남에도 아름답지만 팬들과 함께하는걸 사랑하는 모습이 멋있고 대단하다. 항상 매력있고 존재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다 장원영은
아이즈원 데뷔팬인데 팬심을 제외하고도 정말 대단하다 느껴지는 사람임 못들을말 다들으면서 스케줄 소화하기 어려웠을텐데 힘든 내색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혼자서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겠음..아무리 기가 세고 멘탈이 단단해도 자신을 향한 수많은 비난에는 사람이 무너지는게 당연한데 무너지지 않고 버텨줘서 너무 안쓰럽고도 대견하고 이렇게라도 마음속 이야기를 보여주는 거 같아서 조금 뭉클함 아이브로 데뷔해서 인기를 얻는만큼 비난도 많이 받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힘들다고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대신 이갈고 열심히 버텨내면서 더 단단하고 견고한 사람이 되는 거 같음앞으로는 동정받고 비웃음 당하는 아이돌이 아닌 모두가 인정하고 존경받는 활동도 행복하고 재밌게 하는 아이돌이 되면 좋겠어 원영아
솔직히 아이즈원때 원영이랑 현재의 원영이랑 왜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음 비교당하는건 사람들 누구나 다 싫으니까 원영이가 지금도 노력하는건 똑같은데
열다섯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반항기 하나 없이 어른스럽게 일찍히 활동한 원영이가 벌써 스무 살인 것도 안 믿기는데 참여 작사도 아니고 단독 작사인 노래가 벌써 세 곡이라는 게 진짜 멋있다는 생각이 듦.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가사처럼 버티기 힘든 것을 알면서도 팬들이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고 버팀목으로 잡듯이 나아가는 게 진짜 마인드가 남 다르다는 걸 알게 됨.
겉멋 들이지 않고 담백한 가사라서 더 맘에 와닿는듯...네가 보내준 한줄 사랑해를 보면서 이 부분 찡하다ㅜㅜ 원영이 파이팅
와 진짜 작사 잘한다ㅠㅠㅠ
장원녕이는 천사인가
원영아 사랑해 네가 써준 가사처럼 항상 너와 함께 빛이 되는 사람이 될게 선넘는 악플들은 무시하고 널 응원하는 팬들만 생각하며 행복해지자
아 그러네 아이브 데뷔가 12월이니까.. 원영아 정말 수고했고 악플들 보면서 많이 속상했을텐데 이렇게 작사하면서 노래로 너의 마음을 담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아이즈원, 아이브 활동하면서 밝은 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원영이가 작사한 노래듣다보니까 내 기분이랑 비슷한 거 같네.. 아이브 화이팅
원영아 사랑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 원영아.. 세상엔.. 너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널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항상 기억하면서.. 행복했으면...❤
눈물난다.ㅜ사랑해 원영아❤
얼마나 힘들었겠어.. 너무 잘 하고 있어
원영이 사랑하는 팬들이 더 많다는거 항상 생각하고 행복해❤❤
와 걍 지나가다가 본건데 내가 다 눈물날뻔..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는 진짜... 슬프다ㅜㅜ 그리고 "언제 생긴지 모를 이 상처들을 혼자 위로 하고 알아주던 쯤" 여기서 장원영이 지금까지 정말 힘들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다는 걸 알 수 있다
원영아 힘들면 우리한테 다 말해
다 들어줄께 그동안 네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우리가 그 상처들 위로해줄께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얘기해도돼, 너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가수야 우리의 빛과 같은
그런 보석같은 존재니까 항상 우리곁에
있어줘 우리가 정말 더 많이 사랑해줄께❤
타팬인데 라비앙로즈때부터 원영이 봐온 위즈원으로서 너무 안쓰러우면서도 버텨준 게 고맙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포기하고 아이돌 하면서 생긴 수많은 상처를 혼자 머금기가 쉽지 않을 텐데🫥
원영아 사랑해 빛나줘서 고마워
왜 눈물이 나지 ㅠㅠ 아유.... 원영아
상처도 시린마음들도 다 아물었길..잘 버텨내줘서 고마워 너는 어둠을 밝히는 반짝반짝 빛같은 존재야 잊지마
진짜 원영이 맘이 얼마나 따뜻한지 알거같다..
원영이 힘들었고 힘들고 힘들겠지만 언제나 원영이 팬들이 있으니까 원영이 항상 행복하자!❤ 뒤에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힘내줘!❤
진짜 나를 위로해주는것같아서 이거듣고 울었잖아 ㅜㅜ😢😢😢
장원영사랑핵!!!
사랑해 한줄 보고 울었다는게 존나 감동이다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길
원영아 건강해 행복해 사랑해
원영이팬들은 얘가 뭘 말하고싶었는지 알거야...니가 보낸 한줄 가사를 보고 버블에 사랑해를 더 쓰게됨 애초에 제목이 shine "with me"라는것도 너무 장원영다워서 귀엽다ㅋㅋㅋㅋ😻😻
워녕이 작사 넘잘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