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근 수녀의 구약 종주] 38강 코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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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코헬렛은 솔로몬을 주인공으로 내세웁니다.
    인간이 지혜와 성공, 재산, 업적을 얻는다면,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인간은 자신의 이성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까요?
    *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여정- "구약 종주"는
    구약 전체의 흐름 안에서 성경 각 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넓은 전망을 그려 보이고자 합니다.
    성경을 알고 싶지만 끝까지 읽거나
    공부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 강의 기본 교재: "구약 종주 (출판사: 성서와 함께)"
    * 성도미니코선교수녀회 www.domini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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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5

  • @user-eq9bx8yw7f
    @user-eq9bx8yw7f 3 місяці тому +3

    안소근 수녀님, 유투브 영상 강의로 이렇게 뵙게 되다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하람-f7f
    @하람-f7f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sclee8808
    @sclee8808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byungkwonchoi2208
    @byungkwonchoi2208 Місяць тому +2

    코헬렛은 인간 지혜의 한계를 잘 알고, 한계너머의 영역은 하느님께 맡겨두고 오늘 우리에게 하느님이 주시는 몫, 그 작은 행복들을 누리면서,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라.”(코헬 12,13)는 것이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올바로 살아가는 길이라고 함

  • @WAU7710
    @WAU77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코헬렛 사랑합니다

  • @김김사협
    @김김사협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예수 마리아 요셉 임마누엘!
    찬미 예수님!
    성 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안소근 실비아 수녀님을 만남은 은총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길을 인도하소서 아멘 🙏+

  • @youngsukpark1160
    @youngsukpark11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크신 선물 "오늘의 몫"이 있음에도 자꾸만 지나간 시간에 생긴 짐덩어리들에 사로잡혀 넘어져 허우적 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음에는 자꾸 집착하지 말고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이 주신 오늘의 즐거움으로 행복해져야 겠습니다. 수녀님을 영상에서 뵈올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수님과 함께 걷는 여정-신약종주"책을 꺼내에 목차를 뒤적거리며 수녀님의 강의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MrShinJW
    @MrShinJW 3 місяці тому

    자유의 반대말은 억압, 구속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지만, 저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시련과 고난은 삶이 일부이고 운명으로 받아 들이자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우리 죄보다 고난은 가볍다고 하는데, 회개한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집회, 회중
    허무로다 허무하다로 시작(물질)
    현세의 것들이 덧없다

  • @MrShinJW
    @MrShinJW 3 місяці тому +1

    코헬렛이 전도서 인거죠?

  • @성병목-e3i
    @성병목-e3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듣고있읍니다,근데 39강은어떻게듣죠?😅

  • @허감사합니다인수
    @허감사합니다인수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