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헬렛은 정말 철학적인 내용이로군요. 인간이 하는 모든 일, 바라던 일을 이루어도 또 성공을 했다해도 곧 시간이 지나면 허무하고 헛헛함을 느끼게 되기에 이는 인간이 유한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계에 부딪쳤을때 무한히신 하느님께서 이루어내시는 그분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죠. 손에 잡으면 스르르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쥘 수 없는 바람을 잡는 일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찬미예수님 " 나의 연인이여, 서두르셔요. 노루처럼, 젊은 사슴처럼 되어 발삼 산 위로 서둘러 오셔요. " ( 아가 8, 14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오늘도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게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어네스트 수녀님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어습니다~~❤🎉❤🎉❤
수녀님감사합니다
이시간이너무행복했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코헬렛과 아가서에 있는 하느님사랑을 다시금 기억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수녀님! 유익하고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는 말씀처럼 하느님의 섭리하심이 있다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믿습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기에 그때 그때 충분히 즐기라는 지혜로운 현실주의의 말씀에도 크게 공감하는 바이고 적극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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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코헬렛 & 아가😍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삶의 모든 것은 허무이기에 욕심을 내지말고 자선을 베풀며 하느님을 드러내야겠습니다. 아멘+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코헬렛은 정말 철학적인 내용이로군요. 인간이 하는 모든 일, 바라던 일을 이루어도 또 성공을 했다해도 곧 시간이 지나면 허무하고 헛헛함을 느끼게 되기에 이는 인간이 유한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계에 부딪쳤을때 무한히신 하느님께서 이루어내시는 그분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죠. 손에 잡으면 스르르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쥘 수 없는 바람을 잡는 일이라고 표현한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주 나의 신랑, 나 주의 신부, 그 사랑은 내 기쁨'~ 아멘.. 주일학교때 정말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아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코헬렛을 통하여 인생의 허무함을 보며 모든 희망을 주님께 둡니다.
수녀님, 잔잔한 은혜의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김경민❤😂😅 어네스트 수녀님 😇🥰 성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어네스트 수녀님❤
방송에서 뵙게되니 더 반갑습니다!
저희 본당 성서40주간 강의때 수녀님 귀한 말씀들 영상으로 남기면좋겠다싶었는데,
반복해서 볼수있어 .너무 기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녀님말씀 에서
하느님의사랑을느낌입니다
찬미예수님
" 나의 연인이여, 서두르셔요.
노루처럼, 젊은 사슴처럼 되어
발삼 산 위로 서둘러 오셔요. "
( 아가 8, 14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오늘도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게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아가가 우아한 노래라는 뜻이군요. 남녀간의 사랑이 하느님께서 생각하시는 사랑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코헬렛을 추수감사절인 9-10월 딱 요때쯤 읽으면 좋겠는거군요. 광야 생활을 기념하는 것이고 아가는 파스카를 기념하는 부활대축일에 읽는 거군요.
코헬렛이 회중을 뜻하는 ecclesiastical에서 비롯되었군요.
2005년부터 코헬렛이라고 불렀다
허무로다 허무로다 수미상관
솔로몬이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에 지은 시가 차례로 아가, 잠언, 코헬렛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