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지만 교회가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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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2

КОМЕНТАРІ • 269

  • @faith-talk
    @faith-talk  3 місяці тому +6

    24년 4월 17일에 "기독교인이지만 교회가 싫은 이유", 두 번쨰 영상도 업로드하였습니다! 함께 시청해주세요^^ => ua-cam.com/video/ldOSPuWcpd8/v-deo.htmlsi=85-jtmHdT4fyHzhr

  • @JOUOii
    @JOUOii 4 місяці тому +32

    교회는 신앙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신앙이 좋아보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돼버렸다.

    • @user-mu9jx2nf7b
      @user-mu9jx2nf7b 3 місяці тому +8

      막상 교회가면 교회를 잘 유지하기위한 웃음과 사교모임뿐이지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림.

    • @HappinessTreeMusicSounds
      @HappinessTreeMusicSounds 2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죠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곳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 @JOUOii
      @JOUOii 2 місяці тому

      @@HappinessTreeMusicSounds신앙이 좋아보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한지 드러내기위해 아주 열성적으로 교회활동에 임합니다. 이것은 내가 얼마나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호소하기 위한, 스스로 의롭게 여기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이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다 하시면 분노할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구원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어내려했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죄인임을 아는 사람을 부르러 오셨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신앙이 좋아보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들이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인입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스스로 죄인임을 알고, 자신이 어떤 짓을 해도 구원받을 자격을 갖출 수 없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임을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이들은 마지막 날에 설령 하나님이 구원하시지 않아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자신이 응당 받아야할 벌임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았음에 감동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이 부르시는 죄인인 겁니다.

    • @JOUOii
      @JOUOii 2 місяці тому +2

      @@HappinessTreeMusicSounds신앙이 좋아보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한지 드러내기위해 아주 열성적으로 교회활동에 임합니다. 이것은 내가 얼마나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호소하기 위한, 스스로 의롭게 여기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이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다 하시면 분노할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구원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어내려했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 @JOUOii
      @JOUOii 2 місяці тому +3

      @@HappinessTreeMusicSounds
      예수님의 말씀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죄인임을 아는 사람을 부르러 오셨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하는 신앙이 좋아보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들이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인입니다.

  • @user-ui5gk9zn3r
    @user-ui5gk9zn3r 3 місяці тому +11

    하나님 말씀 예수님은 믿지만
    교회는 싫은 마음은 이해가 됨

  • @danilupus_youn
    @danilupus_youn Рік тому +47

    '가스라이팅'이 가장 와 닿는 키워드죠. 이런 대화가 많아져야 해요. 성도님, 목사님의 말이 다 와 닿았어요. 저만 한 고민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화론이나 제대로 공부하세요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4 місяці тому

      자연선택론이요?

    • @user-fg5od3lm8p
      @user-fg5od3lm8p 3 місяці тому +3

      ​@@user-ju1ne2ej6x
      겸허하게 받아드리는 자세 이 또한 진정한 기독인의 마음 가짐 아닐까요?

  • @badase70
    @badase70 Рік тому +19

    교회에 확 들어오지 못하고 언저리에서 방황했던 사람들은 한번쯤 해봤을 질문이나 고민들을 총망라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yeol3241
    @yeol3241 4 місяці тому +12

    저도 한 교회를 오랫동안 섬기고 있는데, 나름 오랜 역사를 지닌 교회라고 하지만, 사실 그 교회의 오래됨과 교회 안에 진정한 복음을 품은, 예레미야서 에서 예루살렘에 의인 1명만 있으면 구원하겠다 하셨을 때 그 의인 1명이 이 교회에 있는가...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의 행위와 겉모습만 보고 알 수 없지만, 그리스도의 흔적이 나타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를 보았을 때... 나부터 이 교회를 통해서 진정한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지 못했었던 그 수많은 시간들을 되돌아 볼 때 많은 안타까움이 몰려오더군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그 소명과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그 뜻, '사명'을 구하고, 그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을 말하기 보다는 듣기좋은 '솜사탕 신앙'이 많은 교회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거룩함을 잃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교회안에 '코이노니아'를 이루지 못하는데, 이웃 사랑만 강조하며 정작 교회 안에는 사랑이 없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내가 필요한 요소만 골라서 취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는데도, 헌신을 강요하고, 율법을 내세워 사람을 정죄하기 바쁘고, 나는 적어도 저 사람보다 낫지... 하는 그런 교만한 행태가 교회에 너무나도 많이 있죠... 저도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깨달아 누군가를 정죄하기 보다는, 빛을 잃어가는... 정체성을 잃어가는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나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에 나아가 순종하여 거듭남으로 나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흔적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며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것은 내가 하지만, 그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 말고는 없는거 같네요...
    완벽한 공동체가 없고, 정말 나의 신앙을 무너뜨릴 만한, 잘못된 공동체가 아니면 나에게 이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이 곳이 나의 선교지라 생각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돌파해나가는 크리스찬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Adonai_KIM
    @Adonai_KIM 6 місяців тому +48

    저도 교회는 이제 더이상 가기 싫어졋어요...😢 청년이기엔 나이가 많고 장년이기엔 아직 미혼이라 겉도는 느낌을 받아서요... 어디 가서도 속마음이나 고민을 터놓을 수 있는 곳도 없구요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지금의 한국교회가 너무 타락하여 정상적이지는 않죠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4 місяці тому +7

      40중반까진 미혼이면 청년부라네요

    • @user-jh5wk5el4g
      @user-jh5wk5el4g 4 місяці тому +3

      @@user-vw5mg2vq5u 교회마다 좀다르고 45에 청년부가면 25살차이가나는데 욕먹습니다 저분말따라 어른들사이에 있기엔 너무 어리고 애들사이에 끼기엔 너무 많아서 도태됩니다

    • @remnant1224
      @remnant1224 3 місяці тому +5

      아 이건 진짜 제상황.. 낀세대라 소외감.

    • @user-dc8yi2tw6q
      @user-dc8yi2tw6q 3 місяці тому +2

      병든자에게 의사가 쓸데 있다고 한 말씀처럼 교회는 환자들이 모인집단입니다. 예수님께 치유받고싶은 불완전한 환자들이지, 기독교인을 대표하는사람들이 아니에요. 교회를 보고 상처받지말길 바랍니다

  • @thehwa1700
    @thehwa1700 Рік тому +21

    아무래도 물질만능주의다보니 헌금에 비례하는 신도들관심이 느껴져요
    기도만이 다가 아니라는것에 허탈해져요
    그래서 또 교회를 옮겨야되나 ?
    그러다가 나의 믿음이
    확고해지지가 않네요

  • @user-rz5xf6fu2s
    @user-rz5xf6fu2s Місяць тому +4

    교회나가는순간 서열을 맞보게되니 안나가게되지

  • @gloria4056
    @gloria4056 3 місяці тому +8

    일부교회ㅡ돈 안내고는 다닐 수는 있어요. 그런데 등록한 순간 나이 등에 따라 최소 둘 이상 모임에 소속되는데, 회비를 시작으로 모임하려면 사회랑 똑같이 상당한 돈이 들어가죠.
    그래서 우리교회도 등록을 안하고 다니기만 해서 눈총을 받는 분이 계시고, 청년부에 상당수에 모임을 안오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 @user-gt6vc7wc2p
    @user-gt6vc7wc2p Рік тому +11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 @KCIA453
    @KCIA453 8 місяців тому +39

    그냥 위선자들이 많아서 가기 싫은데

    • @HappinessTreeMusicSounds
      @HappinessTreeMusicSounds 2 місяці тому +2

      당연히 위선자들이 많죠 교인들은 어떻게 보면 안믿는사람보다 더 죄인일수 있습니다. 사람자체를 그냥 죄인으로 보면 교회든 사회든 덜상처받고 교회에 다닐수있어요

  • @user-nv7uv1dm1y
    @user-nv7uv1dm1y 22 дні тому +2

    교회는 주일 낮예배만 참석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앞으로
    살아남을듯, 모임과 행사가 너무 많아 지치고 필요성
    느끼지 못하는 세태. 무슨 기업도 단체도 아닌데
    체육대회, 수양회, 밥먹으로 가는것수회, 신앙교육.
    앞으로 교회는 예배, 기도, 찬송 외 다른것은 줄여야
    2040세대가 교회에 오지 안을까 조심스럽게 진단.

  • @user-br6nh6iw4c
    @user-br6nh6iw4c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자매님께 아직까지 아무도 신론, 기독론, 삼위일체, 구원론 등의 지식을 통해 답변을 주지 못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임을 하며 교제하고 계시다니 정말 건강하고 사랑이 많은 교회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신앙생활 해보니 교회 안에 항상 신자들만 있는데... 사실 교회 안에는 말씀 들으러 온 불신자가 많아야죠. 믿는생각님의 사역을 그리스도 안에서 응원합니다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솔직히 교회안에는 종교인이 많은거지 거듭난 성도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거듭난 목회자여야 성도도 거듭나게 하는데, 제가 볼 땐 거듭난 목회자도 그리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 @darkani5665
      @darkani5665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회는 범죄 집단입니다.
      사회의 악이지요.

  • @Black-yd3dc
    @Black-yd3dc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한국교회목사님들...뭘 어케 했길래 사람들이 이모양 이지경이 된겁니까

    • @Black-yd3dc
      @Black-yd3dc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난 알고있지 물론 모두가 그렇지 않음 일부거나 혹은 대부분일 뿐.. 그렇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 중에 본인의 판단에서 그 일을 하게 된 사람들로 인해 피해본 사람은 많을 듯(왜냐 결국 사람일뿐이라 완벽하지 못할테고 심지어 부르심 받지도 않았는데 본인 억측으로 시작했을테니)

    • @Black-yd3dc
      @Black-yd3dc 6 місяців тому

      비단 목사님들 한정에서만 하는 소리 절대× 이상한 선교사도 많이봤고 전도사나 교회학교선생님 등 교회엔 여러 직분이 나눠져있는데 그들역시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성령충만하지 않은 사람과 그런사람은 구별이 됨 그게 보임
      그러지 않은 거듭나지 못하고 불완전한 사람들 어거지로 이것저것 시키게 만드니까 그런 사단이 나는거고
      그걸 지시한 최고권위자인 목사라는 직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는 것 뿐임

    • @kingdomofgodkim9368
      @kingdomofgodkim9368 3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이나 잘해

  • @user-mz1ls3vl7n
    @user-mz1ls3vl7n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

  • @user-ib2fv1yo8r
    @user-ib2fv1yo8r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아프지만 기독교의 고정관념과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시네요. 이런 설명과 토론을 통해 신앙이 성장되었으면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신앙과 성격의 깊은 고찰도 가지고신듯해서 너무 좋었어요

  • @user-sb1cl6nv4f
    @user-sb1cl6nv4f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교인들이 이기적이고남들한테 더 피해줌 ㅋㅋㅋ

  • @user-pe2ze1cx7z
    @user-pe2ze1cx7z 3 місяці тому +5

    요즘 교회를 보면 하나님이 가짜라는 것을 증거하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는 곳은 말씀안의 진리를 알고 그것이 삶에 적용되고 순종이 되었을때 입니다. 현대교회는 오히려 거듭나기 힘든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적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초반접근은 쉬우나 그 다음부터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말씀과 상이하게 복음과 진리 교리들이 설명되어지는 것 같아요.
    성경말씀에 관심없고 느낌으로 감정으로 또는 종교생활 사람간의 관계 등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그 곳에서 나름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보게되지만 말씀에 관심있고 그런 종교생활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는 사람입장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리 진리들과 현대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일반적으로 전하는 복음 교리 진리들이 상이한 것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이 곳은 성령의 전이 아니구나 진리의 영보다는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여 분리되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진리가 다르면 교리가 다르면 바라보는 하나님이라도 같아야하는데 그들이 바라보는 하나님과 제가 말씀속에서 찾아낸 하나님과 너무 상이함을 느낍니다.

  • @user-hf7zw7je5g
    @user-hf7zw7je5g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가스라이팅 이것 부터 진짜 때려부셔야된다.

  • @user-mn8gi2iq7c
    @user-mn8gi2iq7c 5 місяців тому +6

    교회에 가면 지쳐요. 어떻게 해야하죠?
    아빠는 집에서 드리기만 하는 건 정말 진짜 기독교인이 하는 예배가 아니라고 하세요. 교회에 가서 그 공동체를 섬기고 해야 신앙을 지키는 거고, 또 그 교회에서 제가 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 라고 하시는데 그게 머리로는 이해 되지만 자꾸 집에서만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집에서 드리면 편하기도 하고 저의 귀찮음도 해결되니깐 마음속 한 곳에서 자꾸만 찔려요.
    제가 교회를 안 나가고 싶다고 말을 해도 아빠는 들어줄 마음이 없어 보여요. 전 선교사의 자녀고 이미 이 선교지에서 10년째 살아가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자꾸 마음속에 귀찮음이 쌓이고 힘들어요

    • @make_noise_about_faith
      @make_noise_about_fait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선교사 자녀로 살아간다는 건 참 어렵죠.. 목사 자녀보다 더 고립된 환경이지요.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가족과 신앙이 묘하게 결합된 그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부모의 신앙에서 독립하기 전에는 너무 혼란 스러운 시간을 보냈던지라...
      부모님은 수도 없이 교회를 떠도시다가 결국 어머님은 뒤늦게 신학원에서 공부하셔서 개척하실 만큼 부모님은 굉장히 신앙관이 강하시고, 저에게도 그런 신앙의 모습을 지금도 만나면 강조하고 대화합니다. 다행스럽게, 교회개척은 제가 성인이 된 후라서 저는 그전에 독립을 했지만요.
      제 경험에 비추어 응원을 담아 약간의 조언을 드리자면
      첫 째는, 본인의 신앙생활을 스스로 정리하시는 시간이 필요할 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부모 신앙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은 있는데, 정작 "부모"를 지우고 스스로 '나'의 신앙생활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고, 부모를 지우고 본인 신앙생활을 잘 정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를 지우고 남아있는 본인의 신앙생활의 기억, 추억, 그리고 하나님 또는 예수와 내밀한 관계를 되짚어보면서, 본인만의 신앙의 토대를 다시 다져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드리는 예배가 왜 좋은지, 그냥 편하고 사역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집에서만 드리는 예배로 본인의 신앙생활에 유익과 기쁨이 있는지.. 사실, 그냥 편하고 사역 안하는 것도 개인의 상태에 따라 신앙의 유익이고 기쁨일 수 있지요. 본인을 성찰하고 본인의 언어로 현재의 상태와 신앙을 잘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 째는, 위의 연장선에서, 부모님의 신앙생활에서 독립하는 것 입니다. 위의 정리가 잘 된다면, 부모님과 다른 자신의 신앙을 부모님께 잘 설득 할 수 있을거에요. 반대로 부모님께 설득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화하게 된다면, 첫번째 과정이 스스로 잘 정리 되지 않은 것 일 거에요.
      선교지는 다를 수 있겠지만, 부모님이 말하는 교회에서 한 역할을 해야한다는 말은 모이는 교회(오프라인)에서만의 신앙생활인 거죠. 저는 길섶교회에서, 수요모임의 한 코너도 맞아서 온라인으로 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게 부모의 강요도 아니고, 의무감도 아니고, 그냥 제가 하고 싶고 즐거워서 맡았죠. 온라인 교회라고 해서 마냥 집에서 편하게 예배만 드리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교회를 꾸리는 목사님의 의지와,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의 의지가 다양한 교회의 모양을 만들어 내지요.
      안타깝게... 그런 교회가 한국에서 대중 적이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교회의 형태가 없는것은, 결국 다양한 신앙을 담아낼 그릇이 없는거죠. 교회의 탓이지, 님의 신앙생활이 문제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교회를 온라인으로, 또는 계신 곳에서 둘러보면서, 위에서 발견한 본인의 신앙의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를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앙은 유산이나 유전이 아닙니다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는 독립된 각 개인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신앙이 부모님의 신앙이 정상인지, 아닌지도 알 수도 없습니다
      즉 거듭난 택한 성도인지, 아닌지,,,
      또는 택한 백성이지만 아직 거듭남에 이르지 못한 신앙인지 ...
      목회를 한다고,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모태신앙이라고 거듭난 사람은 아니란 것을 먼저 이해하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 @bide7
      @bide7 4 місяці тому

      @@make_noise_about_faith 길섶교회를 안지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만 예배드린다는것도
      처음 보구요 물론 기성교회들이 거듭나지 않은 장로나 교인들이 뽑은 거듭나지않은 목회자아래 환장의 대파티라서
      떠나서 온라인으로 라도 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도 이해합니다
      이 시대적으로 지극히 정상이라는 것도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진리를 찾는 알곡들이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알곡이어도 (어쩔수 없이)죄인된 몸으로 오프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
      거기서도 대환장 파티가 나지만 주기도문에서 같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용서한 것 같이'
      알곡들끼리 싸움이 트러블이 무조건 나고 거기서 자기부인으로 성령이 충만하여
      용서를 하게 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면
      눈녹듯 마음이 녹아 서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오프라인'에서 기뻐 다시 정상적 신앙생활을 하면
      더 없는 기쁨이 찾아옵니다
      (나와 세상)에서 용서와
      (나와 다른 성도간의 진짜성도라는 이웃)과의 용서는
      그 기쁨이 차원이 다릅니다
      나와 싸운 트러블 난 성도와 만나기 전 회개기도로 용서가 되었으면
      그 성도를 만나기 전 기도로 마무리 기도까지 하고 찾아가면
      그 껄끄러웠던 상대, 성도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놀라운 기운이 느껴집니다(성령이 그를 조명하고 온유하게 만듦)
      온라인에선 그걸 느낄 수가 과연 있을까요
      온라인도 좋지만 그의도를 이해하지만 뭉쳤다 흩어 졌으면 다시 뭉치기를 힘써야 합니다

    • @user-vy8qh1mi4w
      @user-vy8qh1mi4w Місяць тому

      엠케이 이신것 같은데... 가정 예배 적 극 추천드립니다

  • @user-ec2lv1vw1y
    @user-ec2lv1vw1y 3 місяці тому +4

    여성분이 똑똑하네요! 자유로운 신앙을 가져야지요!

  • @kjs2030
    @kjs2030 4 місяці тому +7

    기독인 이지만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는? 교회자체를 싫어하는 진정한 신앙인은 없습니다. 예배드리는 예배당이 싫다면 신앙인이 아니겠죠.
    교회는 좋아하지만 교회다니기 싫어하는건 내영성에 맞는 교회당 을 찾기에 쉽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bbb22224
    @bbb22224 3 місяці тому +9

    이 여자분이 의문을 갖고 진리를 찾는다면 면에서는 의미는 있으나 결국 이 여자분이 선택할 지점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진리라고 하는 부분을 인정하면서 받아 들일 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교리를 만들어 거기에 맞는 하나님을 만들어 낼 것인가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최후의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여야죠..

    • @user-pw5rk5nk2u
      @user-pw5rk5nk2u 3 місяці тому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 @gtm2731
      @gtm2731 3 місяці тому

      정확하신 명답이라 생각됩니다!!!!!!

  • @user-fu4en2ee4u
    @user-fu4en2ee4u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ㅋㅋㅋ~ 정말 조심하지않고 편하게 생각을 말하시네요~ 좋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정치적인 언급이 터부시되는게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각자의생각을 편하게 예기할수있는교회가 있다면 정말좋겠네요~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좋은 지적이시네요
      정치적인 관점과 토론은 매우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이 땅에 빛과 소금, 하나님 뜻과 그 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삶은 개인적인 삶에 관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 본질적 핵심은 사회와 공공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고 또 그 문제를 실천하는 것은 결국 세상정치가 모든걸 만들어 간다는 것이죠
      고로 세상 정지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결국 내이웃에 관심이 없다는 것인데 그것은 신앙인으로서 정상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정치나 정치인들을 볼때 성경적 관점에서 분별하여 힘과 격려 또는 책망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 @darkani5665
      @darkani5665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jg4ky1jz8r
      하지만 사회와 공공에 구역질날 정도로 추태를 부리고 다니면서 피해를 주는 건 기독교잖아요.
      불법주차, 확성기 고성방가, 공공 장소에 전도글 낙서 등...
      빛과 소금은 커녕 나라 발전에 소금 뿌리는 집단..... 기독교

    • @darkani5665
      @darkani566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jg4ky1jz8r
      그래서 친일 정권에게 돈 받고 교회 안에서 정치 악플질을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친일 정권에게 돈 받고 시청앞에서 십자가랑 일장기 들고 시위를 하는 것입니까?
      이건 뭐 조두순이 어린이 걱정한다는 소리처럼 구역질이 나네요.

  • @user-is1ve3jz9x
    @user-is1ve3jz9x 3 місяці тому +3

    단순하게 믿음을 강요하는거 자제해야 합니다ㆍ
    의심하고 파고드는건 건강한거죠ㆍ
    논쟁이아니라 열린마음의변론❤

  • @nameno8735
    @nameno8735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교회에서 헌금 작게 내면, 투명인간 취급함.

    • @SH-xq1ck
      @SH-xq1ck 4 місяці тому +6

      그게 한국교회 문제죠~ 물질적으로 보는 눈빛들 목사들이 예배 끝나면 가면을 쓰고 겉으로 좋은말을 함 문제임

    • @yongjinkim8641
      @yongjinkim8641 3 місяці тому +5

      교회를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앞에 나가서 찬양하고 기도 드리려는 것이 아닌가요? 다른 교인들 굳이 신경 쓸 필요 있나요? 십일조던 헌금이던 마음에 내키는대로 내면 되지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 앞에 떳떳하면ㅈ되는 겁니다.
      물론 다른 교인들과 사이 좋으면 물론 좋지만..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3 місяці тому +1

      유튜브 슈퍼챗과 다를게 없음 ㅋㅋ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3 місяці тому +2

      ​@@yongjinkim8641맞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면 ㅈ됩니다.

    • @wj2791
      @wj2791 3 місяці тому

      @@yongjinkim8641 당신이 이슬람 나라에서 태워났음,, 뭐라 말했을지???

  • @lilychung9671
    @lilychung9671 3 місяці тому +3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내가 죽어도 모를 교회...

  • @minsungkim8740
    @minsungkim8740 Рік тому +8

    저도 가졌었던 고민들을 이야기해주셔서 재밌게 잘봤어요! 제가 찾아보면서 어느정도 정리?를 얻었던 영상을 공유하고싶어요. 이미 많이보시고 언급됐을거 같은데, 다시보니 또 새로워서 다시 공유하고싶네요~
    ua-cam.com/video/Y979urC8aQ8/v-deo.html

  • @seongminlee8011
    @seongminlee8011 2 місяці тому +1

    교회를 다니면서 가질수 있는 당연한 의문과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gg4un6zz5z
    @user-gg4un6zz5z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인본주의에 기준을 두면 답이 안나와요 신본주의가 어떤 기준인가를 알아보는게 먼저 입니다
    도덕적이고 인권존중을 기준을 성경에 접목 하면 타협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주님을 전혀 모르는거 같습니다

    • @user-vb4ni2nv5h
      @user-vb4ni2nv5h 7 місяців тому +6

      도덕적으로 인권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게 악이지 선입니까

    • @user-gy4tn2em9k
      @user-gy4tn2em9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vb4ni2nv5h 맞아요 남 비판을 서슴없이 하죠 말로는 자기는 죄인이라 하면서 항상남을 비판해요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gy4tn2em9k그걸 교만이라고 하죠

    • @matanaell
      @matanaell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딱 나눠 갈라치기 하는건 좋지 못한 해석 같아요.
      이 세상 살면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우리가 다 알 수 없으니 신앙인은 특히 겸손해야 할 듯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 @user-jo2zn1fd8z
    @user-jo2zn1fd8z 4 місяці тому +2

    오래 머무를수록 무언의 압박이 생기죠ㅎㅎ
    그냥 욕 먹어도 자기 처신 스스로 하면 됩니다

  • @bjy-ql3sq
    @bjy-ql3sq 3 місяці тому +2

    교회가기 싫은 이유는 그교회에 참복음이 없기 때문입니다.세상의 계명과 규범이 교회에 끌고와 하나님의 계명으로 둔갑시켜 가르치기 때문에 거짖말씀이 되고 율법이 복음으로 들리는 것입니다.예수를 믿음으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게되고 하나님의 품안에서 편안함을 누리는 것이 기독교인의 혜택인데 작금의 교회의 현실은 내가 자꾸 뭘 해야만 내 의를 쌓고 내힘으로 천국에 갈수있다는 강박관념이 날 지치게 만들고 하나도 기쁘지 않게 됩니다. 가나안 성도가 많은 이유죠.

  • @user-us1nj5rp3w
    @user-us1nj5rp3w 3 місяці тому +4

    목사들이 대답을 정확히 하지 않은 이유는 본인들은 무작정으로 믿기 때문에 의심이 없으므로 너무나 당연히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너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모든게 이해된다" 라는 이해할수 없는 말 "같이 기도하자" 라는 말밖에는 할수 없는 이유는 본인도 깔끔한 설명을 해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부류는 이단 사이비 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의문을 갖고 토론하고 내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정립해 가면서 바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 하나님이 바라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user-rq9mj2xw5w
    @user-rq9mj2xw5w 4 місяці тому +4

    요즘 유행하는 MBTI 식으로 말해볼께요...기독교는 F인데...요즘의 젊은이들은 세상을 T로 봐라보니까요...T의 입장에서 F가 말이 안되는게 많거든요 ㅎㅎ

    • @04sho_96
      @04sho_96 4 місяці тому +1

      성경에 MBTI로 편가르라고 나오나 ㅋㅋ 이제 전도행위 할때 MBTI뭐냐고 물어보겠네 ㅋㅋ

  • @TV-to5be
    @TV-to5be 4 місяці тому

    교회나 목사님과의 나눔이 어렵고 말씀이 은혜가 되지 않고 걸림돌이 되면
    자신에게 맞는 교회 공동체를 찾아서 교재와 더불어 믿음생활하면 좋죠 하지만 백프로 만족이 되는곳은 없어요~
    자신이 갈급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 하나님과 깊이있게 나눔을 갖은것이 가장중요하고
    그리고 공동체의 나눔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라 생각해요

  • @user-ie7my5nc5u
    @user-ie7my5nc5u 3 місяці тому +1

    내 가족이지만 미워서 싫어하는 것과 내 가족이기에 미워하고 싫어하는 짓을 해도 가족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즉 개인마다 성숙한 믿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행동의 차이입니다.

  • @briandj16
    @briandj16 4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이제 교회는 나가지 않아요. 20살청년시절 개척목사의 만행과 주변인들의 무감각. 다른신을 귀신취급하는 곳. 그냥 인간이면서 성인이었던 예수님을 신성화하고 신화화 하는곳. 너무 나쁜것만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하나님께 죄스럽지만, 늘 저는 교회 다니면서 실패를 하네요. 너무 바라는게 많았었죠. 그래서 저는 절이 편합니다. 절에가서 하나님 부처님께 인사 합니다. ㅎㅎㅎㅎ 돌아이죠 뭐,,,,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기독교의 전체주의적 성향은 한국 미국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평온한 나라에 들어가 선교라는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다시 그 곳에서 선을 긋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 나라에 가면 그냥 그나라에서 존중하는 종교를 따라주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아는 목사님께서 보여준 아프리카 선교영상을 보고 충격... 샤머니즘을 믿는 동네에 선교활동을 한 후, 온 동네가 피바다가 되었는데, 전혀 죄스럽지 않게 행동하는 교회사람들... 개척좀 그만합시다. 그냥 사람들이 찾아가게,,,, 불교난 천주교처럼 좀 잔잔하게,,,, 땅따먹기 하듯 선교활동 남발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피바다를 만들면서까지 종교를 전파하라는 것을 과연 허락 하실런지요.

  • @Leeminwk
    @Leeminwk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돈없어도 잘가여
    그이유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여
    믿음으로 예배드리지는겁니다

  • @scottkim6810
    @scottkim6810 Місяць тому +2

    꼰대처럼 제가 보이시겠지만 두 분의 대화를 보면 종교 다원주의를 찬양하는것 같아요. 즉, 부처든, 예수든, 샤머니즘이든 누구를 믿더라도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구원하신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 말은 누구나 희밍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즉 사랑과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안타까운 것은 두 분은 아직은 성령안에서 거듭남의 체험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bg7ro5yy5j
    @user-bg7ro5yy5j 4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는구나를 알았어요.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더라도 그 끝은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는지 그 죽음이 지금 각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데 도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커텐츠은 큰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마무리에 복음의 명확한 정보를 주셨으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l-kb7wq
    @Sl-kb7wq 3 місяці тому +4

    그냥 복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사람 이야기네요. 믿음이 없는거에요. 교회가 틀려서가 아니라. 일반 교회와 다른 것을 믿는 다른 종교 사람이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user-is1ve3jz9x
      @user-is1ve3jz9x 3 місяці тому

      일방적인류 싫지요ㆍ
      왜 의심하는가 하는 공감과
      모르면 모른다 할줄아는 겸손

    • @John-zc8wo
      @John-zc8wo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죠. 그리스도인이 아니죠. 이 정도면.

    • @jsjoo3165
      @jsjoo3165 3 місяці тому +1

      @@John-zc8wo 당신이 크리스천이라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죄송하지만 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을 배웠을까요? 그녀는 아팠던 자신과 아파했을 누군가를 용기있게 말해주고 있어요.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기뻐하는 당신을 보면 다행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형제가 아니라 선긋고 있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 @dsnoh7996
    @dsnoh7996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믿는 것은 머리로 믿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의심이 가시면 인류의 역사를 보시면 됩니다 반만년 역사에서 한민족이 믿는 기간은 겨우 백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 받았고 주변국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user-cf6fx1sd5m
    @user-cf6fx1sd5m 26 днів тому +1

    솔직히 요즘 한국여성들 전세계여성들 먼저는 서양나라 여성들이 애기들을 많이 낳지않거나 거의 안낳는게 지헤로운 것일수도 지옥땔감 될 확률이 99%라면 구원받을 확률은1%정도라고하면 굳이 애를 낳아야 되는건지..나중에 지옥에서 괴로워 하면서 왜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해서 이고통을 받게 하느냐고 울부질는영혼들이 얼마나 많을텐데 예수님이 가롯유다에게 차라리 저는(가롯유다)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것이 자기에게 더 낫을것이다라고 하셨듯이 세상에 태어나 수십년 살면서 인간이 겪은 희노애락 고생도 많이하고 죽어서까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다면 태어남 자체가 저주가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빙인들을 행햐 지옥땔감 되기위해 태어났다고 비아냥 하지만 자기들도 마찬가지일텐데 다들 자기들 소견대로 믿기에...

  • @user-qj1cj2tt7c
    @user-qj1cj2tt7c 15 днів тому

    그냥 한국교회가 형편없다는거죠..느그들만의 천국 느그들끼리가라..느그들이 가는곳이 천국이라면 넌 안간다...교회가 철저한 반성해야...근데 안될거 같아요...ㅠㅜ

  • @kanghasu
    @kanghasu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실 다수의 기독교인의 삶의 동력원은 지옥 안가기임.

  • @user-mk7xv8zu6r
    @user-mk7xv8zu6r Місяць тому +1

    기도드립니다.
    십자가의사랑이 넘쳐흐르도록.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건물이 아닙니다.
    남을탓하기전에
    나를 돌아보십시요.
    내가죄인입니다.
    나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거에요..
    그것 하나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 @user-wv2nt2tg8r
    @user-wv2nt2tg8r 8 місяців тому +18

    말만 믿음,소망,사랑이고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사람많고 죄인의식,순종,
    십일조로 강요,공격적인 전도 ,불교비하
    정 떨어지는게 한두가지 아니잖아요

    • @nameno8735
      @nameno873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십일조 안내면, 도적질이다, 지옥간다, 하나님 축복을 갇어찬다 온갖 협박을 하지요

    • @user-qw2cq3hk7v
      @user-qw2cq3hk7v 3 місяці тому

      성경 좀 보고 비판을 하던가 궁금하면 목사님께 질문해 보던지 하세요
      자기생각만 해서 오만에 빠지지 마시구요

  • @user-kf3em7ov7z
    @user-kf3em7ov7z 4 місяці тому +1

    종교는 공동체 안에서 개인적인 즐거움을 찾고 삶을 의지할 대상으로 나에게 절대 믿음이 있다는 내편인 신을 마음에 품어 멘탈 붕괴를 막고 자기애와 인류애을 향상시키는 선까지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나머지 교리 부분에는 빠지안된다 마음이 피폐해지고 타인을 죄인 취급하는 악한 마음이 깃든다고 생각한다

  • @user-zx7kl9qq5b
    @user-zx7kl9qq5b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런데 다행인것은 저렇게 궁금해하고 갈등이 긍적적이면 분명 깨닫게 하는 일이 반드시 있을거란 겁니다!

  • @user-ed6fe2fy5c
    @user-ed6fe2fy5c Місяць тому +1

    ㅇ케수눈믿음아니라사랑을상대다

  • @user-wk9fm1ql3e
    @user-wk9fm1ql3e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교회는 사람이교회교 거긴예배당이라고 하고 첫째 본인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만의지할수 있는가? 둘째 주가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설프게 아는거 예기하지 말고 성경읽으면서 천천히 묵상하시오

  • @user-qj2xn7xm1r
    @user-qj2xn7xm1r 17 днів тому

    교회는.너무교회법이.쐬기때문에.교회오면.청년들을.가두어.놓아.세상에.진출을.할라면.세상에.적으로생각하니.청년들이.세상에진출하여.삶의꿈을이루고.해야될.청년이.교회서.막으니.어찌.교회를.갂아이할수있나.내가목사라면.교회나와.예배드리고.사회나가서.각자에.열심이.일을하는것도.큰하나님의일이다.교회서는.너무돈을사랑하지말라고하고.목사들은.돈을받아.호이식누리고.있으니.이게안맞기때문에.교회를.등한하게.함니다.큰사람.정주영이이병철과같이.노력해서.다른사람.밥멱이는것이.큰일이아닌가.생각되요

  • @user-gj1rv2mr2o
    @user-gj1rv2mr2o 11 днів тому

    성경을 안읽으면 종교생활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 하시는 물음들에 답은 모두 성경에 있어요.. 다니셨던 교회에 성도님들이 그렇게밖에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성경을 읽으시면 알게될겁니다. 마치 지금 모습은 공부는 안하고 궁금해하고 불평만 하는 학생 같아요 ^^; 성경을 계속 읽으시면 헌금, 주일, 음주, 흡연등 모든것에 자유해지실 수 있어요.

  • @shs5017
    @shs501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나간지 6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르쳐 주세요 교회에서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아요
    성경의 명령을 배우고 싶지 않아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만 가르쳐 주세요

    • @bide7
      @bide7 4 місяці тому

      삼송제일교회 -황금사슬시리즈- 들어보세요

  • @user-fz8dy8zm5y
    @user-fz8dy8zm5y Місяць тому +2

    그대는 아직 젊어서 뭘 모르네 세상이 너무 좋으면 맘대로 살아보세요 하나님 자녀라면 후회막급하고 결국 주님께로 돌아 올거요 두 남녀가 생각이 아주 미숙해~

  • @user-wr2cm4ue8j
    @user-wr2cm4ue8j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이성적으로 이해를 할수가 있을까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다. 토론하시는 여자분을 이해는 하지만 믿음으로 영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 여자분의 이성적 생각을 영적인 깊은 교제에 들어가 보심이 어떨런지요

  • @user-kk5gg1zt5f
    @user-kk5gg1zt5f 2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청년부 학벌좋고 공무원 키가커야되고
    저는 공장다니다고 신상공개되어 결혼 못해서
    국제결혼ㅡ

  • @user-et8ws7dg7p
    @user-et8ws7dg7p 4 місяці тому

    섬기는 자세로 낮아져 성도의 필요하는 것을 주의 말씀으로 목회자가 섬겨갈 때 사람들은 감동하고 오지 말라해도 찾아가는 교회가 되지요. 지금 교회들 배움이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불합리에 대해 말을 제시하면, 건방지다 아는체한다, 하며 강단에서 때리는 목사들 교회에서 말은 목사만 하고 성도는 꿀먹은 벙어리로 살아야 한다 말하지요.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 만들면 교회성장은 주님이 역사해 나갑니다. 이 난관을극복한 교회가 있어요. 가정교회가 그래도 건강해서 꾸준한 복음전도로 가고싶은 교회가 되어가는 것을 봅니다.

  • @mmm275
    @mmm275 Рік тому +48

    요즘 교회는 돈이 있서야 합니다 현실

    • @E5945
      @E594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kjs2030
      님처럼 말이 쉽지요ᆢ
      그게 그리 쉽지만ᆢ

    • @kjs2030
      @kjs203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E5945 좀 시간이 걸리긴해요. 진리를 깨닫기전 까지는...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6

      @@kjs2030 진리를 깨닫는 것과 기존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교인으로써의 생활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진정 신앙적으로 거듭난 건전한 성도일수록 지금의 한국교회에 정착하는게 싶지않습니다
      아니 진짜 거듭난 성도일수록 기존 비정상적인 한국교회에서는 늘 그 마음이 불편하고 나오고 싶어지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4 місяці тому +1

      ​@@user-jg4ky1jz8r진정한 진리
      성화되어 가는 과정을
      일일히 말로서 설득이나 권면할수
      있지만
      구태여
      들어내거나 내색하지 않아도
      행동으로써도
      구분이 되던데요

    • @user-gq5wt7sl7r
      @user-gq5wt7sl7r 4 місяці тому +7

      목사님들~제발 주보에 헌금자 명단좀 올리지 말고 헌금바구니로 좀 헌금걷지 마세요.성경말씀에 써있나요?

  • @user-bs8qg1ld2b
    @user-bs8qg1ld2b 2 місяці тому

    유대교인 이지만 성전이 싫어졌는데 그때 마침 예수님이 오셔서 기독교를 만들어 해방이 되었습니다
    재림주님이 오셔야 해결되지 사람이 아무리 싫다 좋다 해도
    스스로 바꿀수는 없을듯 합니다 재림주님이라 하면 이단 사이비 말고 진짜 예수님 처럼 하시는 분을 말함이지 오늘날 재림주님이라고 하지만 기독교를 떠나지 못하는 이단 말고 진짜 예수님과 똑같이 교회가서 단상을 뒤집어 엎고 십일조를 폐하고 모든 헌금 폐하고 목사를 통하지 않고 모든 이가 스스로 하나님께 찾아 갈수 있도록 하나님과 직통할수 있도록 해 주시는분을 고대 합니다

  • @user-qu9nk9gr9y
    @user-qu9nk9gr9y 3 місяці тому

    젊은 애들이 교회 싫어하기 봐는 필요하지 않은 이유가,... 데이트 어플에 교회가 밀려죠.

  • @user-ub2qf4zs4q
    @user-ub2qf4zs4q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저는돈이없어 예배당에못나갑니다 하나님은창조주시고 예수님은우리의구원자이시죠 요즘 인터넷으로 은혜의말씀복음 진리가넘치는데 교회는왜나가요 입장료내는기분이라 안가요

    • @John-hg3ob
      @John-hg3ob 4 місяці тому +1

      절이나 새로운교회,분당우리교회,지구촌교회 모두다 헌금을 걷지않고 오직 자발적으로 교회계좌로 낼뿐입니다.그래야 스님과 목사님생활과 절과 교회전기료등 유지가 될테니까 상황이 안좋아 못내는건 괜찮아요!

    • @user-bu2oh3hn3n
      @user-bu2oh3hn3n 4 місяці тому +4

      네, 교회에 돈없으면 못가겠습니다.

    • @meiyingxu8686
      @meiyingxu8686 3 місяці тому +1

      성경에 모이라고 하셨잖아요.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교회는 십일조로 기업화가 되었습니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원수된것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폐기한것입니다
      ㅡ세계 십일조 폐지국ㅡ
      미국장로교회. 이스라엘유대교. 영국1688년.프랑스1789년 독일1807년 스페인1841년 아일랜드1869년 스코트랜드2000년
      스웨덴2000년
      이탈리아세금0.8
      필란드세금2.2 스위스새금2.3 홀랜드. 맥시코. 북미연합감리교회. 그리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동방정교회 .북미 USA침례교회들. 영국 성공회. 루터교회. 아시아국가들 모두. 중동국가모두 아프리카교회모두. 전세계카톨릭. 한국천주교1887년
      십일조는 예수님 복음이 아닙니다
      ㅡ십일조 폐지운동본부 모양동그리스도의교회ㅡ서호면 금강리

  • @boramskyhan
    @boramskyhan 4 місяці тому +1

    교회가 크고작음으로 따지는 언론과 사람들의시선 돈으로 이루어지는 교회도 있구요 그래서 저도 예장교회,침례교회 다다녀봤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보였구요 그래서 요번에는 기독교장로교회 다니는데 청년들이 너무 재밌고 따뜻하게 품어주고 권사님과 장로님들이 환영하여 주시고 저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걸보고 이교회다 싶었습니다 지금은 세례도 받았고 성가대일원으로서 청년으로서 사역과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다녀보시고 느껴보시길 추천드리고 자기와 맞는곳을 다니시길 바래요

  • @PioneerAnt
    @PioneerAnt 9 місяців тому +20

    자유롭게 사세요 교회에 억압되지 마시고 술담배 하고 싶으면 술담배하고 , 일요일날 일있으면 못나갈수도 있는거고 바쁠떄 못나갈수도 있는거고,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자유롭게 연애도 하고 창조주 하나님이 뭘 그리 억압 구속을 합니까 ?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그분이 바라는바입니다. 교회에 얽매여 살지 마세요

    • @user-fu4en2ee4u
      @user-fu4en2ee4u 8 місяців тому

      교리나 전통,관습에 얽메이는것을 말씀하는것 같네요~ ㅎ~

    • @davko4493
      @davko4493 4 місяці тому +1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사세요
      이미 서양은 기독교 졸업햇어요...

  • @633.5
    @633.5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인간에게 죄가 들어옴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며,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그것을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자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 입니다. 전도는 우리를 위해 대속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임으로 하게되는것 입니다.

  • @user-bl9eg5rf4h
    @user-bl9eg5rf4h Рік тому +6

    믿음은 믿고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니죠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할만큼 신비롭고 영광스러운일입니다 사람의 머리로 이해하려고하면 교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더욱더 깊은 신앙으로 믿음을 가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user-vb4ni2nv5h
      @user-vb4ni2nv5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무슨 뻑하면 교만이 어쩌구 아니 무슨 뭐만 하면 교만이 어쩌구 숨막혀서 교회에 있겠습니까 사람의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면 교만이라고 몰아가는게 저는 교회의 무서운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유럽이 학을 떼서 일어난게 르네상스죠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본질적으론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건 맞지만, 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닌 건 아니죠
      믿음에는 각 사람마다 기질과 성향이 다릅니다. 머리로만 믿어도 문제지만 가슴으로만 믿는 믿음은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즉 냉철한 이성이 없는 신앙은 늘 감정과 신비주의에 의지하여 늘 샤머니즘적 신앙이 되거나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게 되죠
      진정 옳바른 신앙은 냉철한 이성과 그를 통해 가슴이 동하여지는게 성숙과 깊이가 있는 믿음이며, 그런 사람이 교회에 덕이 되는 사람입니다

    • @user-jg4ky1jz8r
      @user-jg4ky1jz8r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의 한국교회는 그의 타락하여 정상적인 교리로 신앙적 설교나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건전한 교회는 많이 없습니다

    • @sojinshin93
      @sojinshin93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 ㅜㅜ
      저도 저 자매님같이 머리로 이해한 사람이라 제가 얼마나 교만했던건지 보이게 되었어요.. 판단하면 안돼!!!!! 이러면서도 자매님 그거 아니에요 계속 이렇게 생각하며 들었습니다ㅜㅜ 이런댓글이 있어서 진짜 다행ㅜㅜ
      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교인들은 죄인들입니다 그들에게서 답을 찾고자하면 죄밖에 없어요.. 세상에 의인은 없어요..ㅜㅜ 진짜.....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로 답을 찾아가셨으면.. 그러고나서 하나님과 함께 손잡고 교회의 교인들에게 나아가시면 그들의 거룩하지 못함에 실망하기보다 그런 나의 시선에 교만함을 느끼게 됩니다..ㅜㅜ 그리고 내가 보지못한것을 보는 그들과 하나님을 더 나눔하고 싶어져요..

  • @themin91
    @themin91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런 토론들이 교회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교회가 목사님 중심이고 교회도 다 헌금으로 운영되는건지 궁금해요
    교회의 주인은 목사님인가요?

    • @user-ti5qx7ry9k
      @user-ti5qx7ry9k Місяць тому

      그러니까 우상이 되죠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ㅠㅠ~!

  • @user-xh6oy2ol7i
    @user-xh6oy2ol7i 3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지인의 강요로 교회를 약 한 달 다녀봤다 진짜 숨이 턱 막혔다 일주일에 한 시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가봤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야말로 공산당이 따로 없었다 많이 배운 것도, 돈 많은 것도,착한 것도 다 필요 없고 오직 예수, 신격화 된 예수를 찬양하고 믿는 것만이 진리라고 한다 목사님 말씀에 절대 복종하고 납짝 엎드러야 한다 세상의 노래, 공부 다 필요 없고 오직 성경만이 진리이니 성경만 보라고 한다
    누구를 위한 믿음인가?

    • @user-vy2xx6ov2j
      @user-vy2xx6ov2j 3 місяці тому

      ㅎ^^ 누구를 위한 믿음이긴요? 님의 구원을 위한 믿음이지요.
      그 목사님의 설교가 이해되지 않는 게 당연하지요.
      한번 태어난 자는 두번 태어난 자를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한 하나님, 죽었다고 생각한 그 예수가 부활의 주님으로 님의 마음과 삶에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님도 믿어지게 될겁니다. 아니 어쩌면 너무 좋고 기쁘고 감격스러워 미쳐 버릴겁니다.
      난 경험자입니다.

    • @jsjoo3165
      @jsjoo3165 3 місяці тому +1

      @@user-vy2xx6ov2j 맞는 말씀이네요. 하지만 아프다잖습니까 좀 따뜻하게 안될까요? 뭐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예수께서 퍽이나 기뻐하시겠어요.

  • @user-dd5ey2xi6z
    @user-dd5ey2xi6z 2 місяці тому

    강물이 바다로 바다로 바다❤

  • @gkrmdtla5124
    @gkrmdtla5124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질문자가 야무지신 분이네요 ^^
    성경은 이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습니다 재미없다면 재미있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성경은 우리를 죽을만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랑의 말을 글자로 써 놓으신 책이기 때문 입니다 다만 성경은 신께서 신의 말씀으로 쓰여졋기 때문에 어렵고 재미 없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되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이세상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이 그렇듯이쉽지는 않지만 일단 기도가 응답되면 성경은 이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입니다 성경이 읽어지는날 하나님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의 말씀앞에 눈물이 강같이 흐를것 입니다
    그날을 응원합니다

    • @darkani5665
      @darkani566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은 음란 서적이지요.
      범죄 지침서이기도 하구요.

  • @nawato2002
    @nawato2002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전광훈이 선지자로 대접받는 시절인데 무슨 잡소리가 이리 많을까?
    하나님 !나한태 까불면 죽어! 라고 해도 아멘 !아멘!
    잘들 논다

  • @GorgeousTiger76
    @GorgeousTiger76 4 місяці тому +5

    교리는 잘 모르지만 예수를 신으로 안믿을거면 그건 기독교인이 아니잖아? 왜 본인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거야?

  • @tv9777
    @tv9777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답을 많이 나열해보면 하나님이 유일하신 신이라는 것이 뚜렷하게 부각될 것입니다
    그렇게 부각되어 인식되는 하나님과 피조물인 나와는 어떤 관계여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 @jcl5018
    @jcl5018 4 місяці тому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
    특정하면 본인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고,
    이것과 상관없는 교회는 하나의 커뮤니티고 다른 종교와 같은
    하나의 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분명한 체험의 문제이기에 다른 반론은 그냥 허공을 치는 말입니다.
    죄의 문제 때문에 교회가 생긴 것입니다.
    다른 부정적인 문제들은 다 부차적인 문제이고 본질은 죄로부터 구원받기 위함임으로
    교회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7 місяців тому

    토론을 좀 5분 안에 요약도 좀 다 볼 시간이 없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4 місяці тому

    만날분맘 만나야지

  • @user-wr2cm4ue8j
    @user-wr2cm4ue8j 4 місяці тому

    여성부분의 마지막 부분의 말씀 중에 기독교는 유일신의 종교인데 이 영성분의 이성적 생각에는 다종교의 종교성이 보여 지는 위험성이 있는 듯 합니다.

    • @bide7
      @bide7 4 місяці тому

      저여성의 문제일까요 거듭나지아니한 목회자들로부터 거듭나지아니할 비결을 들은 걸까요

  • @user-gw4rx2zr8r
    @user-gw4rx2zr8r 25 днів тому +1

    헌금강요 헌금액과 믿음이 비례한다고 설교하는 목사. 기복산앙간조로 뮤덩 풋거리겉은 설교
    백석교회? 사이비

  • @Stranger-ur5bk
    @Stranger-ur5bk 3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사람이다. 마태복음 16장 18절의 교회 고린도전서 1장2절의 교회만이 교회다. 머리는 하나인데 몸이 이렇게 많다니 말이 되나? 성경의 교회는 하나다. 교회는 고전1장 2절에서 알려주는 바와 같다.

  • @user-ft1pj3td8j
    @user-ft1pj3td8j 2 місяці тому +1

    기독교신앙이니아니네요그냥무실론이라고해요

  • @user-uj1bv8mh3m
    @user-uj1bv8mh3m 8 місяців тому

    예를 들면, Anyone who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the same will be called in the
    kingdom of heaven. 이 단문을 우리나라의 신학은 성경적으로 설명해 내지 못하는 수준인데, 목사는 더욱 그렇다. 어떤 평신도가
    계명, 천국 뭐 이런 고민할 떄 응대할 수 있겠나? .......이 본문을 이해하려면 교리적인 것만으로, 상징과 표징의 단어의 뜻 만으로는
    할 수가 없다. 의학과 법학과 신학중에 으뜸이 신학인데, 머리도 안좋고 literacy도 안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해야 되는데,
    목사라고 자고 하고 교만하고 게으르며 악을 행하는데만 부지런을 떠는 그들이 만드는 교회란 똑 같은 코드의 신자들과 함께 모여
    기독교 산업을 일궈낸 한 방편이 교회가 된거다. 그곳에는 출판, 음악, 문화 공연, 군대, 회사, 동호회, 사교단체, 이권단체, 앵벌이
    등의 여러 분야가 있다. 저 평신도가 갖는 마음을 서초동의 교회 목사나 잠실의 부동산업자 목사가 지녀야 한다. 구약의 시대처럼
    지성소에 들어가면 벼락 맞아 죽을 것들이 평신도에게 아냐니아와 삽비라를 들면 미국 개척시대 흑인노예에게 성경의 Lord가 있는
    문장들만 집중시켜 부리던 백인 농장주의 종교행위다. 타자적 기독교인이 아니라 주체적 크리스챤이 되라. 물론, 쉽지 않지만......

    • @bbb22224
      @bbb22224 3 місяці тому

      님이 언급하신 영어 문장은 뜻이 전혀 통하지 않는 잘못된 문장입니다. 무슨 고민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언급하신 문장을 찾아보니 반대의미로 성경에 있네요. 성경을 진지하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바르게 고쳐서 올립니다. So whoever breaks one of the least [importan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the same, will be called least [important] in the kingdom of heaven.

  • @user-pu3et5je4c
    @user-pu3et5je4c 3 місяці тому +1

    예수님과 동행 하는 법은 오직 성경에만 있어요
    의인1명이 내가 될 수 있도록 연습하는게 최선입니다
    목사님이나 교회 공동체는 롤 모델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삶에서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리러 온게 전부입니다
    건전한 의도지만 판단은 금물입니다

  • @user-fg3js5vl7w
    @user-fg3js5vl7w 4 місяці тому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의 반대는 어디죠?지옥이지요 교회는 열심히 다니면서 천국의 법은 몰라 법을 알아야 그곳에 갈 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종교생활하면서이 세상에 흙의 가치 지옥의 가치 땅의 가치에다 자기의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교 생활하는 사람들이 잘살도많습니다.기도로 이 세상에 이지옥에 자기 스펙 쌓기에 혈안 되어 있어요 :회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 지옥에서 돌아서라 그러면 천국이란 말이다 이런 뜻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하셨습니다. 천국에는 지 고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친구요 다윗도 친구요 예수님도 친구입니다. 회계한 사람 지금도이 세상에서 천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영원한 천국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이지옥에다 비석 세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user-pk7kl2bq8y
    @user-pk7kl2bq8y 3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은 죄인 부르러왔어요(마가복음2장17절) 그래서 나의 죄대신피를 흘리신거구요ㆍ일단 집에서 혼자라도 찬양ㆍ말씀 ㆍ기도로 주님과 교제하세요
    예수님 먼저 만나세요ㆍ사람은 사랑하고 용서할 준비 됐을때 교회나가구요ㆍ
    하나님자녀되어 기쁨넘치는 행복한 삶 되길 축복합니다❤

  • @user-ob1um8vq6e
    @user-ob1um8vq6e 2 місяці тому

    뭔가 위험한 토론이다….

    • @faith-talk
      @faith-talk  2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도 안위험합니다^^; 오히려 토론이 없으면 종교가 위험한 도구가 될수있어요!

  • @free-is6qz
    @free-is6qz 4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청년분들은 지식이 많고 납득 이해가 돼야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사모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삼위일체를 설명하지 못하고 우기시는 목사님들의 교리의 결론을 영적인것으로 마무리하는 주입식 이런것이 청년들이 떠나지 않을까합니다.

    • @bbb22224
      @bbb22224 3 місяці тому

      삼위일체가 설명이 될 수 있을까요?

  • @user-fe5iv2zi4s
    @user-fe5iv2zi4s 17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이 진짜 이시니까 가짜들이 생기는 거예요~

  • @seokwoosworld7941
    @seokwoosworld7941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 사람들 싫어짐.... 분위기가 싫음...

  • @user-pv8nv9jn5c
    @user-pv8nv9jn5c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서 나대고 설쳐되는 아줌마들
    문제다.

  • @christalium
    @christalium 3 місяці тому

    개신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성경만 잘 읽어도 자매님이 가진 의문점은 웬만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제 나이 30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특별히 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매님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을 나름대로 다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요.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고 진지하게 읽지 않으면 진리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성경 속에는 이 세상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가 있음를 믿어야 합니다. 그 세계를 보려면 이전에 가졌던 모든 생각들을 일단 다 내려놓고 성경이 절대적 진리라는 것은 믿어야 합니다. 정말 진리에 대한 열망이 있고 그 진리가 성경속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성경 읽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진리를 전적으로 사람에게서보다 먼저 성경의 말씀에서부터 찾으십시오. 그리고 죄송하지만 자매님은 소위 말하는 정통 기독교인이 아직 아닙니다. 내가 아는 그리스도인이란 내 생각에 맞는 예수님을 찾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분명히 예는 예, 아니요는 아니요라고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단지 교인을 얻기 위해서 진리를 흐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 @sungleolbek7296
    @sungleolbek7296 17 днів тому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 좋아서, 예수님 없이 살수 없을 것 같이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교회도 좋아서 나가는건대 이런 신앙의본질 없이 종교적으로 믿는 자들은 떨어져 나가지. 예수님 말씀이 맞아. 포도 나무이신 예수님께 연합하지 아니한 가지는 말라 비틀어져서 떨어져 사람 발에 밟힌다고~ 어떻게 교회를 자기자신의 입맛에 맟추나?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몸된 교회가 좋아서 나가는 거지.

  • @user-mx7hy1ol7p
    @user-mx7hy1ol7p 11 годин тому

    종교는 사기다. 깊게 생각해보세요.

  • @mattlee190
    @mattlee190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여성분 통해서 교회가 반성해야 할 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기독교 교리나 가르침에 대해 궁금해 하는것에 좀더 친절하고 포용적으로 대해야 할것이고, 교회안에 권위적 위계감을 느끼게 되는것에는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여성분은 예수님은 왜 유일한 구세주, 왜 사람이자 하나님인지 등등의 질문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아직 예수님을 믿는것은 아닙니다. 교회를 다니는 구도자? 라고 보이고 옆에 목사님은 그냥 들어주기만 하고 답을 잘 안하는게 좀 답답합니다..

    • @user-br6nh6iw4c
      @user-br6nh6iw4c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지나가다 영상을 보았는데 댓글이 꽤 공감이 됩니다. 그렇지만 아직 구원에 이를 단계가 아닌 분이라 해도 말할 수 있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모임에 나와 교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곧바로 정답만 가르치려고 하면 떠나갈 사람이면 지혜롭게 관계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저를 기다려주신 것처럼 저 자매님도 기다려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user-fk6cy7et5v
    @user-fk6cy7et5v 4 місяці тому

    성도가 목사님과 아무때나 신앙상담을 할수 있는곳 .. 그곳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서 교회에 못 간다니요..목사님과 상의하세요..안되면. 상의할 수있는 곳으로 가세요..

  • @user-wf3go1pc1z
    @user-wf3go1pc1z 3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들 말 믿지 마시고 교회도 나가지 마세요. 목사들 성경 전혀 몰라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 시대에 이스라엘 하나님이지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은 아닙니다.

  • @user-dk9pb3lf4s
    @user-dk9pb3lf4s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도 싫어요

  • @user-zu8bf1lm4t
    @user-zu8bf1lm4t 4 місяці тому

    믿으면 구원 인데 머하러 교회 다니는지 예정론 이니 삼위일체론 이니 인간 6천 년 전 처음 시작 되었니 말도 않되는 논리 //

    • @kingdomofgodkim9368
      @kingdomofgodkim9368 3 місяці тому

      사랑하면 상대방의 뜻을 따르게 되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하는것이 당연한 것이 됩니다 의무가 아니라요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것이 그저 종교행위에 지나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도 아닌데 믿는다 뭘 믿죠
      믿음은 사랑에 의해 생기는것입니다 사랑없는 믿음은 헛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말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닌 절대진리입니다
      이것을 전제하지 않고 교회 다닌들 그저 인간의 모임에 불가할뿐이죠

  • @user-gq5wt7sl7r
    @user-gq5wt7sl7r 4 місяці тому

    기도한다는 이유로 욕망이 다 이뤄져야하나요..? 하나님은 무당이 아닙니다.미래도 모르는 우리가 현재의 생각으로 기도하면 다 이뤄져야하나요?
    죽어서의 지옥보다 현실에서 행복과 구원과 지옥을 경험합니다. 내가 이해않된다 해서 부정적 판단하는건 잘못된겁니다.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에서 조용히 말씀과 기도만 하고 집에 가고 싶습니다. 교인들 제발 말걸지 마세요. 어차피 친해질 거 아니잖아요. 그냥 어디 뭐 참여하라고 강요 하지마세요.
    그리고 교인분들 교회에서 ㅈㄴ착한척하다가 세상나가서 못된짓 할거면 그냥 지옥 가세요. 이중적인 사람들 역겹습니다. 차라리 교회에서도 악하세요 ㅋㅋㅋ
    진짜 앞뒤다른 가면 쓴 인간들. 정작 약자들은 외면하는 ㅋㅋㅋ

    • @gymjohn9957
      @gymjohn9957 3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님도 이중적이잖아요? 왜 이중적이라는 것을 남 얘기 하듯 하세요?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3 місяці тому

      @@gymjohn9957 교인분들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하면서 삥뜯고 사기치고 하지 않습니까 ㅋㅋ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3 місяці тому

      @@gymjohn9957 정작 탈북자 노숙자 살려달라 하면 쌩까는게 교회더만. ㅋㅋ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3 місяці тому

      @@gymjohn9957 차라리 선하게 살라고 설교를 하지 말든가. 중국에서 공안에 쫓기던 사람들 살려놓으려고 목사들 찾아갔더니 하나같이 다 쌩까던데? 난 그걸 경험함.

    • @gymjohn9957
      @gymjohn9957 3 місяці тому

      @@lolacharlie8333왜 딴 소리를 하십니까? 그래서 님은 전혀 이중적인 삶을 살지 않았다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