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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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유리맥시멈
    @유리맥시멈 Рік тому +1

    와.... 딱 내가 전역하기전 부대 분위기랑 살짝 비슷했음 ㅋㅋㅋ

  • @swbaek1214
    @swbaek1214 3 роки тому +8

    저기다가 탱탱탕탕개부랄탕..이라고 쓸거 같은데

  • @곰쭈니
    @곰쭈니 3 роки тому +3

    라때는.. 소원수리는 있지만 저런 꿈도 못꿨다ㅋㅋ 부조리,구타 등등.. 진짜 지금은 천국이지;;

    • @hobby_dip
      @hobby_dip 3 роки тому

      지랄하네 부조리 없어도 개같다

    • @곰쭈니
      @곰쭈니 3 роки тому

      @@hobby_dip 지금은 폰이라도 있지.. 18년 전에는 1541 콜렉트콜 전화 오래한다고 ㅈㄴ 뚜까 맞았음;;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욕은 하지 마시지??

    • @민수-s5o
      @민수-s5o 2 роки тому +1

    • @곰쭈니
      @곰쭈니 2 роки тому

      @@민수-s5o 예전 얘기만 하면 다 꼰대라고 하는 요즘것들 ㅉㅉ

    • @민수-s5o
      @민수-s5o 2 роки тому +4

      @@곰쭈니 꼰특

  • @kimjehoon2
    @kimjehoon2 3 роки тому +1

    0:00

  • @체리체리-w4w
    @체리체리-w4w Рік тому +1

    멍청한놈들.. 지들은 영원히 짬 안 먹는 줄 아나 저래놓고 짬 먹으면 후임들한테 짬 대우받고 싶어할꺼면서.. 밑에 후임들 들어와서 똑같이 당해봐라

  • @Thrilled3254
    @Thrilled3254 3 роки тому +2

    이 편지는 이제 제겁니다

    • @jantdjssuwhe926
      @jantdjssuwhe926 2 роки тому +2

      와 진짜 지금까지 본 댓글중에 제일 재미없다

    • @콩승호
      @콩승호 2 роки тому

      ㅋㅋ

  • @소란-s1p
    @소란-s1p 3 роки тому +1

    3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