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손과 따뜻한 바람이 너무 좋은 100일 아기 포메라니안 Pomeranian who loves papa and warm breeze - 100day old Pomera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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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포메라니안 꾸뮤의 100일 즈음 모습입니다. 아기털을 벗는 첫 털갈이 시리를 남들보다 빨리 맞이한 꾸뮤. 100일일데 벌써 얼굴에 털이 많이 빠져서 원숭이시기를 보내는 중이에요.
    목욕후 아빠 무릎에서 코코낸내 드라이 하는 귀여운 모습 보여 드릴게요!
    Let us share the 100day old baby Pomeranian's cute scene.

КОМЕНТАРІ • 10

  • @sapphoboiliel5887
    @sapphoboiliel5887 2 роки тому +1

    ❤️🥰👼🏻she is absolutely precious!🥰❤️💕😍😘👍🏻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Thank you 😊 for watching our little baby :) ❤️🧡💛

  • @탁민-k1x
    @탁민-k1x 2 роки тому +2

    💕💞😘🤩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ㅎㅎ 안녕하세요 이몽~~ ❤️❤️❤️

  • @김진미-d5e
    @김진미-d5e 2 роки тому +1

    아유,꾸뮤,
    인형처럼 이뻐요.
    인형보다 더 이뻐요.
    천사예요.
    천사.
    집에 천사가 들어와서 사네요♥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셨어용 이몽~^^ 꾸뮤 애기때 다 못얼렸던 것들 다시 돌아 보고 있어요~ ❤️❤️ 감기 조심하고 계셔요 조만간 또 올게용😊

  • @shihtzuworld3473
    @shihtzuworld3473 2 роки тому +3

    쓰담쓰담 기분 좋은가봐~😃😃😃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1

      쓰담쓰담 솔솔~ 기분 좋았나봐요^^ ❤️ ❤️

  • @김성심-o1u
    @김성심-o1u 2 роки тому +2

    자장가 들으면서 한잠 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