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쪘다고 선생님께 지적당했지만 꿋꿋하게 진료 받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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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살8개월 포메라니안 강아지와 10살 말티즈 광견병주사랑 백신 맞으러 병원 다녀 왔어요~ 우리 구독자님들 꾸뮤랑 나나 무서우니까 함께 가주세요. ^^

КОМЕНТАРІ • 8

  • @탁민-k1x
    @탁민-k1x 2 роки тому +3

    🥰💛❣️💘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 ❤️🧡💛

  • @김진미-d5e
    @김진미-d5e 2 роки тому +2

    아유,이쁜이들,
    천사예요.
    천사.
    주사도 둘다 잘맞는다니까요.
    둘의 뒷모습 보니까요.
    하야가지고서,너무 이쁘고,
    천사예요.
    뒷통수도 이쁘네요♥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꾸뮤나나 이몽~~ 둘다 주사 두대씩 맞는대도 엄청 름름하게 잘 맞았어요. 선생님한테 칭찬도 듣구요 ㅎㅎ 다리 수술 안하게 되어서 너무 기쁜 날이었어요^^ 또 소식 전할게용~ ❤️🧡💛

  • @최성희-c2h
    @최성희-c2h 2 роки тому +2

    나나, 꾸뮤, 참 잘했어요 ..잘 참았어요 .. 나나는 수술 안 해도 됀다니 축하해...^^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주사도 잘 맞고 좋은 소식도 들었어요 ㅎㅎ 그동안 열심히 보조기 채운 보람이 있었어요 ❤️🧡💛

  • @삐삐-g9h
    @삐삐-g9h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몇키로에요? 저도 인더독에서 받았눈데

    • @kkojagga
      @kkojagga  2 роки тому

      꾸뮤는 지금 3.4kg 인데 3kg까지 빼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다 하시네요~
      아이들 몸무게는 성장환경에 따라 너무 달라져서 저희를 기준으로 하시면 안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