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어머니와도 같이 했던 추억의 게임.. 영상에 타격 사운드 들으니 옛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첨 나왓을때 그 다크엘프의 간지와 지하동굴에 웅장하게 숨어있는 마을, 사냥하며 꼬박꼬박 돈 모아서 무기사고 옆마을에 놀러가서 다른종족 구경하던 신기한 기억이~~ 그런데 지금도 저 거대한 오픈월드는 요즘게임은 흉내를 못내죠. 실시간으로 다 연결되어있는 거대한 월드 탐험
2002년 고1 클베시절부터 14년도 까지 쭉 해왔다가 김택진 대표가 야구단 창설을 위해 넥슨에게 지분을 판 시점부터 운영이 넥슨화가 되어 겜을 접었습니다. 엔씨 주가가 확 올랐던 시점이 2003년입니다 린2가 정식 오픈을 하면서 부터 엔씨에 날개가 달렸는데 이런 효자같은 게임을 방치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10년을 넘게하면서 참 많은 추억과 사람들을 만났네요 아직도 그 당시 혈 형 동생 누님 분들과 연락하고 있고 매년 피서도 같이 가는 동생도 있습니다. 한때의 추억을 남겨준 엔씨에게 고마우면서도 아쉽네요 아직 클로니클 시절의 향수를 가지고 잊지 못하는 유저분들이 많습니다. 10월이면 20주년 입니다. 좋은 결과 내주시길 바랍니다.
예전엔 구석에서 혼자 누더기 입고 몹잡아도 설레고 재밌었고 똑같은젠 지역에서 파티맺고 채팅하면서 즐겁게 했었는데... 지금은 무뎌져서 그런 재미를 못느끼죠. pvp는 아이템값이 넘사라 엄두도 안나구요. 한때 양대산맥이었고 같은 월정액이었던 와우는 아직 승승장구 하고있고 리니지2가 무료전환해도 던전이라던지 pvp시스템이 넘사라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리니지2 각성서버가 오리지날 이고요 1~105렙까지는 사냥하는데 레벨업을 쉽게 느끼라고 만든 구간입니다. 지금 보통 유저들은 115~125렙 사이에 있으니까요 따라갈라면 멀었죠 아너스퀘스트는 115레벨까지 연계된 부분이고 무리하게 저렙일 때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레벨업하다보면은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105레벨업 뒤로는 각 레벨대별로 사냥터가 있는데 그 곳을 따라가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격수 혼자서는 사냥이 안되기 때문에 파티사냥을 하던가 아니면 인챈터+힐러를 데리고 다니면서 하면 버프없이 사냥못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사람은 기란성 마을(장사)과 아덴성마을(인스턴트존)에 주로 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안갑니다.
@@kudo0522 금화로 사서 아데나로 교환하던가 아니면 아이템거래사이트에서 사서 구입한다던가 등...재화를 사서 아이템을 사는거죠 게임안에 가면 우측 퀵메뉴 하단에 월드 거래소가 있어요 거기는 아데나 말고 리니지2엔샵에서 파는 금화로만 거래 가능해요 서버마다 있는 거래소는 아데나로 구매가능하고요
아직도 실렌은 보스로 등장 안했겠지요...? 실렌 보스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당시에도...세븐사인... 그래도 파티플 재밌던 게임으로 추억으로 남네요. 지금 mmorpg게임들과 다르게 린2는 힐러 딜러 탱커 분담이 딱 나눠져 있었는데 그때는. 물론 지금은 많이 변해서 고렙가면 모든게 다 통합되버리던걸로 기억... 개성과 매력이 사라짐...근데 뭐 오래 서비스 하는 게임이니 그러려니하네요. 지금은 안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3차 전직 시스템을 만들 즈음이 게임 하향세 였던거 같습니다. 직업 특성은 무시하고 다들 창들고서 파티 몰이 사냥하고 3차 전직이 다른 직업을 다시 키우라는 게으른 업데이트였거든요. 구석에 쳐 박혀서 발 빠른 케릭터가 몬스터 왕창 몰고 오면 창질하는 재미없는 과정의 무한반복... 사냥터도 한정이라 이미 선점하고 있으면 사냥하는 인원이 빠지길 기다려야 하는데 파티에 끼워 달라고 하루 이상 대기하기도 했었어요. 어떻게든 키워 놨더니 그 짓을 또 하라고 하네요.
예전 78렙이 만렙소리 듣던시절 평범한 회사동료들과 평범한 사냥을 하며 즐기던 내게 성혈이며 잘나간다는 어느 유명한분이 우리를 제조라고 몰아가서 결국 다 접게 된 뒤로 이를갈고 현질해서 공식적인 제조혈맹을 만들고 결국 성까지 도둑질하고 고렙카오틱캐릭을 마구사들여 모든사냥터를 휩쓸며 성혈 및 그 연합체들의 세컨캐릭들의 레벨업을 방해하고 몇몇 힐러파티를 구성하여 레이드마다 온갖방해공작을 펼쳐 레이드를 무산시킨전적이 수십번인 어느 제조혈맹군주가 바로 나다.. 였지만 다시 지나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가나다유튜브 제조: 사냥터에 내복입고 몹들 잔뜩 몰고와서 파티원들 몰살시키고 죽으면서 떨군아이템 주워가는 아주 악질유저들. 당시 한 직업군이 죽는척하는 스킬이 있었는데 몹 잔뜩 몰고와서 죽은척하면 파티원들 인식 공격해서 몰살시킴. 당시는 케릭죽으면 일정 아이템 떨굼.
@@가나다유튜브 꼭 그 한가지만이 아니에요. 제조들의 일반 유저 아이템 편취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저건 하나의 예만 든거구요. 당해본 사람은 뇌에 피가 역류하는 느낌. 직장인을 예로들어 솔직히 80랩정도되면 1랩 업하는데 한달도 더 걸리는데 템 떨구면 컴 부수고싶어지죠
@@가나다유튜브일방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아이디가 빨갛게되고 죽으면 가지고있는 아이템을 랜덤으로. 떨굽니다. 그걸 이용해서 일부러 시비걸고 죽임을당해 상대방을 빨간아이디로 만든후 다시 죽여서 아이템을 주어먹는 사람을 제조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그냥 막 죽이고 다니는 사람을 말 하기도 합니다.
@@블랙옥스-f5s말을 바로 합시다. 그냥 힘있는 혈맹이나 쎄고 서버에서 어느정도 날리고 다니면 모든말이 정당화 되었고 자기보다 조금만 약하면 사람들 동화시켜서 제조로 몰아가기 일쑤였죠.. 저는 제 사냥터에서 회사동료들과 사냥중인데 당시도 지금도 언제나 논란이었던 자동매크로사냥을 돌리던 어느 성혈인원이 무단으로 자리침범하는게 심해서 몇번 그러지말아달라고 게시판 올렸더니 제조로 몰아가면서 사람들 선동하고 바로 우리가 게임을 접게까지 만들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당시 금단의 레벨축이었던 78까지 2렙 남기고 결국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85만렙이던 시절까지 너무 재밌었지.그립다.그때 시스템으로 다시 만들어달라~
대학시절 어머니와도 같이 했던 추억의 게임.. 영상에 타격 사운드 들으니 옛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첨 나왓을때 그 다크엘프의 간지와 지하동굴에 웅장하게 숨어있는 마을, 사냥하며 꼬박꼬박 돈 모아서 무기사고 옆마을에 놀러가서 다른종족 구경하던 신기한 기억이~~ 그런데 지금도 저 거대한 오픈월드는 요즘게임은 흉내를 못내죠. 실시간으로 다 연결되어있는 거대한 월드 탐험
2002년 고1 클베시절부터 14년도 까지 쭉 해왔다가 김택진 대표가 야구단 창설을 위해 넥슨에게 지분을 판 시점부터 운영이 넥슨화가 되어 겜을 접었습니다.
엔씨 주가가 확 올랐던 시점이 2003년입니다 린2가 정식 오픈을 하면서 부터 엔씨에 날개가 달렸는데 이런 효자같은 게임을 방치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
10년을 넘게하면서 참 많은 추억과 사람들을 만났네요 아직도 그 당시 혈 형 동생 누님 분들과 연락하고 있고 매년 피서도 같이 가는 동생도 있습니다.
한때의 추억을 남겨준 엔씨에게 고마우면서도 아쉽네요 아직 클로니클 시절의 향수를 가지고 잊지 못하는 유저분들이 많습니다.
10월이면 20주년 입니다. 좋은 결과 내주시길 바랍니다.
바츠해방전쟁 다른섭이라서 내복단으로 함께했었는데 재미있었고 추억이였죠
저도 그 시절에 해보고 싶어요 ㅎㅎ
3차 전직 노가다 해서 되던때가 그립네 2차전직 2~3일 . 고생해서 물어보고 도움받던 그때가 진짜 린2지 ㅠㅜ
극공감해요.3차는 진짜..내 인내심이 어디까지인가 테스트했었죠ㅋ
2차도 나름 어려워도 할만했지만 3차는...😅
허접한 버프.정탄만으로도 즐거웠어요.그게임안에 사람들과 파티사냥했던 추억도 재밌었죠..하..다시 못올 그시절..
초기3차는 움팔라파의 요리인가 딱 막타 한팟만줘서..거서 마니들 헤멧네요.ㅋ
리니지2 초창기 2009년도까지 52개섭에 서버당 평균 3000~4000명 약 20만명 혹은 그 이상이었는데 게임 고생해 만들어서 말아먹는것도 대단하단말야 추억에 묻어둘란다 ㅎㅎ
사실 추억은 추억일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이긴 하죠
비슷한 직업군이라도 종족별 차이가 있어서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통별로 통합시켜서 이상해져 접었던 기억. 처음 했던 온라인 알피지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특히 정탄 크리터지는 그 소리가
예전엔 구석에서 혼자 누더기 입고 몹잡아도 설레고 재밌었고 똑같은젠 지역에서 파티맺고 채팅하면서 즐겁게 했었는데... 지금은 무뎌져서 그런 재미를 못느끼죠. pvp는 아이템값이 넘사라 엄두도 안나구요. 한때 양대산맥이었고 같은 월정액이었던 와우는 아직 승승장구 하고있고 리니지2가 무료전환해도 던전이라던지 pvp시스템이 넘사라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요즘 많은 게임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건 뭔가 지금과 옛날은 rpg 느낌 자체가 다른 듯 합니다
리니지2 각성서버가 오리지날 이고요 1~105렙까지는 사냥하는데 레벨업을 쉽게 느끼라고 만든 구간입니다. 지금 보통 유저들은 115~125렙 사이에 있으니까요 따라갈라면 멀었죠
아너스퀘스트는 115레벨까지 연계된 부분이고 무리하게 저렙일 때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레벨업하다보면은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105레벨업 뒤로는 각 레벨대별로 사냥터가 있는데 그 곳을 따라가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격수 혼자서는 사냥이 안되기 때문에 파티사냥을 하던가 아니면 인챈터+힐러를 데리고 다니면서 하면
버프없이 사냥못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사람은 기란성 마을(장사)과 아덴성마을(인스턴트존)에 주로 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안갑니다.
좋은 정보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추억 생각하다가 다시 해볼까하는데
아덴도 파는곳이없고, 장비구입이나 이런건 어떻게 하나요?ㅎㅎ
@@kudo0522 일단 사냥으로 모으는 건 어느 정도 레벨이되어야 하고요 그전에는 기본장비로 사냥해야 하는데 105렙까지는 쉽지만은 그 이후로는 캐쉬템을 사서 사냥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페이샤르-v2f 아, 캐쉬템은 홈페이지 들어가도
딱히 없던데 패키지 같은거 구입해야 하나봐요
@@kudo0522 금화로 사서 아데나로 교환하던가 아니면 아이템거래사이트에서 사서 구입한다던가 등...재화를 사서 아이템을 사는거죠 게임안에 가면 우측 퀵메뉴 하단에 월드 거래소가 있어요 거기는 아데나 말고 리니지2엔샵에서 파는 금화로만 거래 가능해요 서버마다 있는 거래소는 아데나로 구매가능하고요
바츠해방전쟁.. 당시 정혈에 있었는데 참 재밌었는 추억만 남네요
추억의게임ㅎㅎ 잘보고갑니닷~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함당!
퇴근하고 겜방 새벽까지 그리고 출근 퇴근하고 겜방~
그래픽이랑 커스터마이징만 개선해서 진짜 오리지날 클래식으로 나오면 좋겠다 레벨업 난이도만 조금 조절하면 예전 감성으로 할수 있을거같은데
아직도 실렌은 보스로 등장 안했겠지요...? 실렌 보스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당시에도...세븐사인... 그래도 파티플 재밌던 게임으로 추억으로 남네요. 지금 mmorpg게임들과 다르게 린2는 힐러 딜러 탱커 분담이 딱 나눠져 있었는데 그때는. 물론 지금은 많이 변해서 고렙가면 모든게 다 통합되버리던걸로 기억... 개성과 매력이 사라짐...근데 뭐 오래 서비스 하는 게임이니 그러려니하네요. 지금은 안하지만.
현재는 mmorpg 장르 자체가 예전과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ㅠㅠ
게임 그래픽이 뒤로가는거 같은데요 ㅋㅋ 그당시 리니지2를 해봤는데 그래픽이 많이 떨어진거같네요 .. 자동이 된다니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는 그 시절에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ㅜㅜ
자동 사냥은 되는데 자동 길찾기는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당시에 듀얼코어 지원할 방법이 없어서 랙뗌에 너프먹인거로 기억
해설 왜이렇게 웃기져ㅋㅋ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골바가지 잡몹ㅋㅋ
숲활. 멘티셋. 쿠쿠리 이아이템이 얼마나 갖고싶었던지 ㅋㅋ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네요 ㅎ
나의 인생게임~~~지금은 40대~~~군대 전역하고 정말 환상적인 그래픽에 놀랐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완전 오리지날 버전부터 재오픈 했으면 좋겠네요. 케시템 없고 월정액 10만원해도 다시 하고 싶네요
차라니 지금과 같은 과금 시스템말고 월정액을 하는 건 기업 입장에서는 별로일까요 ㅜㅜ?
월정액하면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할겁니다 기업은 수익이 줄겠지만…
이제 리니지2로 유저들한테 벌수잇는거 다 벌엇으니 월정액 유저들이 원하는 크로니클 버전으로 오픈해줫으면 좋겟네요
@@TheHwan6653 ㅇㅈ
그때는 재밌었지만 초보자버프도없이 전직퀘스트하러 텔값도없어서 열심히뛰면서 정탄아끼며 뺑뺑이치는 짓을 다시할수있겠음?
바츠해방때 대부분 컴사양 딸려서 캐릭 너무많으니까 뭘 할수가없었음
이건 상대방 라인들도 마찬가지라 다 나가떨어짐 ㅋㅋㅋㅋ
제 소원이 당시 내복단에 소속되어서 그 현장에 있어보는 것 입니다...
@@가나다유튜브당시 내복단중 한사람으로써 별 시덥지않은 정의를 외치며 참가해서 싸웠던(?)놀았던 사람입니다만 별거 없어서 그냥 지나갑니다
지금 생각하면 3차 전직 시스템을 만들 즈음이 게임 하향세 였던거 같습니다.
직업 특성은 무시하고 다들 창들고서 파티 몰이 사냥하고
3차 전직이 다른 직업을 다시 키우라는 게으른 업데이트였거든요.
구석에 쳐 박혀서 발 빠른 케릭터가 몬스터 왕창 몰고 오면 창질하는 재미없는 과정의 무한반복...
사냥터도 한정이라 이미 선점하고 있으면 사냥하는 인원이 빠지길 기다려야 하는데
파티에 끼워 달라고 하루 이상 대기하기도 했었어요.
어떻게든 키워 놨더니 그 짓을 또 하라고 하네요.
완전 다른게임이죠...원래리니지2라는게임은 노가다로 정말힘들게 레벨업해야하구요..아이템도 등급에따라서 레벨안따라주면 못입었어요..아이템 맞춰놓으면 그레벨했을때 얼마나 좋았던지 모를거임..
밀대캐릭없으면 파티사냥위주로해야만 레벨올릴수 있었음..그때가 찐 리니지2임...지금은 그냥 모바일게임하고 다를게없지요..차라리 프리섭하고말지ㅋㅋ
그 시절 리니지 정말 해보고싶습니다ㅠㅠ
인정!!그때가 찐 린투였죠.완젼 쌩 노가다였지만 그만큼 추억들도많았죠.
진짜 빡쌔게 게임했어도 그만한게임 없었네요.
궁이나 위저같은 애들아니면 솦플이 불가능에 가까웟긴 했지 40만 넘어가도 힐러나 벞캐들은 완전 파티만 기다려야 되고
사람들의 도움도 받고 서로 도와가면서 퀘스트 도와주신다고 눈물나게 감동받은적도 많은데 몇시간동안 파티하면서 채팅도 지루하지않게 오손도손 린2는 또 하나의 사회 같았어요
예전 78렙이 만렙소리 듣던시절 평범한 회사동료들과 평범한 사냥을 하며 즐기던 내게 성혈이며 잘나간다는 어느 유명한분이 우리를 제조라고 몰아가서 결국 다 접게 된 뒤로 이를갈고 현질해서 공식적인 제조혈맹을 만들고 결국 성까지 도둑질하고 고렙카오틱캐릭을 마구사들여 모든사냥터를 휩쓸며 성혈 및 그 연합체들의 세컨캐릭들의 레벨업을 방해하고 몇몇 힐러파티를 구성하여 레이드마다 온갖방해공작을 펼쳐 레이드를 무산시킨전적이 수십번인 어느 제조혈맹군주가 바로 나다..
였지만 다시 지나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차전직 2주걸림😢그땐 진짜 힘들었음.버프도 없고.귀환서는 비싸서 뛰어다님.말하는 섬에서 물에 빠져 뛰어감.그땐 수영도 못 했음.
1세대 린2 유저로서 그당시 리니지2가 대한민국 컴퓨터를 한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말까지 나왔었죠. 제조들도 많았었고ᆢ 블댄, 글라 70렙 후반(크로니클3인가4?)까지만 했었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눈만 감으면 아른거렸었다는ᆢ 당시 집 근처 PC방엔 회사때려치고 3개월씩 숙식하고 옮겨다니며 퇴직금으로 현질해가며 린2하던분도 있었음 .
와 당시 린2는 전설이었네요 ㄷㄷ
20년전 바츠 붉은혁명에 있었는데요,
솔직히 엔씨야구단창단되면서 직업 서른몇개를 달랑 몇개로 통합하고,
레벨제한 85에서99로 바뀌고 아이템 거래되는용 안되는용으로 나뉘고 그러면서 흥미떨어져서 그만뒀습니다. 스펙트럴댄서 영웅까지 한 저로썬 아쉬운게임이네요~
린2를 한때 사랑했던 게 느껴지십니다
혹시 지옥님이신가요?
딱 베스페르 나왔을때까지가 재밌고 각성생기고 망한듯요 ㅋㅋ
@@기영이-p7z 지옥형은 같은 혈맹에있는 천우신조에있던 형이고
전 지옥형다음 블댄영웅 붉은혁명에 구애 라고합니다. 네달밖에 영웅을못해서 기억하는사람은 없을거에요ㅎㅎ
@@망난-u6s 전 기억 남요... 천우신조에 있어습니다. 지옥케릭은 동생이구요. 그때까지 겜하다 좀 있다 접었네요.
린2. 너무 재미있는 게임인데 지금은 너무 바뀌었고 사실상 따라갈수도없고 해서 난. 옛 그대로의 프리섭을 즐기지요 ㅎ
나이트 Lv85 만드는데 3년걸렸는데. 그때가 그립다 나이트찬밥시절 솔플 몹도 안죽고 나도 안죽고 그렇게 올린85 ,,,,,,,,,,,,,,,,,
그시절 85는 얼마나 걸리셨나요??
몹도안죽고 나도안죽고 너무공감가네요ㅋㅋ
@@가나다유튜브그거정확히모르겠는데 80인가85만렙시절때 79렙 파티잘만나고5-6시간은해야1프로했음 어둠방나오고나선 풀파티4시간에1프로정도한거같어요ㅋㅋ
예전에 안해보신 분이 지금 게임들과 비교해서 넘 희화하 하신건 아닌가 싶기도.. 열정적으로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게임 현실은 많이 안타깝네요 클3, 클4 때 정도의 쟁 영상을 보고싶은데 그런건 잘 없더라는…
이거 보니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놔야겠네
예전에 린2를 하셨었나보네용!
이껨은 은총보다 보석나옴서 망한껨..그전까지 현질러들 컨이나 ㅅㄷ조합이나 파티 수로 제압햇는데 보석나옴서 밸런스 무너지고 저도 접음..
다이야5강 등 3~4 강 보석이 어찌 감당함..거기서 부터 무너진거.
해단식 신전에 내케릭도있네 ㅋㅋ 잼났지 그때 그립다~~
카마엘나오고 접었던 기억이....
인생게임인데 린2m보고 있던정 다 떨어짐
전직퀘스트 이틀걸려 했던기억이 있는데
그때가 좋았지
리니지2M도 조만간 해보겠습니다!
@@가나다유튜브 하지마세요 ㅎㅎ 무과금으로는 체험조차 버거워요...
@@dragonss9565 맞는 말씀입니다...ㅜㅜ
드워프 1차 전직때 토마? 찿다가 눈물 날뻔했습니다. 그때는 길도 모르고 그냥 뛰어 다니던 시절이라ㅎ
20년이란 세월이 흐른만큼 그때 그 겜이 아닌거같고 많이 변했군요.. 몬스터왕창잡아야하는 노가다는 같은데 그래픽도 더 화려해지고.. 너무 복잡해보이네요.. 지금 해보라하면 못 하겠어요..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온니 듀얼리스트 ㅠ
게임을 하고 노는것이 아니고 게임이 사람가지고 노는 엔씨게임....ㅋㅋ
아큐맨 캔슬 버서커 피뻥 엠뻥 헤이스트 가이던스 포커스 데스위스퍼 매직베리어 윈드워크 주고 앉아서 20분 쉬고싶다.
정탄은 평타 강화해주는거임 그냥 다쓰면 일반평타만 나감
그렇군요!
ㄴㄴ마법스킬도 강화해줌
85랩 하고 접음요 ㅋㅋ 드라활 최고의였는데 ㅋ
이제는 추억의 게임이죠!
정탄터질때: 때릴 때 빛나면서 펑펑소리난다.
정탄 다썻을때:때릴 때 칼 소리와 함께 탕탕 둔탁한 소리가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정확하게 설명하셔서 웃겨😂😂
리니지1에서도 52되야 변반딱렙으로 데스나이트 변신이 가능한 존엄몹이 어쩌다 저따위로 전락한거야
본던 보스위엄 어디감
저도 나중에 찾아보니까 상징 같은 존재인 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뼈다귀 같아 보입니다...ㅎㅎ
린2초기에 이미 데스나이트 진작에 동네북이었저.. 기억안나세요? 크루마탑이요
@@jaegyunlee490크루마탑이 어떻게 초기임..ㄷ 펄션 100만원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예전 초창기 리니지2 정액제였을때는 저렇지 않고 재미있었는데 크루마탑 파티 수중던전 창파티 용던 궁수파티 오만의탑 위자드파티 리니지2 쓰레기 됐지만 그때의 리니지2는 정말 좋았다.
그때의 리니지2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헐..다 생각나요..😢
2003년 초창기 생각나네..유툽에도 초창기영상 찾는거 너무 어려워요.😢
그때 그영상들 너무 보고싶은데..
위자드 몰이 팟 진짜 꿀잼이었음
바츠섭 DK혈맹 폐허
저 당시 16살이였는데 지금 35살 애기아빠가 되있노…
한때 최고의 게임이었죠
정말 재미있었는데
역시 엔씨 게임은 그넘에 과금 운영으로 게임을 말아먹어요;
와!씨! 다엘 궁수인데 몹몰이? 최고 운전수로
칭송받으며 겜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풀해야 2~3프로 올렸나? 가물가물
와 당시 노가다는 말도 안되네요...
맞아요 저녁에 친구들 만나면 오늘 1.5프로 했어 1프로 했어 이렇게 이야기했고 60대만 되도 렙업 느리고 70대 초면 렙업 정지되어 있고 그랬져..
아시운건 위자면 다크 엘프 휴먼 각종족 위자 특유로 전직에서 각성 까지 쭉 가써야대는디 ㅇ페어로 가면서좀 망한듯 전 종족이
직업의 정체성이 좀 없어졌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옛날 리니지2는 정말 재밌었을 거 같은데 그 시절 리니지2는 저도 해보고싶네요.
리니지2는 현질 안하면 못하는게임 ㅎㅎ 저도 현질1500만 하고 600정도 손해보고 접엇습니다 ㅋ
허걱 어마어마하시네요!!
역시 무과금은 무리인가 봅니다...ㅠㅠㅋㅋㅋ
저도 3천쯤 쓴듯
ㅋㅋㅋ
8년하다 접었는데
지금보니 바닥까지 같구나
옛날과 많이 다르죠ㅜㅜ?
리니지 2
만렙 75시절의 글라디에이트 케릭 (피통이 크서 파티 몸빵 ㅋ) 유저인데요,
폐인 되기 바로 전에,
고렙 장비(칼, 투구,갑옷, 부츠, 등) ...
다 팔고
게임 접었습니다.
팔때
인첸된 칼 등
장비값만 몇백만원 받았네요 ㅋㅋ
공성전,
PVP
게스트
사냥...
참~ 재미있는 시절이였습니다^^
저는 75렙 만렙시절이면 한 74즈음 했겠네요 당시 캐릭은 엘프남자 소드싱어였는데 당시 다크엘프에 밀려 사람들이 잘 찾지않는 비운의 직업군이었지만 나름 열심히 키웠습니다 옛날이 조금 그립네요..
그때 내복단
저는 듣기만 했는데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니지2 3섭 카인섭. k2혈맹 대 천의. 신화. 쟁 이 최고로 재밌었습니다// 1섭 바츠에 가려진 진짜 쟁은 3섭 카인섭 임..
인사이드 혈맹/ 별.총군 휘리아나. 부군주 행동대장 곡. // 상대 천의 일존 총군 행동 대장 하세우스. 소설로도 나왓더랫죠ㅡㅡ 대박였습니다..
리니지에 정말 추억이 많으신가 보네요!
3섭 보다 11이 축섭임 양강구도에 중립도 비슷한 힘을가지고 정치질 오짐
@@히트-l4q 저 여명 엘스리안팟, 안드레아하나팟 에 주로 들어가서 쟁했었는데.. ㅎㅎ 크로니클3부터 황혼한테 밀리기 시작했던.. 와이번팟 이기기 진짜 힘들더군요
@@kingsmin5511 루나섭 인원도 많아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쟁하던 재미가 있었네요 독종오고부터 밸런스가 깨졌지만..
105렙 되면 막힘 무과금은
어우 저는 4만 마리 퀘스트에서 포기 했습니다ㅋㅋ
옛날엔진짜 최고의게임이었는데...
저도 옛날 린2 해보고싶습니다...
딱봐도 제조하다 복귀한거같잖아 ㅎㅎ
제조가 뭔가요?!
이번에 리니지 처음 해봤습니다 ㅎㅎ
@@가나다유튜브 제조: 사냥터에 내복입고 몹들 잔뜩 몰고와서 파티원들 몰살시키고 죽으면서 떨군아이템 주워가는 아주 악질유저들. 당시 한 직업군이 죽는척하는 스킬이 있었는데 몹 잔뜩 몰고와서 죽은척하면 파티원들 인식 공격해서 몰살시킴. 당시는 케릭죽으면 일정 아이템 떨굼.
@@GANGgaDIN2023 ㄷㄷ 그런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나다유튜브 꼭 그 한가지만이 아니에요. 제조들의 일반 유저 아이템 편취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저건 하나의 예만 든거구요. 당해본 사람은 뇌에 피가 역류하는 느낌. 직장인을 예로들어 솔직히 80랩정도되면 1랩 업하는데 한달도 더 걸리는데 템 떨구면 컴 부수고싶어지죠
거동 격팟 때를 돌려줘
각성이 오리지널이라고? 각성나오기 전에 접었는데..
이건..내가하던때가 아니구만 제대후98년도는 저런게없었는디..정탄은 필수
린2가 98년도에도 있었나요?
98년이면 리니지1 이 생겼던 시기인데 ㅎ
린2는 2003년이고 ㅋ
nc겜들은 돈에 미쳐서 다 쓰레기된지 오래임 옛날 감성 느끼실라면 프리서버 하는게 이득임 ㅋ
ㅠㅠ
다엘단검 낭만있지
낭만은 c급 크리스탈 단검..
전직 ..초창기 전직 퀴ㅣ스트 토나옴..
던전들어가서 시간안에 하는거 잇엇는디 ㅋ 진짜
미궁
원래 옛날 리니지2가 노가다 퀘로 유명했던거 버프빨게임
리니지시리즈가 예전에 노가다로 유명했죠
각성만 없엇다면..........
각성 나오고 다른겜되서 겜 접었는데 각성 서버가 오리지널이라니 ;;
의견이 은근히 갈리는군요...
아이디가 제조스럽네 ㅎㅎㅎ
제조가 뭐에용...?
@@가나다유튜브일방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아이디가 빨갛게되고 죽으면 가지고있는 아이템을 랜덤으로. 떨굽니다.
그걸 이용해서 일부러 시비걸고 죽임을당해 상대방을 빨간아이디로 만든후 다시 죽여서 아이템을 주어먹는 사람을 제조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그냥 막 죽이고 다니는 사람을 말 하기도 합니다.
@@블랙옥스-f5s말을 바로 합시다. 그냥 힘있는 혈맹이나 쎄고 서버에서 어느정도 날리고 다니면 모든말이 정당화 되었고 자기보다 조금만 약하면 사람들 동화시켜서 제조로 몰아가기 일쑤였죠.. 저는 제 사냥터에서 회사동료들과 사냥중인데 당시도 지금도 언제나 논란이었던 자동매크로사냥을 돌리던 어느 성혈인원이 무단으로 자리침범하는게 심해서 몇번 그러지말아달라고 게시판 올렸더니 제조로 몰아가면서 사람들 선동하고 바로 우리가 게임을 접게까지 만들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당시 금단의 레벨축이었던 78까지 2렙 남기고 결국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게임을 망친건 과금러들
아쉽네욧 ㅠ
그냥 망겜
ㅠㅠ
무과금안된다
그렇네요 ㅜㅜ
지금 리니지2는 도박게임
ㅜㅜ
본섭을해야지요 각성섭은 리니지2 가 아니에요 그나마옛날느낌이 본섭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저는 유저분들에게 여쭤보거나 검색을 해보니 각성 서버가 클래식 서버 느낌이라고 하셔서 이게 더 제가 원하는 서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버명도 바츠라서 딱 제가 생각하는 그런 서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리니지2 고인물 남아 있음
그래도 아직 많이 하시더라고요!
똥개훈련 시킴
4만 마리는 저도 놀랐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