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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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6

  • @P앤-u5m
    @P앤-u5m 2 роки тому +7

    그 시절 내가 그리워서 들어봅니다..

  • @강수진-l8q
    @강수진-l8q 2 роки тому +6

    1994년 어느늦은밤..장혜진목소리 너무좋네요!우연히들어본 이노래 정말 요즘 노래랑 사뭇다른 정적인듯고요한듯 호소력있는 장혜진님창법으로 표현했네요^^장혜진목소리 너무아름다워요!고음지를때 역시! 좋은노래는 세월지나 요즘들어도 감동이네요♡

  • @sbjeong3022
    @sbjeong3022 3 роки тому +13

    장혜진가수님의 최고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장혜진 가수님 행복하세요.

  • @hyekoungkim7309
    @hyekoungkim7309 2 роки тому +9

    그사람을 사랑하지않게해달라고기도하며들었던노래ᆢ
    이번생애는 널 그리워만 하다갈게 ㅜㅜ
    아프지 말고 늘 행복하기를 바랄게

  • @황정수-i2q
    @황정수-i2q 6 років тому +27

    배경이 노래와 참 잘 어울리네요. 아련하고 아픈 느낌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 @jaehochae5717
    @jaehochae5717 Рік тому +1

    참 아름답네요

  • @9dok_lover
    @9dok_lover 5 років тому +39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밤

    • @정희철-x6o
      @정희철-x6o 4 роки тому +3

      이제야 그때마음을 알겠네

  • @norwayfield6386
    @norwayfield6386 3 роки тому +5

    인천 정모양과 헤어지고 한참을 차안에서 들으며 눈물흘리던 추억의 곡이었네요

  • @quixc
    @quixc 5 років тому +15

    언제 또 다시 이런 통속적인 사랑과 이별을 경험 할 수 있을까.. 이제 이런 사랑의 아픔마저도 그립다.

  • @류인정-n6d
    @류인정-n6d 3 роки тому +12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1994년의 밤에 난 너를 찾아 달려 갈거야..

  • @hyunjoochoi9170
    @hyunjoochoi9170 6 років тому +7

    너무 좋습니다

  • @MannerSaxo
    @MannerSaxo 4 місяці тому

    Song스틸러보다가 다시들어보니~
    오랫동안 장혜진님 이노래 잊고살았었네요..
    꿈의대화도 좋은 노래였는데..
    2024년 어느늦은밤
    79년생 아자씨가~~

  • @산보우
    @산보우 4 роки тому +4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왔어요
    요즘 드라마 화양연화가 시작했지요

    • @puravida3388
      @puravida3388 4 роки тому

      와우,,,오늘 화양연화 삽입곡이었는데 지수가 코인방에서 불렀어요 그래서 저도 찾아왔는데 첨 듣는데 참 좋네요

  • @JK-dl9sl
    @JK-dl9sl 4 роки тому +3

    너무 울게되네요 ㅠ

  • @산들바람-q9i
    @산들바람-q9i 2 роки тому +2

    노내방에서 수백번을 불러도
    채워지지않는 빈마음..
    지금도 허전한 마음 채우려 듣고있답니다.

  • @문싼타
    @문싼타 6 років тому +26

    1994년 유난히 아름답고 유난히 덥기도 했던 그해...많은 이별과 사랑이 공존했던 시간...이젠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아련히 남네요

  • @lovelove-bc8ri
    @lovelove-bc8r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끔 내가 철없이 허비해버리고 말았던 90년대가 그리워지면
    그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그 시절의 나를 조금이라도 다시 느껴보고 싶어지면
    음악을 듣지.
    1994년 어느 늦은 밤
    1월부터 6월까지
    오래전 그날
    그녀의 딸은 3살이에요.
    입영열차안에서

  • @yongsoooh3891
    @yongsoooh3891 4 роки тому +8

    1994년 대학 기숙사 매점에서 같이 떠들던 친구들이 생각나는 노래..

  • @ido.h9755
    @ido.h9755 6 років тому +37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듣고 찾아왔는데 마음이 찢어지는 가사네요 그래서 그녀가 항상 눈이 슬퍼보이나..

  • @안녕-k6k8l
    @안녕-k6k8l 4 роки тому +10

    내가 이노래 좋아햇던거 너도 알듯
    이거 들으면 꼭 한번 내생각나길

    • @illiilil-db2wc
      @illiilil-db2wc 3 роки тому

      응알지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 @minkikim3873
    @minkikim3873 5 років тому +19

    수없이 불러보았지만 지금 원곡이 좋다..세월이 지나도 아니 더 지나도 좋을 것 같다.

  • @유현주-n1v
    @유현주-n1v 4 роки тому +9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기억해주세요. ~ ^

  • @ramgeeda9575
    @ramgeeda9575 5 років тому +13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 @justdoit9135
    @justdoit9135 5 років тому +69

    난 결혼하고..아이도 컸고 자리잡고 평범하게 사는 주부인데..왜.눈물이 나는걸까...

    • @loveactuallyism
      @loveactuallyism 4 роки тому +3

      옛날생각나고 자기자신을 찾고싶어서 눈물나는거아닌가요??
      애들도 중요하지만 정작본인도 중요하다는걸 느끼게해주는 과거느낌?ㅎㅎ

    • @홍봄이-d6t
      @홍봄이-d6t 3 роки тому +3

      그러게요..
      이 곡을 들으면 1994년의 제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요.
      누군가의 내 가 아닌 그냥 나 였던 마지막 해..^^

    •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2 роки тому

      눈물이랑 현재 상태랑 아무 상관 없죠

    • @velyne5209
      @velyne5209 2 роки тому +1

      저두요..

    • @행복한하루-i6t
      @행복한하루-i6t Рік тому

      난 아무도 없어요ㅠ

  • @puplebbo
    @puplebbo 8 місяців тому

    열혈이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이 감정들이 그립다
    그래도 이노래를들으면 그감정들이 어제일처럼 살아나는거같다...
    그때 그시절에 나와 그사람이 그립네

  • @junrhee4478
    @junrhee4478 5 років тому +31

    1994년 7월 어느 밤. 나는 이곳 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너무나 사랑하던 여인이 있었다. 돌아오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약속을 했지만 서로는 알고 있었다 우리의 연은 거기까지였음을...
    잘 살고있니? ㅈ ㅇ ㅁ.... 행복하기를 바란다.

    • @jazzycozzy
      @jazzycozzy 5 років тому +1

      정은미?

    • @hellouniverse5045
      @hellouniverse5045 5 років тому

      정연미?

    • @kjjgffhj
      @kjjgffhj 5 років тому +3

      지애미

    • @junrhee4478
      @junrhee4478 5 років тому +4

      @죽창을 들고 일어난짱구 맞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가지못한 그 길을 갔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하네요.

    • @러브-u2y
      @러브-u2y 4 роки тому +5

      저도 20대때 미국으로 가면서 어쩔수없이 헤어진 영제가 너무 그립네요. . 그때는 핸드폰도 아무것도 없던시절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사람이네요. .잘 살겠죠

  • @pada79
    @pada79 6 років тому +16

    너무나 어린 내가 세상을 아는 당신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리 아프게했다는걸 이젠아오. 미안하오.

  • @hil6398
    @hil6398 2 роки тому +4

    겁이날만큼 미쳤었지

  • @피넛츠-x6x
    @피넛츠-x6x 2 роки тому +4

    지금깨닫는모든것을 그때알았더라면 좀더 괜찮은 삶을 살았을텐데..

    •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2 роки тому

      인생이란 거창한 계획으로 살아가는거 같지만 매일 수습하며 사는게 인생이래요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 @지미선-e8e
    @지미선-e8e 2 роки тому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ㅠ

  • @전영웅-o5g
    @전영웅-o5g 5 років тому +20

    , 니가 그립다 널 만나고 사랑하고 해어졌지 이제 난 한아이의 아빠가돼고 이렇케 살지만 내인생에 그렇케 많은 눈물을 흘려본건 우리가 해어진 그날밤 마지막 그밤
    널 안고 너의 향기를 느끼며 나혼자 떠난 그새벽길 ..그길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으며 또 흘리며 널 그리며 ...사랑한단 말을 그말을 마지막 ..하지못하며 이리 널
    그리네..

    • @김씨-m7k
      @김씨-m7k 3 роки тому

      멋지다b

    • @J브루
      @J브루 3 роки тому

      제각각 아픔들이있겠죠.. 그또한 좋은추억이라생각합니다

  • @NetsiJoni
    @NetsiJoni 4 роки тому +8

    가사가 미리 나오지 않고 늦어서 따라 부를수가 없어요ㅜㅜ

  • @msmorado
    @msmorado 3 роки тому +1

    초켜놓고 듣기 좋은 노래

  • @rrr-jd8sf
    @rrr-jd8sf 2 роки тому +1

    김현철 작사, 김동률 작곡, 장혜진 노래

  • @이환규-y2b
    @이환규-y2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2024년 어느 늦은 밤

  • @yaholove
    @yaholove 5 років тому +4

    가사가 너무 늦게 떠요.

  • @유성현-e2w
    @유성현-e2w 8 місяців тому

    1994년 난 뭐했었지? 아, 그때...😊

  • @이정우-h6p
    @이정우-h6p 3 роки тому

    베오랩 90으로 듣고싶네요

  • @TaeHwanKo-s7s
    @TaeHwanKo-s7s 3 роки тому +2

    초가삼간 다 태워먹고 후회와 괴로움에
    듣는 곳

  • @Kyokwan
    @Kyokwan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글은 사람을 타고 타올라
    재가 되어 없어지는데
    글 속의
    너는
    그을음으로
    남아서
    사라지지 않고
    타는 냄새를 풍기네

  • @아리스-f7g
    @아리스-f7g 8 місяців тому

    채원아 ❤ 사랑해~~

  • @종김-j6l
    @종김-j6l Рік тому

    진설아 1994년 어느날

  • @BCN_tw
    @BCN_tw 4 роки тому

    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가사]

  • @jamesLee-px4ux
    @jamesLee-px4ux 3 роки тому +1

    1994년 군 제대후 눈이 나빠진걸 늦게 알고 안경을 맞추고 무더위에 복학생으로 살아가던 내가 문득 떠오른다

  • @decoz91
    @decoz91 4 роки тому +7

    흔하지 안게 응어리를 담은 소리

  • @윤경현-w4c
    @윤경현-w4c 3 роки тому

    사랑하는 나에 남자 친구 에게

  • @네아-b1c
    @네아-b1c 5 років тому +1

    ㅇㅅㅈ

  • @tshvmutddk
    @tshvmutddk 3 роки тому

    김동률노래같다, 김동률은 누구를 위해 이런 주옥같은 노래를 남겼을까 ㄱ그 여자 부럽네 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