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성 송지호해변 서낭바위, 부채바위(스누피바위), 복어바위 그리고 문암해변 능파대의 곰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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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동해바다와 오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아내는 송지호해변의 부채바위(스누피바위)와 복어바위 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가 어우러져 더욱 절경을 이룬다. 그리고 서낭바위 앞에서 굿을 하고 있는 무속인도 보았다. 송지호해변에서는 젊은이들이 윈드서핑을 하는 모습이 활기차다.
    그리고 문암해변 능파대에는 움푹 파인 구멍이 곰보 같이 있는 신기한 바위인 곰보바위(타포니)가 문암해변 앞바다의 청록색 바닷물 그리고 하얀 포말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КОМЕНТАРІ • 1

  • @마음만청춘-z1z
    @마음만청춘-z1z 24 дні тому

    흙도 없고 물도 없는 바위 꼭대기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저 생명력.....
    살아있지만 살아도 산게 아닌 인생과 저 소나무가 비교되는 것은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