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새로운 장을 연 현대 기하학의 아버지 '리만' | 물리학의 이론적 바탕이 되는 수학 | 유클리드 | 기하학 원론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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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준호리zz
    @준호리zz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실력이나 재능 업적 그런것을 다떠나서 그냥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깊은 열정을 가지고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사회에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있고 부러운 것 같아요

  • @goldenshot21
    @goldenshot21 7 місяців тому +37

    2천년동안 팔리는 책 ㄷㄷ

  • @boogupo
    @boogupo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유클리드 원론 5번째 공리를 의심하고 증명하려한 리만 이전의 선대 수학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리만이 아이디어를 얻고 훌륭한 결과를 얻을수있었죠..
    사실 가우스도 이미 예측했을수도 있습니다(가우스의 성격상 확실하지않으면 발표하지않았죠)
    물론 리만의 통찰력이 뛰어난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인류의 수많은 발견과 발명엔 선행된 연구들과 결과물이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도 그러하므로 본받아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 @young-bosim8284
      @young-bosim828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 @0point-Hakang
    @0point-Hakang 8 днів тому

    2차원과 3차원의 차이를 증명해 주는 '리만 기하학'. 수학의 힘이 대단하네요!!!

  • @병약소년구바나나
    @병약소년구바나나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음 완벽히 이해했어!

  • @55mi52
    @55mi5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리만가설 증명되는 것을 살아있을 때 볼 수 있을까

  • @yunguso
    @yungus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수의 힘을 갖고 있던 카산드라가 헤로도토스가 쓴 두루마리를 저 곳에 남겨뒀었는데,
    아쉽게도 소실 되었구나...

  • @vagabondalex00
    @vagabondalex00 5 місяців тому

    성우의 이름은 무엇인가??

  • @TV-pk2xj
    @TV-pk2xj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은 국가론이 지금까지 서구 학문의 근간을 이루고, 기원전 유클리드의 수학은 근대 수학 이전까지 절대적이었다니. 하긴 부처, 공자, 예수, 단군의 가르침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걸 생각해 보면 아주 특이한 사례라 할 수 없은 듯..

  • @동탄경찰서
    @동탄경찰서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하--학--😊

  • @연희최-t5m
    @연희최-t5m 7 місяців тому

    속이는.말.로.재물을모으면.죽음.을.구하는.것이라.ㅡ

  • @dschai0220
    @dschai0220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노자 도덕경 1장을 수학으로 완전히 해독했는데 문자로 쓴 기하학입니다.

    • @육영균
      @육영균 7 місяців тому

      먼 개소리 😅
      춘주전국시대 개인을 넘어
      성군이 가져야할 가르침이 주된 내용
      1~3장까지가 어려운 내용이긴 하지만
      그 다음은
      애국치민

    • @dschai0220
      @dschai0220 7 місяців тому

      @@육영균 노자 도덕경 1장의 수학적 구조, 치면 나올 겁니다. 수학은 거짓이 없죠. 오류를 하나라도 찾아 보세요.

    • @팩트-m8b
      @팩트-m8b 7 місяців тому

      말좀 이쁘게 합시다. 제발.

  • @육영균
    @육영균 7 місяців тому

    도넛이면 어떳고 아니면 어떳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sohnson439
    @sohnson439 4 місяці тому

    스벌 평면이 전제인데 구는 평면이 아니잖어.

  • @____9101
    @____9101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유클리드 기하학에 새로운 지평을 연 리만 & 뉴턴의 물리학에 새로운 지평을 연 아인쉬타인... 지식의 역사를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진리란 없고 다만
    '어떤 지식의 타당성에 대한 확률(probability)'이 그 시대에 진리라고 믿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 @nabiman
      @nabima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구요 그래서 과학이 종교와 사후사계를 부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 @____9101
      @____910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nabiman 공감합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분명히 언급된 것처럼 과학은 과학의 자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caperider1160
    @caperider116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목이 너무 거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