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의 감독 뤽베송, 영화 제 5원소에 출연한 밀라 요보비치와 바람나서 조강지처 버림, 니키타, 레옹, 발레리안, 영화 안나의 여주인공, 모델 사샤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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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뤽 베송에게 영감을 주었던 베송의 부인들, 밀라 요보비치, 제5원소의 디바, 스파이 영화 안나의 사샤 루스, 여성 스파의 영화의 원조 니키타 이야기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349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48

    밀라 요보비치는 우크라이나 출신입니다.
    다음 링크는 제5원소 디바 공연 링크입니다. 자그만치 20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세요.
    ua-cam.com/video/a7Dh5QoXv2c/v-deo.html&start_radio=1

    • @depil7392
      @depil7392 2 роки тому

      한국도 마찬가지여 무명 여배우 출연 한번 시켜주면 알아서~

    • @applesweet2117
      @applesweet2117 2 роки тому +1

      66
      666

  • @답지야
    @답지야 2 роки тому +196

    밀라 요보비치의 내용에서 참고 화면은 방송국과 인터뷰전에 밀라가 정말 힘들고 아팠던 가족사는 질문에서 빼기로 약속하고 출연한건데 사회자가 약속을 어기고 무례한 질문으로 밀라의상처를 건드려서 킹 받은 밀라가 화내면서 나간거예요.방송사의 시청률 나쁜 전략의예.밀라 요보비치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사회생활을 시작 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성실하게 살아온거지 여리고 상냥하고 따뜻한 밀라 요보비치 예요.옳지 않은것에 목소리와행동을 보여주는 인성을 가졌죠.데뷔 때부터 팬이 였는데 오래된 친한파 배우래서 더 관심이 있는데 밀라의성격 표현 설명장면은 맞지 않는 장면 이예요.

  • @user-cm4kb8iv2s
    @user-cm4kb8iv2s 2 роки тому +93

    사샤가 너무 말라서 사실 몰입이 힘들었음. 그 마른 몸으로 그 거구들과 정말 영화처럼 싸운다는게 말이 안되서.. 그래도 액션 진짜 잘 소화했음. 캐릭터도 다 멋짐. 헬렌 미렌도 좋았어.

  • @가르송커피
    @가르송커피 2 роки тому +29

    밀라 요보비치는 우크라이나 출신입니다. 공교롭네요 ㅎ

  • @lemomlemon
    @lemomlemon 2 роки тому +18

    골다공증에 걸려 구멍이 숭숭난 가난한 서사.. 영상을 여러번 다시보지만 볼때마다 이 구절에 감탄해요 💕

  • @우주고양이-w1b
    @우주고양이-w1b 2 роки тому +37

    안나 여주 예쁘긴한데, 너무 말라서 액션씬 나올때마다 팔다리 부러질까봐 너무 조마조마하면서 봤음.

  • @이방원-h1z
    @이방원-h1z 2 роки тому +26

    니키타 - 그랑블루 - 레옹 초창기 3개 제 최애 영화들. 3개 모두에서 장르노가 굉장히 멋있게 나옴

  • @koreabye9529
    @koreabye9529 2 роки тому +142

    안나는 2019최고의 작품인데...내용과 반전, 모든게 최고였던....

    • @hyakins
      @hyakins 2 роки тому +13

      다른 작품들은 안 그랬는데 ..정말 안나는 대리만족도 되고 넘 좋았는데..

    • @jihooon126
      @jihooon126 2 роки тому +3

      ㄹㅇ

  • @neuromencer0000
    @neuromencer0000 2 роки тому +425

    뤽베송 성취향인듯. 얘는 자기보다 어린 바짝마른 가녀린 여자를 여전사로 만들고 잠자리를 가지고 다른여자로 갈아타는 이상한 취향이 있음. 제임스 카메론하고도 이런점에서 비슷한듯.

    • @hooongjun4476
      @hooongjun4476 2 роки тому +43

      유명감독들 키워준다고 한번씩 자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ㅋㅋ대단해요

    • @rachelgamez3519
      @rachelgamez3519 2 роки тому +39

      이런 취향 원조는 한세대 전에 로제 바딤이라는 프랑스 감독.
      브리지 바르도, 제인 폰다, 카트린 드뇌브 등등

    • @user-br3no8hl9g
      @user-br3no8hl9g 2 роки тому +44

      홍상수도 보이네요

    • @Aardffttffsss4re
      @Aardffttffsss4re 2 роки тому +8

      조조도 보이네요

    • @KIM_HS_0228
      @KIM_HS_0228 2 роки тому +19

      @@user-br3no8hl9g 홍상수 전 부인만 버렸지. 아직 김민희하고 잘 살던데요..

  • @오하루-u4s
    @오하루-u4s 2 роки тому +19

    그랑블루의 주인공처럼 감독이 그 길을 가는군요. 자기 애를 가진 미녀와 친구를 두고 심해로 가라앉는 결정. 인생은 맘대로 안되지만 그래도 전성기 영화가 멋있어요. 사랑도 지겨울 때가 있으니.

  • @yourself3359
    @yourself3359 2 роки тому +13

    뤽 베송 감독이 훌륭한 감독이긴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과거만 답습하면 결국은 퇴보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시간은 점점 흘러서 2022년이 되었는데 더 이상 대중은, 뤽 베송 감독 스타일의 느와르를 찾지 않게 되었죠. 그만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는 그의 작품이 아니여도 많아졌다는 증거니까요. 그랑블루, 니키타, 레옹 같은 전설의 영화가 지금 까지 칭송 받는 건 모두 특유의 매력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아날로그 시대에서 오토메틱 디지털 시대로 변화한 만큼 이제는 뤽 베송 감독의 작품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니키타의 외로운 여성 킬러, 레옹의 중우하면서 감동스러운 느낌, 제5원소의 신비소녀 밀라 요보비치를 뛰어 넘을 인물을 다시 만들기 위해선 뤽 베송 감독이 똑똑하게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할 겁니다.
    그나마 2014년 작품 최민식 형님과 스칼렛 요한슨이 나온 루시라는 영화가 흥행했지만, 이마저도 주연배우의 힘이 컸었다는 느낌이 더 강렬하게 느껴지죠. 뤽 베송 감독은 절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면 안될 것 같습니다. 레옹 후속작 와사비가 흥행에 참패한 것처럼 또 다시 답습하면 안되니까요. 2019년 개봉한 안나가 사람들 기억속에 남지 않는 이유는, 대중들이 더 이상 뤽 베송의 작품에 기대를 안 했기 때문이란 의미죠. 개봉했던 것 조차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걸요. 장보경튜브님의 깔끔한 나래이션과 정확한 리뷰로 뤽 베송 감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이 감독 뭐하나 궁금했는데 여러모로 유투브 채널 덕분에 근황을 알게 되니 너무 좋네요. 구독과 알람 버튼 설정했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nicochang4752
    @nicochang4752 2 роки тому +23

    항상 흥미진진한 여성들의 스토리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travisyun302
    @travisyun302 2 роки тому +70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매우 준수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릴 때 니키타와 레옹을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뒤로 한동안 상업적이면서도 적당히 영화예술적인 균형잡힌 영화의 기준은 제게 레옹이었죠.
    특정한 장르나 스타일에선 꽤 이름을 날린 것이 분명하나 지루한 자기복제의 반복이 결국 지금의 몰락에 이르게 된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사생활이야 뭐.
    뤽베송과는 달리 로만 폴란스키는 더한 짓을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망다니면서도 좋은 영화를 꽤 만들었는데, 베송 형은 왜 그러는지. 창작의 셈이 다 말라버렸나 봐요.

  • @신라의미소
    @신라의미소 2 роки тому +84

    뤽베송의 취향과 별개로 그의 재능은 찐이죠.
    커리어에 여러 좋은 작품이 많지만 가장 뤽베송다운 영화는 저도 니키타라고 봐요.
    안나는 니키타를 한번 더 찍은 수준이죠. 영화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사 스타일의 영화야.. 지금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니키타가 나올 시대엔 생각하기 꽤나 어려운 파격이었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았죠. 처음 보고 꽤나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도 참 슬펐고...저역시 젊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 @jujoo202
      @jujoo202 2 роки тому +8

      우리 십년후에 파고다에서 장기판 들고 만납시다.

    • @빅토리-w9p
      @빅토리-w9p 2 роки тому +4

      @@jujoo202
      댓글 최고!!

  • @MrRanegade1
    @MrRanegade1 2 роки тому +37

    전성기가 지났다고 봐야조
    감독 특유의 에너지가 사라진 느낌

  • @user-vl4wg5ss1g
    @user-vl4wg5ss1g 2 роки тому +76

    정말 그러고 보니 묘하게
    여 캐릭터들 얼굴에 공통점이 있네요
    뤽백송 취향 일관적이네.

    • @JuanGarcia-bz8zx
      @JuanGarcia-bz8zx 2 роки тому +14

      멀쩡한 여자도 숏커트 시키고 자기식으로 바꾸는 듯 하기도 하고…. 독특합니다. 특히 첫 부인 외모가 니키타 이전과 너무 달라서…

    • @빛나는인생-z5k
      @빛나는인생-z5k 2 роки тому +4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랑도 비슷하네요

    • @michaels3520
      @michaels3520 2 роки тому +1

      약간 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집니다... 흔하게 보던 인물들이죠...

  • @uesr-jhkgdwe
    @uesr-jhkgdwe 2 роки тому +9

    전처의 영화감독 데뷔까진 좋았는데
    그 영화를 너무 길게 다룬건 삼천포로 빠져가는 느낌이였음

  • @brownok3943
    @brownok3943 2 роки тому +123

    사생활이 어떠하더라도 뤽베송영화는 대단한 명작많음~어릴때 그랑브루보고 완전 감탄받았는데..안나는 다들연기좋고 잼있었는데 참패였다니...

    • @user-kp6pp6yl5e
      @user-kp6pp6yl5e 2 роки тому

      재미가...없었죠...
      만듬새도 ...뤽베송의 전성기는 예전에 끝나버린듯

    • @tomato6348
      @tomato6348 2 роки тому +9

      니키타 복제품이죠...발레리안도 제5원소 복제판이고...예전엔 명작이 많았는데...자기복제중...

    • @user-oe4yr7qg5j
      @user-oe4yr7qg5j 2 роки тому +1

      발레리안 난 재밌게 봤는데 그렇게 망했다니..

    • @홍영식-b9y
      @홍영식-b9y 2 роки тому +2

      @@user-kp6pp6yl5e 나는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후반부 반전도 좋았구요
      그만한 영화 흔치않다고 보는데.....좋아하는 장르가 다른 것 같습니다.

  • @batrobin692
    @batrobin692 2 роки тому +93

    제5원소 개봉기념으로 한국을 방한했던그가 자기작품이 자기상의없이 상영시간과 관람등급을 이유로 20분정도 잘렸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욕하며 한국을 떠나버렸죠.
    그땐 우리나라가 지금의 중국같은 짓을 많이 했죠 ㅎ

    • @user-qd8rh4yu8f
      @user-qd8rh4yu8f 2 роки тому +10

      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럼 영화채널에서 가끔 방송해주는것도 편집본인가요?ㅠ

    • @ssssss-hh7ob
      @ssssss-hh7ob 2 роки тому +5

      그땐 그랬죠 ㅎ 그래도 많이 발전했잖수^^

    • @yowani0117
      @yowani0117 2 роки тому +9

      그때 한국 영화에 열받아서, 다음작품 `택시`에 불법으로 2교대 영업하는 외국인을 한국인으로 넣었어요. 외국인이 동양인들 비슷해서 잘 모르다고, 한명은 차 트렁크 있다가 서로 번갈아가며 택시 운전사 캐릭터로.. 인종차별적 요소도 있는거죠.

    • @rolloboomer
      @rolloboomer 2 роки тому +6

      그래놓고 민식이형은 영화에 출현시키고....

    • @user-se4ov6rj4b
      @user-se4ov6rj4b 2 роки тому +3

      @@yowani0117 그때 한글박스랑 한국어로 대화하는장면 굳이넣어 폄하했었죠

  • @jykim2203
    @jykim2203 2 роки тому +105

    그 시절 니키타란 영화는 정말 엄청나게 쇼킹한 신선한 영화였던 기억이. 이후 니키타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같은 것들도 여러편 나왔던 것 같은데

    • @no_mi_heyon
      @no_mi_heyon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로리타가 쇼킹했었던 기억이.
      고추가 계속 스는걸 확인하고
      성적취향도 알게되었지요

    • @yaku6295
      @yaku6295 2 роки тому

      니키타 대박치고 헐리우드판 니나도 개봉해서 대박쳤었죠..지금은 뭔가 클리셰처럼 되었
      지만 모든 클리셰에는 전설같은 시작이 있다는 것

  • @kaykim9644
    @kaykim9644 Рік тому +4

    와. 구독합니다.
    베송갑독의 두번째 부인이 자신의 아픔을 영화로 만들어 당당히 성공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 @misslinda999
    @misslinda999 2 роки тому +12

    결혼한 사람들 이미지가 다 좀 비슷한걸 보면 정말 취향하나는 확고하네요ㅎㅎ 중간에 몽루아 리뷰가 길어서 갑자기 놀랐어요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 @guitar11diary
    @guitar11diary 2 роки тому +27

    니키타는 진짜 매력적인 프랑스 영화였음

  • @m880912
    @m880912 2 роки тому +73

    발레리안을 아주 거하게 수준을 넘게 말아먹어서 그렇지 후속작품이 또 나쁘지않아서 여전히 영향력은 남아있긴하죠. 여전히 쌓아온 커리어가 쉽게 한방에 몰락할 사람도 아니고..
    평론적으로 안좋아서 사람들이 망한줄 알지만 루시가 제작비 10배늘 넘게 벌어들인 대흥행한 작품이라서
    물론 언급했듯이 루시로 벌어들인 엄청난 신뢰도를 발레리안으로 싹다 말아먹었지만
    앞으로 자본이 큰 영화들을 하는모습은 하기 힘들거같음. 발레리안 이후로 안나는 나쁘지않은 작품이었다는 생각이고요

  • @lifeissooofun
    @lifeissooofun 2 роки тому +34

    안나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발음 전혀 문제 없었어요 ㅎ

  • @kinigarawakashikuhah
    @kinigarawakashikuhah 2 роки тому +5

    뤽 베송 저 양반은 헝그리 정신으로 일해야 대작이 나온다니깐.
    제작비가 넉넉 하던가 많으면 영화가 애매 하던가 폭망이라니깐.
    *참고로 밀라요보비치 우크라 사람이에요

  • @MsCherry0513
    @MsCherry0513 2 роки тому +28

    니키타는 청소년기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본 영화이며, 90년대 영화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해주었던 영화입니다, 미국에서도 리메이크하기도 했는데 출연배우들은 인터뷰에서 질문에 나왔는데 원작을 모르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본 작품도 아니었고 감독도 누구인지 관심두지 않았는데, 여성 첩보 영화, 액션 영화,드라마 보면, 항상 니키타가 떠올랐고, 그때 그 여배우였다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선구적인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yaku6295
      @yaku6295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그래요 국내에 리메이크작 니나가 개봉했을때 전국이 니나로 들썩했던것도 기억납니다 그러면서 또 니키타가 재조명되고 확살하 한 확을 그은 거 같아요

    • @kinabuhiin6049
      @kinabuhiin6049 2 роки тому

      저는 어릴적 생각없이 형들따라가서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user-cp7dh3nz4l
    @user-cp7dh3nz4l 2 роки тому +12

    와 이 누나 진짜다..... 이 장르에서 최고의 퀄리티의 영상이다

  • @꼬마숙녀-i4r
    @꼬마숙녀-i4r 2 роки тому +41

    대화체의 설명 너무 편하고 좋으세요 전부터 애 시청자 입니다! 높은 퀄리티에 비하여 구독자가 적어서 참 아쉬운 채널입니다~흥하세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8

      동은님, 제가 채널컨셉을 영화쪽으로 바꾼 관계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영상을 올리고 있기에 구독자 수는 별로 상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동은님처럼 제 영상을 재미나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2 роки тому +2

      @@excitingdramas 인물영상들도 반짝반짝 🌟 좋았습니다 👍

  • @베트맨-u8w
    @베트맨-u8w 2 роки тому +24

    10:35 밀라 멋지다 ㅎㅎㅎ 화난거 그대로 표현한다 ㅎㅎㅎ

    • @s-h-park
      @s-h-park 2 роки тому +7

      출연 전에 감옥 간 아버지 얘기는 안하는 조건을 걸었는데 사회자 시끼가 아버지 얘기 꺼내니 열받은 거였죠

  • @eunmikim8745
    @eunmikim8745 2 роки тому +9

    몽루아는 정말 프렌치의 기본성향을 보여주는듯. 뤽배송또한.

  • @형의잔소리
    @형의잔소리 2 роки тому +51

    천재가 맞아요..
    영화 역사상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명작을 줄줄이 만들어낸 이런 감독은
    또 없죠....

    •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2 роки тому +4

      연신 밥그릇을 발로 차고 있는데 천재라니
      죽은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형의잔소리
      @형의잔소리 2 роки тому +5

      @@user-gu4kv7zl3o 운동선수처럼
      명감독들도 전성기 지나면.. 평작이나
      수준 이하 작품들이 여럿 나옵니다.
      하지만 운동선수나 예술가의 평가는
      주로.. 전성기때를 기준으로 하죠 ㅎ

    • @푱푱이-z5p
      @푱푱이-z5p 2 роки тому +10

      @@user-gu4kv7zl3o 그넘의 고장난 시계, 죽은 시계... 인생을 살면서 두번은 꺼녕 제대로 뭐하나 터트려 보지도 못하고 죽는 인생들이 태반인데, 참 쉽게도 말하네요..

  • @sapjilyie9174
    @sapjilyie9174 2 роки тому +26

    소송도 영향을 줬겠지만 이미 25년전에 써먹었던 니키타 설정을 또 써먹었으니 식상해서 망한거지. 이래서 자기 복제를 하면 망한다는 게 국롤이야

  • @sharkman009
    @sharkman009 2 роки тому +8

    작거나 중규모 작품은 곧잘 만드는데 거액을 투입하면 말아먹는 감독이 제법 있어요. 뤽 베송이 그런 류의 감독. 이건 프로듀서가 딱 붙어서 제작비 죄고 감독 소행을 죄어주면 괜찮은데...

  • @commercial1-l7d
    @commercial1-l7d 2 роки тому +11

    ㅋㅋ 댓글에 왜케 발음가지고 태클 거는사람이 많냐 불편충 많네 했는데 진짜 좀 발음이 쎄긴하시네 ㅋ 힘을 좀 풀고 뤽 베 송 하심 좋을듯 ㅋ 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kdh9252
    @kdh9252 2 роки тому +6

    5원소랑 레옹은 그당시 초딩이엿던난 충격이였다 그만큼 완성된영화란거지

  • @user-ki1ik5nx8q
    @user-ki1ik5nx8q 2 роки тому +3

    뤽베송을 읽기 어려우신가요?
    계속 뤽벡송이라 발음하시니
    듣기힘들어 끝까지 못듣겠습니다

  • @YeesuJeju
    @YeesuJeju 2 роки тому +5

    차분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전개도 차분하고 편집도 훌륭하더라구요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kyeonghopark
    @kyeonghopark 2 роки тому +10

    뤽벡송 뤽벡송 도대체 뤽"벡"송이 누구인지...

  • @spartacuslover
    @spartacuslover 2 роки тому +3

    영상 쿠얼리티 최고시네요. 감사해요!

  • @musannotre6217
    @musannotre6217 2 роки тому +37

    모델이 너무 좋아서 퀵배송으로 빠르게 모델을 받았다는줄

  • @mjkim1393
    @mjkim1393 2 роки тому +5

    역시, 장보경튜브~~👍👍👍
    담백 깔끔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루시'를 너무 큰기대를 하고 봤다가 실망을 해서 점수가 좀 깍였었지만, 그래도 감독은 명장이죠.
    시나리오 작업과 감독을 동시에 하는, 내 글을 영상화하는 감독.
    옛날에 '그랑 블루' 첨 봤을때의 그 충격이란...
    그게 감독 자신의 이루지못한 꿈에서 비롯됬을거라는 보경님 설명에 아, 하고 공감하게 됬습니다.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빵왕자-w6l
    @호빵왕자-w6l 2 роки тому +26

    일단 성추문과 관련된 일련의 고소 이슈를 제외하고 말하자면 뤽베송은 정말 능력있는 감독입니다.
    프랑스 영화 산업의 상업성을 단신의 힘으로 헐리우드와 견줄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람이니까요.
    극한의 상업성을 띄면서도 의미 있는 수준의 작품성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추문 관련 이슈가 오해였으면 좋겠네요.

  • @user-ch1bt2nx3o
    @user-ch1bt2nx3o 2 роки тому +2

    할리우드의 거대 상업적 영화 시스템에 유럽 영화 특유의 예술성을 가미한 뤽베송의 스타일은.....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함.......하지만 거장도 나이가 들면....ㅎㅎㅎㅎ.......물러날 때를 알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은퇴 번복 안하고 시나리오 작가로 유유자적 생활했으면.....자신의 모든 명성과 예술적 업적을 온전히 지켰을 터인데...ㅎㅎㅎ................

  • @MJYMUSIC
    @MJYMUSIC 2 роки тому +3

    넘 재능이 많은 감독인데 아쉽네요....
    세상이 많이 변했죠.
    옛날 방식으로 여배우로 부터 영감을 얻는 방식이
    결국 여배우의 영혼을 파괴하는 김기덕 감독 방식과 다를게 없을거 같네요.

  • @kangjaehong
    @kangjaehong 2 роки тому +5

    감각적이지만 아티스트와는 결이 다른 뤽 베송~~~

  • @헤이-d6b
    @헤이-d6b 2 роки тому +2

    발레리안 ㆍㆍ엄청 잼나게봤어요.
    작년에ㆍㆍㅋㅋㅋ

  • @scvbmlgdof
    @scvbmlgdof 2 роки тому +15

    뤽 벡쏭 이라고 발음 하시는 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 @qjaguscjswo
      @qjaguscjswo 2 роки тому +5

      나만 아니구나..ㅈㄴ 동의

  • @jerzunhanl
    @jerzunhanl 2 роки тому +5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마틴 스콜세이지
    뮤즈를 잃은 예술가의 넋두리가 되어버린 영화

  • @bean1817
    @bean1817 2 роки тому +8

    발레리안 돌비서라운드로 정말 재미있게 세번을 봤는데,
    이게 망작이라니...

  • @kkw8715
    @kkw8715 2 роки тому +6

    나레이션 너무 이상해서 듣기 힘들어요.
    뤽백쏭. 니끼따. 발음 주의…

  • @user-pq5qn5bo9u
    @user-pq5qn5bo9u 2 роки тому +4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 @uch6468
    @uch6468 Рік тому +2

    시바 퀵배송 이란줄 알고
    또 쿠팡 택배같이 파업해서
    내물건 안오는줄 순간 식겁했네

  • @mochalatte04
    @mochalatte04 2 роки тому +15

    뤽베송인데, 자꾸 뤽벡송 하시니까, 자꾸 닭백숙이 생각나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7

      닭백숙과 뤽벡송 라임이 맞네요.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을 주시네요, 너무 웃깁니다. 그런데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제가 뤽빽쏭 이러고 있네요, 어쩌면 좋아요.

    • @user-zt9xp8uf8t
      @user-zt9xp8uf8t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 @hse3376
    @hse3376 2 роки тому +1

    깊고 넓은 내용을 알차게 담으셨네요 재밌게봤습니다 뤽베송 감독뿐 아니라 각본 제작에도 탁월한 사람이었군요

  • @user-yx7zu3zb5k
    @user-yx7zu3zb5k 2 роки тому +4

    망했든 안망했든 나의 일생을 결혼 언제했는지까지 남이 정리해주는 삶이 부럽네 ㅋ

  • @yaku6295
    @yaku6295 2 роки тому +1

    예술계 일하면서 영감을 앞세워 주변 동료 여자예술인들 소모해먹는 남자들 많이봐서 아무리 대단한 작품 내놓은들 기분은 참 껄끄러운 사람입니다. 그나마 뤽배송 같은 사람은 재능이 있어 자기 스스로는 잘 빛냈어요. 하지만 과거를 답습하는 습관은 어디서 나온건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유를 알것도 같죠. 그런식의 영감은 한계가 당연히 올수밖에
    그런거만 배워 흉내만 내고 예술가행세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잘하는 사람은 산사람을 직접 소모하지않아도 그냥 열심히 잘 합니다.

  • @user-zb6zm9mx6e
    @user-zb6zm9mx6e 2 роки тому +20

    결혼이 연애의 끝이 아니라는 현실적으로 표현한 매력적인 영화네요
    연애때 매력적인 부분이 결혼해서는 다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애초에 결혼이란게 어울리지 않는 타입들도 있죠

  • @ykj1630
    @ykj1630 2 роки тому +7

    니키다,레옹은 진짜 인정...

  • @JK-rv8jf
    @JK-rv8jf 2 роки тому +7

    뤽베송이라 쓰고 뤽벡송 이라고 하시는데 어떤게 맞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이름이 프랑스 이름인거 같아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3

      외국어인데 맞고 틀리고가 없지요. 자장면과 짜장면 둘다 맞는 것처럼요. 그냥 듣기 편하면 됩니다.

    • @JK-rv8jf
      @JK-rv8jf 2 роки тому

      @@excitingdramas 아 그렇군요

  • @mskwon1564
    @mskwon1564 2 роки тому +4

    뤽 베송의 영화감독으로서의 필모그래피, 작품 성향, 여성 편력까지 정말 정리 잘해주셨는데요 ·· ^^
    아니 근데, 암만 프랑스 이름이래두 그렇지, 뤽 베송(Luc Besson)을 어떻게 줄기차게 육백송으로 부르시는지 좀 희한하네요.
    저보다도 발음이 안좋으면 곤란하죠. 따라 해보세요. 뤽 베송, 뤽 베송, 뤼크 베송 ··· 정 안되면 영어식으로 룩 베손 ···

  • @스윗프트
    @스윗프트 2 роки тому +5

    너무 재밌게 제작 하셨는데요. 와~
    그런 일련의 일이 있었군요. 스토리 재밌습니다. ㅎ

  • @user-kj1fm7zn1h
    @user-kj1fm7zn1h 2 роки тому +8

    레옹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감독

  • @NO-pu2yc
    @NO-pu2yc 2 роки тому +8

    레옹을 진짜 재미있게봤는데 게리올드만 연기가 진짜 미치긴했었는데 😂

  • @summerbreeze6487
    @summerbreeze6487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나 우연히 잘봄.여주가 액션잘해서

  • @태양을피한남자
    @태양을피한남자 2 роки тому +1

    깔끔하고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 @user-heuueujgdm
    @user-heuueujgdm 2 роки тому +7

    자꾸 뤽벡송 뤽벡송하는거 거슬리네

    • @정경혜-n6l
      @정경혜-n6l 2 роки тому +1

      마이웬 입모양과 입술모양을 보세요. 코맹맹이소리로 뤽붸에쏭하지 어디 붹이라고 해요??

  • @blueangela87
    @blueangela87 2 роки тому +9

    뤽 벡송이라고 자꾸 잘못 발음하셔서 보다가 껐어요. 이 정도로 유명한 감독 이름 정도는 제대로 발음해주셨으면 합니다.

    • @개와늑대의시간-u9c
      @개와늑대의시간-u9c 2 роки тому

      오리지널 발음은 뭔가요?

    • @blueangela87
      @blueangela87 2 роки тому +1

      @@개와늑대의시간-u9c 그냥 뤽 베송이죠 벡송이 아니라...

    • @개와늑대의시간-u9c
      @개와늑대의시간-u9c 2 роки тому +1

      @@blueangela87 감독 본명은 그게 아닌걸 알거고 감독 본인이 말하는걸 들어도 정확한 한국 단어가 없음
      뭐 벡송은 오바긴한데

    • @blueangela87
      @blueangela87 2 роки тому +4

      @@개와늑대의시간-u9c 원래 프랑스어로 제대로 발음할 게 아니라면 외래어의 국어 표기를 제대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 @cocome-eh2wj
    @cocome-eh2wj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재밌게 봤어용

  • @user-vj4kv3kp1b
    @user-vj4kv3kp1b 2 роки тому +25

    매력적인 여캐는 남자가 만들어 내는 듯 대상화 이상향 마인드가 다 포함되서 창조한 캐릭터들이다 보니

  • @IAMEXLOVER
    @IAMEXLOVER 2 роки тому +2

    두 번째 부인은 16세 때 결혼해서 출산했다는건데 범죄 아닌가??? 발레리안이 폭망했구나..티비로 볼 땐 잼나던데. 안나도 잼나게 봤는데..

  • @user-gq3jr4qg3h
    @user-gq3jr4qg3h 2 роки тому +16

    중간 중간 말이 끊겨야 되는 부분을 전부다 쉼없이 붙혀놔서 듣다가 숨차 죽겠다

  • @user-gw3cg8ws4y
    @user-gw3cg8ws4y 2 роки тому +3

    레옹은 메가히트작이자 대표작이고
    제5원소도 기념비적 작품이고
    지금이야 흥행감독은 아니지만
    그를거쳐간 흥행작품들은 수도없고
    명실공히 영화사 거장이지
    거장들의 현시점 영향력이 적어졌고
    무혐의 종결된 감독을 몰락 운운하는게
    좀 한심한 시각 아닌가?

  • @전혜원-y9l
    @전혜원-y9l 2 роки тому +2

    설명은 좋은데 뤽벡송~ 이라 발음 하는게 신경이 거슬리네요. 모든걸 잡아먹어요

  • @chriskim2958
    @chriskim2958 2 роки тому +6

    디카프리오랑 취향이 같네요 ㅋㅋ.

  • @바른처녀
    @바른처녀 2 роки тому +3

    저만 발레리안 신선하고 재밌게 봤을까요? ^^;;;;

  • @mousehunter9942
    @mousehunter9942 2 роки тому +2

    읽기연습부터 하세요
    왜 자꾸 뤽벡쏭이라고 읽죠?
    뤽 베송이라고 읽어야지
    뤽벡쏭이라고 하니까 무슨 베트남사람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q5qs3bi6g
    @user-kq5qs3bi6g 2 роки тому +8

    뤽벡송?뤽백송?뤼베송?발음 왜???????

    • @user-hh6zd6xq2x
      @user-hh6zd6xq2x 3 місяці тому +2

      불편함 듣기

    • @hornbykim6681
      @hornbykim6681 3 місяці тому +1

      자기가 뭘 하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대본 읽어내기에 급급?

    • @user-he5bs8up6i
      @user-he5bs8up6i 3 місяці тому

      퀵배송?

  • @user-dm8zx4yu4s
    @user-dm8zx4yu4s 2 роки тому +2

    와 너무 좋은 채널 발견!! 구독 꾹

  • @user-hu3jq9it3e
    @user-hu3jq9it3e 2 роки тому +3

    "뤽벡쏭"이라 발음 하는게 너무 거슬림

  • @user-un3xq2iv5q
    @user-un3xq2iv5q 2 роки тому +2

    안나ᆢ재밌게 봤는데

  • @sa-qo8ij
    @sa-qo8ij 2 роки тому +4

    예술가가 자가복제를 하는 순간 수명은 끝남

  • @윤종연-j4q
    @윤종연-j4q 2 роки тому +1

    프랑스 영화의 독특한 서사에 원인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할리우드 영화의 서사에 익숙하지만 프랑스 영화는 줄거리에 특별한 극적 장면이 없다.

  • @user-cw1pc9io6c
    @user-cw1pc9io6c 2 роки тому +20

    발음 교정 하셔야겠어요. 내용은 참 알차고 좋으세요.
    그런데 자꾸 뤽뵉쏭 그러셔서....
    이런 이야기는 처음 해보는데 미안합니다.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8

      6:18 뤽백쏭이 정확한 발음입니다

  • @user-ye4vu2sd3j
    @user-ye4vu2sd3j 2 роки тому +10

    이정도면 월클 흥행 영화감독 탑 파이브 아니냐 필모 보소 ㅋㅋㅋㅋ

  • @rolloboomer
    @rolloboomer 2 роки тому +5

    자꾸 뤽 백숙이라고 하는거 같네

  • @ToryAghissiDo
    @ToryAghissiDo 2 роки тому +2

    어린 여자 좋아하고 망하면 어린 여자땜에 망한건가?. 걍 슬럼프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지

  •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2 роки тому +1

    안나,발레리안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안타깝네요.

  • @user-xl1tf2ej1x
    @user-xl1tf2ej1x 2 місяці тому

    가장올려치기된 감독. 영화에서 한국 비하가 엄청나서 최민식이 특별히 계약 조항에 동양인 비하내용 없다라는것을 넣고 뤽베송영화에 출연해줌.

  • @user-rr5cb5bq8n
    @user-rr5cb5bq8n 2 роки тому +4

    레옹 재개봉때 보고 느낀건데
    로리 기질 있음
    나탈리 포트만이 미성년자라 다행

  • @구름산책-t4b
    @구름산책-t4b 2 роки тому +10

    그랑브루는 진짜 좋았지..레옹도 괜찮았고,,. 근데 발레리안은 좀 아니었어..

  • @고양이아저씨-n4y
    @고양이아저씨-n4y 2 роки тому +4

    ㅋㅋ 뤽베-송 해보세요. 발음 뤽뻭쏭 뤽뻭쏭

  • @KIM_HS_0228
    @KIM_HS_0228 2 роки тому +6

    밀라 요보비치는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출신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 @jihokim7010
    @jihokim7010 2 роки тому +3

    몽루아의 이야기가 뤽배송의 관한 이야기였다니... 전혀몰랐네요..

  • @djlipsum1526
    @djlipsum1526 2 роки тому +7

    뤽벡송 신경쓰임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6:16 마이웬이 뤽백쏭이라고 발음하고 있습니다.

    • @djlipsum1526
      @djlipsum1526 2 роки тому +4

      @@excitingdramas 글쎄요.......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djlipsum1526 뤽벡쏭이라는프랑스 원어민 발음을 원하신다면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b1WzUs0mdTk/v-deo.html

    • @djlipsum1526
      @djlipsum1526 2 роки тому +1

      ​@@excitingdramas
      한글로 한국어도 100% 구별하여 표기하지 못 합니다
      그런데 besson을 베송, 베쏭, 벳쏭, 벻쏭, 벡쏭 등등 나름대로 뭐라 표기하고 발음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겠죠
      프랑스 원어민도 각자 발음이 다 다른데, 한국인들이 프랑스어 단어를 서로 다른 발음으로 인식하고 기억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저는 뭐 어색하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오렌지라고 해도 좋고 어륀지라고 해도 좋지만 누군가는 어느 한쪽이 어색하다고 느끼기도 한다는거죠

    • @excitingdramas
      @excitingdramas  2 роки тому +1

      @@djlipsum1526 그렇군요. 영상을 만들면서 외국인들이 뤽배쏭이라고 발음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듣고 편집하다 보니 저도 무의식적으로 발음을 세게 한 것 같습니다.

  • @user-oe5zh4ev5j
    @user-oe5zh4ev5j 2 роки тому +4

    원래 남자는 잘질림 능력잇고 돈잇는남자.일부종사를안함...

  • @siyeonkim8231
    @siyeonkim8231 2 роки тому +2

    뤽.배.송 이요ㅋㅋㅋ뤽백송이라고 들리네요

  • @user-eq8le8ux2u
    @user-eq8le8ux2u 2 роки тому +6

    뤽빽쏭?

  • @권민주-o8l
    @권민주-o8l 2 роки тому +26

    제5원소를 괴팍한 영화라고 평가하다니 음
    자격미달입니다.

    • @inb11
      @inb11 2 роки тому +3

      자기 맘이지 자기가 뭔데 자격 타령

  • @gold_mark
    @gold_mark 2 роки тому +2

    이 영화 겁나 잼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