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첫째라 상처가 크네요 ㅠ 동생이랑 나이차이 않나도 첫째가 겪은 상처는 동생은 잘 알지 못해요 ;; 언니에게는 부모이혼과 아버지의 욕설 폭언은 평생동안 미움이 있어서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요 아버지께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그냥 잘 살아라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런마음으로요 첫째는 나이들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힘드니까요 ㅠㅠ 잘 살고 있는게 효도 하는거라 봅니다
언니 상쳐가 엄청 큼니다 서로 화해 시키지마세요 언니 맘속 은 영원히 매 마졌던 기역이 숨어 있읍니다 오직했으면 집을 나갔을까요 ~? 저도 엄청 매를 맞고 살았는데 20년이 되여도 안잊어지고 돌아가셨어도 않잊어지고 영원한 트라우마로 자리 잡고 있읍니다 아마 돌아가셔도 장례식에도 착 석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한참 사춘기 시절에 맞고 살았다는 그 수치심 이뤄 말을 다 못 하죠 절때 안풀어요 아버지 되는분 당신 맘 편하라고 큰딸이 화해를 해주길 바라나요~? 그냥 두세요 연락도 하지말고요 혼자라도 편안 하게 실게 찾지도 마세요 ~!그게 딸을 도와 주는겁니다 전 지금도 울꺽 울꺽 트라우마가 솟아 오릅니다 돌아 가셨어도 내인생을 망가트린 장본인이란 사람이 바로 아부지란 단어~
섭섭할거 없어요.사람마다 상처의 크기나 맷집은 다르자나요.그자식도 잘 한거 없이 얼마나 밖에서 험하게 살았을까요.내가키울때나 내자식이지 시간지나 그리 험하게 살다가 그래도 부모가 생각나고 본인잘못도 생각나서 괴로운것도 자식 몫인데 그게 없이 결혼식에 부르지 않았다? 그건 거기까지구나.생각하고 미련두지 마시고 스스로의 인생살아가세요.전 부모 형제 안봅니다.근데 이게 좋아요.사는동안 나로썬 최선다했고 그래도 변치 않는 내아버지 형제가 어느순간 버겁더라구요 트라우마로 남은 그 모든게 그들이었구요. 그럼 어째요 안봐야죠. 각자인생 살아가게요
아버지가 원인제공을 했다 한참 엄마가 필요한 어린딸들 에게 엄마와 못살게 떼어놓고 미안함도 모르고 따뜻하게 사랑으로 대하지 않고 화내고 욕하고 때리고 딸보고 집 나가라는 거지 애들엄마도 그렇게 했으니 이혼했겠지 저런사람들의 특징이 그게 얼마나 가정을 깨는 큰 잘못인줄 모른다는것 엄마도 없는데 어린딸들이 얼마나 기댈데 없이 무서웠을까 나의 아버지도 저랬고 우리어릴때 엄마와 이혼했고 우리는 학대를 견디다못해 가출했으며 그것으로 아버지와는 끝이었다 아버지는 말년에 독거노인으로 고독사했다 아버지는 큰딸과 화해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딸들에게 용서를 구해야한다 딸이 무슨잘못을 했는가 걔는 죽을것 같아서 살려고 탈출 한것이다 작은딸은 괜찮아서 가출 안했겠는가
딱 인과응보구만 뭐... 폭언하고 무뚝뚝하고 이혼까지해서 자식한테 상처입혔는데도 크게 삐뚤어지지 않고 결혼해서 잘 살면 감사하고, 과거를 반성하면 되지, 뭘 또 대단한 관심받으려고 욕심을 부리시나... 남은 딸에게도 피해가지 않게 이제부터라도 마음공부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한데요
언니가 첫째라 상처가 크네요 ㅠ 동생이랑 나이차이 않나도 첫째가 겪은 상처는 동생은 잘 알지 못해요 ;; 언니에게는 부모이혼과 아버지의 욕설 폭언은 평생동안 미움이 있어서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요 아버지께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그냥 잘 살아라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런마음으로요
첫째는 나이들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힘드니까요 ㅠㅠ 잘 살고 있는게 효도 하는거라 봅니다
그러게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큰딸과 작은딸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세요
저는 작년에 아빠 돌아가시고 염할때 돌아가신 아빠를 첨으로 안아드렸어요.
그때라도 안하면 너무 후회할거같았어요.
큰딸의 결혼식에 참못한 서운함과 배신감도 있겠지만 큰딸의 마음의 상처에 대해 아버지는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셨는지...
언니 상쳐가 엄청 큼니다 서로 화해 시키지마세요
언니 맘속 은 영원히 매 마졌던 기역이 숨어 있읍니다
오직했으면 집을 나갔을까요 ~?
저도 엄청 매를 맞고 살았는데 20년이 되여도 안잊어지고 돌아가셨어도 않잊어지고 영원한 트라우마로 자리 잡고 있읍니다
아마 돌아가셔도 장례식에도 착 석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한참 사춘기 시절에 맞고 살았다는 그 수치심 이뤄 말을 다 못 하죠
절때 안풀어요
아버지 되는분 당신 맘 편하라고 큰딸이 화해를 해주길 바라나요~?
그냥 두세요 연락도 하지말고요 혼자라도 편안 하게 실게 찾지도 마세요 ~!그게
딸을 도와 주는겁니다
전 지금도 울꺽 울꺽 트라우마가 솟아 오릅니다 돌아 가셨어도
내인생을 망가트린 장본인이란 사람이 바로 아부지란 단어~
집에 있는데 두렵고 안전함을 느끼지 못하고 밖이 더 안전하다고 느껴진 것은 자녀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와 마지막을 할수 있었던 사람들은 축복받은 분들
혼자 외로이 살고자 온 힘을 쏟으시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 슬픔이 너무 크다
아빠는. 무조건. 미안하다. 잘못햇다고. 하는게. 순서네요. 이혼도. 부모책임이니까요. 사람은. 잘해준건. 당연한거고. 잘못한것만가슴에. 쌓이고. 쌓여. 한이됩니다.
어렸던 큰아이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을듯요.
큰따님이나 작은따님은
성인입니다.
그들 인생은 그들이
살게 하고
이제 아버지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섭섭할거 없어요.사람마다 상처의 크기나 맷집은 다르자나요.그자식도 잘 한거 없이 얼마나 밖에서 험하게 살았을까요.내가키울때나 내자식이지 시간지나 그리 험하게 살다가 그래도 부모가 생각나고 본인잘못도 생각나서 괴로운것도 자식 몫인데 그게 없이 결혼식에 부르지 않았다?
그건 거기까지구나.생각하고 미련두지 마시고 스스로의 인생살아가세요.전 부모 형제 안봅니다.근데 이게 좋아요.사는동안 나로썬 최선다했고 그래도 변치 않는 내아버지 형제가 어느순간 버겁더라구요 트라우마로 남은 그 모든게 그들이었구요.
그럼 어째요 안봐야죠.
각자인생 살아가게요
내 소망은 김창옥 교수님이랑 밥먹고 커피 마시는게 내 소망중 하나 입니다
부녀간에 큰상처
화해해야 자녀들에게도 ~~
본인 힘든거 상처만 생각하시네요 어린아이였던 딸들의 인생은요? 상처는요? 매일매일 전쟁터같은 공포속에 살았던 아이들의 아픔은요? 사과하세요 진심으로 딸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타고있는 한이 꺼질수있게요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ㅠ
거누네파파 둘째딸이랑 엄마보이네요~여기서보니깐 더반갑네요
아버지가 원인제공을 했다 한참 엄마가 필요한 어린딸들 에게 엄마와 못살게 떼어놓고 미안함도 모르고 따뜻하게 사랑으로 대하지 않고 화내고 욕하고 때리고 딸보고 집 나가라는 거지 애들엄마도 그렇게 했으니 이혼했겠지 저런사람들의 특징이 그게 얼마나 가정을 깨는 큰 잘못인줄 모른다는것 엄마도 없는데 어린딸들이 얼마나 기댈데 없이 무서웠을까 나의 아버지도 저랬고 우리어릴때 엄마와 이혼했고 우리는 학대를 견디다못해 가출했으며 그것으로 아버지와는 끝이었다 아버지는 말년에 독거노인으로 고독사했다 아버지는 큰딸과 화해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딸들에게 용서를 구해야한다 딸이 무슨잘못을 했는가 걔는 죽을것 같아서 살려고 탈출 한것이다 작은딸은 괜찮아서 가출 안했겠는가
본인만 상처 받음? 애들이 받은 상처는?
옴~~대학생 인 아들도 아직 사춘기인거 같아여~~ㅠㅠ
서방님과 아들 사이에서 너무 힘듭니다~~ㅋㅋㅋㅋ
지금 아버지 말투는 다정스러우신데요~!!??
딱 인과응보구만 뭐... 폭언하고 무뚝뚝하고 이혼까지해서 자식한테 상처입혔는데도 크게 삐뚤어지지 않고 결혼해서 잘 살면 감사하고, 과거를 반성하면 되지, 뭘 또 대단한 관심받으려고 욕심을 부리시나... 남은 딸에게도 피해가지 않게 이제부터라도 마음공부 시작하시는게 좋을 듯한데요
같이 잊어버리세요 만나도 그닥 안좋을거 같으니 둘째달하고 의지하고 사세요 큰딸은 지애미 찾아갔어요
큰딸에게못했던감정표현을 남은둘째딸에게하시는게어떨지..
그래도. 창욱교수님은 효자예요. 못된자식들. 많아요.
경상도 뿐 아니라 어느도에 살아도 서툰표현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서툴고 국회의원들 국회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
수민씨 정말 멎지다 저런 고부간 이라면 ㅡ얼마니좋을까
경상도남자다고다무뚝뚝한것아니다대한민국남자들이거위다그렇것같다
딸도 잘못했고 아빠도잘못했으니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세요
11:30 거누파파네 모녀도 있넹~
그냥 큰딸 가만 눠둬요 뭔 신경 쓰나 잘살면되지
경상도라고 다 그러지 않아요..
서울출신도 무뚝뚝해요..제발 경상도 표현 하대하지 않았음 해서요..자기 성격인거죠
부모가얼마나무서웠으면나갔을까아버지는입이열개라도할말이없다
딸들은 매일이 하늘이 무너졌을듯요
폭력 폭언...
남자들은다일이닥치고나면후회들많이하던다
내가 서른엔 애를 키웠는데 엄마가 몸종이냐? 사라락 일이 다 되있대
서른이면 시간도 많이 줬네 다 큰딸보고 아이레
아니 왜 저런걸 이혼도 안해본 저사람한테 물어보는거야? 저사람이 신이야?ㅋ
그럼 자살시도 한 사람은 자살시도 한 사람에게 물어봐야하나
@@원씽-q5o 그게 가장 좋지 저 사람이 심리학박사라도 되나? 정신과의사라도 되나? 인생의 모든걸 왜 저사람한테 물어보고 쳐 우는지 이해가 안됨 사이비종교교주랑 뭐가 다르지? 공감해준다는거??까고 있네ㅋ
첫번째에는 찔끔했는데
두번째 샤라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험하게(?) 키운 자식도 효도합니다. 잊고 연끊고 사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