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행력 메타인지능력(자기객관화)이 중요! 작심삼일에서 그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 --> 환경세팅(접근동기/회피동기) 장기적인 목표에는 접근동기(행복회로) 단기적인 목표에는 회피동기(100만원을 내기, 타인에게 무시당하는 것, 모임장이 되는것) 2. 정체성 찾기(일기쓰기, 글쓰기가 도움이 됨) 자기주관이 확립되어있는 상태 스트레스가 되는 이슈에 대해서 '회피'하지않고 결론을 내리고 잘 정리하는 것. 왜 스트레스가 되고, 내 주관에 따라 어떻게 정리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어떤 이슈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그것들을 모으고 글로 표현해서 정리해두는 것. 삶의 최대행복추구 = 내가 어떤 때 행복한지 결론들을 정리해두는 것 행복과 성장이 같아야 함. 행복과 성장을 매치시켜서 업으로 삼고 같이 방향을 잡고 간다. 찾기 어렵지만 그만큼 고민을 많이해야함. 3. 세계관 대학생 5정도의 세계관를 가졌다면 0.5정도의 이슈가 생겼을 때 매우 극대화해서 느끼며 세계관이 20인 사람에게는 사소한 일이지만 세계관이 5인 사람은 자신의 자원(예: 감정)을 많이 소비하게 된다. 경험과 시야를 공유해주고 넓혀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다. 시간,노동,비용이란 한정된 자원을 내 성장에 쓸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세계관을 넓히는 작업을 해야한다. 4. 통찰력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경제관념에 대한 통찰력. 예를 들어 대출받는 것, 레버리지로 볼 수 있는데, 막연하게 부정적으로만 본다. '대출'이나 '사업'은 무조건 안좋은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보다는 잘 알아보고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창업적인 실행에 대해 생각, 창업은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보상을 받는 것과 같고, 과학시간에 실험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설을 세우고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검증하고 확장해가되 리스크는 최대한 줄인다. 가설-검증-가설-검증을 하는 창업형 인재가 지금 시대에는 더 잘 맞다.
개인적으로 흙수저 부모에게서 태어났을 때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아니라 아주 작은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대부분 교육의 수준도 낮고 자본주의 세계에서 돈을 끌어올 줄도 쓸 줄도 모르고 경험의 수준 또한 대부분 낮기 때문에 자식을 낮은 수준의 세계에서 키울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슬프게도 그것을 무시하거나 부정하고 자기만의 세계관을 키워나가는 게 중요함
세계관이 넓어야 사소한것에 연연하고 감정소비하지않는다! 공감해요 세계관이 넓어지는데 기본적으로 부족하지않은 돈이 있어야하고 다독. 여행. 좋은친구들과의만남이 도움된다고생각해요^^ 예를들어 저는 애들땜에 속상하고 아파서 속상하고 이럴때 천문학책을봐요! 코스모스를 보면 우주에서 이렇게 작은 내가 이렇게 사소한문제로 우주보다 더 캄캄한 동굴에 빠져있구나 생각하면 힘이나거든요!
@@황동운-u1n 저는 여성이 문제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하여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글 어디에 "여초 직장"인게 그런 경향성을 강화시키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나와 있나요? 비록 "유일한 원인"은 아닐지언정 제 주관적 경험 속에서 그런 경향성이 보였다고 하는 것이 "편견"이라면 뭐 그건 주관적 경험에 바탕을 둔 "편견"이랄 수도 있겠네요...그런데 경험에 바탕을 둔 "편견"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람도 있던가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한 바 없고 어쩌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은 맞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아마도 또 다른 직장을 겪으면서 그 직장이 여초 직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저런 경향성을 갖고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면 그때가서는 아마도 제 "편견"의 내용도 다시 수정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을 것 같군요.
직장 리포트에 점, 띄어쓰기 틀린 건 잘못 맞고, 그거 갖고 지랄하는 건 ㄴㅕㄴ도 있고 ㄴㅗㅁ도 있습니다. 대체로 최상위 빌런이 맞춤법 갖고 지랄하는 조직이면 중간관리자도 맞춤법에 예민해지기 쉽고요. 물론, 별것도 아닌 거 지랄 좀 하지 말고 그냥 알려주고 고치게 하면 될 거지만, 그건 그 사람 인성이 거기까지니 어쩔 수 없고요. 저는 업무설명 듣는 도중에 "아~그럼 여기서는 이래저래 되는 건가요?" 물었다가 "야이 ㅅㅂ 내가 말하는 중이잖아, 일단 쳐들으라고"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 팀장이 다혈질이라 중간에 말 끊는 걸 겁나 싫어한다는 걸 쌍욕먹고 알게 된 건 좀 억울했지만 뭐 별 수 있나요. 나의 경청 스킬을 키우는 수밖에. 쨌든 저도 여초집단 많이 경험했지만 지랄엔 남녀 구분 없는 것 같아요. 지랄하는 인간이 있을 뿐...
저 오늘 이거 듣는거 정말 운인 것 같아요 정체성, 경제적 통찰력 그리고 좁은 세계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데 오늘 일하면서 왜 영수증 날짜를 한두개를 잘못붙였는지..정말 자잘한 것들 하나까지 신경을 쓰니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쓰고 이런부분들에 초점들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1. 실행력 (베스트 특징) ; 이건 결국 나를 제 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에서 시작되고, 나를 정확히 알면, 미래에 내가 어떤식으로 일을 진행할 지 예측할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그 미래의 특정 시점에도 이것을 계속 실행 유지하는 비법은 뭘지 “미리 환경 셋팅“ 2. 정체성이 확고한 사람 ;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 즉 대화 중 어떤 이슈가 있을 때 고민없이 바로 주관을 내뱉는 사람, 왜냐하면 그 이슈에 대해 끝까지 미리 생각해봤고 무조건 결론을 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대부분은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다가 끝이 나거나 회피하는데 끝까지 결론을 내보면 결론들이 많이 쌓이고 이것이 나를 만든다 “글로 끝까지 정리를 해볼 것” (내 행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행복한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낼 줄 알고, 그것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고민하다보면 궁극적으로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는...) 3. 세계관 ; 세계관이 좁은 경우(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크기가 작은 경우),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비율적으로 더 크고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면서, 이것을 생각하는 자원과 시간 등이 낭비가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엄청 많다 세계관을 확장하려면 주변에 경험을 공유해줄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제일 좋다 4. 통찰력 ;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실제로 주식 부자들이 있다는 말은 정해진 길이 있다는 말이고, 통찰력이 중요하다는 것
폰트, 자질구레한 잘못으로 1시간 혼나기ㅎㅎ 방향성 없이 알아서 잘 만들어오길 바라기 임원이 물으면 즉답할 수 있게 예상 질문 과도하게 만들기(결국 안물어봄) 여자친구처럼 이게 맞는거니? 알면서 왜 이렇게 했니? 이런거까지 가르쳐줘야하니? 아무리해도 답을 모르겠고 선배들도 모르고 몰라서 혼나는 건 똑같고 덜 혼나거나 안혼나는 건 본인이랑 친한 사람... 이대로 있다간 아는 것도 배우는 것도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 미칠 것 같았습니다. 결국 부서이동 해서 하드웨어를 배우고 있는데 오늘 영상 내용을 보니 제가 틀리지 않은 거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관 설명을 들으니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군대 부조리 예시로 들으섰는데 사실 회사생활 하다가도 부조리가 많은데 거기에 저항하지 못하는 것이 좁은 세계관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머리를 맞은 듯 합니다 결국에는 돈이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ㅠ 돈 많으면 세계관도 넓어진다는 것이 더욱 부자가 되고 싶게 만드네요
@@titito781 원서로 읽는 이유로 언어실력향상은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오히려 언어실력을 향상시킨 다음에 원서를 읽어야하죠. 언어는 글자 자체 이외에도 담고있는 암묵적인 요소가 많아요. 그 나라/시대마다 문화가 다르고 생성되고 사라지고 변형되는 말들도 많고요. 예를 들어 '낚시'라는 단어는 최초 '물고기를 낚는 행위'의 뜻이었지만 지금은 '누군가를 속이는 행위'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과장스럽지만 사회 트렌드에 따라 언어가 변화되는 과정에 있는겁니다. 그리고 '정'이라는 단어도 영어에서 1:1로 대치되는 단어가 없죠. 이런 것처럼 그 뜻을 온전히 전달하기엔 번역은 무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익힌 다음에 원서로 읽어야 그 책을 제대로 읽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문자답해봤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1. 실행력 -노트북을 항상 세팅해놓는다. 아침 8시에 일어나 뉴스를 체크하며 9시에는 시장동향을 무조건 체크한다 -조금씩투자하며 감을 익히고있다 2. 정체성 -매일매일 배운것을 블로그와 일기로 정리하고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있다. 내가 왜 뇌동매매를 했을까 고민하며 원인을 찾고 다음부터 그러지않도록 매일 보며 다짐한다. -이 사회에서 아무생각없이 살게되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채 삶에 치여 결국 절망뿐이라는 것을 느껴 대학생이지만 빠른 나이에 변화를 시도했고 나는 이것을 만족한다 -매일 변화하는 내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대견하고 나에게 목표가 있다는게 삶의 원동력이 된다! 3.세계관 -다행히 유튜브에 스승님이라고 할만한 분들이 많이서 매일 영상을 보며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신사임당님 채널에 나오는 분들의 생각을 들으며 나를 성찰한다. 4. 통찰력 도대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서 살아남는 사람은 왜 10퍼센트도 안될까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많은 사람들은 주식시장에서 '감정'에 눈이 가려져 정작 그 주식의 기대값을 잘 보지못한다. 큰 매수가 들어오면 이 주식이 좋은가보다하고 다 들어가고 큰 매도가 들어오면 이 주식 안좋은가보다하고 다 판다. 이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주가에 대한 나만의 정확한 기대값을 체크하는 능력을 배양해야겠다고 느낀다.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머리가 멍해집니다. 대기업 소수인원에서 일하는데 (8명) 사소한규칙정해놓고 안지키면 서로뭐라 하고 싸우고 그짓을12년을 했고. 사람이 우물안개구리 되고 소심해 지더라구요. 정신도 안좋아지고. 이번에 힘들게 전배신청 했습니다. 사람 많은팀에서 (40명) 기회을 얻고 경험을 얻을려구요~ 세계관 정말 중요 한거 같아요 왜 12년동안 바보같이 살았는지 너무 후회되요~ 그곳이 다가 아닌데.....
이 영상이 2년전 영상이네요 지금 제가 이 분이 쓰신 책을 읽고있는데요 이 책이 출간된지 몇개월 안됐어요 그런데 책의 내용과 완전 똑같이 말하고 계시네요 2년의 지나서 책이 출간되었음에도 그 생각이 변함이 없다는거잖아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월2천이라고 하시는데 2년뒤에 나온 책에는 월1억이라고 소개되있어요ㅎㅎ 부럽네요! 저도 이 책을 읽고 창업형 인간이 되고 싶네요
저는 주말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부자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고 나서도, 그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기도 합니다. 행복과 성장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제가 본 신사임당님 채널 영상들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짚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7:25 11:20 세계관이 클수록 사소한 일에 자원을 소비하지 않고 더 큰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13:5017:00 세계관을 넓히려면 확장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을 자주 만나면서 키워야 함 1. 요즘 김경일 교수님 책을 재독하면서 행동의 영향을 끼치는 핵심 원인인 '동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고민이었는데.. 좋은 사례를 얻어갑니다!! ㅎㅎ 2. 세계관 이야기를 들으며 류중희 퓨쳐플레이 대표님이 말씀하신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좋은 문제, 큰 문제를 찾아야 한다'가 떠올랐습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봤을 때 너무나 세계관이 좁았고 그에 따라 게임 같은 사소한 일,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며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아직 이런저런 이슈에 휘둘리는 걸 보면 더 성장해야 할 것 같네요. 이슈에 대해 내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걸 습관화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세계관을 더욱더 확장시키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ᆞ 특히 이번 영상에서많은 부분들이 공감되지만 특히 공감되는 부분은 실행력 부분입니다ᆞ그 실행력이 메타인지 능력에서 나온다는 말은 참으로 가슴에 와 닿네요ᆞ 많은 사람들은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죠ㆍ그런데 그 실패를 줄여줄수 있는 실행력을 높여주는 메타인지야 말로 실행력의 끝판왕이네요ᆞ 좋은 내용 잘듣고 갑니다ᆞ
심플하게 말하면 오감으로 얻어진 정보를 언어로 잘 정리하는 메타인지가 높은 상태인거죠.예쁜 뇌!트레이닝 기간이 20년은 걸려요.어릴 때부터 학습하는 환경이었을 때 좋은건데...성인되서 하려면 그릇만들기가 먼저지요.준비가 안된 사람이 하는 사업은 위험한 것 맞습니다.화자께서는 어릴 때부터 트레이닝 되신 분이네요.대다수 사람들은 메타인지 아주 낮아요.
여기서 얘기하는 세계관이란 결국 생각의 틀이라 여겨지네요. 틀을 깨면 더넓은 세상이 보이는거죠. 사람들은 섞여 살면서 튀지 않고 평범하게 살기 원하면서도 성공은 하고 싶어하는 이율배반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죠. 어차피 성공하려면 그많은 군집속에서 뛰어나야 하고 그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가능한건데 양손에 떡을 동시에 갖고 싶어하니 이루어지기 힘든거겠죠. 어쨌든 성장 발전할려면 갑각류가 탈피하듯 자기자신의 틀을 깨야만 하는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운은 있다고 봅니다, 명리학 공부를 하는사람으로써~ 단지 운이 오면 다 잘 되고 돈많이 번다고 생각들 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신사임당님 말씀대로 준비된자에게 운이 오면 뭔가 이루어지는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옛날 토정 이지함이 어느 뱃사공에게 올해 당신은 귀인을 만날 운이라고 했더니 배는 내팽개치고 허구헛날 나루터에서 귀인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귀인을 만났을까요? 만나지 못 했겠죠~배로 열심히 사람들을 실어 줘야 귀인을 만날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이 있겠냐 말이죠~ 운은 기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신의 선물~ 그 불씨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큰불이 되든 작은불이 되든 하겠죠~ 넘 욕심 부리다가 큰불에 타죽을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준비된자만이 기회를 갖는거고, 생각의틀을 깨야지 더 큰세상을 보는 통찰력도 따라오고~ 매우 공감합니다~ 잘봤습니다~ ^^
와 미쳤네요 ㅠㅠ 누가 등을 막 꼼꼼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미치게 하는게 작은걸로 트집잡고 세계관을 축소시키는거, 뭔가 중요한지 모르는 미련한 사람들이 주로 그렇죠ㅡ 그런 세계는 빨리 탈출이 답입니다. 앞만 보고 나오는거죠. 책한권만 읽어도 사소로운 고민이 날라가는거 경험했어요
진짜 공감하는게 세계관이 좁으니 틀에 박혀서 직장에 관련된것만 맨날 불평하고 걍 티비보고 겜하고 이러는게 정말 우물안 개구리.. 저도 항상 고민이나 생각을 매일 하는편인데 세계관을 확장시키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이나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배우고 정립하는 과정이 이것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항상 생각해요 내가 이정도도 못하면 나아가서 뭘더 할수있을까란 생각으로 매일 끊임없이 배우고 고민합니다 마음가짐과 태도 너무 중요해요.. 이걸 알고 목표가 생기는 순간 삶에 생기가 돌아요 문제는 이제 이걸 얼마나 계속 이끌수 있느냐 그냥 마음 도닦고 노력해야함ㅎ
리스크를 겪어보면 저렇게 뜬구름잡는 이야기로 말못합니다. 하루 400이 하루-400이 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모르면 처음부터 사업하면 안됩니다. 운좋게 월 2000 벌었다고 사업이 성공했다고 하면 안됩니다.사실 큰 성공도 아니구요. 더중요한건 사업을 저지르는거 보다 위기가 왔을때 리스크 감수능려과 지속성입니다
접근 동기 ㅡ 행복한걸 추구 (장기적) 회피 동기 ㅡ 싫어한걸 피하게 하는것 (단기적) ex. 스터디 모임장 내 주관에 따르려면 어떻게 할지 글로 먼저 정해놓음. 이런 하나 하나가 쌓이면 내 정체성 즉 내가 쌓은 결론의 총합이 됨. 사람의 머리로 생각하면 결국 글로 정리를 해야함. 내가 내 결론을 내려야한다. 본인이 어떤 사람을 살아야하는지 결정하는 것. 주어진 시간 총량동안 최대 행복을 채우자. 나는 뭘 할때 행복한지 채우기. 행복하고 돈을 버는 일(행복, 성장) 썰매개 list up ex. 가족들이랑 술 한잔 할 때 행복해.. 세계관이 확장되면 스트레스를 받았던 작은 이슈들(ex.상사)은 그냥 지나칠 수 있음 세계관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주변 사람 - 작은 세계관으로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 - 넓히는 작업을 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자 - 통찰력 : 운도 액션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 준비되어있는 사람에게 온다. 경제관념에대한 것. 실행력, 정체성, 세계관, 통찰력
인사이트가 깊은 말씀이었습니다. 본인의 세계관의 파이를 키우면 같은 값의 데미지도 덜 먹히게 되죠... 그걸로 세이브된 자원으로 자기를 계발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이구요.. 값진 방송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제가 보기에는 작은부자는 개인의 행복에 중심이 잡혀있고, 큰부자는 행복의 컨셉자체를 떠나서 문제점을 찾는 능력에 중심이 잡혀있어요. 행복이란 감정에 목표가 잡혀있다면 다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눈높히를 기르기는 틀린듯. 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할수 있는게 세기의 한 획을 긋는 대부들의 공통점의 하나인건 팩트인듯..
저희 어머니는 세계관이 아예 흑백논리로 가득차신 꼰대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사소한 부분마다 지적질 받으며 컸고 지금도 서른 넘은 딸내미에게 끊임없이 지적질과 꼰대논리로 스트레스를 주시네요. 그 나이대들은 굳이 그런 넓은 세계관이나 정체성 확립 등 자기성찰,관리 개념 없이도 공무원으로 승승장구 할 수 있었죠.. 저도 공무원이지만 편협한 세계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ㅠㅠ
완전 동감~ ㅋㅋ 멋진 친구들을 유투브에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해요~ 글구 간호사 선후배들이 병원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서로 물어 뜯고 하는데, 그게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저도 25년 꾸역꾸역 일하고 꼰대되기 싫어서 창업하기위해 나왔네요~ 창업하는 인간 그게 진짜 삶의 재미와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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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행력
메타인지능력(자기객관화)이 중요!
작심삼일에서 그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 --> 환경세팅(접근동기/회피동기)
장기적인 목표에는 접근동기(행복회로)
단기적인 목표에는 회피동기(100만원을 내기, 타인에게 무시당하는 것, 모임장이 되는것)
2. 정체성 찾기(일기쓰기, 글쓰기가 도움이 됨)
자기주관이 확립되어있는 상태
스트레스가 되는 이슈에 대해서 '회피'하지않고 결론을 내리고 잘 정리하는 것. 왜 스트레스가 되고, 내 주관에 따라 어떻게 정리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어떤 이슈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그것들을 모으고 글로 표현해서 정리해두는 것.
삶의 최대행복추구 = 내가 어떤 때 행복한지 결론들을 정리해두는 것
행복과 성장이 같아야 함. 행복과 성장을 매치시켜서 업으로 삼고 같이 방향을 잡고 간다. 찾기 어렵지만 그만큼 고민을 많이해야함.
3. 세계관
대학생 5정도의 세계관를 가졌다면 0.5정도의 이슈가 생겼을 때 매우 극대화해서 느끼며 세계관이 20인 사람에게는 사소한 일이지만 세계관이 5인 사람은 자신의 자원(예: 감정)을 많이 소비하게 된다.
경험과 시야를 공유해주고 넓혀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다.
시간,노동,비용이란 한정된 자원을 내 성장에 쓸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세계관을 넓히는 작업을 해야한다.
4. 통찰력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경제관념에 대한 통찰력. 예를 들어 대출받는 것, 레버리지로 볼 수 있는데, 막연하게 부정적으로만 본다. '대출'이나 '사업'은 무조건 안좋은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보다는 잘 알아보고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창업적인 실행에 대해 생각, 창업은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보상을 받는 것과 같고, 과학시간에 실험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설을 세우고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검증하고 확장해가되 리스크는 최대한 줄인다. 가설-검증-가설-검증을 하는 창업형 인재가 지금 시대에는 더 잘 맞다.
오늘 내용 너무좋아요 정리하려했는데 구체적이면서 간략히 요약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ㅆㅅㅌㅊ
정리요약하려다가ㅋㅋ 너무 짱이시게 요약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저의 시간을 아껴주셨네요!!!!👍
김성공씨?
ITZY 가 부릅니다
이름이 NAM DALLA DALLA DALLA
개인적으로 흙수저 부모에게서 태어났을 때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아니라 아주 작은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대부분 교육의 수준도 낮고 자본주의 세계에서 돈을 끌어올 줄도 쓸 줄도 모르고 경험의 수준 또한 대부분 낮기 때문에 자식을 낮은 수준의 세계에서 키울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슬프게도 그것을 무시하거나 부정하고 자기만의 세계관을 키워나가는 게 중요함
날때부터 특출나게 뛰어난 인간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대부분 거기에 매몰되서 똑같거나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듯
사람을 억압하려면 작은 세계관에 가두면 쉽다.. 소름돋네요..
정말ㆍ무서운 말이에요 ㆍ남자가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자신에게만 충성하도록 가스라이팅하는 것도 이것에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요; ??
@@sky-ck7ey 어머니가 아들의 앞날을 미리정해두고 본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아들의 인생방향을 가스라이팅 하는것과같죠.
"운"이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액션을 취하는것
"운"은 기회를 만들려는 액션을 하는 사람한테 오는 것
공감되는 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안는다.
말씀 잘하시네요
세계관을 확장하는데 유튜브가 많은 공헌을 하는듯 해요~감사합니다
세계관이 넓어야 사소한것에 연연하고 감정소비하지않는다! 공감해요
세계관이 넓어지는데 기본적으로 부족하지않은 돈이 있어야하고
다독. 여행. 좋은친구들과의만남이 도움된다고생각해요^^
예를들어 저는 애들땜에 속상하고 아파서 속상하고 이럴때 천문학책을봐요! 코스모스를 보면 우주에서 이렇게 작은 내가 이렇게 사소한문제로 우주보다 더 캄캄한 동굴에 빠져있구나 생각하면 힘이나거든요!
멋진데요👍👍👍
생각이 이쁘시네요
저랑 똑같네요
우주책 보면 생각이 넓어져요
사실 여행은 가난하면힘들고 책하고 인터넷 이유일한듯
세계관 이야기 와 닿았어요.
내 시야가 넓으면 다른 사소한 것에 많이 연연하지 않는다는 거요
그래서 넓게 얕게 사람들을 알고 지내는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안받아요 ㅋㅋㅋ. 이새끼 뭐지? 째랑은 안놀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어서요
굉장히 스마트한게 느껴진다
나의 정체성은 내가 쌓은 결론의 총합이다 6:32
1. 실행력
2. 뚜렷한 자기주관/정체성
3. 확장적 세계관
4. 통찰력
평소에 고민과 사색을 많이하고 논리적 사고하는 습관이 있으신것 같네요. 투자든 뭐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부자들은 뭐랄까 진취적이고 여양가 있는 위주로 생각이 많은 것 같아요.
빈자는 불필요한 걱정 고민 반복되는 영양가 없는 생각 부정적인 과거 회상 이런류가 많은듯 하고요.
작은 세계관에 가두고 작은 걸로 트집잡고...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 넓은 세상 경험하고 싶다 얼마나 갈망했는지...!
여초 직장이 진짜 특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저는 심지어 한글문서 편집할때 뭐 띄어쓰기인지 점찍기인지 안했다고 ㅈㄹ하는 ㄴ도 봤음요...진짜 직장을 다녀서 이상해진건지 이상한 사람들이 직장에 들어오는 건지 알 수 없는....
여초직장이 그렇다라는 편견도 좁은 시야른 갖고 있는 거 아닐까요? 어느 집단이나 문제는 있고 그 원인은 다양한데 왜 특정 성별이 문제의 유일한 원인인양 말씀하시는지?
@@황동운-u1n 저는 여성이 문제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하여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글 어디에 "여초 직장"인게 그런 경향성을 강화시키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나와 있나요? 비록 "유일한 원인"은 아닐지언정 제 주관적 경험 속에서 그런 경향성이 보였다고 하는 것이 "편견"이라면 뭐 그건 주관적 경험에 바탕을 둔 "편견"이랄 수도 있겠네요...그런데 경험에 바탕을 둔 "편견"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람도 있던가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한 바 없고 어쩌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은 맞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아마도 또 다른 직장을 겪으면서 그 직장이 여초 직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저런 경향성을 갖고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면 그때가서는 아마도 제 "편견"의 내용도 다시 수정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을 것 같군요.
@@황동운-u1n 솔까 여초든 남초든 성별이 한쪽으로 비율이 많으면 또라이들이 많아짐.
직장 리포트에 점, 띄어쓰기 틀린 건 잘못 맞고, 그거 갖고 지랄하는 건 ㄴㅕㄴ도 있고 ㄴㅗㅁ도 있습니다. 대체로 최상위 빌런이 맞춤법 갖고 지랄하는 조직이면 중간관리자도 맞춤법에 예민해지기 쉽고요. 물론, 별것도 아닌 거 지랄 좀 하지 말고 그냥 알려주고 고치게 하면 될 거지만, 그건 그 사람 인성이 거기까지니 어쩔 수 없고요. 저는 업무설명 듣는 도중에 "아~그럼 여기서는 이래저래 되는 건가요?" 물었다가 "야이 ㅅㅂ 내가 말하는 중이잖아, 일단 쳐들으라고"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 팀장이 다혈질이라 중간에 말 끊는 걸 겁나 싫어한다는 걸 쌍욕먹고 알게 된 건 좀 억울했지만 뭐 별 수 있나요. 나의 경청 스킬을 키우는 수밖에. 쨌든 저도 여초집단 많이 경험했지만 지랄엔 남녀 구분 없는 것 같아요. 지랄하는 인간이 있을 뿐...
저 오늘 이거 듣는거 정말 운인 것 같아요
정체성, 경제적 통찰력 그리고 좁은 세계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데 오늘 일하면서 왜 영수증 날짜를 한두개를 잘못붙였는지..정말 자잘한 것들 하나까지 신경을 쓰니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쓰고 이런부분들에 초점들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이한별 멋져용^^ 행복과 성장은 함께해야한다
나의 정체성은 나의 결론의 총합이당^^
늘 감사드립니당^^
#부자들의 4가지 공통점
1.실행력 2.정체성 3.세계관 4.통찰력
작은것에 세세한 지적을 계속 하게되면
작은세계에 나를 가두기도 하고 자녀를 가둘수도 있군요... 스스로나 아이들에게 관대한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크게 배웠습니다
1. 실행력 (베스트 특징)
; 이건 결국 나를 제 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에서 시작되고, 나를 정확히 알면, 미래에 내가 어떤식으로 일을 진행할 지 예측할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그 미래의 특정 시점에도 이것을 계속 실행 유지하는 비법은 뭘지
“미리 환경 셋팅“
2. 정체성이 확고한 사람
;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 즉 대화 중 어떤 이슈가 있을 때 고민없이 바로 주관을 내뱉는 사람, 왜냐하면 그 이슈에 대해 끝까지 미리 생각해봤고 무조건 결론을 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대부분은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다가 끝이 나거나 회피하는데 끝까지 결론을 내보면 결론들이 많이 쌓이고 이것이 나를 만든다 “글로 끝까지 정리를 해볼 것”
(내 행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행복한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낼 줄 알고, 그것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고민하다보면 궁극적으로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는...)
3. 세계관
; 세계관이 좁은 경우(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크기가 작은 경우),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비율적으로 더 크고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면서, 이것을 생각하는 자원과 시간 등이 낭비가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엄청 많다
세계관을 확장하려면 주변에 경험을 공유해줄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제일 좋다
4. 통찰력
;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실제로 주식 부자들이 있다는 말은 정해진 길이 있다는 말이고, 통찰력이 중요하다는 것
삶은 실험이다 - 가설 검증 가설 검증의 반복. 자신의ㅜ나태함을 객관화해서 바라보고 인정하면서 너무 스스로를 믿지 않고 가설 검증을 반복한다. 저 스스로 나태함을 객관화해서 꼭 부자가 되고 싶어요. 덕분에 마음잡고 갑니다.
꾸욱 새기고 갑니다.
김성공씨?
ITZY 가 부릅니다
이름이 NAM DALLA DALLA DALLA
회사형 인간이 아닌 '창업형 인간'이 되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고2인데 진짜 대단하네요 이런 말씀 듣게 해주신 신사임당님 다른 영상들도 많이 보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에 좋은 말씀 해주심 이한별님께도 상당히 감사드립니다
동혁이 고3이네
잘 되고 있니?ㅋ
폰트, 자질구레한 잘못으로 1시간 혼나기ㅎㅎ
방향성 없이 알아서 잘 만들어오길 바라기
임원이 물으면 즉답할 수 있게 예상 질문 과도하게 만들기(결국 안물어봄)
여자친구처럼
이게 맞는거니?
알면서 왜 이렇게 했니?
이런거까지 가르쳐줘야하니?
아무리해도 답을 모르겠고
선배들도 모르고
몰라서 혼나는 건 똑같고
덜 혼나거나 안혼나는 건
본인이랑 친한 사람...
이대로 있다간 아는 것도 배우는 것도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 미칠 것 같았습니다.
결국 부서이동 해서 하드웨어를 배우고 있는데 오늘 영상 내용을 보니
제가 틀리지 않은 거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ㆍ#ㄷ.ㅊㄷ6ㅌㄴ
김성공씨?
ITZY 가 부릅니다
이름이 NAM DALLA DALLA DALLA
세계관 설명을 들으니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군대 부조리 예시로 들으섰는데 사실 회사생활 하다가도 부조리가 많은데 거기에 저항하지 못하는 것이 좁은 세계관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머리를 맞은 듯 합니다
결국에는 돈이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ㅠ 돈 많으면 세계관도 넓어진다는 것이 더욱 부자가 되고 싶게 만드네요
세계관 넓히는 길 중에 독서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독서야 말로 세계관을 넓히는데는 최고죠. 특히 원서로 읽는 독서는 세계관을 넓게하고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게하죠
@@홀본 원서로 읽는 것과는 무슨 상관이죠? 영어실력이 느는 건 분명하겠지만~~
titi to 번역되지 않은 책들이 아직도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대부분은 번역되어 있지만 특수분야는 아예 안되어 있을때도 많아여
@@titito781 원서로 읽는 이유로 언어실력향상은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오히려 언어실력을 향상시킨 다음에 원서를 읽어야하죠. 언어는 글자 자체 이외에도 담고있는 암묵적인 요소가 많아요. 그 나라/시대마다 문화가 다르고 생성되고 사라지고 변형되는 말들도 많고요. 예를 들어 '낚시'라는 단어는 최초 '물고기를 낚는 행위'의 뜻이었지만 지금은 '누군가를 속이는 행위'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과장스럽지만 사회 트렌드에 따라 언어가 변화되는 과정에 있는겁니다. 그리고 '정'이라는 단어도 영어에서 1:1로 대치되는 단어가 없죠. 이런 것처럼 그 뜻을 온전히 전달하기엔 번역은 무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익힌 다음에 원서로 읽어야 그 책을 제대로 읽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영어원서로 오랜시간에걸쳐 날마다 조금씩 읽다보니까 옛날엔 엄청 오래 걸리던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편해진걸 느끼고 놀랄때가 있어요.
예를들면 한영성경같은거...
실행력, 자기정체성, 넓은 세계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젊은 두 분의 눈이 반짝반짝. 그동안 멈춰왔던 일기장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곳 하나 놓칠 얘기가 없어 다시 듣고 제글로 남겨 새길겁니다. 두 분다 존경스럽습니다!
전 신사임당님때문에 정말로 세계관이 넓어졌어요 이렇게 돈을 벌수있다니..평생 좋은 학교 가서 대기업가야만 돈을 벌수있다고만생각했는데 .. 나라는 사람도 사업 할수있고, 사업도 꼭 큰돈이드는것만은 아니라는것, 감사합니다
진짜 직장상사가 직원들에게 세계관을 좁히는거 못된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다 지들이 편할려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왜 이나라는 리더보다 우두머리가 될려고 하는 인간들이 많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실행력
정체성 : 내가 뭘 할 때 행복한지 아는 것!
세계관 넓히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통찰력 :
경제적통찰력 - 레버리지 이용하라!
대학은 없어지고 이렇게 강의를 누워서 찾아 듣는다...
매일 유명인과 개인과외 받으시고 공유하시는 ...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 진심 인정. 전직장에서는 쉬는시간에 책 한 장 넘기는 것조차 못마땅해하며 빈정거리고 트집잡았음.
김성공씨?
ITZY 가 부릅니다
이름이 NAM DALLA DALLA DALLA
[부자되는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
1.정체성을 갖고 2.실행(메타인지된 회피동기, 행복추구마련=>동기부여)하고
3.세계관을 넓히고 4.통찰력(가설-검증-가설-검증) 에 따라 산다.
자문자답해봤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1. 실행력
-노트북을 항상 세팅해놓는다. 아침 8시에 일어나 뉴스를 체크하며 9시에는 시장동향을 무조건 체크한다
-조금씩투자하며 감을 익히고있다
2. 정체성
-매일매일 배운것을 블로그와 일기로 정리하고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있다. 내가 왜 뇌동매매를 했을까 고민하며 원인을 찾고 다음부터 그러지않도록 매일 보며 다짐한다.
-이 사회에서 아무생각없이 살게되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채 삶에 치여 결국 절망뿐이라는 것을 느껴 대학생이지만 빠른 나이에 변화를 시도했고 나는 이것을 만족한다
-매일 변화하는 내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대견하고 나에게 목표가 있다는게 삶의 원동력이 된다!
3.세계관
-다행히 유튜브에 스승님이라고 할만한 분들이 많이서 매일 영상을 보며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신사임당님 채널에 나오는 분들의 생각을 들으며 나를 성찰한다.
4. 통찰력
도대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서 살아남는 사람은 왜 10퍼센트도 안될까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많은 사람들은 주식시장에서 '감정'에 눈이 가려져 정작 그 주식의 기대값을 잘 보지못한다. 큰 매수가 들어오면 이 주식이 좋은가보다하고 다 들어가고 큰 매도가 들어오면 이 주식 안좋은가보다하고 다 판다. 이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주가에 대한 나만의 정확한 기대값을 체크하는 능력을 배양해야겠다고 느낀다.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머리가 멍해집니다. 대기업 소수인원에서 일하는데 (8명) 사소한규칙정해놓고 안지키면 서로뭐라 하고 싸우고 그짓을12년을 했고. 사람이 우물안개구리 되고 소심해 지더라구요. 정신도 안좋아지고. 이번에 힘들게 전배신청 했습니다. 사람 많은팀에서 (40명) 기회을 얻고 경험을 얻을려구요~ 세계관 정말 중요 한거 같아요
왜 12년동안 바보같이 살았는지
너무 후회되요~ 그곳이 다가 아닌데.....
멋진 용기!! 응원합니다
이 영상이 2년전 영상이네요
지금 제가 이 분이 쓰신 책을 읽고있는데요
이 책이 출간된지 몇개월 안됐어요
그런데 책의 내용과 완전 똑같이 말하고 계시네요
2년의 지나서 책이 출간되었음에도
그 생각이 변함이 없다는거잖아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월2천이라고 하시는데
2년뒤에 나온 책에는 월1억이라고 소개되있어요ㅎㅎ 부럽네요!
저도 이 책을 읽고 창업형 인간이 되고 싶네요
어떤 순간에 행복한가를 생각해서
잘하는 것과 행복한 것을 매치시켜 업을 정한다
돈과 행복은 별개가 아니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눈빛에 힘이 있으신 분이네요... 안광이라고 하는데 진짜 안광이 느껴지는 분....
두 분 감사합니다. 훗날 가난에서 벗어나서 이 댓글을 언급하면서 다시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꼭 성공해서 이 댓글이 성지가 되시길^_^
저는 주말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부자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고 나서도, 그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기도 합니다. 행복과 성장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제가 본 신사임당님 채널 영상들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짚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냥 제목도 안보고 잘생겨서 들어왔는데 잘생기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다잘하네 개부럽다 진짜
훌륭한 분을 모셔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원생들과 자녀들에게
오늘 들려주신 이야기들이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보고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중요한 화두를 던져 주셨습니다
실행력 정체성 세계관이 갖추면 부자가 될수 있다는 내용들에 공감합니다
말씀을 정말 겸손하게 하시네요..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실행력이 가장 큰 덕목 같습니다. 제 주위를 보면 다들 성격도 인생관도 정치색도 다 다른데 나름 성공한 분들 보면 한가지 공통된 점이 실행력 또는 속된말로 속전속결로 밀어부칩니다. 재고 빼는 게 없어요.
이한별님 말씀하신 실행력, 정체성, 세계관, 통찰력에 대해 공감하고 배우고갑니다.
'맞아요. 맞아요' 라고 상대방의 말에 긍정적인 리액션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젊은 분이 이런걸 깨닫다니~
세계관 정말 자존감 확립에 중요하다
7:25
11:20 세계관이 클수록 사소한 일에 자원을 소비하지 않고 더 큰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13:50 17:00 세계관을 넓히려면 확장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을 자주 만나면서 키워야 함
1. 요즘 김경일 교수님 책을 재독하면서 행동의 영향을 끼치는 핵심 원인인 '동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고민이었는데.. 좋은 사례를 얻어갑니다!! ㅎㅎ
2. 세계관 이야기를 들으며 류중희 퓨쳐플레이 대표님이 말씀하신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좋은 문제, 큰 문제를 찾아야 한다'가 떠올랐습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봤을 때 너무나 세계관이 좁았고 그에 따라 게임 같은 사소한 일,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며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아직 이런저런 이슈에 휘둘리는 걸 보면 더 성장해야 할 것 같네요.
이슈에 대해 내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걸 습관화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세계관을 더욱더 확장시키겠습니다!!
행복한것과 잘하는것 일치시키기
행복한것(목표달성,선행)
잘하는것(분석,구체적인목표세우는것,실행)
와 남자 눈빛 진짜 탐난다
근데 역시나 반지끼구 계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반지까지 보이다니 빵터졌다
좋은 상품은 품절이 되기 마련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눈빛에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ㅋㅋ
저 반지는 저분이 본인에게 맞는 여자분을 선택하셨을듯^^그런여자가되서 나도 반지를 끼면됨
아이들의 세계를 엄마가 늘 좁히고 있었나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엄마, 아빠의 세계관을 먼저 넓혀야겠어요..
이제야 봤네요.
체감하시고 깨달은 중요한 것들을 이런식으로 정리해서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하시네요.
신사임당님 똑똑하셔서 예도 잘 드시고...
구구절절 필요하고 옳은 이분 말씀.
나중에 다시 또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자식들에게도 보여줘야 겠어요.
시야를 넓히는 것
생각의 틀을 바꾸는것
작은것에 연연하지 않는것
이미 그렇게 실행하고 있는 것 같은 마음이네요
1.실행력
2.정체성
3.세계관
4.통찰력
삶의현장에서 꼭,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숙지하게 되네요-☆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영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ᆞ
특히 이번 영상에서많은 부분들이 공감되지만 특히 공감되는 부분은 실행력 부분입니다ᆞ그 실행력이 메타인지 능력에서 나온다는 말은 참으로 가슴에 와 닿네요ᆞ
많은 사람들은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죠ㆍ그런데 그 실패를 줄여줄수 있는 실행력을 높여주는
메타인지야 말로 실행력의 끝판왕이네요ᆞ
좋은 내용 잘듣고 갑니다ᆞ
갑자기 뇌가 감탄을하는
기분이었어요 오늘 내용을 접하게되 행복하네요
와 이분 인생 2회차 사시는줄. 저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자기주관을 단단하게 만들었는지 감탄스럽네요.
지금 이 채널이 세계관을 넓히는데 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들이 나의 세계관을 넓히네요
앞으로 더 넓은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뼈맞고가네요.. 작심 2일에 실행력이 정말 없습니다 이번엔 정말 잘해보고싶네요
27살인데 아직 저에대한 정체성도 없고
자신도 없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정신세계가 건강한 사람이 부자되는 지름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인생관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행력💪🏼
나를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기
약점과 강점 구분하고 분석하기
누구신가요? 눈빛이 살아있고 잘생긴 훈남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ㅐㅜ
심플하게 말하면 오감으로 얻어진 정보를 언어로 잘 정리하는 메타인지가 높은 상태인거죠.예쁜 뇌!트레이닝 기간이 20년은 걸려요.어릴 때부터 학습하는 환경이었을 때 좋은건데...성인되서 하려면 그릇만들기가 먼저지요.준비가 안된 사람이 하는 사업은 위험한 것 맞습니다.화자께서는 어릴 때부터 트레이닝 되신 분이네요.대다수 사람들은 메타인지 아주 낮아요.
애기 셋가진 아줌마여요..코로나에 알바도 안되고
애기들하고 8개월째~마니 지쳐있던 저에게 정리가 되고 힘이되는 말씀이어요. 감사드려요
여기서 얘기하는 세계관이란 결국 생각의 틀이라 여겨지네요. 틀을 깨면 더넓은 세상이 보이는거죠. 사람들은 섞여 살면서 튀지 않고 평범하게 살기 원하면서도 성공은 하고 싶어하는 이율배반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죠. 어차피 성공하려면 그많은 군집속에서 뛰어나야 하고 그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가능한건데 양손에 떡을 동시에 갖고 싶어하니 이루어지기 힘든거겠죠. 어쨌든 성장 발전할려면 갑각류가 탈피하듯 자기자신의 틀을 깨야만 하는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운은 있다고 봅니다, 명리학 공부를 하는사람으로써~ 단지 운이 오면 다 잘 되고 돈많이 번다고 생각들 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신사임당님 말씀대로 준비된자에게 운이 오면 뭔가 이루어지는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옛날 토정 이지함이 어느 뱃사공에게 올해 당신은 귀인을 만날 운이라고 했더니 배는 내팽개치고 허구헛날 나루터에서 귀인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귀인을 만났을까요? 만나지 못 했겠죠~배로 열심히 사람들을 실어 줘야 귀인을 만날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이 있겠냐 말이죠~ 운은 기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신의 선물~ 그 불씨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큰불이 되든 작은불이 되든 하겠죠~ 넘 욕심 부리다가 큰불에 타죽을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준비된자만이 기회를 갖는거고, 생각의틀을 깨야지 더 큰세상을 보는 통찰력도 따라오고~ 매우 공감합니다~ 잘봤습니다~ ^^
와 미쳤네요 ㅠㅠ 누가 등을 막 꼼꼼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미치게 하는게 작은걸로 트집잡고 세계관을 축소시키는거, 뭔가 중요한지 모르는 미련한 사람들이 주로 그렇죠ㅡ 그런 세계는 빨리 탈출이 답입니다. 앞만 보고 나오는거죠. 책한권만 읽어도 사소로운 고민이 날라가는거 경험했어요
작은세계관에 가두는 가두리양식처럼...공감됩니다...넓은 세계관을 가져라...👍🏻
실행력/ 정체성 /세계관 /통찰력
나의 분명한 목표에 이 4가지를 대입시켜 늘 체크하면서 목표에 도달 하겠습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다 필사했어요
깊이 새기려고요 ..항상 힘내셔요~~~~
생각을 늘 정리하던 분이라 그런지 전반적인 내용의 정리가 정말 잘 된 영상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도 반성도 많이 됐습니다! ‘세계관=시야’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계관을 넓히다
넘 멋진 말이이에요
가슴에 꽂히네요
감사합니다
제스타일이시네요. 찐정리 들어가겠음다ㅎ.
이한별님은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시네요
부자가 되고싶어요
15년째 일해오고 있는데 벌써 나이는 마흔을 넘었고 항상 지적하고 지적받고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네요~~넓은 세계관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싶네요~~용기 내볼라구요
지금껏 보는것중~ 기본에 있어서 최고의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통찰력에 감탄했어요
진짜 공감하는게 세계관이 좁으니 틀에 박혀서 직장에 관련된것만 맨날 불평하고 걍 티비보고 겜하고 이러는게 정말 우물안 개구리..
저도 항상 고민이나 생각을 매일 하는편인데 세계관을 확장시키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이나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배우고 정립하는 과정이 이것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항상 생각해요 내가 이정도도 못하면 나아가서 뭘더 할수있을까란 생각으로 매일 끊임없이 배우고 고민합니다
마음가짐과 태도 너무 중요해요.. 이걸 알고 목표가 생기는 순간 삶에 생기가 돌아요 문제는 이제 이걸 얼마나 계속 이끌수 있느냐 그냥 마음 도닦고 노력해야함ㅎ
리스크를 겪어보면 저렇게 뜬구름잡는 이야기로 말못합니다.
하루 400이 하루-400이 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모르면 처음부터 사업하면 안됩니다. 운좋게 월 2000 벌었다고 사업이 성공했다고 하면 안됩니다.사실 큰 성공도 아니구요.
더중요한건 사업을 저지르는거 보다
위기가 왔을때 리스크 감수능려과 지속성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제 세계관이 넓혀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옆모습이 진짜 잘생겼네요^^
지적의 끝판왕느낌 멋있으시네요
메타인지에서 오는 실행력( 어려움ㅠ).
자기정체성..확고한 주관.
세계관..내 자원을 잘 쓸 수 있는..다양한 사람을 만나거나 해서 넓은 시야를 가져 세계관 확장.
통찰력.
영상 잘 봤습니다^^ 실행력 정체성 세계관 통찰력!!
세계관이라는 말이 진짜 와닿습니다.
잘들었어요. 신사임당님은 잘 들어 주는게 가장 강점인 진핸자세요.
세계관에 대한 말씀은 굉장히 흥미로운 말씀이네요
신사임당님이 말한 세계관 좁히려면 작은것으로 트집잡는다는 말 완전 공감이네요.
폰트 왜 이런걸로 이렇게 어쩌구...ㅋ
뭘해도 깐다ㅋ
접근 동기 ㅡ 행복한걸 추구 (장기적)
회피 동기 ㅡ 싫어한걸 피하게 하는것 (단기적) ex. 스터디 모임장
내 주관에 따르려면 어떻게 할지 글로 먼저 정해놓음.
이런 하나 하나가 쌓이면 내 정체성 즉 내가 쌓은 결론의 총합이 됨.
사람의 머리로 생각하면 결국 글로 정리를 해야함.
내가 내 결론을 내려야한다.
본인이 어떤 사람을 살아야하는지 결정하는 것.
주어진 시간 총량동안 최대 행복을 채우자.
나는 뭘 할때 행복한지 채우기.
행복하고 돈을 버는 일(행복, 성장) 썰매개
list up
ex. 가족들이랑 술 한잔 할 때 행복해..
세계관이 확장되면 스트레스를 받았던 작은 이슈들(ex.상사)은 그냥 지나칠 수 있음
세계관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주변 사람
- 작은 세계관으로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
- 넓히는 작업을 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자
- 통찰력 : 운도 액션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 준비되어있는 사람에게 온다. 경제관념에대한 것.
실행력, 정체성, 세계관, 통찰력
인사이트가 깊은 말씀이었습니다.
본인의 세계관의 파이를 키우면 같은 값의 데미지도 덜 먹히게 되죠...
그걸로 세이브된 자원으로 자기를 계발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이구요..
값진 방송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제가 보기에는 작은부자는 개인의 행복에 중심이 잡혀있고, 큰부자는 행복의 컨셉자체를 떠나서 문제점을 찾는 능력에 중심이 잡혀있어요. 행복이란 감정에 목표가 잡혀있다면 다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눈높히를 기르기는 틀린듯. 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할수 있는게 세기의 한 획을 긋는 대부들의 공통점의 하나인건 팩트인듯..
많이 배워갑니다. 세계관 확장이라는 말이 참 와닿넹ㅅ
저희 어머니는 세계관이 아예 흑백논리로 가득차신 꼰대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사소한 부분마다 지적질 받으며 컸고 지금도 서른 넘은 딸내미에게 끊임없이 지적질과 꼰대논리로 스트레스를 주시네요. 그 나이대들은 굳이 그런 넓은 세계관이나 정체성 확립 등 자기성찰,관리 개념 없이도 공무원으로 승승장구 할 수 있었죠..
저도 공무원이지만 편협한 세계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ㅠㅠ
말씀하시는거부터 그냥 똑뿌러지는게 여기까지 느껴진다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모니터 안에 있고 그걸 보는 나는 항상 아~ 그렇구나~ 이러면서 결국 제자리 ㅠㅠ
하하하
정말 세계관에 관한 얘기는 많은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마자마자 세계관 특히 사회초년생때 세계관이 작아질수있죠 ㅠ
아~ 완전 저요 ㅠㅎㅎ 첫직장에서 텃세에 역피라미드구조 혼자 막내생활 하다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계관 속에 갇힌 기분이에요 ㅜ.ㅜ ㅎㅎ
어른으로서 많은걸 생각하게하고 배우고 가네요~^^
코로나로 통해서 신사임당님를 알게되고 제가 모르는 다양한분야 분들을 모셔서 저의 세계관이 확장되고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저자신을 다시 리셋하게되네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잘 생기고,
말씀도 잘 하시고👍👍👍
실행력,
자기 주관!
부자가 되기위해서
너무 필요한 부분인 것같아요😊
완전 동감~ ㅋㅋ 멋진 친구들을 유투브에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해요~
글구 간호사 선후배들이 병원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서로 물어 뜯고 하는데, 그게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저도 25년 꾸역꾸역 일하고 꼰대되기 싫어서 창업하기위해 나왔네요~ 창업하는 인간 그게 진짜 삶의 재미와 의미죠^^
저도 창업을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사가 할 수 있는 뻔하지 않은 창업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어요.
한번 만나뵙고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요?
양쪽으로 빛이나서 영상은 보지못하고 소리만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더 크게 성공해주세요!! 김성공님 구독과 좋아요도 누릅시다!
똑같은 생각..감사합니다. 곧바로 영상 저장. 감사합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는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명확한 내 주관은 있지만, 충돌로 인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회피하려고요. 특히 정치 얘기.
젊은 분인데 굉장히 진지하고 철학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듯 합니다!
11:00 세계관이 작으면 조금의 힘듦이 오면 크게 느껴진다 5퍼의 세계관을 가진사람이 0.5의 힘듦이 오면 그사람에겐 10퍼의 힘듦이 되기에 견디기 힘들다 즉 다양한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줄 사람을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