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를 모르는거임? 당연 과금유도의 한계가 오기 때문에 막장 운영으로 서비스 종료를 자연스럽게 이끈거죠 자신들이 게임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과 회사 내의 트릭스터팀의 인권비를 대강 생각해보면 그 인권비보다 트릭스터의 유저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과금비용이 더 많아야 게임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게임사는 자선사업가들이 아니죠 이윤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이윤이 안나는 게임을 계속 붙잡을 수 없죠 그래서 뒤로 갈 수록 모든 게임이 뇌절을 하고 막장을 해서 자연스레 서비스종료를 하는 겁니다 유저를 생각 안해주냐고요? 유저를 왜 생각합니까 그들한텐 게임은 돈벌이 수단이지 유저들의 재미만 추구하는 게임사는 없습니다
매력형 캐릭터 너구리나 고양이 감각형 캐릭터 여우 골랐다가 육성이 어려워서 다시 토끼로 새로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후에 무기나 의류 장비 시스템이 나오고 사자는 총을 쏠 수 있고 여우는 칠판 지우개 등등을 던질 수 있게 됐었는데.. 얼마 전 그리워서 프리서버를 찾았다가 그때만큼의 재미를 느끼지는 못해서 바로 삭제해버리고 말았네요.
제가 통합때 개빡쳐서 접은 사람 중 한명이였죠... 이전신청 못했던 유저들은 그동안 노가다 했던 캐릭터가 아예 하루아침에 뿅! 사라짐 아이템이고 캐쉬템이고 뭐고 레벨도 1이 되어버리고 자유게시판엔 온통 욕 도배였죠.... 저도 당시엔 왜 나뉘었는지 몰랐고, 통합한다는 말도 예고도 없이 단순 업데이트,패치 한다는 말만 해놓고 아 드디어 업뎃인가 하고 기대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증발 ㅎ 보상을 제대로 해줬으면 몰라. 근데 더 문제는 기존에 AD하던 사람들은 R과 합쳐지면서(업뎃) 게임자체가 이상해짐을 느낌 완전 다른게임이 되어버려서 진짜 고인물들만 빼고 다 떠나서 망했죠.
진짜 이 게임은 GM부터 유저들까지 너무 설레고 착했던 게임 서비스종료 얼마 안남았을 때 gm과 유저들이 메갈로광장에 모여서 아이템을 뿌려 글씨 만들고 같이 스샷을 찍었던 기억이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유저들이 농담 삼아서 한 말이 "차라리 넥슨이 인수 했으면..돈슨이지만 트릭스터가 유지가 된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저도 이 게임이 랭커이기도 했고 인생게임 중에 하나였는데 ㅠㅠ
추억돋아서 찾게되던데 프리서버라고 불리는 사설서버 밖에 안남음 유명한 서버 2군대 정도 있는데 주말에 동접자 100명은 넘는듯... 근데 불완전해서 폰트가 깨지고 버그도 있고... 아쉬운대루 하고 있음 ㅠ ㅠ 다시 공식으로 안 만들어지려나... 참고로 돈벌려면 여우 올감 평범하게 하려면 물소나 토끼 사냥 빨리 하려면 양이 짱이였죠...
아 트릭스터.. 제 인생게임이였는데... 초창기 트릭스터에서 바람의정령 한번 써보겠다고 20레벨까지 이악물고 찍었는데 카드스킬시스템은 없어져버렸고.. 그래도 게임 자체는 너무 재미있어서 꾸준히 했었는데 제일 예뻐서 골랐던 제 본캐 고양이는 매력형캐릭이지만 방어적인 능력치위주로만 구성되어있는 매력형스탯을 버리고 사냥을 하려고 공격형스탯인 공격력에 스탯을 모두 줬었는데(사실 이건 아예 마법으로 공격하니 마력찍던 마법형이나 드릴질용 파밍캐로 행운찍던 파밍용 감각캐가 나오기전까진 공격형 매력형 감각형 다 공격력위주로 찍었었죠) 개편된 스킬시스템이랑 전직이 나오면서 회피스탯에 영향을 받는 발리킥이라는 주력기가 생기면서 한순간에 고양이는 올회피가 아니면 싸그리 망캐로 전락해버렸죠.. 그래도 나중에 전직스킬로 와일드 뮤테이션이라는 변신기가 나와서 올공고양이도 정상적인 사냥이 가능하게 되었는데..특유의 노가다성때문에 접어버리고 생각나서 복귀하려니 넷마블 트릭스터는 없어져있고 트릭스터 R이라고 아예 자체서비스를 하더라고요.. 캐릭터 데이터 이전 알림창이 떠있어서 오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2월 28일까지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트릭스터를 복귀하기로 결정한날짜는 3월1일.... 하루때문에 제가 몇년간 망캐소리 들으면서도 꿋꿋이 키웠던 캐릭터가 증발해버리고 그래도 트릭스터가 너무 하고싶어서 새로 계정을 파서 해봤는데.. 1레벨 사냥터였던 메갈로폴리스 동남쪽필드는 레벨제한이 30이상이 되버리고 20~60대 몹이 나오던 고스트블루는 120레벨이 훌쩍넘는 지형으로 바뀌는둥... 너무 바뀌어있어서 적응하지 못하고 접어버렸네요.. 서비스종료한다는 소식도 너무 늦게들어서 장례식 참여도 못하고.. 참 여러의미로 절 슬프게하던 인생겜이네요 ㅎ
ㅜㅠ98년생인데 트릭,그체,테런 겁나 오래함.. 그중 최애는 그체고 트릭은 아픈손가락같은거고 테런은 정땜에 오래했던ㅋㅋㅋ 조이시티도 좋아했는데 1년..?해보고 망해버려서.. 참 아쉬웠음ㅠㅠ 트릭은 이벤트 되게 잘했음 발렌타인 이벤트때면 다들 메갈로광장 동남?쪽에서 코코아파우더? 캐러 많은 유저들끼리 땅팠었는데 ㅠㅠ 펫들도 졸귀고ㅠㅠㅠ 아 물론 넷마블에 있었을때 ) 나중에 넷마블에서 망하고 서버이전해서 나는 돈주반니섭에서 오랫동안 했는데 나중에 까발라썹 가니까 돈주반니섭에 2~3배는 많은 유저들이 있어서 뭔가 빈정상했음 ㅠㅠ..짜증
저 드릴군 내놨던 배경도 드릴질 메크로들이 자꾸 생겨나니까 유저들이 항의헀는데 그 드릴매크롤르 잡는 모습을 보여준게아닌 드릴군을 내놓은 점에서 유저들의 실망이 엄청 컸죠ㅋㅋㅋㅋ 그 외에도 복사겔더 9개월인가 방치하다가 9개월간 복사겔더 구매한 유저들까지 싸그리 영정먹이는 짓도했구요(이걸 트릭스터 썹종하고 테일즈위버로 넘어갔더니 그대로 행하고있는 테일즈위버... 그것도 두차례나ㅋㅋㅋㅋ) 트릭스터랑 테일즈위버랑 캐릭터가 비슷합니다 너구리-막시민, 용-보리스, 양-티치엘, 사자-루시안 등등등 트릭스터의 문제는 한가지 또있네요 2D도트게임치고 용량을 4기가 이상잡아먹었다는거... 테일즈위버가 2.3기가였나에비하면 거의 2배가까이 하드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렉도 당시에 엄마무시헀는데... 지금 테일즈위버하면서 느끼는데 당시 트릭스터 렉은 렉도아니었구나라는걸 뒤늦게 깨닿는 중이죠...
MMO 게임의 한계임. 시간이지나면 유저가 빠지게 되는건 당연하고, 콘탠츠도 벽에 다다르고, 결국 아무 의미없는 노가다로 전략해버림. 마지막엔 회사에서 돈문제로 셔터내리면 그전까지 정을 붙힌 내케릭은 영원히 안녕. MMO 를 사람들이 안하게 되는이유임. 시대가 이제 한물갔지..
저는 트릭스터 완전초기 오픈베타 시절 장비도 무기도 스킬도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맨몸으로 싸우던 캐릭들만 있던 그때가 더 재밌었어요. 스킬은 오로지 정령마법카드 뿐이었지만, 펫과 한몸이 되어 맨땅에 헤딩하면서 몹잡고 40랩도 안되던 토끼로 마법카드 무쟈게 들고 타바입구에서 스파잡겠다고 설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는 몹에 맞아 죽어도 재밌었고 함께 죽는 놀이도 하고.... 페어리 엔젤펫 얻어보겠다고 까발라에서 제니얻으려고 무쟈게 드릴질 했던 추억이 ㅎㅎ 아싸맨 쳐키 손노리풍선 라디오펫....아싸맨은 공캐들은 반드시 있어야할 펫이었고, 페어리펫 차면 우와~하면서 동경의 시선으롴ㅋㅋㅋ 정말 그립네요...
도트 그래픽은 노다가의 끝이 아니에요 오히려 2D에 실력이 부족하신 분들이나 색칠에 약한 분들이 연습삼아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도트 장인들은 점을 한땀한땀 찍으면서 도트질을 하지만 영상 속 우리나라 게임 같은 경우 그리면서 합니다 네 잘 모르시겠죠?.. 그러니까 2D처럼 그리는 도트 아트시트 분이 있고 그런 경우 노다가는 별로 없습니다 반면 점을 한땀 한땀 추가해 가면서 그리시는 도트아트시트가 있습니다(정말 장인) 우리나라에서는 그리는 쪽이 더 많습니다
진짜 폐인처럼 했던 게임... 넷마블 3개 서버있을 때 서버 왕중왕 길드전에서 주전멤버이면서 전섭 1위길드까지 먹을정도로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접어버리게된 계기가 '캐시 아이템'의 효율성이 넘사벽수준으로 뛰어나서 캐시아이템이 강제되었고 (200 레벨 지팡이 < 130레벨 캐시아이템) 여기에 기간제로 나오는 이동속도 상승 캐시템에 현자타임이 오지게 오더군요. 400레벨 캐시아이템이 나오면 그거 한번 사고 말면됬는데 캐시아이템이 90-110-130-150랩 이따위로 차근차근 올라가니 400레벨(만랩)유저도 나오던 시기 였는데 그냥 돈빨아먹겠다고 저따위 업데이트를 하는 거였고 안사자니 당장 사냥속도나 길전이나 전부 밀려버리니 ㅋㅋ....
![룰렛 돌아가는 풀돌풀재 차스카 [원신]](http://i.ytimg.com/vi/9GTGZbPb_E8/mqdefault.jpg)
![룰렛 돌아가는 풀돌풀재 차스카 [원신]](/img/tr.png)
트릭스터 짱잼이었는데ㅠ 캐릭터 너무 귀엽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하는 내내 보는 재미도 있었지...
그 짱잼이였던 게임이 엔씨를 만나서.....
넷마블 한게임 엠게임 게임 재밌게 만들어놓고 꼭 운영막장으로 해서 막판가서 섭종하게 만듬
엠게임은 왜요
@@히키코모리-c4p 나이트온라인ㅠ
그 이유를 모르는거임? 당연 과금유도의 한계가 오기 때문에 막장 운영으로 서비스 종료를 자연스럽게 이끈거죠 자신들이 게임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과 회사 내의 트릭스터팀의 인권비를 대강 생각해보면 그 인권비보다 트릭스터의 유저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과금비용이 더 많아야 게임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게임사는 자선사업가들이 아니죠 이윤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이윤이 안나는 게임을 계속 붙잡을 수 없죠 그래서 뒤로 갈 수록 모든 게임이 뇌절을 하고 막장을 해서 자연스레 서비스종료를 하는 겁니다 유저를 생각 안해주냐고요? 유저를 왜 생각합니까 그들한텐 게임은 돈벌이 수단이지 유저들의 재미만 추구하는 게임사는 없습니다
진짜 섭종때까지 너무 재밌게했는데 가끔 그리워서 프리서버도하고..트릭스터같은 게임 나와줬음 좋겠다 ㅠㅠㅠ
프리서버 있어요
도트ㅠㅠ 트릭스터는 비지엠, 캐릭터, 드릴, 직업, 배경 등등 모든게 완벽했었는데..하으...
이러고 모바일로 나왔다가도 망한ㅠㅠ안타깝죠참
너무 관련성이 떨어지고 노잼이였음
진짜로.. 브금도 진짜 좋았고 다 좋았는데 그중에서 시간흐름표현이 진짜 오졌죠. 새벽-아침-낮-저녁-밤으로 넘어가는게 이렇게 이쁘고 부드러운 게임은 못봤어요
로그인 음악 졸귀
트릭스터는 캐릭터부터 참신성, 마을, npc, 몬스터 빠지는 게 하나 없었는데 레벨업 하기가 겁나 어려워서 20 겨우 넘기고 질려서 그만하고 또 하고 이 짓을 세네번 반복했었는데ㅠㅠㅠㅠㅠ드릴도 겁나 노가다.. 포션 하나 얻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트릭스터는 배경음악 하나하나 일러스트 업데이트마다 모아둘만큼 잘만든 게임이었음..
프리섭 말고 정식으로 다시 오픈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트릭스터m나온다네요
매력형 캐릭터 너구리나 고양이 감각형 캐릭터 여우 골랐다가 육성이 어려워서 다시 토끼로 새로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후에 무기나 의류 장비 시스템이 나오고 사자는 총을 쏠 수 있고 여우는 칠판 지우개 등등을 던질 수 있게 됐었는데.. 얼마 전 그리워서 프리서버를 찾았다가 그때만큼의 재미를 느끼지는 못해서 바로 삭제해버리고 말았네요.
저도 오랜만에 힐링받아야지~ 하고 프리서버 해봤다가 1시간 하고 삭제 ㅋㅋㅋ
전 너구리에서 금방 용으로ㅋㅋ
넷마블 용스킬중 동그런장판깔고 휴식으로 자면 몹들 어그로끌려서 장판안으로 오다가 죽어대서 나름 재밌어했는데 R엔 그런게 없었죠ㅠ
그래도 프리서버가서 흑법사 전직하고 나름 열심히 탑올라가며 키웠지만 저도 결국 AD에서 하던 재미가 없기에 관뒀습니다ㅠ
9:33 어 어디서 많이 듣던 브금인데, 왜 눈물이 나지ㅠ 드릴소리가 날 것 같아ㅠ
메갈로폴리스 겨울 브금이요!
프리서버 있어요
아 정말 추억의 게임들 ㅠㅠㅠㅠㅠㅠㅠ 트릭스터는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햇었는데...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도 좋고
진짜 트릭스터 리마스터 해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1. 캐릭밸런스부터 맞취야됨 물소온라인
2. Tmi삭제시키고 그냥 레벨만 달성하면 스킬배울수 있게
3. 요즘게임에 맞게 컨텐츠나 보스 많이 추가 등등
이정도만 되도 꽤 많이할거같은데
드릴은 필히 삭제해야함
땅파다 잠든적이 몇번인가,,,,,
@@흑화한람지썬더 나중에 기억에남는건 드릴뿐이더라..
드릴을 아이템말고 레벨에 따라 파는 깊이랑 속도가 다르게 했으면 더 수월했을텐데..
김민철 드릴 아니면 트릭스터 남는 거 뭐가 있음? 드릴로 흥하고 드릴로 망했는데 영상 제대로 본 거 맞음? 난독인가
물소가 인기 있어진건 후반기 였고.
그전엔 양 토끼 사자 뿐이었는데 ...
망하고 아쉬워하기싫어서 산소호흡기만 달고있는 추억의겜에 접속하면 추억파괴와 고이다못해 석유가되버린 유저들만 남아있는현실...
제 인생 게임 탑 10 에 꼽는
갓게임 이었어요
@쵠승 늪지대 12시방향 포탈들어가면 언덕에 몹몰아놓고 다 카드쓰고있었던거 기억나요 ㅠㅠㅠㅠ
와.. 트릭스터 ad, r나뉜 이유가 있었구나 당시엔 아무것도 몰랐는데.....흠 당시 어른들의 사정이 있었군요 ㅜㅜ
제가 통합때 개빡쳐서 접은 사람 중 한명이였죠... 이전신청 못했던 유저들은 그동안 노가다 했던 캐릭터가 아예 하루아침에 뿅! 사라짐 아이템이고 캐쉬템이고 뭐고 레벨도 1이 되어버리고 자유게시판엔 온통 욕 도배였죠.... 저도 당시엔 왜 나뉘었는지 몰랐고, 통합한다는 말도 예고도 없이 단순 업데이트,패치 한다는 말만 해놓고 아 드디어 업뎃인가 하고 기대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증발 ㅎ 보상을 제대로 해줬으면 몰라. 근데 더 문제는 기존에 AD하던 사람들은 R과 합쳐지면서(업뎃) 게임자체가 이상해짐을 느낌 완전 다른게임이 되어버려서 진짜 고인물들만 빼고 다 떠나서 망했죠.
ad랑 r 나뉘고 ad랑 r 차별이 너무 심했었죠 .. r에는 있는데 ad엔 없고 .. 그래서 트릭월드에서 서명운동 오지게 했었죠 저도 그 서명운동 한 사람 중에 한명이구 ..
아까운 게임 중에 하나죠.
카드 시스템 자체가 참신하고 좋았는데 게임 시스템을 갈아엎으면서
저도 같이 접게 되었네요.
교생이라는 컨셉의 너구리 아직도 기억에 남네
9:33 아...마지막에 울리기 있냐... 브금몬데 ㅠ
내 초중딩 시절 영혼을 갖다 바친 추억의 게임 ㅠㅠㅠㅠ
프리서버 있어요
웁스부두에서 나무 뒤에 숨어가지고 스킬카드로 어룡 잡았을 때 진짜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망하게 될 줄 몰랐죠 그땐...
퍼피레드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활할 예정이지만 엔씨 묻음 ㅠㅠ "귀여운 리니지 만들겠다" ㅋㅋ
트릭스터 갤러리 주딱도 대가리 깨지고 바로 손절ㅋㅋㅋㅋㅋㅋ
드릴 때문에 울고 웃었던 게임
choa초아 ㅋㅋㅋㅋㅌ
ㅇㅈ 한참이 지나도 친구들한테 트릭스터 얘기하면 드릴부터 나옴 ㅋㅋㅋ
N사가 다 그렇지... nhn이 운영하던 포코팡 섭종도 안타까운데
넷마블의 갑질로 섭종은 용.서.못.해
캐시템 창고에 가득 채울만큼 꾸미는맛이 있었는데...야구모자 루이방패 토끼귀 야구방망이 홍염의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엔피씨가 쓰고있던 빨간?두건 등 트릭스터는 코디템이 예뻤음 ㅜㅜㅜ 오드아이 이런거에 장불씌우고..운영만하면 캐시템 나오는 족족 현질하고 250까진 다시 키울테니 다시 만들어줘요ㅜㅜㅜ
라테일 나왔었나요? 라테일도 조만간 나올 듯
넷마블에서 재때 넘겨주기만 했어도...
첫 시작마을에서 수중도시?로 넘어갈때 미궁같은게 있었는데 쎈몹이 나와서 지나가는게 얼마나 무서웠던지.. 벽에붙어서 도망다니고 ㅠ 추억
안타깝네요 유저말듣고 업데이트해주고 그랬다면 상위권에서 운영돼고있는 인기겜이 되어있을수도있는데 지금은 대프리시대가 되버려서 망겜님 이런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최근 프리서버에서 와일드 뮤테이션 쿨타임 30초 됬어요 지속시간은 그대로고.
즉 고양이 변신 유지 가능
@@용가리다 그런머합니까 정식서버아니라서 언제날라갈지도모르고 ..;;
넷마블 진짜 가지가지하네...
3n인데 이정도는 일상이죠
서든도그렇고 ㅋㅋㅋ양도개안해주에
가진줄
넷마블은 정신나갔음.. 아무리 이윤추구하는 기업이라지만 기존게임들 다 문닫고 칼질함..
3n이 건드는 게임은 하는게 아니라고 했음
와...영상 마지막 메갈로브금이 깔릴때 생기는 향수가 오지네요 소환사가 되고싶어 플레이해서 블럭옐로펭귄도 집에 있는데...
내 추억......지금은 저 꼴이 났지만
정말 애정이 가득하고 내 유년 시절이
남은 겜임 그립다....
얼마전에도 프리서버 접속했는데
지금봐도 그래픽 정말 동화같고 힐링되고
너무 귀여움
진짜 이 게임은 GM부터 유저들까지 너무 설레고 착했던 게임 서비스종료 얼마 안남았을 때 gm과 유저들이 메갈로광장에 모여서 아이템을 뿌려 글씨 만들고 같이 스샷을 찍었던 기억이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유저들이 농담 삼아서 한 말이 "차라리 넥슨이 인수 했으면..돈슨이지만 트릭스터가 유지가 된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저도 이 게임이 랭커이기도 했고 인생게임 중에 하나였는데 ㅠㅠ
이분 대박이시다...이렇게 많은 게임 내 이슈를 다루다니 구독 오지게 박고 정주행 갑니다.
9:10 귀혼 ㅆㅇㅈ.
제 어린시절 추억의 게임은.
빅샷과 귀혼과 메이플 말고도 많지만 3가지가 기억나는 이유는.
가장 먼저 사라진 빅샷과 여전히 꺼질랑 말랑 버티는 촛불같은 귀혼.
의외로 대형게임으로 성장해 꾸준히 잘크고 있는 메이플..
트릭스터 나의 인생겜.....
같은 출발이 넷마블겜 노스테일도 해주세요!!!!
추억돋아서 찾게되던데
프리서버라고 불리는 사설서버 밖에 안남음
유명한 서버 2군대 정도 있는데 주말에 동접자 100명은 넘는듯...
근데 불완전해서 폰트가 깨지고 버그도 있고... 아쉬운대루 하고 있음 ㅠ ㅠ
다시 공식으로 안 만들어지려나...
참고로 돈벌려면 여우 올감
평범하게 하려면 물소나 토끼
사냥 빨리 하려면 양이 짱이였죠...
아 블루펭귄 진짜귀여웟는데 ㅠㅠㅠㅠ
트릭스터 런쳐 아직도 안지우고 가지고 있음ㅜㅜ
마지막날 뭐라도 간직하고 싶어서 모르는 사람들 스샷도 막 다운받고 npc일러도 다운받고 맵마다 사진찍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랬던 트릭스터가 이제 모바일로 나온다네요
많이 바뀐 것 같지만 흥했으면 좋겠네요!
양이랑 용캐릭 예뻐서 플레이 했는데..
망하는 게임들은 언제나 운영측의 잘못이 가장 크구나....
엔트리브 운영이후로 아이템강화가 80%이상이 캐쉬고 직업밸런스는 1차까진 괜찮았는데 2차전직 이후로 밸런스 ㅈ망
트릭스터R때부터 하면서 400렙도 찍어본 추억의 게임ㅠㅠ
아 트릭스터.. 제 인생게임이였는데... 초창기 트릭스터에서 바람의정령 한번 써보겠다고 20레벨까지 이악물고 찍었는데 카드스킬시스템은 없어져버렸고..
그래도 게임 자체는 너무 재미있어서 꾸준히 했었는데 제일 예뻐서 골랐던 제 본캐 고양이는 매력형캐릭이지만 방어적인 능력치위주로만 구성되어있는 매력형스탯을 버리고 사냥을 하려고 공격형스탯인 공격력에 스탯을 모두 줬었는데(사실 이건 아예 마법으로 공격하니 마력찍던 마법형이나 드릴질용 파밍캐로 행운찍던 파밍용 감각캐가 나오기전까진 공격형 매력형 감각형 다 공격력위주로 찍었었죠)
개편된 스킬시스템이랑 전직이 나오면서 회피스탯에 영향을 받는 발리킥이라는 주력기가 생기면서 한순간에 고양이는 올회피가 아니면 싸그리 망캐로 전락해버렸죠..
그래도 나중에 전직스킬로 와일드 뮤테이션이라는 변신기가 나와서 올공고양이도 정상적인 사냥이 가능하게 되었는데..특유의 노가다성때문에 접어버리고 생각나서 복귀하려니 넷마블 트릭스터는 없어져있고 트릭스터 R이라고 아예 자체서비스를 하더라고요.. 캐릭터 데이터 이전 알림창이 떠있어서 오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2월 28일까지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트릭스터를 복귀하기로 결정한날짜는 3월1일.... 하루때문에 제가 몇년간 망캐소리 들으면서도 꿋꿋이 키웠던 캐릭터가 증발해버리고 그래도 트릭스터가 너무 하고싶어서 새로 계정을 파서 해봤는데.. 1레벨 사냥터였던 메갈로폴리스 동남쪽필드는 레벨제한이 30이상이 되버리고 20~60대 몹이 나오던 고스트블루는 120레벨이 훌쩍넘는 지형으로 바뀌는둥... 너무 바뀌어있어서 적응하지 못하고 접어버렸네요..
서비스종료한다는 소식도 너무 늦게들어서 장례식 참여도 못하고.. 참 여러의미로 절 슬프게하던 인생겜이네요 ㅎ
오 ㅏ 애잔함 헌다 오 ㅏ 글에서 한이 느껴짐 애정 크
ㅜㅠ98년생인데 트릭,그체,테런 겁나 오래함..
그중 최애는 그체고 트릭은 아픈손가락같은거고 테런은 정땜에 오래했던ㅋㅋㅋ
조이시티도 좋아했는데 1년..?해보고 망해버려서.. 참 아쉬웠음ㅠㅠ
트릭은 이벤트 되게 잘했음 발렌타인 이벤트때면 다들 메갈로광장 동남?쪽에서 코코아파우더? 캐러 많은 유저들끼리 땅팠었는데 ㅠㅠ
펫들도 졸귀고ㅠㅠㅠ 아 물론 넷마블에 있었을때 )
나중에 넷마블에서 망하고 서버이전해서
나는 돈주반니섭에서 오랫동안 했는데 나중에 까발라썹 가니까 돈주반니섭에 2~3배는 많은 유저들이 있어서 뭔가 빈정상했음 ㅠㅠ..짜증
내 기준 인생겜이였는데 ㅜㅜㅜ
프리서버 있어요
트릭스터 정식버전인지는 모르겟지만 트릭스터 모바일버전이 있었어요. 소환사가 되고 싶어 전에 트릭스터 축소판이라고 할 정도로 모바일 버전도 있었습니다.
맞아요 진짜 트릭스터 같아서 좋았어요..ㅠ
지금도 할수잇나여 ㄷㄷ
토끼한정으로 모바일 나온적 잇긴햇쥬
아... 트릭스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도 하고싶은 게임중 하나입니다. Pc게임도 좋아했고, 2g폰때 나왔던 모바일게임도 깔아서 최종보스까지 다 깬 기억이 나네요
sd건담캡슐파이터 한번 해주세요ㅎㅎ 옛날에 즐겨했는데 섭종되고 종종 생각나네요ㅠㅠ
섭종됨? 묵찌빠로 상성이..
@@무지성민 섭종 된지 꽤 오래 됐어요..ㅠㅠ
캡파 완전갓겜이엿는데... 톨기스몰고싶다
그래도 섭종전에 스토리깔끔하게 완결해주는 게임 많지않은데 (회수못한떡밥도 좀 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남는겜인듯
영상의 트릭스터부분에서
외국프리썹과한국프리썹2가지(?)가
보이네여
2:07 나비형망토(본썹시절에서 못봣슴)
한국프리썹
3:04 우연인가 플레이어+다른유저
둘다 영어닉 하지만 한글이 많이써잇슴
한국프리썹2
4:12 영어엔피씨+요란한 날개형 망토 빼박
외국프리썹
트엠 나오니까 이제 사라질려나...?
섭종한지 벌써 8년이 됐네...지금은 프리서버로 하고 있긴한데 예전이 그립다...마이캠프에서 소꿉놀이하던 그때...
프리서버는 재미없지만 미국트릭스터는 재밌더라구요! 업데이트도 항상하고 이벤트도 열리고 퀘스트같은건 그림이다뜨기때문에 영어가안되도 즐겁게 플레이할수있더라구요 ㅋㅋ 깔아놓고 열심히하는데 옛생각많이나서 너무좋아요
트릭스터 종료까지 플레이했는데 트릭스터 AD랑R로 쪼개지면서 유져 이탈이 심했죠 전직나오면서 여우,너구리,양 벨런스 괴랄이고 5천원 만원 드릴나오고 그때부터 망트리로갔져 종료하기전에 버그큰게 터질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여
양 캐릭터 스킬이 좋아서 양 캐릭터만 했었는데ㅋㅋㅋㅋ 그립..
다음 영상때 솔저오브포춘 에대해 올려주세요 ㅠㅠ
재밌었는데
저 드릴군 내놨던 배경도 드릴질 메크로들이 자꾸 생겨나니까 유저들이 항의헀는데 그 드릴매크롤르 잡는 모습을 보여준게아닌 드릴군을 내놓은 점에서 유저들의 실망이 엄청 컸죠ㅋㅋㅋㅋ
그 외에도 복사겔더 9개월인가 방치하다가 9개월간 복사겔더 구매한 유저들까지 싸그리 영정먹이는 짓도했구요(이걸 트릭스터 썹종하고 테일즈위버로 넘어갔더니 그대로 행하고있는 테일즈위버... 그것도 두차례나ㅋㅋㅋㅋ)
트릭스터랑 테일즈위버랑 캐릭터가 비슷합니다
너구리-막시민, 용-보리스, 양-티치엘, 사자-루시안 등등등
트릭스터의 문제는 한가지 또있네요 2D도트게임치고 용량을 4기가 이상잡아먹었다는거... 테일즈위버가 2.3기가였나에비하면 거의 2배가까이 하드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렉도 당시에 엄마무시헀는데... 지금 테일즈위버하면서 느끼는데 당시 트릭스터 렉은 렉도아니었구나라는걸 뒤늦게 깨닿는 중이죠...
ㅠㅠ 저 오픈베타때부터해서 섭종까지하고... 간담회까지다녀왔었는데.... 영상보니 눈물줄줄입니다.....ㅠㅠㅠ 그립다.. 다시 정식오픈할가능성은없겠죠..
섭종전에 플레이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지.. 스토리 종결은 봐서ㅠ
개인적으로 판타지 그 자체였는데
이야 제가 정말 공감했던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그래서ad에서 카드 스킬사용했을때가 정말 잼있었는데 아쉬웠어요
1999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넥슨에서 16년동안 있던 장수 게임이자, 저의 인생 게임 '큐플레이'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그리워요ㅠㅠ
퀴즈퀴즈 -> 퀴즈퀴즈 플러스 -> 큐플레이 전부 다 했었는데..
8:05 와... 기존 유저들 진짜 눈물나겠다...... 섭종순간까지 함께했었네..
초딩때 시작한거라 남자니깐 물소해야징 해서 겁나 키웠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하니 장비를 끼니 외관에 영향을 끼쳐서 다시 접었던 기억이 ㅠㅠ
신케 폴라 뭐야......너무 좋자나....근데 못해 ㅠㅜ
형 나나이모 한번만 해주세요ㅠㅠ 정말 재밌게했었는데
나나이모 재밌었지...
진짜 트릭스터 비지엠은 어떻게 이렇게 다좋은지 노래만들어도 향수가떠오르네요
MMO 게임의 한계임.
시간이지나면 유저가 빠지게 되는건 당연하고, 콘탠츠도 벽에 다다르고, 결국 아무 의미없는 노가다로 전략해버림.
마지막엔 회사에서 돈문제로 셔터내리면 그전까지 정을 붙힌 내케릭은 영원히 안녕. MMO 를 사람들이 안하게 되는이유임. 시대가 이제 한물갔지..
유저 데이터 날아갔다는데에 테라가 생각나네... 고딩때 진짜 열심히 했는데 몇년뒤 다시 찾아보니 넥슨으로 이전하고 이전신청 못했던 내 아이디는 그대로 증발...
고등학교 3년을 갈아놓은 캐릭터가 증발해버렸음...ㅠㅠ
저는 트릭스터 완전초기 오픈베타 시절 장비도 무기도 스킬도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맨몸으로 싸우던 캐릭들만 있던 그때가 더 재밌었어요. 스킬은 오로지 정령마법카드 뿐이었지만, 펫과 한몸이 되어 맨땅에 헤딩하면서 몹잡고 40랩도 안되던 토끼로 마법카드 무쟈게 들고 타바입구에서 스파잡겠다고 설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는 몹에 맞아 죽어도 재밌었고 함께 죽는 놀이도 하고.... 페어리 엔젤펫 얻어보겠다고 까발라에서 제니얻으려고 무쟈게 드릴질 했던 추억이 ㅎㅎ 아싸맨 쳐키 손노리풍선 라디오펫....아싸맨은 공캐들은 반드시 있어야할 펫이었고, 페어리펫 차면 우와~하면서 동경의 시선으롴ㅋㅋㅋ 정말 그립네요...
어?! ㅋㅋㅋㅋㅋ 기억난다 ㅋㅋㅋㅋ 추억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내가 트릭스터 희긔템 많이 가지고있엇는데 진짜 딸기방패 딸봉 최강 공경력에다가 ㅠ ㅠ 까발리에 풍선 ㅠ 내토끼 ㅠ 솔직히 환상 그자체였어 트릭스터는...
팡팡테리블도 해주세요 한때 서든보다 유저 많았어요
혹시 쿵야어드벤처라는 게임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그것도 제기억으론 핫하고 사람도많았는데 뭔가 한순간에 망했던것같아서요 가끔 생각도나고 ㅜㅜ 참잘만든게임같았는데말이죠.. 좋아요랑구독누르고갑니당
진짜 최애 인생게임 이었는데. .
섭종하고 한글지원하는 프리섭에 후원이라는 이름의 과금까지 했지만 프리섭 운영자가 먹튀를 시전했지. .
트릭스터 또 한가지 단점이 거래소가 없었음...노점상 깔아놔야 한다는게 얼마나 낭비인지..최근업데이트에서 바뀌었는지 몰겠지만
여튼 모바일로 나온다고하니 거래소는 필수임
믹스마스터 도해주세요♡
혹시 라피스 해주실수 있나요? 네오다크세이버 부터 했는데 지금도 운영은 하고 있긴해서 복귀 해봤는데 예전 느낌이 안 나더라구요ㅜㅜ 옛날 그 느낌을 느끼고 싶네요
이쯤되면 그냥 트릭스터m이 따로 나와줘야하는 분위기..
그렇게 수집형 RPG가 탄생하게되고....
솞싮펎
도트 그래픽은 노다가의 끝이 아니에요
오히려 2D에 실력이 부족하신 분들이나 색칠에
약한 분들이 연습삼아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도트 장인들은 점을 한땀한땀 찍으면서 도트질을 하지만
영상 속 우리나라 게임 같은 경우 그리면서 합니다 네 잘 모르시겠죠?..
그러니까 2D처럼 그리는 도트 아트시트 분이 있고 그런 경우 노다가는 별로 없습니다
반면 점을 한땀 한땀 추가해 가면서 그리시는 도트아트시트가 있습니다(정말 장인)
우리나라에서는 그리는 쪽이 더 많습니다
너무 하고싶어서 프리섭깔아서했는데 아주 만족쓰네요 ㅎㅎ.. 이런 그래픽이 그리워요
게임분야 최고라 하는 사람들이 게임회사에 들어갈텐데 운영이 개판이라 망하는게임이 절대다수네요. 듣기로는 경제학자도 영입한다는대 이정도 운영수준이면;;;
대박...... 소환사가 되고싶어 게임이 옛날에 트릭스터랑 비슷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증발되서 뭔가 했더니....헐랭
제 초딩생활의 반을 트릭스터와 함께해서 넘나 좋네요ㅠㅠ메갈로폴리스에서 맨날 장사질하고 흥정하고ㅠ
솔직히 지금 다시나와도 기존게임들이랑 비벼볼만한거같다
루니아전기 이게임도 해주세여 .. 인생게임 .. 넷마블에있던 앨로드 도 ..
아.... 트릭스터는 진짜 잘만든 게임이였는데....개인적으로 모바일로 부활했으면 한다.. 드릴 다시 써보고싶다 ㅠ 알피지는 노다가하는맛에 하는거지
트릭스터는 다 좋았는데 이벤트나 패치 때마다 나오는 일러스트들이 갑이었다..
마지막에 BGM 눈물난다 ㅠㅠ
트릭스터... 토끼로 최고렙보스 잡으먼서 놀았는데... 섭종할때 눈물 꽤흘렸죠...
추억돋네.. 이렇게 사라졌었군요 드릴질이 젤 재밌어서 주위에 애들 건즈 리니지 할때 이거 했었는데... 그러다가 결국 거상정착
그래픽 아기자기했고 타격감 넘치는 스킬들... 돌아와... 드릴스터 ㅠㅠ
지금 트릭스터 할수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서 해보니 꿀잼이더라구요>
진짜 재밌었는데 r로 나뉘고 왜 이렇게 운영을 하는거지? 싶었는데 돈마블 때문이였구나.. 드릴로 망했다지만 운영진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을듯ㅠㅠ
트릭스터 AD를 R로 계정이전하고 몇주년?검인가 최종무기 맞췄다고 좋아했었는데 이전하고보니 없어져서 허허했던 기억만 남네요
아오 넷마블 ㅂㄷㅂㄷ..... 그때 이전하고나서 아이디 찾으려고 겁나 고생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
시험 똥망해서 컴퓨터 뻇겨가지곤 트릭스터한동안안들어가니 망해버렷고 이전도못해버려서 제멘탈은 하늘로 승청해버렷죠....
진짜 트릭스터 캐릭도 귀엽고 그래픽도 이쁘고 노래도 좋고 특히 드릴이 최고였는데ㅠㅇㅠ 왜 서비스종료를했는지
다시 출시했으면ᆢㅠ 캐릭터도 귀엽고 재밌었는데ᆢ용 키우려고 했다가 컴 정지 당한 이후로 못하다가 다시 해보려니 섭종이였고 ㅠ
미국서버 트릭스터 하고있는디 추억때문인가 재미있는 1인^^
레벨 자체가 tm레벨 일반레벨로 나눠져 있어서 스킬 렙제는 되는데 tm렙이 안되서 스킬을 못찍었던 기억이. . .
진짜 폐인처럼 했던 게임... 넷마블 3개 서버있을 때 서버 왕중왕 길드전에서 주전멤버이면서 전섭 1위길드까지 먹을정도로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접어버리게된 계기가 '캐시 아이템'의 효율성이 넘사벽수준으로 뛰어나서 캐시아이템이 강제되었고 (200 레벨 지팡이 < 130레벨 캐시아이템)
여기에 기간제로 나오는 이동속도 상승 캐시템에 현자타임이 오지게 오더군요.
400레벨 캐시아이템이 나오면 그거 한번 사고 말면됬는데 캐시아이템이 90-110-130-150랩 이따위로 차근차근 올라가니 400레벨(만랩)유저도 나오던 시기 였는데
그냥 돈빨아먹겠다고 저따위 업데이트를 하는 거였고 안사자니 당장 사냥속도나 길전이나 전부 밀려버리니 ㅋㅋ....
딱 인트로 듣고 생각한 게임인데....
넷마블에서 아직도 하고 있다면 나름 메이플처럼 되었을 게임ㅠㅠ
오랜만에 bgm들으니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