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퀘스트가 진짜 모험하는 느낌나는게 진짜 재밌었음 미로에 퀴즈에 퀘스트중에 다굴 맞고 날라서 마을갔을때의 그 빡침도 퀘스트 성공때 얻을 성취감을 높여주던 초갓겜이었죠 노르노르 타보겠다고 A코스인가 열몇번씩 돌때도 나중가서 퀴즈 정답 다 외우는 경지가 돼도 할때마다 마지막 화면가리고 결과 볼때의 그 쫄깃함 까지 진짜 잊을수가 없음ㅠㅠ 모바일이던 pc던 월 3만원 정액제로 나와도 아가리 싸매고 열심히 할테니 예전 그대로 리메이크 없이 그대로 나와줬음 하는 유일한 고전게임
당시 쟈쟈마을 유져였음 사람도 거의없고 쿠쿠나잡고 사냥해서 고기팔면서 2년동안 쟈쟈마을에서 플레이했었는데 야생베르가 한번잡을려고 싸우다 날라가고.. 빡쳐서 다른마을에서 플레이해보자해서 처음 샴기르 마을에서 만들고해봤는데 사람도 ㅈㄴ많고.. 팻도 엄청다양하고 당시 엄청난충격이였음 시골촌뜩이가 서울처음올라간느낌
2001년도 초딩때 활발하게 했던 게임이죠.. 당시 돈복사가 17413원씩 복사되었던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돈의 한계점이 100만 스톤이 끝이었고... 교환을 하려면 결투장? 인가까지 갔어야 하는데 마을 정문에서 제일 끝에 있어서... 서로 믿고 교환이란게 유행했죠...(돈과 아이템 공룡들 놓고 서로 걸어가서 먹기등... ) 그리고.. 초반무기는 창이었고...(도끼나 활은 5인파티시 콤보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 5형제전까지 샤베르는 탈것... 파티 사냥 모부기 동굴까지 10분... 그 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고 밥먹고... 금동이.... 은동이... 5형제.. 얀키로... 게임 접기전 제 공룡은 오가로스(초록색) 부캐는 투르돈(두꺼비처럼 생기고 360도 발차기 하는 모션)이었죠... 해킹당해서 접었는데... 친구녀석이었죠... 당시 비번뚫기는 주민번호랑 문제와 답만 알면 되었으니.(q2 부모님의 성함은? 출신 초등학교는? 등...)
이니엄때 베타끝나고 9900원 월정액 하던거 중학교에서 나 밖에 없었음 ㅋㅋ 나중에 4대마을 나오고.. 나도 4대가족 중 하나 들어가서 오르곤 타고 흰머리 되고 그랬는데.. 고딩때 공부하느라 4.0때는 거의 못해서 나중에 가보니 서비스종료했었음 ㅠㅠ 다들 얀기로 베르가 키울 때 난 반기노 베루루 키웠는데... 남자는 탱커보단 역시 딜러지. 초반에는 체캐가 당연한거였는데 순캐가 유행하고.. 나중에 2회창 유행 ㅋㅋ 갠적으로 가우린 섬 갔을 때가 좀 신세계였지 고렙던전이라니... 그리고 환생이벤트 자체도 재미있었고... 이벤트 깨는거랑 광활한 필드 돌아다니는게 잼나는듯.
스톤에이지의 매력은 각 속성과 특성에 따른 절묘한 벨런스로 대전에서 예상치 못하게 상대를 깨부수는 맛에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인기펫은 화속성이고 얀기,모가 같은 펫들은 성장률 5 전후였지만 성장률 4.5 밖에 안되는 올수성의 쟈그에 쳐발릴때가 많았죠. 카키 같은 펫들도 피통이나 방어가 약했지만 순발력성장이 2정도 돼서 당시 인기있던 순케와 함께 다굴이 잘되기 때문에 전략에 따라 상대를 첫턴에 쳐부수는게 가능했고 거의 20년전 이니엄시절에는 하늘섭 마이다스라는 분이 환생 기가로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평소에 대전에 잘쓰지 않는 기가로스로 대전장쓸고 다니는거 보면서 상성은 진짜모르겠다는 생각했던게 아직 기억납니다. 이렇게 스톤에이지 게임자체가 속성에 따른 특징으로 벨런스가 중요한 게임인데 넷마블이 돈에 환장하기 시작하면서 올수속성에 공성 2.7 피성장은 14-15 같은 펫들 출시하면서 케시펫아니면 안되게 벨런스 망가뜨리면서 게임이 망가지기 시작했고 차라리 그럴거면 항상 팔게 했어야 했는데 돈에 눈이 멀어 한정판이라 이름붙이고 기간두고 팔아버려서 이미 게임내 물가는 미친듯이 올라가 있는데 신규유저는 케시로 살수도, 게임내 스톤으로 구매할수도 없게 만들어 버려서 게임이 완전히 망해버림
동굴 드갓다가 파티 짤리거나 마을 갈려면 혼자 가야 했는데 몬스터 뜨면 어쩌나 .. 어쩌나 하면서 벽에 기대서 한발자국씩 갓지 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몬스터 뜨면 아..좆됫다 하면서 5마리 다뜨면 도망 가기 졸라 눌러댄거 기억 나네요 .. 재오픈 하면 진짜 밥도 안먹고 할자신있는데..
갈푸스는 양심상 화속이라 공쌨던거 이해했지... 블랙펄 2.64정도 되는 공성도 다 이해했던게 낮은 피성과 방성이였는데 청룡은 ㅋㅋㅋㅋ 수속인데 피도 14정도 되고 공2.71ㅋㅋㅋㅋ 원래 속성별로 땅속은 방어 수속은 체력 화속은 공격 풍속은 순발 이렇게 나뉘어서 단일 속성펫보다 모가로스 베르가 같은 특성있는 펫들이 인기 많았는데 다시 예전처럼 만들면 다시하고 싶다
초딩때했었는데 ... 20만원 복권 2등 당첨되고 신나서 모가로스 한 유저한테 사러 갔음. 거래 시스템이 없어서 내가 땅에 돈떨구고 그 유저가 모가로스 떨궈서 동시교환하기로 해서.. 자리를 바꿨는데 갑자기 모가로스 주변에 별이 생기면서 사라짐.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ㅋ
뮈굴 갑니다 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ㅂ
망겜인생 저순인데 가능??ㅋㅋㅋㅋㅋㅋ
광클좀요
아 날라감 ㅠㅠ
폭주 하는거 로망이었는데 또 피하고 표표푝
채석굴 가실분들 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ㅂㅌ
진짜 스톤에이지 플레이하지않는 이상 나올수 없는 퀄리티의 영상이다.
유저의 심정을 제대로 그려놨네
초보때 길가다 얀기로를 줏어서 너무기뻣습니다 비록 펫이름이 줏으면병신이었지만.. 채석장까지 같이갓던기억이 ㅜㅜ하..
ㅜㅜㅜㅜㅜㅜ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 나도 오가로스 이름 쓰레기인거 열심히 키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는 엿장수였습니다ㅜㅜ샴기르마을에서 주워서 40몇때까지 함께했죠
ㅋㅋㅋㅋ공감
막판에 핵으로 판을 치던 스톤에이지 ㅠ
베루루 충성도 낮아서 도망갓을때 초3이였을때
대성통곡함 ㅠㅠㅠㅠㅠ 고르돈퀘스트 존잼이여ㅛ는디
대성통곡ㅋㅋㄱㄱㄱ상상되니웃기네 진짜충성도 주인때리고 도망가고 펫창눌러보면 진짜도망갔고ㅋㅋ
그 염소펫 길동무 잘못눌러서 ㅈ된적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전 개인적으로 오형제퀘가 기억에남네요
고르돈 퀘스트의 진가를 알아보시다니!
고르돈이 진짜 통곡의 벽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필수에 램가스 ㅈㄴ 아파서 본캐에 무조건 거울 OR 충견 必
맞고 날라갔는데 남은 사람들 깨면 통곡임..
길 찾아 다니는게 제일 재밌었는데 ㅠㅠ 맘모스 버스 타고 다니면서 주변 길 구경하고... 퀘스트 스토리 따라 열심히 뛰어다니고... 버스 놓치면 같이 갈사람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고ㅠㅠ 할건 별로 없었지만 참 재밌었는데
거래시스템 없었을때 서로 반대편에서 펫 드랍하고 긴장하면서 위치바꾸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동교
벽뚫기... 전 거래하는데 제가 먹으려던거 지나가던 딴놈이 처먹었...ㅠㅠ 겁나 빌었는데 그대로 먹튀 아흐흑..
ㅋㅋㅋㅋ
ㅋㅋㅋㅋ 기억난다 이니엄때
밸런스 가장 잘맞았을때 갈푸스 카우거 샤크론 첫 캐쉬팻 나오기전 ㅇㅇ
얀기로 모가로스 오가로스 베르가 구펫 있을때가 가장 밸런스잘맞음
전 첫 캐쉬팻 샤베르 초딩때 용돈 2~3주 모아가면서 문화상품권으로 삿는데 샤베르 비싸게 산다면서 교환으로 줘봐라 한번 보고싶다 이래서 줫더니 도망가던 그 모습에 눈물을 보이며 접었는데 그때 잘 접었다는 생각을 하네요
넷마블 스톤말고 이니엄
갈푸스가 약간 밸런스 깼었긴함 방피가 낮아도 공격력이 엄청쎄고 순발도 빨라서 인기많은 주류펫이엇음 샤크론이랑. 밸런스형으로 카우거도 인기 많앗음
갈풋때문에 ㄹㅇ 공순이 국룰로 바뀐 느낌 또 틀이 깨졌지만
이거 인생최고의 겜인대 내 인생 1위게임 ㅇㅇ 2003년부터 15년 섭종까지 즐겼는대 아직도 생각나는 게임 ㅇㅇ 솔직히 다시 나오면 지금하고있는 롤,피파 다 갖다버리고 이거함 ㅇㅇ
걍 포켓몬 하세요
니스섭으로 오세요
전 지금 하고 있음 네오섭 ㅇㅇ 딴겜하고 같이 함
스톤에이지랑 99퍼센트 같은 석기ee라고 있습니다, 유저분들도 많구요
@@문듸문디니스 ㅈ망
내 10대의 한 쪽을 바친 게임.. 진짜 잘 만든 게임인데.. ㅠㅠ 아쉽다.
스톤에이지 뿌야 온감 다하르트의 노을 아시는분 좋아요눌러라!
음???
@@아이린주현 음 그랬었나? 스톤에이지라는 게임이 닉네임 중복 거르는게 없어서 사칭이 유독 많긴 했었죠.
본인등판 ㄷ?
다하르트 졸 싫어합니다..
노을이랑 온감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뭐라고 하루 왠종일 대륙 돌아다니기만 해도 주말 그냥 증발했었음...몰컴하면서 가슴 두근거리면서 칠흑앞에서 베르가1렙 쥰내 잡았던거 기억남
가슴만져도돼요???
칠흑은 후르도에서 꽃밭,비룡 (포이비스 나오던곳) 지나서 가던곳아니었음?
벨가는 쟈루에서 유리동굴 근처에서 잡았던거로 기억나는뎅
@@zard437 맞음
콜라는펩시 쟈루섬 유리동굴 앞은 베루루, 위쪽으로 좀 올라가야 베르가 아님?
베르가 1렙 잡으려고 4시간동안 얻어터지면서 버텼는데
11:10 아놔 이브금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퀘스트가 진짜 모험하는 느낌나는게 진짜 재밌었음 미로에 퀴즈에 퀘스트중에 다굴 맞고 날라서
마을갔을때의 그 빡침도 퀘스트 성공때
얻을 성취감을 높여주던 초갓겜이었죠
노르노르 타보겠다고 A코스인가 열몇번씩 돌때도 나중가서 퀴즈 정답 다 외우는 경지가 돼도 할때마다 마지막
화면가리고 결과 볼때의 그 쫄깃함 까지
진짜 잊을수가 없음ㅠㅠ 모바일이던 pc던 월 3만원 정액제로 나와도 아가리 싸매고 열심히 할테니 예전 그대로 리메이크 없이 그대로 나와줬음 하는 유일한 고전게임
ㅋㅋㅋㅋㅋ 스톤에이지 친구아이디로 처음으로 해봤는데 그때 아이템이랑 동물 버려지는줄 모르고 버렸다가 다른사람이 주워갔음....
ㅋㅋ모르고 버린거 아닌듯. 님진짜 악마네 ㅋㅋㅋㅋㅋ
혹시 여기 뿌야 들어가면 틀어줬던 눈비캐스트 기억하시는분 ?? 그거 들으면서 사냥 하면 레알 힐링 이였는데 ㅠㅠ
턱수염 뭔데 ㅋㅋ
내 인생 최애겜..
절대 못 잊음 지금도 하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이거 보는중..
프리섭 하세요
니스섭 동접자 2천명 찍엇어요 오셔요
지금 프리섭 해도 옛날맛 안나요....너무달라서
정말 사랑했고 아꼈던 게임인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때 심정은 암담했어요 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성만 보면 RPG게임 역대급중에서도 역대급이었음
틀딱탈출은지능순
Don't be instigated 다시 나옴!!
펫들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퀘스트를 하는 재미도 있었죠. 특히, 신대륙은 정말 ㅠ
@@user-cs9gg2mm8o 저렇게 다시 나온나면 좋겠네요. ㅠㅠ
@@sleepytoomuch2489 ㄹㅇ 구린 화질의 감성이 사라져가는중 ㅠㅠ
지금나와도 다시한다 달마다 현질가능
진짜..
프리서버 썬버서 오셈
지금 나오면 월 500만원 현질 가능하다
캬 뮈굴 졸업하고 채석장 갈려고 압굴 마지막층까지 올라가서 아부의 물 인가? 파란색물약 기력 많이 채워주는거 꽉꽉 채워서 채석장까지 온감 지도 보면서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ㅋㅋ샴기르마을에서 파티짜고 굳은마음으로 출발했는데 가는길에 하도 죽어서 매력 엄청 깍이고 펫 도망가고..5명이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3명이고..
아부의 성스러운 물이여, 나에게 광채 나는 힘을
얀기로의 타격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리고 사냥할때 다굴 잘가면 참 짜릿했는데..
나 진짜 스톤에이지 초딩때 하면서 사기당해서 많이 울었었는대 스톤에이지 사기꾼들 말빨이 수준급이었음.
그리고 버려진펫들 이름이 대부분 엄마아빠 안부묻는것들이 많았는대 초보일때는 그거 주워다 쓸수밖에없었음.
오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잘알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초2인가 초3때 샴기르 마을에서 놀고있는데 어떤놈이 노르노르 버렸다가 줍고를 반복하면서 자랑하길래 신의컨트롤로.타이밍맞춰서 제가 주웠는데
그놈이 노르노르 안 주면 운영자한테 신고해서 정지먹인다길래 줬던 기억이..ㅜ
아직도 ㅋㅋㅋㅋ 순수하시네 내가 어릴때였음 먹고 날랐을텐데
@@rizz_felix ㅜㅜ 돌려주니까 신고해도 정지 안먹지롱~ 이러면서 놀리더라구요.. ㅋㅋ
아직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샴기르에서 채석까지 걸어가다가 파티원이 날려저리면 진짜 ㅎ ㅏ ㅋ
가서 미아찾아야죠ㅋㅋ
맘모스 배달 알바 기억하시는분~~~~~?
1렙짜리 펫 잡으려고 저렙 공룡한마리씩 데리고 다니신분~~?
이니엄때 많이했죠ㅋㅋ
ㅋㅋ
당시 쟈쟈마을 유져였음 사람도 거의없고 쿠쿠나잡고 사냥해서 고기팔면서 2년동안 쟈쟈마을에서 플레이했었는데 야생베르가 한번잡을려고 싸우다 날라가고.. 빡쳐서 다른마을에서 플레이해보자해서 처음 샴기르 마을에서 만들고해봤는데 사람도 ㅈㄴ많고.. 팻도 엄청다양하고 당시 엄청난충격이였음 시골촌뜩이가 서울처음올라간느낌
sh k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헐 2년동안...ㄷㄷ
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마블에서 했던 게임들 : 카르마, 스톤에이지, 노바1492, 그랜드체이스, 트릭스터, 서든어택, 건즈, 강진축구
건즈 트릭스터 스톤에이지 재미있었는데
게임성으로만 따지면 갓겜들
Sd건담도....
다크에덴
다크에덴을 안하시다닝
댓글 웬만하면 안다는데 진짜 스톤은... 망해가는거 유저 줄어드는거 알면서도 계속 하고싶었다... ㅜ
모험하는기분들게 하던게임 ㅋ 줜나 재밌었음 특정레벨마다 파티짜서 사냥터 갈때 줜나떨리던거 생생히 기억나네요
모바일스톤에이지도 버림 1년가까이 방치중ㅋㅋ
와 진짜 추억이다 ㅠㅠ 1환하고나서 큰 돈 주고 s급 모가로스 사서 재밌게 놀았는데ㅋㅋ 해킹 당해서 접었지만..
옛날에 퀘스트깨고 고르고타고던때가 레전드였죠
전 샴기르의 영웅 라고고 타고다녔는데ㅜ
이건 엄청난 명작임
다시 나온다면 무조건 또 할거임
홍홍홍 프리서버 있잔아요?
나두
프레쉬가세요 동접자 2천명꺼지정도되는.프리섭이고 하자섭입니다
아 스톤에이지 진짜 내 인생 갓겜이었는데 ㅠㅠ
얀기로랑 고르고르 1랩 짜리 똥급들 잡아서 팔고
샴기르에서 장사하고.
염장질급 펫 겁나 많았는데 ㅠㅠ
누가 1.25배로 개꿀이라 댓글 남긴거 생각나서 요즘 그렇게 보는데 속도감은 요게 딱이네 정말로 오우!
항상 잘보고있어요 구독해놓고 ㅋㅋㅋ 진짜 어릴때게임들 이렇게 설명해주시는게 너무좋네요
파티안에 쿠쿠인가 황금색 닭대가리 있으면 욕ㅈㄴ했었죠ㅋㅋ
그 코르섬인가 거기서 몽환의 동굴오지게돌아서 꿈셋도 맞췃었고
쿠르섬 쿠쿠
카키 쿠쿠 호르쿠 타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이 여태 리뷰했던 망겜중에 제일 애정있어 보이네ㅠㅠㅠㅠ
ㅋㅋㅋ이거 진짜 이니엄 초딩 시절부터 넷마블....고딩시절에도 친구 꼬셔서 했었는뎈ㅋㅋㅋㅋ
초딩겜한다고 맨날 놀림 받음 ㅠ
2001년도 초딩때 활발하게 했던 게임이죠.. 당시 돈복사가 17413원씩 복사되었던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돈의 한계점이 100만 스톤이 끝이었고... 교환을 하려면 결투장? 인가까지 갔어야 하는데 마을 정문에서 제일 끝에 있어서... 서로 믿고 교환이란게 유행했죠...(돈과 아이템 공룡들 놓고 서로 걸어가서 먹기등... ) 그리고.. 초반무기는 창이었고...(도끼나 활은 5인파티시 콤보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 5형제전까지 샤베르는 탈것... 파티 사냥 모부기 동굴까지 10분... 그 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고 밥먹고...
금동이.... 은동이... 5형제.. 얀키로... 게임 접기전 제 공룡은 오가로스(초록색) 부캐는 투르돈(두꺼비처럼 생기고 360도 발차기 하는 모션)이었죠...
해킹당해서 접었는데... 친구녀석이었죠... 당시 비번뚫기는 주민번호랑 문제와 답만 알면 되었으니.(q2 부모님의 성함은? 출신 초등학교는? 등...)
아폴로마시따 추억이네요 ㅋㅋ
이니엄때 베타끝나고 9900원 월정액 하던거 중학교에서 나 밖에 없었음 ㅋㅋ
나중에 4대마을 나오고.. 나도 4대가족 중 하나 들어가서 오르곤 타고 흰머리 되고 그랬는데.. 고딩때 공부하느라 4.0때는 거의 못해서 나중에 가보니 서비스종료했었음 ㅠㅠ
다들 얀기로 베르가 키울 때 난 반기노 베루루 키웠는데... 남자는 탱커보단 역시 딜러지. 초반에는 체캐가 당연한거였는데 순캐가 유행하고.. 나중에 2회창 유행 ㅋㅋ 갠적으로 가우린 섬 갔을 때가 좀 신세계였지 고렙던전이라니... 그리고 환생이벤트 자체도 재미있었고... 이벤트 깨는거랑 광활한 필드 돌아다니는게 잼나는듯.
TV살어리랏다 2회창 ㅋㅋㅋ 추억의 템이네여
노르노르 뽑겠다고 진짜 쓴돈만 얼마냐....
성장률 진짜.. 아무리 좋은 페트라도 성장률 쓰레기면 그냥 뿌리고 다니는.. 그런 겜ㅋㅋㅋ
노르노르 돈펫... 성장률은 구리지만 부와 명예의 상징이었죠 ㅋㅋㅋ 복권 1등펫
부의상징은 6환펫과 그리프스 아마란스아닌가요!!
@@왼발의요술사 그건 너무 뒷세대 얘기죠 ㅋㅋㅋㅋㅋ
샤르체 지발리 이런 애들은.. 국룰 돈펫은 쿠보, 모나, 놀놀,골롯(골로스도 돈펫이었던가 가물가물함)정도려나
와 아웃트로에 스톤에이지 브금.. 진짜 추억ㅋㅋ 프리섭 아직 남아있으면 다시 시작해보고싶다
@@자드가즈아-w8x 헐 감사합니다; 여기 짱이네여
ㅋㅋㅋㅋㅋ초딩때 만원질러서 캐쉬펫샀는데 싸움도중에 도망가버림 ㅠㅠ
구리치지 마세요 현질펫은 애정이 안떨어져서 안도망가요
@@sangwook1123 ㅇㅈ 캐쉬펫은 매력 개박아도 무조건 100인데
sp최정우sp란 닉으로 스톤에이지만 8살부터햇던 쵿잉인데 이젠 26살이네....군대간사이에 섭종을해서 너무나 아쉬웟던 내인생게임....메이프마스터즈란 게임도한번소개해주세요 ㅠ 이니엄이 만들엇던 스톤같은겜이이요
헐 설마 별바? 저 진 인데 ㅋㅋㅋㅋㅋ 검은머리소년인가? 기억나네
스톤에이지 즐겨했었는데, 진짜 스톤에 대해 잘 알고 영상만든게 느껴지네요 ㄷㄷ
스톤에이지는 이니엄이 최고지ㅠ
건케가 주류이던 시절 순케를 누군가 키우기
시작하며 대변환시기를 지나고
2.0패치 이후 부락전까지 나오고나서
진짜 최고의 전성기였는데ㅠ
브금만 들어도 설레이네요
그당시 서버에서 두번째로 암흑정령왕 깨서
실버라곤과 암흑정령왕의 갑옷입고
기력30다는 은혜5짜리 쓰고다녔었는데ㅠ
펫환생도 내 컨셉으로 스텟 밀어서 만들수 있었고
오가 전지급 환생해서 2.4 2.4 1.3 환오가 만들었었는데
든튼이 이니엄이 갓겜이죠 넷마블은 뭐
이니엄때 섭다 진짜 잦았는데
그때마다 섬서버가서 데모하고
참 추억이네요
전 페트섭이었는데
아쿠타, 남자, 신의아들, 오니 부족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와 반갑네요 저도 펫섭했는데 생각나네요
저는 그때 마을 11개가 추가로 생기고 불의마을 먹었던 통이가족 이었는데 크
신의 아들 ㅋㅋㅋㅋ 와 18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와 저 오니 였음 ㅋㅋ
뿌야 온감 등.. 커뮤니티에서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했는데 추억돋네요. 10년전 당시 별섭에서 쥬피터부족으로 활동한게 기억나네요.
쥬피터가 우리는강하다로 바뀌엇다 한울이랑 합병한곳 맞았나요?
한신족혁명 세대공감 절대강자 레오폴드
그루터기 버팔로 가온 등등 쟁쟁했던 가족들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
진짜 추억에 가족이름 보고 갑니다
프리서버들 보면 화산파 세대공감 레인보우등 아직도 가족들이 있어요 ㅋㅋㅋㅋ삼촌들 아직도 게임 하시고
@@신현일-t4e 그런가요? 크 어디 프리섭 하시는지 다들알면 같이 다시 게임 즐기고 싶네요ㅋㅋ 추억돋는 스톤..
찾아보면 많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프레쉬 하고 있습니다
눈 오던 시절에 뿌야 눈비캐스트 들으면서 겜하고 그랬는데 ㅠㅠ 진짜그립다 그때 그 시절
스톤에이지의 매력은 각 속성과 특성에 따른 절묘한 벨런스로 대전에서 예상치 못하게 상대를 깨부수는 맛에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인기펫은 화속성이고 얀기,모가 같은 펫들은 성장률 5 전후였지만 성장률 4.5 밖에 안되는 올수성의 쟈그에 쳐발릴때가 많았죠. 카키 같은 펫들도 피통이나 방어가 약했지만 순발력성장이 2정도 돼서 당시 인기있던 순케와 함께 다굴이 잘되기 때문에 전략에 따라 상대를 첫턴에 쳐부수는게 가능했고 거의 20년전 이니엄시절에는 하늘섭 마이다스라는 분이 환생 기가로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평소에 대전에 잘쓰지 않는 기가로스로 대전장쓸고 다니는거 보면서 상성은 진짜모르겠다는 생각했던게 아직 기억납니다. 이렇게 스톤에이지 게임자체가 속성에 따른 특징으로 벨런스가 중요한 게임인데 넷마블이 돈에 환장하기 시작하면서 올수속성에 공성 2.7 피성장은 14-15 같은 펫들 출시하면서 케시펫아니면 안되게 벨런스 망가뜨리면서 게임이 망가지기 시작했고 차라리 그럴거면 항상 팔게 했어야 했는데 돈에 눈이 멀어 한정판이라 이름붙이고 기간두고 팔아버려서 이미 게임내 물가는 미친듯이 올라가 있는데 신규유저는 케시로 살수도, 게임내 스톤으로 구매할수도 없게 만들어 버려서 게임이 완전히 망해버림
어렸을때 로그인창 엄청늦게떠서 30분씩 기다리던 기억이 나네요.
꼬꼬마때 호랑이같이생긴펫 잡으려고 열심히하고나중에 사기당해서 접었던기억이나네요 ㅋㅋ
그리고 혹시 레이시티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ㅎㅎ ..
베르가ㅋㅋ
동굴 드갓다가 파티 짤리거나 마을 갈려면 혼자 가야 했는데 몬스터 뜨면 어쩌나 .. 어쩌나 하면서 벽에 기대서 한발자국씩 갓지 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몬스터 뜨면 아..좆됫다 하면서 5마리 다뜨면 도망 가기 졸라 눌러댄거 기억 나네요 .. 재오픈 하면 진짜 밥도 안먹고 할자신있는데..
이니엄때 하다가... 게임이 사라지고...
넷마블에서 스톤에이지가 나왔을때... 뿌야나 온감을 안보고 채석길을 손이 외운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는데...
넷마블 스톤도 사라지고...
넷마블 모바일 스톤도 해보고.. 망하고...
결국 옛추억을 찾아 프리서버나 중국스톤을 찾게 되더군요..
진짜 찾아보면 제대로된 중국서버들도 있던데..
차라리 넷마블이 수수료 떼먹고 중국서버를 같이 운영?? 하면 좋을꺼같은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지금도 버그잡고 최적화만해서 스팀에 내놓으면 살듯
펫교 하실분 ㅂㅌㅂㅌ
무이왕좀 깨주세요ㅜㅜㅜ
무이 타고 싶어요
채석장 갑니다 ㅂㅌㅂㅌ
비깃 있어용
물기둥 보여주자너ㅋㅋㅋㅋ
골돈이랑 라곡이 쌉간지였는데 ㅋㅋㅋㅋ
영상다보고 마지막에 나오는 스톤 BGM 듣고 질질싸고 가요...
디지몬rpg 리뷰해주세요. 망겜인데 지르는 흑우가 많습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겜리뷰 해달라고 요청하고싶었는데 ㄹㅇ 돈에미쳐 희소성망친겜
마스터즈도
쥬레이몬 rpg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골드코인으로 가버렷
와 공감 ㅜ ㅜ
초중학생을 스톤에이지에 바쳤는데
이젠 나이가 서른이 넘었네요
펫 구걸하는 사람한테
펫 이름을 구걸하는닉네임욕으로 바꾸고 준게 기억나내ㅋㅋㅋㅋㅋ
그걸받은사람은 그걸또키움ㅋㅋ
그정도로 펫 하나 가지기가 힘든 게임이었죠
@@gailcha6466 그만큼 .. 가졌을때 성취감 이랄까.. 엄청났죠^^ ㅎ
골드부비 77랩 빌려받을때 기분개좋았는데
얀기로 13/8/7 피63 아직도 기억남
그리고 1짜리 에스급으로 골드케이비 처잡다가 실수로 폭업하면 진짜 개눈물흘렸는데..
베르가 1렙 잡는답시고 15렙때 해저통로 겁나 힘들게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진심 힘들었었는데 ㅋㅋ
오늘 보고 정주행 했습니다! 재 인생 최고의 게임이자 NC 에게 마루타로 끌려간 샤이닝 로어 도 리뷰해 주세요!ㅠㅠ
그런루머도 있었지 고기를 펫한테먹이면 성장률이 떨어진다던가...하는
크ㅋㅋ 또 다른 루머로는 죽으면 성장률 똥된다는 루머도
ㅋㅋㅋ 매력에 영향을 받는다는건 어느정도 사실로 들어나긴함 ㅎㅎ;;
나는 그 점쟁이한테 점보고 나온 점괘에따라서 날정해서
키우면 잘큰다는말 있었는데 실험을 못해본게 아쉬움
헐 사실이 아니었음?ㅋㅋ
고기먹이는거, 죽는거, 폭업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스 스톤에이지로 오세요ㅎㅎ
모든 펫 성장률 밸런스에다가
지속적인패치 이미 1200명이상 유저 플레이중입니다!
찌밍 좌표좀 알려주세요
좌표알려주세요
?
이번 영상도 역시나 꿀잼..
ㄳㄳㅎㅎㅎ
브금들으니까 울것같애
노을이 엄청 오래된 버전이네. 저런...
헉 다하본인이세요???
@@Hanryangman 네.
헐 대박
덕분에 노을 잘썼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게임인생에 최고의 툴이었습니다.
오히려 본섭보다 프리섭하는게 더재밌다고하는사람이 많을정도 ㄷㄷ.. 후원을떠나서 예전에 그 추억이 엄청 쌔긴한가봐요
펫탑승문서?인가 나오기전에 도라비스랑 고르돈 무이 퀘스트 다 깨서 타고다녔었는데..ㅠ
인정 온감 예전에 썼던 글들 보면 추억돋음ㅎㅎ..ㅠㅠ
초딩때 이름 '장애인새끼' 라는 6짜리 백호 주워서 채석장까지 잘 키웠는데 ㅠㅠ.. 어떤 모르는 사람이 페트 충성도 높이는법이라면서 백호 오른쪽 마우스 누르라고 함.. '좋습니까?' 라고 뜨길래 당연히 백호가 좋으니까 예 눌렀는데 펫이 뿌려졌었죠..
이런 사기가 즐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톤은 인생겜이자 향수겜 제발 정식으로 출시 했으면 바람
중국은 모바일스톤 프리썹이 옛날pc버전 그대로 옮겨놨어요.. 한국분들 중국썹 모바일스톤 많이 하고계심...
어우..핸드폰잡고 아무고토 못할듯 스톤하느라
6환 157 공+25카창에 180청룡, 178페가있었는데 ㅂㄷㅂㄷ..전역하니까 섭종..
크로스게이트와 스톤에이지는 ㄹㅇ 나의 인생겜이였다
크로스게이트ㅈ사설서버있음여ㅋ 개재밋음ㅋ 혼자4클라돌릴수있어서
추억이 많은게임입니다
쿠쿠르 피 35뽑겠다고 2시간동안 무한캐삭해서 뽑았던 기억. 쟈쟈마을 선택해서 해저통로로 샴기르를 갈려니 몹이 너무쌔서 계속 죽었던 기억.
결국 가챠펫상자 나오고 접었던 기억이
초딩때 누가 반기노이름 반기문으로해서버린거 애정있게키웠는데 그때가그립다
ㅋㅋㅋ
스톤에이지.. 진짜 내 인생게임이지 무통장입금 한다고 농협가서 9900원 입금 하고 100문제 푼다고 벽뚫고 팻
겁나 많았는데 어느순간 그냥 날라가
버렸다
시리어스 100문제 ㅋㅋㅋㅋ 모가로스였나 진짜 빡셌던 기억이
@@rizz_felix 맞아요 ㅋㅋ 오가도 줍고 다니고 참 그때가 그래도 재밌었는데 ㅎ
우왓 나랑똑같은 분이계셨네 !용돈 모아서 농협가서 무통장입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펫목줄 아이디어 내가 준건데 고려해보겠다더니 바로 캐시템으로 출시하고 아무런 보상도 안해줌 ㅜ
그리고 내가 문의한 글은 없어져있고..
와..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 잘했습니다..ㅜ.ㅜ이게임도 좋아했고 크로스게이트 라는 게임도 좋아했는데 말이죠..
크로스게이트 내 인생게임....ㅜㅠ 다시플레이하고싶어여
진짜 그체랑 스톤에이지 2개 하고살았는데 15년에 2개 다 섭종하고 현타 오졌는데...
Pgon Hada ㅋㅋㅋㅋㅋ ㅁㅊ 그체하다가 캐릭터 오지게생겨서 스톤146까지 찍고 접었는데ㅜ 사람없어져서
Bgm 돌았다.. 초등학교로 돌아가게 하는 bgm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포켓몬이고 하나는 스톤에이지다
스톤에이지 정식서버 안생기냐...진짜역대급겜인데
갈푸스는 양심상 화속이라 공쌨던거 이해했지... 블랙펄 2.64정도 되는 공성도 다 이해했던게 낮은 피성과 방성이였는데 청룡은 ㅋㅋㅋㅋ 수속인데 피도 14정도 되고 공2.71ㅋㅋㅋㅋ 원래 속성별로 땅속은 방어 수속은 체력 화속은 공격 풍속은 순발 이렇게 나뉘어서 단일 속성펫보다 모가로스 베르가 같은 특성있는 펫들이 인기 많았는데 다시 예전처럼 만들면 다시하고 싶다
청룡 피성 s 12.45쯤.
아이스만모까지는 이해되는데 뭐... 막장 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거보단 헤티아는 공성 3.15 순성1.7 피성 13.5 ㅋㅋ
채석장까지 진짜 힘들게 갔는데 미아촌까지 올라가다가 맘모스들한테 다굴 맞고 날라서 다시 후르도에 도착하니 눈물이 찔끔나더라...
ㅋㅋㅋㅋ 중수때 렙50일때 한 5번 날아갔는데 쉬벌 다시 가야하네
ㅋㅋㅋ ㅇㅈ 그러다가 유채가 생겼죠 11000원만 주고 들어가면 바로 사냥터가 있었으니
가는 길에 마주치는 골골이랑 반보로들한테 도망가기가 겁나던 ㅋㅋㅋㅋ
정말 구리고? 단순한 게임이지만 지금도 너무 하고싶다..스톤에이지 클래식버전..
3d 그래픽으로 원작이랑 비슷하게 리메이크 되어 나오면 참말로 좋겠는데....
아니 그냥 옛날 그대로 다시 서비스만 해줘도 만족한다..
이상하게 중독성 있고 재밌단 말이지..
스톤진짜 재밋엇지 뚠뚠뚜른뚠뚠뚜른
진짜 강아지 키우듯이 쿠루루인가 키웟엇는데 나중엔 나도 타락해서 핵쓰고 환생하고 전섭지존팻 사서 결투하러다니고... 하지만 그게 다 무슨소용이냐.. 베르가1랩 잡겠다고 모험떠나다가 쿠쿠한테 크리맞고 집가던 그 시절이 훨씬... 좋았어
쿠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번이가 13번 때리는ㅋㅋㅋㅋ 공격력도 ㅈㄴ 쎄서 다굴맞으면 나름
스톤에이지 다른 유튜버들은 앵무새처럼 무슨 저작권이 어쩌고 얘기만 했지. 왜 망했는지는 안알려주는데 좋은 유튜브이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조사를 제대로 잘하신듯 해요
얀기로가 그렇게 간지났었는데
간지는 모가죠 ㅋㅋㅋㅋ
난 올곤이랑 반보로가 그렇게 멋있었음 ㅋㅋㅋㅋ 울푸스랑
초딩때했었는데 ... 20만원 복권 2등 당첨되고 신나서 모가로스 한 유저한테 사러 갔음. 거래 시스템이 없어서 내가 땅에 돈떨구고 그 유저가 모가로스 떨궈서 동시교환하기로 해서.. 자리를 바꿨는데 갑자기 모가로스 주변에 별이 생기면서 사라짐.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ㅋ
스톤에이지 꿀잼이였죠ㅋㅋ 지금은 프리섭만이 그 잔재입니다ㅠ
하.. 투기장에서 고랩 길드대전보면 진짜 대박이었는디.. 저순팟 전투도 위엄있었고
하쒸... 마지막에 노래듣고 울어버릴뻔했자너
처음 환생하고 닉네임 노란색 됬을때의 간지와 영웅이나 네메시스퀘 깨고 캐릭터주변에 이펙트생길때의 희열감은 아직도못잊겠다. 퀘스트하나깨면 하루지나있고 그랬는데..
동사무소오렌지족별수호자김찬호 환생을 못해봐서 그 희열도 못느껴본게 많이 아쉽네요 ㅜㅜ
ㅋㅋ 초딩때 엄마 몰래 9900원 집전화 결제해서 걸려서 뒤지게맞았지
나중에는 주에 5천원 용돈 받는거 모아서 은행가서 무통장입금해서 게임했었는데 크..그립다.....내인생 첫 은행업무였지 ㅎㅎ..
길가다가 베르가였나 베루루 lv.1짜리 만나면 바로 렙1펫 꺼내서 포획할때 그 짜릿함이 아직도
기억나는구만.....뭐였더라..템 얻을려고 몇번이고 몽환섬 ?!오갔던게... 거기가 내 마지막 맵이였는데..
진짜 다시 하고싶다..로그인창 브금 개추억..
땅땅땅땅 따라라 땅땅 x 무한반복
진짜 향수~옛날생각나네 예전에 대전 대회도열고했었는데~달서버 촉가족 본다면~ 다들잘지내지 유비형이야~
베르가 초치 s 띄워서 좋아햇엇는데 ㅜㅜ 내추억 돌려내
홍지석 베르가 암만 잡아도 초치 s 안뜨던데 부럽네여 ㅋㅋ
마지막 브금이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