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신박사님, 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어릴 때 봤던 토니 로빈스의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빨리 끓고 냉큼 식는 냄비처럼, 1년 안에 올인하고 안되면 포기하는 게 아니라 한번 뜨거워지면 열기가 유지되는 뚝배기처럼 졸꾸 정신이 필요하겠습니다. '퓨처셀프'로 산다는 건 5년, 10년 장기적인 안목을 갖되 매일을 더할 나위 없이 충실하게 사는 삶인 것 같습니다. 감사와 행복을 유예하지 않고 오늘 만족하면서 밝은 내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가끔 신박사님 영상을 볼 때, 마치 동네형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왜 그런고 하니, 항상 무편집본을 선호하시기 때문이겠죠. 길거리에서 1일 1영상 하실 때부터 꾸준히 봤던터라 마치 '신박사 트루먼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말하고 이루고, 선포하고 해내는 과정을 쭉 지켜보면서 퓨처셀프라는 단어의 의미가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박사님의 날 것 같지만 정교하게 조리된 미슐랭 3스타 초밥 같은 영상을 음미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사실 오늘 마음이 살짝 꺽였는데, 자기 전에 글을 끄적이면서 용기를 재충전해봅니다. 스터디언 주유소에서 혼자 기름 넣고 갑니다.
퓨쳐 셀프는 소름 돋는 책 감동이 있고, 눈물나게 만드는책 희망을 주는 책 입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후회를 안겨줄 책입니다 책을 엙고난 후 강의를 들으면서 궁평항 까지 왕복 7시간을 걸었습니다 바닷가에서 30년 피우던 담배와 작별하고 돌아온지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와이프가 말합니다 " 당신 왜그래? 이상해 변했어 " 왠지 알아? "10년 후의 내가 타임머신 타고 와서 그래 , 그게 퓨쳐셀프야 ! "
고작가님이 원없이 책을 살수있어서 행복하다는 말에 왜인지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기시작한게 이제 1년 조금 안되었지만 독서하고 보니 독서자체도 행복하고 거기에 더 하나 느낀게있습니다. 버는 돈은 똑같았지만 예전엔 몰랐던..책을 사고싶은 만큼 살수있는 돈만 벌수있으면 행복한거였구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독서의 시작이 신박사님의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책 많이 볼수 있게 소개해주시고 영상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퓨처셀프를 두번 읽고 특강도 2번 돌려보니 박사님과 함께 퓨처셀프를 꿈꾸는 것만 같습니다. 온종일 퓨처셀프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일상에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퓨처셀프에게 투자인지 빚지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퓨처셀프가 될거라고 굳게 믿고 생생히 그리니까 여러 방법들이 보이고 가슴이 설레여서 잠이 안오네요. 그래도 조급해지지 않겠습니다. 묵묵하게 퓨처셀프를 위한 방법들을 유연하게 생각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몇년만에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특강도 정주행다하고 책도 읽는 중인데 읽은 사람만 알겁니다. 진짜 무슨 선택과 시간을 낭비하는 듯한 그런 자각을 할때마다 '이 빌어먹을 퓨처셀프'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진짜로 후우... 거기다 얼마전 완독한 주언규PD 슈퍼노멀까지 같이 더해져서 유연함의힘으로 극복하고 컴포트존을 벗어나 경기장안에 계속 있으려고 하니까 아주 클루지가 미처날뛰는데 저는 이 과정이 진화를 하면서 나타나는 성장통과 같다 보고 고통은 성장이기 때문에 퓨처셀프로 나아가고자 하는 태도를 계속해서 끌어안고 진화를 하겠습니다. 몇번이고 자신을 분해 해서 재창조하겠습니다.
신박사님은 눈물이 많은 분이네요.눈물이 많은 분들이 마음이 여리고 타인에 대한 이타심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데 존경합니다.제 나이 올해 54세지만 20년후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퓨처 셀프로 살아갈려고요. 돈보다 사람이 먼저고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사는 게 제일 좋은 삶이네요. 십 년 후에 미국코닥스 시장에 상장하시고 일본에도 진출하시겠다는 꿈 꼭 달성돼시라 믿습니다. 그 때에는 저도 혹 상상스퀘어 직원으로 일하는 꿈을 꿈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람보르기니보다 이런 이야기가 훨씬 인간적이고 깊은 울림을 줌. 두리뭉실하고 거의 도사 수준으로 영적인 자기계발 유튜버들이 밍밍한 사골이라면 스터디언의 Dr. 신은 분말스프가 2개는 들어간 찐라면, 심지어 몸(인생)에도 더 좋음👍 그럼 도대체 그를 거부할 이유가? ('-님'이라는 호칭은 너무 편파적인 것 같아서 자체 검열 후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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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신박사님, 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어릴 때 봤던 토니 로빈스의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빨리 끓고 냉큼 식는 냄비처럼, 1년 안에 올인하고 안되면 포기하는 게 아니라
한번 뜨거워지면 열기가 유지되는 뚝배기처럼 졸꾸 정신이 필요하겠습니다.
'퓨처셀프'로 산다는 건 5년, 10년 장기적인 안목을 갖되
매일을 더할 나위 없이 충실하게 사는 삶인 것 같습니다.
감사와 행복을 유예하지 않고 오늘 만족하면서
밝은 내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가끔 신박사님 영상을 볼 때, 마치 동네형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왜 그런고 하니, 항상 무편집본을 선호하시기 때문이겠죠.
길거리에서 1일 1영상 하실 때부터 꾸준히 봤던터라
마치 '신박사 트루먼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말하고 이루고, 선포하고 해내는 과정을 쭉 지켜보면서
퓨처셀프라는 단어의 의미가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박사님의 날 것 같지만 정교하게 조리된 미슐랭 3스타 초밥 같은
영상을 음미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사실 오늘 마음이 살짝 꺽였는데, 자기 전에 글을 끄적이면서
용기를 재충전해봅니다.
스터디언 주유소에서 혼자 기름 넣고 갑니다.
퓨쳐 셀프는
소름 돋는 책
감동이 있고,
눈물나게 만드는책
희망을 주는 책 입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후회를 안겨줄 책입니다
책을 엙고난 후
강의를 들으면서 궁평항 까지 왕복 7시간을 걸었습니다
바닷가에서 30년 피우던 담배와 작별하고 돌아온지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와이프가 말합니다
" 당신 왜그래? 이상해 변했어 "
왠지 알아?
"10년 후의 내가
타임머신 타고 와서 그래 ,
그게 퓨쳐셀프야 ! "
고작가님이 원없이 책을 살수있어서 행복하다는 말에 왜인지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기시작한게 이제 1년 조금 안되었지만 독서하고 보니 독서자체도 행복하고 거기에 더 하나 느낀게있습니다. 버는 돈은 똑같았지만 예전엔 몰랐던..책을 사고싶은 만큼 살수있는 돈만 벌수있으면 행복한거였구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독서의 시작이 신박사님의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책 많이 볼수 있게 소개해주시고 영상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퓨처셀프를 두번 읽고 특강도 2번 돌려보니 박사님과 함께 퓨처셀프를 꿈꾸는 것만 같습니다.
온종일 퓨처셀프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일상에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퓨처셀프에게 투자인지 빚지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퓨처셀프가 될거라고 굳게 믿고 생생히 그리니까 여러 방법들이 보이고 가슴이 설레여서 잠이 안오네요.
그래도 조급해지지 않겠습니다. 묵묵하게 퓨처셀프를 위한 방법들을 유연하게 생각하면서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몇년만에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 두명 아빠입니다. 요즘 아이의 퓨쳐셀프를 위해 영어공부를 같이하고 숙제를 봐주고 있는데,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 핸드폰 내려놓고 독서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특강도 정주행다하고 책도 읽는 중인데
읽은 사람만 알겁니다. 진짜 무슨 선택과 시간을 낭비하는 듯한
그런 자각을 할때마다 '이 빌어먹을 퓨처셀프'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진짜로 후우...
거기다 얼마전 완독한 주언규PD 슈퍼노멀까지
같이 더해져서 유연함의힘으로 극복하고
컴포트존을 벗어나 경기장안에 계속 있으려고 하니까
아주 클루지가 미처날뛰는데 저는 이 과정이
진화를 하면서 나타나는 성장통과 같다 보고
고통은 성장이기 때문에 퓨처셀프로 나아가고자 하는 태도를
계속해서 끌어안고 진화를 하겠습니다.
몇번이고 자신을 분해 해서 재창조하겠습니다.
오늘 고1 아이 문제를 의논하는 지인에게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나이이기에 고1아이에게 10년뒤의 모습을 생각하고 결정하게끔 하라고 했답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의 미래와 아이가 생각하는 미래가 행복하기 위해서^^♡
카카오선물하기에도 있어서 간단한 생일선물로 최고예요.🎉
신박사님은 눈물이 많은 분이네요.눈물이 많은 분들이 마음이 여리고 타인에 대한 이타심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데
존경합니다.제 나이 올해 54세지만 20년후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퓨처 셀프로 살아갈려고요.
돈보다 사람이 먼저고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사는 게 제일 좋은 삶이네요. 십 년 후에 미국코닥스 시장에 상장하시고
일본에도 진출하시겠다는 꿈 꼭 달성돼시라 믿습니다. 그 때에는 저도 혹 상상스퀘어 직원으로 일하는 꿈을 꿈니다.
개인이 아니라 회사 관점도 퓨처셀프가 자연스럽군요.
stop and think 할 부분이 많아서 다른 책보다 진도가 느리게 나갔습니다.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차이가 있는 책이 었습니다. 내 생각을 바꿔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미래의 나를 실패하게 하라 가슴뛰는 문구입니다. 늘 새기겠습니다.
멋진책입니다. 정말 이책 접하고 자기전에 계속 읽고 있는중이며, 3가지 핵심가치를 계속 보면서 올해12월에 단기적 목표달성에 설레입니다. 시간기록+퓨처셀프 미친 조합! 삶에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탄도 기대되네요 👍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람보르기니보다
이런 이야기가 훨씬 인간적이고 깊은 울림을 줌.
두리뭉실하고 거의 도사 수준으로 영적인 자기계발 유튜버들이 밍밍한 사골이라면
스터디언의 Dr. 신은 분말스프가 2개는 들어간 찐라면,
심지어 몸(인생)에도 더 좋음👍
그럼 도대체 그를 거부할 이유가?
('-님'이라는 호칭은 너무 편파적인 것 같아서 자체 검열 후 생략하였습니다.)
뉴욕에도 만들어주세요. 미니플렉스!!!
책 읽었어요 ㅎ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