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독 끝나고 퓨처셀프 되기 첫번째로 ,오늘 새벽4시 줄서서 구청센타 헬스 등록 성공했습니다.내년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 뛸겁니다(58세 줌마입니다)갱년기도 극복하고 바닥을 헤매는 자존감도 끌어 올리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신박사님...격하게 응원합니다!!!!!그리고 진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 댓글을 계속 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박사님의 에너지를 느끼게 되고 그 기운을 저도 받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부터 7일간 다른 나라에 업무 출장을 오게 되었는데요. 어려운 순간이 왔을때 전 같으면 좀 피해가려고 했을 것 같은데, 금번 출장에서는 오히려 어려움에 정면으로 도전을 하고 그에 따라 성과도 잘 나오게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유연함의 힘, 퓨쳐 셀프 책을 읽고, 특강도 들어면서 마음이 과거보다 조금 더 영글어 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좋은책, 좋은 특강 많이 부탁 드립니다
아우 심장 쫄깃했네요 그냥 신박사님같이 사명감 가지고 애써주시는 지식인 잃고 싶지 않으려면 공부 독서밖에 답이 없네요 이런 말씀 하실때마다 뭔지 모를 뜨거운 마음이 울컥 올라오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대해 길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표현력 없고 무뜩뚝한 조카녀석이지만 말보다 행동으로 묵묵하게 자기 일 잘 해내는 기특한 녀석 이직선물로 이 소중한 책 보냈습니다 ^^
👏 👏 👏 👏 👏 👏 우선 박수부터 쳐드립니다 어떤 한개인의 퓨처셀프가 이런 무서운 시국을 낳는다는것 뼈저리게 느끼고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더니 신박님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체인지 때부터 노인 입구에 들어선 60의 나이에 왜? 신박사님을 존경하는지 오늘 강의에 제가 생각만하고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다 풀어주셨네요 속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박수를 치고 또 쳤어요 지금 우리는!! 개개인 퓨처셀프하며 퓨처셀프 강국이 되보자구요!!! 박사님~또 만나요~
오늘 영상도 마음에 잘 담아갑니다~~ 영상 끝나고 자연스레, 내 인생과 퓨처셀프에 관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양육 퓨처셀프'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두 딸을 낳고 키우면서 '딱 2가지는 반드시 중심으로 잡고 가자' 했던 것이... 1.건강(체력) 2.자율성(혼자하는 힘) 이었습니다. 엄마 노릇이 쉽지는 않아 잠깐씩 넋 놓을 때도 있었지만, 경기장안에는 계속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육 퓨처셀프를 나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었네요. 두 딸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기 할 일 잘 해나가며 야무지게 대학생활 하고 있습니다~ 퓨처셀프 1독 했는데, 앞으로 2독은 더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내 몸에 장착될 것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함께 애써주시는 분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웃님들의 리뷰를 읽고 책구매는 당연하지만 이번 23년 9월7일 날짜로 두번째 인생을 맞이한 손자가 있는 할미입니다. 제2의 인생을 좀더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변화되는 삶을 꼭!! 살고 싶은 1인입니다. 보석같은 말씀과 책을 뜨겁게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퓨처셀프로 목소리를 내는 첫 타자가 되겠습니다. 중요한건 퓨처셀프는 읽기 전이에요. 하하 pds단톡방 챌린지로 퓨처셀프챌린지만 완료한 상태인데도,뭔가 저의 하루가 달라짐을 느꼈어요. 씽큐 14기까지 활동을 제대로 마치고 책도 접해보겠습니다.오늘도 신박사님 열정과 진심이 모니터를 뚫고 나와서 휘젓고 가네요! 신박사님 영상이 요즘 제일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퓨처셀프를 다 읽고, 신박사님 특강영상을 거의 다 볼무렵. 우리 회사를 합병한 회사에서 합병철회하겠다는 메일하나를 대표님이 받았고 9월말까지 회사직원들이 다 퇴사를 할 수 밖게 없게 되었어요. 제가 만약 퓨처셀프를 읽지 않았고, 특강을 보고있지 않았다면, 저는 분노하고 합병사를 욕하느라 시간을 보내며 저의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썼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퓨처셀프의 눈이 항상 나를 보고 있다는 믿음에 바로 10년, 5년, 3년, 1년계획을 전면수정하고, 저만의 방법을 더 빠르게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슬픈퇴사가 아닌 두근거리는 도전의 시작으로 빠르게 프레임을 변환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번사건이 오랜동안 머리속 여기저기에 어렴풋이 흩어져 있던 목표에에 열정의 에너지를 주입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퓨처셀프가 아니었으면 지금 내모습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좋은 책,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래 그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주변에 선물로 퓨처셀프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의 신뢰가 높아야 선물로 책을 줘도 읽을 것 같아서, 우선 나부터 성과를 내자고 맘 먹었다가.. 참지 못하고 선물했네요 ㅎㅎ 저에게 한권 언제든 읽으려고 리디에서 한권 저를 잘 따르는 아끼는 회사 동생에게 한권 방황하는 선배에게 선물로 한권 주변인 한명을 신박사님으로 해도 된다는 말에 힘을 얻고 자존감을 더 끌어올려보려 합니다. 66챌린지 이번에 처음 함께하는데, 챌린지 완주한 제 퓨처셀프를 만나 설레고 행복합니다. 목표를 달성해 신박사님과도 윈윈하는 퓨처셀프가 흐릿하게 다가와 설레입니다. 뭔가 알바같이 작성했는데, 진심입니다! 신박사님 응원합니다!
아니! 전 모든 영상을 2번씩 다 듣고 빼먹지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제 댓글을 소개해주신 영상을 왜 이제야 본걸까요~^^;; 소개될거라는 생각없이 병원에서 두서없이 적은 댓글이라 좀 창피했네요~하지만 신박사님 목소리로 듣는 순간 소름이 돋고 눈가가 촉촉해졌네요~ㅎ 항상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무조건 건강하세요!저도 4학년인데 건강만큼은 슈퍼퓨처셀프로 살았거든요~! 오늘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보통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멀어지는데 퓨처셀프는 뒷장이 얇아지면 질수록 안타깝네요. 읽으면서 저를 너무 많이 변화시켰어요. 그동안 친구들이 했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답니다. 넌 꿰어야할 구슬을 무척 많이 갖고 있는데 왜 그냥 갖고만 있냐고! 퓨처셀프는 제 인생의 끈이었답니다. 갖고 있는 구슬들을 꿸 튼튼한 실^^♡
나 혼자만 보고싶은 퓨처셀프를 함께 100여명이 있는 일하는 방에 소개했답니다. 역시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죠. 할 사람은 늘 먼저 한다는... 소개하자마자 바로 책을 사신 분은 월 억대의 연봉을 받으시는 두분의 리더님이셨어요. 아마 저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저 역시 바로 구입했겠죠. 저를 포함한 우리는 퓨처셀프를 장착하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퓨쳐셀프를 읽고난 후 저는 요즘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 누가 퓨쳐셀프로 살았는지 내가 본 영화에 퓨처셀프 메세지가 있었는지 일상에서 퓨처셀프를 생각하고 찾고 또 찾다가 엄청나게 소름이 끼치게 전율이 와서 눈시울이 붉어 지면서 이글을 씁니다. 백투더퓨쳐라는 영화 다들 아실껍니다. 어릴때 너무 좋아해서 123편을 10번도 넘게 계속봤습니다. 왜 과거로 갔다왔는데 현재로 온 내가 나쁘게 달라지지? 미래로 갔더니 왜 안바뀌어 있지? 어린마음에 계속 궁금했었습니다. 그 영화에서 현재 내가 결심해서 바꾸고 미래를 가서 확인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러고 미래의 나도 말해주는 메세지가 있었구요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계속 봤었습니다. 이미 저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목놓아 울고 싶은데 다들 자고 있어서 놀랠까봐 훌쩍이며 이글을 씁니다. 그때의 내가 퓨처셀프로 완전히 살지 않았지만(항상 오래 못갔었죠) 그런 여러번의 실패가 과정이 되어 이젠 나에게 밑거름이 될것 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퓨처셀프이니깐!
![[18강] 이것을 제대로 못 하면 평생이 비참해집니다](http://i.ytimg.com/vi/wROAZnXG3Q0/mqdefault.jpg)
![[에필로그] 무려 15년 전에 했던 완전 터무니없는 질문이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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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끝나고 퓨처셀프 되기 첫번째로 ,오늘 새벽4시 줄서서 구청센타 헬스 등록 성공했습니다.내년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 뛸겁니다(58세 줌마입니다)갱년기도 극복하고 바닥을 헤매는 자존감도 끌어 올리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신박사님...격하게 응원합니다!!!!!그리고 진심 감사합니다!!!!!
오 ~ 너무 멋지세요~~
지금 함께 강의 듣고 계신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이 긍정마인드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자꾸 자신의 나이에 얽매여 약한말씀 하실때마다 안타까워서요
시간이 걸릴뿐 늦지 않았다는 걸요
15권 샀습니다..
진짜 잘 정리된 책이고
수십권의 책을 읽은 기분입니다
직원들 필독서로 선물했습니다
저도 4권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더 많이 사고싶었지만 5권 남아 있어서 1권 남겨두고 다 샀습니다. 다른 서점가서 더 구입예정이에요.
오늘말씀 너무좋와습니다 핵사이다 감사합니다 소신있는발언 우리나라에 훌륭한리더가많이나왔음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을 주시는 신박사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가능 가능 가능
사놓고 이번추석때 한번에 읽으려고
놔둿다가 신박사님이 하도 극찬이라 대체 어떤글이길래 궁금해서 아침10분만 읽으려다 30분 읽고ㅜㅜ 좋은분들 추석선물로 10개사서 돌렸습니다 15장 읽고 밑줄 동그라미 한그이 치고있습니다
행복하겠습니다
잘못된것을 지식인들이 목소리를 내야되는건 당연하죠~
안녕하세요 . 요즘 댓글을 계속 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박사님의 에너지를 느끼게 되고 그 기운을 저도 받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부터 7일간 다른 나라에 업무 출장을 오게 되었는데요. 어려운 순간이 왔을때
전 같으면 좀 피해가려고 했을 것 같은데, 금번 출장에서는 오히려 어려움에 정면으로 도전을
하고 그에 따라 성과도 잘 나오게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유연함의 힘, 퓨쳐 셀프 책을 읽고, 특강도 들어면서 마음이 과거보다 조금 더
영글어 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좋은책, 좋은 특강 많이 부탁 드립니다
아우 심장 쫄깃했네요
그냥 신박사님같이 사명감 가지고 애써주시는 지식인 잃고 싶지 않으려면 공부 독서밖에 답이 없네요
이런 말씀 하실때마다 뭔지 모를 뜨거운 마음이 울컥 올라오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대해 길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표현력 없고 무뜩뚝한 조카녀석이지만
말보다 행동으로 묵묵하게 자기 일 잘 해내는 기특한 녀석
이직선물로 이 소중한 책 보냈습니다 ^^
👏 👏 👏 👏 👏 👏 우선 박수부터 쳐드립니다
어떤 한개인의 퓨처셀프가 이런 무서운 시국을 낳는다는것 뼈저리게 느끼고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더니 신박님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체인지 때부터 노인 입구에 들어선 60의 나이에 왜? 신박사님을 존경하는지 오늘 강의에 제가 생각만하고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다 풀어주셨네요 속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박수를 치고 또 쳤어요 지금 우리는!! 개개인 퓨처셀프하며 퓨처셀프 강국이 되보자구요!!!
박사님~또 만나요~
오늘 영상도
마음에 잘
담아갑니다~~
영상 끝나고 자연스레,
내 인생과 퓨처셀프에 관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양육 퓨처셀프'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두 딸을 낳고 키우면서
'딱 2가지는 반드시 중심으로 잡고 가자'
했던 것이...
1.건강(체력)
2.자율성(혼자하는 힘)
이었습니다.
엄마 노릇이 쉽지는 않아 잠깐씩 넋 놓을 때도 있었지만, 경기장안에는 계속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육 퓨처셀프를 나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었네요.
두 딸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기 할 일
잘 해나가며 야무지게 대학생활 하고 있습니다~
퓨처셀프 1독 했는데,
앞으로 2독은 더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내 몸에 장착될 것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함께 애써주시는 분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웃님들의 리뷰를 읽고 책구매는 당연하지만 이번 23년 9월7일
날짜로 두번째 인생을 맞이한 손자가 있는 할미입니다. 제2의 인생을 좀더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변화되는 삶을 꼭!! 살고 싶은 1인입니다.
보석같은 말씀과 책을 뜨겁게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제가 퓨처셀프로 목소리를 내는 첫 타자가 되겠습니다. 중요한건 퓨처셀프는 읽기 전이에요. 하하
pds단톡방 챌린지로 퓨처셀프챌린지만 완료한 상태인데도,뭔가 저의 하루가 달라짐을 느꼈어요.
씽큐 14기까지 활동을 제대로 마치고 책도 접해보겠습니다.오늘도 신박사님 열정과 진심이 모니터를 뚫고 나와서
휘젓고 가네요! 신박사님 영상이 요즘 제일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퓨처셀프를 다 읽고,
신박사님 특강영상을 거의 다 볼무렵.
우리 회사를 합병한 회사에서 합병철회하겠다는 메일하나를 대표님이 받았고 9월말까지 회사직원들이 다 퇴사를 할 수 밖게 없게 되었어요.
제가 만약 퓨처셀프를 읽지 않았고, 특강을 보고있지 않았다면,
저는 분노하고 합병사를 욕하느라 시간을 보내며 저의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썼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퓨처셀프의 눈이 항상 나를 보고 있다는 믿음에
바로 10년, 5년, 3년, 1년계획을 전면수정하고,
저만의 방법을 더 빠르게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슬픈퇴사가 아닌 두근거리는 도전의 시작으로 빠르게 프레임을 변환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번사건이 오랜동안 머리속 여기저기에 어렴풋이 흩어져 있던 목표에에 열정의 에너지를 주입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퓨처셀프가 아니었으면 지금 내모습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좋은 책,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고에요!!
너무멋진말씀 감동적이예요
퓨쳐셀프 읽고 또읽고 ..
순간순간 떠올라요. 퓨쳐셀프인가
역시 제가 모시는 3명의 신 중 한 분 다운 말씀이십니다.
저 또한 신박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원래 그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주변에 선물로 퓨처셀프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의 신뢰가 높아야 선물로 책을 줘도 읽을 것 같아서, 우선 나부터 성과를 내자고 맘 먹었다가.. 참지 못하고 선물했네요 ㅎㅎ
저에게 한권
언제든 읽으려고 리디에서 한권
저를 잘 따르는 아끼는 회사 동생에게 한권
방황하는 선배에게 선물로 한권
주변인 한명을 신박사님으로 해도 된다는 말에 힘을 얻고 자존감을 더 끌어올려보려 합니다.
66챌린지 이번에 처음 함께하는데, 챌린지 완주한 제 퓨처셀프를 만나 설레고 행복합니다.
목표를 달성해 신박사님과도 윈윈하는 퓨처셀프가 흐릿하게 다가와 설레입니다.
뭔가 알바같이 작성했는데, 진심입니다!
신박사님 응원합니다!
와! 오늘 야근하고 자기 전에 듣고 있는데, 이번 편 정말 대박입니다. 신박사님의 야심이 대한민국에 큰 임팩트를 줄 것 같습니다. 저도 저만의 퓨처셀프로 리더가 되서 주변 사람들을 밝혀야겠네요. 500만부 진짜 상상도 못할 수치네요.
퓨처셀프화이팅!!
감사합니다~
우리 신박시님의 열정과 진정성으로 감동입니다~
저는 65 세 정년퇴임 하였습니다
우연히 신박사님의 미친듯한 책소개로 책을 만났습니다~
그뒤로 저도 조금 책에 미쳐서
*독서동아리에서 다음달은 전체 이책을 선정~~!!
^^멋집니다
아니! 전 모든 영상을 2번씩 다 듣고 빼먹지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제 댓글을 소개해주신 영상을 왜 이제야 본걸까요~^^;; 소개될거라는 생각없이 병원에서 두서없이 적은 댓글이라 좀 창피했네요~하지만 신박사님 목소리로 듣는 순간 소름이 돋고 눈가가 촉촉해졌네요~ㅎ
항상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무조건 건강하세요!저도 4학년인데 건강만큼은 슈퍼퓨처셀프로 살았거든요~!
오늘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멋진책인듯 하네요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철에서도 책을 읽다가 사람들 보라고 책제목을 보이도록 펼쳐놓는 홍보도 하고 있답니다~^^
신박사님~~저 홍보비 받아야 할듯요 ~~😅
오늘도 퓨처셀프를 위해 새벽5시
기상 후 냉수마찰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그리고 24년1월1일에 만난
퓨처셀프에 투자를 위한 조만의 새벽루틴을 실천하며 신박사님의 유튜브 잘 감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퓨처셀프 51강 다시 듣기 중입니다.
퓨처셀프를 인증하면서 실제 주변에서 있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멀어지는데 퓨처셀프는 뒷장이 얇아지면 질수록 안타깝네요. 읽으면서 저를 너무 많이 변화시켰어요. 그동안 친구들이 했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답니다. 넌 꿰어야할 구슬을 무척 많이 갖고 있는데 왜 그냥 갖고만 있냐고!
퓨처셀프는 제 인생의 끈이었답니다.
갖고 있는 구슬들을 꿸 튼튼한 실^^♡
나 혼자만 보고싶은 퓨처셀프를 함께 100여명이 있는 일하는 방에 소개했답니다.
역시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죠.
할 사람은 늘 먼저 한다는...
소개하자마자 바로 책을 사신 분은 월 억대의 연봉을 받으시는 두분의 리더님이셨어요.
아마 저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저 역시 바로 구입했겠죠.
저를 포함한 우리는 퓨처셀프를 장착하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잘못된건 잘못이라 말할수있어야지요
답답한 현실에 너무 모른척 하는것 같아 오히려 서운했는데 고맙게
생각됩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퓨쳐셀프를 읽고난 후 저는 요즘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 누가 퓨쳐셀프로 살았는지 내가 본 영화에 퓨처셀프 메세지가 있었는지 일상에서 퓨처셀프를 생각하고 찾고 또 찾다가 엄청나게 소름이 끼치게 전율이 와서 눈시울이 붉어 지면서 이글을 씁니다.
백투더퓨쳐라는 영화 다들 아실껍니다. 어릴때 너무 좋아해서 123편을 10번도 넘게 계속봤습니다. 왜 과거로 갔다왔는데 현재로 온 내가 나쁘게 달라지지? 미래로 갔더니 왜 안바뀌어 있지? 어린마음에 계속 궁금했었습니다. 그 영화에서 현재 내가 결심해서 바꾸고 미래를 가서 확인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러고 미래의 나도 말해주는 메세지가 있었구요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계속 봤었습니다. 이미 저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목놓아 울고 싶은데 다들 자고 있어서 놀랠까봐 훌쩍이며 이글을 씁니다. 그때의 내가 퓨처셀프로 완전히 살지 않았지만(항상 오래 못갔었죠) 그런 여러번의 실패가 과정이 되어 이젠 나에게 밑거름이 될것 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퓨처셀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