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c1i 아니 그게 어떤 이유냐면 이집트는 신화 자체부터 X액을 만물의 신비라고 여겼음... 실제로 이집트 신화에서 그 태양신 라가 태양신의 자리 이전에 태초 창조 시기에 무의 바다에 꽁기깅강을 해서 뿌려서 세상이 태어났다는게 있음.... 그 뒤에 신화 자체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X액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고 심지어 오시리스와 세트의 삼촌 조카 맞짱에도 지속적으로 X액 이야기가 나옴.... 그래서 이집트에서는 기르기 힘든 작물인 배추가 정력에 좋다고 열심히 길러졌으며 신화 내에서도 세트가 지속적으로 길렀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집트 신화는 이 X액 때문에 독보적으로 '성'스러운 신화인데 한국에서는 결과적으로 근X상X, 외도 등등이 포함 되어있다고 금서 취급 되다가 만화로 보는 작품이 나오면서 대중화 된 그리스 로마신화가 있는데 그 그리스가 이집트와 교류 할 때 종교 체계에서 신화를 보고 "이건 무슨 외설물이냐?"라고 했을 정도임.... 그리스 신화 쪽은 우라노스와 가이아로써 천지를 설명했고 켈트 신화에서는 이미 한번 얼어 붙은 세계를 소가 핥아서 녹여서 세상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나옴... 때문에 켈트 신화에서 빠질 수 없는 룬어에서 'I' 라는 문자는 '이사'라고 부르며 얼음, 정지를 뜻하지만 시작이라는 뜻도 됨.... 로마에서 시발 된 기독교야 뭐 더 할 말 없이 "빛이 있으라" 한마디로 세계가 시작되었고, 심지어 유대교나 힌두교, 불교에서도 이러한 요소가 없음........ 이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대 이집트에서는 동성애를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았으며 그냥 신화 도중에 오시리스가 파라오의 자질로 나에게 밀린다 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세트가 조카인 오시리스를 유인해서 "등짝 보자"를 시전하기도 함. 오시리스는 이걸 마지막 순간에 피해서 달아 났으며 조카를 능욕하는 것에 극도의 더러움을 느낀 오시리스의 어머니가 튀어 나가서 세트의 X액을 버리고 오시리스의 X액을 받아서 세트가 매일 먹는 배추에 뿌려버리는 이야기까지 나옴........ 다음날 다른 신들이 있는 자리에서 세트가 자신의 남성성을 오시리스에게 증명했다며 마법으로 X액을 불렀지만 세트의 X액은 저멀리 가있고 오히려 세트가 배추를 먹으면서 오시리스의 X액이 세트에게서 반응함. 다른 신들은 "젊은 오시리스에게 남성으로써 밀렸다."라며 세트를 조롱했고 세트는 계획이 실패해서 오히려 역공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신화 내용이 있음........ 아니 내용이 이딴 식이니 그 그리스 신화를 구축한 그리스 조차도 "이건 뭐.. 병..?" 이라고 판단 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그리스쪽은 폴리스마다 다르지만 동성애가 금지인 폴리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예 받아들여지지 않는 신화 체계였던 거임.... 이집트와 그리스가 다신교라는 유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화의 체계나 내용이 완전히 다른것도 이런 이유.... 그냥 교류 자체가 안됐으니까.... 불교의 발생지였지만 지역 특성상 이민족 침략을 자주 받았던 인도와 이런 인도의 불교 신앙이 매우 강력하자 지배층에서 부처를 다신교 체제인 힌두교에 포함 시켜서 "야 부처님도 힌두교의 신들 중 한분이신거야 그러니까 불교랑 힌두교랑 또이또이? ㅇㅋ?" 이런식으로 OS 재설치 시켜서 융합시킨거고 이 문화가 그리스 문화와 결합해서 나온 신앙과 신앙미술 체계가 '간다라' 신앙임........ 이집트랑은 이런 짓 자체가 안된 걸 보면 알겠지만 그냥 OS가 아예 안맞았다. 이거임..... 다른 유일신 종교인 이슬람이나 기독교와는 그냥 기본적으로 OS 통합 자체가 윈도우랑 MAC 수준으로 차이 나서 안되는거고.....
처음엔 그렇게 기겁을 하더니 가장 레버를 많이 당긴 사람 4위...
"나나야, 거기 딱 서봐."
1위 집주인
2위 그럴만한 사람
3위 피닉스박과 친분있는사람
순수하게 래버를 많이당긴...ㅋㅋㅋ
린: 유니선배도 순위권에 들었는데 왜 저한테만....
감자: 유니는 원래 그런 아이라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10tacle
그럴만한 유니콘 ㅋㅋㅋㅋㅋ
근데 저운빨이면 안믿는게 이교지 ㅋㅋㅋㅋ
6:42 뭐야 너무 귀여워
5:52 우유 버릴려고 하는데 먹을려고 하는게 개웃겨 ㅋㅋㅋㅋ
그이후 바르 파라오나오는게 레던드ㅋㅋㅋ
어어 그 밀크쉐이크는 먹으면 안됀다
몸은 솔직한걸
5:55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천공의 신 우라누스가 아들 크로노스에게 '엔드 막대기'를 잘리자, 그 '엔드 막대기'와 잘린 '엔드 막대기'에서 뿜어져나온 '파라오의 우유'가 바다에 떨어져 나온 거품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아ㅋㅋㅋ나도 쓰려고했는데 이미 있네
오오...파라오시여... 이곳에 무녀가 탄생하리...
반응이 너무 귀엽잖어~ 근데 효과도 좋아...ㅋㅋㅋㅋㅋㅋ
린은 유명한 파라오의 무녀임…
6:44
정말 순진무구한 웃음
ㄱ ㄱㅇㅇ
2:08 리코 매달려있는 짤 왤케 귀여움ㅋㅋ
사실 매달려있는짤이 아니라 칭찬받으며 춤추는 강아지 짤 리코 버전이에요 ㅋㅋㅋ그걸 상하반전시킨거
목소리가 독특하신 분이시네 알수없는 사투리까지
그게 매력임 ㅋㅋ
재미 살리기엔 위험할 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검열하면 노잼됐을 소재였는데 적절하게 편집 재밌게 개잘했네 ㅋㅋㅋㅋㅋ
린 반응이 못 살릴 수가 없음 ㅋㅋㅋㅋ
4:48 오오오오!! 파라오시여!!
'사람이 어떻게 사이비종교에 빠지게 되는가'
어허!!! 사이비라뇨
멋봉리의 국교입니다
파라오의분노입니다
어허! 당신도 수선2개 붙고나면 그소리 안나올걸!!
@@nurungiiii그...일단 그거 보고 온다는것부터 문제가..
어서 이 불경한 자를 끌어내라!
스피릿 오브 파라오...
저주인줄 알았더니 축복이었던 기묘한 린과 파라오의 일대기
괴도 린의 잘 먹고 갑니다
4:53 편집 개 감다살이네 ㅋㅋㅋㅋ 시청자들을 위한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ai로한건가 어캐만들어요이런건
파라오님의 웅장한 전진을~
대 애굽의 영광이 느껴지네요~
@@HMJB158 zzzzㅋㅋㅋㅋㅋㅋㅋ
6:44 진짜 행복해서 표정 바뀌는거 너무 린처귀엽다 린처귀여워
여기서 부터 시작된 오승철과 청운종
파라오의 무녀다❤ 파라오시여. 린 너무 귀엽넹.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를 잘ㅋㅋㅋ 햌ㅋ는데 그게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
5:40 발견하고 소리지르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55 와 말 바뀌는거 편집 ㄷㄷ
다른 사람처럼 웃겨서해보는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믿고 작동시키는게 개웃김 ㅋㅌㅋㅋㅋ
파라오시여... 신녀를 바치겠습니다... 부디 마을에 축복과 번영을!!!
0:35 아! 뇨! 아ㅏㅏㅏㅏ! 뇨뇨뇨뇨뇨! 뇨오오! 아ㅏㅏㅏㅏ!
당황해서 말 더듬는거 귀여워 ㅋㅋㅋ 바다에 가서 버려
미치겠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기생들은 이걸 즐기지만 여기는 순수 축복목적인게 더 웃긴다곸ㅋㅋㅋㅋ
4:01 여기 바닥에 떨어져있던거 먹었구나 ㅋㅋㅋㅋ
진짜 리액션,멘트 그리고 상황까지 완벽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보물 얻고 뿌듯해하는 모습 귀여워요
린 멋봉리생활 최대위기.........
섬네일이 너무 강렬해욧!
6:00 스핑크스 “(20cm)”
6:45 연타!!!
파라오 축복 제대로 받았네ㅋㅋㅋㅋ
격한 부정은 긍정이라더니 누구보다 싫어하는척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좋아하는
그렇게 멋봉리엔 광신도가 생겼고 그녀는 열심히 전파하러 다녔다고 한다...
2:30 골드참새ㅋㅋㄲ 저렇게 팔 긴참새가 어딨어요..
막대기랑 양동이 버리자마자 스핑크스 낚은게 ㅈㄴ 레전드임ㅋㅋ
오오 파라오시여 축복은 끝나지 않았다는거
그렇게 멋봉리 파라오작동횟수 4위에 달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매달아서 뒤로 가는 것이 린님의 취향이군요.
알겠습니다.
구독을 확실히 누르고 더욱 애청하겠습니다.
그때부터였다... 그녀가 광신도가 되기 시작한 것이...
경험치 찾고 베시시 웃는거 카와이하네...
오오 파라오시여... 스텔 멋봉리전설의 시작 다음화는 파라오 전도하는 무녀가 ㅋㅋ
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이후에 나나한테 전도하는 부분도 같이 이어졌으면 더 좋았을텐데ㅋㅋㅋ
ㅋㅋㅋ썸넬 놀라고 당혹스러운 눈빛의 메이드 + 파라오 분노 이걸 어떻게 안눌러
이후 그녀는 파라오를 맹신하여 무녀가 되고 마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
그런데 진짜로 원래 이집트 신화에서 세상의 창조를 태양신 라가 태양신의 자리에 오르기 전 무의 바다에서 홀로 있을 때 이 바다를 향해 '우유'를 발사해서 세상이 창조 되었다..... 즉 린은 이집트 창조 신화를 그대로 따라갔다.....
4:43
아니죠...?
개웃기네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시대 사람들은 잘되어도 못되어도 모두 신의 뜻이라 생각해서 행복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파라오의 응원봉에 굴복한 메이드"
4:45 썸네일
7:34 ???
그렇게 파라오의 무녀가 되셨다고.....
이게그..3회인첸중2회나 수선붙여준 전설의조각상..ㄷㄷ
청초 칭호를 부여받아 시작한 자 화려만 이로치가 되리라
종말로부터 멋봉리를 지키던 파라오시여…..!!!!!
오오 파라오시여..!
오오오오오 파라오이시여!!!!!!!
린님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린은 오오 파라오시여 하고 울어
파라오의 축복 보고 바로 낚시에서 스핑크스 뜬거 진짜 레전드ㅋㅋㅋ
오오 파라오시여🙇
파라오찬양설.....뇨....믿습니다......!!🙏🙏
5:39 아니 피닉스박님꺼 훔쳐온 것도 아니고 파라오꺼 훔쳐왔대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물 찾기하면서 웃을 때 완전 귀엽네 ㅎ.ㅎ
정보) 고대 이집트의 풍요제 중에는
파라오가 뗏목을 타고 나일강에 나아가
수천의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혼자 꽁기깅강을 하는 의식이 있었다고 한다
즉 우유를 냇가에 푼다는건 꽤 고증을 살린것
흉년이 들거나 재해가 닥치거나 하면 나일강의 여신을 위로 한다고 그러는거였던가
여신 취향이 참...
@@悲-c1i 아니 그게 어떤 이유냐면 이집트는 신화 자체부터 X액을 만물의 신비라고 여겼음... 실제로 이집트 신화에서 그 태양신 라가 태양신의 자리 이전에 태초 창조 시기에 무의 바다에 꽁기깅강을 해서 뿌려서 세상이 태어났다는게 있음.... 그 뒤에 신화 자체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X액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고 심지어 오시리스와 세트의 삼촌 조카 맞짱에도 지속적으로 X액 이야기가 나옴.... 그래서 이집트에서는 기르기 힘든 작물인 배추가 정력에 좋다고 열심히 길러졌으며 신화 내에서도 세트가 지속적으로 길렀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집트 신화는 이 X액 때문에 독보적으로 '성'스러운 신화인데 한국에서는 결과적으로 근X상X, 외도 등등이 포함 되어있다고 금서 취급 되다가 만화로 보는 작품이 나오면서 대중화 된 그리스 로마신화가 있는데 그 그리스가 이집트와 교류 할 때 종교 체계에서 신화를 보고 "이건 무슨 외설물이냐?"라고 했을 정도임.... 그리스 신화 쪽은 우라노스와 가이아로써 천지를 설명했고 켈트 신화에서는 이미 한번 얼어 붙은 세계를 소가 핥아서 녹여서 세상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나옴... 때문에 켈트 신화에서 빠질 수 없는 룬어에서 'I' 라는 문자는 '이사'라고 부르며 얼음, 정지를 뜻하지만 시작이라는 뜻도 됨.... 로마에서 시발 된 기독교야 뭐 더 할 말 없이 "빛이 있으라" 한마디로 세계가 시작되었고, 심지어 유대교나 힌두교, 불교에서도 이러한 요소가 없음........
이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대 이집트에서는 동성애를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았으며 그냥 신화 도중에 오시리스가 파라오의 자질로 나에게 밀린다 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세트가 조카인 오시리스를 유인해서 "등짝 보자"를 시전하기도 함. 오시리스는 이걸 마지막 순간에 피해서 달아 났으며 조카를 능욕하는 것에 극도의 더러움을 느낀 오시리스의 어머니가 튀어 나가서 세트의 X액을 버리고 오시리스의 X액을 받아서 세트가 매일 먹는 배추에 뿌려버리는 이야기까지 나옴........ 다음날 다른 신들이 있는 자리에서 세트가 자신의 남성성을 오시리스에게 증명했다며 마법으로 X액을 불렀지만 세트의 X액은 저멀리 가있고 오히려 세트가 배추를 먹으면서 오시리스의 X액이 세트에게서 반응함. 다른 신들은 "젊은 오시리스에게 남성으로써 밀렸다."라며 세트를 조롱했고 세트는 계획이 실패해서 오히려 역공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신화 내용이 있음........ 아니 내용이 이딴 식이니 그 그리스 신화를 구축한 그리스 조차도 "이건 뭐.. 병..?" 이라고 판단 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그리스쪽은 폴리스마다 다르지만 동성애가 금지인 폴리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예 받아들여지지 않는 신화 체계였던 거임.... 이집트와 그리스가 다신교라는 유사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화의 체계나 내용이 완전히 다른것도 이런 이유.... 그냥 교류 자체가 안됐으니까.... 불교의 발생지였지만 지역 특성상 이민족 침략을 자주 받았던 인도와 이런 인도의 불교 신앙이 매우 강력하자 지배층에서 부처를 다신교 체제인 힌두교에 포함 시켜서 "야 부처님도 힌두교의 신들 중 한분이신거야 그러니까 불교랑 힌두교랑 또이또이? ㅇㅋ?" 이런식으로 OS 재설치 시켜서 융합시킨거고 이 문화가 그리스 문화와 결합해서 나온 신앙과 신앙미술 체계가 '간다라' 신앙임........ 이집트랑은 이런 짓 자체가 안된 걸 보면 알겠지만 그냥 OS가 아예 안맞았다. 이거임..... 다른 유일신 종교인 이슬람이나 기독교와는 그냥 기본적으로 OS 통합 자체가 윈도우랑 MAC 수준으로 차이 나서 안되는거고.....
이제 스텔라이브에 청초는 없다...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로 그 소녀 쿠모린
이또한 파라오님의 은총이겠지요
너무나 순수해서 쉽게 물들어버 '린'
정보) 마크에서 동물에게 'Grumm'이라는 이름표를 붙이면 저 라마처럼 뒤집힘. 바닐라에 있는 이스터에그라 스텔섭에도 저 라마를 구현할 수 있음.
원래 dinnerbone 아니었나
@@ssipdeokoreo둘 다 가능합니다!
파라오의 저주를 받다가 축복 받고 파라오 믿는 린님 귀엽네요ㅎㅎ
원래 순수할수록...오염되기도 쉽기때문에
그녀는 경건한 파라오의 신도가 되었으니
이 또한 파라오님의 은총이겠지요...
“올라올 것이 올라왔다”
6:44 린 웃을 때 귀여워
최소한 눈을 감은 쿠모린... 아직 청초해요..?
그냥 놔두죠랑 라마도 좋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졌네
파라오의 뜻에 따라 200레벨을 가져간 괴도 린 멋지다
오오~~~파라오시여~~~! 파라오의 메이드 린이 숭배합니다~!
역시 피박님 제외 파라오 3위에 빛나는 무녀 답군요
아 이래서 파라오 일러스트가 올라온거구나
이러고 다음영상으로 안될과학 파라오썸넬 박힌게 뜨네...미친 알고리즘ㅋㅋㅋ
사람은 적응의 동물....
파라오에 적응한 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신도가 되어버린
너무 귀엽긴 허네 ㅋㅋ
이잉~ 쿠모링딩동~ 💙
린동부 일 너무 잘해요.. 썸네일 맛집
ㅁㅊ놈들이 숭한 것을 숭배하길래 처음엔 무시하려고 했지만 로또 2번 당첨되고 자식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믿을만하지 ㅋㅋㅋ
5:52 이거 어떻게 버려 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버려가 되버렸네ㅋㅋ
썸네일 구도 진짜ㅋㅋㅋ
7:19 그렇게 파라오의 신도가 탄생했다고합니다 ㅋㅋㅋ
이게 유일한 청초버튜버 최후?
처음에 린소리 지르는거 너무 귀엽다
오오 파라오시여.... 파라오의 성녀가 강림했다!
아! 이 얼마나 기합찬 서버란 말인가!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님께서 참으로 좋아하실만한 서버로다!
경험치와 함께 마음도 빼앗아버린
파라오시여 이것만을 기다렷습니다
파라오의 분노를 보자마자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썸네일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