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욜에 교회친구들과 강연잘보고 왔습니다. 강연내내 옆에서 울고있는 친구를 보며 지난날들의 어려움을 잘버뎌줘서 고맙고 화목한가정으로 회복됨에 감사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익숙함과 설렘의 관점에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간들이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만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에 힘도 얻었습니다 . 12월 강연에는 큰아이친구맘들과 함께 갑니다. 설렘과 기대하는 맘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강사님 인스타그램에는 슬픈 날이 없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에서도 인스타그램을 보면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요.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데 다들 행복해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은데 말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어요.
요즘은 sns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많이 발달되어있는 문화중에 하나인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구요! 누구나 아픔과 슬픔 모두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은 겉으로는 잘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나만 불행한가?"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구요! 항상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며 만족할 줄 안다면 분명 남들이 어떻게 살건간에 나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갈수있다고 믿습니다!!이영상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씩 도움이 되는 말을 듣고 힘이 나기도 하고 뭔가 배우는 것도 많아서 선생님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든것 보다 아픈것 보다 미래를 알지 못하는 불안함이 재미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3명의 아이를 가진 아버지인 저 자신이.. 우리가정을 부족하지 않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은 무겁기도 하고요. 물론 남들이 보기엔 교수 부인에 사업가인 저를 보면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항상 유지하려고 바둥거리는 백조의 다리가 생각이 납니다. 교수님도 힘내세요. 저도 항상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연을 듣고서 제가 그 동안 너무 요행만을 바라며 살아온 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되네요.. 힘들고 어려운 날들도 제 인생인데 저는 무작정 행복하고 좋은 날만 바라봤던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제 시간을 낭비하고 있던게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는 제 삶에 그리 좋지 않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그조차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좋아하면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하게 되더라구요 무엇을 하든 좋아서 하는 일은 설령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좌절하지 않고 바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당장은 고통스럽지만 세월 속에 희석되어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뭐든 너무 깊게 빠져들지 마세요 빠져든 만큼 빠져 나오기가 힘드니까요
두려워하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중입니다~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그런 기분으로 새로운일을 좀더 잘하기 위해 이시간까지 고민하면서 교수님강의 들으며 위로를 받고있네요~의식적인 혼잣말과 영상화한 상상은 꼭 현실이 된다는 말이 정말 맞나봐요..늘 그려왔던 모습들이 하나씩 갖춰지는걸 보면 정말 허무맹랑한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교수님도 머릿속의 구상들을 계속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그런생각이 듭니다~우리모두 상상만 하던 꿈들을 모두 이룰겁니다~아자!!
ㅋㅋㅋ천국 가는걸 확신한다면서 당장 죽고 싶은 사람은 손들지 않는다는...ㅎㅎ 천국의 맛을 알려준 사람이 없어서...?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 기쁨과 슬픔의 공존이 어쩜 그것이 행복이기에 당장 내가 모르는 천국은 가고 싶지 않은 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 지금 이 세상을 괜찮게 사는 방법...다음회 기대할게요!
전3:11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만드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창 1~2장 하나님께서 생명이시기 때문에 아담에게 생기잉 말씀을 주시고 영원히 살 수 있게 창조하셨죠 그러시면서 만물을 다스리라고 주셨습니다. 하지만 죄로인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셨고 창6장 그때부터 사람의 년수는 많이살아야 120까지요 시90:10에는 우리의 년수는 70이요 강건한 사람이 80이며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요일5:13 영생이 있게하심을 믿기를 원하셨고 요14:예수님께서 천국을 예비하러 가셨고 예비되면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주기도문에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말씀이 바로 이말씀이죠 예수님께서도 마3:2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천국으로 이땅에 오셨고 재림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임하신다는 것이죠? 어디에 임하시냐? 계21:1~4 새하늘 새땅에 임하시고 이렇게되니 눈물고통 사망없는 평화의 세계가 펼쳐진다고 약속되어있습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시고자 이 성경을 기록해 주셨으며, 처소가예비되면 이 땅에 임해오시기에 눈물고통사망없는 낙원의 천국의세계가 이 땅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참고! www.eduzion.org/ 추천인:50601 은혜많이받으세요~^^
제가 음 님의 어떤 지난 시간들과 겪은 일들을 감히 짐작할 수는 없지만요..그래도 그렇게 말씀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그 평범하다 하시는 말이 누군가한테 가장 듣기 두려운 말이고 또 하나의 상처거든요.. 겪은 일이 평범해도 누가 평범하다 하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역시 내가 이상한 거야 고작 이런 것 가지고..라고요 그리고 또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또다시 저 스스로를 질책해요. 그것 역시 고통스럽고요 그런 말들이 두려워서..그런 대답을 들을 게 무서워서 저를 숨기면서 살았거든요 저는..물론 생각은 하실 수 있어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속으로만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나의 요새가되고 성루가 되던 저의 새벽 마음이 ✨이전보다 변질되었는지 우선순위가 그렇다는 뜻일려나요 삶에서 하얗게 질린 문어같이 크게 다친부분을 자루 치유해야만 하는 중요한 기간일 때에, 집중하는 삶의 동반을 하나씩 늘려야할 때가 있죠~* 몰입하며 자신을 자신대로 찾고 상처에서 자유로워져야할 때는 이 동반하는 분야는 사람은 아니어야 효과적이라던데, 😊 촬영과 게시를 좋아하지만 투자해서 배우고 싶은 여유를 사지지는 못했던것같아요~ 기회를 만들고 기회가 온다면 잡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나의 이라면❣️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요 연로해가시는 소중한 엄마와 또 고모와..할머니와 .. 기록을 남기고싶은데 말예요~ 오늘 한번가면 안올 순간을 서로 좀더 아름답게 남겨놓기위해 마음이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고 슬퍼지고.. 그저 아쉽다고 하고 괜찮은듯 지났지만 사실 깊은 마음 속은 그랬답니다🏮✨
교수님..강연회때 어린시절의 자살 사연말하고 혼자 30년간 품었던사연을 내놓고 자유해졌어요.. 교수님한테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함으로인해... 편안해졌어요.어린시절부터 나를 죽으라했던..또 죽이려고했던 부모를 떠나 인연을끊었더니 주변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부모버린 나쁜 불효녀취급했어요. 그게 다말할수도없고..죄책감에 괴로웠는데 이제서야..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학대와 방임을 당한아이였습니다..기억나는 모든기억들이 학대였어요. 어려서도 밥달라고하면 과자 사먹으라고 돈을주셨어요.어려서도 엄마에게 자살시도이야기 했지만 그냥 죽지 그러냐고하셨어요.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어리고 약해서 당했던일들이에요.지인들과 상호교류가없고 패쇠적이 가정들이 특히 학대당합니다. 저는 학대당했어요. 불량배가 있다며 초등학생인 나를 산에 내팽겨치고 도망치던 엄마..엄마는 보이지않을때까지 혼자 뛰어가셨어요. 저는 울면서 불량배사이를 지나가는데 그학생들이 제가 불쌍한지..쟤엄마가 버렸어.ㅋㅋ 하고 웃더라구요 그시작은 제가태어나고 본인이 죽을듯이 아파서 저를 미워했었다네요. 아들을 너무사랑해서 일하는 자신을대신해서 9살때부터 오빠의 몸종처럼 키웠어요. 점을 자주보셨는데 아들이 크게성공할거라고 했다네요..오빠가 잘되야 니가잘된다.. 오빠한테 도움되는 결혼을 하지않았다고 이혼하라고 자꾸 괴롭히니까 연을끊은거에요. 지금..마흔살이 넘은제가 부모님을 이제는 이해해요. 아버지는 방임 방관자.. 어머니는 환자였던거에요..정신병원에 가셔야할... 이제는 그분들 이해하고 태어나게해주신거 감사하고..죽이지않고 길러주신거 감사하고.. 덕분에 그상처가 별이되어 예수님만나게해주신거감사하고.. 두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게해주신거 감사해요. 추신:직업이 뭐냐고하셨는데..ㅋㅋ 글잘쓴다고 다들그러는데..시도안해봤었어요. 글쓰려구요. 이제 누구도 탓하고 미워하지않을래요. 제일 듣기싫었던말.. 오빠보다 잘되는건 반칙이다. 니가 일하는 나 대신 오빠돌봐야해..였어요. 본인 일하고 바쁘다고 아이에게 다른 아이돌보게하는건 정말 하지마셔야해요. 그애 나이에 맞게 살게해주세요. 철없게 살아도 그게 그나이에 맞는거에요.....
글을 읽는 도중 이분이 예수님을 믿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예수님을 만나셨군요~ 감사~~저도 어릴때 힘들었는데 예수님만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어요~ 잎으로 님의 인생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축복이 가득하실거예요!! 때로 어려움이 찾아와도 예수님으로 더불어 힘내요~~ 당신이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니까요~♡♡
![[김창옥TV 정기강연회 19회] 내 인생인데 '내'가 없다](http://i.ytimg.com/vi/4DNvCtB5dj8/mqdefault.jp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19회] 내 인생인데 '내'가 없다](/img/tr.pn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5회] 힘든 걸 참기만 하면 생기는 일](http://i.ytimg.com/vi/516HG84vneo/mqdefault.jpg)
![[김창옥 명강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Full영상]](/img/n.gif)
▶ 김창옥 TV 정기강연회 예매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onoffmix.com 에서 '김창옥'을 검색하세요
ㄱ
ㅋ
괜찮게 살아야 하지만서도.....
그렇지않아도 우리 그냥 살아봅시다.
너무 쉽게 자기목숨을 놓지 말았으면해요. 모든 상황은 지나갔더라구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하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필히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안보이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지....
이 시대의 어른들이 먼저 소중히 알았으면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다 좋아보여도 ㆍ속을보면 ㆍ고난과 슬픔 이있지요 ᆢ
김창옥 교수님 안녕하세요. 15년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고 있는 팬입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듣고 힘 얻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가정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래요. 파이팅!🙏🏻👍🏻
교수님은
강의천재라고 부르고싶네요
어떤상황을 재연해서 강의주제로 민들어 잊고있든 나를 되짚어주는
강의천재라고 부르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겅하시고 인생의 멎진강의 기대해봅니다.
교수님 오늘 의상이 참 따뜻하네요
너무 포근해보여요.😊
59소띠인데요! 12년이나 덜 사신 분인데!
참 좋은 친구같은 스승같은 훌륭함이 느껴지네요.
23일 토욜에 교회친구들과 강연잘보고 왔습니다. 강연내내 옆에서 울고있는 친구를 보며 지난날들의 어려움을 잘버뎌줘서 고맙고 화목한가정으로 회복됨에 감사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익숙함과 설렘의 관점에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간들이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만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에 힘도 얻었습니다 . 12월 강연에는 큰아이친구맘들과 함께 갑니다. 설렘과 기대하는 맘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참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뭔가를 이루고 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것 외에 또다른 관문이 절 기다리더군요
강사님 인스타그램에는 슬픈 날이 없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에서도 인스타그램을 보면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요.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데 다들 행복해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은데 말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김창옥 교수님께서 김창옥 tv 만드셨을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김창옥 tv 가 있는한 저의 삶의 행복이 보장될것같아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힘든 일을 겪어보니
비로소 선생님 말들이 마음에 들어오네요.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는 강의라 매번 들을때마다 좋네요. 저도 언젠가 서울가서 들을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저도 아낌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해둬야겠어요. 행복하고 예쁜 순간뿐만이 아니라 삶의 변화하는 순간들을 말이에요.
그동안 교수님 강의 듣고저의 7살 아이로 다시 돌아가 제 자신의 곁모습 나의 모습과 미래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 가야겠어요 늘 감사했습디다~^^ 늘 건강하세요
어른들을 보면서 어른이 되고 싶진 않았고요
늙어가는 것이 안좋아서
피터팬처럼 어린아이로 있고 싶었어요
😆😆😆
지금도 늙고 싶진 않아요
마음은 영원히 젊은이입니다
(마음은 불멸의 청춘임돠)😁
요즘은 sns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많이 발달되어있는 문화중에 하나인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구요!
누구나 아픔과 슬픔 모두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은 겉으로는 잘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나만 불행한가?"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구요! 항상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며 만족할 줄 안다면 분명 남들이 어떻게 살건간에
나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갈수있다고 믿습니다!!이영상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씩 도움이 되는 말을 듣고 힘이 나기도 하고 뭔가 배우는 것도 많아서 선생님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든것 보다 아픈것 보다 미래를 알지 못하는 불안함이 재미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3명의 아이를 가진 아버지인 저 자신이.. 우리가정을 부족하지 않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은 무겁기도 하고요. 물론 남들이 보기엔 교수 부인에 사업가인 저를 보면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항상 유지하려고 바둥거리는 백조의 다리가 생각이 납니다. 교수님도 힘내세요. 저도 항상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옥님~보기좋고 듣기좋고~정말 좋습니다~천재.천상의 목소리... 인간적이고 진정성어린 말씀들.. 종교적인것 위에 계십니다.저를 웃게만드신 위대하신분~말씀을 들으니 쳇기가 가십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오늘하루 창옥님덕분에 유쾌하게 잘 보냈습니다.창옥님 덕분에...최고이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그런 분들이 이번 영상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
우린 정말 이 힘든 상황과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하지 자신의 존재를 소멸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죠!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연을 듣고서 제가 그 동안 너무 요행만을 바라며 살아온 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되네요.. 힘들고 어려운 날들도 제 인생인데 저는 무작정 행복하고 좋은 날만 바라봤던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제 시간을 낭비하고 있던게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는 제 삶에 그리 좋지 않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그조차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좋아하면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하게 되더라구요
무엇을 하든 좋아서 하는 일은 설령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좌절하지 않고
바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당장은 고통스럽지만 세월 속에 희석되어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뭐든 너무 깊게 빠져들지 마세요
빠져든 만큼 빠져 나오기가 힘드니까요
잘하셨네요~^^
공감이요.
저도 죽고 싶은 순간..그것은 이 상황.환경을 끝내고 싶은거였다는 것을..감사해요..오늘도 지금 이순간을 저도 남기고 힘든 시간도 남기고 떳떳하고 싶네요..늘 웃어야만 했고 씩씩해야만 했던..
고맙습니다.
댓글 첨 써봄수다 저만의 공간이 있어서 좋아요 옥상에서 모기 뜯기며 보는데 행복하네요
방청객이 영 반응이 없네요 힘빠지게요 이럴때도 있네요 교스님
빛고을 광주에 오시면 김창옥 교수님
강의 꼭 보고싶어요 ^.^
매일 같이 유튜브에서 보는데도
직접 봽고 싶네요^.^
김창옥 교수님 건강관리 잘 하셔요^.^
있는그대로의 모습 생각들 참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제 이야기 인듯 아닌듯
묘하게 달려드는 그느낌. 참(긍정) ~감사합니다.
교과서적이 아닌 강의 현실들의 생각들. 표현해주시는 것들을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따님 이야기가 제 얘기 같아서 공감 백퍼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일하고 가족들은 서울에 있는게 너무 서운해요....
에구...
공간의 이동
존재의 소멸..
그 깊은 뜻..
고맙습니다..
참 매 강연마다 창옥샘께서는 내 속에 다녀간거 마냥 말씀하시네요~
요사이 제가 이 상황과 이 환경이 어서 종료되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매일 했거든요
오늘도 샘 목소리에 힘을 얻고 남은 오후 시작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벌써 정기강연이 20회가 넘어가네요👏👏👏😃😃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가도 마음이 굳지않는 교수님 모습을 보면서 삶의 경우의 수를 또 발견하고 희망을 갖게되어요~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김창옥티비에서 더욱더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깊은 공감과 감동의 선물을 받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아서봅니다~♡
창옥쌤이좋고^^
솔직담백한내용이좋고^^
'모두 거짓말을 한다'라는 책에 나오는 문장이네요.감사합니다~~
지금사는 삶을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어떡하면 더 괜찮은 삶일까를 고민하게되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내 손때묻은 물건들, 내 아이들, 내 친구들, 늘 걷던 거리들, 다시 올 봄과 여름..등등 이런것들이 그리울것같아서...
지금당장 떠나버려도 아쉬울것없는 비루함이지만 저 위에 적은것들은 비루하지않기에... 다시 힘내봅니다
두려워하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중입니다~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그런 기분으로 새로운일을 좀더 잘하기 위해 이시간까지 고민하면서 교수님강의 들으며 위로를 받고있네요~의식적인 혼잣말과 영상화한 상상은 꼭 현실이 된다는 말이 정말 맞나봐요..늘 그려왔던 모습들이 하나씩 갖춰지는걸 보면 정말 허무맹랑한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교수님도 머릿속의 구상들을 계속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그런생각이 듭니다~우리모두 상상만 하던 꿈들을 모두 이룰겁니다~아자!!
김창옥 교수님
고마워요 🙏
오늘도 눈물나려구한 깊은 나눔 감사해요 Thank you 🙏
강사도 사람인걸요
때론 기쁘고 때론 우울하고
때론 슬프고
때론 행복하고
그런 일상의 모습들이 모여 내가 되는것 아닐까요
감정이 매일 똑같다면
더 재미가 없을듯해요
정기강연꼭갈겁니다!
강의가.점점.깊이가있어지네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그래서 저도 별스타그램 로그아웃해버렷어요
속시원하니좋네요~~~
감사합니다
모든상황을 직면할 용기와 받아들임..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ㅋㅋㅋ천국 가는걸 확신한다면서 당장 죽고 싶은 사람은 손들지 않는다는...ㅎㅎ
천국의 맛을 알려준 사람이 없어서...?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 기쁨과 슬픔의 공존이 어쩜 그것이 행복이기에 당장 내가 모르는 천국은 가고 싶지 않은 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
지금 이 세상을 괜찮게 사는 방법...다음회 기대할게요!
전3:11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만드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창 1~2장 하나님께서 생명이시기 때문에 아담에게 생기잉 말씀을 주시고 영원히 살 수 있게 창조하셨죠
그러시면서 만물을 다스리라고 주셨습니다.
하지만 죄로인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셨고
창6장 그때부터 사람의 년수는 많이살아야 120까지요
시90:10에는 우리의 년수는 70이요 강건한 사람이 80이며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요일5:13 영생이 있게하심을 믿기를 원하셨고
요14:예수님께서 천국을 예비하러 가셨고 예비되면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주기도문에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말씀이 바로 이말씀이죠
예수님께서도 마3:2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천국으로 이땅에 오셨고
재림때에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임하신다는 것이죠?
어디에 임하시냐?
계21:1~4 새하늘 새땅에 임하시고
이렇게되니 눈물고통 사망없는 평화의 세계가 펼쳐진다고 약속되어있습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시고자 이 성경을 기록해 주셨으며, 처소가예비되면 이 땅에 임해오시기에 눈물고통사망없는 낙원의 천국의세계가 이 땅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참고!
www.eduzion.org/
추천인:50601
은혜많이받으세요~^^
아니요..나는 그걸로 끝이지만 남은 가족들때문이겠죠..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날가서 뵈었었는데 올마나 잘생기셨는지 깜놀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이야기를 꺼리낌없이 말해서 또 깜짝 놀라고~^^그런데 힘든정도가 너무나 평범해서 ,,,,그냥 보통사람들이야기구나~~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충격받겠다 라고 생각했음
제가 음 님의 어떤 지난 시간들과 겪은 일들을 감히 짐작할 수는 없지만요..그래도 그렇게 말씀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그 평범하다 하시는 말이 누군가한테 가장 듣기 두려운 말이고 또 하나의 상처거든요.. 겪은 일이 평범해도 누가 평범하다 하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역시 내가 이상한 거야 고작 이런 것 가지고..라고요 그리고 또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또다시 저 스스로를 질책해요. 그것 역시 고통스럽고요 그런 말들이 두려워서..그런 대답을 들을 게 무서워서 저를 숨기면서 살았거든요 저는..물론 생각은 하실 수 있어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속으로만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아...그렇군요~ 저도 그냥 저의 느낌대로쓴것이 다른분에겐 상처가 될수있군요~ 조심하겠습니다 ~ 말씀안해주셨으면 모르고 지나칠수있는건데용기내어 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우리의 사랑 ~~ㅎ
매주 강연 기다려집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저는 좋아하기도하고 배우기도하구
너무좋습니다
나의 요새가되고 성루가 되던 저의 새벽 마음이 ✨이전보다 변질되었는지
우선순위가 그렇다는 뜻일려나요
삶에서 하얗게 질린 문어같이
크게 다친부분을 자루 치유해야만 하는 중요한 기간일 때에,
집중하는 삶의 동반을 하나씩 늘려야할 때가 있죠~*
몰입하며 자신을 자신대로 찾고 상처에서 자유로워져야할 때는
이 동반하는 분야는 사람은 아니어야
효과적이라던데, 😊 촬영과 게시를 좋아하지만 투자해서 배우고 싶은 여유를 사지지는 못했던것같아요~ 기회를 만들고 기회가 온다면 잡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나의 이라면❣️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요
연로해가시는 소중한 엄마와 또 고모와..할머니와 .. 기록을 남기고싶은데 말예요~ 오늘 한번가면 안올 순간을 서로 좀더 아름답게 남겨놓기위해 마음이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고 슬퍼지고..
그저 아쉽다고 하고 괜찮은듯 지났지만
사실 깊은 마음 속은 그랬답니다🏮✨
소띠 김창옥 선생
ㅎ~멋진데요 👍
동영상에서 시청할 때의 느낌보다
현장에서 느끼는 느낌, 감회, 감동은
몇 배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말을 걸러서 질의 응답하느라 더
답답해요 ㆍ여보세요ㆍ 신설 코너는
언제하나요?^^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진행 예정인데 12월 3째주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나쁘게 변질된다!!!
어떻게 살아야 괜찮게 사는 걸까? 마음에 정해진 것은 있으나 지금의 나이에도 그렇게 살지를 못하는 ... 많은 생각을 하게하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슬픔을 사진찍진 않죠 아주 당연한듯이요
순간을 영원히 늘리는 듯한 찰라의 순간이 사진~ 울 엄마 사진이랑 영상 많이 찍어 놔야겠어요^^
전 아직도 나에게 돈 쓰는 내 사랑을 주지 못해요. 그러나 몇번의 수술로 인해 가족들에게 주워진 일을 시키지요.엄마~그 자리에 서 있으니 그 이후가 참 걱정이 되긴 하는데...이젠 날 위해 운동도 하고 절 위해 뭔가 하려고 해요
꼭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쓰셔요 ㆍ저는 58세인데 35세부터 혼자영화 커피숍 ㆍ맛난음식 ㆍ쇼핑 여행하거든요 ᆢ
조금은 욕심내서 살고싶지만...그럼 안된다는 걸 알아요....하지만 순간의 감정을 숨기고 싶지 않아서 감정은 표현하며 살아가요..그래야 조금이나마 살아있음을 느끼고 위로가 되거든요
아~~~
그래서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들이 너무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군요...ㅎ~
아내랑 아이들이랑 추억많이 만들고 행복하세요
나도 아푸다! 맞아요ㅎ
살기 싫어....... 현재 상황을 마무리하고 싶어.... 죽고 싶진 않아....
인스타에는 슬픈날이 없다~~!!!!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줄려고 하는건 어두운모습을 숨기고 싶은 심리가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어떤삶이 괜찮게 사는걸까요?
완전공감.가는 내용 이네요 강의감사합니다
교수님 영화도 출연하시고 뒤늦게 봤지만 놀랫숩니당 ㅋㅋㅋ 뜬금없이 나오셔소
@@mrwjs0803 창욱이 아니고 창옥. 저도 창옥이라서 좀 예민함, ㅋㅋㅋ
👏👏👍👍💙
3부는요?ㅎ 한달에 두번 올려주신댔죠?기다려봅니다.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소멸이냐?이동이냐? 울산공연 기다려봅니다.잘들었습니다🙏
1:44 자막 ‘편하죠-> 변하죠’ 인것 같아요😂
저는 좋아서 봅니다 김창옥TV💓
김창옥 교수님 팬 입니다. 강연 오디오 녹음시 방청객들의 오디오가 믹싱이 안되어 아쉽네요. 방청객 리액션 소리가 없으니 강연장의 실제 느낌도 안나고 너무 답답한 느낌이네요. 엠비언스 마이크 녹음트랙이 추가되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86년생도 사회과부도 압니다 ㅎㅎ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 끝나고 나오는 곡이 궁금합니다^^
.이사람 신이 나에게 보내준 스승일까....?
쌤~제 막내딸이 고2 올라가는데 초딩 때 사회과부도 있었어여 😅😅😅
그러고 보니까 일하는 사람들랑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네ㅡ매일 긴시간을 함께 잇는데도
남는건 사진뿐인데 말이야
힐링 아지트 말 딱입니다~~^^
헐..교수님이랑 저랑 띠동갑 이시다니~..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전 녹음 했는데요
소리로 기억하고 싶었어요
근데 다 사라졌지만 듣고 또 들어서 가슴속에 있어요. 아이와 완전한 사랑의 교감..참 잘한일인거 같아요
사회과부도 들킴요
어느 찰나 아름다운 엉뚱한 순간 시간이 멈췄어요
둘다죠.이 공간의 소멸과 알수없는곳의 이동 소멸도 이동입니다 ㅋ
이대로 살고싶지 않다는거겠죠
아..병원.. 사진까지는...제 친구도 병원에서 링겔 꽂고 있는거 꼭 올리더라구요.
그 정도는 혼자봐도 되는데..올리는건 관종 ..아닐까요? ㅋ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배경음악 제목
알려주세용~
여기 일본이에여 꼭 만나러 갈거에요 선생님 불편하지않게 혼자 조용히요
W
그런데 왜 그 생각이 그 순간에 났어요?
사회과부도,,,,ㅎㅎ;저도아는연식입니다;ㄲㄲ
요즘은 강의가 많이 보드라워졌네요
난 위로받는게 좋아서 그냥 슬픈얘기도 올려요.관종같지만.가족없는나로서는 그거말곤 위로받을길이없어서...;;
이 영상과 이어지는 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따로 뭘 결제를 해야하는건가요?
김창옥TV 유튜브 채널에서만 보실 수 있고 이어지는 3부는 12월 9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교수님..강연회때 어린시절의 자살 사연말하고 혼자 30년간 품었던사연을 내놓고 자유해졌어요..
교수님한테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함으로인해... 편안해졌어요.어린시절부터 나를 죽으라했던..또 죽이려고했던 부모를 떠나 인연을끊었더니 주변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부모버린 나쁜 불효녀취급했어요.
그게 다말할수도없고..죄책감에 괴로웠는데 이제서야..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학대와 방임을 당한아이였습니다..기억나는 모든기억들이 학대였어요. 어려서도 밥달라고하면 과자 사먹으라고 돈을주셨어요.어려서도 엄마에게 자살시도이야기 했지만 그냥 죽지 그러냐고하셨어요.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어리고 약해서 당했던일들이에요.지인들과 상호교류가없고 패쇠적이 가정들이 특히 학대당합니다.
저는 학대당했어요.
불량배가 있다며 초등학생인 나를 산에 내팽겨치고 도망치던 엄마..엄마는 보이지않을때까지 혼자 뛰어가셨어요.
저는 울면서 불량배사이를 지나가는데 그학생들이 제가 불쌍한지..쟤엄마가 버렸어.ㅋㅋ 하고 웃더라구요
그시작은 제가태어나고 본인이 죽을듯이 아파서 저를 미워했었다네요. 아들을 너무사랑해서 일하는 자신을대신해서 9살때부터 오빠의 몸종처럼 키웠어요. 점을 자주보셨는데 아들이 크게성공할거라고 했다네요..오빠가 잘되야 니가잘된다..
오빠한테 도움되는 결혼을 하지않았다고 이혼하라고 자꾸 괴롭히니까 연을끊은거에요.
지금..마흔살이 넘은제가 부모님을 이제는 이해해요. 아버지는 방임 방관자..
어머니는 환자였던거에요..정신병원에 가셔야할...
이제는 그분들 이해하고 태어나게해주신거 감사하고..죽이지않고 길러주신거 감사하고.. 덕분에 그상처가 별이되어
예수님만나게해주신거감사하고..
두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게해주신거 감사해요.
추신:직업이 뭐냐고하셨는데..ㅋㅋ
글잘쓴다고 다들그러는데..시도안해봤었어요.
글쓰려구요.
이제 누구도 탓하고 미워하지않을래요.
제일 듣기싫었던말..
오빠보다 잘되는건 반칙이다.
니가 일하는 나 대신 오빠돌봐야해..였어요.
본인 일하고 바쁘다고 아이에게 다른 아이돌보게하는건 정말 하지마셔야해요.
그애 나이에 맞게 살게해주세요.
철없게 살아도 그게 그나이에 맞는거에요.....
글을 읽는 도중 이분이 예수님을 믿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예수님을 만나셨군요~ 감사~~저도 어릴때 힘들었는데 예수님만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어요~ 잎으로 님의 인생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축복이 가득하실거예요!! 때로 어려움이 찾아와도 예수님으로 더불어 힘내요~~ 당신이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니까요~♡♡
동생이 오빠를 돌보는게 말이 되나요;;;
그 힘든 시절을 어떻게 버티셨나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너무나 잘 이기고 잘 살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며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29:00
쉰 아홉ㅋㅋㅋㅋ 이런ㅋㅋ
교수님! 벡스코에서 강연 한 번 찐하게 해주세요🤍~~
강연말씀과 자막
가리키다x---->가르치다o
.
주제와 강의내용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소띠면 59맞잖아요. 강사님이 환갑일 수도 있쬬~~~ 나이보다 젊어보일 수 있는거구요. 그렇게 핀잔을 주나요;;흥칫뿡!!! 인간미라면 어쩔수 없지만... 강연장에서 대중에게 하시기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강연은 늘 잘 듣고 갑니다 ^^
어딜봐서 59 로 보이나요! 그래서 농담반 진담반 맞는 말 하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