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1] 사도 세자를 뒤주에 가둔 영조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설록 네 가지 시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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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vampire-x8w
    @vampire-x8w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조, 정조때는 외 2:23 세침입이 없다보니 지들끼리 죽이고 난리법석인 시대..

  • @무하는거야
    @무하는거야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역시 썬킴 정보전달력 하나는 끝내준다

  • @youn9633
    @youn9633 2 місяці тому

    권력이란 양날의 검이군아....무섭고 슬프고 허망하다

  • @samueloh9026
    @samueloh9026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사도세자가 역적이면 혜궁경홍씨도.. 정조도.. 같이 처벌 받는다.. 더욱이 아버지인 영조도 정치적 타격을 입는다.

  • @luvpart2803
    @luvpart280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더 신기한게 샘킴......186

  • @총잡이-x5e
    @총잡이-x5e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영조 행동 보면 소시오패스임 목적 달성을 위해 뭐든 할사람이라 왕이 될려고 경종도 영조가 죽였을 것임

  • @김민지-w8j-i7q
    @김민지-w8j-i7q 4 місяці тому

    혜경궁 홍씨가 피눈물 흘렸다고 하던데...정조역시 밤에 몰래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대성통곡하니까 내관이 영조에게 일러받쳐서 세손을 절대 거기에두게 하지마라 할정도

  • @skb22ggg
    @skb22ggg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사도세자는 궁인 환관 심지어 자신의 빈까지 무려 100여명을 살해한 무도한 짓을 했다
    그런자를 자식이라하여 어찌 살려두어 만백성과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겠는가
    그 광증이 비록 엄한 교육에 의한 결과였다 하더라도 당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니겠는가
    영화와 드라마로 사도를 미화하였으나 그 이전의 일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권력을 지키려 아버지가 아들을 죽였다는 식으로 왜곡하니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영조가 피를 토하며 국가와 백성을 위했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구나

    • @조은하-f9c
      @조은하-f9c 2 місяці тому

      영조는 소론 700명을 죽였어요

  • @user-yr5jq1nr5x
    @user-yr5jq1nr5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무리 미워도 그래도 자식인데 울었지 않았을까...

  • @jejang4575
    @jejang4575 19 днів тому

    아무리 내 자식이라 해도 무고한 사람을 함부로 해친 사이코패스 아들을 그냥 둘 수는 없는 법이다! 물론 영조의 훈육이 잘못 돼 빚어진 일이긴 하나 아버지가 가하는 그 정도의 스트레스도 이겨 내지 못하고 미쳐버린다면 그는 이미 국왕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그렇게 많이 해칠 정도로 운신의 폭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 아버지의 압박도 어느정도는 회피 할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럼에도 이렇게 나약해 차기 국왕의 자격을 상실했다면 그런 왕위 계승자는 죽을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