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는 궁인 환관 심지어 자신의 빈까지 무려 100여명을 살해한 무도한 짓을 했다 그런자를 자식이라하여 어찌 살려두어 만백성과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겠는가 그 광증이 비록 엄한 교육에 의한 결과였다 하더라도 당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니겠는가 영화와 드라마로 사도를 미화하였으나 그 이전의 일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권력을 지키려 아버지가 아들을 죽였다는 식으로 왜곡하니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영조가 피를 토하며 국가와 백성을 위했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구나
아무리 내 자식이라 해도 무고한 사람을 함부로 해친 사이코패스 아들을 그냥 둘 수는 없는 법이다! 물론 영조의 훈육이 잘못 돼 빚어진 일이긴 하나 아버지가 가하는 그 정도의 스트레스도 이겨 내지 못하고 미쳐버린다면 그는 이미 국왕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그렇게 많이 해칠 정도로 운신의 폭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 아버지의 압박도 어느정도는 회피 할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럼에도 이렇게 나약해 차기 국왕의 자격을 상실했다면 그런 왕위 계승자는 죽을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영조, 정조때는 외 2:23 세침입이 없다보니 지들끼리 죽이고 난리법석인 시대..
역시 썬킴 정보전달력 하나는 끝내준다
권력이란 양날의 검이군아....무섭고 슬프고 허망하다
사도세자가 역적이면 혜궁경홍씨도.. 정조도.. 같이 처벌 받는다.. 더욱이 아버지인 영조도 정치적 타격을 입는다.
더 신기한게 샘킴......186
영조 행동 보면 소시오패스임 목적 달성을 위해 뭐든 할사람이라 왕이 될려고 경종도 영조가 죽였을 것임
혜경궁 홍씨가 피눈물 흘렸다고 하던데...정조역시 밤에 몰래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대성통곡하니까 내관이 영조에게 일러받쳐서 세손을 절대 거기에두게 하지마라 할정도
사도세자는 궁인 환관 심지어 자신의 빈까지 무려 100여명을 살해한 무도한 짓을 했다
그런자를 자식이라하여 어찌 살려두어 만백성과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겠는가
그 광증이 비록 엄한 교육에 의한 결과였다 하더라도 당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니겠는가
영화와 드라마로 사도를 미화하였으나 그 이전의 일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권력을 지키려 아버지가 아들을 죽였다는 식으로 왜곡하니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영조가 피를 토하며 국가와 백성을 위했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구나
영조는 소론 700명을 죽였어요
아무리 미워도 그래도 자식인데 울었지 않았을까...
아무리 내 자식이라 해도 무고한 사람을 함부로 해친 사이코패스 아들을 그냥 둘 수는 없는 법이다! 물론 영조의 훈육이 잘못 돼 빚어진 일이긴 하나 아버지가 가하는 그 정도의 스트레스도 이겨 내지 못하고 미쳐버린다면 그는 이미 국왕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그렇게 많이 해칠 정도로 운신의 폭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 아버지의 압박도 어느정도는 회피 할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럼에도 이렇게 나약해 차기 국왕의 자격을 상실했다면 그런 왕위 계승자는 죽을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