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많은 영화 리뷰 채널들을 봐왔지만 30분정도의 긴 영상에 중간에 몰입을 방해하는 나래이션도 없는 늘보무비님의 영상이 영화리뷰영상 중 최고입니다. 다른 리뷰들은 그냥 줄거리만 알아가는 느낌이라면 늘보무비님의 영상은 정말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영상들도 정말 좋은데 최근 올리신 30분 정도의 영상들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들을 한편 보는 것처럼 만들어주시는 늘보무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En la vida humana, es como en las peli'culas. Y me encuentro en una situacio'n difi'cil. Como en esta pelicula, como en la peli'cula,,,,, Aprendery sentir de una buena peli'cular..... Estoy impresionado. Gracias❤ Good to see it. A++++++❤❤❤❤❤
디카프리오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나오는 줄 알았던 영화. 이 영화의 하나의 큰 공헌은 감독과 촬영감독의 집념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부에 힘이 아주 많이 쏠려있죠, 다소 난해하게 예술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테렌스 멜릭 감독을 오마주하듯 시적으로만 던져놓다가 그 처절한 오프닝 전투씬이 롱테이크로 시작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경이로웠고 이 영화가 서사시가 될거란 스토리를 이끄는 설득력있는 긴장감과 대립관계를 우선 인식 시킵니다. 그리고 조명없이 자연광으로만 촬영한 영화라 현실감과 긴장감이 보통이 아닙니다. 자연 조건이 따르기에 촬영이 길었고 배우들이 고생이 심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대사가 그리 많지 않고 상징적인데 그런 전개는 이냐루트 감독이 미국 본토의 일부를 정복한 스페인 계통의 브라질인임과 동시에 그만큼 인디언들에게 역으로 처참하게 당한 역사를 갖은 브라질리언이라는 점에서 반영이 되는데 그것은 그의 철학적인 이야기의 다소 지루한 점을 메꿀수 있는 매게체이며 그것들의 배경이나 정서가 반영되어 있어 유심히 보자면 하나의 문학과 같은 작품입니다. 유투브를 통해 영화 안 보고도 영화 본거 같나요? 아닙니다, 직접들 보세요. 예술작품은 본인들의 감성과 판단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알레한드로 감독은 21그램 부터 알기 시작했습니다 바벨과 비우티풀을 지나면서 시간과 공간의 다각화를 통한 비극의 초상과 일상을 그려내는데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죠 인물 감정의 동선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비극 내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 폭력과 절망, 또한 반대로 극복과 수용 등 또한 나타내려 하고 있다고 생각돼요 부성애, 고통 받으면서도 홀린듯이 고난의 길을 걷는 인물, 구원, 정면 응시로 인한 나이테와 눈빛 장면 등 반복적 씬을 이루며 가족 및 조직의 해체와 고립, 독립에 대한 시퀀스들이 많이 옅보인다고도 생각되고요 비극, 고난, 구원에 대한 감독의 일련의 요소들을 확실히 앵글에 여타 헐리우드 감독과는 다른 방식으로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빛을 사용한 공간감 연출이나 원근감의 비대칭을 통한 감정표현, 거친 카메라 무빙샷부터 고정샷으로 심리적 갈등의 변화 등 버드맨을 기점으로 조금씩 변화되어 가곤 있지만 그만의 불안정한 시각을 여실히 보여주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일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자연광으로 현실감을 살린 촬영기법과 디카프리오의 '이렇게까지 하는데 너희(오스카)가 상 안 주고 배기나 보자' 심리의 독기 어린 연기의 대환장 콜라보 역작… 실제로 영화관에서 2번, 소장 4K 블루레이로 4번 본 광팬임… *아직 안보신 남성분들은 꼭 보셔야하는 명작임.. 강추합니다!
혹한을 피해 죽은 말의 내장을 다 빼고 그 안에 들어가서 숨는 장면이
진짜 처절함의 극치
말 내장구이 맛있을듯요
이 영화의 유일한 옥의티같은 장면..너무 중의적으로 쓰잘데기 없었음
@@goowabagoowaba5399 공감 안가쥬 ㅋㅋ
그게 명장면이라 당연히 있을줄알았는데 없네요.. 심의에 걸리나 ㅋㅋ
스타워즈에서도 나왔었죠!
처절함을 보여주는 좋은 장치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군지 모를 낯선 사람인데 진짜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네
온갖 많은 영화 리뷰 채널들을 봐왔지만 30분정도의 긴 영상에 중간에 몰입을 방해하는 나래이션도 없는 늘보무비님의 영상이 영화리뷰영상 중 최고입니다. 다른 리뷰들은 그냥 줄거리만 알아가는 느낌이라면 늘보무비님의 영상은 정말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영상들도 정말 좋은데 최근 올리신 30분 정도의 영상들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들을 한편 보는 것처럼 만들어주시는 늘보무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 영상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생각함ㅋㅋㅋ 이런 댓글이 영상마다 항상있음
그러게요 재미도없는 무슨 싸대기 맞는 영상 중간중간에 넣고 되도않는 헛소리 끊김이 없어서 좋네요 ㅋㅋ
ㄲㅋㄱㅋㄱㄱ개공감
그래서 보는거임
개드립 안들어서 좋음
저도요 항상 감사드려요. 절제된 나레이션이 너무 좋네요
곰한테까지 찢겨야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디캐프리오
18:17 물마시는데 목 뚫려서 물 피랑 섞여 나오는거 디테일 지렸다….
처절하고 치열하고 고통스런 환경, 행동, 사상 등 모든 요소를 진정성있게 담은 영화였습니다.
물 마실때 꿰멘 목 사이로 물이 새어나오는 장면은 정말이지... 몰입감 최고네요.
'처절하다' 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처절하다 라고 쓸려고 보니 여기 있네요.
‘디카프리오는 연기를 정말로 잘한다’, ‘이 사람은 진짜다’라고 느낀 영화중에 하나
디카프리오 진짜 사기캐 저 얼굴에 저 연기력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오스카와의 악연
@@chrisshin62 오스카 비리?같은거에 대항했던 사람이라 보복성으로 상을 못받았죠
이영화로오스카받음
솔직히 이영화전에 오스카 몇개는 받았어야.
유일하게 외모땜에 연기력이 가려진 명배우
연기력으로만 인정받기 위해 일부로 살을 찌웠다는 얘기도 있음.
저 혹한의 환경 전부 장치나 소품 없이 진짜라는거.. 얼마나 고생했을지 보면서도 내 몸이 다 아릴 정도
다른 영화 리뷰어들은 쓸데없는 멘트가 너무 많아서 짜증나다시피하는데. 늘보 채널은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 봐도 될 정도로 흐름을 끊지 않아서 참 좋네요
특히 지무비ㅋㅋㅋㅋ
곰한테 찢기는 장면이 너무 리얼해서 무서움ㅠㅠ
톰하디랑 디카프리오 연기는 진짜 진국 중에 진국이네.. 몰입이 장난이 아님
@@jjemo.i 작중 피츠제럴드 역을 맡은게 톰 하디 입니다. 분장이 잘돼서 첨 볼땐 알아보기 힘들정도죠ㅋㅋ
@@jjemo.i 곰이요
@@YAMAN.. 와 톰하디인줄 몰랐음 ㅋㅋ
30:21 앵글에 피 튀는거 봐 ㄷㄷ 진짜 잘 만든 영화임
안녕 제리
와 진짜 곰에게 찢겨 당하는 장면 살벌하다 살벌해 와...마지막 결투까지 후덜덜하다.
귀남이 청산 눈깔 손으로 까뒤집는거보다 안잔인한듯
2시간30분짜리를 30분으로 축약했지만, 볼 게 무궁무진하게 많는 영화, 특히 미친 자연광으로 처절한 분위기를 연출한 씬들은 본지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렇게까지해야 받는 오스카... 대단합니다.
뭐 곰이랑 한바탕한 연기가 진짜 일품이다 오스카상이 없던 디카프리오의 영혼을 담은 수작이다 해서 봐야지하다가 우연히 이걸로 봤는데 곰이랑 싸우는 장면말고도 그냥 영화가 지리네요 풀무비로보면 또 색다를듯... 영화 분위기부터 우선 지림
실화인줄 알고 보면서도 진짜 이해안가는게 저리 추운 날씨인데도 기어가면서 동상으로 안죽은 거~
우아아 cgv일할때 근무 끝나고 새벽에 본 레버넌트 진짜 잊지 못해요 ㅎㅎ 레오랑 톰하디 연기력이 폭발한 영화
이건 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몰입도가 장난 아니에요
늘보님 리뷰는 늘 영화 한편을 온전히 다 본 것 같은 만족감이 드네요. 멋진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18:15
와 물마실때 목으로 나오는거 진짜 끔찍하다 와 ................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재밌는 영화...
와 진짜 이렇게 처절한건....
늘보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보 무비 좋은점, 타 영화 채널보다 내용일 길어서 개 좋음. 너무 요약해서 10분에 끼워 맞추는 채널 내용을 알 수 없음
모든 부분이 인상깊고 처절했지만 마지막 싸움 장면이 너무 현실성 있고 지쳐있는 상태에서 극한까지 힘싸움 하는게 잘 느껴짐
이기심에 사람을 죽인 사람은 결국 복수를 당하고
여인을 겁탈하던 사람들은 그곳이 잘리고 늑대 밥이
여인을 살려준 사람은 그 은혜로 살아남고
장교 죽은건 참 안타깝다
원주민 아저씨 가족도 다 죽은마당에 아픈 주인공 도와주다가 죽은거 왤케 눈물나냐ㅠㅠㅜㅠ
이 영화 진짜 재미까지 다 챙긴 명작
자연의 웅장함, 미지종족의 공포, 사건갈등과 복수 성공 도파민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극장에서 진짜 그 세계관을 몰입해서 즐기고 나왔다. 참 잘 봤다 생각한 대명작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봤었는데, 곰에게 물리고 혼자서 끝까지 이악물고 버티면서 살아남는게 진짜 충격적이었음..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러웠음;; ㄹㅇ 명작
롱 곰한테 진짜땅하는쭐
이 영화 조명 없이 촬영하고 연출도 엄청나서 인상깊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날때 보기 좋은 영화!
모든 연기에서
"이렇게 하는데도 오스카 안줄거야???!!!!!"
라는 처절함이 나오는 연기다
실제로 시상식 전 이 영화 연기 관련해서
이런 뉘앙스의 발언이 유쾌한 분위기로 나온 적 있음
유독 오스카와 거리가 멀었던 디카프리오에게 의미깊은 작품
와 톰하디인줄은 몰랐네요 몰입해서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톰하디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되서 보는내내 패죽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
진찐 톰하디인줄도몰랏음 첨에..
누가요? 마지막 악당이 톰하디였어요?
@@줫같은세상18 ㅇㅇ
몰입도 깨는 잡썰 나레이션도 없고 스토리 편집도 좋고
영상길이도 넉넉해서 간만에 재밌게 본 리뷰입니다
진짜 이거 보고싶었는데 시간 때문에 못 봤던 영화...까먹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ㅠㅜ
편집 너무 잘하세요 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진짜 이영화에서 곰격투씬은 길이길이기억되요 대박
오늘도 잘봤어요
디카프리오 도와준 선량한 인디언 너무 불쌍해,
30:08 맥스봉 잘렸네
이 영화는 볼 때마다, 그 심연에서 온 레오 팬이 레오 죽기 직전에 오스카 받았으면 좋겠다고 입 털어놓은 그 트위터만 생각남...ㅋㅋ
형... 나레이션 짧게 짧게 하는거 너무좋아
이 영화가 디카프리오에게 처음으로 오스카상을 줘서 또 의미가 있었죠
이미 여러번 본 영화지만 늘보에서 리뷰해주면 봐야 합니다.
디카프리오의 연기도 대단하지만 톰하디의 연기도 돋보인영화..
인정... 톰하디도 레알 연기 미쳤음,,
아카데미에서 번번히 물먹은 디카프리오...이작품을보고서는 도저히 상을 안줄수가없었겠지..ㅋ
아들을 잃어 상실감에 괴로워하던 주인공과 우연히 만난 곰과의 우정이
아주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개고생은 디카프리오가 다 했지만 관객들도 힘들어 죽을 뻔한 영화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곰이랑 싸우는 장면에서 질식사할뻔 ㅋㅋㅋ
영화 한 편 다본것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n la vida humana, es como en las peli'culas.
Y me encuentro en una situacio'n difi'cil.
Como en esta pelicula, como en la
peli'cula,,,,,
Aprendery sentir de una buena peli'cular.....
Estoy impresionado.
Gracias❤
Good to see it. A++++++❤❤❤❤❤
결말포함 리뷰는 진리져. 구독박고갑니다
끝까지봤는데 결말없ㅇㅣ 끝내는 리뷰 진짜 극혐
2016년 상을 휩쓸었던 영화죠.
저는 설원도 너무 멋졌던 영화로도 기억합니다. 디카프리오 연기가 정말 빛났었죠. 몇 번씩 봐도 몰입되는 영화였어요.
피츠 ㅈㄴ 나쁜 악역이긴한데 매력 쩌네 ㅋㅋㅋㅋ 일관성 있게 이기적이고 마지막에 죽을때도 안비굴하고 거기다 전반적인 목소리가 ㅈㄴ 빌런..
'처절함' 이라는것 하나만 떠오르는 영화
디카프리오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나오는 줄 알았던 영화. 이 영화의 하나의 큰 공헌은 감독과 촬영감독의 집념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부에 힘이 아주 많이 쏠려있죠, 다소 난해하게 예술적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테렌스 멜릭 감독을 오마주하듯 시적으로만 던져놓다가 그 처절한 오프닝 전투씬이 롱테이크로 시작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경이로웠고 이 영화가 서사시가 될거란 스토리를 이끄는 설득력있는 긴장감과 대립관계를 우선 인식 시킵니다. 그리고 조명없이 자연광으로만 촬영한 영화라 현실감과 긴장감이 보통이 아닙니다. 자연 조건이 따르기에 촬영이 길었고 배우들이 고생이 심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대사가 그리 많지 않고 상징적인데 그런 전개는 이냐루트 감독이 미국 본토의 일부를 정복한 스페인 계통의 브라질인임과 동시에 그만큼 인디언들에게 역으로 처참하게 당한 역사를 갖은 브라질리언이라는 점에서 반영이 되는데 그것은 그의 철학적인 이야기의 다소 지루한 점을 메꿀수 있는 매게체이며 그것들의 배경이나 정서가 반영되어 있어 유심히 보자면 하나의 문학과 같은 작품입니다. 유투브를 통해 영화 안 보고도 영화 본거 같나요? 아닙니다, 직접들 보세요. 예술작품은 본인들의 감성과 판단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알레한드로 감독은 21그램 부터 알기 시작했습니다
바벨과 비우티풀을 지나면서 시간과 공간의 다각화를 통한 비극의 초상과 일상을 그려내는데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죠
인물 감정의 동선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비극 내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 폭력과 절망, 또한 반대로 극복과 수용 등 또한 나타내려 하고 있다고 생각돼요
부성애, 고통 받으면서도 홀린듯이 고난의 길을 걷는 인물, 구원, 정면 응시로 인한 나이테와 눈빛 장면 등 반복적 씬을 이루며 가족 및 조직의 해체와 고립, 독립에 대한 시퀀스들이 많이 옅보인다고도 생각되고요
비극, 고난, 구원에 대한 감독의 일련의 요소들을 확실히 앵글에 여타 헐리우드 감독과는 다른 방식으로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빛을 사용한 공간감 연출이나 원근감의 비대칭을 통한 감정표현, 거친 카메라 무빙샷부터 고정샷으로 심리적 갈등의 변화 등 버드맨을 기점으로 조금씩 변화되어 가곤 있지만 그만의 불안정한 시각을 여실히 보여주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교조
곰한테 공격당하는 장면이 너무 리얼해서 소름끼친다 ㄷㄷ
1:13 가죽버리라는 레오
1:36 가죽챙기라는 톰
여기서부터 인물들의갈등예고
그냥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미쳤던거 같아
배우 영상미 스토리몰입감 아니 그어떠한 부분도 부족함이 없었음.
이 영화는 내가 다 진이 빠졌어요,, 개인적으로 레오보단 톰하디 연기가 넘 인상깊었음
와 시간 순삭 잘봤습니다
내가 이렇게 집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한장면 한장면 볼때마다 너무 저릿 짜릿하게 느껴짐.
이런영화였군여 티비에서 몇번 지나가다봤는데 재미없는 영화인지알았는데 우연히 영상보다 끝까지봤네요 최고최공
진짜 많은 영화를봐왔지만 이렇게 대자연을 잘담아낸 영화는 없음
늑대개 추천드려요
오우!
레오영화다♡♡♡♡♡♡♡♡
오스카받고찐으로좋아하던모습이
아직도눈에선해~~~~~^^
물 마시는데 목으로 다 나오는거 내가 다 아프네 ㅠㅠ
진짜쳐절하다ㅆㅂ....디카프리오 연기 미쳤다 진짜..
영화관에서 보는동안 추워죽을것 같던 기억이.
이형 가둬놓고 하루에10편씩 영상 만들게하고싶다
하루에 10편은 점...ㅋㅋㅋ
@@하석찬-z1d 말이 그렇다는거죠 ㅋㅋ
내 최애작 중 하나
영화리뷰최고라 구독했어요.불필요한 나레이션없어서 .1편의 영화를 다본느낌
해설 good 👍
이 영화 꽤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보니 또 보고 싶네요
크 괜히 이거보니 레데리2 땡기네요
난 왜 총에 대항해 겨우 화살을 들고 목숨걸고 뛰어드는 저 아메리칸원주민들이 더 가엾냐..
곰이랑 싸울때 진짜 개리얼하네ㅋㅋㅋㅋ
무서웠음
이렇게 자연스럽게 짧은시간안에 한편의 영화를 봤네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연기.. 엄청난 연출..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영화 한편 잘 보았습니다. 몰입도 최고인 것은 멘트가 적었기 때문입니다.주인공이 디카프리오인지 몰랐어요. 그가 최고의 작품을 만난 것 같군요. 최고의 연기력 최고의 찬사가 무색하지 않습니다~💟💟💟💟💟💟💟💟💟💟
연기미쳣다
반백살 살면서 개인적으로 몇 안되는 명작 !!
디카프리오 연기 정말 끝내주네요 강인한 연기 넘 멋져요🎉🎉🎉
살면서 항생제 한번도 안맞은 사람이 분명해 저런 회복력은..
레데리2하고 이영화보니깐 감정 이입이 더 잘되엇던것같아요
전설곰ㅈ잡으러갈때 ㅋㅋ
재밌게 봤징ㅋ
ㄹㅇ; 영화 보면서 베어그릴스가 다시 대단하다 느껴진다
집중 엄청 잘된다
재미있어요
참 이영화는 다시봐도 잼난다 말이지. 겁나 힘들게 찍었겠구먼!!연기들도 지리네!!오우 디카형!!
8:51 아서 쉘비
산에서 야생곰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영상미가 다큐 이상으로 좋고.
스토리도 남자와 아버지를 보여주는 멋있는 스토리.
보는데 줄줄 싸게 하는 디카프리오의 연기.
그 반대편의 톰하디가 해주는 맛깔나는 악역.
처절한 장면들.
마지막에 하는 복수까지 심장뛰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디카프리오 톰 하디 두분다 명불허전
일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자연광으로 현실감을 살린 촬영기법과 디카프리오의 '이렇게까지 하는데 너희(오스카)가 상 안 주고 배기나 보자' 심리의 독기 어린 연기의 대환장 콜라보 역작…
실제로 영화관에서 2번, 소장 4K
블루레이로 4번 본 광팬임…
*아직 안보신 남성분들은 꼭 보셔야하는
명작임.. 강추합니다!
Thank you from Moscow.
Subscribed.
오늘도 잘 봤습니다.
톰하디 와우❤
곰과의 사투 와 실감나네요
매드맥스, 레전드, 레버넌트
2015년에는 톰하디 풍년이었네
디카프리오 출연영화는 일단 믿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