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은 출발선이 다르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과 어쩡쩡하게 배운사람이 새로운유형에 맞딱드렸을때 그문제에서 배울수있는 질의 흡수양은 몇배나 차이가 날까? 기본은 복습이다 한번 본다고 절대 이해 되지 않는다 한번보고 이해된다면 그전에 봐왔던 내용인게 분명하다 그러나 인간은 복습을 시러하고 새로운것만 배우길 원한다 근데 그건 어쩔수 없는 본능이다 그러나 그 본능을 이겨내면 공부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것이다
중학교땐 진짜 수학 외우기로 공부했었는데 고1때 생선님을 만나게 되고 진짜 수학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해서 고1 6모 1맞았습니다 진짜 하나하나 전부다 설명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몇달이 돼도 끝까지 생각하고 했더니 난생처음 그것도 수학에서 1을 맞았습니다 진짜 생선님 사랑합니다❤️
중학교때까지야 문제집도 몇권 안되고 대부분 유형 반복이라 문제 유형 외우는걸로 커버가 되는데... 고딩때는 그게 될수가 없음... 고등학교 수학은 사실 기본 개념만 확실히 이해하면 나머지는 자동인데 그 기본 개념 이해가 안되서 못푸는거임. 처음 본 문제는 있을지 몰라도 그 개념을 아는데 못푸는 문제가 나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그냥 개념을 어직 제대로 이해 못한거임. 그리고 자꾸 공식을 그냥 드립다 외우는데 제발 그공식이 어떻게 그렇게 되는건지 이해를 좀 해야 응용이 되는거임. 제발 그냥 외우지 말고 이해 하고 기본문제 연습 몇권 연습 하면 나중에는 그냥 외우기 싫어도 외워져 있음
흠 하긴 똑같은 이야기 했던 수학쌤이 있었는데 진짜긴 한가보다 극한 가르칠 때도 그냥 안 가르치더라고 어디 수렴한다 끝이 아니라 저쪽 무한대에서부터 쭈우우욱 오며 수렴하는게 극한의 수렴이다 뭐 이런식으로 아주 자세히 개념 스토리를 짜주시더라고 ㅋㅋ 암튼 개념이 80프로인 건 맞는거 같다
정승제사생팬님 진짜 찾고싶은 영상이 있는데,,, 승제쌤께서 담임선생님한테 대학못간다는 소리듣고 자극받아서 결국에 고대 수학교육과갔다는 분 영상 갖고계신가요? 혹 갖고계신다면 업로드해주십사합니ㅏㄷ... 업로드 해주신다면 앞으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사생팬님 살고계신 방향으로 3보하겠습니다ㅠㅠㅠㅠ 넘 보고싶어요
정승제쌤이 암기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님 정승제쌤이 말하는 하면 안되는 암기는 그냥 무작정 외우는거를 말함 예를들어 근의공식이 어떤 식으로 나오게 되었는지는 설명할 수 있는상태에서 근의공식의 형태를 외우는건 되지만 근의 공식이 왜 그런형태인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달달달 외우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심
공부방법도 학생들 성향에 따라 다 다르지 않을까요? 공부 잘하던 학생, 특히 그런 여학생들이 수학을 왜 싫어하게 되는지 고민해보신 적이 있다면 완벽하게 공부하라는 말은 쉽개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선행 초기, 기본 재료도 없는 친구에게 해설지 보지말고 1시간 이상 고민하라고 하면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수학 공식도 암기가 아니라 자주봐서 익숙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보게하려면 해설지를 통해서라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재료를 조금 모아서 재미를 붙여줘야하는데... 완벽하게 공부해야하는 친구들은 재수생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해설지 안 보고 완벽하게 개념을 흡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 그게 근본적으로 맞는 방법이긴한데 아무나 따라할수 없는 방법이긴해요. 성향상 막막한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고통을 잘 견디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 고통을 견뎌낼 수 있는 정도가 사람마다 달라요.
중3인데 정말 기출문제집을 풀다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멘탈이 약간 붕괴되는 느낌이고 막 그런데 한 문제 막히면 다른문제 까지 다 막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정말 개념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ㅜㅜ 워낙 기출문제만 많이 풀고 그 유형을 벋어나면 아무것도 못풀거든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방법과 관계없이 하면 오르겠죠....공부하면..... 이제 그런의심 접고 그냥 일단 시작할게요.공부방법은 일단 공부를 하고나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서 시행착오를 거친후 저에게 맞는것을 찾으면 될까요.... 공부하지도않고 공부법 찾는건 아닌것같아서요ㅎ 답변부탁드려요ㅜㅜ
수학 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 가 형을 공부했는데 6 등급 7등급이었고 원래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힘듭니다 ( + 미적2힘듬 ,기벡 이해못함 ) 다시 한다면 2등급중반정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국숭세단 광명 상가 인아 it쪽이 목표입니다 원점에 대하여 대칭인 두 곡선 f ,g를 f는 x축방향으로 a y축방향으로 b만큼 평행이동하고 g는 x축방향으로 c y축방향으로 d만큼 평행이동 하면 두 그래프의 대칭의 중심은 a+b/2, c+d/2 이런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서 다른사람이 예시로 그려 놓은 것을 봤는데 와 닿지 않았어요 1. 그냥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2. 저 개념을 이해할 때 머리속으로 이해가 됬나요? 아니면 예시를 들어서 이해 하셧어요? 3. 추상적인 개념을 잘못받아들이고 예전에 도형의 평행이동 원의방정식 할때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었어요 그외에 수학개념도 항상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도형의 평행이동의 경우 예시를 봐도 이해는 되는 것 같은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추상적인 개념을 받아들여야 할때 숙지가 되었어야 할때 예시를 들어서 이해할려고하고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추상적인 것을 다루기 힘든 것 같아요 중1때 처음 x의 개념에대해 배울때도 받아들이기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이런 느낌 뭔지 아시나요? 제가 어떤 경우인가요? 수학에 안 맞는 머리인가요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 모릅니다 직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4.어떤 상태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고등 학교 때 공부했는데도 수학 67이었고 ...위의 상황들을 봤을때 1년 공익 6개월 학교병행으로 수학 2등급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 한다면 달라질까요
1. 초등수학 개념이 부족했다 2.중학교 과외나 학원으로 예습을 안하고 들어갔다 3. 1번과 2번을 바탕으로 공부를 했으나 방법이 틀렸거나 공부를 안했다 제대로 했다면 수학의 바이블 딱 한권만 봐도 3에서 4등급은 나와야 정상이다 결론 기존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 듯하다 과외를 추천 이유는 즉문즉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된 과외선생이라면 반드시 수학적 사고과정을 바꿔줄것이다
채널 관리자님! 예전 영상이긴 한데 (제가 15학번!) 혹시 찾으신다면 올려주세요ㅠㅠ 내용은 이렇습니다. 현강 학생한테 하루에 얼마나 자냐고 물어봤는데 고개를 말없이 끄덕였고, 평일엔 안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고, 주말마다 펑펑 울었던 학생 얘기입니다. 결국 그학생 의대갔다는 해피엔딩인데, 혹시 찾으면 꼭 올려주세요!!
물론 정승제님의 얘기는 본질적으론 맞는 말입니다. 근데 누구나 만점을 맞을 수 있다? 특히 이과는 까놓고 말해서 전국에서 만점자가 얼마나 됩니까? 만점자 중에서도 20,21같은 킬러문제 찍어서 맞춘게 아니라 30문제를 정확하게 시간 안에 풀고 검토까지 할 수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건 만점의 충분조건일뿐 필요조건은 절대 아닙니다. 정승제 본인이야 만점받을 실력 되니까 강사하겠지만....... 누구나 만점을 맞을 수 있다는건......솔직히 아니죠.......그럼 열심히 공부하고도 만점 못받은 수많은 수험생들은 본 영상에서 정승제가 말한 병신만도 못한건가요.....문과든 이과든 수학 만점은 천상계이며 정말 열심히 해도 맞기 힘듭니다......물론 그럼에도 열심히 해서 100점 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이 정말 좋은 의미로 미친거지 못맞는게 대다수죠.......운도 크게 작용하죠. 물론 개념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공부하셔야 되겠지만 만점을 받겠다는 마인드로 공부하시는건 다른 과목점수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수학을 평소 1~2등급을 받아왔던게 아닌 이상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21,29,30 버리고 27문제만 정확히 풀어도 2등급에서 21번 찍어서 맞추면 1등급 나옵니다. 애초에 가형 1~2 등급도 천상계여서 이것도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정승제야 강사니까 누구나 만점 받을 수 있다고 해야하겠지만 수학만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다른과목에 생기부 스펙관리에 논술, 적성, 면접 준비하면서 만점을 받는다는게.....애초에 그 정도의 깡이 있는 사람 자체도 별로없고 수학적 머리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전 생각함........
@@user-mw5rx7tn9h 네 따로 유로 강의를 결제해서 본적은 없고 ebs 수특 강의 한두번 봤어요. 거기서는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으나 학원강사가 말하면 장사하려고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자신이 ebs에서 강의하는거라 했던거 같은데 그 사이에 스탠스 변화가 있었던건가요 아니면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 보면 누구나 만점 받는다고 강조 많이하던데
수학 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 가 형을 공부했는데 6 등급 7등급이었고 원래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힘듭니다 ( + 미적2힘듬 ,기벡 이해못함 ) 다시 한다면 2등급중반정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국숭세단 광명 상가 인아 it쪽이 목표입니다 원점에 대하여 대칭인 두 곡선 f ,g를 f는 x축방향으로 a y축방향으로 b만큼 평행이동하고 g는 x축방향으로 c y축방향으로 d만큼 평행이동 하면 두 그래프의 대칭의 중심은 a+b/2, c+d/2 이런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서 다른사람이 예시로 그려 놓은 것을 봤는데 와 닿지 않았어요 1. 그냥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2. 저 개념을 이해할 때 머리속으로 이해가 됬나요? 아니면 예시를 들어서 이해 하셧어요? 3. 추상적인 개념을 잘못받아들이고 예전에 도형의 평행이동 원의방정식 할때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었어요 그외에 수학개념도 항상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도형의 평행이동의 경우 예시를 봐도 이해는 되는 것 같은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추상적인 개념을 받아들여야 할때 숙지가 되었어야 할때 예시를 들어서 이해할려고하고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추상적인 것을 다루기 힘든 것 같아요 중1때 처음 x의 개념에대해 배울때도 받아들이기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이런 느낌 뭔지 아시나요? 제가 어떤 경우인가요? 수학에 안 맞는 머리인가요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 모릅니다 직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4.어떤 상태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고등 학교 때 공부했는데도 수학 67이었고 ...위의 상황들을 봤을때 1년 공익 6개월 학교병행으로 수학 2등급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 한다면 달라질까요
슈렉 종족인데 살색화장했다가 손가락 화장 벗겨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표현력 ㄱㅆㅅㅌㅊ
아 너무 욱겨 ㅋㅋㅋㅋ
아ㅜㅜㅜㅜㅜ너무웃겨욬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출문제 외워서 비슷한 거 맞출 생각하지 말고, 기본•개념을 잘 숙지해서 어떠한 문제도 풀어낼 수 있게 대비하라. 뭐 그런 말 같네요. 저 말은 언제나 진리죠.
기본 개념만 알고서 어떻게 문제를 다 풀죠
@@박지원-t5e 기본개념을 다 흡수를 하시고 피나게 적용하는 연습을 하셔야죠
1:00 어찌 저리.. 끔찍한 말을...
근데 저 목도리 풀어주고싶다
나는 더 칭칭 감아주고싶다는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고 덕분에 웃었네요
머리로는 알지... 가슴으로, 진정으로 깨닫는 게 쉽지 않는거지
쉬운게 어딨나요? 그 어려운걸 깨달은 사람이 '만점'입니다.
@@군감자-d7c 수학 포기한 화성인?
오우 와닿는다
공부는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은 출발선이 다르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과 어쩡쩡하게 배운사람이 새로운유형에 맞딱드렸을때 그문제에서 배울수있는 질의 흡수양은 몇배나 차이가 날까? 기본은 복습이다 한번 본다고 절대 이해 되지 않는다 한번보고 이해된다면 그전에 봐왔던 내용인게 분명하다 그러나 인간은 복습을 시러하고 새로운것만 배우길 원한다 근데 그건 어쩔수 없는 본능이다 그러나 그 본능을 이겨내면 공부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것이다
멋있네 따봉눌른다
영어 모의고사 지문 수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다
명심하겠습니다.
???:시리야
중학교땐 진짜 수학 외우기로 공부했었는데 고1때 생선님을 만나게 되고 진짜 수학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해서 고1 6모 1맞았습니다 진짜 하나하나 전부다 설명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몇달이 돼도 끝까지 생각하고 했더니 난생처음 그것도 수학에서 1을 맞았습니다 진짜 생선님 사랑합니다❤️
저희 학원쌤도 처음에는 진도보다는 너희가 하나라도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진도 느려서 학부모분들한테 컴플레인 받고 짤리심
와.. 사람들 진짜 개븅신이네
이게 현실임.. ㅋㅋㅋㅋ 또 점수 금방안오르는 방법이라 쉽지않음.
와 나랑 개똑같은 경우 있네 ㅋㅋㅋㅋ 난 개념중요하게 하는 영어선생님 좋게 봤는데 진도 딸려서 잘렸는데
패션 거의 겨울연가 욘사마
@@krdv901 ㅇㅈ 박서준에 가까운 듯
욘사마 알 정도면 학생은 아니네ㅋㅋ
사생팬님 11년도 쯤 강의들었었는데 정승제쌤이 삼겹살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후추뿌리는것 알려주는 영상 있으신가요ㅜ
Kelly Kim 유튜브에 정승제 고기라고 치면 나와용
개윳기넹 ㅋㅋ
현강 존나 듣고싶다
중학교때까지야 문제집도 몇권 안되고 대부분 유형 반복이라 문제 유형 외우는걸로 커버가 되는데...
고딩때는 그게 될수가 없음...
고등학교 수학은 사실 기본 개념만 확실히 이해하면 나머지는 자동인데 그 기본 개념 이해가 안되서 못푸는거임.
처음 본 문제는 있을지 몰라도 그 개념을 아는데 못푸는 문제가 나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그냥 개념을 어직 제대로 이해 못한거임.
그리고 자꾸 공식을 그냥 드립다 외우는데 제발 그공식이 어떻게 그렇게 되는건지 이해를 좀 해야 응용이 되는거임. 제발 그냥 외우지 말고 이해 하고 기본문제 연습 몇권 연습 하면 나중에는 그냥 외우기 싫어도 외워져 있음
04:22 야쓰땀마스띠기야이거봐봐 신발~
뭐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k6ed8gb1d 정승제만의 신호임
정민엽 지금부터 내가하는 말은 중요하다 라는 신호이자 트레이드마크
ㅋㅋㅋㅋㅋㅋ
ㄷ
흠
하긴 똑같은 이야기 했던 수학쌤이 있었는데
진짜긴 한가보다
극한 가르칠 때도 그냥 안 가르치더라고
어디 수렴한다 끝이 아니라
저쪽 무한대에서부터 쭈우우욱 오며 수렴하는게
극한의 수렴이다 뭐 이런식으로 아주 자세히
개념 스토리를 짜주시더라고 ㅋㅋ
암튼 개념이 80프로인 건 맞는거 같다
정승제사생팬님 진짜 찾고싶은 영상이 있는데,,, 승제쌤께서 담임선생님한테 대학못간다는 소리듣고 자극받아서 결국에 고대 수학교육과갔다는 분 영상 갖고계신가요? 혹 갖고계신다면 업로드해주십사합니ㅏㄷ... 업로드 해주신다면 앞으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사생팬님 살고계신 방향으로 3보하겠습니다ㅠㅠㅠㅠ 넘 보고싶어요
DF AS 그거 2019개때잡에 잇던거같은디염
@@삥삥-c1c 헉 그럼 개때잡 어느과목인지라도 알수있을가요?
승제쌤 고대 수학교육과에요?
ㄹㅇ ? 승제쌤 고대수학교육과임 ??
2019 고등예비과정 8강 인걸로 기억해요
제발 이런영상보면서 암것도 안외울생각하지말자. 시험장에서 도함수정의로 미분할생각인가? 외울것도 분명히있다.
많이보면 자동으로 외워지긴 함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인데 그게 암기가 됐다는 증거 아닌가요...
정승제쌤이 암기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님 정승제쌤이 말하는 하면 안되는 암기는 그냥 무작정 외우는거를 말함 예를들어 근의공식이 어떤 식으로 나오게 되었는지는 설명할 수 있는상태에서 근의공식의 형태를 외우는건 되지만 근의 공식이 왜 그런형태인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달달달 외우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심
모든걸 완벽하게 알기.. 모두 설명할 수 있게.. 아무리 지금 병신이라도 여름 전까진 누구나 다 통달할 수 있다 모의고사 좆까 난 내 갈길 간다
잘 가셨나요?
1지망 왔어용
머시써여,, 기 받아갈게요 여름 전까지 통달..!!
@@asd-hp7pf 화이팅!! 할 수 있어요🍀
목도리... 만점을 꽉 쬐는 느낌이네요
여러분들 이 말 진짜입니다
수능봤음?
이 분 계속 말씀하시네.. 개념이 제일 중요하다고
중요하니까~ 글고 이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럼
왜 덜익으심ㅋㅎㅋㅎㅋㅎㅋㅎ
4:22 야 이거 야 봐봐 다 함 봐 야 이 스깜마까스띠 야 야 이거 봐봐 야 야 신발
내가 친구들이 자식들 교육시키는거 보면서 제일 한심했던게 구구단 외우라고 시키는거였음. 그냥 외우래.. 왜 필요한지 이게 뭔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외우래 애는 2자리 덧셈을 못하는데.... 외우래. 이게 뭔의미가 있나....
사실 구구단은 2단이랑 3단만 알면됨...
나머지는 2단이랑 3단으로 다만들어짐
4단은 2단 2배고 5단은 2단 더하기 3단
6단은 3단 2배임 7단은 4단 더하기 3단
8단은 4단 2배 9단은 9 뒤에 숫자x10 - 뒤에 숫자임 9x2= 20 -2
기본원리로는 고득점이 불가능 심화문제를 맞추는 게 중요
임계점을돌파하면 새로운세상이 보인다
맨날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어느새 나도 정승제 생선님 팬이 되었있다..
구독 하는 것도 깜빡했네(Ob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 돼요?
근데 저 방법이 아무리 좋아도 성적은 안오름.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던가 하지 이놈의 대다수의 인간들은 공부를 안해. 정말 꾸준히 안해.
방법이고 나발이고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지
당연히 공부는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공부하는건 기본으로 깔고가야지 뭔소리 하나했다
개념공부도 공부죠 ㅎㅎ
뷰웅신
와 진짜 뼈때리신다 감사해여 방법이고뭐고 공부할게요 진짜 너무감사해여 일단 할게요
흑화한 욘사마 같다...
대학은......,...인생에 집 장농 위에 먼지만한...,것.......,...한 부분인......
아니 님 프사 내 속눈썹인줄알고 혼자 바람불고 쌩쇼함 ㅋㅋㅋ
정신승리 ....
한국사회에서?그럴리가
나랑 비슷하다 프사
공부방법도 학생들 성향에 따라 다 다르지 않을까요?
공부 잘하던 학생, 특히 그런 여학생들이 수학을 왜 싫어하게 되는지 고민해보신 적이 있다면 완벽하게 공부하라는 말은 쉽개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선행 초기, 기본 재료도 없는 친구에게 해설지 보지말고 1시간 이상 고민하라고 하면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수학 공식도 암기가 아니라 자주봐서 익숙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보게하려면 해설지를 통해서라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재료를 조금 모아서 재미를 붙여줘야하는데...
완벽하게 공부해야하는 친구들은 재수생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제가볼때 스마트폰 인터넷문화랑 수학학습은 거리가 멀어요
수학은 도스에 더 가깝고
스마트폰이랑 먼듯
TODAYTIME오늘시간 원시라는 사람은 님한테 말한게 아닌데
해설지 안 보고 완벽하게 개념을 흡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 그게 근본적으로 맞는 방법이긴한데 아무나 따라할수 없는 방법이긴해요. 성향상 막막한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고통을 잘 견디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 고통을 견뎌낼 수 있는 정도가 사람마다 달라요.
수학 자체가 여자애들 감성이랑 완전히 다름...그냥 공부하다보면 느껴지지 않음?? "논리를 이용한 발산" 이 수학이라 느꼈는데 여자애들은 논리 중요시하는 사람도 적고 발산적 사고를 써먹는것도 남자애들보다 못함. 논리+발산적 사고면 말할것도 없고
@@navi6967 논리를 이용한 발산 굿
중3인데 정말 기출문제집을 풀다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멘탈이 약간 붕괴되는 느낌이고 막 그런데 한 문제 막히면 다른문제 까지 다 막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정말 개념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ㅜㅜ
워낙 기출문제만 많이 풀고 그 유형을 벋어나면 아무것도
못풀거든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념공부 너우어렵
중3이 기출이 있어?
일단 방법과 관계없이 하면 오르겠죠....공부하면..... 이제 그런의심 접고 그냥 일단 시작할게요.공부방법은 일단 공부를 하고나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서 시행착오를 거친후 저에게 맞는것을 찾으면 될까요.... 공부하지도않고 공부법 찾는건 아닌것같아서요ㅎ 답변부탁드려요ㅜㅜ
ㅇㅇ당연한말이에요 일단 공부를 하셔야죵 공부하다가 이게 아닌거같다..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는거고요 일단 최선을 다해 공부해보셈
맞는말이다...가능충이 되지말자
"공식을 외우지 말고 이해해라"
- ?
수학 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 가 형을 공부했는데 6 등급 7등급이었고 원래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힘듭니다 ( + 미적2힘듬 ,기벡 이해못함 ) 다시 한다면 2등급중반정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국숭세단 광명 상가 인아 it쪽이 목표입니다 원점에 대하여 대칭인 두 곡선 f ,g를 f는 x축방향으로 a y축방향으로 b만큼 평행이동하고 g는 x축방향으로 c y축방향으로 d만큼 평행이동 하면 두 그래프의 대칭의 중심은 a+b/2, c+d/2 이런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서 다른사람이 예시로 그려 놓은 것을 봤는데 와 닿지 않았어요 1. 그냥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2. 저 개념을 이해할 때 머리속으로 이해가 됬나요? 아니면 예시를 들어서 이해 하셧어요? 3. 추상적인 개념을 잘못받아들이고 예전에 도형의 평행이동 원의방정식 할때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었어요 그외에 수학개념도 항상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도형의 평행이동의 경우 예시를 봐도 이해는 되는 것 같은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추상적인 개념을 받아들여야 할때 숙지가 되었어야 할때 예시를 들어서 이해할려고하고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추상적인 것을 다루기 힘든 것 같아요 중1때 처음 x의 개념에대해 배울때도 받아들이기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이런 느낌 뭔지 아시나요? 제가 어떤 경우인가요? 수학에 안 맞는 머리인가요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 모릅니다 직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4.어떤 상태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고등 학교 때 공부했는데도 수학 67이었고 ...위의 상황들을 봤을때 1년 공익 6개월 학교병행으로 수학 2등급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 한다면 달라질까요
1. 초등수학 개념이 부족했다 2.중학교 과외나 학원으로 예습을 안하고 들어갔다 3. 1번과 2번을 바탕으로 공부를 했으나 방법이 틀렸거나 공부를 안했다 제대로 했다면 수학의 바이블 딱 한권만 봐도 3에서 4등급은 나와야 정상이다
결론 기존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 듯하다 과외를 추천 이유는 즉문즉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된 과외선생이라면 반드시 수학적 사고과정을 바꿔줄것이다
목도리만 바꾸면 더 나아보일텐데
채널 관리자님! 예전 영상이긴 한데 (제가 15학번!) 혹시 찾으신다면 올려주세요ㅠㅠ
내용은 이렇습니다. 현강 학생한테 하루에 얼마나 자냐고 물어봤는데 고개를 말없이 끄덕였고, 평일엔 안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고, 주말마다 펑펑 울었던 학생 얘기입니다. 결국 그학생 의대갔다는 해피엔딩인데, 혹시 찾으면 꼭 올려주세요!!
그 위너스클럽 가신분 말하는건가ㅠ
@편의점 8900원 이어폰으로뭘안다고 지랄 죽진 않더라고
근데 피부 작살 나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감
어거지로 걷는 느낌
눈 감으면 바로 쓰러질 것 같아서 눈 감는 것도 스트레스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라는데...얼마나 정확하게 알아야하는건가요?
생선님 강의를 본다면 바이블, 개념의신, 개때잡 등을 듣고 책을 보지 않고 모든 개념을 막히지 않고 다 설명하면 그 단원은 끝난다고 보세요. 막히는 부분은 님이 모르는 부분이나 부족한 개념.
책을 랜덤으로 펴도 그 부분의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 그때가 개념이 탄탄해진 것입니다
남한테 설명할 수 있을 때 개념이 완벽한 것이라고 정승제 생선님이 늘 말씀하십니다
개념을 제대로 하라는데 그러면 방학 동안 개념서만 계속 해도 되는건가요
개념 공부가 힘들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건가요?
미적분이랑 명제가 같은 학년 이였나
같은학년이고 뭐고 재수하는 입장이면
초1부터 고3까지의 내용을 다 알아야됨
저건 고1 수학임
이과생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일까요..??
특히나 이과생들을 위한 답변입니다.
물론 정승제님의 얘기는 본질적으론 맞는 말입니다. 근데 누구나 만점을 맞을 수 있다? 특히 이과는 까놓고 말해서 전국에서 만점자가 얼마나 됩니까? 만점자 중에서도 20,21같은 킬러문제 찍어서 맞춘게 아니라 30문제를 정확하게 시간 안에 풀고 검토까지 할 수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는건 만점의 충분조건일뿐 필요조건은 절대 아닙니다. 정승제 본인이야 만점받을 실력 되니까 강사하겠지만....... 누구나 만점을 맞을 수 있다는건......솔직히 아니죠.......그럼 열심히 공부하고도 만점 못받은 수많은 수험생들은 본 영상에서 정승제가 말한 병신만도 못한건가요.....문과든 이과든 수학 만점은 천상계이며 정말 열심히 해도 맞기 힘듭니다......물론 그럼에도 열심히 해서 100점 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이 정말 좋은 의미로 미친거지 못맞는게 대다수죠.......운도 크게 작용하죠. 물론 개념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공부하셔야 되겠지만 만점을 받겠다는 마인드로 공부하시는건 다른 과목점수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수학을 평소 1~2등급을 받아왔던게 아닌 이상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21,29,30 버리고 27문제만 정확히 풀어도 2등급에서 21번 찍어서 맞추면 1등급 나옵니다. 애초에 가형 1~2 등급도 천상계여서 이것도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정승제야 강사니까 누구나 만점 받을 수 있다고 해야하겠지만 수학만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다른과목에 생기부 스펙관리에 논술, 적성, 면접 준비하면서 만점을 받는다는게.....애초에 그 정도의 깡이 있는 사람 자체도 별로없고 수학적 머리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전 생각함........
이상민 정승제쌤 강의듣는분 아니시군요? 승제쌤도 항상 이과학생들이 수학 만점을 맞기위해선 수학 머리가 조금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문과학생들에겐 항상 동영상과 같이 말씀하시구요. 문이과학생들에게 모두 본질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것은 맞습니다
@@user-mw5rx7tn9h 네 따로 유로 강의를 결제해서 본적은 없고 ebs 수특 강의 한두번 봤어요. 거기서는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으나 학원강사가 말하면 장사하려고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자신이 ebs에서 강의하는거라 했던거 같은데 그 사이에 스탠스 변화가 있었던건가요 아니면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 보면 누구나 만점 받는다고 강조 많이하던데
이상민 승제쌤이 전달하고싶었던건 만점안맞으면 병신이다 이게 아니고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모두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희망을 전달해주시려고 하신 말씀이 아닐까 싶네욤
수학은 기초개념 없으면 실력 안오름
2:22 강박증 생길거같은데
그래서 문제 답 필요조건 맞죠?
분필 저렇게 잡고 힘줘서 쓰면 현우진 글씨될듯
ㅇㅋ 수능 40일전 간다
목도리가 멋지다
이때 매운맛그립다ㅋㅋㅋㅋ
님들 수능 91일 남았는데 이거 할까요?
답 필요조건?
얄밉게도 놀고 술쳐마시고 담배피면서도 잘하는애들은 뭘 해야 하는것이다.얄밉지만 이건 맞다 이제 그녀석들을 뿌셔버리자
개솔이여. 겉으로는 노는 거 같아도 안보이는곳에서 공부하거나 인생을 살아오면서 너보다 공부한 시간이 훨씬 많으니 그게 쌓여서 그렇게 된거겟지 멍청한것아.
@@구독은했니안했으-b8v 저런말 하는 애들 특징이 공부 ㅈ도 안함 ㅋㅋ 막상 지가 저렇게 본 애들은 공부 ㅈㄴ열심히 해놓았음 왜 급식애들 자꾸 지 지인들 저런 시선으로 보는지 이해불가 걔네한테 저소리하면 바로 ㅈㄹ하고있네 나올듯
나빴어
이거 어떤 강좌인가요?
2017 개때잡 수2 명제일걸요
@@청강리 아 17이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3수, 4수하면 되잖아 허..
거짓말 하지 마세욧!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응아니야
@@Delphirion 한국에서 공부얘기하면 ㅈ문가들이 지적함 그게 두드러지는 분야가 공부랑 주식 ㅈ문가들이 너무 많음
뽀뽀뽀
수능 과목이 수학 뿐이 아니잖아
교육은 만점이 최종 목적이 되어서는 않된다
만점은 필요없고 2등급정도만 바라는데 기출반복해도됨?
기출을 모두 설명할수있으면 가능할듯
문과면 그냥 열심히만 하면 1나와요
@@고양이최고-h5r 문과면 개념 1번돌리고 5개년만 풀어도 1이아니라 만점임 ㅋㅋ 고1겨울때 만점맞음-
@@주혜림-e1v 쌉소리..
주혜림 고1때 얘기하시네요 ㅋㅋ고1이랑 고3의 수학 난이도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기벡이 빠져서 그렇지 기벡있고 미적있으면 만점은 수학 잘하는 천상계분들도 힘들어요^^
뭔 소린지
나는병신
유튭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승률 미쳤지 ㅋㅋㅋㅋ20만원으로 400만원 만들었네요
파워볼 어렵기만했는데 유튭 파워볼손흥민 라이브 보니까 적중률이 그냥... 너무쉬워보임ㅋㅋ
파워볼 1도 몰랐는데 유튭 파워볼손흥민 검색하고 월급 두배로 돈버는중ㅋㅋㅋ
수학 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 가 형을 공부했는데 6 등급 7등급이었고 원래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힘듭니다 ( + 미적2힘듬 ,기벡 이해못함 ) 다시 한다면 2등급중반정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국숭세단 광명 상가 인아 it쪽이 목표입니다
원점에 대하여 대칭인 두 곡선 f ,g를 f는 x축방향으로 a y축방향으로 b만큼 평행이동하고 g는 x축방향으로 c y축방향으로 d만큼 평행이동 하면 두 그래프의 대칭의 중심은 a+b/2, c+d/2 이런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듭니다
이해가 안되서 다른사람이 예시로 그려 놓은 것을 봤는데 와 닿지 않았어요
1. 그냥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2. 저 개념을 이해할 때 머리속으로 이해가 됬나요? 아니면 예시를 들어서 이해 하셧어요?
3. 추상적인 개념을 잘못받아들이고 예전에 도형의 평행이동 원의방정식 할때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었어요 그외에 수학개념도 항상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도형의 평행이동의 경우 예시를 봐도 이해는 되는 것 같은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추상적인 개념을 받아들여야 할때 숙지가 되었어야 할때 예시를 들어서 이해할려고하고 구체적인 숫자를 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추상적인 것을 다루기 힘든 것 같아요 중1때 처음 x의 개념에대해 배울때도 받아들이기 이해하기 힘들었었어요 이런 느낌 뭔지 아시나요?
제가 어떤 경우인가요? 수학에 안 맞는 머리인가요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 모릅니다 직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4.어떤 상태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고등 학교 때 공부했는데도 수학 67이었고 ...위의 상황들을 봤을때 1년 공익 6개월 학교병행으로 수학 2등급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 한다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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